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빚 폭탄 위기! 일본 버블과 유사한 상황 정리 및 해설

지금 우리나라의 빚이 일본의 버블 시절에 근접을 했는데요.

 이대로 가다가는 안녕하세요.

 제택 긁어주는 파일럿입니다.

 지금 주식 시장도 조금 올라가고 있고 서울의 부동산 같은 경우도 조금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가 좀 좋아지나 싶었지만 실은 내수는 더 곰고 있습니다.

 제 주변의 지인 같은 경우도 이제 어제 어 폐업을 했거든요.

 그만큼 이제 내수 경기가 좋지 못했기 때문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한 거고요.

 아마 제 지인뿐만 아니라 많은 자영업자들이 이런 걸 좀 겪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급여의 상승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먹고 살기가 굉장히 팍팍한 그런 상황이 되었죠.

 이렇게 내수는 골마가고 있는데요.

 어 우리가이 수준이 지금 굉장히 위험한 수준이다.

 이걸 좀 알 필요가 있고요.

 그 수준이 이제 일본의 버블 시절에 거의 근접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한번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을 통해서 같이 한번 알아보시죠.

 지금 한국 경제가 폭탄이 터지기 직전입니다.

 우리나라의 빚이 일본의 법을 수준에 조금 근접을 했는데요.

 우리나라의 빚이라고 하면은 정부의 빚도 있을 거고요.

 그리고 어 기업들의 빛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개인의 빚도 있겠죠.

이 빚을 다 모아서 이제 우리나라의 빚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고요.

 예전에 일본의 법을 수준이 어땠냐면은 정말 굉장했었죠.

 뭐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겠지만 일본 도쿄의 땅을 팔면은 미국 전체를 살 수 있을 정도의 어 부동산 가격이었습니다.

 일본 도쿄가이 정도 크기죠.

 잘 보이지도 않죠.

 그런데 미국당 전체를 살 수 있는 그 정도의 가격이었다.

 그러면 말도 안 되는 부동산 폭등이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실제이 폭등기 때는 어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다 보니까 거래를 매일매일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어제이 집을 샀는데 오늘이 집을 판 사람도 있었어요.

이 정도로 이제 주택 가격이 굉장히 폭등하던 그 시절이고요.

 버블기에는 부동산만 폭등한게 아니라 어 주식 시장도 폭등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에 세계 50대 기업의 시가 총액 순위를 보면은 일본 기업들이 대다수 차지를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뭐 미국 기업 중에서는 IBM, 엑손, GM 이런 회사들이 뭐 있었고요.

 영국에 뭐 쉘 뭐이 정도 있었죠.

 나머지는 다 일본 기업이었어요.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런데 이제 지금 보게 되면은 어 전 세계 시가 총액 22까지 보면은 전부 다 미국 기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 얼마나 일본의 버블이 그때 심했나 그 부분을 좀 알 수가 있고요.

 이렇게 역대 최고의 호황 후에 역대 최장애 법을 꺼짐 시기가 왔죠.

 그래서 우리가 이제 뭐 잃어버린 30년이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표를 보게 되면은 이때가 이제 버블이 증가하던 시기고요.

이 버블이 꺼졌죠.

이 이 버블이 꺼지고 나서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일본의 경제는 어 계속 횡보를 했습니다.

 그나마 2000년대 초반에 올라가나 싶었는데 리먼 쇼크를 맞으면서 다시 내리 꽂아 가지고요.

 뭐 거의 제로 성장이다 이렇게 봐도 될 정도로 어 경제가 이제 성장을 하지 못했죠.

 일본의 버블이 한참 전성기던 시절에 보게 되면요.

 어 일본 버블 시절 BG GDP 대비 214.

2%였습니다.

 2%였습니다.

 GDP에 두 배가 넘는 빚을지고 있었던 거고요.

이 수치가 엄청나게 높은 수치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빚이 GDP 대비 207.

4%입니다.

 지금 일본의 버블 시절과 뭐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한번 펴 볼게요.

 어 일본의 이제 버블 시절이 여기거든요.

 214.

2 요기죠.

 이때가 버블이었는데 지금 우리나라가이 빨간색이에요.

 우리나라 빚이 계속 증가해서이 버블 시기와 거의 지금 얼추 비슷할 정도로 올라왔죠.

 일본 같은 경우에는 버을 겪고 나서 빚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내려왔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빚이 계속 증가를 하고 있죠.

 그래서 어느덧 일본을 추월했고요.

 빚이 일본의 버블 시기인 어 214% 어 되는 수준에 근접한 27%까지 어 우리나라의 빚이 굉장히 올라와 있고 위험한 상황이다.

 이걸 좀 우리가 알 필요가 있고요.

 어떻게 보면은 일본보다도 그래도 아직은 조금 낮잖아요.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실은 이제 내막을 좀 뜯어 보면은 일본보다 더 심각합니다.

 일본의 법을 시기보다 좀 더 심각한데 민간 부채 같은 경우는 일본의 버블 시절을 이미 넘었습니다.

 민간부채는 이제 우리 개인들, 저나 여러분의 빚을 얘기하는 거고요.

 어, 이게 45% 수준인데 일본 버블 시절에서는 32%였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일본 버블시기 때는 개인은 막 그렇게까지 빚이 엄청나진 않았어요.

 어, 기업들이 빚을 많이 내고 이랬었는데 지금 우리는 민간인들, 개인들이 빚을 엄청나게 내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제 특히 부동산 빚은 더 큰 일입니다.

 일본 버블 대비 세 배 정도 지금 높은데요.

 어, 일본이 이제 부동산이 굉장히 폭등해서 도쿄를 팔아서 뭐 미국 전체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부동산이다.

 뭐 이런 시절이었는데 그때보다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부동산 빚이 GDP 대비 일본보다 세배 정도 더 높다.

 이건 이제 부동산이 어 너무 좀 빚으로 쌓아 올렸다 이렇게 좀 볼 수가 있죠.

 우리가 이제 성장을 하면서 돈을 벌면서 그 번 돈으로 부동산을 사야 되는데 빚을 내서 이제 부동산을 사다 보니까 부동산의 빚은 일본 법을 대비 세배 정도 높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어 일본은 이제 법을 후에 잃어버린 30년이 왔죠.

 그래서 원래는 경제 성장률이 평균 7%였습니다.

 굉장히 높았어요.

 약간 중국 수준이었죠.

 그랬는데 잃어버린 30년 동안은 경제 성장률이 0%였어요.

 경제 성장률이 0%다 보니까 뭐 적금 금리가 마이너스 금리 뭐 이렇게 나왔죠.

 은행에 돈을 맡기면은 돈을 이제 이자를 주는게 아니라 어 보관 비용을 내야 됩니다.

 뭐 그런 수준까지 굉장히 좀 추락을 했었는데 어 우리나라도 지금 못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은 0.

2% 2% 마이너스입니다.

 마이너스로 역성장을 했어요.

 원래는 조금이라도 성장을 했습니다.

 항상 뭐 0.

1% 뭐 아니면은 0.

3% 이렇게 조금이라도 성장을 했는데 역성장을 한 거죠.

 이거는 말도 안 되는 수치입니다.

 전 세계에 역성장하는 국가가 아마 선진국 중에서는 없을 거예요.

 그 정도로 이제 굉장히 어 위험한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새로 취임한 정부에서도 경제 TF 회의를 계속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무너질 것이다.

 이건 뭐 정부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이 좀 예상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 그 부분에 좀 집중하려고 이제 그런 경제 뭐 TF 회의 이런 것들을 자주 하는 거죠.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의 빚이 어 일본의 버블 시절에 거의 근접을 하고 있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고요.

 지금 뭐 강남만 나가 봐도 공실이 거의 한 약간 좀 어 뻥을 좀 보태서 절반 정도 됩니다.

 진짜 1층은 다 비어 있다.

 뭐 이렇게 보셔도 될 정도로 다 상가들이 비어 있어요.

 그렇게 경기가 좋지 않은 거죠.

 많은 자영업자들이 이렇게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고 직장인들도 힘들기 때문에 점심도 이제 싼데 굉장히 몰립니다.

 뭐 만원짜리 부패 이런데 이제 막 다 몰려서 점심 먹고 이러는데 이게 남 일이 아니라는 거죠.

 우리가 이런 상황들을 잘 알고 있고 어 여러분들이 이럴 때일수록 사취하면 안 되고요.

 뭐 차를 바꾼다든지 아니면 뭐 명품을 산다든지 이런 것들은 굉장히 좀 위험하니까 어 좀 자재하고 소비를 좀 자재하고 저축을 좀 늘리고 현금을 보유하는게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이제 부동산 같은 경우는 최근에 이제 서울 아파트 가격이 굉장히 꿈틀거리고 있어요.

 강남권 상승이 지금 이제 마용성으로 조금 번져 갔고요.

 마용성에서 지금 이제 뭐 노도강까지 번져 가냐 마냐 뭐 노도강은 이제 호가 정도 올라간 거고 실제 실거래가는 마용선까지는 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경제는 안 좋은데 다시 서울 집값이 꿈틀거리는게 이게 과연 옳은 현상일까 이렇게 좀 생각이 들고요.

 우리는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계속 주시하면서 뭐 정 안 되면 우리도 뛰어들어서 집 사야죠.

 하지만 조금은 좀 지켜보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무한정 집값을 올릴 수 있는지 그 부분도 한번쯤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제 클래스 원어원 강의를 하잖아요.

 어, 내일 오픈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까지가 얼리버드라 그래서 이제 할인 기간이거든요.

 그래서 이왕하실 분 있으면은 오늘까지가 할인 기간이니까이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고요.

 클래스를 끝까지 완강하신 분들에 한해서 한 분을 추첨해 가지고 제가 현대자동차 캐스퍼 차량을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까 신청하신 분은 강의도 열심히 끝까지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내용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