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투자자 꿈꾸는 당신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 꿀팁 공개!

안녕하세요.

 신프랑 관심정 TV입니다.

 자, 요번 영상은 어, 이제 지금 현 시장에서 어, 전업 생각하시는 분들의 이제 좀 문의, 질문 메일 이런게 좀 많아요.

 내용을 대부분 요약하면은 보면은 대부분이 지금 어, 뭐 이런저런 상황이고 뭐 자신의 수익이 이런 식으로 좀 나고 뭐 월씩 난다.

 근데 결국 이러 이러 해서 이런 상황인데 전업해도 될까요? 이게 이제 보통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메일들이 해 가지고 그거에 대해서 이제 좀 제 개인적인 전업 그래도 조금 먼저 해보기도 했고 전업에 대해서 어 준비하시거나 생각하시는 분들한테 좀 도움될 수 있는 혹은 이제 좀 메타인지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자, 전업은 뭐 매번 말씀드리지만 몇 가지 조건을 좀 갖추면은 그때 이제 생각을 해 보시는게 좋아요.

 어, 몇 가지 조건들.

 음.

 그리고 지금 시장에서 외도 이게 시장이 좋을 때마다 반복되거든요.

 전업 이야기, 전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는 그런 분들이 좀 많은지 생각을 한번 해 봅시다.

 자, 사실 최근 시장에서는 가장 큰게 보통 전업 이야기가 늘어난다.

 저는 이제 무념에 막 그런 거 엄청 많이 봤다 보니까 뭐 해서 보면 대충 아, 이게 시장이 지금 어떤 식으로 흘러가고 있구나.

 느낌은 와요.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사실 전업 이야기가 늘어난다는 거는 간단하게 최 장이 좋아요.

 보통 이거예요.

 왜? 시장이 떠먹여 주는게 커요.

 시장이 떠먹여 주는게 무슨 말이냐? 올해 시장 들어와서 수익 나시는 분들 있잖아요.

 어, 물론 시장이 그건 있어요.

 시장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실력이 없으면 뭐 손실 나고 뭐 수익 안 납니다.

 이거는 맞아요.

 어, 뭐 실력이 없으면은 뭐 장이 좋든 말든 어차피 벌 사람은 안 좋을 때도 벌거나 혹은 안 잃고 어, 그다음에 장 좋으면은 잘 벌고 이런 거고 실력이 없으면은 장이 좋든 말든 어차피 손실로 귀결되거든요.

 이게 맞기는 한데 최근에 특히 한두 달 한두 달 있잖아요.

 뭐 이런 구간들 4월, 5월, 6월 이렇게 해가지고 6월까지 해 가지고 최근 시장은 특히 어 뭐 평소에 내가 평상시 내가 예수금 대비 뭐 한 20 정도 수익을 낸다라고 가정을 하면은 가정을 하면은 최근 시장은 막 50, 100, 200 뭐 넘는 분도 있을 거예요.

 이런 시장이에요.

 즉 무슨 말이냐? 시장이 시장 덕분에 시장 시장이 그냥 과한 수익을 챙겨 주고 있다.

 어 시장덕에 과한 수익이 나오는게 지금 시장 최근 시장은 커요.

 특히 데이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은 반대로 최근 시장에서는 눌림 매매 주측인 분들은 시장이 좋으면 오히려 좀 수익이 잘 안 나요.

 어 뭐 조금 그래요.

 어 왜 시장에 좋은 종목들이 진짜 많이 생기거든요.

 막 수도없이 생겨.

 막 주도주 지금 최근에만 하더라도 뭐 한 다섯 개쯤은 나오죠.

 엄청나게 생겨요.

 근데 근데 문제가 뭐냐 진짜 많이 나오는데 그런 종목들이 내가 원래 생각한 눌림까지 안 내려와요.

 잘 그 위에서 나와요.

 반등이.

 내가 원래 생각한 자리 여긴데 여기까지 이렇게 시세 주고 내려오다가 여기서 그냥 시세를 주거나 여기서 뭐 움직이거나 이래요.

 그래서 뭐 스윙을 이제 좀 경험하다 보면 뭐 상승 스윙 뭐 올라가는 거 뭐 해 가지고 아 이건 좀 더 볼 수 있겠다.

 모멘텀이나 이런 거 고려해 가지고 스윙도 하고 데이트레인딩도 뭐 같이 하고 하는 건데 일단 전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가 지금 몇 가지 좀 생각했던 체크리스트 이런 것들을 좀 말씀드릴 건데 그거를 한번 스스로 평가해 보시면 됩니다.

 어 그래 가지고 첫 번째는 어 내 매매가 매매가 어 데이 트레이딩 위주인가 아니면은 눌림 수익 매매 위주인가? 어, 사실 눌림 매매나 수익 매매 하시는 분들은 사실 전업 안 하셔도 되기는 해요.

 저도 뭐 이제 이쪽이 좀 주축이긴 한데 근데 이제 전업을 안 하셔도 되기는 합니다.

 뭐 전업이라는게 뭐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거든요.

 근데 사실 아무래도 직장 생활하다 보면은 그 막 사실 그 인간관계가 제일 좀 스트레스였던 거 같아요.

 업무도 업무지만 그 좀 살다 보면은 예의범절 없는 사람들부터 해 가지고 막 진짜 대화도 하기 싫은 인간들 있잖아요.

 막 대안을 그냥 쳐다보기도 싫어.

 제가 쟤를 마주치기도 싫어.

 그냥 보는 것도 싫어.

 이런 거 있잖아요.

 인간관계가 제일 문제였던 거 같아요.

 저는 사실 업무가 좀 많은 거는 그냥 내가 열심히 하면 돼 하는데 그 그냥 꼴 보기 싫은 사람들 있잖아요.

 아, 쟤랑 뭐 말도 썩으면 안 되겠다.

 쟤는 질이 낫다.

 막 이런 거부터 해 가지고 사람 자체가 좀 어 그냥 아 섞이면은 어뭐 좋을게 하나도 없어 보여.

 그냥 불결해.

 그런 사람들 이게 이제 그런 분들이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뭐 이제 전업을 생각하실 텐데 어 뭐 사실 눌림 매매 하시는 분들은 전업을 뭐 굳이 할 필요는 없기는 합니다.

 어 그런 거에서 이제 뭐 벗어날게 아니라면은 혹은 예수금이 커져서 그런 건 있죠.

 내가 예수금이 진짜 막 좀 막 쭉쭉 커졌어.

 그래서 회사에서 버는 것보다 더 괜찮게 잘 벌어.

 내가 회사에서 뭐 한 400, 500을 봤는데 어 내가 그냥 이제 그 지금 전업하면은 그래도 뭐 월천 뭐 2천 뭐 분기별로 갔다 그래도 뭐 한 1천000단위로 벌어 나쁘지 않아.

 먹고는 살만해.

 그러면은 누적 수익을 조금 쌓고 전업하시는 건 저는 좀 어 괜찮다고는 생각해요.

 어 뭐 여행 다니면서 특히 눌림 매매하는 분들은 여행 다니기 진짜 좋거든요.

 그냥 대충 자동 매수 자동 매도 스탑로스 이런 거 설정해 놓고 어 그냥 놀러 다니니니까.

 근데 이제 데이트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 아무래도 영상 전업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지금 다 데이트 트레이딩이거든요.

 자, 여기서 데이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은 특히 장이 좋으면은 전업을 생각하게 돼요.

 어, 거의 다 데이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이에요.

 그러면 왜 그렇겠어요? 왜 시장이 챙겨주니까 살짝 나의 실력 대비해서 착각이 생기는 것도 있습니다.

 어, 수치상 시장이 보정을 해 주는 거예요.

 평상시 CN는 원가 내가 예수금 대비해서 뭐 조금 버는데 시장이 좋으니까 막 100% 막 두 배, 세 배 막 이렇게 늘어.

 그러니까 어, 이거 나 지금 전업 내가 지금 직장 다니면서 뭐 500천 받을 때가 아니라 전업해 가지고 막 5, 1억 이렇게 벌려야 되는데 이런 착각을 하게 되는 시장이에요.

 사실은.

 음.

 그럼 여기서 이제 두 번째로 넘어가면은 데이 트레이딩이 주측이라면은 사실 눌림 스윙은 뭐 알아서 하시는 거고 데이 트레이딩이 내 매매의 주이라면이라면 그다음 생각을 해 봐야 되는게 나의 매매 경험이 얼마나 됐는가? 어 얼마나 이어졌는가? 특히 하락장 및 혹은 하락장이나 경제, 시황 등이 돌아가는 사이클을 많이 공부하고 경험해 받는가? 포트 조절 그리고 뭐 예수금 관리 이런 것들 있잖아요.

 자, 이게 엄청 중요해요.

 사실 전업을 상승장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업 투자를 내가 뛰어들고 했을 때 장이 좋아.

 그럼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에요.

 그때는 그때는 주도주 캐치를 조금 할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시장에서 막 크게 크게 수익 나고 최근에 주도주들 너무 많잖아요.

 뭐 뭐 한국 전력 얘도 그렇고 네이버 그다음에 뭐 카카오 뭐 이런 것들 다 주도주죠.

 두사 에러빌리티 뭐 이런 것들 한정 기술도 요날 막 주도주였고 뭐 해서 진짜 강한 종목들 너무 많아요.

 뭐 카카오 시리즈 뭐 LG, CNS 뭐 카카오 뱅크 다 주도주급이었어요.

 지금 거의 대부분이 이런 종목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두 개가 아니라 뭐 한 열개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이런 시장에서 막 크게 수익 나고 계좌 예수금 뭐 두 배, 세 배 쫙쫙 뻗어나는 거 충분히 가능해요.

 한데 경험이 있는 경험이 오래되신 분들과 그냥 단순 상승장에서 취해 가지고 전업하려는 경험 시장 경험이 조금 짧은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의 차이가 어디서 나냐? 결국 주식은 마라톤입니다.

 내가 이제 전업에 뛰어들면은 내가 지금 뭐 이걸 보시고 뭐 전업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뭐 저보다 형님인 분들도 있을 거고 저보다 이제 좀 동생분들 특히 20대 뭐 중반 이런 분들 한참 이제 막 혈기 넘치고 할 때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이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을 텐데 정말 마라톤이란 말이에요.

 지금 내가 이제 남은 인생 뭐 나중에 주식 시장이 바뀌고 뭐 그건 언제 될지 모르지만 뭐 최소한 뭐 60이든 70이든 뭐 80이든 특히 이제 오래 살잖아요.

 그래 가지고 마라톤이에요.

 진짜 오래해야 돼요.

 전업은 말 그대로 내 직업이 이제 주식이 된다는 겁니다.

 음.

 누구한테 월급 받고 그게 아니에요.

 내가 한만큼 벌어가요.

 근데 문제는 뭐냐? 전업은 내가 한만큼 잘한만큼 벌어가지만 못한만큼 뺏겨요.

 예전에도 몇 번 설명드렸지만 회사 생활은 내가 일을 좀 조금 못 하.

 못 해.

 그러면 월급 뺏어 가나요? 뭐 진짜 뭐 징계상항 있어 가지고 뭐 간봉 이런 것들 해당되면은 그럴 수 있는데 일 조금 못 한 걸로 갖다 간봉 때리고 그러진 않잖아요.

 회사에 막 정말 크게 문제를 끼쳤거나 뭔가 문제가 있을 때 그때 이제 간봉이지 내가 일 좀 못 한다고 해가지고 뺏어 가나요? 안 뺏어 가죠.

 못해도 똑같이 준단 말이에요.

 근데 주식은 달라요.

 내가 잘하면은 일란만큼 벌어가는데 못 해.

 그러면 너 돈 내나이 자식아.

 이렇게 돼요.

 음.

 내 직업이 이제 주식이 되는 건데 여기는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주식은 마이너스가 있어요.

 항상 그냥 일반 직장은 마이너스 될 일이 거의 없잖아요.

 근데 주식은 뺏겨요.

 이거 엄청 중요합니다.

 와닿지 않을 거예요.

 전업 안 하신 분들은.

 근데 전업을 딱 처음 시작하면은 여기서 생기는 심리적인 문제가 엄청 크고 그 심리적인 문제가 채바퀴 굴러 가지고 악순환으로 으악하고 구렁텅이로 밀어 버려요.

 그런 경우가 거의 대다수예요.

 전업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도전의 분들은 아시겠지만이 고정 수입원이라는게 엄청 큰데 이게 없다면은 엄청 심리적으로 쫓겨요.

 망가져요.

 어 심리적으로 엄청 쫓겨요.

 이게 경험 짧으신 분들은 상승장일 때는 상관없습니다.

 어, 장이 상관없어요.

 막 상승장이 막 5년, 10년 내내 계속 가고 그런게 안잖아요.

 그러지 않잖아요.

 지금 시장 좋죠?이 시장이 언제까지 갈 거 같아요? 정말 잘 가도 뭐 내년 와, 거기까지 가주면은 진짜 땡큐죠.

 근데 이게 5년 되고 10년 되고 계속 이런 장일까요? 분명히 가는 와중에도 조정장도 오고 하락장도 오고 뭐 난리 부르서 다 칠 겁니다.

 어 다 와요.

 그리고 그런 하락장이나 조정장인 경험 있으신 분들은 평상시에 계좌 관리를 해 놓고 시장이 안 맞으면 매매를 안 해요.

 아니면 비중을 확 줄여 버려요.

 혹은 비중 줄여 가지고 용돈버리 식으로만 어 내가 뭐 그래도 하루에 뭐 좀 얼마 벌어야지 하면서 보리고개가 있으면 그걸 넘기고 다시 시장이 어 좀 괜찮네 하면은 다시 예수금 늘려서 매매하고 이게 이제 경험에서 나오는 사이클 도는 걸 겪어 보고 인지하니까 되는데 지금 장이 좋고 매매 잘되네.

 특히 지금 전업 생각하시는 데이트레이딩 좀 젊은 분들 요즘 진짜 많이 받아 가지고 그래요.

 좀 조심하셨으면 해서 지금 장이 좋아요.

 좋으니까 어 매매 잘 되는데 주도주 계속 있으니까 막 그런 분들 사실 이제 또 미수 막 다섯 배씩 쓰잖아요.

 뭐 요즘 우량주 다 움직이니까 미수 뭐 세 배,네 배, 다섯 배 그냥 쓰잖아요.

 뭐 1억 있으면 그냥 5억 달 수 있어요.

 어 그래 가지고 막 매매 잘 되네.

 어 그럼 어떤 생각이 들어요? 나 수익 잘 나네.

 전업해도 될 거 같은데.

 근데 이런 분들이 나중에 문제가 생겨요.

 장이 좋을 때는 하루하루 잘 벌리고 괜찮거든요.

 지금 장 좋아요.

 좋은데 하루 이틀 손실밥 그래도 3일차에 주도주 쫙 등장해서 거기다 배팅 세게 때려 가지고 수익으로 커버하고 다 돼요.

 다 되는데 결국 이러다가 시장이 언젠가는 꺾이잖아요.

 그냥 뭐 장이 그냥 원로 가면은 주식으로 손실 보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그냥 사놓고 눈감으면 되는데 조정장, 하락장 올 때 평소에 내가 인출이나 포트 관리 등을 못했어.

 혹은 이걸 겪어 본 적이 없어.

 경험이 없어.

 그러면은 혹은 하락장에 포커싱하는 매매 방식이라던가 그런게 없어.

 결국 경험이 없으면은 이게 정말 힘듭니다.

 정말 힘들어요.

 주식으로 반짝 버는 건 어떻게 어찌저찌 하다 보면 되거든요.

 장 잘 맞고 좋으면은 되는데 결국 그 수익을 내면은 자산을 지키고 지켜내야겠죠.

 지켜내야 된단 말이에요.

 어, 수익을 냈으면은 지키고 다음 점프를 위해서 잘 지키는 것도 실력이에요.

 나중에 시장 좋을 때 또 다시 매매하고 이게 되는데 경험이 짧으신 분들은 지금 수익을 막 잘 벌어 놓고 얼마를 벌든 포토, 예수 관리게 없어요.

 더 복리.

 주식은 복리의 힘이라 그랬어.

 1억이 5억 되고 5억이 10억 되고 10억이 막 50억 되고 이거 생각하면서 계속 배팅 세게 세게 세게.

 근데 결국 그러다가 포트절 예수 관리 못 하고 그런 경험이 없으면은 결국 장이 조금 꺾이면은 으악하고 다 뱉어냅니다.

 진짜 많이 뱉어내요.

 근데 그게 이제 전업인 상황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내가 막 이렇게 가고 있는데 뒤에서 막 호랑이가 막 이렇게 해가지고 막 쫓아와요.

 막 호랑이가 호랑이가 막 어흥하면서 쫓아와.

 막 쫓아와요.

 그럼 어떻게 돼요? 엄청 쫓기겠죠? 으악 도망쳐야 될 막 후다다.

 쫓기면 매매 잘 될까요? 주식 매매는 심리라는 내용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심리가 닫다.

 뭐 신법이 다이 뭐 어떻게든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장이 뻔이 안 좋고 기준에 안 맞는 종목 매매하고 손실 보고 그럼 이거 복구해야 되잖아요.

 내가 장이 안 좋아지면 손실 보거든요.

 손실 봐.

 손실 보고 그럼 그러면 복구해 하네 하잖아요.

 복구 복구 생각 들거든요.

 복구 생각 그러면은 난 전업이니까 특히 여기서 문제가 뭐냐 난 전업이니까 날마다 돈 벌어야 돼.

 날마다 돈 벌어야 되니까 시장이 안 좋고 내 기준에 맞지도 않는 종목들이 종목들만 있는데 또 매매를 하고 당연히 그런 종목에서 하니까 손실 볼 확률이 높아지겠죠.

 손실 보고 그럼 또 복부해야 되잖아.

 또 배팅해요.

 복구이야 되 더 세게 배팅해.

 그러면은 진짜 금방 계좌가 텅텅하고 깡통 순식간이에요.

 장이 좋을 때 기억 가지고 전업을 하면은 잘되더라도 이런 장 좀 조정 나오거나 하락장 조금 가면은 거기서 다 나가 떨어져요.

 그래 가지고 전업을 좀 생각하시려는 분들은 제 생각을 좀 말씀드리면은 전 솔직하게 어 직장 멀쩡하고 좋다.

 직장 멀쩡하고 좋다면은 전업은 특히 조금 천천히 생각하시면은 좋을 거 같아요.

 진짜 직장에서 내가 꼴 보기도 싫은 인간들을 계속 맞추야 돼.

 그 사람이 합필 나보다 높아.

 윗사람이야.

 그러면 이제 좀 진지하게 공유해 볼 필요는 있는데 직장이 그런 것들을 좀 감안하더라도 멀쩡해.

 월급도 괜찮아.

 밥도 잘 나와.

 그러면은 조금 천천히 생각을 해 보시는게 좋고.

 특히 그 제일 위험한 분들이 아 진짜 요주의 전업 전업 요주의 인물들 이거는 한번 스스로 생각을 해 보세요.

 이거는 누가 말씀 말해 준 건 아니니까.

 전업 요주 인물.

 자, 제일 위험한 분들이에요.

 제 생각에는 전업하면 안 되는 분들.

 직장 때문에 일하느라 주식 손실 보는데 직장 때려치고 전업하면 수익 잘 것 같다.

 수익이 잘 날 것 같다.

 이런 분들 있죠.

 제 지금 이거 영상 보시는 분들 중에도 어 난데 지금 시장에서 직장 때문에 수익 못 나는 거 같은데 이런 분들 있거든요.

 절대 전업하시면 안 됩니다.

 진짜로 이런 분들이 전업 시도할 거면은 차라리 차라리 휴가를 좀 길게 내거나 어 휴직 신청하고 한번 해 보세요.

 한번 해 보세요.

 어 직장 때려치지 말고 직장 때문에 수익이 안 나는 거 같죠? 그러면은 휴가를 좀 길게 내 보세요.

 그러면은 답이 나옵니다.

 특히 장이 안 좋을 때 특히 장이 안 좋을 때 겪어 보셔야 돼요.

 지금 장이 좋을 때는 뭐 휴가 내면 더 수익 잘 나고 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장이 안 좋을 때 전업을 한번 해 보시고 전업 뭐 휴직이나 휴가 뭐 좀 해 가지고 해 보시고 그러면은 전업하려던 생각이 쏙 들어갑니다.

 확 바뀌실 거예요.

 이건 제가 장담할 수 있어요.

 진짜 요주의 인물들이에요.

 이런 분들은 전업하면은 금방 다시 직장 찾아가기만 하면 다행인데 전업을 시도하면서 손실 쌓이고서 다시 들어갈 확률이 높아요.

 음.

 직장 생활하면서도 수준이 좀 꾸준히 장세랑 상관없이 혹은 장세 때문에 뭐 조금 잠깐 손실이 날 수 있어요.

 근데 분기단이나 뭐 연단이별로 봤을 때 수익이 난다 그러면 그때 가서 전업을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애초에 직장 생활하면서 수익이 안 나면은 직장 때문에 수익이 안 나는게 아니에요.

 대부분은 그냥 자신이 욕심 절제가 안 돼요.

 한 정확히 말하면 한 종목에 풀 배팅하거나 그냥 매매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냥 매매를 못 할 가능성이 커요.

 매매를 못 해요.

 못하는 못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정확히 말한다.

 자신의 현 상황을 인식하고 그걸 베이스로 매매를 해야 되거든요.

 주식은 왜? 각자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100명 있으면 100명의 환경이 다 다르니까 각자 자신의 주어진 환경에 맞춰서 매매를 하는게 이제 실력이에요.

 결국 뭐 우리 뭐 불공평하다고 하지만 누구는 태어났을 때부터 뭐 집 있고 뭐 명이 해 가지고 뭐 받고 뭐 성인 뭐 고등학교 되고 뭐 성인 돼서 뭐 집 받고 이런 친구도 있고 반대로 누구는 정말 힘들게 뭐 그런 다하잖아요.

 애초에 그거는 타고 나는 거기 때문에 너무 뭐 원망하고 그럴 것도 아니에요.

 애초에 그냥 우리는 어 불공평하게 태어났다 이거를 인식인지를 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어, 그리고 그런 걸인지를 하고 내가 조금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는데 그걸 인식해 가지고 이거를 어떤 식으로 극복해야겠다.

 어떤 식으로 개선해 나가야겠다.

 이게 이제 성인이 되면서 시작해야 되는 생각이라고 생각을 해요.

 생각이라고 저는 어, 알고 알고 있습니다.

 뭐 이상하네요.

 그런게 그런게 이제 성인이겠죠.

 어, 스스로 내 인생, 내가 책임지는 거니까 메타 인지가 안 된다는 거예요.

 정확히 말하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메타 인지가 안 된 거예요.

 어, 그런 분들이 자신의 상황을 고려 안 하고 내가 직장 다니면은 직장 다니까 실시간 대응이 안 되는 것도 고려.

 당연히 해야겠죠.

 왜? 내 환경이니까.

 내가 뭐 내 환경인데 어떡할 거야? 내가 직장하면서 일 해야 되잖아.

 그 환경까지 인식하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생기는 리스크가 있으면은 그 리스크를 내가 어떤 식의 매매 방식으로 케어를 할까? 이게 결국 매매 잘하는 거거든요.

 어, 내가 직장인이니까 단기 급등하는 종목들은 따라잡으면 실시간 대응이 잘 안 돼 가지고 그런 매매를 하기보다 뭐 좀 주도주들 혹은 뭐 시장에서 좀 업항, 시황 같은 거 보면서 흐름이 괜찮은 것들 기준봉 생기면 눌림 매매를 할래.

 혹은 뭐 뉴스가 딱 떴는데 이거는 내 기준에 이거는 무조건 시세 더 줘야 돼.

 그럼 스탑로스를 걸고 매매를 하던가 그런 식의 이제 메타인지가 되면은 그다음 스텝이 이런 내 확량에 맞춰서 매매를 하는 건데 직장 때문에 수익 안 난다는 분들 보면은 그냥 그 직 나 직장인인 거를인지를 하고 그거에 맞춰서 매매를 해야 되는데 직장인이라서 재수 없어서 매매를 못 내가 대응을 못 했어.

 자신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걸 자신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 때문에 매매를 못 했어.

 그러면은 뭐 전업한다고 매매가 잘 될까요? 애초에 자신의 메타인지를 잘 못하는 상황인데 메타인지 안 되는데 전업하면 갑자기 180도의 실력이 상생할까요? 뭐 뭐 갑자기 실력 뭐 IQ가 막 300으로 증가하고 정말 극소수의 케이스일 뿐이에요.

 직장 때문에 수익 못내는 분들은 대다수는 어차피 전업을 하더라도 똑같이 못 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오히려 전업한다고 모니터 막 이렇게 해가지고 막네 다섯 개 세팅해 놓고서 막 여기다가 뭐 창 이것저것 띄어 놓죠.

 뭐 실시간 뭐 순간 체결 실시간 종목 그다음 뭐 뉴스 붙는 종목들 막 와 이게 전업이지 하면서 뛰어들린다.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훨씬 빠르게 검찰 확률이 매우매우 높아요.

 매우매우.

 그래 가지고 조금 어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면은 어 내가 사실 좋거나 좋은 직장을 멀쩡한 직장을 다닌다 그러면은 저는 직장 다니면서 일단 다시 다니면서 수익 꾸준히 장세나 장세와 크게 상관없이 어 뭐 연단위로 문제 없는지 왜 연단이면은 년단이냐면은 그 상승 하락 횡보 보 이런 시장을 다 겪어 보셔야 돼요.

 사실 저는 그것도 한 두 세 번은 겪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딱 한 번 겪고 바로 그거에 대해서 적응하면은 너무 좋죠.

 근데 알잖아요.

 우리 사람은 뭐 한 번에 되면은 다행인데 어 두 번 세 번 겪어 봐야 돼요.

 잘 안 하다요.

 그래서 연단위로 최선 겪어 보는게 좋고 두 번째는 필수예요.

 핵심.

 가정이 있다면 뭐 두 세 번 더 고민 및 배우자분과 상담하고서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왜? 홀몸이 아니다.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있다.

 진짜 이런 상황에서 전업을 내가 딱 시도를 한다.

 주식이 뭐 계속 자리 잡은 상태에서 하는게 아니라 이런 상황인데 아 일하기 싫어 해 가지고 뛰어든다.

 홀몸이 아니잖아요.

 어깨 박살라요.

 내가 떠 받쳐야 되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진짜 중요한게 내가 손실 나면은 나만 괴로운게 아닙니다.

 내 부모님, 내 와이프, 내 지인, 내 형제, 자매, 남매 나만 쳐다보는 주변 사람들까지 지옥으로 같이 끌고 가는 거예요.

 이건 진짜 무책임하고 나쁜 겁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은 무책임한 거고 나쁜 거예요.

 내가 그냥 가정이 있는데 와이프랑 뭐 해 가지고 상담도 안 하고 그냥 갑자기 나 직장 때려쳤어.

 내일부터 전업할게.

 이거는 솔직히 뺨 맞아도 할 말 없어요.

 저도 이게 좀 지나고 나서 이제 와닿한 건데 진짜 무책임하고 나쁜 겁니다.

 나쁜 거예요.

 솔직하게 그냥 나쁜 거예요.

 무조건 배우자분과 상담하고 어떻게 할지 계획 서로 얘기하면서 수립하고 그다음에 오케이 사인을 받았을 때 왜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우리 인생.

 그리고 세 번째 전업은 상승장이 아니라 남들 죽어 나가는 하락 장세에서도 문제 없을 때 생각하시면 좋아요.

 어 왜? 시장이 준 수익이 시장이 내준 수익을 내 실력을 베이스로 만든 수익인지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나쁘면은 어 그거에 맞춰 가지고 수익이 당연히 덜 날 수밖에 없어요.

 뭐 주도주 종목 빈도도 낮아지고 근데 그런 장세에서도 내가 문제 없이 뭐 매매 잘하는지 그리고네 번째 전업하기 전 이전 휴직이나 휴가 등을 통해 간접 체험을 여러 번 직장만 때려치면 될 거 같다.

 매매 잘 될 거 같다.

 직장 때문에 수익 못 난다.

 해 보시면 됩니다.

 해 보시면 돼요.

 그리고 이제 전업하기 전 뭐 몇 가지 팁을 생각을 하면은 뭐가 있을까요? 어.

 아, 정말 기본적인 거 전업 도전하기 전에 어 이전 내 고정 지출 생활비를 뭐 한 1, 2년치는 따로 어 빼놓고 할 것.

 뭐 요거는 당연히 이제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예수금에서 수익 나면은 그걸로 인출하면서 전업 계속 해야지.

 그러다가 전업을 하다 보면은 무조건 수익이 나진 않아요.

 분명히 손실 보는 날도 있거든요.

 손실 받는데 고정 지출 때문에 내 예수금 인출까지 해야 된다.

 정신 나가요.

 그러면은 어때요? 정신이 나가는데 매매가 잘 될 리가 없어요.

 손실을 복구하기 위해 쫓기는 그 정말 안 좋은 심리를 스스로 만드는거나 진짜 다르게 없거든요.

 그래 가지고 그냥 딱 칼처럼 고정 지출 내가 뭐 해 가지고 뭐 전세에 사시든 월세에 사시든 집이 있든 뭐 차부터 해가지고 뭐 이것저것 나오는 거 있잖아요.

 뭐 해 가지고 뭐 친구들이랑 뭐 놀러 가기도 해야 되고 그러면은 그런 고정 지출을 따로 빼놔서 세팅을 해 놓고 하 도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거는 심리 자체를 그냥 망가뜨리는 거예요.

 어 그래 가지고 스스로 안 좋은 심리를 만들면은 당연히 못 이기겠죠.

 안 그래도 힘든데 그리고 예수금은 예수금 얼마인데 전업해도 될까요? 이거는 그냥 예수금은 다 익선이에요.

 솔직하게 그냥 무조건 많으면 많을수록 당연히 좋아요.

 어 3천이든 5천이든 1억이든 실력되면은 사실 상관없어요.

 특히 데이트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은 뭐 한 3천 5천 이것만 들고도 전업해도 되거든요.

 제 생각에는 할 수 있어요.

 뭐 한 달에 뭐 500이든 1천이든 뭐 몇 천이든 그냥 5천으로 5천 벌 수 있어요.

 어 그냥 벌어요.

 지금 장세에서는 할 수 있는데 실력되면 사실 상관없지만 대신 예수금은 당연히 클수록 좋기는 합니다.

 반대로 실력이 없으면 크든 적든 사라질 거긴 한데 예수금이 크면 그만큼 예수금 대비 수익 내서 직장인 월급보다 좀 뽑아내야 내가 전업을 하거나 하겠죠.

 직장인 월급이 내가 뭐 한 500 뭐 700 받았어.

 그러면은 그래도 뭐 한 월 800이든 1천이든 뭐 한 1500이든이 정도 벌어야 좀 전업을 할 만하잖아요.

 그래서 이거 뭐 당연한 거기 때문에 그다음에 세 번째로 내 매매 성향 확인할 것 어 데이트레이딩 위주인지 눌림 수익 매매 이주인지 눌림 수익 매매가 매매가 이제 주축이다.

 주축이면 어 저는 예수금은 데이트레이딩보다 더 많아야 전업하기 좀 수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데이트레이딩 데이트레이더라면은 시향에 맞춰서 전천으로 상승장, 횡보장, 하락장 이런 거 다 좀 수익을 내던가 조금 덜 하락장에서 당연히 수익금이 더 줄어요.

 데인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하락장을 온전히 잘 지나가는지 뭐 포트 관리를 해서 하락장에 매매를 아예 안 해도 상관없어요.

 그냥 1년 해 가지고 그런 장도 무난이 내가 잘 지나가는지 대신에 경험이 조금 더 요구됩니다.

 데이트레이딩 같은 경우에는.

 그리고 여기다가 뭐가 있을까요? 아, 체력 체력 건강 이런 것도 좀 길러 두시는게 좋아요.

 확실히 좀 전업하고 나서 목이나 뭐 허리 건강 이런거나 좀 체력적으로 이건 나이 먹어서 그런 거 같은데 더 집중력도 조금 오래 못 하고 집중도 좀 오래 못 하고 여기저기 좀 쑤셔요.

 아파요.

 그래가지고 헬스 같은 거는 좀 거의 필수 있는 느낌인 거 같고 아파트 헬스장 있으면은 뭐 밖에 헬스장도 그렇고 그런 것도 좀 필수인 거 같고 이거 외에도 좀 뭐 이것저것 있기는 한데 어 제 영상 어 이거 보시는 전업하시는 선배님들도 댓글에 뭐 좀 TV나 뭐 하기 전에 좀 준비 사항 그리고 뭐 전업하면서 이제 주의할 점들 그런 것들 좀 남겨 주시면 어 보시는 서로 보시는 분들한테 조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이 좋아지면은 유독 전업 생각하시는 분들의 질문 메일이 많아 가지고 한 번쯤 좀 생각해 보셨으나 하는 마음에 영상을 좀 만들었습니다.

 뭐 나중에 또 반복되겠죠.

 그래도 좀 영상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