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런티어 이거 이거 진짜 더 큰게 올 수 있습니다 근거를 드는 것 중 하나가 일론 머스크가 팔란티어 팔로로 한 거죠 이게 단순한 침목이 아니라 의미가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기본적으로 자기 회사만 팔로우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다른 회사는 팔란티어 유일한 거죠 이게 단순히 볼게 아닌데 일론머스크의 기업 팔로우는 사업적인 관계가 있을 때만 한다는 거 참고로 2년 전에 애플 팔로우 한적 있죠 이때 무슨 일이 있었냐면 앱스토어 수술의 문제로 난리났을 때입니다 결국화하고 랑 쿡 발로 하죠 이게 평화롭게 끝난 사건인데 애플이 채치 PT 도입을 하면서 다시 사이가 틀어집니다 팀쿡 애플 둘 다 팔로고 취소까지 해버린 거죠 이게 참 이런 거 보면 참 뒤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튼 이게 6월에 생긴 일인데 이때 이후로 다른 기업 발로는 없다는 거 이런 점에서 볼 때 테슬라와 팔란티어 뭔가 있는게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뭐 이상할 거 하나도 없죠 그런데 이게 시기적으로 볼 때 테슬라는 아니라는 거 여기서 제일 확률이 높은게 바로 도지다 도지가 팔란티어 같이 뭐 하는 건 확실합니다 이건 뭐 100% 여기서 시기를 주목하셔야 됩니다 팔란티어 팔로한 전날에 대사건이 있었죠 바로 임시 예산 합의입니다 극적으로 양당이 합의하고 쉬었다 피한 사건이죠이 사건 진짜 주목하셔야 됩니다 도저의 역할은 미리 보여주는 사건이죠 실제로 대중이 정책 결정에 직접적으로 개입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여기서이 사건을 잠깐 정리하면 그야말로 일론머스크가 다 버린거죠 10000페이지 이상의 법안이 16페이지로 주던 사건입니다 이게 어떻게 됐냐면 일론머스크가 자그만치 100개의 트윗을 시전하고 여론을 형성한 거죠 알다시피 실제로 시민들이 전화 걸고 항의하고 난리났습니다 이러면서 법안이 검토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도지의 역할이 나오죠 대중과 소통하고 트럼프 정권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매번 일론머스크가 이런 식으로 설 수 없다는 거 문제 생길 때마다 트윗하고 여론 만들고 이러면 일론머스크 한 명의 트윗 의존도가 너무 커지겠죠 도지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히고 역할 분산이 돼야 됩니다 여기서 말이 나오는게 AI 써서 요리조리 하는 겁니다 기술 팀도 만들고 뭘 어떻게 확인 하겠죠 일단 도지 이게 단순한 잠은 부서가 아닙니다 여기서 AI 사용을 촉진한다는 말은 예산을 삭감하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거죠 이게 트럼프가 한 말을 보면 큰 틀을 알 수 있습니다 도지는 잠재적으로 매네 프로젝트 가 될 것이다이 말은 도지가 기술 프로젝트란 걸 암시하는 거죠 도지가 압도적인 기술적 성취를 달성할 거라 의미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도주의 역할을 생각해 보면 예산을 삭감하는 과정에서 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하게 되겠죠 그러니까 효율성 계획의 핵심은 기존의 정부 계약이 다수의 스타트업으로 갱신되는 겁니다 여기서 예산을 삭감하는 과정이 기술 프로젝트가 되는 거죠 도지는 이런 스타트업들의 총 사령관이 되는 겁니다 여기 라마수 아미에 말해서 도지 팀의 구체적인 모습이 나옵니다 아주 작고 민첩한 팀이 될 것이다이 말은 스타트업 식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죠 보다시피 우선순위는 일력 감축 있니다 일단 도지 팀이 내가고 있죠 무급 지원 모집했던 거 기억하시죠 사실상 거의 다 된 상태입니다 이게 지원 동기가 실제로 대단한데 미국을 흑자로 돌려놓으면 서구의 종말을 막는다는 겁니다 야 이거 이거 뭔가 팔란티어 빌 라죠 진짜 서구를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모인 겁니다 여기 보시면 도지를 십자군 린 팀에 비유하고 이 말은 사명감으로 무장된 하드코어 팀이란 거죠 그러니까 일론머스크가 트위터 초개 했던 하드코어 팀이 돼가는 겁니다 이런 소스의 팀으로 큰 정리부터 해나가는게 모스크 스타일이죠 하지만 이건 뭐 트위터 때랑 비교가 안 되는 미션입니다 자그 한체 2조 달러를 삭감해야 되는 미션이 이걸 2년 안에 해야 되는 미션인데 뭐도 불가능하다 그러지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의무 지출이 너무 많은 겁니다 이건 뭐 법을 통째로 바꿔야 되는 건데 가 어쩔 수 있는게 아니죠 여기서 도지의 첫 번째 난간이 공원 고입니다 일단 도지의 목표는 200만 명 이상을 자르는 건데 이걸로 2천억 달러까지 삭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트위터 인수 때 보면 자기 회사 직원 해고도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게다가 공무원 회사원 같이 자를 수 있는게 아니죠 이러다 보니까 또 안된다 그러지 뭐 당연합니다 보다시피 공화당 내부에서도 부정적입니다 그냥 도끼질은 불가능하다이 말은 자기 맘대로 어떻게 되는게 아닌 겁니다 알다시피 공무원 해고은 대통 차 맘대로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해고에 앞서서 일차적인 관문은 재택 근무부터 없애는 거죠 자 이것도 맘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일로 모스크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협박하는 거 말고 방법이 없다는 거 이대로 말 안 두고 배 째면 그만입니다 공부원 해고는 법적 권한이 명확해 하죠 일단 도지가 조언을 하더라도 정당성이 있어야 됩니다 여기서 공무원을 합법적으로 해고하는 장치가 바로 스케줄 F 이게 뭐냐면 공무원의 상당수를 정부적 분류하는 법안입니다 여기서 정부적인 상대적으로 해고가 쉬운 직책인 거죠 직접적인 해고는 어렵지만 대통령 고난으로 여기까진 가능한 겁니다 장고로 스케줄가 트럼프 일게 되던 건데 바이든이 바로 폐지 치겠죠 여기서 골 때리는 건 바이든 정부가 도입한 재택근 문제가 아직도 계속되는 겁니다 게다가 공부 노조까지 강화시키고 해고를 더 힘들게 하죠 물론 가만히서 공화당이 아닙니다 여기서 스케줄를 강화하는게 바로 메리트 법안입니다 이게 공화당에서 트럼프 복귀 전부터 준비한 건데 공무원 해고를 일반 회사가이 가능하게 하는 겁니다이 법안의 핵심은 성과 측정 방식을 도입하고 노조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거죠 계속 말하겠지만 공무원 노조도 막강한 집단입니다 일단 법 바꾸기 전에 노조와의 전쟁은 피할 수 없다는 거 여기서 노조는 대반격을 시작하는데 원격 근무 합의안을 발표하죠 이게 뭐냐면 2029년까지 현 수준의 재택 근무를 유지하는 겁니다 주요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늘려 버리죠 참고로 이걸 추진한 연방 기관이 사회보장청 있니다 알다시피 핵심 시간이죠 여기서 대놓고 러는 건 그냥 뭐 한판 붙자는 겁니다 물론 가만히 있을 트럼프가 아니죠 말도 안 된다 소송을 제기하겠다 야 이거 이거 공무원 재택 근무 없애려고 법을 뜯어 고쳐야 된다는 거 이러다 보니까 재택근무 없애는게 해고보다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계속 이렇게 되면 진짜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는 거죠 여기서 노조는 이미 전쟁 준비가 끝났습니다 노조 위원장이 대놓고 의사를 밝히죠 참고로 연방 노조가 80만 명의 국무원이 가입한 막강한 곳입니다 노조 계약을 존중하지 않으면 우리의 권리를 집행하겠다이야 이거 이거 사실상 선전 포고 이렇게 나오는 건 다 이유가 있는데 재택 근무는 뭐든 노조와 협상하는게 법적으로 필수입니다 일단 재택 근무가 왜 나쁜지 구체적인 증명을 해야 된다는 거 그런데 이게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재택 금으로만 가능한 핵심적인 일이 있다이야 이거 골때리죠 핵심적인 일이 도대체 뭔지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답 없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건 사회보장청이 하는 일이죠 뭐 말 그대로 핵심적인 일이긴 합니다 자 이게 진짜 중요한데 각종 연금을 심사하고 결정합니다 사회보장 번호 발급도 여기서 하죠 게다가 건강보험 심사하고 관리하고 사실상 모든 미국인의 법적 정보를 관리하는 곳입니다 이거 말고 다른 일도 있는데 여러 가지 프로그램 운영하고 민원 처리 홍보 교육 같은 것도 있겠죠 확실히 핵심적인 기간이긴 합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있습니다 보다시피 1 2 3번이 핵심적인 일인데 이건 자동화가 가능한게 아닌지 맨날 일 만타고 불평하는데 실제로 보면 업무 자동화가 거의 안 돼 있습니다 뭐 공무 무시하고 그런게 아니라 이건 그냥 의문입니다 일단 확인된 건 사회보장청이 AI 쓰긴 쓴다는 거 어떤 형태로 계속 써 왔다죠 그런데 그래서 뭐어떻게 AI 쓴다는 건지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을 사람이 하고 AI 어디까지 관여하는지 알 길이 없는 겁니다 여기 사회보장의 설명이 권이 여러 업무에 책임감 있게 AI 사용 중이다 그래서 여러 업무가 뭐한 건지 이러면 의심 갈 수밖에 없겠죠 참고로 생성 AI 아직 검토 중입니다 생성 AI 자동화가 가능한 것들이 여전히 수동이라는 거 일단 생성를 안 쓰는 이유는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란 거죠 자 여기서 안전하게 유지하는 건 데이터가 아니라 자신들의 밥그릇이 아닌지 아무리 봐도 의도적으로 업무평가를 어렵게 하는 거죠 이러다니까 성를 평가할 기준조차 없는 겁니다 사회보장의 발표를 보시면 제금으로 생산성이 6.

2% 올랐다죠 도대체 6.

2% 근거가 뭔지 이거 이거 생산성을 판단할 근거조차 없다는 거 한마디로 단서가 없는 거죠 노조가 자신 만만한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이 상태로 열전으로 번지면 트럼프의 정치적 입질까지 좁아질 우려도 있겠죠 트럼프가 강제로 스케를 발동하면 공정성의 문제가 생깁니다 객관적이고 정인 대가 없으면 주관이 개입되는게 의심받는 거죠 실제로 비판받는 것 중 하나가 연방 전부 전치를 공화당으로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걸 강제로 추진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게 바로 공무원 신분 보호 제도입니다 이게 자유적 정치적 부당한 이유로 해고되는 걸 방지하는 법입니다 스스로 관이 압박하는 것도 법에 걸리는 거죠 법적으로 해고가 되려면 성과 부족 테만 비리에 관한 구체적인 이유가 문서로 증명돼야 됩니다 여기서 골때리는 건 이걸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 인력부터 증명해야 됩니다 일하는 척만 할 거란 추측만 있지 증거가 없는 거죠 여기서 관건은 빼도박도 못하는 정당성을 얻어야 되는 겁니다 여론전도 힘들지만 이게 법적으로 정말 어려운 거죠 진짜 이거 붙자고 몇 달 동안 질질 끄면 답 없습니다 전부 의미없는 소모전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과연 그럴까 발란 티어를 도입하면 모든게 뒤집힌다 거 미리 말하지만 연방은 큰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러면 안 될 건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지금 노조는 어떤 빌드업이 되는지 절대 모를 겁니다 여기서 노조는 팔란티어 안 쓴다고 버틸 가능성도 있겠죠 일단 이건 법적으로 거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핑계 될 수 있는게 보인데 이미 발런티어 썰어버릴 준비가 끝났습니다 참고로 발런티어 12월 3일에 배드 램프 하이 인증을 완료했다는 거 이제 발런티어 모든 제품을 연방 정부에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발런티어 시티가 선언했죠 연방정부 전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촉진할 것이다 이거 이거 여기서 눈치 제부도 계시겠지만 공무원들 큰일났습니다 참고로 팔란티어 레디 니스라무스 만 되면 어떤 조직도 정량적인 평가가 가능해집니다이 말은 해구의 근거도 만들 수 있겠죠 제가 좀 봤는데 아 이건 좀 긴장해야 됩니다 실제로 AI 업무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데 파운더리 기능을 예로 들겠습니다 여기서 컨트 기능을 쓰면 데이터 시각과 도구를 활용한 성가 분석이 가능합니다 자 하나 예를 들면 직원 a 평균적으로 하루에 20건의 민권을 처리하고 정확도는 62% 다 이런 식의 시각화가 가능한 거죠 여기서 온톨로지 매니저로 끝장낼 수 있는데 사회보장 혜택 선정 과정에 만족도를 평가하거나 부정형의 패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연금 심사가 공정해 있는지 수혜자 만족도는 어떤지 이런게 전부 수치야 되는 거죠 여기서 팔란티어 평균적인 도입 과정이 크게 이렇게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립니다 여기서 초기 단계 팔란티어 도지가 협업하는 형태가 되겠죠 이게 팀 영이 많이 좌우되는데 팀이 우수할수록 기간도 짧아집니다 알다시피 도지는 모스가 직접 하드코어 팀이죠이 말은 3개월 안에 끝장난다는 겁니다 이거 이거 사회보장청 진짜 큰일났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도지 혼자 불가능한 거죠 알다시피 도지는 작은 팀입니다 이거 한만 잡고 시간이 없죠 장기적으로 200만 명을 자르고 자동화 아지 해야 되는 미션입니다 참고로 도지가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건 어디까지나 인력 감입니다 도지 혼자 효율성 작업을 하는 건 아니죠 도지는 방향성만 잡을 뿐이고 이런 과정에서 대규모의 스타트업들이 엮게 됩니다 여기서 이걸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 패드 스타트입니다 이게 정부 서비스 사스 플랫폼인데 발런티어 4년 동안 60명의 개발자가 준비한 필살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기업이 정부 서비스를 개발하게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창고로 정부의 서비스 제공하려면 프로세스 만 몇 년 걸리는데 배드 스타트 통하면 다 없애주는 거죠 이게 진짜 엄청난 건데 팔란티어 통하면 정부 기자나 보안 같은 절차가 해결되는 겁니다 여기 보시면 오피스 365 승인단계 12월 26일입니다 마소 같은 기업도 신청부터 승인까지 2년 넘게 걸린 거죠 신청 한 번 하면 평균 18개월이 걸리고 비용만 100만 달러가 넘습니다 여기서 배드 스타트 통하면 기간과 비용이 대폭 단축되는 거죠 이런 복잡한 절차를 팔란 티어가 해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일반적인 스타트업도 정부의 서비스를 공 급하게 되는 겁니다 보다시피 한두 명의 팀 사실상 개인 개발자도 정부 서비스를 개발할 시게 되는 거죠 여기서 발란 티어는 인증뿐만 아니라 개발 환경까지 지원해줍니다 단순히 말하면 스타트업이 배드 스타트의 서비스를 올리고 정부 기간이 다운받는 형태가 되는 거죠 이걸 정말 쉽게 비유하면 정구 버전 앱 스토어입니다 이런 앱스토어 생태의 메커니즘을 정구 서비스에서 구현한 거죠 이거 정말 혁신입니다 이게 시장 규모만 1억 달러 하나로 146조 이때까지 소수의 기 만 독점한 시장이 풀리는 거죠 발런티어 덕분에 모든 스타트업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겁니다 알다시피 이상한 정부 서비스가 얼마나 많습니까 진짜 쓰라고 만든 거지 의심가는 것도 많죠 이제 개인 수준의 스타트업도 그런 걸 계산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이 말은 새로운 경제가 생기고 정경 차까지 사라진다는 거 패드 스타트 이거 이거 관료 대학살 플랫폼이죠 이건 그냥 다 썰리는 겁니다 이상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리하는 인력도 사라지겠죠 여기서 스타트업이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업무 자동화 아지 달성됩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그림이 되겠죠 도지는 성가 측정에 집중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의 개선이나 서비스 혁신을 스타트업들이 알아서 해주는 구조입니다 자 이게 이렇게 되면 공무원은 밥그릇 지킬 명분이 원천 봉쇄합니다 다시 예를 들면 여기서 6.

2% 근거가 뭔지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수치의 근거도 공개되 있죠 이건 빼박입니다 트럼프 정부는 해구의 정당성을 얻게 되겠죠 공무원은 노조 믿고 버티는 것도 힘들지 입니다 대중이 의무를 가지고 근거를 지적하면 압박 받겠죠 이게 참 대단한 설인데 도지와 팔란티어 이런 협 관계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도지는 대중에게 보고를 하거나 실태를 공유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트럼프 정부는 정당성으로 얻고 스케줄로 시행하겠다 점은 대통령의 결정이 대중의 소리를 반영하는 형태가 되는 겁니다 바로 이것이 도지와 팔란티어 역할이죠 여기서 놀라운 건 도지가 성공하면 민주주의 예산 사감 정부 자동화 세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겁니다 여기 카프의 말을 보시면 도지의 사명이 대중과 정부의 정당성을 높이는 방식이라서 카프는 도지의 작동 방식을 처음부터 알고 었다는 거 사실상 같이 설계한거나 마찬가지죠 자 여기서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카프가 스승의 학문을 계승하고 있는 겁니다 도지의 작동 방식이나 카프가 말한게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행위 이론에서 나옵니다 사회적 형태의 결정은 대중의 참여를 통해 정당성을 확보한 겁니다 대중의 참여가 없는 결정은 정당성을 상실하는 거죠 특정 권위나 힘의 의존한 결정은 오래갈 수 없다는 겁니다 이런 하버마스의 이론을 기술로 구현한게 도지와 발런티어 발런티어 도지의 성공을 확신하는게 바로 이겁니다 카프만큼 도지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기업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발런티어 정부 효율성 계획이 진행될수록 정치와 사업적 승리를 동시에 달성하게 됩니다 팔란티어 인지도가 상승하고 사업도 확대되 팔란티어 모든 신제품이 도에서 사용 산되는 겁니다 도지가 성공하면 자연스럽게 민간 기업에서도 혁신이 일어납니다 이게 이렇게 되면 팔란티어 표준 생태계가 완성되는 거죠 민간 부분에서 새로운 시장이 생기는 겁니다 이건 말 그대로 투지 기술 혁명이죠 정부가 아니라 기업이 대중의 수요를 반영하고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대중이 더 이상 소비의 주체가 되는게 아니라 정책과 기술의 방향성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약의 기회가 돌아가고 민주주의와 경제를 동시에 발전시키는 조이 진짜 혁신입니다 카프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거죠 이건 아직 시작일 뿐이라는 알렉스 카프 카프의 말대로 팔란티어 야망은 이제 [음악] 시작입니다 자 드디어 20년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참 힘든 시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심일 생각되네요 제널 한지도 벌써 3년째입니다 이렇게 3년을 맞이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무튼 일론 머스크로 시작해서 발런티어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2024년에 결과는 상상 이상이죠 말씀드린 대로 대공사가 일어났습니다 2025년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사가 끝난게 아니라 이제 시작이죠 미국 자체를 뜯어고쳐야 된다는 거 이거 진지하게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마가는 넓은 프레임에서 보셔야 됩니다 계속 보신 분 알겠지만 이게 진짜 AI 혁명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발런티어 보시면 AI 혁명의 방향성을 알 수 있습니다 AI 일자리를 빼앗는게 아니라 인간이 인간다운 일을 하게 하는 겁니다 뭐 간단하죠 멀쩡하게 일하는 사람은 문제 없습니다 생각 안 하고 사는 스타일이 좀 위험하겠죠 아무튼 2025년이 힘들 거란 예상은 있지만 오히려 어려운 상황이 상식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 거라 봅니다 이게 참 신기하죠 매년 똑같은 일이 되풀이됩니다 제작년도 그렇고 작년도 그렇고 실패한다 불가능이다 계속 똑같은 말 나오죠 뭐 한번 봅시다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집니다 팔란티어 본격적으로 전하죠 특히 투자라 하시는 분은 엄청난 여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채널에 발런티어 초기 투자하신 분이 많이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비슷하게 느끼지 않았나 합니다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죠 제가 자주 말하지만 기술은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셔야 됩니다 애초에 기술의 발전은 희망과 비전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기술은 인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도구죠 이런 점에서 볼 때 기업을 이야하 기술보다는 사람을 이해해야 됩니다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 문학이 중요한 이치죠 사실 제가 영상 만들면서 다시 공부한 건 기술이 아니라 철학입니다 대학교 때 공부했던 걸 새로하고 여러 의미에서 다시 배우게 되네요 아무튼 3년 동안 채는 운영하면서 참 배운게 많습니다 뭐 많은 일 있었죠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어떻게 보면 투자의 보상은 돈이 아니라 여전 그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투자의 여정 속에서 인내심이 생기고 새로 미래를 발견하고 판단 강화되 이런 여정에서 얻은 경험과 가치가 진정한 자산이 아닐까 합니다 진짜 3년간 긴 여정이었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위로도 하면서 희망 찬스에 맞이했으면 합니다 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25년도이 어정은 계속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