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반도체 품절 대란? BCG 전문가가 본 '진짜 업황'과 투자 전략!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반도체 AI,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김창국 파트너님과 함께 반도체 AI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거예요.

1. 왜 시장이 갑자기 흔들렸을까?

  • 연휴 끝나고 주가가 뚝! 추석 연휴 끝나고 월요일에 시장이 열렸는데, 반도체 대장주들이 5% 넘게 빠졌어요. 보통 연휴 끝나고는 좀 오르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말이죠.
  • 미국 시장 영향: 추석 연휴 동안 미국 시장은 열렸는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좀 빠졌어요. 마이크론 같은 회사 실적이 좋다는 소식에 올랐다가, 다시 좀 빠지는 흐름을 보였거든요. 이게 우리나라 시장에도 영향을 준 것 같아요.
  • 결론은 '기대감' 하락: 파트너님은 반도체 주가가 '이익(EBITDA) x 멀티플'로 결정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지금 이익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멀티플' 즉, 시장이 기대하는 가치가 너무 과하게 올랐다가 꺼지면서 신뢰가 떨어진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하셨어요. 마치 풍선에 바람을 너무 많이 넣었다가 빠지는 것처럼요.

2. 반도체 산업, 뭐가 달라졌을까?

  • 공급 부족 심각! 지금 반도체는 없어서 못 팔 지경이에요. 고객들은 계속 물건을 달라고 하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5년 치 물량을 보장해주는 'LTA' 계약을 맺고 있어요. 마이크론은 돈을 안 내면 계약을 파기 못하는 'SCA' 계약을 맺을 정도예요.
  • 메모리 회사들의 필사적인 노력: 부족한 공급을 맞추기 위해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어요. 공장 짓는 시기를 앞당기거나, 새로운 공장을 짓는 등 난리도 아니죠.
  • 수요는 폭발적인데... 병목 현상! 그런데 데이터 센터를 늘리고 싶은 고객사들은 전력 부족, 인허가 문제 등으로 증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결국 수요는 엄청난데 공급이 막혀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거죠.

3. 왜 주가는 답답할까? (업황 vs 주가 괴리)

  • 이해 안 되는 주가 움직임: 반도체 산업은 여전히 좋고, 수요도 많은데 주가는 왜 이렇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걸까요? 파트너님도 이해가 안 된다고 하셨어요.
  • 과거의 '버블' 때문: 예전에는 전국민이 반도체에 관심을 가질 정도로 엄청난 과열이 있었어요. AI 붐이 마치 산업 혁명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과열은 결국 큰 폭락으로 이어졌고, 이때 상처 입은 투자자들이 많아졌어요.
  • '신뢰' 회복이 필요: 그래서 지금은 시장이 다시 신뢰를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기업들의 이익은 꾸준히 좋지만, 과거의 경험 때문에 투자자들이 쉽게 믿지 못하는 거죠.

4. 앞으로 반도체 산업, 어떻게 될까?

  • 수요가 가장 중요! 앞으로 반도체 산업의 핵심 변수는 '수요'가 얼마나 꾸준하느냐예요.
  • 수요 주체의 변화: 예전에는 스마트폰, PC 같은 일반 소비재가 반도체 수요의 대부분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AI를 쓰려는 기업들(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주요 고객이 되었어요.
  • AI 수요는 기업 실적에 비례: AI 수요는 단순히 인구수에 비례하는 게 아니라, 기업들이 AI를 얼마나 도입해서 실적을 올리느냐에 달려있어요. 앞으로 첨단 산업 중심으로 AI 도입이 늘어나면서 수요는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5. 증설 경쟁, 과거와는 다르다!

  • 생산 능력은 계속 늘어왔다: 지난 20년간 반도체 생산 능력(웨이퍼 생산량)은 한 번도 줄어든 적 없이 꾸준히 늘어왔어요.
  • 가격 변동의 이유: 과거에 가격이 크게 올랐다 내렸다 했던 이유는 생산량 때문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PC 같은 소비재 수요가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이에요.
  • 지금은 공급 부족이 진짜 이유: 지금은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이 부족해서 증설을 하는 거예요. 과거처럼 과잉 생산으로 인한 사이클과는 다르다는 거죠.

6. 그래서 우리는 뭘 해야 할까?

  • '기다림'이 답: 지금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기다림'이에요.
  • 장기 투자의 힘: 장기 투자자들은 결국 좋은 이익을 보면서 웃게 될 거예요. 하지만 단기 투자자들은 조정 때 팔고 나온 것을 후회할 수도 있죠.
  • 기관 투자자들의 복귀: 국민연금 같은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을 다시 건전하다고 판단하고 돌아오면 시장은 더 좋아질 거예요. 이미 미국 시장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고 해요.
  • AI 밸류체인에 대한 신뢰: 미국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금리가 올라도 AI 관련 성장주들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는 AI와 그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줘요.

7. 후공정(패키징, 테스트)의 변화

  • HBM 때문에 후공정 주문 폭증: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여러 개의 메모리를 쌓아 올리는 방식이라, '범핑'이라는 후공정 과정이 10번이나 들어가요.
  • 메모리 회사들의 전략 변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HBM 범핑은 직접 하려고 하지만, 일반 메모리 범핑은 하나마이크론, 네패스 같은 외주 업체에 맡기고 있어요.
  • 외주 업체들의 기회: 덕분에 하나마이크론, 네패스 같은 후공정 업체들의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결론적으로, 지금 반도체 산업은 AI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수요는 폭발적인데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과거의 경험 때문에 시장이 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기다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