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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발! 마약 은폐 위해 계엄 선포했다는 진실 공개

원본 제목

【요약본】 마약을 덮으려 계엄을 선포했다고?!!!!

열린공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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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마약 #인천공항 #세관 #한덕수 #마약사건외압 #백해룡 #열공 #열린공감 #한동훈 #검찰 #경찰 ◼열린공감TV 제작 극 영화 [앉은뱅이 주술사 ‘쥴리'](가칭) 를 제작안내 (크라우드펀딩 오마이컴퍼니)로 펀딩해 주세요. https://www.ohmycompany.com/reward/16118 1.인터넷 검색창에 ’오마이컴퍼니‘ 검색 2. 중간쯤 인기프로젝트 ’쥴리‘ 클릭 3. 마음에 드는 금액 후원펀딩 클릭 4. 카카오톡으로 가입후 완료 https://www.ohmycompany.com/reward/16118 ◼열공광고안내 홈페이지: https://www.adcross.co.kr/minishop/openmind 주문전용: 080-707-1110 주)열린공감TV는 유튜브채널 '열린공감TV'를 통해 정치, 시사, 사회, 문화, 국제 이슈 등을 다룹니다. 유튜브채널 '탐사저널ON'을 통해서는 탐사취재를 전문으로 보도합니다.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704-387412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87201-04-247879 ◼ ARS 후원 : 1877-0809 / 1877-9503 ◼ 해피나눔 : https://www.ihappynanum.com/Nanum/B/CQ4U04MFOL ◼ 페이팔 : newix@naver.com ◼ 【구독】 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클릭은 더 많은 시청자분들이 시청하실 수 있게 합니다. ◼ 채널 맴버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4y2Jx26qCb7CrSt_i5bf1A/join ◼ 제보하기 : newix7700@gmail.com ◼ 틱톡 : https://www.tiktok.com/@tv4544?_t=8nSXln4C83d&_r=1 ◼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officialopenmindtv/ ◼ 열린공감TV 영상물은 공유 및 소스코드 배포에 한해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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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정권에서 이제 부역을 하면서 승진해서 여전히 한 자리씩 꿰고 있는 검찰과 경찰, 고의직들이 용상과 세관이 결탁한 마약 사건을 어떻게 덮어주고 무모해 줬는지 저희 연륜감 TV는 다시 본격적으로 쪽으로 마약 사건을 시층 탐사 추제온 내용을 저희 경자장 설전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마약 사건을 덮은 견찰이 된 친윤과 검찰 그리고 세관 등 이들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마약 사건을 덮었는지 그 밑을 낱낱이 앞으로 파헤쳐서 공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2023년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에 걸쳐서 인천과 김해공항을 통해서 총 12차례에 걸쳐서 약 127kg의 필로폰이 말레이시아로부터 대한민국으로 밀반입되었습니다.

약 500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분량이 들어왔고 국가 안보 보안이 뻥 뚫려버린 심각한 국기물란 사건이 터진 겁니다.

당시 영토포 경찰서 백혈령 경제 팀의 수사로 시작되어서 세상에 알려진이 사건을 시무정 당시 인천 지검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앞장서서 사건을 덮었던 겁니다.

자, 그런데 문제는 경찰입니다.

포상에 2계급 승진을 시켜 줘서 모자를 백혈령 경장을 경찰은 화곡 지구대로 내투했습니다.

예.

좌천시킨 것 도대체 경찰은 왜 무슨 이유로 동료인 백혈 경정의 수사 성과를 뭉겨 버리고 축소시키다 못해서 덮어 버리고이 사건을 수사한 백경정을 저천시켜 버린 것일까? 마약인데 마약 사건인데 수사 열심히 했는데 그런 사람을 좌천시키고 그 수사를 더하는 식으로 시그널을 보내고 미친 거 아닙니까? 상식적으로는 훈장을 줍니다.

저 정도 되면 정말 네.

자, 그때로 한번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1월 23일에서 24일까지 총 다섯 차례 걸쳐서 말레이시아 마약 운반 조직원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자신들의 몸에 테이프로 마약을 칭칭 감아서 수g씩 총 약 55kg을 밀반입시키는데 성공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손쉽게 인천공항 세관을 통과시킨 것은 조직적으로 세관이 묵해 주지 않고는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완전 범죄가 될 수 있었던이 사건은 2023년 7월 말에 한 조선 여성이 마약을 끊고 싶다면서 마약 판매 조직이 두려워서 도와달라면서 영두포 경찰서 백혜룡 경정 팀을 찾아오면서부터 그것을 계기로 그때 그 여성을 도와서 마약 1당을 검거하게 되면서 세상에 알려진 겁니다.

당시 백혈용 수사 팀은 총 30여명이 넘는 마약 사범을 검했고 나무도마로 유장한 화물로 들어온 필러폰과 조직원들의 신체에 부착한 상태로 밀반입된 필러폰 등 총 170kg에 달하는 마약 사건을 해결했던 겁니다.

입수한 양으로는 경찰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였는데 국내에 유통된 규모로는 전문무원 가장 큰 그런 규모였던 겁니다.

아, 정말죠.

백현 경정은 이천세관이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과 연계되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2023년 9월 9일 토요일 명동에 현장 검증을 실시합니다.

말레이시아 조직원들이 23년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명동 소재의 호텔 두 곳에서 숙박을 한 내용하고요.

1월 27일 10시경에 한국 총책에게 마약을 건네 준 사실과 그 장소를 확인까지 합니다.

그때 한국 총책이 타고온 차량이 벤틀리였다고 합니다.

23년 1월 27일 당일 인천 공항을 통해서 미입한 24kg을 차량 트렁크에 실어 주었다라는 사실까지도 확인을 했습니다.

이러한 구체적 내용을 명동 현장 검증을 통해서 확인을 한 백혈용 경정팀은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날 김찬수 당시 영두포장을 찾아가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제가 2017년도에 인천공항 경찰단에서 수사 과정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인천공항 안보 시스템만큼은 세계 최고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루에 여섯 명이 필로폰 4km씩 신체에 부착한 상태로 공항을 통과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관세청이 열어주지 않고는 불가능한 사건이 발생한 겁니다.

단 한 명도 그 정도의 양을 부착한 상태로 공항을 통과해서 마약을 유통한 사례가 없습니다.

화물이나 선방 미랑을 통해 아암니의 마약을 들여왔지.

이렇게 대놓고 두려운 사건은 없었습니다.

이러다 나라 망합니다.

이거 정말 심각하네요.

나라 망하겠네요.

제가 지위부에 보고하겠습니다.

어 그리고 지위부 피드백 받아서 백경정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네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2023년 10월 10일 영두포 경찰서 백령 수사팀이 대대적인 언론 브리핑을 하면서부터 세상이 알려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후에 세관 연류 의혹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을 했는데 백경정은 세관 의욕을 가지고 언론 브리핑을 준비하자 여러 곳으로부터 수많은 외압이 들어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예.

언론을 겁니다.

자, 지금 경찰이 어떻게 조직으로 백론경정에 언론 브리핑을 막으려 했는지 그리고 백경정을 오히려 찍어내서 지구대로 내쫓아 버렸는지 하나씩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백령 경쟁에 대해서 경찰내 조직적 외압의 시초는 앞서 언급한 이거 정말 심각하네요.

나라 망하겠네요.

제가 지유부에 보고하겠습니다라고 말했던 같은 영두포 경찰서 동료이자 서장이었던 저 사람 김찬수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큰 얼굴 안경쓴 사람 저 사람이 이제 김찬수 그 뒤에 계신 분 백룡 경장님예.

경찰청 정보 분석 과장으로 근무를 하다가 영두포 서장으로 반령을 받았던 겁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김찬수가 맡았던 경찰청 정보 분석 과장이 도대체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를 좀 알아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 분석과장이란 자리는 경찰에서 취합한 정보를 마지막으로 보고 올리는 자리입니다.

경찰청에는 상황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협력과도 있고 분석가도 있는데 상황과는 모든 집회 상황이나 대통령실, 국정 상황실에 보고할 전국 상황을 취합하는 일을 합니다.

즉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총합에 분석하여 대통령실로 올리는 경찰청 분석과장 자리는 대통령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람만이 앉을 수 있는 자리란 겁니다.

그런데 그런 자리에 있었던 김찬수가 왜 영등포 경찰서장으로 갔을까요? 윤성열은 아주 오래 전부터 개엄을 준비했습니다.

언제 터질지 몰랐지만 정말 믿을 만한 신복 중에 신복이 영등폭 영철서장이어야 했습니다.

영등폭 할에 뭐가 있죠? 바로 국회입니다.

야, 이게 개엄하고도 연결되네요.

그러니까 오랫동안 윤성열은 개엄을 준비를 했었고 김찬수가 이제 음영 회를 관할 영등포 서상으로 김찬수를 보낸 거죠.

자 양등포 경찰서장이 된 김찬수는 처음부터 과연 백경정 팀의 마약 사건을 덮으려고 했을까요?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준 걸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다.

처음에는이 수사가 딱 됐을 때 엄청 좋아했대요.

네.

창부에서 즉시 서면으로 보고까지 합니다.

그래서 김찬수 영두포장은 부랴부랴 용산 대통령실 국정 상황실 경찰 책임자 박현수 경무관에게 전화를 합니다.

서울 경찰청장 대리.

오 형님 저 큰 건 하나 해결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셨는데 제가 해결했습니다.

기뻐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최대한 마약 사건을 해결 중입니다.

그리고 인천 세관과의 연로 의욕도 수사 중입니다.

책해 주십시오.

이렇게 했을 겁니다.

네.

네.

자, 그런 문제는 대통령실 국정상실 박현수 경관은 보고받은 내용을 윤성 김건희에게 보고를 합니다.

그리고 당시 서울청 수사부장 김봉식이가 있습니다.

서울청장입니다.

네.

9월 11일 오후에 문자 보고를 받고 수고했다는 취지의 문자를 영포서로 회신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마약과장 백승원 총경과 함께 대통령실에 직보를 합니다.

그러자 갑자기 경찰이 발칵 뒤집히 시작을 합니다.

불벼락을 맞았네요.

네.

바로 경찰이 건들지 말아야 할 영인을 건든 겁니다.

감히 여사님 사업에 소를 된 겁니다.

경찰 따위가.

이야 진짜 큰일 난 겁니다.

큰일 난 거예요.

저희 열 받네요, 진짜.

근데 이때 2023년 9월 11일 날 당시 유니근 경찰청장은 말레이시아에가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출장을가 있었던 건데요.

그때 그가 왜 갑자기 말레이시아에 갔었을까? 유니건 경찰청쟁은 윤성열 김건희의 독촉을 받고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라고 합니다.

무슨 독이요? 여기서 저 후세인 말레이시아 경찰청장과 마약 단속 관련 양국간 협의체 마련을 한다면서 뭔가 발표를 했었는데 외관상으로 보기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간 마약 단속 관련 협의체를 마련하는 행사처럼 보였는데 저날 저 당일날 말레이시아 마약 유통 조직인 마이클은 필러폰 100kg을 코람프로 공항에서 선적을 하고 있었고이 마약은 대한민국 세관을 무사 통과하도록 예장되어 있었던 겁니다.

김광호 서울청장이 2023년 9월 13일 김찬수 영등포 소장에게 저녁에 전화를 합니다.

9월 14일 날 문구를 만들어서 안보 비공개로 오찬을 같이 하자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등용실이나 경찰청으로부터 용산에서 괴심하게 보고 있으니 알아서 철신하라는 압력을 받기 시작했던 시점이 저때입니다.

아니 이거 진짜 별의 순간 아닙니까? 정치적으로만 별의 순간 있는게 아니에요.

네.

경찰 입장에서 지금 보험제 조직을 두둔하는 세력이 권력 핵심에 있다.

털어야지.

자기 명혼을 걸고.

김찬수도 인간이었기 때문에 사적 자리에서 형님이라고 불렀던 백혈룡을 배신해야 했으니 어찌 인간적인 어찌 인간적인 권뇌가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2023년 9월 18일 서울 경찰청장이 주최한 아까 말씀드렸던 보안 오찬 이후에 백혈령을 버리는 길이 내가 살 길이다라고 마음을 굳쳤고 자신이 꾸렸던 마약 수사 전단팀을 배신하는 길을 택하게 됩니다.

그죠? 뭐 그 그럴듯한 이유라도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어 아니 뭐 그 세관 수사를 하지 말아야 될 뭐 별로 동의하지 않더라도 단 1%라도 정신 나가는 사람이라도 이해할 만한 뭐 구실 명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냥 덮으라니까 따르는 거죠.

지어야 되는 겁니다.

견찰이기 때문에 그냥 국가 기구를 완전히 비틀어 놨네요.

백령은 그래서 학수 없이 좀 더 확실하게 세관 연로 의욕을 제대로 수사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래서 2023년 9월 22일 인천세관 통과한 2국 일과 등에 대한 압수생 영장을 발부받아서 현장 검증을 실시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지난 경찰 설전 마약 때문이란 썸네일에서 방송했던 심무전과 검찰이 덮은 마약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린 대로 백론 경정팀의 영두포 경찰서 관할 검찰은 서울 남부 직업이었습니다.

백경정 팀은 압수색 영장이 필요했었고요.

검찰의 수사 공조가 필요했었습니다.

즉 인천지검이 아닌 서울 남부 지검과 호흡을 맞춰서 압수수 영장을 신청했던 겁니다.

당시 서울 남부지검의 형사 6부 검사들은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서 압수생 영장을 발부해 줬던 겁니다.

네.

만약 백경정 팀의 세관 연로 마약 수사가 무리한 수사였거나 수사 비례 원칙을 조금이라도 벗어난 수사였다라면 당시에 예 남부지검 특수분 협조를 안 했을 겁니다.

결국 나중에 그 남부지검 형사 6부는 10월 10일 날 폭파되어 버립니다.

급작스러운 인사 발령을 해버리고 마약사무 이전을 형사 6부를내면서 형사 3부로 다 넘겨 버립니다.

그 일을 했던 사람이 바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었습니다.

아 진짜 나쁜 놈이네요.

10월 6일 날 서울청 현사 과정이었던 당시 강상문 총경이 사건 진행 상황과 브리핑 내용 등을 직접 보고하기로 하면서 나중에 김찬수 후임으로 영두포 서장으로 옵니다,이 사람이.

근데이 사람이 12월 3일 날 비상 기험 당시에 강력계 형사들을 체포조로 국회의원 체포조로 동원시킨 인물인게 드러났습니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잖아요.

그러네요.

자, 10월 5일 다음날인 10월 5일 날 서울청 형사 과장실에서 10월 6일 언론 브리핑 내용 중에 인천공항 세관 연로 내용을 모두 빼 달라고 요청을 해옵니다.

바로요 내용입니다.

저희가 문서를 입수했습니다.

문제가 된 내용은 향후의 수사 계약 내용 중에서 필로폰 국내 반입시의 입국 신사 및 통과장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 살펴보는 한편이라는 문구마저 빼라는 겁니다.

자, 그러자 백경정은 그런 문구마저 빼버리면 뭐 브리핑할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 당시에 인천공항, 김해공항으로 밀수입됐던 구체적인 내용이 다 삭제돼 버린 겁니다.

필폰 국내 반입시 입국 심사 및 통과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문구 자체도 빼버리라고 한 겁니다.

결국 두 차례 걸쳐서 문구 수정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고 수영을 하고요.

나중에는 하다 못해 신체의 필러퍼를 부착이라는 문구마저도 빼라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10월 5일 날 백혈령 경정에게 또 다른 한 통의 전가 같은 경찰 조직에서 걸려옵니다.

바로 당시 서울청장을 비롯한 수사 지입부와 수사 지위라도 없었던 서울 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이었던 조병로 경무관이었습니다.

관세청도 정부 기관인데이 경찰이 관세청을 수사를 하면 정부 기관끼리 싸우는 것으로 비춰줄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자, 추 사건이 붉어지자 백경정은 조병로와 첫 통화를 녹음하지 못해서 확인차 전화를 하고 녹취를 합니다.

다음과 같이 통화를 했는데 저희 열린광T가 녹취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두 사람 간의 대화 내용을 부분 편집 없이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 전체 녹취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처음 공개되는 겁니까? 별도 자막도 닮지 않겠습니다.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보세요.

네.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저 영두포 경찰서 형사 입과장 백혈 경정입니다.

아네네 과장님네네네 통화 한번 했었죠 예 휠인데 전화드렸어 순고합니다.

아 아닙니다.

아니이 마약 사건 진행하다 보니까 네네 부정님이 저번에 저에게 전화해 가지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아 인천 세환장 통해해 가지고 그 국감이 앞서고 있어 가지고 아마 그 관세청장하고 교 막 통화를 여러 번 한 거 같더라고요.

네.

부장님께서 하신게 개인 부장님 개인 의견이신 건지 아니면 다른 분의 의견을 전달하신 건지 제가 궁금해서 아, 아닙니다.

아닙니다.

인천 세관장이 제가 그 뭐야 그 제가 공항 단장을 했었거든요.

공황 단장님 하셨다고요? 예.

네.

네.

제가 제가이 직전에 생한부장 오기 전에 공항 경찰 단장을 했어요.

아.

예.

그래 가지고 이제 거기서 저한테 협조를 요청한 거예요.

야.

저 조병도 저 사람은 수사위라인는도 없었던 사람이었거든.

그렇죠.

아니하라.

근데 저 사람이 인천 세관장한께 전화까지 한 거예요.

자기가 뭐라고 해결해 주겠다고.

그렇지.

그리고 그거를 저기 백현 경장 전화해 가지고 저런 얘기를 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뭐 나이가 난 거죠.

네.

야이 사람이 이종호 그 김건희 주가 주사 네네.

2차 큰 선종인정.

그 이정호가 치향감으로 신시켜 준다고 했던 사람이 바로 조상이 조상.

예.

그리고 그 이종원은 김건희하고 연결돼 있고.

예.

그래요.

아이고요 대화만 놓고 봐도 인천세관장은 부정청탁을 한 거고요.

그렇죠.

그다음 조병로는 업무 방해를 한 겁니다.

자, 이제 조병로한테 전화를 받은 인천세관 입장에서는 이제 좀 힘을 얻은 거 얻었겠죠.

네인천행장이직접 백경 정를합니다.

그리고 찾아오겠다고 하는 거예요.

또 서울청 폭력계정 최영우 경정이 또 전화를 해 가면서 또 자기도 영두포로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뭐 갑자기 백령 경장한테 찾아오겠다면 갑자기 많아진 거예요.

피의자로서 출석 요구하면 그때 오라고 그렇죠.

하면 딱 떨어지겠네요.

네.

거기다 국가 수사본부의 마약 계정이었던 이주만 경장도 통화를 또 하면서 찾아오겠다고 말하자.

다음날 10월 6일 날 인천세관 통관 이국장 아까 말씀드 전기업 저기업 등 4억 5명이 직접 영두포 경찰서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백회전 경쟁에 면담을 요청을 해요.

세강 간보들이 찾아와서 첫말이 뭔지 아십니까? 죄송합니다.

관세청장 고강위호 관세청장님 지시로 왔습니다.

인천 세관장은 김광호 서울 경찰청장을 만나러 갔고 자신은 영도부 경찰서 형제과장을 만나러 왔다라고까지 말을 하면서 사건을 어떻게 좀 조용하게 처리해줄 수 없겠냐라고 부탁을 한 겁니다.

또 외압을 하러 온 거죠.

네.

5분량들과 수사팀과정에서 백룡 경정은 기자들이 마약 밀반 과정을 물어보면 세관 구역 통과한 과정을 확인해야 한다는 답변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 취지로 말을 했고 이해 세관측이 세관에 대해 언급을 안 할 수는 없냐라고 또 제차 물어서 수사 책임제에 대한 얘의가 아닌 거 같다라고 말을 한 뒤에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정기섭 당시 여행자 통관 이국장은 지금 대륙 안주로가 있습니다.

아 그 법보인 로폼 네 그이 이규철 있었던데 맞습니다.

예 바로 그 윤성열 서울 중앙지검 시절에 들어가서 강아지 얘기 하고 나왔다고 했던 바로 이기 박영수 특검의 대변인 기억하실 거예요.

트렌치 코 이철이 있었던 데가 대륙 아주로 봅니다.

다 연결이 돼 있어요.

네년 10월중경 김찬수영두포서장은 이제 대놓고 10월에 영두포 마약 전단팀 네개팀 20여명을 전대팀으로 꾸렸었는데이 팀장들을 차례로 불러 가지고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원도 진술밖에 없는이 사건을 왜 갑고 하느냐라고 하면서 압력을 행사합니다.

수사를 못하도록 아예 방해를 한 겁니다.

예.

결국은 수사팀은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요게 그 당시 외압 정도입니다.

예.

네.

어마하지요.

김강호 서울청장은 결국 10월 6일 세관연 마약 사건을 영두포소에서 서울청으로 이첩하였다가 받을 곳이 없는 거예요.

줄을 찾지 못하다가 그 당시 서울청 광역 수사단의 마약 수사 대장이 2천 바퀴를 거부해 버리는 바람에 주권을 못 찾는 겁니다.

그러다가 뺑글뺑글 돌다가 다시 10월 11일 날 영등보서로 되돌아갑니다.

되돌려 준 거예요.

검찰 지부에서 세관 연론학 사건 진행을 막으려다가 실패를 하자 검찰의 이제 전면에 나서서 백경정 팀의 수사를 방해하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바로 2013년 10월 10일 이때부터 백현 수사 팀의 수사를 검찰이 전면에 나서서 방해를 한 겁니다.

결국 백경정은 세강연로 마약 사건이 배우에 거학 거학 대통령 부부가 있다는 것을 인식을 하고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서 위험을 무릎 쓰고 언론에 인터뷰하기로 하면서 대회적으로 싸우기 시작을 합니다.

이에 경찰청은 백경정에게 공보 준칙을 위반을 했다고 하면서 마약 수사팀을 와시켜 버리고 백경정을 화곡 지구대로 좌천시켜 버립니다.

이때 저희가 이제 열린범 TV가 입수한 백경전과 김찬수 서장과의 통화 내용을 또 입수를 했는데 가감없이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네.

회장님.

예.

사장님.

네.

예.

입권 말씀이 무슨 특별한 의미가 지금 있어서 지금 밑권이 된 건가요? 아니면 실제 맞는 건가요? 아, 실제 맞습니다.

어, 이게 지금 현재 추가적으로 혐의가 지금 확인되는게 있나요? 추가로 혐의되 확인된게 아니고요.

저희 이제 사차례 번 현장 검증하면서 네.

네.

얘네들이 그 구명 가지고 이제 세 번 인천 공간 갔고 그다음에 명동 한번 갔는데 인천 가가지고 현장금증 하면서 피규자들을 그 사부지로 돌아가는데 다 확인하게 했거든요.

저희가 영상자를 보면서 확인하게 하고 현장에 나가서 확인하게 했는데 뭐 망설 1초에 망설림도 없습니다.

다 찍어냅니다.

아니 뭐 그건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부분이고 제가 말씀권 했으면 그 다음 단계로 좀 뭔가 좀 구체적으로 좀 일단 소환 조사도 하고 해야 될 부분인데 그러면 지금 통신 수사라지 이런 결과 단계 좀 나온게 있나요? 어느 정도 지금 통신 수사고 금융계좌 압수생 영장이고 현장 그 이제 검찰에 잡에 데리고 현장 검증하겠다고 이렇게 했더니 전부 기각이에요.

아 기각하는 뭐 이유가 뭐예요? 구체적인 혐의가 구체적이지 않다고.

10월 10월 10일 11일자로 예.

형사 6부에서 마약을 담당했는데 마약사물을 떼 가지고 형사 3부로 건네 줍니다.

10월 검찰에서 남부 지금이요? 예.

검찰에서 건내주고 거기서이 내용을 알지도 못한 그 검사 두명이 나서서 검사의 용어를 쓰는게 아니고 판사 용어를 쓰면서 현단계에서 필요 없다 필요 없다 기각을 시켜요.

경찰서장이던 김찬수는 2024년 1월 말경에 누군가가 60대 초반에 백발 남성이 영도포 경찰서를 찾아와서 김찬수 서장을 대동하고 점심 시간에 영도표 경찰서를 싹 산책하는 모습을 연출을 해요.

그러면 그 다 볼 거 아니에요.

예.

용산에 충성을 하면은 영전한다는 메시지를 준 겁니다.

그리고 결국 김찬수는 마약세관 연로 사건을 잘 덮은 경로를 인정받아서 2024년 대통령실 자치행정 비서관으로 영전되어 갑니다.

아이고참.

그리고 저 김찬수는 2025년 2월 대통령시 국정상황실 행정관으로 파견 반령이 나면서 경무관으로 승진합니다.

아 그 꿈에 그리든 어 네.

거기다가 저 조지호 서울청장은 제직시의 백혈령을 징계를 먹여서 좌천을 시킨 직후에 경찰청장으로 영전합니다.

그리고 내란 어 중요 임무 종사자로서 구속 수사를 받았죠.

예.

거기다가 또 당시 수사 이첩을 지시하고 수사를 방해했었던 서울경찰청 김봉식 수사부장 이게 급승진하면서 영전에서 서울 경찰청장까지 여하게 됩니다.

김병찬 당시 서울청 광역 수사단은 서울청 수사부장을 거쳐서 국가 수사본부 수사 국장으로 영전이 되었었고요.

그는 김봉식의 뒤를이어서 서울청 수사부장이 되면서 외압을 지적했던 인문이기도 했었습니다.

네.

또한 국가 수사본부 이주만 마약은 총경으로 승진을 했습니다.

이주만 마약계장 외에 수사 외협과 사건을 이첩하라고 했던 관련 지위에 있었던 모든 고의직 경찰 관련 인사들은 요직에서 건제하고 있습니다.

건제예요.

지금 아직도 현직이에요.

거기다가 강상문 서울 영등포 경찰서정으로 이동했던 사람은 백해을 전단 마크하면서 직접 사건의 마침표를 찍을 수가 있었던 겁니다.

자 그런데 말입니다.

실로 믿기 힘든 음모가 저희 열린공감로 제보가 되었습니다.

백령 경정을 찍어내기 위해서 경찰 조직은 감찰에 들어갑니다.

백경장을 감찰 조사한 겁니다.

뒷조사를 한 거지예.

전형적인 방법이죠.

이게 그 사유가 세관 피해자 중에 한 명이 국민신문고에 진정을 냈다라고 하면서 감찰을 한 거예요.

그래서 백론 경정이 국민신문고 진정 내용이 허위의 사실이고 무고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도대체 누가 어떤 사회로 무고의 진정을 냈는지 그 진정 내용을 알려 달라고 정보 공개 요청을 했거든요.

예.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 거부당합니다.

그걸 거부를 해요.

네.

누가 어떤 내용을 자신을 무고했는지 알 수가 없으니 백혈 경쟁은 다툴 수도 없게 되고 속수 무책으로 두들겨 맞는 상황이 돼 버린 겁니다.

그리고 경찰 조직은 엄청난 사건을 꾸밉니다.

네.

자,요 내용은 다음 주 경자 장차선을 통해서 또 마약 사건을 덮은 견찰이 된 경찰 시리즈 2탄에서 상세히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네.

시청자 여러분, 윤성열이 말한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 방국가 세력은 도대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마약 사건에 관여하고 이득을 취하려고 했던 자들 이들을 검거하여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려 했던 백혈령 수사팀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수사하지 못하도록 방해한 이들이야말로 방국과 세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 저희 열린 TV는 이들의 민을 밝히고 끝까지 그들을 추적 주제해 세상에 알려 그 죄를 반드시 듣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내라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하나 둘 셋 끝.

am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윤성열 정권 아래 검찰과 경찰이 부역하며 승진했어요.

2. 용상과 세관이 결탁한 마약 사건을 덮었어요.

3. 저희 연륜감 TV는 이 사건을 탐사하며 알리고자 합니다.

4. 친윤 세력들이 조직적으로 마약 사건을 은폐했어요.

5. 2023년 1월부터 2월까지 인천과 김해공항서 127kg 필로폰 밀반입됐어요.

6. 이 사건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국기문란 사건입니다.

7. 경찰 수사로 시작됐지만, 인천 지검장과 한동훈이 덮었어요.

8. 경찰은 승진을 시켜서 수사 성과를 축소했고, 수사를 저지했어요.

9. 2023년 1월 23~24일, 말레이시아서 마약 55kg이 밀반입됐어요.

10. 세관이 묵인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11. 마약 조직원이 마약을 몸에 칭칭 감아 공항 통과했어요.

12. 7월 말, 마약 조직 여성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어요.

13. 경찰은 170kg의 마약을 검거했고, 역대 큰 규모였어요.

14. 백혈령 경정은 말레이시아 연계 혐의를 포착했어요.

15. 2023년 9월, 명동 호텔에서 마약 거래 현장을 검증했어요.

16. 경찰은 마약 밀반입과 관련된 차량과 장소를 확인했어요.

17. 경찰은 이 사건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심각성을 알렸어요.

18. 2023년 10월, 언론 브리핑 후 세관 연루 의혹이 알려졌어요.

19. 경찰 내부에 외압이 들어와 수사를 방해했어요.

20. 경찰청 내부 인사들이 외압에 휘말려 좌천됐어요.

21. 경찰은 수사 방해와 외압을 계속했어요.

22. 경찰은 수사 내용을 삭제하거나 축소했어요.

23. 검찰도 수사 방해에 가담했고, 수사권을 넘겼어요.

24. 경찰과 검찰이 서로 수사를 막았어요.

25. 경찰은 언론에 백경정을 공격하는 방해를 했어요.

26. 경찰 조직은 감찰로 백경정을 몰아냈어요.

27. 국민신문고에 진정서를 내자, 경찰은 무시했어요.

28. 경찰은 사건을 은폐하려 했고, 수사팀을 와해시켰어요.

29. 백경정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싸웠어요.

30. 앞으로 더 많은 사건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31. 저희는 이 부패 세력을 끝까지 추적할 겁니다.

32.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위해 싸우는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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