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질문으로 만들어가는 김형환의 10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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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들기는 어떻게 할 건가요? 그니까 아 이건 누구에 대한 질문이에요? 사장님에게 사사장님 스스로에게 질문인가요? 네.
저한테 묻는 질문인가요? 아 이거 잘 몰라 가지고 그냥 저한테 질문했는데요.
저 대표님한테 물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니까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요로 하면 되는데요.
그러니까 컨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야 되나요? 이건가요? 네.
네.
네.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네.
나요.
그러니까 사장님이 하는 콘텐츠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우선 제일 중요한 건 첫 번째 누구에게 알릴 건지 고객이 누구인가 그죠? 이게 이게 이게 왜냐면 이게 대상이죠.
대상 없이 쏘는 건 없거든요.
그럼 여기에 이제 두 번째는 뭘까요? 고객의 문제는 무엇인가? 이게 뭐냐면 이게 수요죠? 수요 뭘 필요한지 알아야 되겠지 않겠어요? 그죠? 그럼 세 번째가 고객들의 이런 문제에 우리 말련 할머니를 통해서 미영 씨가 영미 씨가 어떤 얘기를 줄 것인지 어떤 솔루션 조언 의견 이런게 컨텐츠가 되겠죠.
그러니까 지금 사장님 카페에 질문 열심히 만들고 계시죠? 네.
그 사장님이 만드신 질문은 누구의 질문이죠? 그거 제 얘기가 많죠.
그러니까 아니 근데 어떤 질문이 주보 주보 그렇죠.
그니까 그 주보들이 갖고 있는 질문과 문제에 그 말련 할머니가 대답해 주면 되겠죠.
네.
그러면 컨텐츠가 되겠죠.
이해가시죠? 네.
네.
예.
유튜브 편집은 어떻게 하는 가급적이 제일 좋기는에 편집이 필요 없는 영상을 만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 제일 좋은 거는 뭐냐면 짧게 하는 거예요.
짧게 찍으면 편집할 필요가 없죠.
쓸데 없이 길면 편집해야 되겠죠.
그죠? 또 하나는 이거는 양으로 순보해야 돼요.
그러니까 아주 좋은 기가 막힌 대박 콘텐츠를 만들기 원하잖아요.
그런데 다 이게 많은 양이 많아야 퀄리티가 높은 콘텐츠도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글을 잘 쓰는 분들의 공통점 글을 많이 쓰지 않았을까요? 그죠? 예.
글을 많이 쓰니까 좋은 글이 나오는 거지.
그거를 안 쓰고 좋은 걸만 짜잔하고 나오는 일은 없겠죠.
그죠? 네.
아시겠죠? 네.
그러니까 편집하는 거는 어떤 기술은 필요로 해요.
그죠? 편집 기술은 예.
근데 너무 편집 기술에 매일 필요는 없어요.
전 제일 중요한게 본인의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영미 씨한테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돼요.
어, 오늘 유튜브 찍는 날이야.
그리고 카메라 열어 놓고 뭘 찍을지 고민하면 안 돼요.
그럼 시간이 너무 길어져요.
근데 내가 오늘 해야 될 일이 탁탁탁탁 돼 있어야겠죠.
제가 인생 MBA를 지금 매일 업로드가 되거든요.
한번 찍을 때마다 열 개씩 찍어요.
근데 지금 앞으로 찍을게 되게 많아요.
그럼 계속 리스트가 돼 있으니까 미리 준비하니까 미리 준비하면 보고 고칠 것도 미리 고치고요.
아이디어도 미리, 뭐 조사할 것도 미리.
그럼 어느 정도 만들어 놓고 찍을 때 카메라 딱 열어 놓고 집중해서 찍는 거죠.
저는 그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그죠? 자, 그거 핸드폰으로 찍으세요? 네, 핸드폰으로 찍어요.
그 하실 때 조명을 옆에 키 켜시나요? 아, 조명 필요 없어요.
이게 조명이 필요 없는 곳.
그니까 제일 중요한게 유튜브에서 가장 필요한게 보이스.
녹음이 잘 돼야 되는데 핸드폰 자체도 녹으면 되는데 조금 녹음력이 떨어져요.
아, 그건 마이크 있어요.
네.
이건 이제 마이크를 쓰고 그다음에 폰으로 촬영하고 조명은 특별한 조명보다 좀 밝은 곳 밝은 곳을 찾아오세요.
예.
그리고 뭐 예를 들어서 장소도 너무 넓은 곳은 소리가 울리거든요.
좀 좁은 곳.
그죠? 제가 10분 경영 같은 경우는 어디서 녹음하냐면 차에서 녹음해요.
그 차는 가장 좋은 스튜디오예요.
그죠? 네.
유튜브를 찍을 때도 좀 그런 공간들을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그죠? 네.
그러니까 뭐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할 때 뭐 스튜디오도 찾고 뭐 빵빵한 카메라도 사고 이거 다 뭐예요? 이거 다 장비빨.
예.
이거 장비발 갖고 되는게 아니에요.
핵심은 뭐예요? 이거보다 중요한 건 콘텐츠 이거 정리하는 아셨죠? 네.
김영랑 사장님.
네.
두 레고 6% 좋아요.
안정적으로 완성하여 이렇게.
좋아요.
근데 중요한 거는 이게 이제이 레그의 리더들이 해야 될 일을 사장님이 가서 돕는 거지 대신 사업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죠? 그럼 사장님이 해야 될 일은 뭘까? 거기에 초점 맞춰야 돼요.
지금 사장님이 두 레그라는게 이제 두 라인이 있다는 거죠.
두 명의 파트너가.
네.
또 두 명의 파트너가 또 사업을 열심히 하시나 봐요.
예.
그건 좋아요.
근데 사장님은이 두 레그를 가장 동기 부여시킬 수 있는 건 뭔지 아세요? 뭐예요? 3번 레그.
사전에 계속 후원하셔야 돼요.
이 두 사람만 믿고 계시지 마세요.
아셨죠? 그러니까 목표는 사장님이 할 수 있는 걸 목표로 잡으셔야 된다는 거죠.
아셨죠? 고객 관리할 때 기억해야 될 세 가지.
어 글쎄요.
고객 관리.
일단 관리 안 돼요.
관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고객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에요.
고객은 뭐의 대상이다.
제가 늘 얘기하는 거 있죠? 30분 경영이나 인생 MBA에서 고객은 관계의 대상이에요.
관계를 가져야 돼요.
관계를 가지려면 뭐가 필요해요? 관심을 가지셔야 돼.
관심을 가 그 고객에 대해서 많이 아세요? 많이 아셔야 돼요.
지금 사장님 카페에 100명 고객 명담 만드셨죠? 거기에 만드는 고객 만나는 고객들 거기다 기록하고 있어요.
네.
위주알 고주알 위주알 고주알 거기다 기록하셔야 돼요.
어디 사는지 애들은 누군지 제가 우리 영랑 씨의 아들이 태성이에요.
그죠? 네.
내가 그 이름 어떻게 알까요? 내가 막 뒷조사했을까요? 어떻게 알까요? 제가 관심 있어서 아니 알려줬어요.
우리 아들 이름이 우리 아들 기름이 태석이 그때 중학교 때가 고등학교 때가 얘기했어요.
네네 근데 그거를 잊지 않고 있으면 영란 씨가 제가 띄엄띄엄 만나도 오랜만에 만났을 때 타이밍 기억해 주면 어때요? 좋아요.
딴데 못 가죠.
네.
그게 관심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고객 데이터라는 거예요.
데이터.
음.
이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죠? 기용이 엄마 그죠? 예.
여기 종섭 씨는 애들이 네시예요.
수와 나도 애들 이름을 다른 모델 수와.
그다음에 둘째가 수연이.
아, 수연이는 막내구나.
수지.
아, 수지가 있었나? 수지 셋째.
수빈이 수비가 셋째고 그 수빈이 예.
수빈이.
어.
네.
아, 그 뭐 내가 볼 때 본인도 애들 이름은 가끔 까먹을 거 같아요.
예.
근데 이런 데이터들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그죠? 세 번째는 뭘까요? 세 번째는요.
그 관심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거.
지금 사장님은 아의 물건 파는 일이 아니고요.
그들의 건강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음.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선 뭐가 필요해요? 공부해야 돼.
학습.
맞죠? 지식 공부해야 돼요.
그리고 콘텐츠 만드셔야 돼요.
맞죠? 네.
네.
이 이런 이런 질문 하면 제가 이런 대답을 해 드립니다.
이런 질문 안 하면 이런 대답 못 해 드립니다.
성과가 나는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것도 세 가지로 해 볼까요? 네.
성과가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예.
목표가 명확해야 돼요.
그죠? 예.
어, 더 중요한 건요.
이 목표가 이루어지기 위한 뭐가 필요해요? 계획이에요.
예.
계획에 집중해야 돼요.
계획에 집중할 수 있어요.
또 성과가 나는 결과들로 제일 중요한게 있어요.
세 번째 피드백해야 돼요.
안 될 수도 있어요.
성경에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라고 나오죠.
그러면 질문 영란씨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근데 두들려서 안 열렸어요.
그럼 성과가 난 거예요, 안 난 거예요? 예.
영나 씨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는데 두들려도 열리질 않아요.
그럼 성과가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나왔어요.
왜요? 내가 했으니까.
그렇죠.
두들겼으니까.
두들겼데까지가 성과예요.
알았죠? 열리면 결과예요.
맞죠? 아.
아, 네.
근데 내가 두들긴다고 다 열려요? 아니요.
이거 어떤 사람은 안 열리잖아요.
안 두들겨요.
그리고 뭐라는 줄 아세요? 제가 좀 두들겨 봤는데요.
여긴 열린 문이 아니에요.
그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이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계속 어떻게 해야 돼요? 다른 다른 사람 다른데 두들겨야 아니요.
계속 두들겨야 돼요.
아 언제까지? 열대까지.
그렇죠.
왜냐면 아직 때가 아니어서 열리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음.
두들기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
맞아, 안 맞아? 맞아요.
열리고 안 열리고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없는 일이에요? 없는 일이에요.
없는 일이죠.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왜 희망을 걸어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거예요.
여는 건 누가 열어요? 상대가요.
안에서 여는 거죠.
음.
세상의 일은 딱 세 가지.
영랑 씨가 할 일.
영랑 씨의 고객이 할 일.
하나는 뭐? 하나님이 하실.
하나님이 할 끝났죠? 네.
그러니까 본인이 33%만 하면 되잖아요.
네.
아시겠죠? 네.
3개월 목표 블로그 20개.
아니, 상목 씨 콘텐츠 코칭 스쿠 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예요.
이거 안 하시면요.
계속해서 안 하는 이유를 됩니다.
그 안 하는 이유는 의미가 없잖아요.
그죠? 예.
자료를 잘 정리하는 방법, 데이터로 관 만드는 방법.
예를 들어 뭘요? 뭐 어떤 걸 만들고 싶으세요? 뭐 그 계속 자료가 정리가 되지 않고 흩어져 있는데 어떤 자료예요? 어, 일단 뭐 고객의 자료나 아니면 뭐 또 기타 뭐 강의의 자료나 그죠.
네.
그러니까 처음부터 분류하려고 하지 마시고 처음에 우선 기록하려고 하셔야 돼요.
음.
그다음에 폴더를 만드시겠죠? 네.
일단 폴더에 그 기록한 걸 분류하게 만들어야 돼요.
분류할 수 있죠? 네.
네.
그리고 계속 쌓아두면 안 되고요.
정리.
정리라는게 뭐죠?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고 그죠? 네.
네.
그렇게 해서야 돼요.
데이터를 만든다는게 다른 거보다 이제 이거를 제일 좋은 거는 이제 지금 사장님 카페 하잖아요.
내가 왜 카페를 강조하냐면 검색이 되기 때문에 그래요.
음.
검색이 된다는 건 빨리 분류해서 끄집어낼 수 있잖아요.
네.
그죠? 예.
그런 것들 그죠.
그러니까 자료를 잘 정리한다는 건은 다시 잘 찾는 것과 같아요.
잘 정리는 뭐 하고 같다? 잘 찾기.
네.
그죠? 뭐 못 찾으면 소용 없잖아요.
네.
그죠? 예.
그리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중요하죠.
그죠? 예.
고객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는 전략 실행.
예를 들어서요.
누구 어떤 고객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음.
그러니까는 저하고 같이 클래스 한 분들하고 계속 지속적으로 교육도 정보도 제공하고 새로운 고객도 발굴하고 싶은데 교육이 끝나면 뚝 끝나는 네.
그렇죠.
그러니까 어찌든지 만나는게 중요하겠죠.
저는 시간 내서 만남 미팅하라 그래요.
네.
잠깐이라도.
예.
네.
이게 중요해요.
주기는 어느 정도 주기가 좋을까요? 음.
보통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혹시 중국어를 아시는 분이 계세요? 중국어로 친구를 뭐라고 해요? 아, 다 중국어는 관심이 없으신가구나.
예.
중국어 친구를 펑이호라고 하죠.
들어 보셨을 거예요.
펑이호.
예.
펑자를 어떻게 쓰냐면 다월자 두 개를 써요.
제가 이거를 한자로 한번 해 볼까요? 네.
여기 있네요.
예.
어.
아, 요게 요게 붕자예요.
붕우.
응.
예.
붕우.
그러니까이 붕우가 어, 갑자기 없어졌어.
어.
아, 요거 다음다.
잠깐만요.
네.
이게 이게 중국어로 펑이오거든요.
음.
발활할자가 두 개죠.
예.
평균 두 개.
두 달에 한 번.
음.
둘에 한번 연락을 하거나 만나거나 이건 주기가 좀 돼야 돼요.
음.
그죠? 또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한다는 거는 사장님은 공급자죠.
네.
그들은 수요자죠.
네.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 돼요.
사장님은 그들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으로서 그죠? 예.
이런 것들.
또 콘텐츠도 하나 방법이에요.
예.
컨텐츠를 지금 사장님은 아직 시작 안 했는데 지금 만드신 질문을 블로그나 프리미엄 콘텐츠에 올려서 이제 구독을 시킨다면 매월 볼 수 있겠죠? 예.
아시겠죠? 네.
네.
이렇게 관계를 합니다.
네.
주수님은 잘 되시는지 질문이 없으세요? 질문이 없으세요? 아니 못 올리셨어요? 나중에 올리셨어요.
제가 제가 질문이 제가 해야 될 질문이 이런 기업하면서 제일 힘든게 이런 거 올리는 거예요.
내 노트에는 써 놨는데 올리는 걸 못 하겠어요.
자, 지금 말씀하세요.
못 한다고 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돼요? 말씀하시라고요.
뭘 말해요? 지금 질문을 말하라고요.
지금 노트에는 썼는데 여기는 못 올리셨다면서요? 예.
1인 기업 하는데 숙제 올리는 걸 알고 싶습니다.
질문이에요.
뭐 하는 거예요? 숙제 올리는 거.
숙제 올리 어디? 카페에 하여튼 이런 기업에서 내주는 그 숙제라든지 과제가 있잖아요.
네.
네.
그거를 못 올리겠어요.
아, 못 올린다는 건 올리 올리는게 어려워서 아니면 올릴 줄 모르 하는 방법을 몰라서.
네.
하는 방법을 몰라서.
아, 그랬군요.
예.
자, 지금 잠깐 볼게요.
사장님.
네.
지금 예를 들어서음 뭐 지금이라도 아시면 되죠.
사장님.
아니 PC로 말고 핸드폰에서 올리는 거.
핸드폰에서 올리는 거예요.
예.
왜 그러냐면 제가 바깥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해 놓고 올리려고 하면 사진을 찍어도 올릴 줄 모르고 PC로 와서 집에 와서 해야만 하기 때문에 못 올릴 때가 너무 많.
핸드폰으로 그 카페를 들어가세요.
어떤 카페요? 과제 올리는 카페.
예.
카페 올라 들어가는데 그 카페에서 올릴 때 응.
오늘도 그래요.
숙제를 지금 낮에부터 아침부터 제가 숙제를 봤거든요.
근데요.
네.
밖에 있어서 핸드폰으로 올리자니까 어려우셨죠? 어 안 올라가요.
이게이 커서가 있어야 내가 글을 쓰잖아요.
수정을 누르시면 돼요.
수정이 없다니까.
아니, 글 쓰기를 누르 그니까 매일 과제를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오늘 오늘 같은 경우에도 지금 오늘 오늘 같은 경우는 카페에 올리는 거 없고요.
네.
이 지금 카톡방 있었죠? 예.
카톡방에 올리는게 어렵다는 말씀이셨죠? 예.
그거 한번 올리는 것 좀 가르쳐 주세요.
그렇죠? 자, 그럼 지금 보여 드릴게.
잘 보세요.
예.
자, 사장님이 카톡으로 네.
자,이 카톡 보이세요? 네.
자, 이거 사장님 지금 계시는 오늘 그룹 코칭하는 톡방 맞죠? 네, 맞아요.
자, 여기다 글 올리는게 어렵다는 거죠? 예.
좋아요.
자, 잘 보세요.
전 여기 전체 보기를 누르면 요렇게 나오거든요.
예.
그러면 여기를 마우스로 아니, 그 손가락으로 요렇게 카피를 할 수 있어요.
아니면 여기를 누르고 이렇게 전체 선택할 수 있어요.
예, 전체 선택까지도 했어요.
그다음에 복사할 수 있죠.
예.
복사해가지고 밑에 모두 선택해 가지고 붙여넣기 했어요.
예.
붙여 넣기.
예.
붙여 넣기까지 했어요.
그러면 그 붙여 넣기 한 데다가 그냥 글자를 넣으면 되잖아요.
글자가 안 써져요.
아니요.
써져요.
붙여 넣게 했으면 가만히 침착하게 손가락 얹으면 커서가 보이고 거기다 오리시면 됩니다.
아셨죠? 네.
다 하셨어요? 네.
그 방법이 오라요.
아셨죠? 네.
다시 해 보세요.
네.
자, 그러면 오늘 일단 비즈니스에 관련된 주매순 사장님의 목표는 없으신가 봐요.
그거 써 놨는데 다 그러면 써놓은 걸 읽어 보세요.
지금 올리셨어요? 콘택트 콘텐츠 열개.
아, 여기 지금 올리셨네.
아, 근데 아, 3개월 목표만 쓰고 질문은 없네요.
질문 그 밑에 해 놨잖아요.
블로그 정리가 어려워요.
그거요? 불 그 그 두 번째 질문이고 이름 기업 하는데 과제를 올리는게 과제를 과제 숙제를 올리는 걸 알고 싶어요.
예.
그러니까 카페에다가 과제 올리는게 어렵다 말씀.
어려워요.
어려워요.
자 그런데 핸드폰으로 PC로 하면 와 가지고 그러면 명확하게 하셔야죠.
질문에 이런 기업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숙제 올리는게 어려워요.
이거죠? 네.
그렇죠.
그땐 그렇게 얘기하셔야죠.
네.
네.
블로그 올 올리기 어려워요.
네.
어려워도 하나씩 하시면 됩니다.
지금 잘하고 계시니까요.
아셨죠? 지금 핸드폰으로 하는 걸 알려 드리는 건 좀 어렵죠? 네.
저한테 오시면 제가 알려 드릴게요.
네.
그것만 가르쳐 주시면 숙제를 좀 더 잘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네.
네.
지금 주매순 사장님에겐 1인 기업 숙제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장님의 사업이 잘되는 것이 중요하죠.
네.
네.
지금이 시간은 사장님의 사업을 하는데 뭐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질문을 만들어서 제 얘기를 듣는 시간이죠.
네.
근데 지금 그 질문을 안 해서 그 기회를 놓치신 거죠? 네.
네.
다시 올리시기 바랍니다.
사장님은 특별하게 별도를 해 드릴 테니까.
네.
네.
고객 관리 지혜롭게 잘하는 방법.
근데 뭐 지금 오늘 얘기한게 다 같은데 그럼 지금 내가 볼 때 나보다 종섭가 더 잘합니다.
그렇게 고객한테 헌신적이고 잘해 주면 됩니다.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는 방법 이거는 뉴 뉴 명단을 얘기하는 거죠.
예.
근데 이거는 뭐 하나는 하나는 사실은 소개고 그죠.
하나는 신규고 교수님 교 교수님 화면이 카톡 화면이 있어요.
아 그래요? 내가 다시 바꿀게요.
그죠? 네.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는 첫 번째 소개예요.
그 모르겠어요.
지금 거기에 메커니즘이 기존에 있는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초대할 수 있는지 소개하는 거.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신규로 받는 거.
그 신규로 받는 거는 사장님이 좀 개척을 하셔야겠죠.
그죠? 음.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음.
하여튼 질문이 조금 너무 덩어리가 커서 제가 오늘 얘기하기 좀 어려운데 또 종섭이 구체적이면 또 나중에 우리 워크샵 할 때 또 얘기 나누면 되겠죠.
네.
임지영 님, 챌린지 운영 잘하기 좋아요.
챌린지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는 무엇인가 그죠? 네.
자, 일단 모든 일이 다 똑같은데요.
아주 중요한 얘기입니다.
우선 무엇이든지 챌린지든 교육이든 일단 시작할 때 목적을 분명히 누구의 목적? 일단 나의 목적.
또 하나는 고객의 목적.
말하자면 고객이 그 챌린지에 참여해야 될 이유는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죠, 지형 씨.
네.
그다음에 이것에 대한 명확한 시작과 시작과 결론 결과 며칠부터 시작한다.
몇 명이 온다.
그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준다.
기간은 어떻다? 어떤 내용을 준다.
이런 것들을 좀 일목 유원에게 1 2 3 4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되죠.
왜냐면 이걸 만들어 놔야 그 챌린지에 5만 원을 내고 참여할 사람들이 만들어지겠죠.
근데 이걸 안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돼요? 뭘 배우는지 모르니까 못 가겠죠.
그죠? 예.
세 번째 피드백.
그래서 그분들이이 과정을 수려한 이후 챌린지가 끝난 이후에 어떤 수학, 어떤 이익을 얻어 가길 원하는지 아셨죠? 그죠? 네.
챌린지를 잘 운영하는 방법.
어, 일단은 본인이 어, 그 참여자들에게 신뢰를 얻는게 되게 중요하겠죠.
신뢰.
신뢰는 뭐예요? 본인의 브랜딩이죠.
그러니까 어 오늘처럼 지영 씨 본인 소개할 때 막 막이 얘기 저 얘기 중원 부원 하면 안 돼요.
정말 자신있게 해야 됩니다.
자신있게 그죠.
그 사람들이 나를 믿고 몇 주간에 이렇게 음악을 배우면 어떤 아티스트가 된다.
이렇게 자신 있는게 필요하겠죠.
그다음에 두 번째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누구와 참여자.
예.
참여자와의 관계.
그냥 시작한 걸로 끝내지 마시고 참여했던 사람들하고 개별로 통화도 하고 개별로 카톡도 하고 어떤 상황인지 왜 참여하게 되었는지 뭐를 원하는지 이런 관계가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