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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단순 메모앱? 🤫 지식 연결로 두뇌 확장! 설치부터 활용법 총정리!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옵시디언, 너 뭐니? 🤔

요즘 유튜브에서 LLM, 세컨드 브레인, 옵시디언이랑 클로드 연동하는 영상 많이 봤지? 그만큼 옵시디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다는 거야. 근데 막상 "옵시디언이 뭔데? 왜 다들 쓰는 거야?" 싶어서 시작하려니 막막했던 사람들도 있을 거야. 그래서 오늘은 옵시디언 처음 써보는 사람도 따라올 수 있게, 설치부터 기본 사용법, 핵심 개념까지 싹 다 알려줄게!

옵시디언, 왜 만들어졌을까? 💡

옵시디언은 내 컴퓨터에 마크다운 파일로 저장되는 개인 지식 관리 메모 도구야.

옵시디언 만든 사람들이 처음에 '다이널리스트'라는 목록 정리 앱을 만들었거든? 근데 사람들이 "메모끼리 서로 연결하고 싶어요!", "어떤 메모가 나를 가리키는지 역으로도 보고 싶어요!" 이런 피드백을 계속 보낸 거야. 그래서 메모를 서로 링크로 엮는다는 아이디어가 옵시디언의 핵심이 된 거지.

또 하나는 내 파일과 내 프라이버시를 진짜 존중하는, 온전히 내 것인 지식 공간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었대. 그래서 옵시디언은 로컬 우선(내 컴퓨터에 저장), 일반 텍스트 기반, 그리고 링크를 핵심 기능으로 삼고, 플러그인으로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게 만들어졌어.

자, 이제 설치부터 해볼까? 💻

  1. 옵시디언 웹사이트 접속: obsidian.md로 들어가.
  2. 다운로드 버튼 클릭: 화면에 보이는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3. OS에 맞는 버전 선택: 지금 쓰는 컴퓨터(OS)에 맞는 다운로드 버튼이 자동으로 뜰 거야. 그걸 눌러서 설치하면 돼. 만약 다른 버전이 필요하면 아래 목록에서 직접 골라줘.
  4. 설치 완료: 설치가 끝나면 옵시디언을 켜봐!

첫 번째 열쇠: 볼트(Vault) 🔑

옵시디언을 켜면 제일 먼저 보관함(볼트)을 만들라는 화면이 나올 거야. 이 볼트가 옵시디언을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니까 여기서부터 제대로 알아야 해.

볼트가 뭐냐면, 옵시디언에서 다루는 모든 것들, 그러니까 노트, 떠오른 아이디어, 메모끼리의 연결, 이미지, 문서, 프로젝트까지 전부 담기는 공간이야.

쉽게 말하면 공책 한 권이라고 생각하면 돼. 네가 적는 모든 게 이 한 권의 공책 안에 차곡차곡 담기는 거지. 그리고 공책을 여러 권 쓰듯이 볼트도 여러 개 만들 수 있어. 예를 들어 개인용, 업무용, 공부용으로 따로 두는 식으로 말이야. 각 볼트는 서로 완전히 독립적이라 내용이 섞이지 않아.

근데 이 볼트, 사실 거창한 게 아니라 그냥 네 컴퓨터나 폰 안에 있는 평범한 폴더 하나야. 옵시디언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으로 작동하거든. 그래서 네가 쓰는 노트는 그 폴더 안에 마크다운 텍스트 파일로 저장되고, 이미지나 첨부 문서 같은 것도 같은 폴더 안에 들어가는 거지. 폴더 하나만 통째로 옮기면 내 모든 메모가 그대로 따라오는 구조야.

이게 왜 좋냐면, 내 파일이 진짜 내 것이 되는 거야. 외부 서버에 매여 있지 않으니까 인터넷이 없어도 언제든 노트를 열어볼 수 있고, 설령 서비스가 문을 닫아도 내 메모는 내 컴퓨터에 그대로 남아있지. 물론 여러 기기에서 쓰고 싶으면 동기화도 지원하는데, 이건 유료 서비스니까 꼭 필요한 사람만 쓰면 돼.

볼트 만들기:
1. '새 보관함 생성'을 눌러.
2. 보관함 이름과 저장 위치를 정하고 '생성' 버튼을 클릭해.
3. 그러면 환영 메시지와 함께 옵시디언 메인 화면이 짠! 나타날 거야.

글쓰기의 기본기: 마크다운 (Markdown) ✍️

이제 진짜 노트를 적어볼 건데, 그전에 꼭 알아야 할 게 바로 마크다운이야. 앞에서 옵시디언 노트가 텍스트 파일로 저장된다고 했잖아? 그 밋밋한 텍스트를 제목, 굵은 글씨, 목록처럼 보기 좋게 꾸며주는 간단한 문법이 바로 마크다운이야.

왜 굳이 마크다운을 쓸까?

  1. 결국 순수한 텍스트라서 파일이 가볍고 특정 프로그램에 묶이지 않아. 10년 뒤에 옵시디언 안 써도 메모장이든 다른 앱이든 그대로 열어볼 수 있지.
  2. 글 쓰는 흐름이 끊기지 않아. 워드처럼 마우스로 버튼 누를 필요 없이 키보드에서 손 떼지 않고 샵 하나로 제목, 별표 두 개로 굵은 글씨, 하이픈으로 목록을 바로 만들 수 있거든.
  3. 한 번 배워두면 여기저기 쓸 데가 많아. 깃허브, 노션, 디스코드, 심지어 챗GPT 같은 AI 글 쓸 때도 똑같은 문법이 통한다니까? 옵시디언에서 익힌 마크다운이 그대로 다른 곳에서도 무기가 되는 셈이지.

마크다운 기본 문법:

  • 제목: # 기호 하나 쓰고 한 칸 띄우고 글자 적으면 큰 제목. # 개수를 늘릴수록 글씨가 작아져.
    markdown # 큰 제목 ## 소제목 ### 더 작은 소제목
  • 강조:
    • 굵게: **굵은 글씨**
    • 기울임: *기울임체*
    • 형광펜: ==형광펜처럼==
  • 목록:
    • 점 목록: - (하이픈 한 칸 띄우고)
      ```markdown
      • 항목 1
      • 항목 2
        ```
    • 숫자 목록: 1. (숫자 점 한 칸 띄우고)
      ```markdown
      1. 첫 번째
      2. 두 번째
        ```
  • 체크박스 (할 일 관리): - [ ] (하이픈 대괄호 공백 대괄호 닫기)
    • 옵시디언 안에서 바로 클릭해서 체크할 수 있어!
      ```markdown
    • [ ] 할 일 1
    • [x] 완료된 할 일 2
      ```
  • 인용: > (부등호 한 칸 띄우고)
    markdown > 누군가의 말이나 중요한 문장
  • 구분선: --- (하이픈 세 개 연달아 쓰고 엔터)

이 정도만 익혀도 노트 쓰기 충분해!

노트 정리의 핵심: 링크, 백링크, 태그 🔗

노트가 쌓이기 시작하면 이걸 어떻게 정리하지 싶을 거야. 가장 익숙한 방법은 폴더지? 옵시디언에서도 폴더로 노트를 주제별로 담을 수 있어.

근데 폴더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하나의 노트가 여러 주제에 걸쳐 있을 때 어디에 넣어야 할지 애매하거든. 바로 이 지점에서 옵시디언의 진짜 강력한 기능이 등장해.

폴더가 서랍이라면, 이건 노트끼리 직접 이어주는 연결고리야. 바로 링크!

노트끼리 서로 소통하기 시작하는 순간 바로 이 연결이 일어나. 각각의 노트를 하나의 점이라고 한다면, 링크는 그 점들을 잇는 선이야. 선을 많이 그을수록 흩어져 있던 노트들이 점점 하나의 지식 시스템으로 깊어지게 되지. 이게 옵시디언을 다른 메모 앱과 결정적으로 갈라놓는 지점이야.

이 연결을 만드는 도구는 크게 세 가지가 있어. 바로 링크, 백링크, 그리고 태그야.

  1. 링크:

    • 노트 안에서 [[ 를 입력하면 기존 노트 목록이 자동으로 떠. 여기서 연결하고 싶은 노트를 고르기만 하면 끝!
    •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노트라면 그냥 그 단어를 [[단어]] 이렇게 감싸주면 돼. 그러면 흐릿한 색으로 표시되는데, 클릭하면 바로 그 이름의 노트가 새로 만들어져.
  2. 백링크 (Backlinks):

    • 어떤 노트가 다른 노트에서 언급되면, 옵시디언이 그 반대 방향 연결을 자동으로 만들어줘. 즉, 모든 노트가 "나를 언급한 노트가 누구누구인지"를 스스로 기억하고 있는 셈이지.
    • 노트 오른쪽 위에 더보기 메뉴 열고 '문서의 백링크'를 선택하면 이걸 확인할 수 있어. 내가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아이디어 사이의 관계를 백링크가 대신 찾아줘서 생각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어.
  3. 태그:

    • 이건 연결이라기보단 필터, 그룹화 도구에 가까워. 노트끼리 직접 링크로 이어져 있지 않아도 같은 주제나 맥락으로 묶어줄 수 있거든.
    • 만드는 법은 # 뒤에 원하는 이름을 붙이면 끝이야. #푸드, #북 이런 식으로.
    • 책 관련 노트마다 #북 태그를 달아두면 나중에 그 태그만 눌러서 책 관련 노트만 한 번에 모아볼 수 있어.

링크랑 태그, 언제 뭘 써야 할까?

  • 링크: 아이디어와 아이디어 사이에 실제 연결을 만들 때 써. 카테고리가 달라도 생각의 흐름상 이어진다 싶으면 링크로 잇는 거야. 개념을 잇는 용도야.
  • 태그: 직접 연결은 없더라도 주제별로 묶어서 나중에 찾기 쉽게 하고 싶을 때 써. 그룹으로 모으고 탐색하는 용도인 거지.

그래프 뷰: 내 생각의 지도 🗺️

지금까지 만든 연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이 바로 그래프 뷰야. 화면 왼쪽에서 그래프 뷰 아이콘을 누르면 내 노트들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가 점과 선으로 쫙 그려져.

여기서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그래프를 더 보기 좋게 다듬을 수 있어. 특정 태그를 기준으로 색을 지정해주면 알아보기 훨씬 편해져.

핵심은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고 일단 이어주는 거야. 아이디어가 조금이라도 관련 있어 보이면 일단 이어줘. 빈틈없이 정리된 딱딱한 구조보다 느슨하더라도 유기적으로 얽힌 생각의 그물망이 훨씬 쓸모 있거든. 나중에 의미가 없어진 연결은 그냥 지우면 돼. 중요한 건 완벽한 정리가 아니라 내 사고방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거야.

속성 (Properties): 노트의 정보 카드 🗂️

이제 한 단계 더 들어가 볼게. 바로 속성이야. 속성은 노트 맨 위에 나타나는 일종의 정보 카드 같은 거야. 노트 본문이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담는 곳이라면, 속성은 그 노트가 어떤 노트인지를 설명하는 구조적인 정보를 담는 칸이지. 출처, 저자, 작성일, 상태, 카테고리, 중요도 같은 것들 말이야.

만드는 법:
1. 노트 맨 위에서 메뉴를 눌러 속성을 추가하거나, 노트 첫 줄에 --- 를 입력하면 속성 칸이 열려.
2. 필드 종류를 골라주면 돼. (텍스트, 목록, 숫자, 체크박스, 날짜 등)
3. 속성 이름은 언제든 클릭해서 바꾸거나 지울 수 있어.

이렇게 만들어두면 옵시디언이 이 속성들을 전부 자동으로 인식해서 검색과 정리에 써먹어.

이게 왜 강력하냐면, 바로 필터링 때문이야. 속성을 일관되게 달아두면 원하는 조건의 노트만 콕 집어서 모아볼 수 있거든. 검색창에 [[속성 또는 속성: 값 이렇게 넣어주면 돼. 예를 들어, 검토 속성을 만들어서 끝난 건 true, 아직인 건 false로 표시해뒀다면 [[검토: false 로 검색해서 아직 검토 안 한 노트만 쫙 뽑아 볼 수 있지.

캔버스 (Canvas): 무한 화이트보드 🎨

노트를 적고, 찾고, 정리하는 법까지 알아봤는데, 이걸 아예 눈앞에 펼쳐 놓고 보고 싶을 때가 있잖아? 그럴 때 쓰는 게 바로 캔버스 기능이야.

캔버스는 옵시디언 안에 있는 무한 화이트보드야. 텅 빈 화면 위에 노트와 아이디어들을 카드처럼 자유롭게 올려놓고 끌어다 옮기고 선으로 이어가며 정리할 수 있어. 글이 위에서 아래로 쭉 이어지는 선형적 방식이라면, 캔버스는 아이디어들을 펼쳐 놓고 관계와 구조를 탐색하는 비선형적 방식인 거지.

만드는 방법:
1. 우클릭해서 '새 캔버스'를 선택하면 빈 캔버스가 하나 생겨.
2. 여기에 카드를 올리는 방법도 여러 가지야. 새 카드를 만들어 바로 글을 쓰거나, 만들어 둔 기존 노트를 그대로 가져올 수도 있어. 이미지나 PDF, 웹페이지까지 카드로 올릴 수 있어!
3. 카드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점을 잡아서 끌면 다른 카드와 선으로 이어져. 이 선 하나하나가 아이디어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거야.

캔버스의 특징:
* 실시간 동기화: 기존 노트를 카드로 가져왔을 때 원본 노트를 수정하면 캔버스의 카드에도 그 변경이 자동으로 반영돼. 따로 맞춰 줄 필요 없이 말이야. 캔버스는 내 노트와 동떨어진 별개의 작업이 아니라, 내 볼트를 다른 방식으로 펼쳐보는 창인 셈이지.

플러그인: 무한한 확장성 🚀

지금까지 옵시디언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핵심 기능들을 알아봤어. 근데 옵시디언에 진짜 무서운 점은 따로 있는데, 바로 플러그인으로 거의 무한히 확장된다는 거야.

옵시디언에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만들어 공개한 커뮤니티 플러그인이 수천 개나 있어. 설정에서 커뮤니티 플러그인 옆에 '탐색'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걸 찾아 설치하기만 하면 돼.

  • 엑스칼리드로우: 손으로 그리듯 다이어그램과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줘.
  • 데이터뷰: 노트를 데이터베이스 표로 뽑아줘.
  • 테스크: 할 일을 강력하게 관리해줘.

이 외에도 정말 많은 플러그인이 있어. 필요한 기능을 골라 내 옵시디언을 나만의 도구로 키워 나갈 수 있는 거지. 옵시디언은 완성된 앱이라기보다 내가 원하는 만큼 자라나는 판에 가까워.

처음엔 단순 메모장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할 일 관리, 일정, 지식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AI까지 연결할 수 있게 되는 거야.

오늘 영상에서는 설치부터 시작해서 볼트, 마크다운, 링크와 백링크, 태그, 속성, 검색, 그리고 캔버스까지 옵시디언의 기본기를 쭉 훑어봤어. 이 정도만 익혀둬도 흩어져 있던 메모들이 서로 연결된 하나의 지식 시스템으로 자라나기 시작할 거야. 처음에 말한 세컨드 브레인, 두 번째 뇌가 바로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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