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이 내용은 너무 중요해서 제가 좀 진지하게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하나 여쭤 볼게요 어떤 직업을 갖고 계신가요 틱톡커 수도 있고 정원 사일 수도 있고 쿠팡 배달을 하실 수도 있고 디를 하고 있을 수도 있고 뭐 사업을 하실 수도 있고 음식점을 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고 그중에 하나의 일을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일을 한다는 거 어떤 의미일까요 지금부터 할 이야기들이 약간 추상적이고 되게 하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꼭 이거는 이해가 될 때까지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역사책 같은 거 보면은 우리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 거는 이제 농업 혁명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고 말을 하죠 근데 뭐 이거에 대해서도 또 뭐 논쟁이 있는데 어쨌든 그건 중요하진 않습니다 인류 역사는 원래는 원시 시대에 그냥 이제 과일 따먹고 사냥하고 이렇게 살고 있었어요 근데 이제 농업 혁명이 벌어지면서 잉여 자원이라는게 생기게 됩니다 잉여 장원이 생기면은 어떤 일이 벌어지면 다양한 직업군이 생기게 돼요 뭐 기사가 생기고 성직자가 생기고 고 대장장이가 생기고 정말 많은 직업들이 이제 생겨나는 거죠 예전에는 그냥 생존하는게 인간 삶의 목적이었어요 그지만 잉여 자원이 생기게 되면서 결국 운명이라는게 생기고 집단이라는게 생기고 다양한 직업군이라게 생깁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다 보면 정말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그 예를 들어서 그냥 냉장고를 볼까요 냉장고라는 것도 불편함을 해소시켜 줌으로써 결국 기업들이 돈을 벌게 된 거죠 제가 아트라상이라는 이별 상담으로 성공을 했고 지금도 국내에서 등을 하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이별에 대해서 더 이상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별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만들고 그 다시 상대를 만나게 해주고 싶다라는 그런 의지 이것도 불편함을 해소하는 어떤 행위를 하는 겁니다 결국에 사람들이 원하는 건 편리하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 것 이걸 원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이 영상을 보시는 분이 뭐가 됐든지간에 어떤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모든 일이라는 거는이 9단계 상승 나선 이론이라는 거에 해당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9단계를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잠들었는데 그게 뭐냐면은 초한 에 대한 영상이었어요 우리 과거 역사를 보면 모두 다 전쟁의 역사저 뭐 임진 혜란 터 해가지고 역사책 아무거나 들쳐 보면은 결국의 세력과 세력이 다투는 그런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왜 전쟁이라는 걸 할까요 전쟁이라는 것도 결국 제가 말한이 9단계 안에 무조건 해당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약 2200년 전에이 진나라가 최초로 일곱 여덟 개로 분화가 되어 있던 춘추 전국 시대를 진시황제가 이제 통일을 했어요 그렇지만 첫 통일을 하다 보니까 이제 굉장히 혼란스러웠고 결국 다시 분열되면서 초나라와 한나라가 싸우게 됩니다 전쟁을 하고 싸우려면 결국 명분이라는게 있어야 돼요 왜냐면은 내 자식들을 전쟁터에 가게에서 죽게 만들고 싶은 부모나 아니면 본인이 군대에 가야 되는데 명분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모든 이제 어떤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어떤 명분을 갖게 돼요 중국의 백성들이 너무 혼란스러워하고 불행해하는 명분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이 불편함이라는 걸 같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고민을 해요 그러면은 내가 이제 왕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는게 이제 뭐 아이디어 단계 있죠 그러면 그다음에 상품 개발을 합니다 그래서 2200년 전에 초한지에서 나오는 그 한나라 같은 경우에는 전쟁에서 승리할 병사들을 만들어내는게 제일 중요하죠 정예병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정예병을 만들어요 그러면은 이제 결국에 내가 상품을 개발해서 출시했어 내가 만약 선크림을 출시했어 그러면은 결국 다른 화장품들과 맞붙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다른 군대와 이제 부딪혀 5번 실무 단에서는 실무는 거는 실제 일을 말을 하는 거예요 만약에 전쟁이라고 치면은 전쟁에서 나가는 거 뭐 군사를 훈련하는 거 이제 군사 훈련에 대한 책임제를 만드는 거 보급품 시스템 하는 거 그니까 모든 거를 이제 실물하고 보는 거예요 뭐 7 8 99번은 잠시 후에 제가 이제 사업적인 설명을 할 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그래서 세상의 모든 일이이 아홉 단계의 개념을 갖고 있고이 안에서 이제 계속해서 돌아간다고 보시면 돼요 사람들이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어요 아 이거 그냥 뭐 비즈니스나 뭐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해당되는 거 아니야 기술하는 사람들한테는 어떻게 적용을 할 거야라고 물어볼 수가 있어요 만약에 무용수도 이 상승 나선 이론에 적용을 한다면은 당연히 남들보다 잘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한번 보여 드릴게요 결국의 본질을 생각을 해야 돼요 무용수는 본질 자체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어떤 창의적인 예술적인 감성을 사람들한테 전달하는게 이제 목적이겠죠 물론 뭐 다양하게 있겠지만 일단 이렇게 정의를 해 볼게요 그러면은 무용에 대해서 불편함 사람들이 보러 가는 데까지 뭐 돈도 들고 시간 내서 만만치가 않고 대중들이 이제 볼 수가 없다 그 사람들한테 결국 10초 20초도 행복감을 내 무용을 통해서 보여 줘야 되는데 이게 지금 안 되고 있어요 그럼 결국이 무용수는 이제 결심을 합니다 세상 사람들한테 내 춤을 보여 줘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야겠다라는 어떤 목적을 가져요 그럼 이제 아이디어가 있어야겠죠 그러면은 아 관객 50명이 아니라 수백만 명한테 보여 줄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까라고 고민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 릴스는 쇼츠를 하자 틱톡 하자 이런 아이디어가 이제 발생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이제 상품 개발을 해야겠죠 상품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에 뭐가 있겠어요 이미 이제 전 세계적으로 잘 나갔던 무용수들의 어떤 컨텐츠들을 공부하고 다른 컨텐츠들도 공부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이제 연구하는 것들 결국 이런 것들을 반복하면 이제 상품 개발을 한다라고 보시면은 됩니다 그 마케팅이라는 거는 결국 세개의 채널에 올리는 거겠죠 그래서 영상을 올렸어 그럼 반응이 당연히 초반에는 없겠죠 당연히 레벨이 낮으니까 그래서 그 이후에는 루틴으로 실무를 이제 해야겠죠 내가 춤 연습도 하고 내가 어떤 콘텐츠 할지 이제 계속 발굴하고 이런 것들이 이제 실무에 이제 해당 하는 거고 6번 상품 본질 강화 이거는 이제 뭐 춤연습 뭐 아니면 영상미를 강화하기 위해 카메라를 산다 이런 것들이 다 이제 본질 강화라고 보시면 돼요 결국 이때는 뭐 편집도 하고 기획도 하고 뭐 다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6번까지 해 가지고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 됐어 그럼이 상태에서 효율화를 해야 돼요 경제학에서 비교 우위라고 하죠 내가 가장 잘하고 누구나 할 수 없는 거는 내가 가져가고 나머지를 이제 직원이나 외주를 주는 거죠 그래서 나는 진짜 춤 개발 컨텐츠 개발만 딱 해 근데 촬영이나 편집이나 기획이나 이런 거를 다른 분들이 이제 이제 해줘요 그러면 이제 이런 것들도 이제 효율화하고 볼 수가 있습니다 8번 리스크 이제 자청 이제 리스크가 터져서 결국 죽었죠 이제 이런 것들도 결국 다 준비를 해야 된다 9번 사업 확장 전 세계에 송출 했어 그래서 이게 잘 됐어 그럼 그 상태에서 사업 확장 겸 뭐 이제 다른 것들을 시도해 볼 수가 있겠죠 어떤 팬층을 대상으로 어떤 새로운 비즈니스를 한다던가 무용단을 본인이 창설해서 무용단 크루 같은 거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들을 키우는 비즈니스를 한다던가 그렇게 하면 결국 다른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떤 친구 무용수들을 데리고 와서 그 사람들을 효라 해 가지고 세 상의이 무용의 예수를 알리는 이런 역할을 하는 것 이게 이제 확장의 단계인 거고 자 이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어떤 원리를 갖고 있고 어떤 본질을 갖고 있고 어떤 단계를 거치는지 일단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 번째이 아홉 단계를 이해하고 있으면은 아 내가 지금이 단계에서 이거를 해야 되는구나라는 거를 개념화할 수가 있어요 개념화가 되면은 그다음에 뭘 해야 될지 알게 되면서 세분화되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두 번째로는 지금이 생성형 AI이 아홉 단 를 모두 다 압도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정말 사기적인 모델인 겁니다 제가 막 유튜브나 뭐 릴스 뭐 여러 가지를 강조해 왔어요 예언해 오고 아 이거 해라 근데 그거는이 아홉 가지 단계 중에서 한두 개 정도를 강화시키는 정도예요 근데이 생성형 AI 잘 쓰게 되면은이 1단계부터 9단계까지 모두 다 강력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옛날 헤르메스 신발이라고 하나요 옛날 신화에서 헤르메스 신발을 신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런 마법을 얻게 되었었죠 마찬가지로 생성형 AI 잘 다루는 사 사람은이 아홉 가지 단계를 모두 다 도움을 받기 때문에 결국에 날아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이번 영상이 꽤나 추상적이고 좀 어려웠을 수도 있어요이 영상을 안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저는이 영상을 꼭 봐야지만 내가 일이라는 걸 왜 하고 있는지 일이라는 거는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일을 더 잘한다는 거는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실제로 AI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 챕터부터 이야기할테니까 일단 기본적인 본질 개념들을 익히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