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3년차 고백: "이것 알았으면 진작 성공했죠" (Feat. 무서운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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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팀장님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1. 팀장, 너는 누구니?
- 나 (13년차 직장인, 3년차 팀장): 마케팅 팀장. 29살에 팀장이 돼서 8년째 팀장 생활 중.
- 이름 (11년차 직장인, 8년차 팀장): 신생 항공사 '에어로케이' 팀장. 11년차에 3년차 팀장.
2. 팀 규모, 뭐가 다를까?
- 소규모 팀 (4명): 470~480명 규모의 회사에서 4명으로 일함.
- 장점: 팀원들과 긴밀한 관계 유지 가능.
- 단점: 팀이 커버할 수 있는 일이나 임팩트가 작아질 수 있음.
- 대규모 팀 (10명): 10명 팀원 관리.
- 장점: 팀이 커버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고 임팩트가 큼.
- 단점: 팀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이 어려울 수 있음.
3. "나 이런 팀장님한테 감명받았어!"
- 방목형 상사: 마이크로 매니징 대신 믿고 일을 맡겨주는 상사. 실패해도 다음 기회를 주고 책임감을 길러줌.
- 뒤에서 챙겨주는 상사: 서툰 영어로 소통해야 했던 외국계 기업 시절, 뒤에서 충분히 기여를 인정해주고 기회를 준 상사.
4. "나는 이런 팀장이야!" (스스로 생각하는 팀장상)
- 나: 사적인 이야기를 잘 하지 않고,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격하고 어려운 팀장. 관계는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
- 이름: 처음에는 공격수처럼 팀을 캐리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서포터나 힐러처럼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팀장. 성과와 팀원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
5. 팀장 되기, 걱정은 없었나?
- 나: 다른 부서장 업무에 대한 부담감. 이전에는 부탁할 수 있었던 일을 이제는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감.
- 이름: 29살에 팀장이 되어 미숙한 행동을 많이 함. 팀원들을 도와주는 존재로만 생각하고, 팀원들이 울면서 피드백을 줄 정도로 힘들었던 경험.
6. 요즘 친구들은 왜 팀장 안 하려고 할까?
- 월급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음.
- 팀장이라는 직책이 주는 부담감.
7. 팀장으로서 가장 어려웠던 선택은?
- 나: 직접적으로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팀을 대신해 비난받을 때.
- 이름: 계약 연장이 어려운 계약직 직원을 내보내거나, 브랜드를 철수할 때 공장 사람들에게 통보하는 것.
8. 팀장, 외롭지 않니?
- 나: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불안감이 많아 잠을 못 자는 결과가 나타남. 혼자 감당하려는 성향.
- 이름: 팀원들이 개인적인 성과만 챙길 때 외로움을 느낌. 동료 팀장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회사 내에서 의지하는 팀장들을 만듦.
9. "나는 이런 팀원이 좋아!"
- 나: 특별히 선호하는 성향은 없음. 비슷한 성향의 팀원은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다른 성향의 팀원은 다른 강점을 찾도록 도와줌.
- 이름: 성장 지향적이지 않고 스스로 동기 부여가 안 되는 팀원에게 에너지가 많이 소모됨.
10. "내가 비로소 팀장이 되었다!" 라고 느낀 순간은?
- 나: 대표님이 자신을 부를 때.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심장이 뛰고 손에 땀이 날 때.
- 이름: 팀원들의 삶을 더 들여다보게 되고, 그들의 울타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
11. 나에게 '일'이란?
- 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주고받으며 가치를 만드는 것. 사회에 기여하고 보람을 느끼는 것.
- 이름: 만나는 사람들의 안녕과 금전적인 재화를 만들면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포괄적인 개념. 아직은 잘 모르겠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찾아가고 싶음.
결론: 많은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일'의 의미를 계속 찾아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