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다!] 공동정부 개헌협약서 전달 / 채널A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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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임 후보는 이낙연, 이준석 후보에게 개헌 협약서를 제안했어요.
- 협약서에는 개헌과 공동정부를 위한 7가지 약속이 포함돼 있어요.
- 협약서에는 대통령 직속 정치역 신부 설치와 정당 인사 임명 내용도 담겼어요.
- 이 협약서는 민주당 전병원 대표와 인학연 상임고문에게 전달됐어요.
- 김문수는 이 협약서로 공동정부를 제안한 것으로 보여져요.
- 공동정부는 서로 다른 정당이 함께 정부를 구성하는 것을 의미해요.
- 김문수는 전병원, 인낙연, 정대철, 이준석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나머지 인물들이 서명하면 더 많은 인사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어요.
- 민주당 이재명 세력과 연대도 추진하려는 분위기예요.
- 안철수 국민의임 공동선대위원장도 이준석에게 공동정부 제안을 했어요.
- 그는 실질적 실행이 중요하며, 이준석이 책임지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 김문수 후보는 측근들에게 공동정부든 연립정부든 수용하겠다고 밝혔어요.
- 김문수는 당대당 통합이나 연대, 공동정부 모두 가능하다고 했어요.
- 그는 혼자서 집권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어요.
- 하지만 이준석은 공동정부로 이기는 건 어렵다고 선을 그었어요.
- 오늘은 이준석이 개헌 공약을 발표하는 날이기도 했어요.
- 김문수는 어떤 연대든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 측근들은 공동정부든 연립정부든 모두 가능하다고 전했어요.
- 이준석과 단일화는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예요.
- 이낙연 고문도 공동정부에 긍정적이며 논의가 기대돼요.
- 김문수는 협약서를 들고 민주당 당사에 직접 방문했어요.
- 이낙연 고문 측근은 협약서 내용에 공감했지만, 공동정부는 포함되지 않았어요.
- 이 고문은 다른 방향을 원하며 구체적 실행을 기대하고 있어요.
- 이 고문은 한덕전 총리와 개헌 연대에 공감했어요.
- 헌정회는 특정 후보 지원을 거부하며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기로 했어요.
- 김용태 국민의힘 위원장은 이준석 후보에게 단일화 방식을 제안했어요.
- 두 가지 선택지는 김문수와 단판 또는 국민경선이에요.
- 그는 승리를 위해 공동정부 또는 국민경선을 제시했어요.
- 이준석은 공약과 가치가 비슷하다며 단일화에 부정적이에요.
- 김문수는 단일화가 승리 전략이라며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