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계속 신경 쓰이는 작은 습관, 당신도 공감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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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쿠션 화장할 때 제일 귀찮은 게 입술이야.
- 아침에 예쁘게 발라도 바로 지워져서 속상해.
- 보통 색을 죽이고 립 라이너로 쉐입 잡고, 베이스를 바르는데 귀찮아.
- 쪽 그라데이션도 어렵고 오래 걸려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옹졸한 입술 그대로 다니는 게 편해.
- 여러 립 제품을 사봤지만, 만족스럽지 않았어.
- 컨실러와 리프라이머는 커버력은 좋은데 입술이 작아 보여서 고민이었어.
- 그래서 직접 해결책을 찾기로 결심했어.
- 브랜드와 함께 개발해서 밤새 발표도 하고 PT도 했어.
- 결국, 고민을 모아 최고의 리프라이머를 만들었어.
- 앞으로 엄청난 제품이 나올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