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뿌리! 💥고려청자, K-유물 속 숨겨진 이야기 대공개!
여름방학, 박물관 봉사활동?! 😮
얘들아, 여름방학 신나게 놀 생각에 들떴는데... 왠열? 😭
갑자기 아빠가 "너희 여름방학 동안 여기서 자원봉사할 학생들"이라며 나를 문화유산 박물관에 데려왔어. 🤦♀️ 수영장 갈 생각에 신났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인 돌아밉니다."
나 말고도 다른 친구들도 있었는데, 다들 아빠가 멋대로 보낸 거라며 투덜거리고 있었지. 😅
"오, 착하고 머리까지 똑똑한 학생이로군. 우리 문화유산 박물관에 온 걸 환영한다."
박물관 선생님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지만, 나는 영 시큰둥했어. 😒 박물관 구경은 못하고 끔찍한 일을 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지.
"여기는 귀중한 보물들을 보관하는 곳이란다. 그런데 보물들이 너무 더럽네?"
선생님은 우리에게 박물관의 보물들을 깨끗하게 닦는 자원봉사를 시키셨어. 🧼
"저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고려청자야."
우리가 닦고 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고려청자였어. 정말 신기하게 생겼지? 선생님은 도자기에 대해 설명해주셨어.
도자기 = 도기 + 자기
- 도기: 흙으로 빚어 불에 구운 그릇인데, 좀 약하고 두드리면 "탁" 소리가 나. 주로 항아리 같은 질그릇이 도기야.
- 자기: 흰색 흙으로 100% 만든 그릇인데, 도기보다 단단하고 두드리면 "맑은" 소리가 나.
"선생님이 도자기는 영어로 '세라믹'이라고 하셨어요."
도자기는 정말 오래전부터 만들어졌대. 약 1만 년 전부터 사람들이 흙으로 그릇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걸 불에 구우니 더 튼튼해진다는 걸 알게 된 게 바로 도자기의 시작이라고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