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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가 비트코인 싹쓸이! ETF로 자동 투자, 지금 시작하세요!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비트코인, 이제 주식 배당금으로 자동으로 사라고?

최근에 엄청난 소식이 나왔어. 1800조 원이나 되는 자산을 관리하는 회사인 프랭클린 템플턴이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새로운 방법을 내놨거든. 이건 마치 할아버지가 쓰시던 방식인데, 우량주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꿔주는 거야.

어떻게 작동하냐면:

  • 너는 그냥 평범한 미국 배당주를 사는 거야.
  • 그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은 네 지갑으로 오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비트코인을 사는 데 쓰여.
  • 너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이, 그냥 배당주를 가지고 있으면 돼. 뒤에서는 알아서 비트코인이 쌓이는 거지.

이게 그냥 프랭클린 템플턴만 하는 게 아니야. 이틀 전에는 블랙록도 비트코인 이자 주는 ETF를 내놨고, 비트와이즈는 올해 100개 이상의 암호화폐 ETF가 나올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 월스트리트가 이제 비트코인을 직접 파는 게 아니라, 투자자들한테 맞는 다양한 상품으로 포장해서 팔고 있다는 거지.

왜 지금 이런 상품이 나올까?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많이 떨어졌어. 최고점 대비 반토막 이상 났고, 사람들은 겁먹어서 비트코인을 팔고 있어.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왜 거대 자산 운용사들은 오히려 비트코인을 자동으로 사들이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을까?

프랭클린 템플턴의 '배당금 재투자' 방식

할아버지들이 쓰던 방식이라고 했잖아? 그게 바로 '배당금 재투자' (DRIP)라는 건데, 주식에서 배당금이 나오면 그걸로 다시 그 주식을 사는 거야. 이걸 30년 동안 하면 돈이 엄청나게 불어나지.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걸 비트코인에 적용한 거야.

  • 기본 펀드: 미국 우량주 500개 정도를 담고 있어.
  • 배당금 활용: 여기서 나오는 배당금을 다시 주식에 투자하는 대신, 비트코인을 사는 데 써.
  • 자동 조절: 처음에는 주식 95%, 비트코인 5%로 시작하는데,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다시 비율을 맞춰줘. 최대 비트코인 비중은 20%로 제한돼.
  • 간편함: 너는 그냥 배당주만 사면 돼. 거래소 가입, 지갑 관리, 코인 살지 말지 고민할 필요 없이 말이야.

블랙록의 '이자 수익' 방식

블랙록은 좀 달라. 비트코인을 사서 가지고 있다가, 그 비트코인으로 옵션이라는 걸 팔아서 이자를 만들어주는 거야.

  • 비트코인 + 옵션: 비트코인과 블랙록 자체 비트코인 ETF를 가지고 있어.
  • 옵션 판매: 보유한 비트코인의 일부를 담보로 해서, 미래에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권리를 파는 거지.
  • 이자 지급: 이렇게 해서 얻은 돈을 투자자들에게 매달 이자로 지급해. 연 15~25% 정도의 높은 이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왜 이렇게 많은 상품이 나올까?

이런 상품들이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규제 때문이야. 작년 9월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ETF를 더 쉽게 승인해주는 규칙을 만들었거든. 전에는 하나하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이제는 훨씬 빨라졌어. 그래서 프랭클린 템플턴도 9월 1일부터 상품을 출시할 수 있는 거야.

이제 투자자들은 자기 스타일에 맞게 비트코인 상품을 고를 수 있게 된 거지. 성장주 투자자, 이자 수익 원하는 투자자, 배당주 좋아하는 투자자, 심지어 코인 거래를 전혀 안 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까지 나온 거야.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는데 왜 이런 걸 만들까?

이게 진짜 흥미로운 부분이야. 지금 비트코인 가격은 떨어지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자동 매수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거지.

  • 개인 투자자: 겁먹어서 비트코인을 팔고 있어.
  • 기관 투자자: 오히려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이런 상품들은 배당금이 나오면 무조건 비트코인을 사게 되어 있어.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말이야. 이건 마치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Dollar Cost Averaging)처럼,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효과를 낼 수 있어.

하지만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어.

물론 이런 상품들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아.

  1. 높은 수수료: 여러 단계의 수수료가 붙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가 될 수 있어.
  2. 가격 무시 매수: 비트코인 가격이 비싸든 싸든 상관없이 배당금이 나오면 무조건 사기 때문에, 비쌀 때도 많이 살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어.
  3. 상품 과다: 과거에 새로운 상품이 많이 나올 때 가격이 최고점을 찍고 떨어졌던 경우가 많았어. 이번에도 그런 신호일 수 있다는 거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점이야.

  • 자산 규모 (AUM) 확인: 9월 이후에 이 새로운 상품들이 얼마나 많은 자산을 모으는지 봐야 해. 이게 진짜 비트코인 채택으로 이어질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야.
  • ETF 흐름 안정화: 지금 계속 비트코인 ETF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이게 멈추고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면 시장이 안정된다는 신호야.
  • 기관 투자자 복귀: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다시 비트코인 시장에 들어오는지 봐야 해.
  • 거시 경제 변화: 금리 인하 같은 거시 경제 변화가 비트코인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해.

결론적으로, 지금은 두 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지고 있어.

하나는 비트코인이 진짜 기관화되고 있다는 이야기야. 배당금으로 비트코인을 자동으로 사들이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수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금융 상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거지.

다른 하나는 월스트리트가 또다시 수수료 장사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야.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서 투자자들에게 수수료를 떼어먹으려는 것일 수도 있다는 거지.

앞으로 이 새로운 상품들이 얼마나 성공할지, 그리고 비트코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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