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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이 전하는 예수 피의 기적! 구원 얻는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밀크 3강: 예수, 피가 있는 하나님

오늘 우리는 '밀크 삼강: 예수, 피가 있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해 볼 거야. 예수님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사람의 몸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는 점이 정말 신기하고 특별하잖아.

우리가 예수님과 그분의 죽음을 믿음으로써 '구원'이라는 것을 얻게 되는데, 이게 정말 놀라운 일이야. 왜냐하면 세상에 다른 종교들을 보면, 자기들이 믿는 신이 이 땅에 와서 처참하게 죽는 것을 믿어서 구원을 얻는다는 이야기는 없어. 너무 이상하게 들리기 때문이지.

그런데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 하신 가장 위대한 일이 바로 '맞아 죽으신 것'이라는 거야. 이걸 믿는 거지. 다른 종교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면 이게 얼마나 특별하고 이상하게 들리는지 알 수 있을 거야. 하나님이 우리처럼 피가 있고, 그 피를 흘리고 돌아가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이야기, 이런 종교는 없어.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해. 이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거야.

성경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셔.

베드로후서 3장 18절: 은혜 안에서와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 안에서 성장하라.
에베소서 4장 12-13절: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려 하시며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 하심이 우리 모두가 믿음의 일치와 하나님의 아들의 지식의 일치에 도달하여

하나님께서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라고 부탁하시는 거지.

자, 예수님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려면 제일 먼저 '삼위일체'라는 안경을 쓰게 돼. 신학대학이나 교회에서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하면 이 안경을 씌워줄 거야. 이 안경은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기초 같은 거야.

오늘 우리는 이 안경을 통해 네 가지를 명확하게 알게 될 거야.

  1.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지만, 한 분은 아니야. 즉, 두 분의 하나님이시며 두 분이야.
  2. 예수님은 분명히 태어나셨지만, 태어나기 전에도 존재하셨어. 정말 놀라운 이야기지.
  3. 볼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 하나님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분이야.
  4. 왜 아들 하나님이 필요했을까?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 뭔가 차이가 있기 때문일 거야. 그게 바로 '몸과 피'가 있으셨다는 거야.

이 이야기를 들으면 3번 빼고 1, 2, 4번은 기존에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 다르거나 반대되는 주장이라 당황스러울 수 있어. 하지만 중요한 건 신학자들의 말이 아니라 성경 말씀이니까!

1.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시다?

우리가 흔히 듣는 이야기는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은 '세 분이면서 한 분'이라는 거야. 마치 물이 얼음, 액체, 수증기로 변해도 물인 것처럼 말이야. 그런데 이게 정말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 팀 켈러 목사님이나 존 파이퍼 목사님 같은 유명한 목사님들도 '한 하나님이면서 한 존재'라고 설명하시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단어의 성경적인 의미부터 정확히 알아야 해. '하나님'은 어떤 분의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나 '격'을 나타내는 단어라는 거야. 마치 '프로듀서'가 직함이고 '박진영'이 이름인 것처럼 말이지.

성경에서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존재는 여러 명이야.

  • 창세기 1장 1절: "대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아버지 하나님)
  • 요한복음 1장 1절: "대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예수님)
  • 요한복음 10장 35절: "그분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자들을 신들이라고 부르셨고" (구원받은 성도들)

구약에서는 히브리어로 '엘로힘', 신약에서는 그리스어로 '테오스'라고 하는데, 이 단어들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예수님, 구원받은 성도들, 심지어 사탄, 우상, 인간 통치자, 인간의 탐욕까지도 불릴 수 있어.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뭘까?

  • 아버지 하나님의 성함: 야훼 (성경에서는 '주', '하나님' 등으로 번역됨)
  • 아들 하나님의 성함: 예수 (히브리어로 '예슈아')

아버지 하나님은 '야훼 하나님', 아들 하나님은 '예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지.

그럼 왜 어떤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한 하나님'이라고 할까? 그 근거로 드는 구절들을 보면,

  • 신명기 6장 4절: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유일하신 주로다." (여기서 '주 우리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지칭)
  • 이사야 45장 5절: "나는 주요 다른이가 아무도 없으며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은 전혀 없느니라." (여기서 '나'는 아버지 하나님)
  • 에베소서 4장 6절: "한 하나님 곧 모두의 아버지께서 계시느니라." (아버지 하나님을 지칭)

이 구절들은 모두 '아버지 하나님' 또는 '야훼 하나님'이 유일하다고 말하는 거지, 예수님까지 포함해서 '하나님은 딱 한 분'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야. 마치 '박진영 프로듀서'는 한 명이지만 '프로듀서'는 많듯이 말이야.

'하나 되다'라는 표현도 마찬가지야.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저희가 하나인 것처럼 우리도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신 부분은, 우리가 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아니라 '같은 생각,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하나가 되자'는 뜻이야.

그렇다면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이 '두 분'이라는 근거는 뭘까? 바로 '혼' 때문이야.

인간은 영, 혼, 몸으로 되어 있는데, '혼'이 바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의식적인 부분이야. 즉, '나'라는 존재는 '내 혼'인 거지.

성경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도 '혼'이 있고, 예수님도 '혼'이 있다고 나와.

  • 이사야 42장 1절: "나의 혼이 크게 즐거워하는도다. 내가 나의 영을 그의 위에 두었노라." (아버지 하나님)
  • 이사야 53장 10절: "그분께서 그의 혼을 죄를 위한 재물로 만드실 때" (예수님)

혼이 있다는 것은 '뜻'이나 '의도'가 있다는 뜻이야.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께도 따로 '뜻'이 있었기 때문이야. 만약 한 분이라면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없겠지.

또한, 예수님께서 "그날과 그때는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거나, "내가 하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이다"라고 하신 것은 두 분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거야.

2. 예수님은 태어나셨지만, 태어나기 전에도 존재하셨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태어나셨다는 구절이 많아. 마치 우리가 부모님께 태어나는 것처럼 말이야.

  • 마태복음 1장 2절: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야곱을 낳았고..." (이런 식으로 예수님도 태어나셨다고 설명)
  • 요한복음 16장 28절: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왔고 세상 속으로 왔노라."

그런데 예수님은 태어나시기 전에도 존재하셨다는 구절도 있어.

  • 미가 5장 2절: "그의 나아감들은 옛적부터 곧 영원부터 있어왔느니라."

이게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돼. 없다가 생기는 게 태어나는 거니까. 그래서 아리우스라는 사람은 예수님이 아버지보다 못한 존재라고 주장하기도 했어. 하지만 이런 주장은 성경을 믿고 구원받을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잘못된 거야.

그래서 '삼위일체' 이론이 정립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태어나시기 전부터 계셨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태어나셨다'는 부분을 무시하거나 덮어버리려는 경향이 생겼어. 심지어 '영원한 태어남'이라는 개념까지 나왔지.

하지만 성경은 명확해. 예수님은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점에 태어나셨지만, 그 전부터 '영원'부터 존재하셨어. 어떻게 가능할까?

예수님은 '혼'으로 아버지 안에 계시다가, 태초라는 기간의 시작점에 '몸'을 갖게 되신 거야. 이 몸은 하늘 재질의 몸으로, 죄를 짓지 않는 몸이었지. 마치 우리가 아버지 안에 있는 혼처럼, 예수님도 아버지 안에 혼으로 계시다가 몸을 갖게 되신 거야.

3.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분이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을 직접 볼 수도, 이해할 수도 없어. 너무 위대하시고 정의로우시기 때문이지.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거야.

  • 요한복음 14장 9절: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
  • 요한복음 1장 18절: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시는 독생자 곧 그분께서 아버지를 분명하게 밝히셨느니라."

예수님은 아버지의 형상이시면서 동시에 우리를 위한 구원자로서 자신을 나타내시는 분이야. 마치 모세에게 하나님이 친구처럼 이야기하시다가도, 얼굴을 보면 죽는다고 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상황에 따라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고 구원자로서 자신을 드러내시기도 해.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같아. 아버지의 뜻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즉 '말씀'의 형태로 바꿔서 우리에게 전달해주시기 때문이야. 우주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것도 이 말씀이신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졌지.

4. 왜 아들 하나님이 필요했을까? 바로 '몸과 피' 때문이야.

우리가 구원받으려면 죄값을 치러야 하는데, 그 죄값은 죽음이야. 즉, 우리의 몸이 죽고 혼이 고통받는 것이지.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피가 없어. 그래서 우리를 직접 구원하실 수 없었어.

하지만 예수님은 몸과 피를 가지고 태어나셨어. 마치 우리처럼 말이야. 다만 예수님의 몸은 하늘 재질의 몸이었고, 우리의 몸은 저주받은 흙 재질의 몸이었지.

예수님께서 우리처럼 저주받은 몸으로 오신 이유는, 우리와 '한 육체'가 되기 위해서야. 같은 피를 공유해야 한 몸으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포도주를 통해 우리와 정혼하시고, 우리가 한 몸이 되게 하셨어.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고통받으심으로써, 우리의 죄값이 치러지고 저주가 풀린 거야.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는 썩지 않는 몸으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게 된 거지.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같은 '격'을 가지신 분이지만, 아버지와는 다른 '두 분'이시며, '몸과 피'를 가지고 계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었던 거야.

오늘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정말 중요한 사실들을 배웠어. 앞으로 성경을 볼 때 이 내용들이 큰 힘이 되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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