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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만에 가난 탈출! 빚더미에서 벗어난 극적인 비밀 대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마!

몇 년 동안 밤낮없이 일했는데도 돈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 친구랑 밥 한번 먹으려고 해도 누가 낼지 눈치 보이고, 생활비 없어서 동생한테 돈 빌리기 일쑤였지. 심지어 돈 없어서 결혼식이나 장례식도 못 간 적도 있었어. 진짜 비참했지.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어. 가족한테 짐 되는 것도 싫었고, 사람 구실 못 하고 사는 것도 그만하고 싶었지. 몇 년을 노력해도 안 되는 걸 보면 분명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을 찾아봤고, 괜찮아 보이는 강의를 발견했지.

후기도 엄청 많았는데, 수강료가 무려 천만 원이었어. 평생 만져볼까 말까 한 큰 돈이었지. 하지만 내 성장을 위해 돈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 빚을 내서라도 그 강의를 듣기로 결정했지. 혹시라도 잘 안 되면 어쩌나 두렵기도 했지만, 지금처럼 답답하게 사는 것보다는 나았으니까. 그래서 카드론으로 천만 원을 빌려서 강의를 듣게 됐어.

"안녕하세요, 백억종입니다."

거의 2년 만에 영상 올리는 건데, 다들 잘 지냈어? 혹시 내 목소리 기억하는 구독자 있을까? 오늘은 책 '평생 연금받는 온라인 클래스 멘토링' 일부로 시작해 볼게.

요즘 코스피 지수도 최고치 찍고, 부동산 가격도 신고가 찍고, 전세마저 구하기 힘든 상황이잖아. 대기업 성과금 6억 소식이나, 10만 원짜리 주식이 10배 뛰어서 퇴사했다는 직장인 글 보면 씁쓸하고 답답한 마음 들지 않아?

그래서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이거야. "감옥 같은 삶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갑자기 직장을 잃거나, 투자에 실패하거나, 매출이 떨어지거나, 직원 월급이랑 사무실 유지비 감당 안 되거나, 평생 모은 돈 사기당해서 잃거나... 무엇보다 내가 실패하니까 친구, 가족까지 등을 돌리는 당혹감과 배신감. 이런 감옥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 있다면, 그 감옥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해.

아까 그 책 저자 이야길 이어가 볼게. 강의를 듣고 아는 건 많아졌는데, 1년 가까이 성과가 없었어. 오히려 빚 때문에 더 힘들어졌지. 빚 갚으려고 일주일 내내 일하고, 살던 집 외국인한테 빌려주고 나는 찜질방에서 살았어. 하루 5만 원 벌어서 카드값 내면 밥값 없을 때도 많아서 굶기도 했지. 그러니 기운도 없고 길 가다 쓰러지기도 했어.

그러던 어느 날,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길거리에서 양말 팔아서 하루 순수익 160만 원 벌었다는 거야. 하루 만에 그렇게 큰 돈을 벌다니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지. 나는 1년 동안 뭘 했던 걸까 싶었어. 다 포기하고 양말이나 팔까 싶었지.

하지만 그동안 노력한 게 아까워서 딱 일주일만 더 해보기로 했어. 그래도 안 되면 이 거지 같은 사업 때려치우기로. 사실 그전까지 고객한테 전화 한 통 제대로 해본 적 없었어. 욕할까 봐, 거절당할까 봐 무서웠거든.

이번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전에 문의 남겨준 분한테 용기 내서 전화했어. 그런데 예상치 못한 말을 듣게 된 거야.

"어머, 제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하세요? 저 완전 소름 돋았어요. 저 어떻게 하면 돼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어안이 벙벙했지. 그냥 고민 들어주려고 전화했을 뿐인데, 놀랍게도 그 전화 한 통이 수강 등록으로 이어진 거야. 단 두 시간 만에 친구가 온종일 양말 팔아서 번 돈보다 더 많이 벌게 된 거지.

놀라웠어. 성공이 이렇게 단순한 데 있었다니. 돈은 특별한 사람들만 버는 줄 알았는데, 드디어 나도 돈을 벌게 된 거야.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허무했어. 해야 할 일을 그냥 하면 되는데, 그걸 피하느라 찜질방에서 자고, 굶고, 쓰러지기까지 했다니.

때로는 용기를 가진 단순한 행동 하나가 우리의 상황을 완전히 바꿔.

나도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 전쟁 이슈로 물건 수급이 어려워져서 잘 팔리던 제품 판매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고, 믿었던 친구이자 직원한테 배신당해서 사람에 대한 실망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

내공 좀 있다고 생각한 나도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진짜 너무 지친다" 하는 상황에서, 내 고민을 통화로 듣던 이사 친구가 찾아왔어. 몇 년 만에 만났는데, 더웠는지 내가 주문한 아이스 라떼를 한 번에 쭉 마시더니 갑자기 주변 사람들 근황을 나열하는 거야.

"종이야, 너 박원장 알지? 네가 제일 부러워했던 500평 건물 주인 서울대 의대 나온 병원장님 말이야. 그분 지금 구속됐어. 직원 월급 몇 달 이상 못 주면 요새 그렇게 된대. 그리고 정원장님 알지? 막내 아들이 아파서 매달 수천만 원 손해 나는데도 진료고 출근이고 아예 못 하고 계셔. 그리고 김 실장님, 예전에 일 잘한다고 우리 업계에서 서로 모셔가던 그분. 그분 아내분이 지난달 돌아가셨어. 최근 일이 많았는지 자다가 심장이 멈췄대. 애들도 어린데 정말 큰 일이지."

그렇게 이런저런 분들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 진료 때문에 빨리 가야 한다며 가방을 챙기더라고. 나는 좀 어안이 벙벙해서 앉아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가려다가 다시 돌아와 딱 한 마디 더 하더라고.

"종이야, 내가 봤을 때 말이야 네가 힘들다고 하는 그 상황 진짜 별거 아닌 거 같아. 그러니까 빨리 정신 차려. 네가 하도 힘들어하길래 한번 말해 주고 싶더라."

더 큰 문제를 안고 있는 입장에서 내 문제는 별거 아닐 수 있다는 거지. 그리고 내 대답도 듣지 않고 휙 가버렸어.

타인의 불행으로 내 위로를 삼으면 절대 안 되겠지. 하지만 나는 그 짧은 대화 이후, 몸이 묶인 것도 아니고 죽을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문제를 가지고 너무 끙끙댔구나 하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

그래서 그 길로 바로 사무실로 돌아와서, 오랫동안 기획만 하고 미뤄뒀던 두 번째 VOD 강의 목차를 완성하고 투자 계획을 세우고, 일대일 대면 상담했던 분들 AS 상담 약속도 빠르게 잡았지.

여러분, 오늘 이 영상을 계기로 혹시 오랜 기간 에너지가 나지 않아 웅크리고 머뭇거리고 있었던 분들이 있다면, 이제 스르르 일어나 조금씩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감옥. 감옥 같은 삶. 그러나 그 철창문 하나만 열고 나오면 바로 앞에 잔디밭이 펼쳐지고 나비가 날고, 저기 꽤 가까운 곳에 청량하고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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