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마음 사로잡는 재미있는 남자가 되는 비밀 총정리!

여자와 대화를 하는데 내가 말할 때 웃음을 터트리며 미소짓는 여자랑 그냥 무표적 여자가 있다고 치면 이후에 관계 발전이 어떤 여자랑 더 잘 되는지는 당연한 얘기일 거예요 물론 얻는다고 해서 반드시 여자와 잘되는 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나와의 대화해서 재미를 느끼는게 득이 되면 득이 되었지 실이 되진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잘되고 싶은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를 웃기고 싶고 그 여자에게 재미있는 남자가 되고 싶을 텐데 하지만 같은 말해도 누구는 웃고 누구는 웃지 않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죠 멘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겁니다 사람이 웃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부장님이 별 얘기 아는데 그 권력 때문 때문에 웃는 경우 우수스 몸개그를 보고 웃는 경우도 있고 무언가를 깨닫고 만족감 때문에 웃기도 하고 웃는 사람을 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덩달아 웃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를 웃기기 위해 이런 다양한 웃음의 원인이나 원리를 찾기보다는 무작정 멘트로 웃기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노려야 할 웃음이 너무 웃게 배 아프게 웃는 웃음은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나도 모르게 짓는 웃음이 여러분이 노려야 하는 웃음입니다 이성과의 관계 발전이 목표이지 무슨 개그맨이 되시는게 목표가 아니실 테니까요 우리가 어떤 웃긴 멘트를 난다고 해서 무조건 여자를 웃게 만들 수 없겠지만 멘트를 모르더라도 오늘 영상에서 다룰 웃음의 원리들을 이용한다면 타고난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이어도 상대방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장담하건데 멘트를 수백에 외우는 것보다 오늘 다른 원리들을 이해하시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만 원리라는 것이 본뒤 사람에 따라 한 번에 이해가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이해가 한 번에 안 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집중해서 봐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과거에 친구들과 나이트 룸에 갔을 때 얘기해요 세 친구 중 두 명이 나이트에 처음 오는 경우가 였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굉장히 당황스러워했고 제가 지시했던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그날 저는 웨이터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아니 형님이 방만 여자가 안 나가요 제가 부킹을 못 시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니 근데 대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죠 이런 말들이 팁을 줬다고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죠 친구들 전부 웨이터가 부킹 열이 데리고 왔다가 다시 다른 데로 데려가는 모습을 수시로 봤습니다 그날 저희들의 룸은 남녀 모드가 완전 밀착해서 앉아 남자 둘이 한 여자에게 뽀뽀하고 여자 둘이 한 남자에게 뽀뽀하면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부비부비를 하며 키스가 노래를 부르는 등 누군가이 방의 남자들이 원래는 진짜한 성향들이 남자고 절반이 나이트에 처음 왔다고 말한다면 아무도 안 믿을 정도의 텐션과 분위기를 만들었죠 당연히 이후 모두 다 같이 나이트에서 나와 즐거운 시간을 버렸습니다 제가 지시한 건 음흉하게 웃으라는 거였어요 물론 지시 외에 이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가한 다른 부분들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은 고정 댓글에 링크를 달아둘 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나중에 보시길 바라고 다시 설명을 이어가자면이 음흉하게 웃으라 지시에는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요 만약 상대가 우스꽝스럽게 넘어졌는데 주변에서 웃지 않는다면 넘어진 사람은 큰 문제가 발생했다고 느껴 불안하게 됩니다 반대로 넘어졌는데 주변에서 격하게 웃는다면 뭐 머쓱하게 하도 금방 안정감을 찾게 되죠 이처럼 웃음은 강도의 관계 없이 괜찮다 안전하다는 긍정적 신호를 보냅니다 반대로 슬픔과 분노도 강도의 관계 없이 위험하다는 부정적 신호를 보내죠 이렇게 표면적으로 드러난 슬픔 긴장 흥분 즐거움 등에 멀리서 봐도 즐거운지 슬픈지 어렴풋이 알 수 있는 감정을 공유 신호라고 갑니다 수렵 채집 사회부터 발전해 온이 신호는 타인의 상태를 살펴 위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여 생존율을 높이는 생존 전략으로 지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웃는 사람이 있다면 그 모습을 보고 나도 안전하다는 신호를 받아서 복명 복창하는 느낌으로 같이 웃어서 안전하다는 상태를 공유하고 다 같이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 역할을 했던 거죠 그래서 같이 있을 때 쉽게 웃는 사람도 혼자 있을 때는 쉽게 웃지 않게 됩니다 공유의 대상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웃는 와중에 웃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문제가 있다고인 다 같이 경계를 하게 되는 거였죠 감정은 바이러스처럼 전파된다는 말이 있죠 사실은이 공유 신호 때문이죠 전 나이트룸 ES이 공유 신호를 응용한 겁니다 나이트에 처음 온 사람이 절반이었다 제가 아무런 지시를 하지 않았다면 그저 조용히 여자를 기다리고 있었겠죠 그리고 조용한 상황에서 여자가 들어온다면 긴장의 신호를 인식해서 경계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남자들이 음흉하게 웃고 있는다면 여자는 뭔가 싶지만 자연스럽게 경계심이 풀어지게 되죠 이처럼 공유 신호는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긴장감을 만들수도 편안함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내가 들어가고 싶다는 회사에 취직을 해서 애사심이 생기는 것 내가 애정하는 연예인이 팬덤으로 명하며 고맙다고 말했을 때 단체 힘이 더 뿌듯한 것 동반 가치는 나보다 높은 가치의 대상과 관계를 맺었을 때 본인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남자가 높은 가치로 인식된 상태여야만 여자가 나에게 동방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되는데 높은 가치는 보통 말로 내가 어떤 사람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이루어지게 되죠 오빠 돈 많고 어디 회사 다니고 어디 살고 하지만 그렇게 인식된 높은 가치는 이성적인 상태에서 설득되는 형태이기에 감정적인 상태를 벗어나 재미와 접점이 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감정적인 상태의 높은 가치를 증명하는 방법이 바로 권력입니다 권력이란 사회에서 공동의 목표를 충족시킬 때 부여되는 힘입니다 회사에서 개처 1처럼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더라도 회사라는 공동의 목표 돈을 버는 능력 일을 잘한다면 권력이 주어지죠 이처럼 모임은 목표가 존재하고 그를 충족했을 때 권력이 주어지는데 우리가 2대 2로 노는 상황에서 웃긴 사람을 똑같이 따라해도 웃기지 않았던 것은 센스의 영역보다 그 모임 내의 권력을 갖고 있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부장님이에서 억지로 웃는 개그처럼 권력은 그 종류를 불사하고 감정적인 영향력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마찬가지로 남녀의 공동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 권력이 부여가 되고 이때 타인의 감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권력을 갖게 됩니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감정을 이끌어내는 거죠 모든 모임은 공동의 목표가 존재합니다 회사의 이익을 발전시키는 것 스터디는 높은 시험 성적을 거두는 것 그렇다면 가치 노는 남녀 그룹의 공동 목표는 바로 감정 교류적이 남녀 그룹의 공동 목표가 바로 감정 교류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끄집어내는 행위를 했을 때 권력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보통 여자가 잘웃고 감정을 교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2대 2 같은 상황에서 남 자가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따라서 우리는 일부러 잘 웃으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 즉 히노이 아과 같은 부분을 잘 이끌어내고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감정을 이끌어내는 방법은 그냥 단순히 잘 웃고 리액션을 해 주는 걸로 충분해요 그렇게 내가 그룹의 모든 사람들에게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권력을 가졌다고 보면 됩니다 이때 아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웃기고 재미있는 남자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은 되는데 나만 안 되던 그 유머러스한 모습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렇게 권력을 가진 남자가 재밌는 얘기하는 모습 모습을 보고 유머러스 하다고 표현하는 거예요 잘생긴 사람도 쉽게 유머러스 하다는 표현을 듣는데 그 이유가 외모로 인한 권력을 이미 차지했기 때문이죠 토크쇼를 보면 사회자와 게스트 그나와 진행을 하는데 자기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는게 아니라 타인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상황을 조성해 줍니다 그런 식으로 울고 웃고 속에 있는 감정까지 이끌어 내죠 타인이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이끌어낸다는 것은 가치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치 상승에 기여하는 것이므 게스트 스스로가 재미를 느끼며 본인의 이야기를 더 전달력 있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더 이야기를 잘할 수 있게끔 공간만 해주는 것으로 덩달아 높은 가치를 가져가게 되는데 반대로 게스트가 분위기를 싸하게 하거나 잘 못 하는게 보이면 오히려 나무라는 행동을 하며 쌓이지는 분위기를 모면합니다이는 상대의 가치하락을 방어해 줘서 상대에게 더 높은 가치를 느끼게 만들고 그런 사람이 함께하려는 태도를 가졌을 때 덩다라 높은 가치를 느껴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거죠 이렇게 우리가 유머러스 하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본인이 아닌 타인의 가치 변동을 위주로 대화합니다 그래서 대화할 때 상대방의 가치를 높여 줄지 가치 하락을 망아 줄지 또는 의도적으로 가치를 깎아내 지를 생각하며 대화할 때 내 입지는 더욱 단단해지는 거죠 가치 상승은 타인이 자신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 듣고 좋은 점을 캐내는 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여자가 원하는 말이 잘 통해서 티키타카 잘되는 재미있는 남자의 영역이고 그다음의 영역으로 가고 싶다면 대화의 개념을 틀 줄 알아야 합니다 즉 반전을 주었을 때 웃음이 나온다는 얘기예요 몇 가지 실제 사용 예시를 보겠습니다 담의 댓글이 있어요 저보 역겹다고 그거 이제 제가 제가 안 할게요 아 이게 리 매력입니다 예 이게의 매력이에요 다르게 할게 다르게 할게 자 고나가 자신이 악플에 시달리는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예능은 본인의 이야기보다 시청자들이 즐거워할 때를 해야 하는데 그 결이 맞지 않아 자칫하면 분위기가 안 좋아져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탁재훈이 고은아의 가치하락을 방어는 행동으로 이제 본인이 악플에 달지 않겠다며 말을 하죠 당연히 악플을 달지 않을 것도 알고 있는데 원래라면 악플 다른 사람들이 나쁘다는 맥락으로 흘러갔어 할 대화가 반전되었다 분위기를 밝게 바꿀 수 있었던 거 고 볼 수 있습니다 방금 아 아프다 그랬는데 본인 어디가 아파 아 저도 약간 이제 방송 울렁증에 공장에 있어 가지네 지금 너무 좋아지고 있어요 지금 여기 나온게 대단한 결심을 하 거네요 아 솔직히 제가 그래서 작가 언니들한테도 마지막 작품이 될 거 같다 하는데 늘 저에 씨가 많이 쓰고 있네 아 너무 이게 아픈데도 카메라 다 끄세요지 카메라 울렁증 있으니까 그럼 라디오를 나갔어야지 진 라디오 어 마찬가지로 방송 울렁증이 아는 부정적 대화가 이어지니 다시 가이 하락의 상황이 오는데 보통은 괜찮다 그런 거 신경 쓰지 말아라는 예측에서 맥락을 비틀어 오늘 방송 끝내 버리자 이런 대응을 해서 웃음을 주게 되죠 교무실 쪽인가 꼭 이렇게 했는데 복도에서 어 나이가 지긋한 선생님한테 우리 아버지가 혼나고 있는 거예 그냥 산 같고 그냥 절대자인 우리 아버지가 누구한테 혼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랑 같이 뭐 이러다가 나 이제 다시 집으로 가는데 그때 이제 철이 확 들죠 돈을 벌고 있구나 그러면서 통닭을 사 갖고 오는 거 그때부터 이제 철이 급격하게 들면서 철이 들다 보니까 이성에게 이렇게 관심이 생기게 된 거 같 아 이게 그게 근로 연기 그렇게 이성한테 관심을 가지려면 철리 들어야 돼 일단 자 신동엽은 가장의 무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남에게 굽신거리면서 돈을 벌어 통닭을 사 오시는구나 거대한 산처럼 보였던 아버지가 작게 느껴지는 이야기는 눈 시율이 붉어지고 그래서 철리 들었다라고 훈훈한 결과를 예상하게 되었는 이 맥락을 비틀어 그래서 이성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라고 마무리가 됩니다 원래는 섹드립의 대가임무 관련된 예시를 넣을까 했지만 이렇게 색다른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훈훈한 마무리로 넣어봤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어떠한 관념과 관념 또는 개념과 지각 사이에 불일치가 일어났을 때 웃음이 나오게 됩니다 대화 센스를 갖는 가장 쉬운 방법이 맥락을 바꾸는 겁니다 사실 웃기는 멘트들을 텍스트로 나열하면 별로 특별하지 않습니다 저보고 역겹다는 말을 많이 해요 그럼 이제 악플 달지 않을게요 방송이 너무 힘들고 울렁증이 울고 같아요 아 카메라 다 끄세요 힘들어하니까 우리 아버지가 되게 산 같았는데 작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내가 점점 처리 들게 된 거지 그러다 보니 이성의 눈을 뜨게 되더라 그래서 멘트를 외우는 건 전혀 중요한게 아닌 겁니다 멘트가 아니라 그 상황에서 내가 감정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권력을 갖고 있고 그 상태에서 타인의 가치 상승 또는 가치하락을 방어해 주는 사람일 때 그런 사람 이야기를 할 때 주변 사람은 재미를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너무 웃기려는 강박을 갖기보다는 타인에 대한 관심을 갖는게 더 재미는 사람이 되는 지름길이 될 겁니다 웃긴다는 것은 애초에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내가 남을 행복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를 보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나를 위해 남을 웃기려고 한 건지 남을 행복하게 하려고 그랬던 건지 그 마음 하나만으로 재미에 대한 생각은 많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웃기지 않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실제로 재미가 없어도 웃기지 않아도 그런 긍정적인 느낌을 갖고 표현하려고 한다는 자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불안정한 심리 상태인 사람에게는 그 자체만으로 큰 가치를 느끼 만들 겁니다 남들이 웃기다 별로다 뭐다 이런 의견에 신경 쓰기보다는 그냥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이어야 자연스럽게 삶을 긍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여유도 찾게 될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그런 마음에서 재미에 대해 다뤄 봤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소한 용어도 등장하고 어려우실 수 있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러분들이 수백개 멘트를 외우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제가 제시하는 원리나 방법을 깨닫는게 시간을 훨씬 더 단축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분들이 도움이 길 말하는 마음에 꾹꾹 눌러담아 봤습니다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영상을 다시 한번 보시면서 꼭 이해하셔서 여러분들의 매력을 한 스푼 더 참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잊지 마시고 좋아요 꼭 눌러 주세요 자 그럼 오늘의 강의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