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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트레이너 과도한 훈련 비법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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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가 여자 회원을

썰댕이

조회수 조회수 408.3K 좋아요 좋아요 5.6K 게시일 게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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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가 여자 회원을 헬스장 왔는데 트레이너가 여리여리한 여자 회원을 엄청 빡세게 운동시키고 있더라.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깐 여자분이 막 눈물까지 흘리면서 못 하겠어.

살려줘.

바닥에 들어눕는데도 아랑하지도 않고 강제로 기구로 집어 올리면서까지 자 한 세트 더 이러고 강압적으로 더 운동을 시키는 거야.

근데 되게 보기 안 좋고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저기요.

트레이너님 못 하겠다고 하는데 너무 심하게 시키는 거 아니에요? 다졌거든.

근데이 사람 핫.

그래 보이나요? 그럼 한 세트 더.

이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이게 웃겨요.

너무 심하잖아요.

한 소리 더 했더니 아이 사람은 제 여동생이에요.

이러네 점점.

그래서 내일 제 여동생도 데려올게요.

부탁드립니다.

뭐지? 이러고 돌아왔다.

벌써부터 설레네.

Ha.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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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이너가 여자 회원을 엄청 빡세게 운동시켰어요.

2.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눈물까지 흘리더라고요.

3. 회원이 힘들어 바닥에 누우니, 트레이너는 계속 강제로 운동시켰어요.

4. 너무 심해서 보기 싫고, 이건 아닌 것 같았어요.

5. 그래서 "못 하겠어요"라고 말했더니, 트레이너가 더 시키려고 했어요.

6. 회원이 다쳤다고 하자, 트레이너는 "한 세트 더"라고 했어요.

7.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8. 내가 "이건 너무 심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자, 트레이너는 "제 여동생이에요"라고 했어요.

9. 그래서 내일 제 여동생도 데려오겠다고 했어요.

10. 결국, 저는 기대하며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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