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을 위한 명품 스카프·니트·로퍼, 가성비 브랜드 추천!

안녕하세요 최실장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들고온 중년 패션입니다 사실 중년 패션에서 일치 않아야 하는 두 가지 요소를 꼽으라 그러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라고 제가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어요 중년이기 때문에 더더욱 빛을 발하는 그런 아이템들은 뭐가 있었는지는이 영상에서 제가 자세히 다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이것들 그러면 어디 가서 사냐 우리가 꼭 필요한 아이템들 있죠 뭐 예를 들면 실크 스카프 뭐 이런 거 하면은 또 대명사 있잖아요 뭐 에르메스 있고 질 좋은 고급스러운 니트 로로피아나 브리엘로 쿠치넬리나 뭐 이런 브랜드들 있죠 근데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브랜드들은 다 아시는 내용 말고 비싼 거 말고 퀄리티 대비 적당한 가격선에 여러분들이 쇼핑하시기 좋을 만한 곳들을 추려봤습니다 [음악] 첫 번째 우리가 그냥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웨어예요 근데 니트웨어 어떻게 울 소재들 있죠 캐시미어를 비롯해서 뭐 이런 것들은 특히나 그 퀄리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소재들은 혼용률이 함정에 빠지기가 쉬워요 그 혼용률만 보고는 사기가 쉽지 않은 아이템들이고 사실 이런 니트웨어 만큼은 어느 정도 브랜드를 보시고 요런 거 잘 나오는 데에서 선택을 하셔야 실패가 좀 적습니다 자 첫 번째 소개시켜 드릴 곳은 마리디 말입니다 니트에 관련돼서 추천을 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브랜드예요 저도 굉장히 즐기는 곳이고 우리가 기본적으로 갖추면 딱 좋은 요런 라운드 니트 있죠 저 소장하고 있는데 이거는 정말 여러분 정말 질 좋은 캐시미어와 실크를 블렌딩한 소재거든요 자주 입는 옷이라서 이거는 제가 장담할 수 있는데 극강의 부드러움을 보장합니다 제 피부보다도 부드러워요 이거는 가볍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다 합니다 굉장히 하이게이지 옷이에요 되게 섬세해요 근데 그거에 비해서 또 관리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요런 드레이프 케이프 우리 중년들 이상이 입었을 때 정말 우아하고 보온성도 보장하고 요런 아이템이 될 수 있겠죠 40만원대에서도 큰 쇼를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터틀넥 니트 이거는 거의 기획 상품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가격이 너무 괜찮게 나왔습니다 19만 8천원이거든요 피부 민감하신 분들은 여기 조금이라도 거슬거리는 느낌 있으면 못 입으시는 분들 많아요 요거 괜찮아 보여요 이것도 역시나 되게 섬세하게 짜여져 있잖아요 여기를 항상 제일 먼저 홍콩 문제는 사실 이런 캐시미어 아이템들이 잘 나오는 곳들이 디자인이 좋게 말하면 무난하고 심플한데 디자인 포인트가 너무 없어서 좀 심심한 아이템만 쭉 있는 경향이 있거든요 여기는 디자인적인 포인트가 있는 제품들도 꽤 있습니다 저 눈독 들이고 있는 제품 중에 하나가 또요 장갑 요즘 니트 장갑이 굉장히 유행인데 도톰한 니트 장갑을 우리 어린 친구 굉장히 많이 지금 애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거보다 조금 더 우아한 버전으로 가면 좋은데 워머랑 같이 세트로 되어 있는요 캐시미어 장갑 요것도 괜찮아요 근데 요거 같은 경우는 특별히 멋 부린 거 같지 않은데 반지 모양으로 무늬를 넣은 것과 실제 여기 큐빅을 달아 놨어요 그냥 이게 뭐라고 굉장히 키치하고 유니크하고 재밌죠 특히 이런 볼륨 니트 같은 경우는 소매에 이렇게 퍼프로 딱 돼 있기 때문에 특히 팔뚝살이나 이런 것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요런 거 입어도 좋고요 그 다음에 요런 스트라이프 니트도 금장장식 요런 것 때문에 굉장히 고급스러우면서도 마린룩 같은 거 연출하기에도 너무 예쁘겠죠 그리고요 가디건에요 여기 단추들 보면 보석으로 드레쉬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 나죠 그래서 여기는 디자인과 퀄리티 모두 잡은 곳이어서 제가 항상 여기를 추천합니다 그 다음에는 로켓이요 우리가 기본템으로 갖추면 좋을 만한 캐시미어 아이템들이 탄탄하게 있어요 자 요런 프로버 아주 그냥 심플하면서도이 피팅감도 굉장히 적당한 거 같아요 또 중년 이상이 되면은 세월에 따라 군살도 붙고 너무 타이트하면 좀 부담스러운데 너무 타이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벙벙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거 같습니다 여기도 니트 장갑들이 이렇게 쭉 나오네요 너무 이렇게 짧은 거 말고 그래도 한요 정도는 올라오는 요런 니트 장갑들이 굉장히 유행이에요 폭탁 폭탁한 요런 소재감의 니트 장갑 하나 정도 있으면 좋습니다이 머플러랑 연결된 바라클라바 요런 거 굉장히 솔찬한데 벌써 품절이네요 아깝다 그 다음에 한번 눈여겨 볼 곳은 바인캐시미어 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이템들은 요런 꽈배기 조직의 니트예요 일반 나는 우울을 쓴 것과 캐시미어를 쓴 거는 또 이렇게 달라 좋은 질의 캐시미어 제품은 이미 그 눈에서부터 폭락폭락한 가벼운 거 부드러움이 보여요 요거 보시면 칼라도 굉장히 잘 뽑았죠 핑크 컬러도 유치한 분홍 아니고 인디핑크 오트밀 브라운 요것도 참 세련됐네요 여기에 캐시미어 빚도 파네요 이거 스팀 다리미 같은 걸로 살짝 결을 정돈한 다음에 요걸로 살살살 빗으면 관리가 뭐 잘 되나 봐요 갖고 있으면 하다 야 요런 베스트도 참 잘 나왔죠 특히 여기에서 짤려 버리는 것들은 이제 우리의 팔뚝 때문에 좀 많이들 고민이실 겁니다 근데 여기는 적당히 그 가장 굵은 팔뚝까지는 딱 커버를 해주는 토탈랙도 어느 정도 이렇게 여유가 있어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 양옆에 있는 요런 꽈배기 조직감까지요 부인의 프로보도 참 잘 나왔습니다 단순히 부인에게 아니라 약간의 이제 카라가 있는 거죠 이거 버튼에 가이드도 요거 괜찮네 근데 벌써 블랙과 아이보리는 품절이네요 이런 카라 터틀넥도 굉장히 유용하실 겁니다 이게 역시나 이렇게 아주 피트 되는 정도도 아니고 길이도 엉덩이 한 중간쯤 적당하죠 그럼 무엇보다 저는 뭐 목이 짧아요 그러신 분들 터틀넥 연출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요거 그냥 이렇게 반 접으면 적당한 높이에 여유도 이렇게 딱 생기고요 자체로 그냥 디자인 포인트가 딱 되는 거라서 요런 거 선택하시면 아주 괜찮을 것 같아요 여기도 여러가지 선택권들이 있으니까 여기에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퓨어 캐시미어입니다 여기도 역시나 기본템 아주 심플한 아이들인데 가격대가 이제 훨씬 더 부담이 적어졌죠 자 요런 라운드 보면은 아까에 비하면 조금 슬림한 편이긴 해요 정가가 15만 7천원인데 지금 50% 세일해서 78,950원입니다이 가격으로 캐시미어 캐시미어 같은 경우는 소재가 좋을수록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거든요 조금 내가 의심을 품고 리뷰를 좀 한번 살펴보는 걸로 아 근데 역시 있다 캐시미어 100이지만 엄청 부드러운 소재는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캐시미어에서 기대하는 그 부드러움 있죠 그거를 원하신다 그러면 가격 예산을 아무리 못해도 2 30만원 이상은 사실 잡는게 맞아요 가격대가 낮아지면 혼용률로 봤을 때는 같은 캐시미어 100이지만 확실히 그게 다릅니다 캐시미어나 우리 동물의 털로 만드는 거잖아요 동물의 털로 씨를 뽑으면 아무리 길게 뽑아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거를 얼마나 얇게 길게 뽑아내느냐 사실 그 가공에 있어서도 이게 퀄리티가 차이가 날 수 있는 거고요 우리가 머리 땄을 때 이렇게 통통 튀어나오는 것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까슬거리잖아요 그런 것처럼 털을 채취했을 때 속털 같은 거를 걸러냈느냐 이런 거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아주 민감하지 않다 혹은 뭐 가성비 제품을 찾는다 하시는 분들은요 정도에서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요 폴로 스웨터 라인들도 예쁘네요 요런 라인 컬러 요런 거 캐시미어 제품으로 찾으려면 쉽지 않은데 예쁩니다 쨍한 오렌지 컬러의 이런 터틀넥 고급 브랜드 캐시미어 제품들은 이렇게 쨍한 컬러가 잘 안 나와요 우리 왜 같은 머릿결이여도 염색하면 머릿결이 나빠지잖아요 그런 원리입니다 정말 극강의 좋은 소재를 썼는데 굳이 염색을 하면 그걸 깎아 먹는 거라서 좀 예쁜 컬러감을 찾는다 그러면요 정도에서 합의 보셔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뭐 랩 가디건도 찰랑찰랑하니 입을만 할 거 같고 의외로 간절기 입기 좋게끔 뭐 반팔 터틀넥 같은 것도 뭐 좀 짠짠 하고요 가성비를 좀 따주신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데는 이제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라고 이제 볼 수 있고 디자인 좀 다양하게 보기 위해서 리플레인도 한번 보겠습니다 보트넥 탑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단추가 요런 식으로 비대칭으로 약간 떨어 시각적으로 이렇게 절개를 해주기 때문에 날씬해 보이기도 하고요 절개 자체가 비대칭이라서 유니크해 보이죠 어른들 옷은 다 심심한 것만 입냐 하시는 분들은 요런데 이제 보시면 좋아요 쨍한 컬러의 캐시미어 탑요 파란색감 참 예쁘죠 기본적으로 여기는 이제 기장감이 조금 더 짧은 거 느껴지시나요 내가 좀 체구가 작다 하시는 분들은요 정도 기장감에서 선택을 하시는게 훨씬 더 잘 맞으실 겁니다 말이 좋아서 루즈해야지 벙벙해 보일 수 있거든요 요거 뭐 칼라감도 이쁘고 특히 소매와 여기 단에 조직감이 굵게 짜여져 있어서요 부분도 좀 이쁘네요 여기서 약간 또 영한 느낌도 좀 나고요 자 요런 터틀넥 역시나 기장감이 아까 얘기하면 조금은 짧아요 무엇보다요 소매 있는데 보면 퍼프처럼 약간의 이런 실루엣 잡혀 있는 거 보이시나요 역시나 팔뚝살 걱정이신 분들 혹은 약간의 페미닌함을 나타내고 싶다 하시면 요런 거 선택하시면 좋습니다요 별거 아닌 거 같지만요 약간의 디테일 약간의 차이 때문에요 느낌이 굉장히 달라지거든요 좀 더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여지들이 있습니다 [음악] 그 다음에는 주얼리들을 볼게요 주얼리는 사실 작은 거에 비하면은 가격대도 좀 하염없이 높아질 수 있는 거고 그리고 이제 취향에 따라서 워낙 갈리는 아이템이라서 원석을 쓰는 데미파인 주얼리 정도에서 한번 볼게요 하이주얼리는 한없이 비싸잖아요 처음에 볼 것은 루블루입니다 라피스라 줄리 파란색감이 굉장히 오묘하고 예쁘죠 연고 왕실의 메인 컬러가 사실 블루예요 이런 영롱한 블루에서 주는 귀품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빈티지한 느낌도 좀 나고요 특히요 반지 같은 경우도 약간 빈티지한 느낌이 나죠 요런 아이템들은 아주 어린 친구들보다는 저와 이제 동년배나 이제 그 이상의 우리 언니분들 더 멋있게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인 거 같아서 요걸로 골라봤고요 말끔하게 생긴 거 말고 비정형적으로 생긴 거 울퉁불퉁하거나 그냥 막 생겨 먹은 거 같은 이런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요 팔찌 같은 것도 추천이에요 이게 산호초 같은 모양이잖아요 거기서 영감 받아서 나온 디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체인 목걸이도 너무 근사한 거 같아요 이런 체인이 잘못하면 좀 터프한 느낌이 셀 수 있는데 큐빅을 굉장히 작은 것들을 써가지고 과하지 않고 우아합니다 요런 체인도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 이제 우리쯤 되면 좀 고급스럽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이런 심플한 옷들을 많이 찾으시잖아요 그럴수록 주얼리에는 포인트가 될 만한 것들이 좀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요런 진주 목걸이 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진주를 많이 착용을 해요 여기 세 줄자리로 딱 애당초 돼 있는 요런 것도 참 좋죠 근데 이런 데미파인 주얼리들은 재고를 쌓아놓고 그렇게 파는게 아니라 딱 주문이 들어오면 거의 맞춤이기 때문에 한 며칠 기다려야 되는 그런 건 있습니다 그 다음엔 카니발 미니탄입니다 미네타니라는 이제 브랜드의 세컨브랜드라고 해야 될까요 그래서 미네타니 자체는 오프라인으로 주로 만나실 수 있을 거고요 이제 온라인에는 미네타니를 보시면은 될 거 같아요 레이어드된 진주 목걸이 이런 거 이제 우리가 샤넬 이런 거 연출할 때 요긴 할 것이고요 요런 진주 목걸이도 괜찮습니다 진주 중간중간에요 골드 메탈 재질로 이렇게 섞여 있어서 마냥 우아하기보다는 약간 좀 더 현대적인 느낌 좀 더 도회적인 느낌 포인트로 하기가 굉장히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눈여겨본 것들은 플로럴 라인입니다 꽃잎들을 보는듯한 저는 얼핏 봤을 때 이렇게 나비의 날개짓도 연상이 되거든요 공예품 같은 느낌들이 있어서 이런 것들로 포인트를 주시면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요 라인도 예뻐요 엘레강스 최 어 최 이런 반짝이는 요런 큐빅들이 쫙 있는 건데 너무 일렬로 안서 있고 약간 약간 이렇게서 있어서 은근히 포인트 되고 예쁘죠 이렇게 로프 장식 있는 요런 것들은 또 빈티지한 무드도 있어서 여기에 추천할 만한 아이템들이 꽤 많아요 여기 제품군이 꽤 많기 때문에 찬찬히 이렇게 구경해 보시면 아마 예쁜 거 많이 담으실 겁니다 [음악] 우리가 또 어릴 땐 잘 안 하다가 오히려 중년일수록 더 사랑받고 또 필요한 아이템이 있죠 브로치 특히 이게 장식적인 요소도 있지만 얼굴쯤에서 이렇게 화사함을 올리기 위해서 불었지만 딱 꺾어다가 이렇게 딱 놓은 거 같은 모양도 참 예쁜 거 같아서 제가 한번 선택을 해봤고요 특히요 펄 브로치 요것도 참 예뻐요 홀로그램처럼 영롱한 요런 펄감의 장식한다 실제 크기가 어떤지 얘는 근데 크기는 그렇게 크진 않은 거 같다 그 다음에 브로치는 피오레 골드 이렇게 동그랗게 돼 있는 거 잎사귀 같이 이렇게 딱 돼 있는 요런 것들 이런 거 예뻐서 제가 한번 담아봤어요 중년 패션에 있어서 주얼리만큼은 너무 이제 어정쩡한 거보다는 과감하게 볼드하게 쓰시는게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근데 이거는 정말 취향에 따른 거기 때문에 제 말이 정답은 아니에요 [음악] 제가 예전에 악세사리 중에 돋보기 목걸이를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저희 선생님이 예전에 이렇게 되게 고급스러운 가죽 펜던트에 목걸이를 차고 계셨는데 갑자기 요걸 착했더니 돋보기였던 거야 와 그게 너무 근사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찾아보니까 그게 에르메스 제품이었거든요 요즘 부담되잖아요 부담 안 되는 가격에서 뭐가 있나 좀 찾아봤습니다 좀 많이 찾지 못했어요 요런게 있어요 근데 이거는 뚜껑이 없어서 좀 아쉽죠 근데 여기를 꼽은 거는 모양도 모양인데 사실 그 돋보기는 그 렌즈가 중요한 거잖아요 그래서 여기는 안경 렌즈 브랜드라서 대표적으로 여기를 추천을 합니다 요런 것도 있어요 요거는 이제 가죽이 아니라 자개 느낌 나는 요런 거죠 오히려 가을 겨울 같을 때는 가죽 같은게 더 이렇게 무드에 어울릴 것 같고 봄 여름 되면 요런 걸로 딱 하게 되면 또 청량감도 느껴지고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음악] 다음에 추천할 아이템은 모자입니다 체온조절에 있어서 사실 머리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해요 여름에 햇빛을 차단한다든지 겨울에 보온을 위해서 필수템이 되기도 하고 모자 하면 또 유명한 브랜드 뭐 헬렌 카민 스키 이런 데들이 있습니다 그거보다는 이제 부담이 덜 되는 가격대에서 국내 브랜드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모자 브랜드로 추천할 만한 곳은 신저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우아하고 클래식한 이런 클로쉐 모자들이 쫙 있어요 형태감이나 이런 디자인 굉장히 예쁘죠 우리 10대 20대 이런 친구들은요 맛이 안 난다고 요거는 우리만이 소화할 수 있는 우리 언니들이 이제 더 잘 소화할 수 있는 요런 아이템이죠 베레모도 참 예뻐요 모자는 사실 중요한게 모자요 틀 있죠 요거를 얼마나 잘 잡아 놨느냐 이제 그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아 그리고 요런 니트 모자도 참 예쁩니다 고급스럽고 굉장히 따뜻해 보이고요 여름에는 특히나 이렇게 좀 햇빛도 쫙 가려주고 해야 되잖아요 이런 썬바이저 여기 책 엄청 넓어요 특히 플라스틱 딱 돼 있고 그 모양 안 예쁜 거는 로보캅 모자라고 이렇게 놀림 받았잖아요 근데 이거는이 디자인 이런 것들이 참 예쁩니다요 라피아 모자 요런 거 20대 30대 다 같이 쓸만한 아주 예쁜 모자죠 그러면서도이 고급스러움과이 깊음과 뭐이 모든 걸 잃지 않았어 그리고 요런 것도 예쁘죠 뒤에 이렇게 리본으로 딱 이렇게 고정하는 요런 용도인데 책 요런 것들도 꽤 이렇게 깊게 돼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요런 거 확실하네요 매쉬 선바이저 요런 것도 너무 예쁘죠 챙 부분이 메쉬로 이렇게 해서 은은해서 약간 오간자 소재도 떠올리기 때문에 동양적인 느낌까지나요 정말 모자 맛집이네요 근사한 모자를 찾는다 하시는 분들 여기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여기는 이제 모자 전문 브랜드는 아닌데 유럽풍에 이런 꽃무늬 자카드 모자 요게 이제 눈에 들어와서 요거 한번 뽑아 봤어요 그래서 이런 꽃모자 찾으시는 분들 요런 거 예쁘지 않나요 [음악] 다음은 로퍼로 넘어가겠습니다 포멀하고 드레쉬하게 입는 자리에서 구두가 필요하지만 구두가 이제 발을 옥자이기 때문에 잘 못 씻는 경우가 있으세요 그렇다고 마냥 편하게 운동화만 신는 것도 격식있는 자리를 가거나 하는데에서는 아쉬울 때가 있죠 그럴 때 격식과 클래식함과 편안한 모두를 잡는 신발을 꼽자면 제가 로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로퍼하면 또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 있죠 토즈 토즈도 좋지만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솔트 앤 초콜릿 제가 여기에 드라이빙 슈즈를 예전에 한번 선보인 바가 있어요 교과서에 나온 딱 정말 그 디자인인데 칼라별로 쫙 있습니다 꼭 노퍼가 아니어도 요런 심플한 굽 없는 플랫슈즈 정도는 예쁘고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투톤으로 되어 있는 요런 로퍼도 나름 유니크하네요 그리고 이런 스웨이드로 되어 있는 로퍼 이런 거는 이제 가을 겨울에 이제 또 클래식하게 신기가 괜찮기 때문에 굽이 없이 발표하는 신발을 찾는다 그러면 여기 한번 보시면 적당한 가격선에서 발표한 거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자 그 다음에는 쿠엘은 클래식한 아이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위에서 보면은 그냥 전형적인 펜으로 퍼 같이 생겼는데 아래 부분은 오히려 뭐 스니커즈의 쓰이는 거 같은 그런 아웃솔을 해놨기 때문에 편하게 더 신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더 캐주얼한 버전요 베를린 라인 예쁘네요 클래식하게 신으실 수 있을 것 같고 인솔에 이제 푹신한 쿠션 같은게 처리가 돼 있어서 이것도 발이 폭신폭신할 겁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약간 요런 청키한 버전도 있고요 발렌시아 라인 보면은 보테가베네타에서 많이 보던 그런 가죽 위빙 요런 식을 짜임으로 돼 있네요 그래서 클래식한데 어느 정도 퀄리티까지 원한다 하시는 분들은 쿠에른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신발을 좀 막 신어 가격 부담 없이 싸게 편한 거 찾는다 하시는 분들은 중저가로 갔을 때는 슈펜을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슈펜도 디자인이 굉장히 많이 전개가 되고 있는데 가격 부담 없이 기본적으로 착화감은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슈펜에서 로퍼군에서 선택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마지막 [음악] 스카프입니다 일단 혼용률에서 실크 100%다 하면은 소재에서는 크게 선택이 어렵지 않아요 그냥 디자인 보시면 됩니다 근데 스카프를 어떻게 고르냐 처음에는 크기를 결정을 하셔야 돼요 큰 거는 90 이상씩 되는게 있고 그 다음에 뭐 660 되는게 있고 긴게 있고 쁘띠가 있고 크기에 따라서 사실 연출하는 것들이 좀 달라지기 때문에 크기를 먼저 정하시고 그 다음엔 디자인을 보시면 됩니다 백록슈 여기가 스카프가 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중년이라 그래서 뭐 다 요런 찬란한 스카프 좋아하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 저같이 모던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거 블랙 앤 화이트로 딱 돼 있는 이런 걸 선택하시면 멋들어 같아요 굉장히 심플하고 모던하죠 그리고 여기는 스카프뿐만 아니라 스카프랑 같이 연출하기 좋은 스카프 링 이런 것들도 종류별로 이렇게 쫙 팔기 때문에 스카프 관련된 거 여기서 찾으시면 실패였습니다 크기별로 디자인별로 굉장히 많은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사이트 하나하나씩 다 한다 그러면 그냥이 안에서 고르시면 돼요 겨울엔 머플러까지 그 다음 추천 브랜드는 아비나필름입니다 여기 패턴들은 과하거나 휘양찬란하지 않아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요런 느낌들 선에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모노그램 처리되어 있는 거 같은 요런 패턴들이나 색감 전개도 그렇고 화려하거나 이러기보다는 모던한 아이들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또 선택에 있어서 또 재밌는 요소들을 이런 겁니다 반다나이 반다나 스카프는 대부분 이제 면으로 많이 돼 있잖아요 등산하시다 보면 설악산 기념품고 앞에서도 많이 파는 그런 운인데 요거 실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또 광택감이 주는 또 그 포스가 있을 거란 말이죠 아 그리고 이런 페이즐리 패턴 이런 것도 많이 찾으시죠 그리고 에스닉한 요런 무늬 이렇게 이국적인 패턴도 굉장히 잘 찍어냅니다이 모든 패턴과이 색감을 전개하는게 심플 모던함을 잃지 않는 선에서 이렇게 딱 있습니다 마지막은 데이파크입니다 제가 여기 제품은 제가 실물이 있습니다 짠 990 사이즈가 요만한 거거든요 자 여기 제품들은 일러스트 작품을 보는 거 같이 좀 아기자기하고 색감 전개도 굉장히 또 산뜻한 요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트윌리라고 하는 이렇게 길게 줄 형식으로 나온 이런 거 보면 개 그림 그리고요 색감 보면은 막 초록 네이비 이렇게 양면으로 쓰거나 칼라 전개와 그림체 전개가 기존에 봤던 지금 제품들과 또 결이 다른 거 느껴지시죠 그래서 조금 재미나거나 통통 튀는 거를 좀 원하신다 하시는 분들은 요거에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중년 패션 어디서 사면 좋을지 오늘은 브랜드 제품 추천 편으로 모셨습니다 저도 이제 중년 초입에 이제 나이에 들어섰습니다 근데 쇼핑도 체력이더라고요 그래서 발품을 팔자니 체력이 안 되고 손품을 팔자니 이것도 사실 익숙치 않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엑기스 될 만한 곳만 치료해봤습니다 오늘 영상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눌러주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