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8강] 정신과 의사도 알려주지 않는 최강 멘탈 관리법

스터디언

조회수 조회수 2.1K 좋아요 좋아요 181 게시일 게시일

설명

[쓰는 인간] https://bit.ly/3TAzD4W [마음의 기술] https://bit.ly/45E92eI #기록 #쓰는인간 #멘탈관리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저는 이번 특강은 진짜 전국민이 다 보셨으면 좋겠어.

이거 진짜 너무 중요한 얘기거든요.

일단 제목은 정신가 의사도 알려주지 않은 멘탈 관리법.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훌륭한 정신가 의사 선생님은이 방법을 알려 주실 것 같아.

분명히 있으실 것 같아.

근데 대다수는 알려 줄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도 책에 나와요.

그다음에 저는 이런 상황 진짜 멘탈이 무너지고 힘든 상황을 겪어 봤고 그 상황에서 정신가를 다녀봤기 때문에 그냥 여러분들한테 아무 말이나 하는게 아니라 정신가를 다니면서 약을 굉장히 오랫동안 먹어 봤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진짜이 상황에 대해서 너무 자세히 알려 드릴 수가 있어요.

제가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다 알려 드릴게요.

여러분이 쓰는 인간은 그냥 명절 정도가 아니라 명절 중에서도 최고의 명입니다.

대국민 필독서.

이 책은 역사책이에요.

역사책.

여기 부제가 모든 걸 설명해 줍니다.

종이에 적는 사유의 역사, 생각의 역사예요.

그래서 그냥 읽는 것 자체가 재밌어요.

동시에 너무 많은 통차를 뽑아낼 수가 있어요.

그러면서 문장이 너무 멋있는 문장이 많고 우리 로렌드 알렌 작가님도 책을 잘 쓰는 분이고 우리 손성아 번역가님도 정말로 번역을 잘해 주셨어요.

제가 진짜 여러분이 정도 번역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이 책은 번역 칭찬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훌륭한 책.

왜?이 이 책은 번역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우리가 술 읽을 수 있도록 번역이 너무 잘 됐어요.

그래서이 책은 대국민 필독서인데 여러분 저만 좋다 그러는게 아니라니깐요.

뉴욕코 선정 2024년 올해의 책이에요.

글로브의 메일 캐나다 매체거든요.

여기가 매년 100대 도서를 선정하는데 2024년에 100대 도서로 선정이 됐어요.

여러분 아무 책이나 올해 책이 되고 아무 책이나 백대 도서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만약에 그러면은이 기관들,이 전널들의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정말 신중하게 선별을 합니다.

그러면서 뭐가 대단하냐? 로랜드 알렌 작가님은 이게 첫 책이고 뭐 애덤 그랜트 교수님이나 뭐 찰스이고 이런 유명한들 분들처럼 어 아니면 말콤 글레드엘 뭐 되게 유명한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책을 쓰면 여기에 들어갈 확률이 솔직히 높을 거예요.

왜냐면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왜냐면은 그래도 책이 나왔다는 건 알아야 되잖아요.

그렇죠? 근데 쓰는 인간은 로렌더 알레님 작가님이 10년 동안 정말로 노력을 다 쏟아부어서 집필한 책인데 첫 책이에요.

근데 그 첫 책이 올해 책 백대도서로 선정이 된 겁니다.

어마무시하죠.

그다음에 저만 좋다 그러는게 아니라 이거를 1천명 넘게 레이팅을 했는데 평점이 4.

35예요.

제가 그동안 소개했던 책 중에 평점이 가장 높았던 책은 피처셀프입니다.

그 책은 자기 개발서적이기 때문에 나랑 딱 맞는 순간 그거는 그냥 5점 만점이 5점이죠.

그렇죠? 그래서 평점 받기가 더 유리해요.

이건 역사책이라니깐요.

역사책이에요.

근데 4.

35예요.

그냥 읽는 재미 자체가 진짜 어메이징합니다.

진짜 모두가 꼭 읽어 보셔야 되시고.

자, 오늘 제목 뭐였죠, 여러분? 정신가 의사도 알려주지 않는 멘탈 관리법.

여기 나와요.

그러나 의사들, 특히 미국 의사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모델 즉 약재에 투자하고 있다.

약은 더 신속하게 처방할 수 있고 환자들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 멘탈 관리법이 뭐냐면 여러분 쓰는 거예요.

근데 그냥 쓰는게 아니에요.

되게 구체적인 지침이 있습니다.

반면 고통받는 환자어 어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써 보라고 한다면 아마 자신의 병을 기분 탓으로 돌린다며 힐책할 것이다.

이게 핵심이죠.

게다가 돈 버리가 안 되니깐요.

팬니 베이커는 덧붙인다.

저는 이해해요.

그래서 이해합니다.

그다음에 환자들도 아, 약 주세요.

그러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근데 정말 여러분들이 어떤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다.

마음에 병이 있다.

이렇게 써 보시죠.

그러면은 그냥 이을게 없어.

리스크가 없어요.

근데 만약에 나라면은 어때요? 대박인 거예요.

이거는 그냥 안티프레질 자체입니다.

왜? 하단은 막혔는데 상단은 열렸으니까 구체적으로 읽어 볼까요? 어떤 내용인지? 음.

한편 통제 집단은 같은 기간 동안 평범한 일가나 여타 피상적인 주제에 대해 써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실험 집단은 뭐예요? 트라우마에 대해서 써 달라고 한 거예요.

페니 베이커와 동료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이 거리낌을 거의 내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약간 놀랐다.

자기의 트라우마에 대해서 거침없이 써내려 가는 거예요.

즉 다들 글로 풀만한 트라우마적인 사건을 찾아낼 수 있었고 거의 모두 기꺼이 그렇게 하려고 했음이 드러났다.

챔자들의 허락하의 페니베이커는 연구가 진행된 전후 어 몇 달 사이에 그들이 학생 건강 센터를 방문한 횟수를 추적했다.

결과는 극적인 수준이었다.

어떤 수준? 말도 안 되기 효과적이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 페니베이커의 연구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트라우마에 대해 글을 써 달라고 요청받은 사람들은 의사의 진철을 받으러 간 경우는 어 일상적인 문제에 대해 글을 쓴 통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절반 정도.

약을 먹지 않았어요.

근데 절반 정도가 안 간 거예요.

해당하는 비율이었다.

아스피린도 적게 복용했고 상관계가 어 아스피린도 적게 복용했다.

상관계가 유난히 강하고 분명했다고 페니베이커는 추후에 서술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속상한 경험에 대해 글을 쓰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이 연구 결과는 1986년에 발표되어 우선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고이어서 페니베이커가 표현적 글쓰기라고 칭한 것을 둘러싼 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연구 활동을 고무했다.

이처럼 극적인 연구 결과는 추가적인 탐구가 필요했기에 페니베이커와 다른 많은 연구자들은 다시 실험실로 돌아가 검사 방식을 정지하고 테스트를 반복했는데 결과 똑같아요.

관심은 기아급수적으로 증가 증대했다.

즉 페니베이커가 첫 번째 저설를 출관하고 나서 10년 사이에 대략 20건의 연구가 뒤따라데 그 뒤로 10년 사이에 150건의 후석 연구가 추가로 이루어졌다.

이 패러다임은 세계 도처의 여러 국가에서 세 사용되어 왔어요.

요 한국 아 일본 한국 멕시코 유럽 우리나라도 포함됐어요.

유럽 전역 남아메리카에서 쓰이고 있죠라고 페니베이커는 나에게 말했다.

방금 내가 검토할 논문을 한편 받았는데요.

그 논문에 따르면 현재 표현적 글쓰기에 관한 논문이 2,200편이나 된다.

된다는군요.

그렇다면 과연 표현적 글쓰기 트라우마를 써 보는 거예요.

알려진 바은 무엇이고 그것은 어떤 식으로 효과를 발휘할까? 우선 한 가지는 남성들은 감정 처리를 힘들어 한다거나 여자들은 감정을 지납치게 곱씹는다는 우리의 선입견에 반한다.

우리도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아니라는 거예요.

즉 이러한 실험들에 관한 메타 분석에 따르면 성별 간에는 일간된 차이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온다.

민족성, 모어, 교육, 사회적지의 연령도 마찬가지다.

다시 말해 어린아이, 경비가 가장 사험한 교도서의 수감자, 연금 수급자, 학생, 전문직 종사자 등 너할 것 없이 모한 혜택을 누린다.

뭘 하면? 표현적 글 쓰기를 하면.

그럼 그 표현적 글 쓰기는 어떻게 해야 되냐? 표현적 글 쓰기는 그냥 여러분 생각을 마음대로 써 봐야 돼요.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이게 진짜 핵심이에요.

그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러분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이거 뭐 정답이 있나요? 이거 방식이 있나요? 그런게 없다는 거예요.

그니까 내 트라우마에 대해서 곱씹어 보고 그냥 자, 그냥 자유롭게 써 보는 거예요.

어, 그리고 어떤 주제가 정서적 트라우마를 유발한다고 간주할지 결정하는 것은 글스이의 소관이다.

누가 정해 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즉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지침이 구체적일수록 그러니까 누가 참견할수록 또는 참가자들이 쓸 수 있는 주제를 제한할수록 그 활동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가 많이 된 거예요.

어떤 식이든 글 쓰기의 구조는 연구자가 아니라 참가자들로부터 비롯되어야 한다.

그렇기는 해도 만약 참가자들이 글을 쓰면서 트라우마적 경험에 대한 이점을 확인하거나 자신만의 고유한 대응 전략을 만들어내는 경우 더 많은 혜택을 누릴 개헌성이 커진다.

글 쓰기에서 통찰의 언어 이제 나는 뭐무엇을 깨닫는다.

이후의 언어 한 가지 결과는 뭐뭐였다를 사용하는 것은 감정을 처리했으니 앞으로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리라는 신호다.

우리가 어디서 배웠죠? 제가 알려 드릴게요.

반면 어떤 트라우마에 간해 그것의 정서적 영향을 인정하지 않은 채 그냥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글을 쓴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다.

굉장히 구체적인 지침이 나오는데 관련해서 더 자세히 우리가 어디서 배웠죠? 좋은 책에서 배우면 좋은 책을 읽으면 다 연결됩니다.

그 어디서 배웠죠? 마음의 기술에서 배운 거예요.

진짜 박수가 나와 이거 여러분 대국민 필독서잖아요.

그렇죠? 제가 지난번에도 상상 스퀘어 행사를 갔는데 어떤 친구가 여기 인덱스를 정말 꼼꼼히 붙여 갖고 이걸 정말 열심히 읽었네요.

아 제 인생 책입니다.

이 책으로 그냥 책한 건 이거 여러분 만 먹고 읽으면 하루 이틀리면을 읽은 굉장히 얇은 책이거든요.

이 책으로 좋아진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냥 진짜 명접입니다.

왜? 안 엘렌클레르 박사님이 진짜 어떤 분이냐면은 일단은 뇌가학을 박사하기를 받아요.

신경 과학으로.

그다음에 의대에 다시 들어가서 정신과 의사가 되신 분이에요.

그래서이 책의 취지가 뭐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책을 읽어 보시고 혼자서 괜찮아질 수가 있어요.

그다음에 안 되면은 정신가를 찾아가세요.

정말 얼마나 취지가 좋나요.

그렇죠.

우리 뱅상트리브 선생님은 뭐예요? 임상심리학자예요.

두 분이서 그러니까 일단은 책을 읽고 스스로 정신가 주치가 되라고 알려 준 거예요.

그다음에 안 되면은 정신가 찾아가 보라고.

왜 왜 그렇게 알려줬을까요? 또 정답 있죠.

이거는 블루드림스에서 갖고 온 건데 여러분 제가 앞에서 설명해 드린 쓰는 인간에서 설명해 드린 마음의 기술에서 설명해 드린 모든 것들이 다 계속 연결돼요.

이거는 제가 예전에 소개해 드린 책에서 나온 내용인데 어 이때 볼로가 느낀 것은 속임약 효과다.

플라죠.

플러시 15.

그렇죠.

모든 정신과 약은 임상 시험에서 속임약을 능가해야 FDA 승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작은 6에서 8조에 걸친 이중 맹검 실험에서 속임약보다 뛰어난 효과를 내야 했다.

어 그러나 일라이 릴리가 발표한 연구의 연구를 봐도 프로 작가 초기 항홀제의 차이는 크지 않았고 차이는 크지 않았고 참가자 2분는 속임약으로 똑같거나 더 나은 효과를 경험했다.

그니까 저는 이런 책들을 읽었다면은 이런 책들을 읽었다면은 저는 정신까지 죽어도 안 갔을 거예요.

약도 죽어도 안 먹었을 거.

저는 부작용을 너무 심하게 경험했어요.

진짜로.

그러니까 혼자서도 노력을 했는데도 막 너무 힘든 분들은 당연히 정신가 가야죠.

그렇죠.

제가 진짜 중요한 데이터 하나 읽어 드릴게요.

성인 환자의 우울증은 약을 먹지 않은 성인왕자의 우울증은 20% 23%가 1개월 내 치료 없이 완화된다.

기간을 6개월로 늘리면은 67% 1년의 경우는 85%가 우울증에서 벗어난다.

어떤 상황에서? 약을 먹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분 우리가 이제 고통의 비밀을 언급을 안 할 수가 없어요.

고통의 비밀에서 플라시버 효과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나오고 고통의 비밀에서 우리가 뭘 배웠죠? 병의 메커니즘만 알아도 우리는 고통에서 탈출할 수가 있어요.

아, 이건 진짜 전국민이 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하항 우울제로 회복했다가 회복이 될 수도 있겠죠.

그렇죠? 약을 끄는 우울증 환자의 상황은 특히 참담하다.

무수한 연구가 항울제를 먹다가 끄는 경우 18개월 안에 우울증이 재발할 확률이 50에서 70%라고 증명한다.

어디를 봐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휘테커는 썼다.

하항 우울제로 치료를 받다가 약을 끊는 경우 어 끊는 우울증 환자는 주기적으로 병이 재발했다.

저욱이 장기간 하우제를 복용한 환자는 단기간 복용화 환자에 비해 재발 속도가 빠르고 재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며 약은 체내 생리 작용을 뒤얽히고 어 생생 생리 작용과 뒤얽히고 결국 환자는 약없이 살지 못한다.

이런 결론을 뒷받침하는 연구는 또 있다.

쥐에게 다량의 풀어을 먹이고 사망한 쥐를 해보하자 쥐의 유련이 팽창하고 코르 코르크스크루처럼 꼬여 있다는 거 꼬여 있었다라고 한다.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도 여러분 85%가 우울증에서 회복이 되거든요.

거기에 만약에이 쓰기가 들어간다면이를게 있나요? 없다니깐요.

없다니깐요.

거기에 마음의 기술 읽고 여기서 배운 기법들을 그냥 혼자서 적용한다면 그럼 저는 90% 넘어갈 거 같은데요.

그다음에 1년에 90%가 아니라 2, 3개월에 90% 넘어갈 것 같은데요.

왜냐면 이미 저는 사례를 많이 봤어요.

근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뭐 의사도 아니고 여러분이 막 노력을 했고 책을 읽고 막 진짜 혼자 고금 분투를 했는데도 힘들면 당연히 정신가 의사를 만나 봐야 돼요.

아니면은 임상심리학자를 만나서 상담을 받아봐야 돼요.

근데 그 전에 우리가 스스로 해 볼게 있다는 거예요.

그걸 제 얘기가 아니라니깐요.

정신과 의사랑 임상심리학자가 얘기해 준 거라니깐요.

혼자서 해 보시라고.

그래도 안 되면 우리를 찾아오라고.

전문가를.

그래서 여러분 마음의 기술은 진짜 대국문이 필떡성 거예요.

그 좋은 책은 여러분 어떻게 된다? 마음의 기술이랑 쓰는 인간이 그냥 완벽하게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쓰는 인간 읽어 보신 분들은 저는 마음의 기술도 꼭 읽어 보셨으면 이미 읽어 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근데 안 읽어 보신 분들은 마음의 기술 쓰는 인간 둘 다 꼭 읽어 보십시오.

아셨죠?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저는 또 열심히 준비해서 쓰는 인간 특강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요약 생성에 실패했습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