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p 돌파 증시! 중동·관세·반도체 변수와 다음 투자 전략 완벽 분석

예, 증시 전망대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에 뭐 중동 긴장 관련된 뉴스 있었고 FMC 회의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 증시는 어쨌든 3,000 포인트 넘어갔잖아요.

 그니까 해외 재료 대비 우리 증시는 상당히 강한 그런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이번 주 같은 경우도 역시 중동 문제 있고 연주 문제 있고 이러 어떤 변수들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뭐 경기 부양 그다음에 증시 부양 이런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두 가지가 충돌하면서 시장이 변동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봐야겠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3,000포인트 근처가면 매도했었는데 지금은 3,000포인트 위에서도 매수하는 모습이 지난주 금요일에 나왔거든요.

 지속성을 보이느냐 이게 되게 중요할 거 같고 업종으로는 지난주 같은 경우는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또 AI 소프트웨어 관련해서 뭐 네이버 카카오 이런 종목군들이 강세를 모인게 특징적으로 나타났었는데 뭐 새로운 어떤 업종이 한두 개 정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흐름을 주목을 해 봐야겠습니다.

 우선 주요국 증시 상승률을 비교를 해 보면 우리나라가 압도적으로 높죠.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상당히 강한 그런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지난주 전체적으로 보면 다른 나라는 순게 하고 있었어요.

 그니까 미국 같은 경우도 뭐 지수가 거의 제자리 그런 모습을 보였죠.

 그 미국의 종목들을 보면 특징적으로 강했던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거의 7% 가까이 주간으로 보면 이제 올라간게 특징이었고 금융주가 이제 플러스 나는 정도였고 뭐 전쟁이라든가 중동 사태에도 불구하고 뭐 경기 방어주라든가 아니면 방산주라든가 이런 종목군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부진했는데 추춤하거나 뭐 추춤했는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좀 두드러지게 강했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관련된 종목군들이 어 일부 좀 특징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였죠.

 어 그런데 이제 이슈들 뭐 그러면 왜 이렇게 조심스러웠을까라고 따져보면 우선 미중 합의가 됐고 나서부터 추가적으로 합의가 된 거는 없어요.

 나라들 별로 오히려 이제 미국하고 중국하고 약간 신경전이 다시 재개되는 건가 이런 이슈가 좀 있죠.

 그니까 미국에서 주말에 나온 보도는 반도체 기술, 반도체 장비 이런 것들을 수출하지 않도록 한다.

 여기 이제 우리나라가 좀 걸려 있는 문제긴 합니다만은 어쨌든 뭐 미국에서 또 몇 가지 규제를 시행하려고 한다라 이런 뉴스들이 나온게 있었고요.

 그리고 협상은 일부 좀 기대를 했던 것이 G7에다해서 여러 나라 정상이 모이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은근히 좀 기대를 했었는데 트럼프가 조기 복귀를 해 버리면서 그게 무산이 됐죠.

 그래서 이제 서명 단계까지 간 거는 영국뿐이고 그 외에는 아직 없거든요.

 근데 주말에 나온 보도에 의하면 유럽 연합이 뭔가 좀 의견 접근을 이룬 거 같다.

 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관세 장벽 관련해서 부분적으로 합의가 된 거 같다 해서 혹시 이번 주에 진도 나가는게 있는지 주목을 해 봐야 될 것 같고 그 중동 같은 경우는 뭐 트럼프는 2주에 보자.

 그 이란은 한편으로는 이스라엘이 계속 공격하는데 무슨 협상이야 이렇게 이야기하면서도 유럽하고는 더 협상을 했잖아요.

 외무장관끼리.

 협상과 반발을 좀 병행하고 있고 이스라엘은 여전히 강경한 이제 세 곳이 다 의견이 달라요.

 그래서 그 이런 흐름에서 이번 주는 이제 세 개 각각에서 이제 조금조금씩 한쪽으로 몰려갈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아직까지는 정돈이 안 되고 있다 정도 보면 되겠고 종목으로는 뭐 스테이블 코인 관련된 종목군들 그다음에 마이크론 강세 그다음에 이제 방산주 에너지주 특히 국제 휴가가 안 올라갔다라는게 다행스러운 대목이죠.

 그래서 에너지주들이 좀 추춤했다.

 근데 이번 주는 그 이란에 시한을 준 이주 여기서 이제 어떤 협상의 문제가 나오느냐? 지금이란 최고 지도자가 후계자를 만들어 내기 위한 어떤 또 뭐 가정도 갖고 있다.

 본인의 어떤 건강 그다음에 혹시 뭐를 이제 미국에서의 어떤 또 이스라엘과의 어떤 교전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뭐 후계자를 지금 두려고 하고 있다.

 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죠.

 근데 어쨌든 그만큼 압박이 크다라는 거는 협상 가능성도 높이는 측면이 있거든요.

 어쨌든 협상으로 가는지 또 일부 보도에서는 진짜 벙커버스터이를 갖다가 이제 하려고 한다.

 그래서 뭐 좀 병력이 이동하는 거 같다.

 이런 모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볼 필요가 있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연준 인사들 공개발언 일정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이번 주에 그중에서 이제 원러하고 이제 파오리장 일정에도 이게 주목을 받는데 어 뭐 이후에 이제 금리 인하 언급이 세삼 나온 상태잖아요.

 원로에 의해서 이런게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봐야 될 거 같고 일정으로는 제가 보기에 우리 증시에 가장 영향을 줄 만한 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예상 매출과 EPS인데 일부에서선 이거 훨씬 뛰어넘을 것 같다.

 이런 기대도 있거든요.

 어,이 실적 발표 전후에서 반도체 관련된 종목군들의 어떤 정리.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먼저 주가가 올라온 상태라서 재료 노출로 볼 거냐 아니면은 더 강하게 가서 우리나라 반도체 주들까지 끌어올리는 예, 그런 계의가 될 거냐 주목을 해 봐야겠습니다.

 자, 세부적으로 보면 일단 지저학 문제 같은 경우는 이스라엘도 좀 부담이 될 거다.

 왜냐면 어, 이란이 미사일을 쏘면 그걸 요격을 해야 되는데 그 비용이 너무 크다라는 거예요.

 그 하루에 2,700억 우리나라 돈으로.

 그리고 F35 전투기 같은 경우는 시간당 만 달러 정도 소모가 되는데 문제는 이게 무한정 가지고 있는게 아니니까 생산하는 속도보다 속진하는 속도가 빨라서이 좀 부담되기 시작할 거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조교에 끝내기 원한다라는 거예요.

 원래 이제 이스라엘 목표게 2주 프로젝트였고 그 2주 프로젝트에 끝나는 주간이 이번 주거든요.

 이번 주가 상당히 고비가 될 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협상으로 갈지 아니면은 아예 그냥 그 굉장히 어떤 강력한 어떤 공격을 해서 끝내 버릴지이 결정이 되는게 이번 주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물론 이제 장기적 장기적으로 갈 거 같다라는 주장도 제법 많아요.

 근데 만약에 이제 그 결론이 난다라면 이번 주에 그 윤곽이 나올 것이다.

 이렇게 봐야 돼서 그 이면에는 이스라엘의 상황이 만만치 않다.

 그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중요한 건 연준 인사들의 이번 주 일정이거든요.

 굉장히 많죠.

 근데 지난주 주말에 갑자기 크루스터퍼 얼러가 7월에 금리인화 가능성 자기는 가능하다고 본다.

 그 이런 발언을 했잖아요.

 물론 이제이 사람의 발언이 연준의 대세는 아니에요.

 근데 갑자기 금리 날를 7월이라고 콕 찍어서 얘기한 사람이 등장을 한 거잖아요.

 근데 이번 주에도 원러의 발언이 준비되어 있거든요.

이 사람의 일정이.

 그리고 이제 8월에 이제 증언도 이번 주에 일정이 되어 있고 근데 뭐 원론적인 이야기를 할 걸로 보여지긴 합니다만은 크리스토퍼 원러가 갑자기 7월 인하론을 이야기를 해서 투자자들은이 사람도 7월 이야기할까 저 사람은 안 할까 하여튼 이거로 기준을 두면서 볼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원래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그냥 그날 그날 잠깐 잠깐씩 반영되고 끝나는 건데 이번 주에는 아마도 금리 정책에 대한 주목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 같다.

 예.

 그래서 이제 파월과 월러의 어떤 발언 전후에서의 어 흐름 좀 주목을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주말에 나왔던 보도 월시 저널에서 반도체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제 시장에 갑자기 이제 미증시가 좀 빠지고 우리 증시도 한국 야간 선물이 크게 빠진 것도 아마이 이유였다라고 보여지는데 제가 팩트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면 상무부 관계자가 동맹 동맹국 업체에 제공하던 수출 통제 유회 이걸 이제 폐제할거다 이런 언급을 했다라는 거예요.

 좀 얘기가 어렵죠.

 이게 무슨 얘기냐면 2020년 10월부터 미국의 기술을 적용한 어 또는 미국의 미국의 장비 이런 것들을 적용한 제품은 자 장비는 중국 공장에 반입하지 마 이렇게 했어요.

 그 중국 공장에서 지어지는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기술을 쓰면 안 돼.

 그니까 한마디로 미국 장비 들여서 그걸 생산할 수 없는 거니까 그니까 사실상 만들지 말라는 거죠.

 근데 동맹국들에게는 그거를 그냥 갖다 써.

 뭐 이렇게 해 줬어요.

 그게 이제 동맹국이 대만하고 우리나라잖아요.

 삼성전자 SK닉스 TSMC.

 그래서 이걸 갖다가 2023년 2024년 연속적으로 계속 승인을 해 줬어요.

 그러니까 뭐 수출 통제하지만 이제 너희들은 그냥 계속 만들어 동맹이니까 믿고 뭐 중국의 군사력 만드는데 역할하진 않겠지 뭐 이렇게 이제 해 준 거예요.

 근데 여기서 갑자기 너희들도 이제는 제안을 받아 건당 하나하나씩마다 다 이제 등록을 받아야 돼.

 허가를 받아야 돼.

 이렇게 바꾸겠다라는 거예요.

 근데 만약에 이게 실제 실행이 되면 반도체라는 거는 굉장히 많은 찌꺼기가 만들어지게 되고 또 굉장히 기술이 그때그때마다 이제 발달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계속 해 줘야 되거든요.

 근데 업그레이드를 해야 되는데 장비를 못 들여오는 거잖아요.

 예.

 그리고 예를 뭐 미국의 특허를 보유한 그런 기술이 적용돼야 되는데 그걸 또 못 쓰게 된다든가 이렇게 되면 업그레이드가 어렵게 되는 거죠.

 예.

 이렇게 돼서 실제로 생산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근데 이제 팩트가 뭐냐면 저 미국 기사들의 팩는 정부 내에서 조율이 안 된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정부 내에서 예를 상무부적 관계자 개인 의견에 가까운 거고 또는 그 팀 의견에 가까운 거고 전체적으로 조율이 안 된 거고 또 미국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중국 반도체 장비주들 기회가 될 거다.

 오히려 어 미국 거 장비 안 사 그러면은 중국거 사 이렇게 되면서 오히려 미국 중국의 반도체 업체들한테는 선물이 될 거다.

 이런 주장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다른 상무부 관계자들은 뭐 업체들 여전히 중국에서 사업할 수 있을 거다.

 이런 메시지가 나왔어요.

 이거 사실은 확정된 보도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확정됐다.

 한국한테 이렇게 통보가 됐다.

 이런 단계까지는 아닌데 마치 저렇게 확정이 된듯한 식으로 우리나라 언론에서 나와 가지고 이게 또 기사가 나올 가능성 있죠.

 그렇게 해서 이제 그렇게 되면서 추초에 이제 반도체주들이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 맥락을 보면은 확정된 사안은 아닌데 좀 우리나라 언론에서 좀 과도하게 확정된 거 같이 쓴 거 같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우리 지수는 보시면 3,000 포인트 넘어갔고 차트적으로는 굉장히 강력하게 올라가는 그런 양상이죠.

 특징적인 건 6월 들어서 하루 빼고 다 올랐어요.

 예.

 근데 이런 사례가 어 최근 20년 동안 처음이에요.

 그니까 어 어느 모든 달을 통털어서 20일 동안 하루 빼고 다 올라간 사례가 최근 20년 동안은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만큼 강력하게 우리 증가 올라가고 있다라는 건데 주요 국학을 비결해 보면 우리나라가 5월 이후에는 가장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사실 5월 말까지는 비슷비슷했어요.

 다른 나라 추의하고 그런데 6월 들어서 우리나라가 압도적인 어떤 흐름을 보여주고 있죠.

 근데 이게 이럴 만한게 최근 이제 3년 동안 그 2020년 이후에 주요국 증시를 보면 우리나라가 되게 부진했었어요.

 그러니까 거의 제자리 마이너스 수익률이었잖아요.

 한 때는 마이너스 수익률 날 정도로 4월까지는 그런 상태였는데 지금 보면 다른 나라에 비하면은 뭐 독일이 거의 60% 최근에 빠져도 60%고 니케 지수가 40% SP 500 지수가 30%이 기간 올랐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마이너스였다가 이제 보원되기 시작하는 거라서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아직도 싼 거예요.

 다른 나라 뭐 엄청나게 가격 올릴 때이 매장은 아직도 가격을 안 올렸네.

 이렇게 되면서 그 매장에서 파는 거 좀 사야지라고 해서 이제서 우리나라는 보이는 건데 아직까지 장기로 보면은 그렇게 많이 올라온게 아니죠.

 그래서 5월 마지막 주에 주요곡 상승률 보면 우리나라만 지금 두 자릿수.

 예.

 다른 나라 대부분 다 5% 미만이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만 두 자릿수다.

 근데 아직까지 장기적으로는 외국인들 눈높이에는 좀 싸 보일 거다.

 그래서 속도는 좀 둔해지고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 가능성은 있지만 시장의 방향성은 아직까지는 끝나진 않은 걸로 보여진다.

이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주도하는게 외국인들인데 지난주에도 외국들이 매수했거든요.

 근데 물론 이제 금요일에 5,500억 들어와서 아슬아슬하게 순매수로 끝났어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금요일 매수는 지금 FTS 리밸런싱 관련해서 매수가 대규모로 들어온 거 같고 뭐 실제로는 지난주에는 좀 순고르게 했던 걸로 보여지거든요.

 근데 다행인 건 뭐 옵션이라든가 선물 쪽으로 봤을 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강력하게 하락쪽으로 배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징후까지는 아직은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설령 밑으로 조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방향성을 아래로 바꿨다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어떤 매물소화 그 정도 선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추정이 되는 측면이 있죠.

 근데 이제 아쉬운 건 외국인들이 지난주 숨매수한게 1위가 하이닉스 거는 좋은데 삼성전자가 또 매도로가 있어요.

 그니까 저기 이제 바보형에서 빨리 벗어나야 되는데 6만 원 넘어가고 안착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번 주에 주요 관점 포인트 중에 하나가 삼성전자가 과연 바보형 모드에서 다시 넘어서 당당하게 이제 형으로 돌아올 거냐.

 그 6만 원 이상 그다음 외국인들 매수 컴백이 이게 이루어 줘야 3,000포인트에 대한 완전한 어떤 그림 안착 이런 것들이 확인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삼성전자의 추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요게 되게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뭐 주요 종목으로는 지난주 코스닥에서는 뭐 스테이블 코인 관련된 종목군들 그다음에 중국 소비 관련해서 뭐 화장품주 그다음에 그다음에 엔터즈 중에서는 또 일부 이런 형태로 좀 움직임이 나왔고 주 후반에 어 2차전지죠.

 에코프러가 주관으로 저었지만 주중으로는 멈칫하다가 주반에 아주 강하게 반등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종목군들이 특징적으로 움직였는데 우선 에코프로비M 같은 경우는 아주 강하게 올라가는데이 종목은 장기적으로 보면은 120일선이 저항이었거든요.

 그러니까 11만 원을 넘길 거냐 그러니까 그러면 이제 어 주도주 구도에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2차전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다음에 은근히 올라가는 종목군들이 좀 있어요.

 그 코스닥 쪽에서 보면서 뭐 예를 들면 뭐 심택 같은 경우는 거래 대금도 별로 없고 그런데 은근히 올라가는 패턴이 좀 나오고 있다.

 그다음에 이제 또 KMW 같이 초장기 하락주 그러니까 방 그 통신 장비주 이런 종목군들도 은근히 최근에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지난주 주말에 이제 하락했지만 그러니까 스테이블 코인 그다음에 뭐 조선 방산 이런 종목군들 수자들이 많이 주목하고 있었지만 초낙폭주들 그다음에 초소회주들 이런 쪽에서 속속 돌리는 종목군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이슈 중심에 있는 종목들과 더불어서 이런 종목군들도 좀 체크이 필요하다 이렇게 봐야겠고요.

 그다음에 이제 코스피에서는 카카오가 뭐 압도적이었습니다.

 지난주 카카오, 네카우, 뭐니까 네이버 카카오 이런 종목군들이 압도적이었고 하이닉스도 상당히 강하게 올라가면서 시장을 견인하는 그런 역할을 했거든요.

 그리고 현대차도 좀 괜찮은 흐름이 나왔고 근데 주로 시장에다 관심을 가진 건 스테이블 코인 이런 쪽이었죠.

 그래서 근데 카카오 되게 강했는데 이거는 사실상 제가 뭐 늘 뭐 텔레그램 채널에서 전략 보내 드릴 때 얘기하는게 기관수고 보라고.

 근데 이제 카카오가 많이 올라간 거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이 되게 많이 빠진 종목이에요.

 그니까 18만 원 언저리까지 갔다가 3만 원대까지 주가가 빠져서 이제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랐지만 여전히 고점 대비는 거의 1토막 그니까 기관 투자자들이 그냥 쭉 끌어올리면서 어 시세를 주도하는 그런 형태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관 매수가 바뀐 종목군들 매수로 바뀌고 또 이제 일관성이 있는 종목군들 이런 것들은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죠.

 그다음에 하이닉스도 계속 아 이게 25만 원 넘기나 했는데 물론 이제 추초에 뭐 악재를 어떻게 반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넘긴 상태잖아요.

 이것도 역시 5월 이후에 어 외국인 투자들의 매수 최근에 뭐 보고서도 세게 나오잖아요.

 뭐 실적 전망치가 파격적에요.

 그니까 내년도 이대로만 나오면 저기서 제시한 36만 원이 아니라 40만 원도 가겠다 이런 내용이잖아요.

 기관들보다는 외국인들이 이거는 그동안에 빌드업을 해 놨죠.

 외국인 지분이 꾸준하게 늘어나면서 지금 한 달 반 정도만에 지분율이 무려 1.

21%이 대형주 지분율 1%가 우승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이렇게 올라갔는데 주초에 이제 아까 아까 말씀드렸던 월트 저널 재료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좀 봐야 될 거고 근데 이게 하이닉스만 이런게 아니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같이 저러고 있어서 이번 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전후에서의 어떤 고비가 한번 올 것 같습니다.

 반면에 이제 강했던 조방원, 조선 방산 원전은 치구 밖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일방 쭉쭉 올라가다가 오르다 내리고 오르다 내리고 이런 형태로 바뀌어서 자금이 좀 분산되고 있다.

 분산되고 있으니까 이런 점도 주목을 좀 해서 새롭게 올라가는 종목군들이 한두 개 정도는 더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업종의 변화를 좀 봐야겠습니다.

 자, 이번 주요 변수들 보면 앞서 말씀드렸던 중동은 어 협상이냐 간격이냐 이게 좀 가음이 될 거 같고 그다음에 무역에서는 앞서 말씀드렸던 반도체 관련된 이슈가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가 어떤 형태를 영향을 줄 거냐 그리고 주 지표로는 미국의 어떤 물가 지표 주이 금요일에 나오거든요.

 되게 중요한 일정이 될 거고 그다음에 수급에선 외국인들이 매수 기조를 어쨌든 유지하고 있는데 매수 업종이 좀 많았으면 좋겠거든요.

 그러니까 전기 전자, 자동차, 철강화학, 자동 금융이 다섯 개 중에서네 개 이상 고르게 매수해 주면서 한국 증시를 사드리는 그런 과정이 나와 줘야 되는게 3,000 포인트에 대한 부담, PBR 1.

0배 그리고 3,000 가까이 되면서 이제 기본적으로 매도 물량이 좀 나올 수 있는 시기잖아요.

 그래서 그 이런 물량을 뒤집기 위해서는이 고비를 잘 넘겨야 된다라는 거죠.

 그다음에 부양착에서 이제 추경은 확정이 됐고 보네이가 열려서 상법 계정이 통과가 되면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텐데 이런 일정이 나오게 될지 그러니까 3,000 포인트 넘어가면서 막 홍보전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안착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 정책적인 지원이 나오느냐 이게 중요하고 그다음에 종목은 우리나라 증시 오래 들어서 1차로 끌어올린 건 방어시킨 한 것 또는 이제 조선 방산 원전이었고 최근 들어서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그리고 AI 소프트웨어 관련한 종목군들이 강해 보였잖아요.

 이번 주에 또는 1 이제 6월 말 6월 주가 중요한게 상반기 포트폴리오 이제을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매도가 진정이 되고 이번 주 금요일부던가 하여튼 그때부터가 이제 하반기 결제 기준으로 하반기로 바뀌거든요.

 그래서 이때서 새로운 어떤 업종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서 새롭게 부각되는 종목군들이 나오는지도 주목을 해 봐야겠습니다.

 자, 이거는 뭐냐면 코스닥 연간 성적인데 오래 들어서 코스닥 16, 17% 정도 올랐고 코스피는 26% 정도 올랐거든요.

 근데 코스닥 종목당 평균 상승률을 제가 계산해 보니까 17% 거의 지수 수준이에요.

 그런데 놀라운 건 이렇게 시장이 강했는데 연간 상승한 종목이 1,200개, 하락한 종목이 500개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보합 종목은 아예 빼 버렸고.

 근데 코스닥 지수보다 수익률이 낮은 종목이 1120개가 돼요.

 그리고 코스닥 지수보다 수익률이 0.

1% 1% 포인트라도 높은게 630개 되고 그래서 어 투자자들은 지수만큼 그니까 내가 세 종목 갖고 있으면 한 종목은 코스닥 지수보다 높고 두 종목은 코스닥 지수보다 부진해요.

 그러니까 이런 형태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계속 강조드리지만 차별화 장세가 나옵니다.

 강세장의 특징은 반등장은 고르게 다 올라가는데 상승장의 특징은 차별화 장세거든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적당하게 분산 뭐 센 종목 그리고 저평가주 실적주 이런 식으로 좀 잘 분산해 놓지 않으면 굉장히 소회받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뭐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포트폴리오를 잘 배치해 두시는게 절실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예.

 그리고 이제 하두 문이랑 뭐 이야기가 많이 왔다라고 해서 딱 하루 다시 열어 놓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그 고릴라서치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이렇게 동영상 뜨고 동영상에서 이거 클릭하시면 저희 이제 고릴라리에서 오실 수 있거든요.

 그러면 여기로 가셔 가지고 가입 누르시면 가입 안내 쭉 나오는데 그때 이벤트 때 적용해 드린 혜택을이 오늘 하루 그니까 주말 하루에만 딱 다시 열려 드리기로 했으니까 분석 보고서 보고 동영상 보고 교육 보고 제가 이제 최근에이 내용들 뭐 텔레그램 채널로도 보내 드리고 이런 것들 하는게 제개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요거는 제가 하루만 열어 드리기로 한 거니까 한번 확인해 보시면 될 거 같고 예 그렇게 진행을 할 겁니다.

 그러니까 뭐 그냥 하도 하도 무의가 많고 왜 그 지난주에 못 봤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라고 해서 이제 저희가 다음 이벤트 하려면 6개월에서 1년 걸리거든요.

 그래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보시라고 딱 하루 다시 열어 놓기로 했습니다.

 예 이번 주에도 시장은 되게 변동성이 클 거 같아요.

 제 생각에 뭐 중요한 고비를 넘겨서 그래서 변동성 큰 가운데 여러분들이 집중할 거는 지수보다는 오히려 이런 종목별 어떤 차별화 장세예요.

 그래서 수급의 변화 특히 상반기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될 때 포트폴리오 재편이 이루어지거든요.

 그 이런 부분들 많이 집중하시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 저는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

이 방송 구독하기와 좋아요 예,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