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 라이브뉴스) 서부지법사태 대폭로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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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식, 서부지법 사태 관련 입장 발표 요약
1. 면책 신청 취하 및 오해 바로잡기
- 면책 신청은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공익 신고 절차상 필요했던 것.
- 언론 보도로 인해 '범죄 행위 회피 목적'으로 오해받아 면책 신청 부분은 취하했음.
- 진실을 밝히기 위한 폭로이며, 죄가 없음을 강조.
2. 압수수색 영장 문제점 지적
- 압수수색 영장에 16페이지가 누락되어 있어 법적으로 오류가 있음.
- 개인의 사생활을 뒤지는 중대한 영장에 문서 누락은 있을 수 없는 일.
- 기자들이 이러한 허술한 영장을 지적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판.
3. 제기된 혐의에 대한 반박
- 미신고 집회: 신고된 집회였으며, 인수인계받은 집회임을 증거 제시.
- 200만원 지원: 차량 앰프 제공 비용으로, 범죄 지원 목적이 아님을 설명. 증거 자료 제시.
- 조직 결성 및 폭력 선동/교사: 관련자들과 연락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집회 연기를 요청받았음을 증거 제시.
4. 언론 보도 및 비판 세력에 대한 입장
- 언론이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선동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주장.
- 자신의 해명은 빼고 부정적인 부분만 보도하는 것에 대한 비판.
- 자신을 '배신자'로 몰아가는 사람들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비난.
- 언론과 비판 세력에게 자신들의 행동이 초래할 결과를 경고.
5. 서부지법 사태 관련 녹취록 공개 및 주장
- 집회 당시 폭력 사태를 예견하고 경찰에 해산을 요청했음을 녹취록으로 증명.
- 경찰의 무능으로 인해 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
- 선동한 사람들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음을 밝힘.
- 대통령실 행정관의 잘못된 지시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주장하며, 해당 행정관에 대한 수사를 요구.
6. '꼬리 자르기' 및 '표적 수사' 의혹 제기
- 자신과 전광훈 목사님 등 애국 세력을 희생양 삼아 '꼬리 자르기'를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
- 정광훈 목사님의 횡령 혐의 보도에 대해 '좋은 일에 쓴 돈'이라며 반박.
- 언론이 사실 그대로 보도하지 않고 사람을 매도하는 것은 '살인자'이자 '범죄자'라고 비난.
7. '배신자' 프레임에 대한 반박
- 어려운 상황에서 연락 한 통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배신자'라고 주장.
- 자신은 진실을 알리고자 할 뿐이며,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음을 강조.
- 자신을 막으려는 사람들은 오히려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사람들이라고 비난.
8. 향후 계획 및 다짐
- 변호인단을 구성하여 잘못된 언론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
- 앞으로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두렵지 않다고 강조.
-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끝까지 함께 싸워나갈 것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