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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 만한.. 코인 찾는 법? (ft. 잘 파는 비결)

크립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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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번 시간에는 월가 전설 #피터린치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 투자 격언을 실제 #크립토 투자에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코인투자 #알트코인 #암호화폐 #가상화폐 #솔라나 #리플 #알고랜드 #헤데라 #sui #트럼프 #워런버핏 #에이다 #테더 #트론 #바이낸스 #투자전략 #재테크 #ai #나스닥 #이재명 #대통령 #김문수 #부동산 #금 #강남 #경제적자유 #크립토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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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립터TV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시죠.

어, 코인데스크에서 무브먼트 그리고 만트라고 하는이 코인 스캔들이 있었습니다.

Mark이킹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두 개의 코인 가격이 모두 폭락을 했었죠.

보시면 숨겨진 플레이어, 의심스러운 토큰 락업, 이명 계약 등이 수면위로 드러났습니다.

이게 조금 충격을 주고 있는 거죠.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이게 전통 금융과 다르게 마켓 메이커면 그냥 유동성을 공급해 주는 이런 역할만 하면 되는데 무슨 약간 뭐 도박장처럼 지금 운영이 되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단순 호가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출시전에 토큰 할당을 협상한답니다.

중앙화 거래소 유동성을 구조화시키고 지분 수령에 연관이 되기도 한다.

그 결과 유동성 공급은 사적인 거래, 토크노믹스 관여, 내부자 거래 여러 가지가 얽혀 있다.

이제는 추정적으로 신뢰하는게 아니고 실제적인 법과 제도가 지켜야 되는 상황이 당연히 지금 도래를 한 거죠.

대표적인 크립토 마켓메이커는 윈터뮤트, 점프 크립토, 컴버랜드, 제인스트 뭐 알라메다 리서치 뭐 여긴 지금 망했지만 이런 것들이 마켓메이킹 역할을 실현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뭐 호가창에 가서 뭐 사든지 팔든지 그게 이제 촘촘하게 뭐가 들어가 있어야 우리가 가서 사든지 팔든지 할 거 아닙니까? 그거를 실을 해 줍니다.

굉장히 필요한 역할을 하는데이 친구들이 마음을 소 이제 뭐 거래소나 이제 내부자들과 짬이를 해서 아무도 모르게 밑장을 얼마든지 뺄 수 있어요.

저는이 만트라 스캔들도 그 대표가 얘기를 했을 때 이거는 사실 어 증거라기보다는 그냥 그 피시한 뭔가 그 느낌이 있어요.

뭔가 그 싸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이 실은 알트코인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이번 편의 주제는 뭐 비트코인 모르겠어요.

뭐 이거 뭐 자녀에게 주셔도 되고 뭐 이제 뭐 10년 20년 가져가셔도 그건 이제 뭐 알아서 하실 문젠데 알트코인만큼은 폭등을 했을 때 크게 상승했을 때 언제든지 보내질 보내 줄 마음의 준비를 하자.

사실 때 고민하고 공부하시는 것보다 저는 파할 때 어떻게 보내 줄 것이냐를 세 배 이상의 시간을 들이셔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피터 린치 어 의견을 뭐 오랜만에 가져왔습니다.

What you own 그리고 know why you own it.

무슨 주식을 사고 있는지 지금 들고 있는지 그리고 왜 들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거 당연한 얘긴데요.

이거를 지키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그리고요.

never fully love.

사랑에 빠지지 말랍니다.

주식과.

그니까 자기가 지금 사 놓은 그 기업의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말아라.

제가이 얘기가 처음에는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사실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시는 워런 버핏은요.

사랑하는 기업의 투자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월런 버говор펫은 코카콜라를 되게 좋아요.

그래서 코카콜라를 뭐 거의 뭐 몇십년 뭐 50년 이상 들고 배당도 잘 받고 있잖아요.

이게 사실은 좀 상충되게 들립니다.

이게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요? 제가 뭐 고민을 한 결과를 좀 말씀을 드려 보려고 합니다.

월런 법과 피터 린츠는 둘 다 월과의 전설이잖아요.

왜 다른 말을 할까요? 월런 버핏은요.

아시다시피 대표적인 가치 투자자입니다.

굳이 이제 그 기간으로 말씀을 드리면 장투예요.

굉장히 오래 뭐 그 뭐 코카콜라 뭐 저기 뭐 10대 20대부터 샀던 걸 지금까지도 좋아합니다.

이유가 바뀌지 않으면 계속 가져가거든요.

대표적인 그의 이제 그 발언이 있죠.

10년 이상 보유할게 아니라면 그 주식은 10분도 보유할 생각조차 하지 말아라.

이게 월런 버핏의 가치 투자죠.

이제 그 저평가일 때 사서 그냥 꾸준히 오래 가져간다.

반면에 이런 스타일이 있어요.

캐시우드가 있습니다.

돈나무 언니.

그다음에 제가 얘기드렸던 팀 드라이퍼.

미국의 실리컨 밸리 VC라고 하는 투자 투자자 전문 투자자의 직업군을 처음으로 만든 분이이 팀 드래프 아버지입니다.

자, 이런 분들은 가치주보다는 성장주 그리고 혁신적인 회사에 투자를 합니다.

세상을 바꿀 기업들 혹은 그런 자산 대표적인게 비트코인, 테슬라, 트위터, 우버, 코인베이스, 뭐 러빈후드, Airbnb 뭐 이런데요.

세상을 그냥 다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을만큼 큰 회사들 혁신적인 대를 투자를 합니다.

좀 다르죠? 이게 지금 좀 상반됐는데 피터 린치 같은 경우는요 중간 양 극단의 중간쯤에 있어요.

가치주라고도 하기 뭐 그런 측면도 있는데 또 성장주를 쫓는 그런 약간 중도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면 성장 가능성이 당연히 높아야 되는데요.

어 이제 저평가 기업을 서해요.

PER 뭐 이렇게 멀티플이 너무 높다.

그럼 또 이제 안 사요.

그러니까 약간 양쪽에 중간을 잘 취하고 있고요.

그까 현실적으로 조금 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피터 린츠는요.

지금 가격 산 가격 대비해서 열배 오르면 바로 던집니다.

열배 주식을 찾는 것이 그의 목표라고 보시면 그냥 대략 이제 비슷합니다.

기본은 당연히 철저한 분석을 하고 내가 투자하는 주식과 그 이제 왜 보유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당연히 잘 아셔야 되는 거 이건 필수입니다.

워버페과 피터 린츠의 조금 어이 차이점을 아마 이해를 하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 건 뭐냐면요.

이 최정상급 투자자 지금까지 뭐 수십년 이상 살아남으신이 월가의 전설들도 모두 스타일이 실은 다 달라요.

투자해서 그래서 정답이 실은 없어요.

나한테 맞는 옷이 최고의 옷이지 아무리 뭐 어떤 디자이너가 뭐 해놔도 내가 입으면 불품 없으면 그거는 최고의 옷이 아닙니다.

내게 맞는 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그걸 무조건 찾으셔야 돼요.

제 경우를 말씀을 한번 드려 보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과거에는 월런 버핏 성향이었어요.

한 번 사 놓으면 꿈쪽도 안 합니다.

팔지도 않고 뭐 이제 사는 경우는 이제 있었지만 근데 지금은 피터 린치 쪽으로 많이 움직였어요.

지금은 중도 성향으로 살짝 전 움직였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도 실은 변동성이 어마어마해요.

근데 알트코인은 변동성이 이제 사악하죠.

이거는 일반 투자자는 물론이고 프로 투자자들도 이거를 견딜 수는 없어요.

뭐 마이너스 뭐 90몇 % 이상 가는데 이걸 누가 버티겠습니까? 그래 이제 과거에 이제 몇 번의 사이클을 거치면서 팔아야 할 때 일부에 알트코인 팔았죠.

근데 덜 팔았던 경험이 저도 있습니다.

덜 팔았을 때 제가 어떤 걸 경험했을까요? -90% 경험했겠죠.

그래서 저는 아 무조건 전보가 특히 알트코인은 답이 아닐 수가 있겠구나.

피터 린치 쪽으로 한발자국 간 겁니다.

자, 알트코인 시즌 2는 어 뭐 뭐 그렇게 머진 않았다고 보거든요.

어쨌든 뭐 올 것이다.

그때 잘 익절할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질문이 되겠죠.

익절을 못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 봤습니다.

첫 번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탐욕 때문에 두 번째 더 우를 것 같아서 팔지 못했고 심지어 포머로 매수를 한 겁니다.

세 번째 이제는 진짜로 고생끝 행복 시작일 것 같아서 못 팔았다 얘기죠.

사실 똑같은 얘기입니다.

월요일부터 한번 뭐 웃으시라고 똑같은 얘기예요.

탐욕 때문에 못 팔았다.

두 번째 이유는 뭘까요? 이게 조금 저한테는 의외였는데요.

이건 제 얘기입니다.

제가 왜 알트코인을 끝까지 못 팔았지? 그 코인 땡땡 코인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못 팔았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팔아야 할 때 못 팔면 특히 알트코인 어 어땠다? 폭락을 한 다음에 우리는 갑자기 강제 존보적이 됩니다.

아마 한 번씩은 다 경험이 있으시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알트코인 투자자 일단 -90%부터 시작을 합니다.

뭐 아주 뭐 준수한 -7 80인데 되게 이제 좀 위쪽에서 물리면 이제 90% 이하로 가는 거죠.

매우 큰 대가를 치르셔야만 합니다.

자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어떤 대책을 세웠냐? 알트코인을 어떻게 하면 익절을 잘할 수 있을까? 이게 말이 쉽지.

실천이 어려운 거죠.

탐욕을 내려놓는 연습을 꾸준히 합니다.

이게 근데 탐욕이라고 하는게 공포도 마찬가지나 이게 뭐 버린다고 버려집니까? 안 버려져요.

저 같은 경우 그래서 실은 이제 큰 돈을 벌겠다가 탐욕인데 돈보다 더 내게 소중한 가치는 무엇일까? 정말 진지하게 오랫동안 생각을 계속 합니다.

하다가 찾은 결론이요.

예를 들면 가족이었고요.

건강이었고요.

제게는 그게 자유였어요.

이런 것들이 저한테 돈보다 뭐 저 같은 경우 이제 종교가 있습니다.

신앙이 제게 저에게는 더 소중했고 사명이 제게 더 소중했어요.

그러다 보니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졌다가 아니고요.

좀 덜해졌습니다.

조금 이게 뭐 철학적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차 경우입니다.

두 번째 현실적으로 제가 장기 물량을 눈에 잘 안 보이는 별도 거래소에 빼 놨으면 좋겠다.

이건 뭐 제가 이렇게 하고 있다 말씀을 드렸는데 실제로 별도로 빼 놨습니다.

전체 이제 코인 특히 이제 우량 코인 저 같은 경우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같은 경우는 일정 물량 뭐 어떤 부분은 뭐 10% 어떤 거는 2 30% 해서 별도로 아예 빼 놓습니다.

그 나머지는 이제 제 계좌 있는 거예요.

그럼 이런 것들은 장기 물량은 어차피 제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그거 이제 업 없다고 치는 거죠.

그거를 제외한 나머지 코인들은 이제 스윙 매매라는 것을 저는 이제 합니다.

스윙 매매라고 하니까 뭐 되게 자주 사파를 하는 거 같은데요.

1년에 두 번 정도 매매를 합니다.

많으면 세 번.

1년에 두 번에서 세 번 정도 이제 그 큰 그 시즌이 올 때만 움직이는 거죠.

제가 이렇게 바꿨던 이유는 수익성을 당연히 쫓고 있지만 이제 소위 이제 다운사이드를 생각하는 거예요.

잘 안 됐을 때 못 팔았을 때 그때는 이제 너무 피해가 크다 보니까 한 번씩 이제 그 완벽한 수입권에 있을 때 더 이게 더 많이 못 먹더라도 일정 부분 파는 것을 습관화시키려고 노력을 하는 거예요.

세 번째 방법은 뭐냐? 좋아하는 코인과 매정하게 연을 끊는 겁니다.

이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쉽게 말하면이 익절입니다.

이거 손절이 아닙니다.

어떻게 매정하게 끊냐? 이것도 이제 그 본인만의 기준이 있으셔야 될 거 같은데요.

단기 폭등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어요.

예전 같으면 뭐 바이낸스 코인 베이스 업비트에 상장이 되면 특히 이제 상승장에 그 코인 가격이 단기간에 뭐 두 배 세 배도 갔었어요.

아니면 해당 코인에 갑자기 무슨 특정 호재가 빵 나면 그 코인만 뜨는 경우가 있어요.

뭐 예전에 저기 트럼프 대통령이 다섯 개 코인을 비축하겠다 했는데 그중에 마지막 카르다노가 뭐 한 70몇 % 올랐죠.

그래서 저는 그냥 시원하게 던졌었다 얘기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떤 코인을 샀는데 뭐 저 같은 경우 그냥 꾸준히 사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이제 막 돌아가면서 순환 펌핑이 나오죠.

지나놓고 보니까 그 코인이 10배 이상 한 15배 이렇게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련 없이 이제는 던집니다.

미련 없이 이별을 선택하는 거죠.

설사 나중에 다시 사는 한이 있어도 일단은 매도를 하는게 저 같은 경우는 이걸 스스로 그냥 노력을 해서 찾은 저만의 방법입니다.

이게 정답이 당연히 아닙니다.

내게 맞는 법을 스스로 찾으셔야 되고 이런 방법도 있겠구나 한번 스스로 좀 고민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코 뉴스라고 있는데요.

여기 편집장이 미국의 신용 등급 강등이 조금 영향을 미쳐서 앞으로는 금과 비트코인의 주목을 해야 된다.

이제 뭐 이유는 다시 급증하는 미국의 재정 적자 지속 불가능한이자 비용을 신용 등급 미국이 강등이 된 배경 이후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드 에, 그러니까 딱딱한 그 본질적인 가치를 지닌 자산을 사야 되고 금일랑 비트코인이 나쁘지 않다.

혹시 뭐 아마 우리 구독자분들은 많지 않으시겠지만 미국에 신용 등급이 강등됐다라고 해서 도망쳐라고 하시는 분들이 혹시 계실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들로 인해서 정말로 이제 팔아 버린다면 제가 볼 때는 투자 쪽이 아닐 수가 있다라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제가 이제 지켜봤던 그때 그 억만 장자 투자자 사업가들은 이럴 때 항상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어 그래 신용 등급이 미국에 떨어졌어.

그 이유가 뭐야?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저는 트럼프의 지금 관세 폭탄, 관세 전쟁도 전 마찬가지라고 봐요.

엄청난 위기가 맞잖아요.

근데 저는 확신하는게 이런 위기 중에서도 분명히 기회가 있어요.

그거를 고민하는 소수는 큰 성공을 오히려 가져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쉽게 이제 금이나 비트코인 이유가 이거겠죠.

마음껏 찍어낼 수가 없는 거죠.

희소한 거고 전 세계 누구나 실은 갖고 싶은 것.

이게 이제 금이다.

비트코인이다.

특히 이제 우리나라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강남 아파트를 뭐 누구나 갖고 싶어 하잖아요.

본인에게 맞는 걸로 하시면 됩니다.

테더에서 오래 들어서 트론 네트워크 트론 망에서 테더를 무려 어 22조원을 넘게 신규 발행을 했죠.

그리고 이제 트론에 지금 발행된 테더의 발행량이 이더리움을 추월했다.

이 기사가 떴습니다.

저는 이제 알트코인은 그 망의 가치다.

사용 가치다.

그래서 대량 채택이 사실은 결정한다라고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뭐 그중에 하나가 테더와 USDC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 그 위에 올라가 있느냐.

왜냐면 그 고속도로의 자동차들 통행량이 많아졌다 그러면 가치가 높아진다라고 하는 의미를 의미를 하겠죠.

지금 테더 같은 경우는 같은 중국계 이제 블록체인 레이어인 트론을 좀 더 많이 선택을 해 줬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트론 가격 차트를 업피트에서 제가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어떤 구독자분이 우트로는 선택이 됐는데 가격이 안 올라요라고 여쭤 보셔서 저는 사실 되게 의아해했습니다.

왜냐면 지금이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조금 과장을 하면요.

트론의이 가격 차트는 코인 가격 차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차트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차트예요.

이게 한 번씩 눌려줬고 폭등했죠.

눌려줬고 폭등했고 지금 조금 조정을 받고 있거든요.

왜 제가 그러면 트론을 언급을 좀 하신 적이 별로 없냐라고 여쭤 보시는 분 당시겠죠? 이게 이제 일반인 분들 사실 뭐 완전 고수도 물론 계시겠지만 이제 코리니 분들도 계시고 이제 공개 방송이다 보니까 만약에 뭐 그럴 리가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또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이 바이낸스를 또 이제 공격할 수가 있어요.

테더를 공격할 수가 있고 트론을 공격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간의 세력이 서로 이제 손잡는 거 같지만 또 이제 뒤에서 칼도 꽂거든요.

그러면이 퍼드가 이제 언론상에 딱 퍼졌을 때이 기본 근간을 잘 모르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트론을 바이낸스를 테더를 이게 지켜 나가는게 쉽지 않으실 수가 있어요.

대응이 잘 안 되실 수가 있기 때문에 제가 중국계는 잘 되도록이면 얘기를 잘 안 드렸던 거예요.

그리고 어 더 큰 이유는 어떻게 보면 지금이 아름다운 차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가격이요.

저는 이게 거의 뭐 20원 이하에서부터 계속 지켜보다가 실은 저는 트론을 사지는 못했어요.

그니까 다른 것들 많이 샀고 트론까지 살 여유는 없었는데 이제 안 샀던 이유 중에 하나가요.

들어갈 데가 없는 저는이 가격대라고 본 거예요.

그러니까 이미 오를만큼 올랐다.

예전 가격을 생각하니까 지금 뭐 폭락을 해서 380원이 넘는데 이건 저한테는 살 수 없는 가격입니다.

이런 가격이면 저는 절대 안 사죠.

더 오를 거예요.

근데 아무리 좋은 코인이어도 상대적으로 저는 평가 기준을 이렇게 되거든요.

상대적으로 고평가가 되어 있다면 저는 관심 코인 리스트이 지금 별표를 그냥 삭제를 시켜요.

아예 비쌀 때는 안 사겠다라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전 일단 안 산다고 버틸 겁니다.

그게 저는 되게 중요하다 봐요.

비싸게 사는 순간 조금 예, 많이 마음 고생을 저도 했기 때문에 저는 다시는 이제 그렇게는 하고 싶지 않다.

지금 그러면 조금 또 이미 아름다운 가격의 코인이 있는 거냐? 예전부터 째려봤지만 제가 못 샀던 코인이 실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수입니다.

수위 같은 경우에 가격 차트는 심지어 트론만큼이나 저는 어떻게 보면 이게 더 아름다운 거 같아요.

지금 반등이 아주 강력하게 올라왔거든요.

굉장합니다.

정말 굉장하고요.

만약에 제가 살 거였으면 저 같은 경우는 3,000원 이하에서 샀을 겁니다.

근데 저는 뭐 지금 최근에 총알이 다 떨어져서 수위를 사진 못했어요.

지금 그냥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단기 바닥 대비했을 때 이제 4월 달이죠.

이미 106% 정도 이미 100%가 넘게 올랐어요.

그러니까 수위 같은 경우는 저는 다음에 뭐 좋은 코인인 거 이제 알겠는데 다음에 인연이 있으면 보겠지 뭐.

나 멀리 안 나간다.

바이바이 한 거예요.

그냥 수인은 안 샀습니다.

어떤 코인이 그러면 지금 좀 사기 괜찮을까요? 이거 되게 중요합니다.

아무거나 그냥 뭐 싸다고 사는게 아니고요.

첫 번째 강력한 펀더멘탈을 반드시 본인의 손으로 눈으로 이걸 확인하셔야 돼요.

강력한 펀더멘탈이 있습니까? 기능이 누군지, 파운더가 누군지, 누가 투자를 해 놨는지, 장점이 뭔지, 경쟁자가 누군지 이거는 이게 제일 중요하죠.

펀더멘탈.

두 번째는 그들이 세력들이 선택을 했느냐.

1번과 2번이 일치할 때도 있는데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저는 1번과 2번을 동시에 만족을 시켜야 된다.

세 번째, 현재 그 좋은 거 알겠어.

근데 지금 상대적으로 저평가인가? 저는 1번, 2번 못지 않게 3번도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코인 중 하나 예를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헤데라 차트를 가져왔습니다.

4월 달 초에 단기 바닥 가격이 뭐 예전에 보면 591원까지 갔다가 190원까지 뭐 수직 낙화를 정말 했었죠.

그러면서 지금 살짝 올랐다가 한 270원 초반 때 이렇게가 있습니다.

제가 이거 예를 들어서 얘기를 드린 거지.

이게 지금 이거 헤데라를 뭐 지금 들어가서 사십시오라는 얘기가 실은 아니에요.

헤데라에 대해서 어떤 코인인지 장점이 뭔지이 뒤에 누가 있는지 어디에 쓰 있는지 모르시면 나중에 가격이 또 떨어질 텐데 그때 대응 안 돼요.

사 가격이 올라도이 언제 팔지 아마 모르실 거예요.

이 본인께서 이것을 잘 생각을 해 보시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을 해 주시면 제일 좋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수위 4월 달 단기 저점 대비해서 이미 106%가 이미 올랐어요.

수위는 폭등을 이미 해 버렸죠.

해대라는 단기 저점 대비했을 때 43% 190원이 뭐 270원 이제 초반 때까지 갔죠.

40% 초반 때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저 제가 봤을 때는 둘 다 펀더멘탈 훌륭합니다.

둘 다 선택을 받았어요.

근데 단기 바닥을 대비했을 때 상승률은 차이가 좀 많이 나죠.

이 얘기인 즉은 물론 수위가 여기서 더 막 미친 듯이 하늘로 가격이 솟구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왜 지금 이렇게 상대적인 평가를 하고 있냐? 우리가요.

첫 번째는 투자금이 한 개가 있잖아요.

다 살 수는 없습니다.

수위 좋아.

수위도 사고 헤데라 좋아.

헤데라도 사고 비트도 사고 이더림도 사고 솔라나도 사고 XRP도 사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좀 엄격한 기준을 우리가 들이될 필요가 있어요.

또 코인 가지수가 많아도 실상 그렇게 좋을 거 없다고 말씀드린 바 있죠.

두 번째 이유는 이렇게 어 좀 그 상대적으로 평가를 해야 싸게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요.

무조건 싸게 산다도 실은 아니에요.

저는 결국에는이 특히 이제 같은 섹터 안에 있는 코인들 이제 미국 코인들 이제 좀 그런 코인들은 결국에는 어느 시점이 되면 순환매가 일어나면서 키맞추기를 할 것이다라고 하는 이제 가정이 돼 있는 거예요.

이게 무조건 맞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건 제가이 키맞추기가 안 되면 제이 지금 추정은 틀리게 되는 겁니다.

자, 이게 이제 1번, 2번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적으로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

또 하나인 알고랜드를 가져와 봤습니다.

차트죠.

4월 달 단기 저점이 대략 220원 대에 찍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300 뭐 10원 뭐 이제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단기 저점 대비했을 때 상승률을 제가 한번 비교를 그냥 하는 겁니다.

근데 마찬가지로 이걸 응용을 하시면요.

단기 고점 대비해서 하락률을 비교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건 사실 때나 파실 때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좀 이제 비교를 하는 편입니다.

바닥 대비했을 때 지금 상승률이 소위는 106%가 이미 바닥 대비 두 배가 넘게 올랐어요.

헤데라는 43%가 올랐고 알고랜드는 41% 올랐습니다.

그러면 현재 저평가 순위로 봤을 때는 알고랜드가 상대적으로 더 지금 저평가 그다음 해라 뭐 비슷한 수준입니다.

소위는 좀 이제 평가적으로 지금 현재 그냥 기준에서 봤을 때 평가가 좀 많이 높게 돼 있는 거죠.

이것을 실은 응용하셔서 본인이 한번 그냥 좋아하는 코인 열 개 만들어 놓으시고요.

지금 이거 다 비교하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제 이건 팁인데요.

가급적 같은 섹터 내에서 비교를 하시면 더 좋습니다.

예를 들면 레이어 1은 레이어 1, 레이어 2는 레이어 2, 뭐 RW면 RW, AI면 AI들끼리 비교를 하시면 조금 더 저는 키맞추기를 한 할 것이다라고 하는 그 전제 부합이 된다고 봐요.

현재요.

대부분은 단기 저점 대비했을 때 50% 이하의 상승을 아마 보이고 있을 거예요.

그 정도까지는 저는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근데 50%가 이제 넘어갔다 좀 이제 팍 많이 튀어 올랐다라고 보여집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펀더멘탈이 훌륭하냐, 그들이 선택을 했냐, 세 번째 그리고 상대적으로 현재 덜 올랐냐 이런 것들을 조금 뭐 참고를 해 주시면 좋겠다.

자, 코인 뉴스로 한번가 봅니다.

파나마라고 하는 국가의 정부가요.

코인 관련 포괄적인 입법 초안 지난 3월 29일 기사입니다.

금융 거래에서 합법적인 결제 수단으로 코인을 인정을 합니다.

또 이제 사람들이 국민들이 상업 계약과 민사 계약에서이 코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블 코인은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하고 채무, 빚을 갚을 때 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신원이 신분증이죠.

토큰화된 증권 발행 등 이런 것들을 다 법제화시키겠다라는 거죠.

비트코인 만 킹황장이 아니고 이더리움도 포함이 돼 있는 거예요.

이게 알트코인의 대장이죠.

스테이블 코인도 이게 다 법적으로 보장이 돼서 쓰일 것이다.

디지털 ID라고 하죠.

신분증.

디지털 신분증.

자산 토크가 다 확정된 미래라고 지금 뭐 이미 적용이 된 거죠.

소 이제 세력들이요.

좀 이런 파나마나 저 엘살 바도르나 조금 더 작은 국가들 있잖아요.

이런 데서부터 크립토를 실제 이제 시작해 보고 적용하는 경우를 저는 좀 봅니다.

이유가요.

국가가 작죠.

그러니까 미국이나 저 중국이나 뭐 유럽이나 굉장히 규제가 많고 절차가 복잡합니다.

이 뭐 국민 여론도 있고요.

이게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이런 소국들은 뭐 이제 중남이나 저 이제 섬나라들 있잖아요.

뭐 피지나 뭐 이런데 있죠.

국가가 작으니까 그냥 대통령 뭐 몇 명 장관 만나서 하면 뭐 인구가 얼마 안 되니까 이게 좀 적용이 쉽습니다.

그리고 이제 큰 국가 대비했을 때 테스트도 빠르게 쉽게 가능할 수가 있어.

이게 뭐 어떤 단점이 있는지 중국에서 대표적으로 홍콩에 지금 코인을 뭐 이미 허용을 하고 ETF도 다 지금 그 허용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지금 한다라고 보여집니다.

소국에서 하나 둘씩 이제 피어르고 있는 거죠.

근데 소국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이슈는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자, 파나마 시티의 시장이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을 암시했다.

근데 이게 봤더니요.

지금 엘살바두르의 비트코인 정책 책임자와 만났답니다.

그다음에 여기 지금 시장님입니다.

비트코인 리서브라고 해서 로켓트를 쏘고 있다.

이것은 아마도 이제 뭐 파나마 시티 시정부 차원에서 비트코인 준비금을 도입하는 거 아니냐.

뭐 누가 봐도 이렇게 지금 보이는 거죠.

여기 파나마 시티는 비트코인 결제 지원 지금 받는 거고요.

그다음에 벌금 세금을 코인으로 낼 수 있다라는 것을 이미 허용한 바가 있습니다.

사실 뭐 팀 드레이퍼라고 하는 엉만장 투자자가 꿈꿨던 미래 비트코인으로 세금도 내고 사람들 월급도 주고 벌금도 내고 이게 지금 파나마 시티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미국 주정부 차원에서 뭐 뉴햄푸셔였습니까? 최초로 이미 디지털 자산 비트코인 자산도 아니고요.

디지털 자산 비축법이 이미 통과가 됐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됩니다.

자, 미국의 상원 의원이 지니어스법, 스테이블 코인법 빠르면 이제 이번 주에 상원을 통과할 것 같다.

미국의 공화당 빌헤거티 의원이 빠르면 다음 주.

다음 주가 이번 주입니다.

다음 주 상어는 결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최초의 성장 친화적인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지니어스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다.

역사적인 순간이다.

뭐 공화당이니까 그럴 수 있고요.

자, 민주당 의원이죠.

진리 브랜드 상원 의원도이 초한 작성을 초당적 노력을 통해서 했다.

이거 여야 할 것 없이 합의를 했고 며칠 안에 통과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얘기를 했어요.

저는 이게 뭐 지금 타협을 하고 수정을 한만큼이 상원 뭐 통과가 되지 않겠냐라고 보곤 있습니다.

근데 또 모르죠.

예전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를 했는데 트럼프 가진 않겠죠.

멋찌됐건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단기적으로 이게 통과가 되면 이제 빅테크나 이제 비금융 어떤 그 회사들도 이제 규제하에서 이제 뭐 아마 그 규제가 좀 이렇게 타이트하게 들어갈 겁니다.

어찌됐건 누군가는 디지털 그 달러를 더 많이 찍어내는 거기 때문에 전 세계 더 유통을 시키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요.

사실은 비포 애프터를 나누는 이게 분기점이 돼요.

되게 중요한 법입니다.

근데 단기적인 가격까지는 사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영국의 국세청에서 내년부터 암호화폐 플랫폼에 사용자 데이터 보고를 의무한다.

이거 되게 중요합니다.

이게 세금과 관련돼 있거든요.

영국의 국세청이 OECD에서 암호화폐 자산 신고 프레임크에 따라서 언제부터요? 내년 1월부터 코인 플랫폼의 사용자 및 거래 데이터 보고를 의무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코인 양도세입니다.

이게 뭐 상속세다 증여세는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어요.

양도세 그러니까 사고 팔았을 때 시세 차액에 대한 그 세금을 2년 유회를 했던 이유는요.

가장 중요한게 인프라가 미비되어 있다.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돈 빼내면 코인 빼내면 그거 어떻게 세금을 부과할 것이냐 방법이 없었거든요.

근데 보십시오.

코인 지금 암호화폐 자산 신고 프레임크 이게 커프라고 해요.

CARF인데 이거를 하면요.

전 세계 정부들끼리 코인을 누가 사고 팔았는지 정보를 서로 다 무조건 공유를 해야만 합니다.

2026년 내년 1월부터 시작을 해요.

영국은 영국 투자자 프랑스는 프랑스 한국은 한국 미국은 미국 코인을 얼마를 사고 팔았는지 정보 수집을 무조건 해야만 합니다.

이 보고까지 해야 돼요.

뭐를 보고하냐? 사용자 이름.

심지어 집 주소도 들어갑니다.

세금 식별 번호 얼마나 금액 그가 거래를 했냐? 자산 유형과 수력이 정도면 뭐치 파악을 해서 보고를 무조건 해야 돼요.

이거 안 하면 큰 벌금이 부과가 되는 거래소에서 무조건 해야 됩니다.

내년 1월부터 시작을 해서 27년 1월부터 글로벌 공조가 시작이 돼요.

이러면 27년 1월 27년부터 우리도 세금 됩니다.

이러면 이제 예전에 뭐 인프라가 미비하다 이런 거지 안 통해요.

탈세가 원천적으로 이제 불가능해지는 거죠.

해외 우리 구독자분들 실은 생각보다 많이 어 들어주고 계십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이제 해외에서는 대부분은 우리와 다르게 이미 코인 세금을 내고 계십니다.

어 제가 얘기드리는 것은 한국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 기준 그래서 올해와 내년은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실은 마지막 기회가 되겠죠.

뭐 올해 뭐 내년 이제 상승장이라고 하는 게요.

지금 조금 더 올해 해를 넘어갈 수도 있겠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거는 사실 아무도 몰라요.

근데 이렇게 보고 있죠.

그러면 어찌됐건 올해든 내년 초과됐든 이번 사이클은 무조건 어 살리셔야죠.

이번 기회를 잘 활용을 뭐 여러모로 잘 하셔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여기에서 결국에는 언제 팔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선택을 우리는 할 수밖에 없어요.

크게 보면 세 가지 스타일이 있다고 봐요.

첫 번째는 그 사이클 최고점까지 나는 그냥 바이더 뒷만하고 그때까지 장투를 할 것이다.

이게 1번이고요.

2번은 제 경우죠.

스윙 매을이 사이클이 하 그 이제 내년 뭐 언제까지 최고점까지 가겠지만 그 중간에 한 번씩 너무나 확실한 기회가 있으면 수익 실현을 하고 너무나 싸다 싶으면 적당히 들어가는 거예요.

수익 매매는 제가 이걸 자주 하지는 않고요.

전에 1년에 한 두 번 정도 한다고 말씀을 드렸죠.

아니면 단타를 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저는 단타가 다 잘못됐다라고 보지 않아요.

단타도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본인의 원칙을 그대로 적용한다.

그분은 단타를 하시면 승률이 확률이 나쁘지 않을 수 있다고 봐요.

이게 뭐 뭐가 무조건 맞다 이런 건 전 없다고 봅니다.

내게 맞는 옷이 뭐냐 이거요.

내게 맞는 옷이 장투냐 수행이냐 단타냐 아니면 또 다른 제 4의 어떤 방식이냐게 본인에게 맞는 거예요.

이것은 그 누구도 찾아드릴 수가 실은 없어요.

우리도 옷을요 아무리 뭐 해도 나한테 직접 입어 보고 거울 보고 주변 사람들이 어 괜찮아.

이게 나한테 맞는 옷이죠.

남이 그냥 괜찮다고 그냥 무조건 그 입어 보지도 않고 옷 양복 맞추시는 분 안 계시잖아요.

다만 이것을 이제 본인의 스타일을 찾아가실 때 참고하실 것은 특히 알트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자.

장기 물량 빼고요.

장기 물량은 그냥 두시면 되는데 알트코인을 왜 사랑에 빠지지 말라고 제가 얘기를 드리냐? 한번 이제 얼마나 뜨거운지 대보신 분들 아마 아실 거예요.

알트코인은 변동성이 너무 사악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탐욕은 비트도 있는데요.

실은 알트에서는 활활 불타오르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조금 절제하자는 거죠.

뭐 시스템적으로 노력하자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뭐 이제 계획이 올해나 내년에 익절을 만약에 또 한다면 익절을 뭐 하겠죠.

그러면 그 돈을 예전 같으면 그냥 100% 이렇게 다 그 재투자를 했던 경험도 있어요.

근데 그게 이제 결과가 잘되면 좋았겠지만 안 됐던 경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절반 이상은요.

익절했을 때 수익은 어 별도로 아예 그냥 빼놔서 이제 뭐 뭐 아니면 전기 예금 적금이라도 들어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시스템적으로 해 놔야 나머지 금액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근데 이미 수익을 실현해 놨잖아요.

예전과 같은 이제 뭐 쓰라린 그거를 경험하기는 좀 그렇겠죠.

탐욕이 끝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절제하는 장치를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뭐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게 맞는 옷을 잘 찾으실 때 아 저런 생각도 있구나요 정도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합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크립터TV입니다. 오늘은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자.

2. 코인 스캔들 무브먼트와 만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 마켓 메이커들이 유동성 공급뿐 아니라 내부 거래도 해요.

4. 일부 크립토 마켓메이커는 망했지만 역할은 중요합니다.

5. 호가창 조작이나 내부자 거래 위험이 있어요.

6. 알트코인 폭등 후 팔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7. 투자할 때는 보내는 방법을 고민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8. 피터 린치는 "무엇을 왜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9. 사랑에 빠지지 말고, 투자 대상과 거리두기를 하세요.

10. 워런 버핏은 오랫동안 좋아하는 기업을 계속 가져가요.

11. 반면 캐시우드 등은 성장주에 투자하며 빠른 수익을 노립니다.

12. 피터 린치는 가격이 10배 오르면 팔라고 조언합니다.

13.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식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해요.

14. 나는 과거 버핏 스타일이었지만 지금은 린치 쪽으로 바뀌었어요.

15. 알트코인 변동성은 매우 크니 조심하세요.

16. 덜 팔고 싶을 때는 탐욕과 공포를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7. 가족, 건강, 자유 같은 가치가 돈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세요.

18. 장기 물량은 두고, 단기 매매로 수익을 노려보세요.

19. 좋아하는 코인과는 미련 없이 정리하는 게 좋아요.

20. 예를 들어 수코인이나 헤데라는 펀더멘탈과 상승률을 비교하세요.

21. 여러 코인 중에서 저평가된 것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22. 같은 섹터 내에서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3. 파나마, 엘살바도르 등 작은 나라들이 크립토를 적극 도입하고 있어요.

24. 파나마 시는 비트코인 결제와 세금 납부를 허용했어요.

25. 미국은 스테이블 코인 규제와 디지털 자산 신고를 준비 중입니다.

26. 영국은 내년부터 암호화폐 거래자 데이터를 보고하게 합니다.

27. 한국도 내년부터 세금 신고와 인프라 개선이 기대됩니다.

28. 이번 사이클에서 무조건 팔기보다, 본인 스타일에 맞게 전략 세우세요.

29. 장기, 스윙, 단타 등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으세요.

30. 알트코인 사랑은 조심하세요. 변동성 크고 탐욕 유발 가능성 높아요.

31. 수익 실현 후 일부는 빼놓고 시스템적으로 관리하세요.

32. 결국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33.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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