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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아이 훈육하는 법! 오은영 박사 꿀팁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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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않고, 올바르게 훈육하는법!!(feat.오은영박사)

교육대기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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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공교육과 사교육을 막론한 교육전문기자인 방종임 편집장이 교육고민 해결을 위해 교육전문가를 만나는 '교육대기자TV'입니다. 아이를 훈육시킬 때마다 감정싸움이 된다고 호소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훈육할 수 있을까요. 국민육아멘토 오은영박사님께 현실조언을 들어봤습니다. 유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절대 영상을 놓치지 마세요. 영상이 도움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섭외 추천 및 문의 leo0521@naver.com #오은영 #자녀교육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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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학생이 뭐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정말 억압의 저한테 물어봐요 그러면 제가 잘 키우는 노력해야 되는 방법이 좋은게 많은데요 그거보다 애한테 어떻게 하면 해를 안주 겸 지금 언덕 생각해보자고 잘 키우는 것보다 해안 주는 게 더 중요하다 제가 그러거든요 그렇게 부모님들이 언니 내가 얼마나 일을 사랑하는데 해외로 준혁 음악 이래요 근데 생각보다 분노하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노여워 하면 해를 주게 되는 거야 네 개 기자 tv 코 이해가 나루 쉬운 것 같은데 그런 생각도 들어요 감정싸움 서 내가 이겨야 되겠다 하니까 재원 나 그래요 얘가 날 뜻이에요 괜찮은데요 그래서 엄마는 그래도 싸게 써요 다음은 뭐 39 이어 그러면 애는 교사 이에요 그러면 5살이 옴 마니 만나요 저희는 또 만날 기 자 계셔야 좌측 나 예 너 쌀이 에 요금은 39 2 무료 뭐 이러면 하니 39개월 o 애를 39살 엄마가 그러니까 제 말은 무슨 얘기냐 하면 아이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우리를 많이 사 랑해 아이들이 그러니까 아이들이 부모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동급 이 아니란 말이 우리는 언제나 부모의 위치에서 줘야 되는 사랑의 형태가 있는 거니까 이 아이를 잘 가르쳐 줘야 되는 거지 아이는 지속적으로 크 닉 없이 오랜기간 가르칠 대상지 싸움 대상이 아니란 말이에요 통 더군다나 아이는 싸워서 2개 상이 아니라 돼 구보를 이루어진다고 요 그래서 그 마음을 갖는 즉시 저는 아무것도 하지 마요 이렇게 얘기예요 애한테 먼 먼저 이 감정의 평정심 이 떨어져서 깨져서 뭔가 너 오늘 너 어디 한번 오늘 이런 마음이 들면 아무것도 하지 말랐고 제타 같은 날이 많이 있는데 꼭 굳이 오늘 막 감정이 요동치는 날 하지 말라고 왜냐면 그러면 공격해 이를 생각합니다 나아가 4번의 부족한 거 말고 아카시가 솟구치고 올해 서해 를 공격해 요금제가 맨날 뭐라고 했냐면 학생이 뭐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투망 건가요 패션도 물어봐요 그러면 제가 잘 키우는 노력해야 되는 방법이 좋은게 많은데요 그거보다 애한테 어떻하면 해를 안주 규칙을 먼저 생각해 보자고 잘 키우는 것보다 해안 주는 게 더 중요하다 제가 그러거든요 그렇게 부모님들이 언니 내가 얼마나 일을 사랑하는데 해로 주냐고 막 이래요 근데 생각보다 분노하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노여워 하면 해를 주게 되는 거야 4 물고 치매 아직 붙어 있는 지금이 많은 내 이렇게 단점이 보이는지 구좌에 단점이 보이잖아요 4 그래도 훌륭한 오다 디스크쇼 애를 보면요 하드 적이 있다 보면 마음에 안드는 말로 많아요 얘들도 물이 맘에 안들어 굉장히 말에 아니 얜 왜 안 예들이 라고 부모인 우리가 다 맘에 들게 씁니까 절대로 마무리해서 근데 얘는 또 우리 사랑하고 그 우리가 인간으로서 우리 인간의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요 그러면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갈 때 비교적 평화롭게 그저 전쟁의 안하고 많이 싸우지 않고 해치지 않고 살아 가려면 서로 꼭 지켜야 되는 게 있어요 그걸 쉽게 편함 인간의 도리 라고 해요 이거 를 넘어가면 안되는 것들이 있어요 이거는 밤 듯이 아쭈 각한 기준과 합주 분명하게 안 된다 고 말해 줘야 돼요 어 안 되는 것은 그저 예 4 안 되는 것은 이 건 안 되는 거야 이거는 참고 해야 해 라고 얘기해 줘 애가 예방 접종을 해야 되요 그러면 애들이 주사 좋아하는 애가 어딨어 뭐하시나 일어나 아무도 없어요 그러면 막 싫다고 할 때 아는데 이건 꼭 해야 돼 라고 말해 줘야 한단 말이에요 그거를 뭐 속임을 안돼요 뭐 남 나 라 한다 뭐 율 플리커 못했으니까 알려면 병원에 데려갈 때 해 병원은 너가 열이 나서 가능 거야 병원에 가는게 싫을 수도 있어 이렇게 말해야 g&l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꽃 이기고 갔다가 덕우리 배신 너 또 대신 덤프가 세속 미드 긴가 넘 1가 음란과 래요 그러니까 얘가 한테 분명하게 말해주고 분명하게 말해 줘야 되거든요 그리고 이걸 이제 이런거 후 6 이라고 해 넘은 tv 를 보는데 동생이 tv 앞에서 또 왔다가 날짜 버려 그래서 자꾸 가제를 밀어야 갱생을 그러면 이거는 아무리 니가 기분이 나쁘다고 해도 사람은 밀면 안 되는 거야 이거 가르쳐야 되거든요 이거를 밀며 안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할 수 없는 거예요 안 된다 고 말해 줘야 되는거 이거 순 라고 하는거예요 훈육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로 뽁 지켜야 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폭이 그리 넓지도 않아요 절대 안되는 것들이 있어요 거는 훈육을 통해 절대 안된다고 말해 줘야 돼요 근데 중요한 건 이후 무 후 칼 때 훈자 한자가 말씀 언변에 내 전자 줘 네 말로 가르치는 거예요 네 말로 가르치는데 논어를 찾아갔더니 더 그로써 덕으로 자녀나 아랫사람을 잘 가르치고 지도하는 거다 덕 응 가지고 그런데 아이들이 가끔 그런거 가르칠 때 갈까 다칠 것 같은 상황이 있어요 왜냐면 막 자기 자막 힘 좋게 하는 애들도 있고 그 다음에 이제 애가 막 메롱 거리에서 도망가면 어떤 엄마나 아빠는 예를 잡으려고 하자 미끄러지고 막방 부딪히고 어떤 애들은 말 자기 머리 꽝 찍고 또는 엄마가 이렇게 말하려고 하면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 이렇게 해서 엄마 다치고 만 이래요 그러나 자기가 닿지 가능성이 있거나 이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을 때는 자동차의 안전 벨트 처음에 를 잡아주는 거의 게 잡는 게 아프게 억압을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면 다 치니까 이 손이 안 빠져나가게 꼬꼬 라켓 요렇게 잡아주는 거지 이렇게 이거 이렇게 잡는 게 아니라 이렇게 안빠져 나가거든요 그래서 안 되는 거야 이걸 가르쳐 주는 거지 너 오늘 한번 맞춤 받아 누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하는 게 아니라 날잡고 마음 먹고 이렇게 해선 안 된다 그가 애를 잡을 때는 안전벨트 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소를 잡아 내가 발로 차면 딱 다 그 감당 해 줘야 돼요 그만해 그럼 먹는 조언 안되는 거야 그거 다 기다려야지 이렇게 잡고 있는데 가발 찬다고 악 잠깐 아 너 뭐 예 개방한 하고 나눠요 뭐 이렇게 약함 오소 뭐 펌 아 이러면 애들이 고 순간에 어이 힘의 균형에 문제가 생겨 버리는 거야 여기서 말한 힘이 아프게 하는 주먹에 힘이 아니라 부모의 지도력 이란 힘을 갖고 아이를 딱 해야 하는 거죠 나는 이 엄마고 아빠고 이건 내가 꼭 가르쳐야 돼 오늘 이 상황에서 너를 가르칠 건데 지금 이가 흥분에 있으니 내가 욕 언니가 좀 진정 하도록 기다림 아 이런 마음으로 딱 기다리는 거지 어제 뭐 두고보자 너 이런 마음이면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흥 극적으로 양육은 목적이 독립시키는 겁니다 독립된 사람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을 기르는 과정 이란 말이야 이 과정을 내가 돕는 건데 결국 마지막 목표는 자리에요 아이를 키우는 궁극적인 목적이 자리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를 있게 돼 있기가 아주 쉽죠 그래서 훈육 상황에서 넌 언제나 말로 가르쳐서 아이도 자기 생각과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걸 배워 나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심지어는 아이가 막 화를 내요 왜여 들대로 왔냐고 그랬는데 사실은 그 아이가 그 날 좀 추웠어요 그러면 그 왜 화를 내는지 진정한 의미는 파가 아니라 컨디션이 안좋은 거거든요 그걸 찾으면 그걸 말로 알려주는 거예요 아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제품 기분이 좀 안 좋구나 니가 좀 컨디션이 안 좋은거 4 이렇게 해야지 아 지금 나의 감정 상태는 이래서 그렇구나 내가 걸 배워요 그래서 마음도 가르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마음을 자기도 말로 표현하려고 점점 배워 나가는 데 우리가 이거에 굉장히 좀 어 4 생소한 건의 너는 박산 읽은 체어 내 말해 줘야 할까 이 책을 보면서 사실 돌이켜보면 갑자기 부모가 되잖아요 갑자기 부모가 됐는데 본인이 화법을 예전에 그대로 그걸 고소하다 겁니까 부모로써 에 할 대화 뽐 따로 있는데 이거를 간과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아이 한테 해줘야 되는 말들은 어쩌면 우리가 어린 시절 우리의 부모 나얼은 으로부터 듣고 싶었던 말들이 에요 맞아요 근데 거의 다 모토코 잘 못듣고 자랄까 그거를 아이한테 해주면서 아이한테 도움도 되지만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내가 아이한테 해주는 걸로 내가 많은 부분에서 추가되고 회복이 되요 4 은 얌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내가 이 사람한테 만큼은 조건과 관계없이 가장 소중한 대상 으로서 대에 주기를 원하는 그런 마음이 있단 말에 이걸 의존적 욕구 라고 하는데 이 의존적 욕구가 안 채워지면 결핍이 생겨요 그 결핍은 평 3 에 걸쳐서 누군가의 채우려고 더라 그자식 인가요 자식이 드릴까 그래서 언제나 내가 우리의 부모와의 관계에서 힘든 면이 있었다 그리고 2위는 없을 거 같아요 있는 너무 가까운 관계의 고 우리 인간은 다 불완전한 존재인 나를 사랑했던 우리의 부모님도 또 내 나이에 자식을 사랑하는 나도 완벽하지 않으니 불완전한 존재는 언제나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부모의 관계에서 내가 여름엔 좀 어려웠어 힘든 면이 있었어 한다면 뼈를 깎는 노력을 더 나라 그래요 자기 자신의 이 한발 물러서서 내면을 봐야 돼요 많은 좀 이런 면이 있구나 내가 이런 영향을 받았구나 다른 사람은 넘어 가는데 유독 나는 이런 면에서 더 영향을 많이 받았네 이것이 나이에 삶의 이렇게 구성이 되는데 이것이 내 아이한테 또 이런 영향이 가네 나의 미래에도 이런 영향이 갈 거 기 때문에 난 이것을 잘 알아차리고 알아보도록 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자각을 해야 되요 인간이 자각을 해 변화가 시작이 되는데 그래도 이러한 자각을 떨 깎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대물림을 그대로 한다는 거에요 맞은 그자가 그린다 4 노력으로는 어떻게 이용해야 끝나질 어떻게 말해 줘야 할까요 실천적 노력을 강조한 책이에요 4 개념이 걸을 해보라고 했더니 제가 이소 더 스퀘어 산사춘 년 됐는데 애월 어 2개 어제 잘 모르는 분들 너무 많으세요 이거를 말씀을 드렸더니 또 저항이 커 왜냐하면 내가 우리를 터 사랑할래요 박사님이 애랑 살 거에요 이런 거예요 그럼 저녁도 그거 맞죠 일정할 거인 저기요 저는 또 우리 아들을 때가 더 사랑하지는 집에는 또 이 부모가 더 사랑의 한 발 시리아 그렇지만 뭔가 이렇게 바꿔 보라고 하는 것이 마치 내가 우리 아이를 덜 사랑하고 내가 부모로써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느끼는 분들이 고 있으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이 변화 라는 것에 대한 저항감 너무 심한 거야 그래서 엄청 고민을 해본 거예요 그럼 아아 보니까 우리가 직업과 학력과 뭐 여러 가지 조건은 무관하게 외국어를 배울 때는 완전히 초심의 마음을 그릇을 비우고 시작하 시 더 라구요 그래갖고 네이티브 스피커가 말하는 것을 또 나 볼락을 팔아 게 잘 따라 하시더라고 끝 뭐니 그런 넣고 말들도 그대로 따라해서 이 현장에 사는 말도 회와 처럼 가르치자 그렇고 제가 육아 회와 보고 붙였어요 그냥 외국어 회화 배우듯이 제가 말하는게 처음에는 좀 탁 쌀이 돕고 약간 어색하거나 감지 로 올 수도 있는데 1 일단 dr 따라해보세요 따라하고 따라하다 보면 좀 익숙해지면 그 다음에는 당신만의 그러나 중에 언어가 생기니까 그래서 저는 어떨 때는 아이한테 정말 중요한 얘기 전달할 때는 미리 엄습하고 하라고 해요 예 네 그래서 어 정말 내가 너무 무섭게 말하나 그럴 때는 휴대폰 가꾸기 시간에 실전 하게 녹음해서 들어보면 요 어 총 무섭게 마라 뭐 뭐 이렇게 내가 무서운 내 요금 내가 어 무서워서 엄마 너무 무섭다 그러나 워치 절로 말하는데요 녹음 해 보세요 2 어머 학생 차 진짜 무섭더라구요 이러는 분들도 있어요 실제로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객관적인 자기 모습은 언제나 한 발 물러서서 나를 봐야 되기 때문에 쉽지 네 그럴 때 이 감정이 올라올 때는 대화하다가 나의 어떻게 스타 파고 재료 저는 언제나 아이는 공격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아이한테 내 마음이 평정심을 일었다 할 때는 멈추라고 해요 멈추는 게 어려움은 차라리 저는 숨 각 등을 돌리고 딴 데로 가라 그래요 그 순간 그냥 내가 애를 공격할 것 같아 내가 너무 격분 할 것 같고 아이한테 너무 화를 낼 것 같으면 잠깐 극단 대로가 라고도 하고 가서 15초 이 시간이 필요할 15조 왜냐면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흥분을 하거나 얘는 감정의 이제 그 형이 좀 깨지거나 또는 중요하거나 위기 순간 이라고 느낄 때 우리 대회에서는 도파민 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을 엄마 그렇게 활성화 되거든요 예를 들어 명 부터 12 라고 놓고 봤을 때 이 상황은 1 0 에서 이만큼 올라가면 되는 상황인데 네 자신 때문에 이게 다 내 자신의 문제인거죠 얘가 살짝 건드리기 했지만 겜에 문제지 근데 이게 0 에서 9 로 올라가서 9 그러면 0 까진 아니어도 친히 나 6 으로 낮추는 과정 필요 할 거란 말이에요 이정대 겨를이 생겨야 지만 약간 아이한테 야 이렇게 안하고 근데 이게 가능하거든요 그럼 요만큼 겨 룰을 찾으려면 15초가 필요 왜냐하면 더 카미노 코밑에 단계까지 내려가려면 15초 팍 다르겠죠 사람 막아 금 어떤 사람은 화장실에 가서 그냥 변기에 한번에 앉았다 일어나 크게 15초 인가 어디에 있고 어떤 분의 등돌리고 1 2 이런 씨는 분이고 실제로 있어요 그러니까 이 15초 동안에 약간 스스로 자기 마음의 평정심을 찾아 가려고 노력하는 거 이게 매우 중요하고 이 과정은 아이가 이렇게 지켜보는 걸 통해 얘도 일상생활에서 걸 배워 나가야 내가 매일 매 하는 걸 보면 얘가 그대로 보면서 배워요 4 그걸 갯수 돌려서 화장실에 갔다가 오면 애들이 꼭 물어 어디 갔었어요 이래요 그럼 야 누이가 엄마라 하락의 니가 이러면 안 되고 엄마가 좋게 말해야 되는데 아까 화를 될것 같아서 잠깐 진정하고 온 거야 그럼 애들이 그래요 뭐 도 좀 진정 해 그럼 이러면 좀 애들이 그래도 좀 받아드려요 부모가 착 노력해야 될 게 많아요 근데 코로나 그래서 부모로서의 역할 하기에도 벅찬 데 이제는 원격 선생님 역할도 해야 되고 지도 생활지도 역할도 해야 되고 노무 많은 역할이 생긴거 같더라구요 는 엄마가 만능으로 다 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뭐 우리 인간이 어디 그렇습니까 그럴 때는 언제나 우선 수서 와 좀 있어요 아 내 우선 순서에서 엄마는 엄마의 역할이 제일이에요 왜냐하면 가르치는 공부를 가르치는 것은 학습은 대체 인력이 잇힝 있어요 구하려면 아 근데 엄마는 대체 인력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우선이고 그 여러가지가 충돌할 때는 아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엄마 역할을 하는 거지 아빠의 역할을 하는 것이란 생각을 먼저 하셨으면 좋겠구요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면 이 문제에서 언제 기준을 완벽하게 5 이상적인 걸로 기준을 주시면 안되요 왜냐면 오늘 이 문제를 3장 풀어야 되요 근데 아이가 1장 풀더니 울기 시작해요 그러면 3장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오는 이거 다 해 내려고 하면 상당히 많은 문제가 생겨요 그럼 뭐냐면 이 상황에서 가장 타방 하고 합당하게 처리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봐야 돼요 완벽하게 5 이상적인 게 아니라 타당하고 합당하게 현실 간의 타당하고 합당하게 하라고 하면 부모님도 또 이런 불안이 생겨 그러면 예 힘들다고 할 때 하지 말라고 하면 이제 어이가 맨 나 그럼 어떡하냐 이러는데 그게 이제 역시 잘 키우고 싶은 부모의 두려움 이긴 한데요 아이가 너무 넘 하기 싫다고 하면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은 말해 줘야 돼요 이거는 어 공부는 꾸준히 그냥 해 나가는 거야 오늘 안했다고 해서 큰 일이나 지난 아 근데 공부를 통해 실력이 느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참고 견딜 힘을 좀 배우는 것 같아요 공부는 원래 재미없 거 들 그러면 너가 오늘 요정도 에서 1분만 더 해도 요게 참는 거 오늘 한번 해보는 거야 네 엄마 너 어디 그걸 가르쳐 주는 거야 이정도 말이죠 끝내면 되요 그리고 너무 힘들면 내일도 해 내일도 해도 돼 이렇게 해야지 너 이거 안하면 뭐 큰일 난다 부터 시작해서 이럴 필요는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핵심은 2장을 시키냐 3장을 시키는 야 가 아니라 아이가 이것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뭐가 중요한 지를 알아야 되요 아 내가 싫은 것도 좀 견디는 걸 해 봐야 되나 마음의 가장 큰 일본이 요즘 엄마들이 걱정 것 같더라구요 불안하고 그래요 잘 k 싶어서 그래요 그게 그 부분이 잘 키우고 싶은 거에요 네 그럴 때는 불안 어떻게 좀 다스리면 좋을까요 근데 그냥 그 불안을 인정 해야 되요 이쪽 내내 은 이어 뭐 그 불안은 너무나 당연한 거고 우리가 마음을 잘 다루려면 내 안에 있는 마음을 직면해야 되요 이걸 필요하면 안 되요 그러니까 애한테 자꾸 화가나 화가 난 데이 진짜 화야 뭐지 아내가 우리 아이한테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야 아이한테 엄마가 걱정되고 든 이렇게 나가거든요 걱정 되거든 근데 이걸 내 마음을 모르면 야 또 자꾸 왜이래 야 이렇게 나간다면 확인된다 근데 이 화로 표현되지만 바로 느꼈지만 사실 본질은 굉장히 아이를 걱정하고 불안하고 염려 스럽고 이런게 있다면 가 근데 또 주변에 얘기로 저 우리나라는 참 땅이 좁아 가지고 주변 얘기일까 잘 들리지 않아요 그렇게 베스트 케이스들이 준비는 것 같아 그럼 나는 너무 부족한것 같다 는 대책과 굉장히 많이 들거든요 네 근데 그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아니 왜 이 땅에는 김연아 들이 그 캬하하 연아 빡 에 형상과 도어 내 근데 그게 어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려요 내 아이는 내가 눌 보고 있잖아요 4 그죠 예 남의 집 아이는 잠깐 보잖아요 너무 좋데 얘는 우리의 음악 징징거리는 데 큰 댕이 의젓한 람이 집 아이가 요골 보그 시작 돌아선 고기 선 징징 거예요 그러니까 내 아이는 언제나 많은 시간을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지만 남이 집아이는 잘 때 많이 보거든요 잠깐 보니까 니까 다른집 아이들은 다 잘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인간이 태어나서 생모 병사와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더하고 빼면 받네 트는 제로에 b4 합니다 네 오늘 운영 박사님의 말씀이 마교가 라 육아와 교육 때문에 지친다 않은 한 부모님들 한테 도움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 장시간 귀염 말씀 감사합니다 안 합니다 힘내십시오 대기자 pb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아이를 잘 키우는 것보다 해를 주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2. 부모가 화내거나 소리치면 아이에게 해를 줄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3.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잠시 멈추고 평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4. 아이와 싸우기보다는 감정을 평정심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5. 아이는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지만, 무시하는 게 아니라고 하셨어요.

6. 아이를 가르칠 때는 싸움이 아니라 사랑과 덕으로 지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7. 위험하거나 다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엄격하게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8. 아이를 잡거나 지도할 때는 힘이 아니라 힘 있는 지도력으로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9. 훈육은 아이가 독립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임을 말씀하셨어요.

10. 아이와 대화할 때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게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11. 아이가 화를 내면 그 이유를 찾고 말로 알려주는 게 좋아요.

12. 부모도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며 아이에게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13. 부모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14. 자기 내면을 돌아보고 자각하는 과정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하셨어요.

15. 부모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자기 성찰을 통해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16. 육아는 외국어 배우듯이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익혀야 한다고 하셨어요.

17. 아이에게 중요한 말을 할 때는 미리 녹음해서 연습하는 것도 추천하셨어요.

18.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잠시 멈추고 15초 정도 숨을 고르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셨어요.

19. 부모의 힘은 아이를 안전하게 지도하는 힘임을 강조하셨어요.

20. 아이를 가르칠 때는 완벽보다 현실에 맞게 타당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21. 아이가 힘들어할 때는 꾸준히 해보라고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22. 부모의 불안은 인정하고, 내 마음을 직면하는 게 마음 건강에 좋아요.

23. 부모의 걱정과 불안은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말씀하셨어요.

24. 자신의 과거 경험이 현재 부모 역할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깨닫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25. 변화는 노력과 자각으로 시작되며, 부모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26.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독립시키는 힘을 기르는 것임을 강조하셨어요.

27. 아이와의 대화는 말로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28. 아이가 화를 내면 그 이유를 찾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아요.

29. 부모 자신도 실수와 불완전함을 인정하며 성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30. 육아는 외국어 배우기처럼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익혀야 한다고 하셨어요.

31. 부모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하셨어요.

32.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은 아이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하셨어요.

33. 부모의 힘은 아이를 안전하게 지도하는 힘임을 다시 강조하셨어요.

34. 아이를 가르칠 때는 사랑과 덕으로 지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35. 부모의 불안과 걱정은 자연스럽고, 인정하는 게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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