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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투자법, 지금 시작해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홍춘욱 박사)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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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5/19~5/21 선착순 모집) 홍춘욱 박사와 함께 만드는 25년 하반기 투자 포트폴리오: https://us-campus.co.kr/products/academy241_6n *지금 시작하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론칭 혜택은 선착순 한정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투자에 있어 개인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2가지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한가지는 어떤 자산에 어떻게 투자 할 지에 대한 계획, 자산배분 그리고 두번째는 예측불가한 변동성에 대한 대응전략 방법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함께 외로운 투자가 아니라 함께 멀리보고 또 좋은 성과를 내시기를 희망합니다. [투자 캠퍼스 여름학기에서만 가능한 새로운 변화!] 1. 분석과 실습을 기반한 '맞춤형 포트폴리오' 설계 2. 사례로 배우는 나에게 맞는 리밸런싱 가이드VOD 제공 3. 학우분들끼리 서로 나누고 성장하는 공간 '투자전략 연구소' 오픈!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업 문의하기:https://us-campus.channel.io/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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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0년 뒤에 그건 제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10년 안에 두 배, 세 배 나는 그런 포트를 만들어서 또 꾸준히 정립하는게 이게 또 되게 좋은 포트거든요.

그래서 누접적으로 돈 없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돈을 벌려 나갈 수 있다.

그리고이 돈이 스노우볼처럼 굴러가는 원금에 대해서만 붙는게 아니라 수익 난 거에 또 붙는 복리라고 하는데 스노우볼 효과를 거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악] [음악] 니다.

안녕하세요.

이코노믹스통 춘추욱입니다.

오늘은 예전 제 담당자 임피디 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피디 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1년도에 처음 나오고 맞습니다.

매년 몇 번씩은 나오는 거 같은데 기억나는 건 부자 이야기할 때 꼭 나왔던 거 같아요.

작은 부자.

맞아요.

작은 부자.

또 1억으로 10억 만들기.

근데 정말 그 호응이 굉장히 크신 거 같아요.

우리 채널에 아이덴티티가 된 거 같아요.

1억으로 10억 만들기.

근데 저는 충분히 우리 가능하고 얼마든지 가능하고 사실 목표 초과 달성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을 좀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오늘 오랜만에 나와 가지고 요러한 얘기를 좀 더 해보고자 합니다.

최근에 국장은 많이 좀 올랐는데 반해 이게 시장이 변동성이 크다 정도로 좀 말해도 괜찮을까요? 아 그럼요.

뭐 아무리 문제가 있다지만 하루에 10% 뭐 빠지고 또 미국장 보니까 트럼프 미중 그 상호관세 타결됐다는 그 말하자마자 나스닥이 또 한 4% 오르더라고요.

그 이거 뭐 정말 변동성의 시대다.

어 시장의 악을 한치도 알 수 없는 더군다나 트럼프가 뭐 맨날 뭐 뭐 대단한게 온다.

뭐 큰 거 한 방에 온다 맨날 그러는데 정말 이런 것 때문에 투장하는 사람 입장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기가 정말 어려운 그런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 차라리 꾸준한 하락이나 꾸준한 상승 말고 이런 변동성이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때 이제 실력 나오는 거죠.

맞아요.

실력이 거 같아요.

네.

정말 뭐 하락장에는 뭐 아무리 실력 뛰어난 사람도 버티기 어렵지만 역시 이렇게 시장의 추세가 잘 보이지 않고 미래가 불투명하다 싶을 때 그때 둔버는게 진짜 실력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 같고요.

지금처럼 강한 변동성이 자 과거에도 있었고 사실 그 사이간에 더 있었을 것 같긴 한데 이미 알고 있는 박사님의 스토리로는 그 와중에 파이어를 하셨단 말이에요.

성공 스토리 정말 재밌게 들었는데 짧게만 요약해 줄 수 있을까요? 뭐 2007년에 이제 중권사에서 리서치 팀장하다가 그때 벌써 이제 센터장을 했으니까 퇴직하는데 퇴직금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래도 한 1억 넘었을 거 아니에요.

그때 어린이셨잖아요.

그때 예 근데 이제 그때 그 받은 돈을 갖고 이제 그만두고 은행으로 옮기면서 딜링 딱 가니까 여기서는 주식 투자 못 하겠다 그러면서 이제 그걸 다 정리하고 그때 제일 환율이 좋아서 800원 되니까 1달러에 대한 원어 환율이 한 880원 정도 될 때 달러를 다 사놨죠.

한 10만 불 넘게 샀을 거예요.

이제 그러고 있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익이 오면서 환율이 1580원까지 근데 이제 80원에 환자는 못 했고 1,500원대 레벨에서 이제 달러를 보유하던 달러를 팔아 가지고 그걸로 이제 삼성전자, 현대차 이런 걸 샀죠.

왜냐하면 이제 환율은 올라가는데 어 우리나라 외국인들이 또 나라 망한다고 다 팔고 나가면서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이 수출 우량주 주가가 또 대폭락했으니까 음 환율 높아져서 앞으로 수익 전망은 밝은데이 기업들의 주가는 폭락한다는게 말이 되나 라면서 이제 주식을 샀죠.

한참 들고 있다가 이제 회사 퇴사할 때쯤 돼서 2011년쯤에 아마 그 저걸 다 팔고 이제 은행 퇴사할 때쯤 돼서 다 팔고 그때 이제 또 우리나라 환율이 1,200원 밑으로 내려가더라고요.

그래서 또 달러 샀죠.

그때 주식을 다시 팔고 예 다 팔고 달러 사고 그리고 이제 달러 사고 있는데 그때 은행 내에서 좀 안 좋은 일도 있고 국민연금에서 오라 그래 가지고 이제 국민연금으로 직장을 옮기니까 또 이제 퇴직금 또 나오잖아.

음.

그래서 이제 퇴직 가지고 또 이제 달러 또 사고.

음.

그런 다음에 이제 국민연금 가서 한 3년 동안 있는 동안 뭐 열심히 일하면서 이제 기회를 노리며 달러를 계속 들고 있는데 퇴사하던 해 이제 2016년에 퇴사를 했는데 그때 중국 위에나 환투기 공격당하면서 환율이 급등하던 시기였어요.

음.

그래서 그거 팔고 또 달러 그때는 한 2, 30만 불 됐죠.

한 30만 불 정도 되는 달러를 다 팔고 또 우리도 한 4억 만들어 놓은 걸 가지고 이제 서울 강북에 있는 뉴타운 아파트를 어 마이너스피로 샀죠.

그러고 나니까 또 장이 좋아져 가지고 주택 가격도 오르고 뭐 이런 식으로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언젠가부터는 이제 재정적 자유를 얻고 2018년 말에 잘 다니던 이제 2016 17 18 이렇게 3년을 다니던 증권사를 그만두고 이제 일안에 하고 사회에 나왔다가 어떻게 어떻게 돼서 또 창업해서 이렇게 살고 있죠.

말씀 주신 것처럼 17년의 역사를 좀 짧게 들었는데 개인 투자자분도 할 수 있을까? 우리 구독자분들도 할 수 있을까? 아, 가끔 말씀 주시는게 되게 희망찬 말씀을 주실 때 있어요.

아, 이렇게 해서 5년 하면은 몇 배? 이렇게 해서 10년 하면 몇 배? 15년 몇 배? 20배 하면 몇 배? 자, 지금 3억 넣는데 20년 뒤에 이돈이면 안 할래? 어, 너무 하고 싶은데 이거 할 수 있나? 그렇죠.

그게 너무 어려운데 그게 어렵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할 수 있다라고.

일단 뭐 성공의 경험을 조금씩 쌓아야죠.

이전에 했던 투자 캠퍼스에서 만들었던 그런 여러 가지 포트폴리오라든가 매매 전략들을 보시면 플러스 성과가 지금 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되게 어려운 장도 플러스가 나는 상황에서 음 좋은 장, 기대에 맞는 장 또는 운이 좋은 좀 따라주는 장이 오면 얼마든지 성과를 더 높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좀 하는 거죠.

작년에도 아마 하반기 기준으로 그 아까 투자 캠퍼스 말씀하시는 이제 저희 구독자분들 중에서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 또 모여 있는 스터디가 있는데요.

하반기 성과가 대단했더라고요.

왜냐하면 이제 8월에 조정이 너무 커서 작년 8월에 조정이 너무너무 커서 이제 그때 저가 매수하고 리밸런싱 그러니까 비율을 맞춰서 투자하는 그런 전략을 쓰신 분들은 그 뒤에 뭐 별로 포트를 건드릴 필요도 없이 그냥 내버려 두기만 해도 알아서 굴러가는 그런 장세였다라면 이제 올해는 트럼프 때문에 이렇게 시장에 이제 변동성이 커지는 걸 보면 근데이 변동성에서도 또 어떻게 보면 자산 배분 또는 안전 자산 투자라는게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는 걸 또 확인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 제 말씀 주신 것처럼 작년 말에 투자 캠퍼스는 숫자 성과가 굉장히 좋았어요.

박사님 말씀하시는 연애 5%만, 6%만 해도 괜찮다에 뭐 세 배, 네배가 났으니까.

네배 났죠.

네배 그 반기 동안에.

근데 올해 저는 상반기에는 되게 재밌었던게 아, 리밸런싱 진짜 홍박사님 기가 막히게 하시는구나.

물론 이게 또 프리즘이라는 너무 좋은 있어서 가능한 거고 그거를 이제 같이 이용하시니까 가능한 거긴 한데.

아 이번에 뭐 만드는 스터디에서도 이제 저희 프리즘에서 가지고 있는 그 툴을 네 어 이제 가입하시는 우리 회원분들 또는 학구분들한테 일부 공유를 할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네.

그래서 그 저희들은 이제 백테스트 시스템 그래서 데이터 기반의 어떤 분석이나 실습도 할 수 있고 뭐 더 나가서 또 개개인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들 이런 것들도 다 함께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그 투자 연구소에서 만드는 그 커뮤니티가 있거든요.

네.

이번에 처음 만드는 커뮤니티.

예.

커뮤니티에서 이제 아까 이야기했던 것처럼 고민거리들 서로 털어놓고 또 저한테 이야기하기 좀 부끄러운 것들 있잖아요.

홍박사님이 나를 이야기를 들으면 비웃으실 거예요.

절대 비웃지 않지만.

그렇게 걱정됐던 것들을 좀 비슷한 어떤 레벨에 레벨이라는게 이제 투자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거죠.

투자의 경험들이 비슷하신 분들끼리 이야기 나누고 토론하고 또 어 여러 가지 자료들도 보고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도 만들어서 아까 이야기했던 어 혼자 가면 외로워서 힘든데 음 함께 가면 먼길 가는데 좋더라.

두 번째 이런저런 지식들 속에서 어떤게 진정한 의미인지 팩트 점검이 너무 어려운데 팩트 체크가 좀 되어 있는도 32년차 이코노미스트 홍박사가 한 어 팩트 체크한 그런 지식들을 알짜 지식들을 좀 공유할 수 있다라는게 이런 스터디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이게 어떻게 보면 안전자선 투자라고 해서 굉장히 뭐 순렁거림 없이 갈 거 같지만 전 올해 느꼈습니다.

아 금 신고가가 올해 초에 낮다.

그래서 뭐 다들 뭐 금 사야 돼, 사야 돼 하고 있을 때 이미 캠퍼스 분들 있고 심지어 익절하는 구간.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미장 폭락했을 때 아 열대가 사지 않고 언제 삽니까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용기.

네.

그때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커뮤니티를 만든게 그때 커뮤니티가 없었어서 저희 고객 창고로 아 참 이거 너무 좋았다.

이번에 이번 플레이 참 좋았다.

근데 아마 이제부터는 서로가 서로의 성과를 같이 공유하고 같은 방향으로 맞아가고 있어.

이게 또 좋은 동행자가 계시니까 저희 구독자분들께서도 나이 때가 되게 다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심지로 투자 캠퍼스에서도 어 20대, 30대 분들 이제 물론 이제 시니어분들이 더 많긴 합니다.

다 각자 갖고 있는 목표는 다르지만 방법은 계속 안전하고 잃지 않고 꾸준하게 어 저는 그 말 믿고 싶거든요.

20년 뒤에 저는 여덟 배 나면은 지금 3억 투자해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같이 계속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어.

아, 예.

뭐 일단 요새 그 자랑을 좀 하자면 아침에 러닝을 하는데 5kg 뛸 때 5kg 뛸 때마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내년에는 드디어 이제 어, 10km를 한시간 이내에 띄는게 목표인데요.

그게 그 기본이거든요.

그렇게 해야 기록이라는게 의미가 있는데 아직은 그까진는 안 됩니다.

그러나이 뚱땡이 아저씨 어, 건강을 걱정하는 수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열심히 뛰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이번 주에도 운동 다섯 번 했다.

이 말씀 좀 꼭 드리고 싶고요.

어 자 여러분 파이팅하겠습니다.

파이팅하겠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MPD 이야기하신 것처럼 뭐 20년 뒤에 그건 제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10년 안에 두 배 세 배 나는 아 그런 포트를 만들어서 또 꾸준히 정립하는게 이게 또 되게 좋은 포트거든요.

그래서 누적적으로 돈 없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돈을 불려 나갈 수 있는 그리고이 돈이 스노우볼처럼 굴러가는 원금에 대해서만 붙는게 아니라 수익 난 거에 또 붙는 복리라고 하는데 스노우볼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음악] 입니다.

Yea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앞으로 10년 안에 포트가 두 배, 세 배 될 수 있다고 해요.

2. 꾸준히 포트에 투자하면 누구든 돈을 불릴 수 있어요.

3. 수익에 복리 효과가 붙어 스노우볼처럼 커진다고 합니다.

4. 오늘은 이코노믹스통 춘추욱님과 이야기 나눠볼게요.

5. 임피디님은 작은 부자, 1억으로 10억 만들기를 이야기했어요.

6.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에 공감하고 호응했어요.

7.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목표를 높게 잡았어요.

8. 최근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예측이 어렵다고 해요.

9. 하루에 10% 빠지고 오르기도 하니 마음이 불안하죠.

10. 변동성 속에서도 실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11. 하락장에서도 버티는 게 진짜 투자 실력이라고 해요.

12. 2007년 금융위기 때도 성공 스토리를 만들었어요.

13. 퇴직금으로 달러를 사고 환율 변동에 맞춰 팔았어요.

14. 환율이 오를 때 달러를 사고, 내릴 때 팔았어요.

15. 주식을 사고 팔면서 수익을 냈고, 재정적 자유를 얻었어요.

16. 2018년 이후 창업해서 지금은 독립했어요.

17. 개인 투자자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18. 성공하려면 경험을 쌓고, 전략을 익혀야 해요.

19. 좋은 장에는 수익이 더 늘어난다고 해요.

20. 작년 하반기 성과도 매우 좋았어요.

21.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자산 배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22. 투자 캠퍼스에서는 데이터 기반 분석과 포트 전략을 배워요.

23.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것도 좋아요.

24. 어려운 시기에도 용기를 내고, 기회를 잡는 게 핵심입니다.

25.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투자하며 목표를 이루고 있어요.

26. 20년 뒤에 8배 수익을 기대하며 꾸준히 투자하자고 합니다.

27. 건강도 챙기며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28. 앞으로도 꾸준히 포트에 투자하며 복리 효과를 누리자고 마무리했어요.

29. 모두 힘내시고, 함께 성공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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