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민선 9기 울산시장 인수위, 울산연구원 핵심 보고!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울산 연구원 업무 보고 요약
회의 시작 전 당선인 말씀:
- 시간이 부족하니 회의는 당선인이 직접 이끌겠다.
- 취임 전 마지막 인수위 회의가 될 것 같다.
- 앞으로는 인수위원장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될 것이다.
- 시간이 부족하지만 현황 파악에 집중하겠다.
- 공무원들은 꼭 필요한 인원만 참석하고, 인수위 요구 사항에 적극 협조해 달라.
- 회의는 공개되니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해 달라. 개인적인 비난은 자제해 달라.
- 과거 잘못을 들춰내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더 잘할지에 집중하겠다.
- 공개 회의에 참여해 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며, 책임 있는 사람들에게는 질책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공무원들은 격려해 달라.
- 해바라기 센터 운영 지원, 산업 정책 협의,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에 대한 지원단 차원의 협조를 부탁한다.
울산 연구원장 말씀:
- 울산 연구원은 2001년 설립된 정책 지원 연구 기관으로, 울산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 육성, 탄소 중립, 도시 혁신,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연구하며 지역 발전을 지원해 왔다.
- 앞으로 AX 기반 산업 혁신, 미래 신산업 육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시민 중심 도시 혁신 등 시정 핵심 과제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
- 당선인이 울산 연구원의 인력과 기능 강화를 공약에 넣어준 것에 감사하며 기대가 크다.
당선인, 울산 연구원 역할 및 문제점 지적:
- 울산 연구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산업 대전환기에 필요한 정책 준비와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와 네트워킹이 필요하다.
- 과거에는 정책 결정권자를 뒷받침하는 자료만 만들거나,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한 연구를 했다는 비판이 있었다.
- 현재 울산 연구원은 전문 박사급 인력이 부족하고, 대부분 임시 계약직으로 처우가 좋지 않아 1~2년 내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 (박사급 월급 300~350만원 수준)
- 주문 1: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직원, 특히 박사급 및 전문직의 처우 개선과 조직 개편 계획을 마련해 달라. (예산 투자는 아낄 부분이 아니다.)
- 주문 2: 시민들과 소통하고, 전국 전문가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전문가를 영입하고, 그들의 연구가 객관적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도록 하라.
- 울산 연구원의 미래를 위한 기획안을 만들어 달라. (예산, 조직, 인력 포함)
- 울산 연구원은 권력자의 결정에 틀렸다는 말도 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관이 되어야 한다.
인수위원, 울산 연구원 발전 방안 제안:
- 공간 혁신: 삼산동 건물이 연구원으로서 적절한지 의문이며, 울산역이나 태화강역 근처에 넓고 큰 건물로 이전하여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대학 캠퍼스 수준의 부대 시설도 필요하다.
- 인력 및 연구 실적: 광주, 대전 등 비슷한 규모의 도시 연구원과 비교했을 때 1인당 연구 실적이 과도하게 많다. 이는 필요한 정책 개발에 집중하기보다 편의주의적인 용역 발주 때문일 수 있다. 젊은 박사급 연구원 채용이 시급하며, 1인당 과제 수를 줄여 내실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예비타당성 조사 지원: 울산 공공투자센터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지원 역할에 대한 의문 제기. 전문성 부족, 비경제성 분야에만 치중하는 경향, 트램 1호선 예타 통과 과정에서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
- 본연의 기능 강화: 평생 교육 연구실, 문화유산 연구실 등 시청 부서의 업무와 중복되거나 연구원 본연의 기능과 거리가 먼 업무는 조정하고, 복지 분야 연구 강화 및 다른 기관과의 역할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
- 네트워킹 강화: 울산 연구원 자체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울산 내 대학, TP, 연구기관, 전국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연구 수준을 높여야 한다.
- 위상 강화: 박사급 연구원들의 아이디어가 주무관 단계에서 잘리거나, 불편한 진실을 말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 연구원의 위상을 높여 독립적인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 기금 형성: 과거 기금을 청사 이전 시 소진했으며, 출연금 책정 시 기금을 우선 사용하는 원칙 때문에 기금 형성이 어렵다.
- 정책 반영: 연구 결과가 울산 시정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궁금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에서 멈추지 않고 행정과 협력해야 한다.
당선인, 마지막 당부 말씀:
- 울산 연구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앞장서서 울산의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
-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함을 해소하며, 울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머리' 역할을 해야 한다.
-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는 연구원들을 위해 더 똑똑한 '머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전문가들과 네트워킹하는 '넥서스'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 단순히 과제 수행 개수보다 제대로 된 연구를 통해 울산 연구원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 울산 연구원의 미래를 위한 기획안을 만들어 달라. (예산, 조직, 인력 포함)
- 울산 연구원 가족 모두의 지혜를 모아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는 기획안을 제시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