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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뇌 비밀과 성공의 핵심, 1만 시간과 재능 정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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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뇌는 '1가지'가 다릅니다" 가난한 사람의 뇌는 망가져 있습니다 (황농문 서울대 교수 몰아보기)

인사이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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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는 순발력 테스트라고 보시면 돼요 순발력 서울대학교에서 상위 1% 학생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사슴이 얘가 굉장히 낙천적인 네야 그래서 풀만 막 뜯어 먹어 그러면 사자한테 잡혀 먹혀요 근데 어떤 사슴은 걱정을 하는 사슴이야 그래서 풀을 뜯어 먹다가 수시로 고개를 들고 다시 풀을 뜯고 요런 애들이 이제 생존을 한 거예요 우리는 자연스럽게 걱정을 사소하게 돼 있어요 불안한 생각이 들으니까 그게 싫은 거예요 그게 이제 유튜브 자극적인 영상 이런 거에 빠지는 대부분 이렇게 가는데 성공한 사람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월 서울대학교를 정련하고 지금은 몰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몰입의 저자 황농문입니다 우리가 뇌를 이제 지금은 굉장히 잘 이해를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뇌를 이해를 못 했고 그래서 옛날에는 뭔가 선천적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예를 들어서 모자르트 뭐 얼마나 천재예요 그 신동이라 그까 모자르 같은 사람은 타고났다 살 살이 너무 잘하는 거죠 근데 이런 논의가 사실은 서양에서 터 더 우리보다 훨씬 먼저 됐어요 지금 이제 내각이 나와서 굉장히 명확해졌습니다 조금 그 전에 연구를 한 분이 그 앤더스 에릭슨 교수인데 이분은 재능 연구 갑니다 플로리다대 교수인데 이번의 박사 논문이 뭐였냐면 재능이 어떻게 이제 발달되는 가요 그러니까 누가 재능을 갖게 되는가 그래서 베를린 뮤직 아카데미가 이제 세계적인 음악 학교예요 거기에 수많은 훌륭한 음악가들이 배출이 돼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또 같지가 않고 누구는 가장 뭐 세계 탑이 되고 누구는 교형 학단 단원 정도가 되고 누구는 그냥 레슨 가르키는 사람이 평범한 사람이 되고 그 차이가 이제 뭔가를이 사람이 밝히는게 박사 원문인 거예요 처음에는 훌륭한 음악과 부모님을 이제 가진 애가 그런가 했더니 아니야 그런 상관관계가 없어 음악을 좀 일찍 시작한 거가 영향을 줄까 하고 했는데 거기도 전혀 상관관계가 없어요 좋은 선생님을 이제 레슨 선생님을 한 애가 그럴까 하고 했는데 그것도 상관관계가 없어 그래서 이분이 박사 논문이 거의 실패할 뻔했어요 그 관계가 이제 뭘까요 어떤 거가 재능하나보여 반독 콘크 하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니까 정확하게 상관관계가 있다 그래서 이제 나온게 일만 시간의 법칙이고 근데 이제 그 이후에 나온 거가 그 일만 시간을 아무렇게나 하면 안 되고 delate practice 그러니까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죠 그것은 뭐냐면 피드백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틀린 거가 바로 교정이 돼야지 내가 혼자 이제 독학을 하다 보면 바이올린을 이제 레슨을 안 받고 혼자 하다 보면 틀린 폼으로 막 할 거 아니에요 그걸 교정을 안 받으면 실력이 안 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틀린 거가 즉각적으로 교정을 받고 계속 도전을 시킨다는 거죠 어느 레벨을 했으면 나는 계속 쉬운 거만 하고 싶은데 그다음에 또 더 어려운 거를 도전시키는 끊임없이 도전을 시키고 이제 몰입을 하도록 그거를 계속 반복하게 하고 그게 딜리버리 practice 그런 좋은 방법으로 1일만 시간을 하면 누구나 세계 최고가 된다라는 거예요 이분이 그 사실을 이제 발견하고 굉장히 놀란 거예요 재능이란게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거예요 그래서 모자르트 연구한 거예요 근데 모자르트 신동 아니야 그래서 모자르트 자료를 다 봤더니 모자르트 아버지 레오폴트 모자르트 모자르트 교육을 했어요 아버지가 음악가요 몇 살부터 시켰다면 두 살부터 시켰대 두 살에서 어떻게 하냐 그러는데 서양 나이 두 살이면 우리 나이 한네 살이라고 보시면 돼요 일주일에 35 시간을 시켰대 그럼 일주일에 35 시간이 1일만 시간이 되는 나이가 여덟살이래요 그래서 모자르트 여덟살 때 그렇게 연주를 잘했던 거예요 모자르트 알고 봤더니 신동이 아니고 일만 시간의 법칙으로 다 설명이 되더라는 거예요 학부가 있고요 대학 과정이 있고 대학관 과정이 있어요 대학 과정은 가리키고 시험을 봐요 그래서 이제 성적이 우수할 수가 있어요 성적이 근데 성적이 진짜 실력을 나타내는 건 아니에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데 진짜 실력은 언제 나타나냐 men 대학원 과정에 나타나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정말이 사람이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는 사에 나가야 이제 알게 되거든요 근데 공부를 못한 사람도 사업에 성공하기도 하고 회사 가서 잘하기도 하잖아요 그러니까 공부 능력이 진짜 실력이 아닌 거예요 그거 를 잘 알고 이제 진짜 실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해야 된다는게 저의 이제 생각인데 그러니까 진짜 실력이 있는 애는 꼭 학점이 높지 않은 애들도 진자 실력을 드러내는데 걔들이 뭐냐면 창의성이 있는 아이들이에요 어 연구라고 하는 거는 이제 이제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을 하는데지도 교수인 나도 이제 해결이 안 돼서 고민하는 문제를 학생이 해결을 해서 저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야말로 이제 몰입을 하는 거예요 몰입을 해서 저보다 훨씬 잘하게 되죠 몰입을 하니까 저는 이제지도 학생이 뭐 10명 뭐 이상이 되면은 여러 타피에 다 몰입을 못 하게 되니까 근데 이제 학생들이 자기 타피에 몰입을 해서 제가 고민하는 문제를 다 해결을 해 주고 그래요 근데 그런 학생들이 이제 공통점이 있어요 그게 중요한 건데 그런 학생들이 어린 시절의 학습 방법이 달라요 그게 뭐냐면 초중고 시절에 어려운 수학 문제 도전적인 문제가 나왔을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는 방식으로 공부한 학생 이런 학생은 거의 예외가 없어요 예외가 없이 대학 원에서 이제 그 능력이 드러나요 이런 학생이 학점이 뛰어나지 않아요 학점이 아주 우수하지 않아요 이런 학생이 그런데 연구를 하면 너무너무 잘해요 왜냐면 창의성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어린 시절에 미지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을 하면 이제 미지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 발달하게 돼요 우리 뇌는 뇌가을 공부해 보면 우리가 요구한 대로 발달하게 돼 있어요 내가 축구를 열심히 하면 우리내는 축구를 잘할 수 있게 시냅스 배선을 만들어 줘요 그러니까 내가 축구를 열심히 하면 면 우리내는 그걸 어떻게 해석하면 아 축구가 생존에 중요한 건가 보구나 하고 축구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뇌의 배선을 만들어져요 우리 뇌는 원시 시대 그 뇌하 크게 다를 바가 없어요 지금게 우리 뇌가 진화되는 거는 거의 똑같아요 그래서 우리 뇌는 내가 요구하면 그거를 발달시켜 주는 식인데 뭐 게임을 열심히 하면 게임을 잘할 수 있게 우리내는 게임이 생존이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제 뇌 회로를 변형시켜 주고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뇌한테 뭐를 요구하느냐 되게 중요한 거야 우리 내한테 뭐를 발달시켜 달라고 그러냐 가장 부과 가치가 높은 거가 미지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요구해요 그래서 그거를 계속 그 활동을 하면 우리내는 미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존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그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린 시절에 미지의 문제를 해답을 안 보고 계속 해결을 하면 우리 뇌는 그 능력이 생존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그 능력을 발달시켜 줘요 쉽게 말하면 문제 해결력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 을 발달시켜 주고 창의성을 발달시켜 주고 그걸 하다 보면 이제 어려운 문제는 오랜 시간 생각해야 풀리기 때문에 그런 끈기 아무리 도전해도 이제 해결이 안 되는 문제를 기꺼이 도전하는 그런 도전 정신도 같이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서울대학교에서 상위 1% 학생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린 시절에 안 풀리는 문제를 끝까지 도전해서 푼 그런 식으로 하나에는 연구할 때도 그렇게 두각을 나타내지만 지금이 학생은 졸업해서 지금 정부 출연 연구서에 있는데 재료 분야에 벌써 유명해요 그러니까 틀림 없어요 이렇게 공부하 학생은 틀림 없어요 또 다른 제 두 번째로 제 지도하면서 연구를 잘했던 학생 있는데이 학생은 중위권 대학을 나왔는데 4년 만에 석박사 가정을 다 했어요이 학생도 공부 학습법을 물어봤더니 똑같습니다 자기는 문제가 안 풀리면 6개월 동안 고민해서 해결하 문제도 있고 그렇다 그래서 실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결국은 창의성이 발달이 된 거예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발달된 건데 그것은 어린 숫자의 학습 방법하고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지금 제가지 지도했던 가장 우수한 학생 둘을 이제 특징을 보면 걔들이 굉장히 정신적으로 성숙이 돼 있어요 다른 애들에 비해서 굉장히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그게 저는 이제 왜 그렇다고 생각을 하냐면 내가 어떤 문제를 못 풀어 근데 내가 풀려고 해 그랬을 때 어 우리 뇌는 자동 목표 지향 메커니즘이 있어요 그 문제를 풀려고 해요 우리 뇌는 그 뇌는 충실한 하인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 전도 연합이 이제 CEO 우리 사령관인 그래서 목표를 딱 정해서 노력을 하면 나머지는 맹목적으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요 모든 게임이 우리가 임의 목표를 만들고 그 목표를 추구하는 메커니즘이 맹목적으로 근데 내가 풀려는데 문제가 안 풀려 그러면 그때 이제 사람들이 안 풀리니까 소용 없어 그러는데 그게 아니라 그때 노력할 때 뇌에서 작동하는 거는 우리 뇌에 가장 높은 수준의 활동이 시작이 되는 거예요 그게 이제 전두 연합령 전두 업이라고 저는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전두 여비 발달하는 거 거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니까 전두엽이 발달이 되면 이런 학생들의 특징이 뭐냐면 감정에 의해서 휘둘리지 않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감정의 뇌가 있고 이제 전두엽이 있는데 감정이 이제 전두엽을이이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거가 저는 뭐 우울증이 뭐 여러가지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어떤 비관적인 생각을 계속 이게 파페츠 로라고 해서 이게 전도을 통과하지 않고 계속 돌아요 그러면서 이제 이게 강화가 돼서 호르몬의 밸런스가 깨지죠 신경 전달 의 밸런스가 깨져서 세로토닌이 결핍돼 우울증이 생기고 그러는데 어쨌든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라는 거예요 전업이 강한 거죠 저는 이제 정신적 성숙이 그렇다고 봐요 전두엽 발달이 여기에 관해서 잘 이제 설명된게 삼성병원의 나동열 교수님이 쓴 앞쪽형 인간이라는 책이 있어요 어 이분이 전두엽 치매 환자를 치료하는 전문가인데 전두엽을 손상받은 사람들의 이제 활동 특성으로 보고 전두엽이 가장 중요하구나 그래서 그걸 앞쪽 내라 그러고요 그 앞쪽형 인간이 돼야 된다 그러니까 전두엽이 가장 중요한 부위인데 그 전두엽이 발달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정신적으로 성숙이 돼 있고 그러니까 부질 없는 활동들을 안 해요 어린애 같지가 않아요 어른이 되는데 또 게임하고 재밌고 뭐 이런 사람들은 어린애 같은 거 아니에요 정신적으로 성숙이 돼 있지 않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인생에서 같이 있는게 뭐고 뭐 이런 거를 생각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게 특징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성숙돼 있는데 저는 그것이 전주이 발달되기 때문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IQ 발달은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아큐는 순발력 테스트라고 보시면 돼요 순발력 그런데 전주역 발달은 그거보다 그니까 어떤 인격 자체가 올라가는 거야 그러니까 저희 그 성리학 있잖아요 선비 조선시대 선비들이 했던게 성리학 있데 그 성리학이 성인이 되는 학문이에요 그 성리학에서 추구하는게 경기에요 거경 국립 경 상태에 머물면서 자연의 궁극적인 일치를 이제 탐구를 했어요 이제 경이 뭐냐면 하나에 집중하는 거예요 주일 무적이라고 표현을 해요 하나에 집중하는 거 그래서 주자가 공부한 방식을 보면 완전히 몰입 방식으로 공부를 했고요 뭐 서경덕이 태계 이왕이면 거 태계 이왕이면 글을 이해하려고 문을 걸어 잠그고 몇 개월 동안 몰입을 한 거예요 그래서 몰입 방식이 이제 그 성리학의 공부 방식인데요 제가 몰입이 되면 어떻게 된다 그랬어요 하나의 집중을 하면 행복해진다 그랬잖아요 행복한 상태를 계속 보내면 어떻게 될까요 착해져 욕심이 없어져요 그리고 남들 를 도우려고 그래요 나는 행복한데이 사람들은 불행 하잖아 자비심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불교에서도 간화선이 그래서 화도 하나만 생각을 쭉 하면은이 사람들이 도달하는 상태가 산매 그래요 삼매는 화두와 나만 존재하는 상태거든요 그럼 그런 상태가 되면은 견성 성부를 한다 그래요 자비심을 가져서 부처의 마음이 된다 그래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땐 다 이제 비슷한 거 같은데 그게다 다 전두엽을 발달시키는 거라는 거야 그니까 성인이 된다는 얘기가 뭐야 그니까 지금의 내각으로 말하면 전이 발달된 사람이다 성인이라고 하는 거는 사실 교육에서 우리 예전에 굉장히 중요시 여겼던 건데 그게 지금 이제 내각으로 해석하면 그런 겁니다 전두엽을 발달시키는 거가 그니까 인성이 중요하잖아요 그니까 가장 중요한 거라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수학 실력을 급상승 시킨 사람들 보면 미지의 문제를 끝까지 도전한 제가 이제 그렇게 공부하라고 해요 그래서 그렇게 공부해서 급상승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 중에는 지금 그 베스트셀러 역행자 저자 자청이 혹시 아세요 그분 이제 자수 성가한 청년 이분이 그 유튜브가 있어요이 몰입 책을 소개한 유튜브가 있는데 그걸 보면 재수할 때 몰입 책을 읽고 답을 안 보고 한두 시간을 생각을 했대요 그래서 7등급에서 모 이곳에 1등급 순으로 올랐다고 얘기를 해요 이분뿐만 아니고 굉장히 많은 분들이 그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성적을 급상승시키는 방법이에요 그게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에도 도움이 되고 성적도 급상승시키는 방법입니다 머리를 쓰는 거죠 국어 공부할 때도 바로 답을 보지 말고 그러니까 보기를 보지 말고 보기 를 가리고 다음글에 주제는 그래서 내가 스스로 생각을 하는게 좋아요 고기를 봐버리면 생각을 안 하게 되거든요 어 희망이네 이렇게 생각을 안 하게 되니까 내가 30분이 걸리건 끝까지 계속 읽으면서이 글의 주제가 뭐지 이렇게 하면 성적이 급상승해 실력이 급상승이 됩니다 제가 이제 그런 미지 문제에 도전하는 식으로 하니까 저 자신도 이제 그렇게 공부를 해서 사실 제가 카이스트 석박사 가정 때 사실은 날렸어요이 문제 해결을 굉장히 잘했어요 그래서 교수님도 놀라고 선배들도 놀랐는데 가장 놀란 사람은 저예요 어 내가 왜 이러지 이제 이런 거예요 제가 고등학교 때는 뭐 성적이 상위권이었지만 서울대 들어오니까 이제 그런 애들만 들어오잖아요 그러니까 서울대에서 제가 학점이 중간 정도였어요 내 능력은 이제 중간 정도다 내가 고등학교 때는 상위권이 하는데 이제 서울대 오니까이 공급 벌레들 모여 있어 가지고 이제 거기서는 내가 중간 정도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연구를 하는데 연구가 너무 쉬운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니까 내가 왜 이러지 그래서 이제 제가 돌이켜 봤어요 내가 왜 이런가 봤더니 이런 거더라고요 그게 이제 시험과 연구가 다른데 시험은 내가 어떤 지식을 테스트하는 거예요 노트나 책에 있는 내용을 알고 있어라 그걸 보지 말고 답을 마치는 이제 능력이 아아 연구는 그거 다 보고해라뿐만 아니라 도서관에 있는 지식 외국에 있는 어쨌든 도서관에 있는 모든 지식을 다 보고하는데 거기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라는게 연구라고 근데 저는 중고등학교 때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는 그렇게 안 했어요 근데 중고등학교 때 이렇게 했는데 풀리지 않는 문제를 끝 까지 생각을 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게 바로 연구라고 저는 이제 늘 그냥 고등학교 때 중고등학교 때 어려운 문제 하나 풀듯이 그 정도 난이도 밖에 안 되는 거예요 문제가 왜냐면 저는 제가 그랬잖아요 몇 주일이고 생각한다고 몇 주일 생각하면 다 답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배들도 해결 못한 문제들 다 해결해 주고 막 지도교수님도 놀라고 뭐 선배들도 놀라고 선배한 분은 자기들이 몇 년 전에 그렇게 고민을 했대요 그 문제를 근데 제가 해결을 하니까 이놈 천재 아냐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제 놀래서 아 이거는 내가 어릴 때 공부할 때 공 공부 방법하고 관련이 있다라는 걸 알고 그러면 이게 나한테만 해당되는 얘기냐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해당되는 일반적인 얘기냐 이게 궁금했어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연구를 한 거예요 어떤 카이스트의 유명한 뭐 연구 자하는 유명한 사람이 있으면 제가 그분한테 접근해 그래서 어릴 때 뭐 수학 문제 안 플리도 어떻게 하셨어요 이제 물어봐요 그러면은 예외가 없어요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내 혼자 힘으로 풀었다 그리고 이제 우리 학생들도 예외가 없고 그렇다면 이거 를 저는 확신을 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좀 찾고 싶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내가 볼 때는 확실한데 보다 객관적인 결과가 있으면 좋잖아요 근데 찾았더니 그게 헝가리 현상이에요 헝가리 현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1900년 초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천재들이 배출이 됐어요 한 30명 되는데 노벨상이 일곱 명이 나왔고요 또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울 부상이 두 명이 나왔고 또 노벨상 받지 않은 뭐 천재들 폰 노이만이 그가 폴 에어디 이라든가 뭐 레오 질라드 든가 뭐 에드워드 텔러 든가 간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나왔어요 그래서 그 교육이 어땠냐면 이런 거예요 그 트베 경시대회는 거를 했어요 그게 이제 불란서 이후에 두 번째 세계 두 번째 경시대회 그래요 그 트베 논문을 읽어 보니까 무슨 교육 문화 장관이었어요 그 사람 이름을 따 어떤 경시대 있데 그 경시대회가 이제 문제가 되게 어려운 거죠 그거를 준비하려고 이제 애들이 노력을 했는데 그거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기 위해서 이제 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이 라즐로 라즈는 선생님이 사비로 회말이 하는 수학 전어를 만들었어요 한 달에 한 번씩 출간이 되는데 아주 어려운 학년별로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가 돼요 그럼 애들은 머리를 맞대고 풀고 답을 제출하면 선생님이 이제 가장 정확하게 빨리 푼 학생들을 순위를 매겨서 순위를 게시판에 개시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학생들 동료들로부터 칭찬을 받겠죠 그렇게 공부하 애들이 이제 그렇게 천재들이 많이 나온 거예요 그래서 그걸 이제 헝가리 현상이라고 그래요 헝가리 현상이라 그러고 거기에 대는데 논문들을 읽어보면 재밌는 사실을 하는데 그 사람들이 대부분이 유대인이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헝가리에서 그 중산층이었다 잘 나갔대요 굉장히 그리고 이제 그 사람들의 교육열도 높으니까 그래서 우리가 유대인 그러면 유대인이 뭐 노벨상을 휩쓴다 그래 가지고 그 교육이 뭐냐 그래서 그 하브루타 교육 그렇게 얘기를 해요 하브루타 교육 최고인 것처럼 그거가 사람들이 이제 오해를 하고 있는 거가 뭐냐면이 사람들도 하브루타 교육은 다 받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거기서 뛰어난 사람들은 그렇게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운 문제 도전하는 거가 하브루타 교육보다 효과가 훨씬 크다는 거예요 헝가리 현상이 그걸 말해 주고 있는 거예요이 사람들이 다 유대인들이 든요 제가 이제 헝가리 현상에 관한 논문을 읽다 보니까 깜짝 놀랐는데 그런 얘기가 나와요 헝가리의 그 교육은 세계 최고의 교육이었다고 얘기를 해요 일본에서 1945년 이후에 그것을 비슷하게 모방하기 전까지는 헝가리 교육이 세계 최고의 교육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 애들이 1945년에 2차대 전에 패망을 했잖아요 그래서 나라를 재건하려 좋은 것들을 이제 도입을 했는데 헝가리 교육을 도입을 한 거예요 헝가리 교육을 도입을 해서 그거를 국가 전체에 실시를 한 거예요 그래서 대학 입시 문제가 수학 문제 이런 거가 어마어마하게 어려웠어요 저는 본고사 세대인데 서울대학교 그 본고사 문제가 어려우니까 일반 이제 참고서로 잘 안 돼서 그걸로는 부족해요 그래서 일본 입시 문제를 풀었어요 근데 되게 어려워요 진짜 되게 어려운데 그 서울대학교는 예를 들어서 여섯 문제에 60분을 줘요 그러면 한 문제다 10분을 주는데 일본 입시 문제는 90분의 세 문제를 줘요 그러니까 한 문제당 30분을 주니까 되게 어렵죠 되게 이제 어려웠는데 그 일본에서 그렇게 교육을 시켜서 지금 일본이 뭐 노벨상이 2명인가 배출이 됐어요 1990년 이후에 과학 분야는 미국 다음입니다 뭐 창선 교육을 시킨다는 영국 프랑스 독일을 다 질러요 어떤 유럽 국가다 그러니까 헝가리 현상을 보면은 이제 이해할 수가 있어요 일본도 우리와 같은 주입식 교육입니다 입시 위주 교육이고 우리가 일본 교육을 따라가요 그런데 제가 그랬잖아요 어떤 거보다이 지적 도전을 하는 거가 가장 교육적이고 이런 애들이 가장 인재가 된다 그니까 그걸로 설명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니까 헝가리 교육이 그랬듯이 헝가리 그 옛날에 뭐 교육이 훌륭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높은 지적인 도전을 계속 하는 교육이 수많은 천재를 배출했고 노벨상 수상자를 일곱 명을 배출했어요 근데 일본은 전국적으로 한 거예요 대학 입시를 아주 어렵게 해서 그게 이제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많이 배출한 거에 대한 원인이고 동시에 더 중요한 거는 일본 애들이 옛날에 그렇게 잘 나갔어요 세계적으로 일본이 최고였어요 제가 9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을 앞선다 그랬어요 일본이 그럴 정도로 세계 최고의 제품은 다 일본 제품이었어요 tv 소니 TV 뭐 자동차가 뭐 도요 단이 뭐 헌 단이 뭐 미국과 유럽을 다 휩쓸 었잖아 세계 최고 제품이 그렇게 많았어요 1등 제품이 근데 지금 1등 제품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일본이 계속 내려가고 있잖아요 그 원인이 저는 그 노벨상은 그 효과가 가 3 40년 후에 나타나요 20대 때 내가 한 연구가 아니면 30대 초반에 한 연구가 이게 노벨상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3 40년 후에 드러나요 이게 굉장히 늦게 나타나는 거예요 근데 일본에서 이제 그렇게 잘 나갔잖아요 일본이 뭐 미국을 앞선다 이렇게 잘 나갔어요 근데 일본 사람들이 어떤 열등감을 갖고 있었냐면 자기네가 세계 최고인데 지금 뭐 세계 최고 초인류 국가인데 모든 분야에서 자기네가 1등을 하고 그래 보였거든요 근데 교육은 입시 지옥이 거예요 애들이 너무 불행해 그래서 일본 에서 유돌이 교육으로 바꿨어요 창의성도 좀 우리가 너무 주입식교육 하지 않느냐 그 창의성도 좀 발달시킬 겸 뭐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망한 거예요 그러니까 어정쩡하게 창의성 교육 시킨다고 망해 가지고 일본에서 완전히 인정을 해요 유대리 교육은 실패했다 그래서 다시 본고사가 지금 다시 어렵게냅니다 그래서 일본의 그 동경대 입시 문제를 제가 보니까 2021년 뭐 2022년 문제를 보니까 150분의 여섯 문제를 내요 그러니까 한 문제당 25분을 줘요 그 문제가 되게 어려운 거죠 그 저는 우리도 빨리 그렇게 바뀌어야 된다 다고 생각을 해요 그 교육과이 인적 자본 그러니까 창조의 인적 자본 하고는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상관관계가 높고 그것이 뭐 노벨상 수상뿐만 아니고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교육 지적인 도전을 하는 교육 그리니까 이제 지적인 도전을 이제 높이는 공부 중에 하나가 이제 국제 올림피아드 이제 그런 시험 준비하는 이제 과학 학생들이 많이 합니다 그래서 금상도 타고 하는데 거기서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제가 하나 하고 싶은데요 국제 올림피아드를 준비할 때 그 시험에 이제 어떤 문제 유형이 있고 그걸 공부를 해서 이제 이런 유형을 공부하고 그거를 너무 열심히 하니까 그렇게 해서 금상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근데 그거는 아무 소용 없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를 내가 해답 없이 시간이 아무리 걸리더라도 내가 도전을 해서 해결하는 방식으로 하면 지금 헝가리 현상 효과 이런 효과들이 다 나타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학습을 해서 푸는 법을 배워서 하는 거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제 말을 꼭 명심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지금 뇌 각에 의하면 우리 뇌는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내가 컴퓨터를 샀어요 그러면 컴퓨터에 오퍼레이팅 시스템만 있잖아요 그리고 이제 프로그램이 안 깔려 있잖아요 우리 뇌에는 태어날 때 그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백지라이프 울고 불편하면 울고 그거만 있는 거예요 그래서 걔를 늑대가 키우면 얘가 걸음마도 못 하고 말도 못 하고 짓죠 늑대가 키우면 그 시냅스가 형성이 되는 거야 그니까 어떻게 키우느냐 어떤 경험을 하느냐 에서서 시냅스가 만들어지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뇌 가자들은 어떤 경험을 하느냐 어떤 생각을 하느냐 어떤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서 이제 다른 시냅스가 만들어지고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럭 가스의 신경 과학 센터 그분이 뭐라 그러냐면 You can create your brain from the input you get 그러니까 네가 어떤 인풋을 하느냐에 따라서 너의 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럴 정도로 이게 후천 성을 강조를 합니다 우리 그 시냅스가 어떻게 돼 있냐면 시냅스가 이제 우리 능력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뉴런과 뉴런 사이에 수천개의 시냅스가 있습니다 시냅스 연결이 있는데 거기서 이제 신경 전달 물질 뭐 세로토닌 나오고 거기서 이제 우리가 어떤 쾌가 물질이라고 하는 도파민 나오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또 도파민이 나와서 보상을 해 주고 이런 거예요 우리가 초콜릿을 좋아하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등심을 좋아하는 이유는 도파민이 많이 나와요 왜냐면 이제 원시는 그런 칼로리가 높은 걸 먹어야 생존에 유리하니까 너 잘하고 있어 이렇게 이제 도파민이 나오는 거야 근데 이제 우리가 모든 쾌감의 원천에 도파민 있데 이런 것들이 분비가 되는게 결국 시냅스는 걸 알려져 있어요 그러니까 시냅스 배선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그 도파민 분비를 전자 오락에 의존할 수도 있고 도박에 의존할 수도 있고 뭐 쇼핑 중독인 사람은 쇼핑에 의존할 수도 있고 독서에 이제 치미를 붙이는 사람은 독서를 하면서 도파민이 나오고 생각해서 문제 해결을 하는 사람은 그 문제 해결하는 과정에 도파민이 나오고 그러니까 우리가 좋은 도파민 회로를 형성하는 거가 되게 중요한 거예요 이게 시냅스 해로가 어떻게 돼 있냐면 태어날 때 제일 많아요 어른이 되면 수십배로 감소를 해요 그런데 이제 이게 많은 시냅스가 계속 감소하는데 사용하지 않는 거는 시냅틱 프로닝이라고 그래서 이게 가지치기가 돼서 없어져요 어릴 때 시냅스가 많다는 얘기는 빨리 배운다는 얘기예요 시냅스가 많으니까 연결이 잘돼 그러니까 어릴수록 빨리 배우고 이제 나이가 들수록 학습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거 같아요 점점점 없어지는데 내가 이제 막 요구를 하면 막 걸으면 걸을 수 있는 시냅스 배선을 만들어 주고 내가 말을 많이 하면은 말을 할 수 있는 시냅스 배선을 만들어 줘요 이러니까 이제 우리 뇌는 우리가 요구한 대로 발달한다는 말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렇게 잘할 때 그니까 어떤 시냅스 배선을 만들어 주느냐가 되게 중요한데 자연스럽게는 이제 우리는 본능에 의해서 쾌감을 추구하게 돼 있어요 그니까 재밌는 거 맛있는 거 이렇게 추구를 해요 그래서 이런 것만 발달이 되면 뭐 예를 들어서 소모적인 이제 몰입이 그러니까 게임이나 도박은 소모적이고 파멸적인 몰입이 알코올 중독 약물 중독도 다 도파민이 그거는 다 도파민 중독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런 장벽 벽이 없는 몰입이 있고 장벽이 있는 몰입이 있어요 그게 건전한 치미 활동이에요 독서를 통해서 즐거움을 얻는 사람들이 있고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서 즐거움을 얻는 사람들이 있어요 요거는 저절로 생기진 않아요 조금 장벽이 있어요 그러니까 독서의 취미를 붙이려면 적어도 수십권의 책은 읽어야 이제 독수의 취미를 붙이는 거예요 그 정도 장벽이 있는 거예요 스포츠도 그래요 내가 테니스를 즐기려면 꽤 몇 달은 쳐야 돼 내가 골프를 즐기려면 또 꽤 노력을 해야지 재미가 붙어요 그죠 그걸 즐길 수 있는 시냅스가 형성이 되려면 건전한 취미도 이제 장벽이 있는 거예요 몰입의 장벽이 있는데 이런 소모적인 몰입다는 장벽은 좀 있지만 우리가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가 있는 거예요 체계적으로 이제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제가 그런 방법은 책에도 잘 소개돼 있고 또 어떤 강연에도 잘 소개가 돼 있어요 그 의도적으로 그 몰입도를 올리는 겁니다 의도적으로 그 몰입도를 올리면 그 장벽을 넘을 수가 있고 그럼 내가 해야 될 업무나 내가 해야 될 학습을 즐길 수가 있어요 그게 행복의 양이 훨씬 많아요 왜냐면 내가 취미 생활에서 행복을 취하는 사람은 업무 이후만 가능하지만 내가 해야 될 일을 몰입해서 즐거움을 갖는 건 하루 종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의 양이 훨씬 더 많고 그다음 단계 몰입은 장벽은 더 높은데 그거는 이제 난재 몰입을 하는 거야 장시간 몰입을 해서 뭐 50시간 몰입을 해서 도달하는 상태 제가 저희 분의 난제를 이제 해결할 때 사용하는 방법 그 그런 거는 장벽이 더 높지만 그거는 행복은 기본이고 그 상태에서는 자 실현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자 실현을 그러니까 그 상태에는 저는 굉장히 추천을 해요 하나밖에 없는이 귀중한 삶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다 불태우는 삶 그니까 제가 그렇게 뭐 몇 개월 몰입을 해서 이제 그 문제들을 해결하면 그 아이디어가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가 나올 때 제가 간격을 하거든요 전유를 하고 간격을 해요 그것들이 이렇게 누적이 돼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이 되면 이거를 내가 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배너를 만든 윌리엄 와일러 감독이 배너 시사에 때 그런 말을 했다고 그래요 하나님이 작품을 정말 제가 만들었습니까 그랬다는데 정말 그런 심정이에요 제가 이제 몰입을 자꾸 이렇게 전파하려는 이유가 정말 제 삶에서 이제 혁명이 일어난 거예요 예전에는 평생 동안 노력해도 할 수 없던 이제 그런 업적을 몰입을 해서 해결한 거예요 그래서 이런 고도의 몰입 상태에 가면은 우리가 이제 행복이라고 하는 거는 결핍 욕구라 그래 우리가 행복이 항상 부족하니까 행복이 중요한 거예요 늘 부족해 그러니까 우리가 밥을 일주일 굶자아요 그러면 밥밖에 생각이 안 나 근데 밥 하루 새끼 먹으면 더 이상 밥에 대한 생각을 안 해요 그런 거를 결핍 욕구라 그래요 부족하면 중요해지고 부족하지 않으면은 더 이상 찾지 않는 근데 행복도 결핍 욕구에 행복이 결핍 욕구라고 사람들은 잘 모를 거예요면 행복이 부족하기 때문에 근데 몰입을 하면 계속 행복하기 때문에 그걸 알게 돼요 더 이상 행복을 내가 추가하지 않아요 제가 몰입할 때 옆에 천국이 있는데 나는 거기 입장시켜 주겠다 해도 갈 생각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 왜냐면 내가 왜 천국에 오라고 그러는데도 갈 생각이 없지 하고 생각을 해 봤어요 그랬더니 행복은 내가 지금 정도 행복은 더 행복한 걸 원하는게 아니야 이제 충분해 내가 더 이상 필요로 하는게 아니야 행복은 그런데 뭐가 필요로 하느냐 그거는 뭐냐면 내가 하나밖에 없는 사이 너무 소중한 거고이 하나밖에 없는 사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되게 중요한 문제 제고 그러니까 뭔가 같이 있는 걸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근데 천국에는 그런 걸 행복하기만 하잖아지만 지금 나는 그런 난제에 도전하고 있고 행복은 충분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국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더라고요 가난한 사람이 있고요 출발은 가난하게 출발했지만 부자로 바뀐 사람들이 있어요이 사람들의 차이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 그런 분들이 누구냐면 세이노의 가르침에 그분이 이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그분도 이제 어렵게 살다가 성공을 한 거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역행자 자청 이제 그런 케이스예요 그래서 제가 역행자 읽으면서 이분이 굉장히 중요한 거를 설명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첫 번째 자의식 해체라는 얘기를 해요 자의식 해체 이게 뭐냐면 이런 겁니다 내가 가난해 내가 왜 가난할까 이유를 이제 할 수가 있어요 내가 부모님을 잘못 만났어 그러니까 가난한 거야 그러니까 방법이 없는 거야 이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잘 나가는 사람은 아 쟤는 부모를 잘 만났어 이제 이렇게 탓할 수가 있잖아요 그리고 난 노력을 안 할 수가 있다 잖아 그게 더 행복한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합리화를 하는 거죠 나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단지 환경 때문이야 이제 그런데 그게 아니고 나도 노력하면 할 수가 있어 뭐 이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으로 바뀌는 거가 되게 중요한 그게 자의식 해체라는 표현을 써요 어떤 방법을 제시하면 그것도 방법도 되게 좋아요 자기처럼 흑수저 있는데 성공한 사람의 책을 한 20무 권만 봐라 그게 추천하는 거거든요 그것도 되게 좋은 방법이에요 처음에 이제 나는 할 수 없어 그렇게 비관만 하다가 그리고 그리고 사회만 원망하는 사람이 자기처럼 그런 입장인데 성공한 스토리를 한 권만 읽으면 바뀌게 돼 있어요 이제 먼저 스탠포드의 캐롤 드랙 교수가 어떤 사람이 성공하나 어떤 사람이 성공하지 않느냐를 이제 비교를 했는데 어떤 능력은 타고난 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아니면 우리 능력은 개발될 수 있다라고 믿는 사람은 성장 마인드셋 그다음에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이가 능력이라는 거는 타고나는 거지뭐 노력해도 소용 없다 이런 사람들은 성공을 못하고 발전 을 못 하더라는 거예요 고정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 근데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 내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이제 성공을 하더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이제 환경이 중요하다 이제 그랬는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하와이 옆에 그 카와이 섬인가 거기가 굉장히 열악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그걸 조사했는데 그렇게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를 리언스 그래서 회복탄력성이라는 해요 그러니까 상황이 어려워도 어린 시절에 가족 중에 누군가가 격려하고 너는 잘할 수 있어 너는 성공할 거야 이렇게 누군가가 사랑을 이제 듬뿍주고 격려하고 이런 경우에 회복 탄력성이 있어서 성공을 한다 그다음에 이제 펜실베니아 대학의 앤젤라 더크워스 교수가 그린이라는 거를 했어요 그니까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그린이다 그래서 이거는 통합을 한 거예요 기존에 나와 있는 걸 다 그릿의 제일 자가 그로 예요 그러니까 캐롤 도에게 성장 마인드셋 그로스 그러니까이 그로스 마인드셋을 갖고 그다음에 R 리질리언스요 그니까 회복 탄력성을 갖고 그다음에 아는 인테그리티 그래요 인테그리티 아주 성실하고 노력을 하는 겁니다 인테그리티 그리고 나중에는 티 3라 그래서 끈질긴 거 끈기 그니까 그거를 가진 사람이 다 성공한다는 거예요 근데 결국은 뭐냐면 후천성이라고 하는 거예 그니까 후천성 우리가 기량이 하는 거는 재능도 뭐 전혀 무시하지는 않아요 그니까 재능 곱하기 노력이 량이다 그다음에 기량 곱하기 노력이 성취라는 거예요 그니까 성취를 하려면 재능 곱하기 노력의 제곱 그니까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노력을 그러면 많이 하는 방법이 저는 몰이라 생각을 해요 세상의 모든 거를 엔트로피 법칙으로 저는 접근을 해요 엔트로피 법칙이라 건 뭐냐면 세상은 확률적으로 진행한다는 거예요 세상은 확률적으로 진행한다는 말을 사람한테 적용하면 사람은 본능을 따른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어요 그게 확률이 제일 높은 거죠 본능을 따르는 거야요 그러니까 우리는 자극에 관심을 가져요 자극이 도파민을 분비시켜 우리가 어떤 상태를 싫어하냐 men 자극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싫어해요 뭔가의 몰입돼 있는 상태를 원해요 우리는 우리가 몰입이 안 돼 있으면 불안한 생각이 들어오게 돼 있대요 그게 생존에 유리한 거예요 그러니까 사슴이 얘가 굉장히 낙천적인 애야 그래서 걱정을 안 해 그래서 풀만 막 뜯어 먹어 그러면 사자한테 잡혀 먹혀요 얘는 이런 사슴은 도태 됐어 생존을 못 하니까 근데 어떤 사슴은 걱정을 하는 사슴이야 걱정이 몸에 배어 그래서 풀을 뜯어 먹다가 수시로 고개를 들고 사자가 없나 하고 없는 거 확인하고 다시 풀을 뜯고 또 고개를 들고 사자가 없나 요런 애들이 이제 생존을 한 거야 진화를 한 거야 우리는 자연스럽게 걱정을 사서 하게 돼 있어요 그게 자연스러운 본능이야 근데 이제 내가 걱정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인데 자꾸 걱정스러운 생각이 들고 불안한 생각이 들으니까 그게 싫은 거예요 그게 싫은 거니까 무언가에 빠지려고 그래 그게 이제 유튜브 자극적인 영상 이런 거에 빠지는 거예요 그러는 순간은 거기서부터 잠깐 있는 거야 확률적인 삶 본능적인 삶은 이런 삶을 만들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벗어나는 거는 확률적으로 낮은 상태로 구현하는 거예요 대부분은 이렇게 가는데 성공한 사람들 여기서 벗어나는 거야 낮은 확률을 구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낮은 확률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좀 더 우리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우리 그 생명체 생명 현상이 확률을 되게 낮추는 현상이에요 이게 자연스러운게 아니에요 생 생명 현상이 근데 사람들은 어떻게 엔트로피 법칙에 의해서 확률이 올라가야 되는데 왜 생명 현상은 굉장히 확률적인게 아니라 확률을 낮추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사람은 왜 확률을 줄이냐 생명체는 정고 처리에 의해서 이렇게 확률을 줄여요 그래서 생명 현상이라는게 만들어지는 거예요 유전자라는 거 그게 정보를 전달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은 확률적이라는 아주 대법이 있고 그니까 우리는 그걸 따를 수밖에 없는데 우리가 성공을 한다고 하는 거는 확률을 줄이는 현상이에요 성공한다는 거 그러니까 마치 뭐 하면 우리의 본능은 내리막길을 원하는데 우리가 성취하고 싶은 거는 오르막 길인 거예요 이게 이제 존 고든이 분이 한 얘긴데 이게 이제 엔트로피 법칙을 그대로 얘기해서 제가 이제 하는 거예요 그 존 고든이 사람들은 습관은 내리막인데 우리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들은 다 오르막이다 이제 그런 얘기를 한게 있어요 이제 그런 거죠 우리가 본능적으로 엔트로피를 증가하는 쪽으로 가는 우리의 에너지와 시간은 뿌리죠 이렇게 어느 하나에 집속하여 이렇게 집속하여 seemed 이로 햇빛을 모으면 종이를 태울 수 있듯이 그런 거란 말이죠 그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거예요 몰입은 그러니까 자연 법칙으로 어긋나는 거죠 이게 이제 굉장히 중요한 얘기여서 우리가 생명 현상이 엔탈피를 감소시키는 현상이에요 우리가 죽으면 엔트로피가 증가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 생명 현상을 유지한다는 거는 끊임없이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건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느냐 왜 누구는 성취를 하느냐 그 메커니즘이 뭐냐 그걸 우리가 어떻게 학습할 수 있느냐는 건데 힌트는 이겁니다 힌트는 우리가 주말에 보면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아요 땀을 뻘뻘 흐리면서 오르 막기를 가는 거죠 그러면 그 사람들 미쳤나요 그러니까 원리가 뭐냐는 거죠 그분들이 오르막은 힘들지만 산에 정상에 올라가서 시원한 바람을 맞고 기분이 아주 좋은 거예요 경치가 좋고 바로 그거예요 올라가는 과정은 힘들지만 성공 경험이죠 거기에 올라가서 즐거움을 느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뇌는 어떻게 돼 있냐면 우리가 어떤 경험을 하던 그거를 계산을 합니다 고통이 얼마나 심했고 그 즐거움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편도체는 곳에서 계산을 해요 그 이모셔널 인텐시티 계산을 합니다 그거를 전두엽에 저장을 해요 그러면 나는 이제 가장 고통을 최소화하고 즐거움을 증가시키는 쪽으로 행동을 해요 이게 이제 사람의 본능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가는 이게 습관이죠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리막길을 가려고 하는 거죠 오르막길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데 오르막길을가 그럼 편도체에 고통을 계산을 해요 정상에 올라가서 아주 좋은 경험을 했어 굉장히 강 한 즐거움을 내가 경험을 했어 그러면이 오르막에 대한 기억은 싹 뭘로 대체 되냐면이 성공 경험으로 대체가 돼요 그 나는 산행을 하는 거가 재밌는 거야 땀을 뻘뻘 흘리지만 나는 즐겁게 산행을 하는 거야 성공을 경험하는 좋은 도파민이 분비되는 걸 경험하는 거 그거밖에 없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학습을 하고 어린 시절을 그니까 이런 방식으로 하는 거밖에 없다 그래야 우리가 오르막길을 기꺼이 간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삶의 방정식을 푸는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내가 뭐에 몰입할 거냐 그 찾아야 돼요 평소에는 당장 답이 보이지 않은데 야 이거는 깊이 생각할 가치가 있어 이런 것들을 메모를 해 놔야 돼요 그리고 이제 적당한 걸 하나 고르는 겁니다 이제 문제가 예를 들어서 10열 개를 찾았어요 제가 근데 그 열 개를 동시에 하는 건 몰입이 아니에요 두 개를 동시에 하는 것도 몰입이 아니에요 한 번에 하나씩 우리가 수능에서 문제 풀 때 한 번에 하나 풀지 1번 문제 읽다가 2번 문제 때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풀릴 때까지 그걸 하는게 좋아요 경험이 없으면 좀 쉬운 거를 먼저 해서 성공 경험을 자꾸 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때 조금 어려운 거 도전하면 돼요 근데 이제 생각을 사람들이 어려워 한다고요 제가 볼 때는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고민을 해요 그래서 고민하고 생각을 잘 구별을 해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이제 어떤 문제를 해결을 해야 돼 뭐 예를 들어서 내가 이걸 해결 못 하면 부도가 나거나 뭐 해결 못 하면 큰일 나 회사에서 예를 들어서 그러면 이제 고민을 해요 이거 해결 안 되면 어떡하지 그래서 할 수 없이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문제 해결책이 나와요 요걸 잘 이해를 해야 되는데 사람들은 고민이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을 해요 걱정과 고민이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나는 걱정과 고민이 없으면 이제 해결을 못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걱정과 고민은 생각을 하도록 유도를 했고이 문제는 생각이 해결을 한 거예요요 관계를 잘 알아야 돼요 걱정과 고민은 생각을 하도록 동기를 주고 더 이상은 방해를 합니다이 걱정과 고민은 나쁜 거예요 그러니까 왜냐면 1초도 쉬지 않고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을 하면 이거 노이로제 걸려요 머리가 아프고 뭐 이렇게 안 좋게 작용을 하고 작업 기억을이 걱정이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는 어디 분리해요 작업 기억의 일부를 쓰기 때문에 걱정이 그러니까 내가 문제를 해결할 때 제일 좋은 거는 걱정을 하나도 안 하는게 좋아요 문제 설정이 딱 됐어 도전을 하기로 했어 그러니까 내가이 문제를 해결해야 돼 그게 걱정이고 고민이었어요 설정을 했어 그다음은 걱정을 안 하는게 좋아요 그 걱정을 안 하는 방법이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거예요 이거 내가 해결 못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내가 최선을 다한다 이거예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에만 하는데 그때는 마음 편하게 생각을 하는게 좋아요 왜냐면 그 우리 뇌가 어떻게 돼 있냐면 기억도 하고 인출도 해요 뭐를 외울 때는 기억을 저장을 하고 인출도 하는데 저장을 하는 거는 각성된 상태가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기억을 저장할 때는 단기 기억을 만드는 물질이 도파민 뭐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있데 그 물질이 각성된 상태에서 많이 나와요 근데 내가 아이디어를 내고 문제를 해결한다는 거는 기억을 인출하는 거예요 내가 어마어마한 양의 장기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경험하고 공부하고 이제 학습한 모든 것이 장기 기억으로 있는 그게 나의 잠재력이 거기서이 문제 해결과 도움이 된 장기 기억이 인출이 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예요 이런 원리인데이 기억을 인출하는 거는 어떤 호르몬이 냐면 아세틸콜린이라는 호르몬이요 이거는 이완될 때 많이 나와요 그 부교감 신경이 우세할 때 소위 우리가 명상하고 이럴 때 이완을 하는데 이완된 상태 편안하게 쉬는 상태 상태 그니까 쉬는 듯이 생각하는게 슬로우 싱킹이 아세틸콜린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장기기억을 인출을 잘하는 상태가 잠이든 상태예요 왜냐면 우리가 깨어 있는 상태는 전두엽이 기억의 내 기억의 내가 감정의 내입니다이 감정의 내를 억제하고 있어요 전두엽이 전주이 이제 사령관이 그든 그래서 감정의 뇌를 억제하고 있는데 감정의 뇌를 억제를 안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사회 생활을 못 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상사 직원이 나한테 좀 기분 나쁜 말을 했어 그럼 내가 분노가 치밀어서 막 멱살 잡고 싸우게 되는 거예요 내가 감정을 통제를 못 하면 그니까 기분 나쁜 말을 해도 나는 기분 안 나쁜 척 해야 되잖아 그리고 친구가 뭐 예를 들어서 뭐 잘못됐어 난 굉장히 쌤통이다고 즐거워 근데 그 즐거운 표정을 내서는 안 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감정을 억제를 해야 된다고요 조금 슬픈 얘기를 들었어 근데 눈물을 질질 흘려 그러면 안 되잖아 사회 생활을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감정을 억제를 해야 되는데 전두엽이 감정의 내를 억제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체면에 들거나 잠에 들면은 이제 막 흑 흐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왜냐면 전두엽의 활동을 이제 약화 시켰기 때문에 감정의 내가 이제이 활성화 되는 건데 거기서 이제 기억이 인출해야 되는데 이걸 억제 하니까 기억이 인출이 잘 안 돼요 그래서 우리가 잠이 들었을 때 기억을 인출하는 능력이 천재가 된다고 보시면 돼요 나중에 몰입에 의한 창의적인 아이들은 다 잠들 때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완된 상태가 일단 좋다 그래서 샤워할 때 아이디어가 잘 나오고 뭐 걸을 때 아이디어가 잘 나오는가 뭔가 긴장을 풀고 이완을 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리고 생각하다가 선잠을 자면 좋은 거예요 그러면 선자 자고 나서 이게 문제가 정리가 되고 아이디어가 잘 나와요 그다음 선 잠으로 해결이 안 돼 그러면 깊은 잠을 활용하면 되는데 그러려면 잠자기 전에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면 좋아요 제가 한 말을 한번 실천해 보시면 틀림없이 아이디어가 잘 나올 거예요 선잠을 활용하고 깊은 잠을 활용 먼저 깨워 있을 때는 이완된 상태를 활용하고 또 잘 안 되면 걸으면서 생각하는 것도 좋아요 걸으면서 이동하면서 뭐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이제 왜냐면 책상에 앉아서는 우리가 30분이 지났는데도 아 아이디어가 안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아요 근데 이동할 때는 어차피 버린 시간이니까 시간 압박을 받지 않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이완된 상태가 돼요 그래서 아이디어가 더 잘 나옵니다 제가 이제 몰입을 지도하는 사람들 보면 하루 종이를 하는데도 전혀 지치지 않고 지금 미국에서 북문 박사 과정을 하면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를 하게 됐어요 올해부터 근데 이분이 지금 한 200 몇 십일 동안 그냥 하루 종일 그 공부만 하고 연구만 해요 근데 너무나 행복하게 잘하고 있어요 하나도 지치지 않고 그 몰입을 하면 그게 가능해요 몰입을 하면 행복하게 하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지치지 않고 그걸 행복하기 때문에 유지가 되는 거예요 다른 걸 할 필요가 없는 거야 내가 스트레스 받고 그럴 때 게임을 하고 도박을 하고 이러는 거지 행복하면 그런 걸 할 이유가 없거든요 이분은 다른 것 일체 안 해 그니까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일체 안 하고 이분이 지난 5개월 동안 자기가 공부한 시간을 하니까 천 몇 시간이 더요 그래서 하루에 13시간 반을 평균적으로 공부를 했더래요 그게 가능하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노력이 중요한 건 분명한데이 노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거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몰입이다 거예요 그런데 이제 여기에서 우리가 또 아무 생각 없이 또 노력하는 거는 성장을 못해요 그래서 여기에서 그 노력을 어떤 방향으로 해야 되냐면 지적인 도전을 해야지 돼요 지적인 도전 예를 들어서 어떤 우리가 문제가 있어요 도전적인 문제가 있는데 내가 답이 나오지 않는 거예요 답이 보이지 않아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즉각적으로 답이 보 보이는 문제가 있고 즉각적으로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어요 그러면 이제 이런 사람이 있죠 생각을 전혀 안 하는 사람은 즉각적으로 답이 안 보이면 못한다고 생각을 해요 즉각적으로 답이 보이면 내가 이제 하는데 어찌 할 바를 모르겠어 예를 들어서 그럼 못한다고 생각을 해요이 사람하고이 사람은 능력은 똑같은데 한 시간은 생각을 해 즉각적으로 답이 보이지 않아도 그러면이 사람이 해결 못한 문제를 한 시간 동안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니까이 사람은 해결 못 하는 거죠 근데 이 사람은 해결을 하는 거예요 똑같은 능력을 가졌는데이 사람은 한 시간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야 그럼이 사람이 벌써 문제 해결을 많이 하니까 사람들이 능력 있다 그러겠죠 능력은 똑같은 거예요 능력은 근데이 사람은 한 시간 동안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면 이제 포기를 해 근데이 사람은 하루 종일이라도 생각을 해 한 시간 동안 답이 안 나와도 하루 종일 생각을 한 사람이야 그럼이 사람은 또이 사람에 비해서 해결하는 문제는 또 어마어마하게 많아질 거 아니에요 그럼이 사람은 하루 종일 생각해도 답이 안 나면 포기를 해 근데 일주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럼 더 많고 한 달을 생각하면 더 많고 1년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능력이 똑같다 하더라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은 해결하는 거예 능력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은 건데 그 아인슈타인도 이런 식으로 한 거예요 아인슈타인이 뭐라고 그랬냐면 유 never fail until you stop trying이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당신이 시도하는 거를 스톱 하지 않는 한 당신은 실패한게 아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타이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단지 포기하지만 않 않고 계속 도전하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 거야요 그건 단순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능력이 똑같다 하더라도 성공을 하게 되는데 실제는 어떤 일이 벌어지면 이런 식으로 계속 살아왔잖아요 또 이런 식으로 학습을 했잖아요 그러면 속도가 빨라져요 그래서 예전에는 하루 종일 걸렸던 문제가 이제는 즉각 답이 나와요 예전에는 일주일간 생각을 해야 해결했던게 이제는 한 시간이면 답이 나오고 예전에는 한 달을 생각해 답이 나왔던게 이제는 하루면 답이 나와요 이게 빨라져요 왜냐면 뇌가 발달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계속 도전을 하고 포기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교육도 그렇게 바뀌야 된다는 거예요 제가 아까 엔트로피 얘기를 했는데이 문명이 발달한 사회가 엔트로피가 낮아지는 사회예요 확률이 아주 낮은 확률을 우리가 구현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이제 진화의 속도는 문명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게 하나의 숙제인데 그니까 무슨 얘기냐면 내가 이렇게 엔트로피가 낮은 사회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 내가 엔트피 낮추지 못하면 나는이 문명의 노예가 돼요 벅찬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거예요 문명이 발달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현실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그래 나는 이렇게 엔트로피가 낮은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발달된 사이에 살기가 싫어 왜냐면 난 이렇게 엔트로피를 낮추고 싶지가 않아 그러면은 어디에 살아야 되냐면 아프리카에 사셔야 돼요 거기는 자유로워요 늦잠을 자도 되고 또 사냥해서 잡아 먹으면 되고 근데 또 그거보다는 문명을 원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문명 된 사회를 우리가 원할 때는 내가 엔트로피를 낮출 수가 있지 않으면 문명의 노예가 되는 거예요이 엔트로피를 체계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이 몰입이 이게 몰입을 우리가 문명이 발달할수록 AI 발달할수록이 몰입을 해야 되는 이유예요 그래서 내가 스스로 내가 집중할 수 있고 내가 아주 낮은 확률적으로 낮은 상태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출해야 만 내가 행복하게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l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아큐는 순발력 테스트야.

2. 서울대 상위 1%는 낙천적이야.

3. 낙천적 사슴은 위험을 무시해.

4. 걱정하는 사슴은 생존 가능성이 높아.

5. 자연스럽게 걱정을 하게 돼 있어.

6. 불안한 생각에 빠지기 쉽지.

7. 유튜브 자극 영상에 빠지기도 해.

8. 성공한 사람들은 몰입이 중요해.

9. 뇌는 잘 이해되고 있어.

10. 예전엔 타고난 재능만 믿었지.

11. 연구로 재능은 발달된다는 게 밝혀졌어.

12. 음악가들도 일만 시간 법칙으로 성공했어.

13. 일찍 시작하고 계획된 연습이 핵심이야.

14. 틀린 폼 교정이 실력 향상에 중요해.

15. 계속 도전하고 어려운 문제에 몰입해야 해.

16. 어린 시절 미지의 문제 해결이 중요해.

17. 뇌는 요구하는 대로 발달해.

18. 축구, 게임 등도 뇌를 훈련시켜.

19. 미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생존에 유리해.

20.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은 어린 시절 습관에서 나와.

21. 연구 잘하는 학생들은 성숙하고 가치관이 좋아.

22. 목표를 정하고 몰입하면 행복이 커져.

23. 몰입은 장벽이 높아도 가능해.

24. 몰입하면 행복과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

25. 몰입 상태에서 최고의 아이디어가 나온다.

26. 결핍 욕구와 행복은 몰입으로 채워져.

27. 높은 몰입은 삶의 의미를 높여줘.

28.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든 해결 가능해.

29. 끈기와 도전이 성공의 비결이야.

30. 뇌는 확률적이고 본능에 따라 움직여.

31. 걱정과 불안은 자연스러운 본능이야.

32. 낮은 확률을 구현하는 게 성공 비결이야.

33. 생명체는 엔트로피 낮추기 위해 노력해.

34. 산에 오르는 경험이 엔트로피 낮추는 것과 같아.

35. 성공은 힘들지만 즐거움과 연결돼 있어.

36. 기억은 각성 상태와 관련 있어.

37. 잠들 때 창의력과 기억이 좋아져.

38. 몰입과 이완이 아이디어를 만든다.

39. 계속 도전하면 능력은 빨리 성장해.

40.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다.

41. 능력은 노력과 결합돼야 성공해.

42. 세상은 확률적이고 본능을 따른다.

43. 자극과 몰입이 행복을 만든다.

44. 오르막은 힘들지만 성공하면 기분 좋아.

45. 경험이 기억에 남아 행동을 바꿔줘.

46. 몰입은 행복과 성취를 높여줘.

47. 문제 해결은 계속 도전하는 것에서 나와.

48. 걱정과 고민은 방해가 돼.

49.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게 좋아.

50. 기억은 이완 상태에서 더 잘 저장돼.

51. 잠자기 전 생각이 아이디어를 만든다.

52. 몰입은 행복과 잠재력 높이는 핵심이다.

53. 끈기와 몰입이 성공의 열쇠야.

54. 도전과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해.

55. 문명은 엔트로피 낮추기 위한 도전이야.

56. 몰입은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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