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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애 후 결혼! 안정형 남편의 특급 비법으로 '오래가는 사랑' 완성 비결 대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진돌님, 히디님께 보내는 편지 이야기

만화가이자 유튜버인 진돌님이 아내 히디님에게 보내는 편지 이야기를 들려줄게. 진돌님은 외부 촬영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특별히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어. 왜냐고? 바로 아내 히디님 때문이지!

히디님, 왜 출연했냐고요?

진돌님이 히디님한테 "내가 편지 쓰는 거 출연하면 어때?"라고 물어봤는데, 히디님이 완전 질색했다고 해. 그걸 보고 진돌님은 "아, 저걸 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했대. 또, 지금까지 출연했던 분들이 눈물을 많이 흘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전 정신이 생겼다고 하네.

편지, 누구에게 쓰고 싶냐고요?

당연히 사랑하는 아내 히디님이지! 원래는 10년, 20년 뒤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히디님에게 쓰는 편지도 좋겠다고 생각했대. 글로 쓰면 얼굴 보고는 못 했던 말들도 할 수 있으니까.

히디님, 어떤 사람일까?

진돌님은 히디님을 "내 고민은 별거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해. 처음에는 남의 고민을 너무 쉽게 말한다고 생각했는데, 곱씹어보니 정말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신기한 능력이 있대.

첫눈에 반한 건 아니라고?

진돌님과 히디님은 대학교 CC였어. 처음에는 1년 동안 친구로 지냈고, 진돌님은 다른 과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했대. 그런데 어쩌다 보니 히디님이 예뻐 보이기 시작했고, 군대 가기 전에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고 해.

군대에서도 안 헤어졌다니, 대단해!

군대에 갔는데도 안 헤어지고 계속 사귀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지. 그런데 진돌님은 오히려 "되게 사랑하면 다 헤어진다"고 말해. 너무 사랑하면 오히려 더 안달이 나고, 그게 오히려 관계를 힘들게 만든다는 거야. 진돌님은 히디님이 자신을 그렇게 심하게 보고 싶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관계를 오래 이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

"넌 나를 위해 태어난 거야"

히디님이 15년 전 생일 편지에 썼다는 "넌 나를 위해 태어난 거야"라는 문장은 정말 충격적이었대. 진돌님은 히디님이 자신을 마치 자기 마음속 개집에 사는 개처럼 생각한다고 말해. "앉아", "가만 있어"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야. 그래도 히디님은 잘못하면 바로 사과를 한대. "미안합니다. 사과하겠습니다."라고.

천생연분인가?

진돌님과 히디님은 서로의 이상한 점이 딱 맞아서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해. 마치 퍼즐 조각처럼 서로의 이상한 모양이 딱 맞아떨어진다고. 이런 사람을 만나는 건 정말 행운이라고 말해.

편지, 어떻게 써야 할까?

진돌님은 편지를 쓸 때 "느낌 없는 도입부는 버려라"라고 말해. "히디에게 안녕, 나는 진돌이야" 같은 평범한 인사말 대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강렬하게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진돌님의 편지, 어떤 내용일까?

진돌님은 히디님에게 "블랙핑크 히디, 나는 시민 진돌이야. 사람들은 널 예쁘다고 칭송하지만 사실은 블랙핑크를 만난 내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라고 말해. 블랙핑크가 시민을 만나는 건 쉽지만, 시민이 블랙핑크를 만나는 건 어렵다는 거지.

또, 더위에 약한 히디님에게 "더위 때문에 성격이 더욱 나빠지지 않게 조심했으면 좋겠어."라고 걱정해주고, 함께 힘든 오르막길을 올라줘서 고맙다고 말해. 나중에 높은 곳에서 멋진 경치를 보며 썰매를 타고 내려오자고 약속하기도 해.

진돌님은 히디님을 "생각하는 대로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자신은 "표현하기 위해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뜨겁기도 하고 차갑기도 한 시간을 함께 보내왔다고 말이야.

진돌님의 편지는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야. 뜨거운 사랑보다는 잔잔하고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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