『반일종족의 역사 내란』제9장 : 문재인 정부의 역사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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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문재인 정부의 역사 왜곡을 비판합니다.
- 정부는 광복군과 독립군 흉상을 육사에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 홍범도, 김자진, 지청천, 이범석, 이회영 흉상 설치가 추진됐어요.
- 이 인물들은 모두 결격 사유가 있는 인물들이었습니다.
- 홍범도는 일본군 출신으로 타령하고 탈출한 사람입니다.
- 김자진은 만주에서 활동하며 암살과 폭력을 일삼았어요.
- 이회영은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암살 조직을 운영했습니다.
- 정부는 육사에 친일파와 공산주의자 흉상을 세우려 했어요.
- 2018년 신흥무관학교 설립 107주년 기념식도 열렸습니다.
- 신흥무관학교는 역사적 근거 없이 허구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 졸업생 3,500명 주장도 근거 없는 과장입니다.
- 신흥무관학교는 일본군 출신이 많았고, 졸업생도 의심스럽습니다.
- 일부 졸업생은 일본군, 만주군, 공산주의자로 활동했어요.
- 해방 후 광복군은 일본군 출신이 많아 국군에 적합하지 않았어요.
- 광복군은 중국군의 지휘 아래 활동했고, 독립운동 성과도 미미합니다.
- 광복군 숫자는 339명으로 부풀려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임시정부는 중국에 의존했고, 광복군 지휘권도 중국에 있었습니다.
- 중국은 조선의 독립을 위해 지원했지만, 실질적 주권은 없었어요.
- 광복군은 중국군의 통제 아래 활동했고, 독자적 작전은 어려웠습니다.
- 광복군은 일본군과 싸우기보다 중국의 영향 아래 있었습니다.
- 김원봉과 홍범도는 자주적 독립운동과는 거리가 먼 인물입니다.
- 김원봉은 공산주의 활동과 월북, 북한 정권 참여를 했어요.
- 홍범도는 공산주의자로서 러시아 적군 편에 가담했고, 소련군 장교였습니다.
- 홍범도는 소련에서 사망했고, 2021년 정부가 특별히 송환했습니다.
- 문재인 정부는 홍범도에게 최고 등급인 대한민국장도 수여했어요.
- 하지만 홍범도는 공산주의자로서 자유와 평화와는 거리가 먼 인물입니다.
- 정부는 이 인물들을 독립운동 영웅으로 왜곡하려 했어요.
- 김원봉과 홍범도는 자유민주주의와 정반대 노선을 걸었습니다.
- 좌파는 항일 무장투쟁을 민족주의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 이들은 과거 독립운동 영웅들을 왜곡하며 역사를 날조합니다.
- 정부는 김원봉, 홍범도 등을 국군의 뿌리로 만들려 했어요.
- 이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 문재인 정부의 역사 왜곡은 큰 내란 행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 영상은 자세한 내용과 자료를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우리는 진짜 역사를 찾기 위해 공부하고 바로 세워야 합니다.
- 이승문학당은 올바른 역사 바로 세우기를 계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