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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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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현승원전도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에 소속된 세종꿈의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현승원TV는 '성경 끝내기' 시리즈와 성경의 지혜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평신도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이 시대에 많은 신앙인들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비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알기 쉽게 진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은혜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현승원 의장 첫번째 집필도서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시크릿하우스 출판 도서 ▶ http://yes24.com/Product/Goods/78212472 현승원 의장 두번째 집필도서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규장 출판 도서 ▶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1847 * 현승원TV 감수위원 김예환 목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Th.M.)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M.Div.) 現) 동그라미 교회 담임목사 前) 삼일교회(용산) 목사 오르도스북스 대표 저서 : 성경을여행하다, 성경스펙트럼, 고차원적 성경읽기, 성경24컷, 성경365 유튜브 : 유튜브바이블스쿨 박상모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Th.M.) Midwestern Seminary(D.Min과정중) 오륜교회 목사 오상익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M.A) Denver Seminary(D.Min 과정중) 수원성교회 유바디교구 담당목사 장민혁 전도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정중) 오레브미디어 대표 유튜브 : 오늘의 신학공부 현승원TV 간증 및 출연 문의 ▶ hsw.cast@gmail.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ristian_hsw/ #민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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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우리가 드디어 어 민수기를 시작하는데요 우리가 그 민수기 아고 하는게 어떤 의미인지를 먼저 한번 이야기하고 시작을 해 볼게요 민수기는 히브리 어로는 광야에서 뜻입니다 그리고 어 헬라 어로는 민수기에 아 그러니까 광야가 헬라어로 바뀔 때 민수기를 바뀐 거죠 그럼 민수기는 영어로 뭐냐면예요 그니까 넘는 뭐냐면 숫자를 세는 거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 말로 들어올 때 헬라어에서 번역된 민수기를 갖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우리 말로 들어올 때는 어 백성 민자에 우리 숫자를 달할 때 숫자 해서 민기가 됐어요 그러면이 왜 민수기 번역이 됐냐면 여기서 술을 계속세요이 백성들의 술을 계속 셉니다이 술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게 있어요 근데 히브리어는 왜 광야에서 있냐면 광야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게 또 광야 훈련이 민수기에 그래서 히브리어의 제목과 헬라어가 이렇게 됐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얘기하면 신약은 히브리어가 없습니다 신약부터 그냥 헬라어로 다 쓴 거고요 그리고 구약은 폐쇄적인 언어인 히브리어가 있었고 그거를 여러분 중간기 때 헬라어로 번역을 하면서 히브리어가 헬라어가 구약이 다 있는 거예요 사실상 그 출애굽기 뒷부분부터 레위기는 하나의 세트예요 그 레위기는 출애굽기 후속편이 아니라 출애굽기가 교과서 면은 이게 참고서 더 자세하게 풀어낸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같이 봐야 되는 부분인 거죠 그래서 우리가 출애굽기에 반복된 부분이 되게 많았어요 그리고 나서 7장부터 봐야 됩니다 왜냐면요 시간 순서가 7장 부터가 먼저해요 그리고 나서 어떻게 했냐면 1장부터 난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알려 드릴게요 여기 보시면이 유월절을 지켰는데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디어 이제 이후에 유월절을 지키는데 유월절이 둘째 해의 첫째 달 째 날 째 날 하면 생각나는게 유월절이 아아 첫째 해가 뭡니까 둘째 해라는게 뭐예요 그 하나님께서 유월절 지정한게 첫째 해고요건 이게 만 1년 된 거예요 그니까 11만 1년 된 아이벌 14일인 거예요 이게 둘째 해의 첫째 달 요 근데 여기 보면 둘째 해의 둘째 달 첫째 날이죠 그럼 이게 더 뒤에 일이죠 그래서 원래는이 순서대 바꿔 놓은 거예요 그래서 성서학자들은 시간수 뒤죽박죽이라 언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순서로 원래 얘기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 저는 이거를이 방식으로 여러분과 얘기하는 이유는 역사적인 시간 순서대로 흘러서 말씀드리기로 했기 때문에이 시간 배열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 민수기는이 시간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해서네 연결을 시키면 딱 맞습니다네 근데 하나님이 중요한 거 그냥 앞에다가 또네 갖다 넣어 놓으셔도 다시금 배치를 했는데 어이 순서대로 저는 여러분과 이야기를 하도록 할 거고요 사실 여기까지 나오고요이 뒤에 11절부터 또요 다음 날짜가 나와요 그래서 그 순서로 읽으면 순서가 딱 맞습니다 그래서 그 순서로 저는 여러분과 민수기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민수기 시작됩니다 자 이제 민숙이 본격적으로음 이제 시작이 되는데요 제가 가이 전 시간에 이야기 드렸던게 뭐였냐면 전편에서 7장부터 한다 그랬는데 이제 왜 그런지를 여러분과 함께 한번 시작을 해 볼 건데 출애굽기 후반부의 내용하고 민수기 2 7장 1절을 제가 연결시켜서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자 출애굽기 마지막에 성막이 완성됩니다 여호와가 임재입니다 그다음에 구름기둥 불기둥 그 얘가 나오는데 그건 어쨌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걸 강조하게 나온 거고 시간순서 해는 거 성막 완성이었어 그럼 그 성막 완성 다음에 도대체 7장 1절에 무슨 일이 있길래 연결이 되냐 출애굽기 40장 33절 하고요 민수기 7장 1절을 연결해서 제가 읽어 드릴게요 모세는 회막과 제단 둘레의 뜰을 휘장으로 둘러습니다 그리고 그 뜰의 입구에 휘장을 쳐서 문을 달았습니다 이렇게 모세는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민수기 7장 1절이 이제 모세는 성막 세우기를 마치고 성막과 그 안에 모든 것에 기름을 붓고 재단과 그 모든 연장에도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했습니다 느낌 오시죠 성막이 끝난 다음에 바로이어서이 부분이 나옵니다 그럼이 7장부터 시작되는이 부분부터 뭐가 시작되나 드디어 이제 성막이 완성돼요 성막과 장막이 완성된 다음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그다음 레위기 있다고 생각을 하면요 레위기에서 뭐가 있었습니까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온갖 번제 드리고 소재 드리고 화목제 드리고 속죄제 드리면서 본인을 씻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러한 정결 예식을 했어요 제사장 먼저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부터 뭐 하냐 냐면 이제는 각 지파를 대표하는 그러한 지휘관들이 하나님 앞에 번제물 드리고요 소재를 드리고 화목 재물을 드리고 속죄 재물을 드립니다 플러스 성전이 완공됐다 하는게 쭉 나와요 근데 놀라운 건 뭐냐면 12두 파한 하나님이 요구하신 예물 그들이 드리는게 예물이 똑같아요 그래서 사실 여러분 그냥 읽었겠지만이 용이 어게 똑같고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뭔지 7장을 통해 얘기하고시는게 뭔지를 들으면서 우리가 한번 가보도록 할게요 민수기 7장 12절에서 23절 개혁 계정입니다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리는 자는 유다지파 미나의 아들 손이라이 사람이 이제 지휘관이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130세 무게의 은반 하나와 70세 무게의 은발이 하나라이 두 그릇에는 소재로 기름을 고 고은 가루를 채웠고 또 세겔 무게의 금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순양 한 마리와 1년된 어린 순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순 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로 소 두 마리와 순양 다섯 마리와 순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순양 다섯 마리라이는 암미나답 아들 손의 허물라이 지파를 대신해서 드립니다 그다음 둘째 날입니다 둘째 날에는 이사가 의 지휘관 수아의 아들 느다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 세겔로 130세 무게의 은반 하나와 70세 무게의 은발이 하나라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 기름을 섞고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세겔 무게의 금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순양 한 마리와 1년된 어린 순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순 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순양 다섯 마리와 수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순양 다섯 말이라이는 수아의 아들 나넬 헌물 이었더라 어떻습니까 똑같죠 그래서 이거를 12두 지파가 끝까지 다 드립니다 그럼 왜 똑같이 썼나요 성경은 간단해요 똑같은게 나오잖아요 하나님 좋아하시는 거예요 좋아하시는 거 계속 반복입니다 그래서 또 나와요 즉 여러분 지금 보게 되면 어떤 거냐면 레위기에서 제사장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요 그다음 이번에는 이제 이스라엘의 각 부족을 대표하는 지휘관들이 하나님 앞에 본인이 다 하나님 또라는 것를 다 여러분 번제는 전적인 헌신이아요 그죠 그걸 하고 죄를 다 용서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헌물 다 드려요 당연히 하나님 너무 좋아하셨죠 그런 다음에 그 이후에 어떤 내용이 나오냐면 이제 8장에는 금 등잔대 하고 다시 말하면 대죠 촛대가 또 나오나요 또 나와요 그럼 촛대를 왜 또 얘기하냐면 촛대는 간단합니다 여호와의 임요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한다 그걸 또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어떤 얘기가 이어지면 레위인들이 하나님 앞에 속죄제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번제물을 드려요 순서가 제사장 그다음 각 지파의 대표자들 그다음 이제 레위인이 그런데 하나님이 뭐라고 하냐면요 갑자기 레위인을 들어 쓰시겠다 그래요 그리고 어떻게 얘기하냐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레위인들은 모든 이스라엘의 맛 아들이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 다들을 다 드릴 걸 내가 그거를 레위인을 다 받은 걸로 대신해서 받다 레위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짐승은 이스라엘 마다의 다시 말하면 짐승의 첫 새끼가 다 그걸로 그냥 다 퉁치다 그래서 내가 레위인을 받은 걸로 하겠다 근데 갑자기 레위인이 이렇게 선택을 받을 리가 없거든요 어떤 사건 이후 냐면 제가 전편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금송아지 사건 이유예요 금송아지 때 우상숭배하는 3,000명을 레위 다 죽였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하나님 뭐냐면 레인을 특별하게 구별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 일을 앞장서서 하나님 모시기 시원하게 하는 걸 절대로 절대로 그냥 보고 가시는 분이 아니에요 여러분 보시면 알겠지만 나중에요 열왕기서 보게 되면 누가 나오냐면 이제 왕중에 북 이스라엘의 예후가 나와요 근데 예후가 뭘 하냐면요 오늘부터 나는 바알 신만 섬긴다 바알과 아세라 우리의 신이다 그러니까 바알과 아세라 위에 예물을 바칠 신들 다 제사장들 나와라 그래갖고 쫙 모입니다 다 모여요 그리고 나서 여기서 모인 자 중에서 바를 배신할 자 나가라 그들은 내가 취급하지 않겠다 뭐 이런습니다 없냐 그러고 나서 문을 다 걸어 다 죽여요 그리고 나서 거기를 변소로 만들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시원했는지 너의 그 사은 계속 정권이 바뀌거든요 쿠테타로 근데 너 왕족을 4대까지 내가 멸하지 않겠다 그래요 하나님은 하나님이를 시원케 한 거에 대해서 공짜 없으신 분이에요 그래서 레위인을 쓰시는데 어떻게 쓰시기를 결정하면 민수기 8장 14절부터 20절의 내용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이렇게하여 너는이 성 가운데서 레 사람을 구하여라 레 사람은 내 것이라 이처럼 레 사람을 정결하게 한니 그들을 재물로 드려라 그래야 그들이 막에 와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나에게 쳐진 사람이다 나는 그들을 이스라엘의 모든 여자가 낳은 다들을 대신해서 내 것으로 삼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스라엘에서 처음 태어난 것은 다 내 것이니 나는 이집트 땅에 처음 태어난 것을 다 죽이던 날에 그들을 거룩하게 구별했다 는 이스라엘의 모든마다 대신해서 레위 사람을 내 것으로 삼았고 레위 사람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뽑았다 그리고 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다 그들은 회막에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일을 맡아볼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신는 예식을 도울 것이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이 성소에 가까이 오더라도 그들에게 재앙이 내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모세와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말에 순종했습니다 그들은 레위 사람에 대화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레위인이 하나님께 받쳐줍니다 제사장 그다음에 지휘관들 그다음 레인이에여 그리고 속죄 재물과 번제물을 드리고 정결 의식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요 여러분 성소가 성막이 완성이 됐고요 성막에서 일할 제사장들이 정결 의식을 통해서 깨끗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첫 지파들이 하나님께 정결 의식을 했고 그리고 그들이 봉헌물을 드렸어요 그리고 거기서 할 레위인지 이제 준비가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뭡니까 이스라엘의 모든 레위인지 해결됐으면 마지막 이제 이스라엘 백성만 나왔죠 그때 일어난 사건이 뭐냐면 9장의 유월절이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 백성 전부가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유월절을 지키게 돼요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 백성 전체까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라는 걸 기억하고 우리의 홍해를 건너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선포하고이 유월절을 다 지킨 다음에 드디어 이제 마지막 행진을 할 순서가 이제 마무리가 되는 거예 성막이 완성된 다음에 그 성막 시스템에 대한 모든게 됐기 때문에 이제 갈 수 있는 거죠 여기까지가 어떤 거냐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동하기 직전에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앞에 먼저 거룩하게 되고 정결하게 된 부분들이 이제 끝이 난 겁니다 그럼 이제 뭐 하면 됩니까 정말 이동 준비를 하면 돼요 그지 않습니까 예 이동 준비하고 우고 세우고 그게 이제 뭐냐면 다음편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영상을 끄시면 안 됩니다 이고요 제가이 얘기를 드리려고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일하기 전에 정결함이 먼저예요 다시 말하면 일하기 전에 줄세우고 뭐 하고 뭐 하고 뭐 나팔 불고 뭐 하고 이거 전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 관계가 먼저라는 그걸 기억해야 돼요 저는 정말 일이 먼저인 사람이 진짜 제가가 닙니다여 제가 MBTI estj 그든 그중에서 극한에 있는게 뭔지 알려드릴게요 제에요 예제가 거의 끝이에요 하고 2가요 그 나머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뭐냐면 제 막 계획 있잖아 이거요 근데이가 외양적 있니까 얼마나 액션 파요 그러다 보니까는 아 이거에 대해서 기도하기 전에 액션하는게 그냥 저예 그리고 더 문제가 뭐냐면 저는요 성향의 s 성향인데 s 가 뭐냐면 그 현실적인 거거든요 그게 뭐냐면 저는 다 데이터 중심으로 움직여 그게 그동안 저 저를 거쳐간 직원들 제가 관리한 직원 1천 명이 넘었잖아요 그러니까 딱 직원 보자마자 냄새 맡으면 어떨거다 사 사이즈가 95% 나와요 그러니까 이제 그걸로 어떨거다 어떨거다이 하나님 기도하면서 저 친구가 이거 전에 제 저렇게 될 거 같고 저렇게 이거 거 근데 그게 거의 999% 맞아 이거 아니라는 거예요 예이 민수기는 그거 딱 아니라는 거예요 그 전에 뭐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먼저 정결하게 되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먼저 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라는 거예 그리고 나서 집게 세고 숫자 새고 나서 진영 맞추고 그다음 얘기인 거예요 사실은요 우리의 삶에서 그런 부분을 여러분 다시 한번 보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래서 다음 편에는 이제 드디어 광야로 행군할 준비를 하는 마지막 부분을 한번 저하고 보면서 이제 한번 행진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우리가 본격적으로 마지막 광야를 향해 가는 훈련을 하기 직전에 지금까지 어 인도했던 그 하나님에 대해서 한 번 더 복습을 하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첫째 장면이 시내산에 도착을 하고 율법을 체결하였고 모세가 1차 등정을 했지만 금송아지 사건이 있었었죠 그리고 나서 회막에서 하나님을 모세가 구했고 하나님 용서하시고 다시 올라가서 돌판을 받고 그것대로 성전을 완성했죠 그리고 어 시내에서 받은 그 레위기를 가르쳤죠 그다음에 우리가 했던게 바로 여기까지입니다 성막 봉헌을 위해서 예물을 드린 것뿐만 아니라 지휘관들이 제사를 다 드렸고요 그러니까 여기서는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리고 여기서 지휘관들이 그다음은 레위인들이 하나님께 속죄물 속죄제와 번제물을 들리면서 하나님께 온전히 자기 자신을 바칩니다 그리고 이제는 유월절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하나님 앞에 다 바쳐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모든 성결 의식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 거룩함에 대한 것이 해결이 됩니다 여기 다음에 구장이 끝이 아니에요 뒤에가 또 있거든요 근데 또 있는 부분을 한번 보고 가야 돼요 이게 뭐냐면 도 중복인데 어디랑 중복인지 제가 알려 드릴게요 여러분 출애굽기 40장 맨 마지막에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한번 들어 보세요 출애굽기 40장 끝나는 부분입니다 36절에서 38절이에요 구름이 회막에서 거치면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구름이 회막에 머물러 있는 동안엔 구름이 다시 거칠 때까지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회막 위를 덮었고 밤에는 구름 가운데 불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행을 하는 동안에 그 구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 부분 뒤에 나오는 바로이 뒤에 나오는 민수기 9장 17절에서 23절지 말씀입니다 구름이 성막 위에 거쳐 올라가면 이스라엘 백성도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다가 구름이 멈추면 이스라엘 백성도 그곳에 진을 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길을 떠났다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을 쳤습니다 구름이 성 마귀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 백성도 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성막 위에 구름이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때는 이스라엘 백성도 여호와의 명령대로 이동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때에는 성막 귀의 구름이 며칠 동안 머물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길을 떠났고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을 쳤습니다 어떤 때에는 성마의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머물기도 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구름이 거치면 백성도 길을 떠났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구름이 거치면 백성도 길을 떠났습니다 성막 위의 구름은 이틀 머물기도 하고 한 달을 머물기도 하고 1년을 머물기도 했습니다 구름이 머물러 있는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은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름이 거친 면 백성도 길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을 쳤다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똑같은 내용이 여기 왜 나오냐는 거죠 자 여러분 되게 중요한게 있어요이 두 개가 나오는 부분은요 둘 다 성막이 완성되고요 출애굽기 마지막에 성막이 완성되고 구름기둥 불기둥 그리고 민수기에서 성막이 완성되고 봉헌물을 드리고 레위기의 정결 의식이 끝나고 유월절이 끝나고 그다음 구름기둥 불기 다 뭐예요 성막 완성 이후에 다 좀 더 정확하게 하면 성막 완성이 되고 성막 시스템이 다 갖춰져 다시 말하면 성막 시스템이 뭐예요 제사장이요 그다음 누구예요 각 지파들의 지휘관들이 그다음이 누굽니까 레위인들이 성막에서 일해야 되니깐요 거기까지 다 끝나요 그리고 백성들이 온전히 하나님께 거룩하게 됩니다 그다음 뭐예요 구름기둥 구기 다시 말하면이 성막에 대한 모든 시스템이 완성된 뒤에 중요한 건 뭐예요 가이드에 이제 그래서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다음 어떻게 해야 되죠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하 님요 내가 인도할게 내가 다 역사할게 그거예요 그다음 그래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대로 간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여기까지 하나님이 그 비전을 보여 주신는 것까지 하고 그다음이 무슨 내용이냐 men 바로 이제 일을 시작해 갈 준비해야지 그리고 갈 준비의 첫 번째가 바로 어떤 거냐면은 나팔입니다 나팔 두 개를 불 때요 막 크게 부는 거 아니에요 쫙 보면요 온 회중이 이제 회막문 앞에 모입니다 그리고요 나팔을 하나만 볼 때는요 천부장 다시 말하면 지휘관라고도 하고 천부장 이들만 보입니다 하나만 불 면요 그런데 나팔 두 개를 크게 빵 불잖아 그러면 동쪽 진영이 행진해 이게 왜냐면 동서남북 있잖아요 근데 동쪽이 먼저 가요 그래서 동쪽 진이 먼저 행진합니다 그다음에 두 번 물면 두 번째 그다음 또 크게 빵 물면 이번에 남쪽 동쪽 다음에 그다음 남쪽에 갔거든요 나중에 행진 순서 제가 알려 드릴 겁니다 남쪽에 갑니다 즉 떠나려고 할 때는 크게 물어야 되는 거 이제 뭐예요 드디어 이제 떠날 준비에 대한 체계를 세우고 개우 세운게 그 다음이에요 네 회사에서 일은 여기부터 시작합니다 자 지금부터 시작할게 내 말 잘 들어 이거거든요네 그래서 이걸 드디어 이제 합니다 그다음 전쟁하러 나갈 때는 그냥 나팔을 크게 빵 불면 이제 싸우는 거예 그러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하고 적에게서 구원하신다는 거예요 어떤 겁니까 진짜 출발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질서하는 거예요 정말 이제 실무적인 부분입니다 그럼이 실무적인 부분 은팔 뒤에 어떤 얘기 나옵니까 이제 드디어 우리가 가야 될 부분이 어떤 거냐면 이거 뒤에 민수기 1장 1절로 가는 거예요 그럼 1장 1절로 가면 뭘 합니까 드디어 이동하기 위해 술을 셉니다 술을 세고 뭐 합니까 진을 형성합니다 그래서 이동 준비를 이제 완료 시킵니다 그게 이제 1장부터 나온 얘기예요 내용 이어지죠 그래서 우리가 다음 시간에는 바로 뭐를 할 거냐면요 이제 드디어 예 숫자를 세고 그다음에 진을 편성해서 가는 부분에 대한 그 부분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게 되겠습니다 너무 재밌지 않으십니까 예 자 이번 우리 그 영상은요 여기까지 해서 좀 빠르게 끝내도록 하고요 다음 영상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우리가 할 내용은요 바로이 부분이에요 여기 보면 둘째 해의 첫째 날이죠 봐보세요 여기요 둘째 해의 첫째 달 째 날이에요 그럼 이건 둘째 해의 둘째 달 첫째 날이에요 약한 16일 지난 거예요 됐습니까 둘째의 첫째 달 째 날 이고요 이거는 둘째 날 1일이니 예 14일부터 1일 사이니까 16일 17일 정도 지난 거죠 지나고 나서 뭐냐면 드디어 시내서 1차 군대 계수를 합니다 그리고 뭐를 하냐면요 이제 진 배치를 합니다 이게 이제 민수기 그다음 나온 내용이에요 그래서 민수기에 대한 여정을 잠깐만 보여 드리면 여기서 우리가 쭉 왔잖아요 와면 지금 계속 여기 있는 거야 신내 광야에서 여기서 어디부터 떠냐면 이게 다 되고 그다음에 이렇게 떠나는 거예요 그래서 가데스 바니에서 헤매고 또 헤매고 모아 평지까지 가는데 문제 뭐냐 여기까지 정말 며칠이면 가는 길을 갔다가 40년을 헤매는 거죠 예 그 내용이 이제 지금부터 왜 그러는지 대한 내용이 시작이 됩니다 자 1장부터 설명 들어합니다 자 1장 이렇게 나오는데요 왜 이걸 이렇게 많냐면요 한번 여러분이 웃으면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장자 루벤의 아들들에게는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서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세로 다 개수하는 루벤 지파에서 개수된 자만 4,500명이더라 시원 아들들에게 난자와 그들의 종족과 조상 가문에 따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남자들의 명 에서 다 수하니 시원 집합에서 개수된 자는 59,400 이었더라 해서이 명수가 나옵니다 이걸 보면요 은혜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은혜롭게 정리했습니다네 그래서 이게 딱 나오면 이건데 자 여기서 하나님 말씀하시고자 하는 부분이 당연이 있죠 여기서 이게 1차 계수에 근데 이건 원래 뒤에 나오는데 뒤에 걸 그냥 갖고 왔어요 20세 이상만 계수한 겁니다 계수하고 봤더니 몇 명이냐 1차 개수 때 60만 명 60만 3,550 자 여기서 보면 재밌는게 있어요 뭐냐면 인원이 너무 비슷해요 1차랑 2차랑 어 그러면 잘 갔나 보다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기서의 포인트는 뭐냐면요 심무 다 보세요 몇 명 줍니까 3만 명이 줄죠 근데 잘 나가는 유다는 7만 4천인데 더 늘어요 잘 나가는데 더 잘 나가고 5만 대데 2만으로 제 줄죠 이게 어떤 거예요 하나님께서 뭔가 하신 거예요 근데 뭘 하셨냐면 광야의 길 가운데 우리가 보지 않더라도 시온 지파가 무언가 잘못을 저질렀을까 안 저질렀을까 질렀죠 저질렀 그거예요 질렀죠 그리고 인원이 똑같아요 어 그럼 똑같나 보다 그게 아니죠 이렇게 줄었는데도 하나님이 맞춰서 채우세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요 여러분 성경을 조금 보신 분은 다 아시겠지만요 미안하지만 가나안 에는요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명도 못 들어가요 죄를 저질렀어요 언약을 깨는 일을 해요 타협이 없는 그걸 해요 그걸요 그래 서 어떻게 됩니까 그래서 그들의 자식들만 들어가죠 예외 있는 두 명 맨날 성경 퀴즈 대에서 나왔던 여호수아와 갈렙 빼놓고는 나머지 다 자손만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40년을 돌린 거예요 다 죽을 때까지 그러면 광야 40년 동안 인생은 계속 죽는 것만 본 거죠 그냥 매일 죽어 가는 거예요 오늘 누구 조상 났네 계속이야 그리고 다 죽고 나서 여호수아 갈렙 남기고 간 거잖아요 근데 인원이 어때요 같죠 이게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다시 말하면 뭐냐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는 뭐냐면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리고요 사실은 여기서 원래 다 죽이고 끝내면 돼요 그냥요 근데 아브라함 하고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이 인원을 또 마치세요 이거를 보여 주시는 거예요 60 알려 드릴게요 60만 3,5 50인데 이건 60만 1730 거의 비슷해요 예 자 그럼 2장에는 이렇게 개수한다면 어떤 내용이 있었냐 자 왜 이장을 이렇게 썼나 한번 재밌서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지을 치대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동방의 해도는 쪽에 진을 칠 자는 그 진영별로 유다의 진영의 군기에 속할 자라 유다 자손의 지휘관은 비다의 아들 나손 이여 그의 군대로 계산 장한 7 4,600여 그의 곁에 진을 칠 자는 이사갈 지파라 이사갈 자손의 지위 가는 수아의 아들 들이요 진을 치고 치고 치워서 어떻게 천지 모르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역시 또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자 여기 보시면요 요게 이제 우리가 계속해서 이야기했었던 성막이 이게 성막이 그요이 성막 안에 성소 가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요 어떻게 돼 있냐면이 성소는이 앞부분이 지성소 그요이 뒷부분이 뭐냐면은 그냥 성소입니다 그래서 아시겠지만 대제사장이 여기 앞에 있는이 지성소는 1년에 한 번 들어가는 거 대속죄일에 대한 거 제가 레위기 때 이야기 드린 거예요 그러면 평상시에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하나님께서이 상태에서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물기 원하셨다면 그 진의 어떠한 지파별로 위치하고 순번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자 보시면 첫 번째는요 이쪽이에요 이쪽을 북쪽으로 지금 봅니다 북쪽으로 보게 되면 여기 단 아셀 납달리 그리고 깃발은 단이 잡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단이 군기고 합니다 이걸요 그래서 단지파 아셀 지파 납달리 지파 그요 여기 총 보면 개수가 15만 7600명 요렇게 어 한쪽 지파가 이쪽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나서요 동쪽에는 누가 위치하 그러니까 이게 북쪽이 때문에 여러분 요렇게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시겠죠 자가 동쪽이 때문에 동쪽은 유다 이사가 스불론 에요이 순서고 역시 어 군기는 유다 그요 여기에 총 인원은 18 6,400이에요 여러분들이 성경 앞에서 보시겠지만 읽으면서 이해 안 갔던 것을 제가 지금 시각화 시켜 드리고 있는 거예요 왜냐면 그것이 그림으로 나오면 이런 모양이다 걸 지금 알려 드리는 겁니다 자 그다음 보시면 남쪽은 루벤 시몬 가시고요 여기 보시면 약 여기에는 어 15450이 바로 이쪽 남쪽을 담당했어요 자 그리고 서쪽에는 에브라임 문학의 베냐민이 있고요 그다음 깃발은 에브라임이 그러면이 깃발을 가진다는 건 어떤 걸 얘기하는 거냐면이 한쪽을 담당하는 거 중에서 마치 형이고 리더격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보시면 알겠지만 왜 르우벤이 기반 가요 여러분 그 야곱의 자손 중에서 첫째가 누구죠 첫째가 루벤이 그요 둘째가 시이에 그리고요 셋째가 누구냐면 레이입니다 그리고 넷째가 아시는 것처럼 유다예 그래서 여기서는 가장 형인 루벤이 군기 즉 리덕 격을 담당하는 거고요 그다 이쪽에는 당연히 보게 되면요 유다 왜냐면 둘째 시몬이 이미 여기 있기 때문에 레위는 이 안에 있는 거고 그래서 유다 그요 유다는 여러분 아시겠지만 누구예요 어딥니까 예 다윗까지 이어진 족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그다음 여기서의 리덕 경은 원래 므낫세 왜냐면 에브라힘고 므낫세가 둘 다 요셉의 자녀예요 그런데 야곱이 축복을 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오른손을 에브라임에게 도고 왼손을 문화세 해 놨죠 그 말은 내가 뭐예요 에브라임을 형격 축복한다는 의미잖아요 그래 갖고 여기는 어 깃발이 에브라힘 있니다 그리고 이쪽을 보게 되면 이제 여기를 이제 잘 몰라요 잘 모르는데 이쪽이 좀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 여러분 아시겠지만요 야고 에는요 총 아내가 몇 명이 있었냐면네 명이 있었어요 근데 야곱이 사랑했던 아내가 누구였습니까 그렇죠 라헬이 있죠 그리고 실제 그런데 라이리데 나 야곱에게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했는데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되었지만 아빠 때문에 첫 번째 아내가 있었죠 가장 먼저 마나들이 그 안에 이름 뭐였죠 레아였나 아하고 라일이 있었어요 그런데이 레아의 자식이 아는 것처럼 루벤 시몬 레위 그리고 유다예 다 레아요리콤 그래서 라일이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그래서 본인의 몸종 녀라고 합니다를 누구에 야한 넣죠 그리고 그 몸종을 통해서나요 그 몸종 이름이 뭐냐면 여러분 아는 것처럼 빌하 합니다 빌하 그리고 그 빌하의 첫 번째 아들이 누구냐면 바로 단이에요 그래서 다이고 둘째가 달리죠 에셀은 나중에 레아의 몸종인 실바의 아들이기 때문에 한참 딥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단이 첫 번째입니다 예 기억나시죠 다 창세기 기억이 안 나시면 바로 여기서 올라와 있는 는 잠자면서 듣는에 창세기 풀 스토리를 다시 한번 쭉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요렇게 정리가 됩니다 그러면 레위는 어떻게 되냐 레위 지파는 여기 계수가 10만 8,100 이고요 여긴데 무라이가 이쪽이 북쪽이 그리고 모세 모세 계열 지파가 여깁니다 모세 아론 계열이 여기고 아론 계열이 그다음에 고핫 여기 그다음 게르손 여기 그래서 므라리 아고 게르손 아고 고아이 각각 어떠한 역할을 구체적으로 했는지는 다음 편 다다음 편에이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드립니다 그래서 레위는이 가운데 됩니다 왜냐 레위는 어니 제사 장물이 예 그러기 때문에 중앙을 담당하고 그다음 다른 지파가 이렇게습니다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보면 어떤 얘기하면 이런 얘기합니다 여기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그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어 뭔가 이상한데 여기 보면 세 개 여섯 개 어 총 12 지파인 어 12 지파인 왜 레위지파 그래서 우리가 지파 얘기할 때는 레위를 빼고 나서 12지파를 얘기하는 겁니다 되셨습니까 그래서 레위 빠져 그래서 레위는이 안에 왜 너희는 그냥 하나님 다 그래서 나중에 땅 분배 받을 때도 레위는 받아요 안 받아요 안 받죠 되셨나요 예 그래서 레위는 여기를 갖다가 담당하고 이들이이 성막을 나중에 해체해서 옮기게 될 때 어떤 걸 들고 옮기게 되는지 성전 하서이 레위 지파가 어떠 일들을 하는지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계속해서 우리가 배워 나갈 거니까 여러분들 렇게 정리하시면 될 거 같고요요 어려웠던 부분 이렇게 확인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요 자 오늘 우리가이 민수기에 있었던 진배치 대한 거 읽어도 읽어도 그림이 머릿속에 안 떠 올랐거든요 요렇게 정리를 하시면 되고요 그러면 결국에는이 민숙이 여기 나온이 부분들을 통해서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있어요 그것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자 봅니다 1 2차 계수를 통해서 다시 말하면 여기 나온 걸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걸 우리가 보고 가야죠 그게 뭐냐는 거예요 첫 번째 이스라엘 백성의 반영으로 출애굽한 모든 출 이집트와 모든 백성이 광야에서 다 뭐 합니까 다 죽죠 그들의 자손들 가나한 땅으로 들어갔죠 근데 출애굽한 인원을 그대로 보존 하십니다 예 이게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이에요 두 번째예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지파와 불순종한 지파를 1차 계속 통하여 정확한 결과로 보여 주세요 이게 하나님의 공이에요 예 순종한 지파 불순종한 지파에 따라서 숫자가 달라져요 이게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다음 마지막 결론이 이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이 불순종했던 그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함을 통해 공의로운 하나님의 성품을 봅니다 그러나 그들의 자손의 숫자를 그대로 유지하는 걸 통해서 사랑의 하나님의 성품을 보고요 그리고 그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걸 통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 언약을 지키심 깨지 않으심 에에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볼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여기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거라는 거죠 하나님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죠네 저는 어떤게 있냐면 말을 잘 아 어떤 말을 하냐면 허황된 말을 안해요 야 너 이거 하면 나중에 나한테 뭐 이거이 정도는 해 줘라는 걸 막 막 하잖아요 그 잊잖아 그래서 그 말을 안 해요가 그 말을 다 시키거든요 그 말을 안 해서 별명이 정말 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그 말을 한 번도 안 해 근데 말하면 걸 다 지켜요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에 대한 기준도 제가 그런 거예요 근데 그 사람이 그렇게 말했는데 그걸 그대로 안 했다 그럼 다시 안 봐요 근데 하나님 어떤 하나님이세요 그 공의로우신 하나님 그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그만큼 사랑하시 거 그분이 오늘 우리도 그렇게 인도하신다는 거예 예 그래서 우리의 하나님 말씀하신 약속을 오늘도 지켜 가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내 부모님과 했던 약속 여러분과 했던 약속들을 하나님이 오늘도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공의의 하나님이신 불구하고 그분이 사랑으로 여러분을 용서하시고 신실하심으로 그 언약들 지켜 가신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 하나님을 오늘도 신뢰하는 마음으로 어 정말 우리가 그 좋으신 그 하나님께 우리가 순수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자 이제 이렇게 진영이 다 갖춰졌습니다 그럼 이제 뭐 하면 됩니까 예 그러면 이제 멈춰 있을 때 이렇게 하고 갈 때는 진영을 이렇게 바꿔라 그래서 이제 가면 되는 건데 그 전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신게 있던 거예요 어떤 거냐면 이제 마지막으로 이건 다 세팅이 됐는데 그래서 레위인들 너네 회막에서 하는 일 내가 구체적으로 안정해 줬잖아 구체적으로 정해 줄게 두 번째 아까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의 첫 아들을 레위인 전하고 쌤쌤 하기로 했는데 이거 해서 정확하게 하자 그리고 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이 이제 나옵니다 자 그래서 어떻게 얘기하냐면 민수기 3장 12절에서 15절을 제가 쉬운 성경으로 읽어 드릴게요 잘 들으세요 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레위 사람을 뽑아서 그들로 이스라엘의 모든 마다이 대신하게 했다 레위 사람은 내 것이다 처음 태어난 것은 다 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집트에 있을 때 나는 이집트 백성의 처음 태어난 아이를 다 죽이고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것을 을 구별하여 다 내 것으로 삼았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처음 태어난 것은 내 것이다 나는 여호와니라 여호와께서 또 다시 신의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레이 사람들의 가족별로 그리고 집안별로 세워라 태어난지 한 달 이상 된 남자를 다 세워라 이번엔 20살이 아닙니다 한 달 이상 된 남자예요 왜 그런 줄 아세요 태어난지 첫 새끼들이 다 하나님 거기 때문에 이제 레위인들을 한 살부터 다 세는 거예요 한 달 된 아이부터 그렇게 샜을 때 이제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이게 성경에 나오는 거 표로 또 맞는 거예요 개월 이상 된 남자입니다 아들들은 게르손 고핫 라이고 게르손 족장은 엘리아 사이고 7,500명 나왔고요 여기 고핫의 족장은 엘리 사반이 8600명 있니다 므라리의 족장은 수리엘 이고요 6200명 있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본 결과이 레위 전체가 22,000 명인데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음 난자를 계산해 보니깐요 273명이 부족합니다 그럼 부족하면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 정리하고 가십니다이 부족한 걸 어떻게 하시냐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이 부족한 거 대해서는 내가 레위인을 다 받았는데 너네가 273명을 더 나한테 쳐 아들도 되야는데 레위인 갖고 안 된다 그래서 어떻게 하시냐면 제가 지어낸 거 아니에요 한 아이당 5세 식이에요 5세계 아까 꽤 됐었죠 그죠 예 5세계씩 해 갖고요 곱하기 273 그래서 1365 1365 세계를 받으세요 그래서 이거를 이저 이스라 처음 난 자들이 다 바치라고 합니다 이게 레위인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걸로 대신한다 그리고 레위인을 다 받은 걸로 하나님이 샘을 끝내십시오 allah 그땅 계산하지 마세요 예 그 하나님하고 막 계산할 것들 있잖아요 그 좀 제 얼렁뚱당 하지 마세요네 그 뭐 하나님께 이만큼 뭐 드리기로 했다 뭐 새 전니 새우니 뭐 장난 제발 예 깔끔하게 약속한 거 같고 예 정확하신 분이에요 정확하 예 아이 정도면 사실 273명 정도면 저는 그냥 넘어갈 줄 알았어요 제가 이거를 솔직히 말씀드리면 민수기를 보면서 이번에 이렇게 자세하게 봤어 어 그랬네 그냥 넘어갔지 하나님 정확하시는 분이야 아주 그리고 나서 이제 얘기하세요 고핫 집안 게르손 집안 그다음에 므라리 집안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냐면 이제 여기서요 30세에서 50세 남자만 계수하라 그래 왜 일해야 되니까 그래서 계수하고 나서 고아 자손 별로 무라지 자손 게르손 자손 너네는이 성막에서 이런 일을 할 건데 그 일이 이런 일 이런 이런 일이야 여러분이 그동안 읽으면서 그냥 넘어갔던 걸 한 번 더 제가 표로 정리했습니다 레위 자손의 직무 및 계수 30세에서 50세 남자가 자 이게 되게 의미가 있어요 지금 계속 고화 자손이 퍼스트요양병원 다른데 아까는 1개월 부터고 여기는 30세에서 50세 사이예요 그리고 게르손 자손은 성막을 접고 있는 다 천들 가죽 장막 휘장 천들 천 담당이에요 그다음 물라 자선은 틀 담당이에요 다 기둥 성막 세울 때 뭐 나무 널판지 빗장 기둥 밑받침 틀 틀 담당 천 담당 그다음 성물 담당이야 이게요 그래서 이렇게 딱 정리돼 있어요 그래서 회막 봉사와 어 그 매는 일에 다 참여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러면이 모든 성물들 성막을 조립하고 분해하고 해체하는 건 누가 아냐 이거는 아론 계열의 제사장 합니다 다른 자손은 절대로 할 수 없어요 이들은 운반만 하는 거예요 그리고 핵심이요 이런 성물들은 다 르르르르 수레로 운전해 되는데 언약 괴는 매야 돼요네 언약 괴 매고 나머지 수레 가능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때 우리가 그 뭐 하냐면 봉헌을 바치는 수서 있잖아 제가 거기서에서 뺐는데 보험을 바칠 때 너네 술에 몇대 식으로 너라고 다 나와요 근데 언약 계는 매야 된다는 거예요 언약 계는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네 그래서 요렇게 정리가 됩니다 이것까지도 하면 이제 진짜 뭐예요 이동 준비 완료 그렇게 되면 이제는 행진 하면 되잖아요 근데 하나님이 여기서 안 끝나요 뭐가 있냐면 왜 행진은 이제 10장부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운데 또 5장 6장에 또 남아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파트를 한번 더 하셔야 돼요 그게 뭔지 아세요 여러분 거룩한 예배와 거룩한 삶이에요 거룩한 예배 뭡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의식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거한 삶 뭡니까 구별된 삶 기준이요 그거를 하나님이 또 한번 강조하셔서 민수기 5장에 뭐가 나오냐면이 부분이 나와요 이어지는 부분이에요 떠나기 전에 나병 피부병 그다음에 그 외에 뭐 피고름이 나오거나 악성 피부 현자 격리하는 거 있잖아요 그 얘기를 또 합니다데 여러분 기억해 보세요 이게 레위기 어디 있었어요 전반부에 있었어요 후반부에 있었어요 전반 부였다 다 씻는 거 의식과 예식으로 다 사함이 되는 행위들이 있어요 근데 그거를 또 얘기하세요 왜 얘기하십니다 두 가지요 첫 번째 위생적인 부분에서의 정결 두 번째는요 시체와 생명 이런 피에 대한 부분에서의 정결이 다시 말하면 마지막에 어떤 거예요 하나님 얘기하시고 하는 건요 하나님께 드려진 어떠한 제사와 관련된 이런이 사람들은 지내서 멀게 있는게 그들을 보호해야 되니까 위생적인 부분이 있고요 또 그리고 하나님이 얘기하시고 하는게 어떤 거냐면 아까 얘기한 것처럼이 제사에서 들여지는이 피가 일상생활에서에도 그냥 별거 아닌 걸로 여겨진다면 제사가 별거 아닌 걸로 여겨 수 있다는 거죠 그거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의미로 하나님이이 피 부분에 대해서의 정결을 하나님 한 번 더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뭐예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의식에 대해서 레위기의 앞부분에 대한 거룩한 예배에 대한 부분 하나님이 복습 정리를 하고 계세요 그리고 이제는 정말 진을 이동하기 때문에 피부병으로 오고 이런면 이제 그리고 나서 제사 함부로 까딱 들렸다 이제 정말 죽거든요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뭘 얘기하 냐면 중요한게 있었어 여러분 기억나세요 혹시요 제사장이 제사를 드렸을 때요 번제 소재 화목제 속죄제를 드렸어요 그리고 아까 지휘관들 천부장이 각 지파에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드릴 때 지휘관들이 뭘 드렸습니까 번제 소재 화목제 속죄제 레위인들이 하나님께 번제 번제 소재랑 같이요 번제 소재 그다음 속죄제 있어요 뭐 만들었습니까 우리 지금요 속건제 없어요 속건제 여기서요 속건제는 뭐예요 사람과의 관계 에요 그래서 누구가 뺏었다 훔쳤다 그럼 20% 더해서 보상해라 이제 출발하기 전에이 관계 중요해요 안 중요해요 중요하죠 그래서 하나님이 제사 중에서 속건제 하라고 얘기합니다 그게 바로 민수기 5장에 나온 얘기예요 그래서이 60만 명이가 되는 이스라엘 백성의 사회 질서에 대한 관한 분 그 부분에 대해서 가야 될 거룩한 예배에 대해서 속건제 예배를 얘기하는 거예요 속권 제살 여기서 드립니다 왜 계속 속권 제가 없나 없나 했잖아요 여기서 드리는 거야 드디어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행군 전에 하나 더 의식과 예식에 대한 부분 파트가 또 뭐가 나오냐면 이게 있습니다 어떤게 있냐면요 어 간음한 여자에 대한 얘기예요 자기 아내가 간음한 거 같아 그랬으면 이거를 이것도 이제 정결 예식으로 해결되는 부분이거든요 근데이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있었던 거예요 뭐냐면 결국 핵심은이 거룩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도 예배도 우리가 뭐 하기 위해서 드리는 거예요 구별 지게 드리는 거예요이 구별됨 어떤 거냐면 이방 백성들고 결국 구별된 거였거든요 하나님께만 하나님만 예배하는 걸 통해서 근데이 시대의 문화가 어떤지 알려 드릴게요 이제 가나안을 가잖아요 그러면 남편 마음대로 해요 그 백성들은 어떤 식었 여자가 간음을 한 거 같아요 그럼 어떻게 하냐면 잡아다가 뭐 신 앞에 갑니다 그럼 그 당시에 그 신의 그 신들의 제사장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여호와의 신 제사장이 하라 그 제사장들이 어떻게 하냐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저 여자 물에 빠뜨려라 살아나면 가음이 아니고 죽으면 가능한거다 이런 식이에요 그럼 거기 문화를 또 쫓아 따라갈 거 아니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의식에 대한 마지막 얘기 또 혹시 그런 일이 있으면 너네가 해야 될게 있는데 그땐 어떻게 하냐면 그 여자를 데리고 제사장 앞에 나와라 나올 때 나오고 나서 대략 이런 거예요 거룩한 물을 담고 그 성막 바닥에 있는 작은 양의 흙을 물에 타라 그리고 그거를 제사장이 들고 여자는 곡식을 들고 있어라 그리고 제사장이 여자한테 얘기를 해라 어떻게 정말 죄가 없 없습니까 진짜 깨끗합니까 죄가 있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죽습니다 뭐 이런 얘기해라 그런 다음에 곡식을 제사장이 들고 물을 주면서 여자가 마시는 거예 근데 이게요 뭐 독약이 아니라요 그냥 뭐 해운데 바닷물 수준이라고 나와요 예 그러니까는 그 다른 이방신의 어떠한 의식하고 아예 다른 거죠 그걸 마시고 나서 그 곡식을 소재로 드립니다 태워서 드려요 드리고 나서 죄가 없으면 죽지 않는 거예요 근데 이게 원시 신앙이고 무슨 무속 신앙이고 이것 원 아수 있냐라는 거에 대해서 하나님이 얘기하신 건 뭐냐면이 부분이에요 너희가 앞으로 지금부터 이제 행진을 할 건데 할 건데 너희의이 모든 부분에 대한 걸 나에게 바뀌어라 내가 해결해 준다 그래서 나에게 맡기고 너희들은 나를 의지하면 된다라는 걸 마지막에 의식적인 부분과 연결시켜서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바로 뭐냐면 가기 전에 장 장이 전부 다 뭐였어요 격리하는 거 근데 그 씻고 그 7일 동안 리하는 걸로 해결되는 거 있잖아 의식에 대한 부분 그다음 속건제 그리고 바로이 삶에 대한 거죠 전부 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려지는이 예배에 대한 부분으로 앞부분을 채웁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어디로 가냐 6장으로 넘어가요 근데 6장이 뭐냐면 갑자기 나실인 얘기가 나와요 그럼 그 시린 얘기는 여러분이 영상을 계속 봐야 되기 때문에 다음 영상에서이어서 갈 건데 가기 전에 하나님 이제 다 진마 끝났거든요 끝났는데 또 얘기하시는 거예요 어떤 거에 대해서 거룩한 예배요 예배 대해서 어떻게 해결되지 않은 부분들 이것만큼은 너네가 꼭 기억해야 되는 부분들 다시 얘기해요 격리 기억해 큰일난다 너네 다 죽는다 그리고 너네 억울한 사람 있게 하면 안 돼 나한테 맡겨 의식적으로 해결할 문제야 가나한 백성의 그 을에 따라서 다 죽이고 그러면 안 돼 그다음 너네끼리 잘 서로 문제 있고 나서 서로 죽이면 안 되니까 속건제 시작해라는 거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 나시에 대한 얘기를 하고 그다음 가는데 나실이 도대체 뭐냐 나실이 나면 떠오르는게 삼손 밖에 없는데 그거를 우리가 다음 영상에서 아예 해결을 하고 이제 드디어 광야로 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있어요 또 뭐냐면 마지막까지도 일 다 했니 할 거 마쳤니 근데 너네 거룩해야 된다 우리의 삶에 또 그거예요 너네 오늘도 봉사하고 뭐 청소하고 뭐 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이거 하고 저하고 뭐 기부도 하고 어디도 갔다 오고 성지 순례도 갔다 오고 해외봉사도 갔다오고 뭐 다 했니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고 뭐 했니 그런데 거룩해야 된다 그런데 정결해야 된다 예 그걸 또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렇게해야 나하고 얘기 나에게로 올 수 있다 끝없이 요구하시는게 거룩한 예배 그리고 거룩한 삶에 대해서 하나님 말씀하시는 거 내가 너희들을 지명했다 너희들은 특별하게 살아야 된다 너희들은 이방 민족고 똑같이 살면 안 된다 그게 마지막까지 떠나기 직전까지 이제 얘기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의 마음을 우의 마음 데 잘서 그 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자 이제 행군 직전이에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얘기하신 건 거룩한 예배에이어서 거룩한 삶입니다 삶은 뭐냐 근데 왜 갑자기 나시 얘기를 하냐 나실인은 뭐냐면요 대표적인 예가 손하고 사무엘이 일평생 동안 혹은 특별한 헌신을 위해서 시적으로 세상과 단절하고 스스로를 구하여서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봉한 자가 나이에요 그래서 삼손을 나실인으로 드렸죠 그래서 하나님이 특별하게 사용하셨죠 그럼 도대체이 나실인 제도이 나시에 관련된 걸 하나님이 왜 만드셨는 거예요 이거는 마치 뭐랑 비슷하냐 men 제사장고 비슷해요 자 여러분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이제 되게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라볼 때 레위인은 되게 특별해요 저들이 하는 일들은 막 성물을 막 옮기고 막 그래요 막 성막을 옮기고 막 어마어마한 일들을 해요 그리고 레위인들이 볼 때 아론 계 자손들과 제사장들 대제사장은 너무 특별하고 너무 더 거룩한 수준이 더 높아요 근데 나시도 일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이거는 레위인 그런게 아니었거든요 예 여러분 아시겠지만 그래서 삼손은 단집 하잖아요 예 그래 누구나 될 수 있었는데 그러면 시인도 우리가 보면은 어 저들은 진짜 대단하다 이렇게 느끼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이 그걸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있었던 거예요 시각적으로 상기시키고 싶었던게 있었던 거예요 뭐냐면 이거예요 야 너네가 보기에 레위인 진짜 거룩하게 구별돼 있지 레위인들 너네가 보기에 제사장들이 정말 거룩하게 구별돼 있지 이스라엘 일반 백성들아 나시 정말 거룩하게 분리돼 있지 이방 민족들이 보기에 너네가 그래야 돼라는 걸 보여주는게 나이에요 제가 얘기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시작 들이 말하는 거예요 이반 민족들이 보기에 너네가 그렇게 구별돼야 돼라는 거예요 그 나인을 통해서 와 너네가 보기에 느끼는 나신을 볼 때 그 감정 이방 민족들이 너네 볼 때 그렇게 느껴야 돼 그게 신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거룩한 백성 그럼 이게 왜 거룩한 삶입니까 즉 너네가 그 삶을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제사장은 거룩한 삶의 기준이 높잖아요 레 이스라엘 성 이방인들 이스라엘 백성 너네들이 이방 민족이 보기에 그 기준의 삶을 살아야 되는 거야라는 걸 나인을 통해서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보여주는 거예요 이게 나실 제도예요 그리고 놀라운게 있어요 이렇게 구별된 백성은 특권도 하나님 얘기하세요 그걸 어떻게 얘기하냐면 민수기 6장 27절에 이렇게 십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이이 에게 복을 빌려주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릴 것이다이 말 무슨 얘기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네가 이방 민족들에게 그렇게 복을 부어 주는 것도 내가 허락할 거야 예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뭐예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권한을 주신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나온게 뭐냐면 그 아론의 축도가 나오는 거예요 목사님들이 그 축도하고 부류가 두 부류가 있거든요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바울 예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 극시 사랑 받고 있잖아요 그건 이제 바울 아론 개월의 축도는 혹시 들어보신 분도 있고 안 들어보신 분들 있을 텐데 제가 여기서 한번 읽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개혁 계정입니다 24절 26절이에요 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내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이게 뭐예요 마음껏 축복할 수 있게 하신 거예요 제사장의 특권이죠 그래서 하나님이 얘기하시는 건 뭐냐면 마지막에 거룩한 삶을 통해서 너네가 이방인들과 다른 기준을 갖길 원하며 너네에게 줄 수 있는 특권이 이런 특권이 있다는 거예요 복을 줄 수 있는 거이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거룩한 삶의 기준에 대해서 강조를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지겹지만 볼 필요가 있는게 바로 마지막 정리입니다 1차 등반 했고요 금송아지 사건 있었고 그다음에 2차 회막에서 모세 구했고 하나님 용서하 다시 올라갔어요 그리고 그고 그 받은 대로 성막을 완성했죠 그다음에 레위기의 내용을 모세가 신내에서 받은 걸 갖다 쫙 가르쳐 주고요 그다음에 이어졌던게 성막 봉헌을 위해서 봉헌 예물을 드렸어요 좀 더 정리하면 여기서 제사장들이 성결 의식을 통해서 하나님께 모든 제사를 드리며 자기의 삶을 드리고 죄를 씻은 내기를 다 하고 여기는 지휘관들이 했고요 그다음 레위인들이 그 행위를 했어요 그다음엔 유월 조을 통해서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 옆에 나아가는 그게 된 거예요 그리고 이제 드디어 일을 하기 시작하죠 은나팔 그다음에 이어진게 뭐였습니까 둘째 둘째 날에는 군대 계수하고 진 매치하고 다 했어요 그리고이 실제로 너네 뭐 레위인들은 어떤 일을 해야 되고 어떤 일을 해야 되고 다 이에 대한 거 세팅이 다 끝납니다 그리고 너는 이렇게 계산하고 뭐 하고 일하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이 성결 굴에 해당하는게 거룩한 예배에 대한 이였고요 이거는 이제 나신을 통해서 우리가 바라볼 거룩한 삶에 대한 기준을 얘기하신 거예요 그다음이 이제 어디로 갑니까 자 그다음이 여기로 가는데 봐 보세요 여러분 둘째 해의 둘째 달 첫째 날이죠 자 여기 봐 보세요 둘째 해의 둘째 달 20일이 그럼 여기 몇 시입니까 한 19일이 지난 거죠 둘째 일 둘째 달 첫째 날 둘째 달 20일 그러면 순서가 일로 가는게 맞죠 단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예이 순서가 여기 그래서 이제 뭡니까 드디어 신의 광야를 떠나 바란 광야로 이동을 하는데요 그다음에 읽어도 읽어도 감히 안 잡히는 내용이 또 나와요 이게이 이동하기 직전 왜냐면 이제 이동 순서가 나와야 되거든요 그 이동 진의 방향으로 행진을 하는 건데 그 순서가 뭐냐면 이거예요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따라 행진하기 시작하였는데 선두로 유다 자손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습니다 유다의 군대는 미나 아들 나손을 이끌었고 이사갈 자선의 지파 군대는 수아의 아들 나엘이 이끌었고 스불론의 자 지파의 군대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이었더라 이에 성막을 거음 손 자손과 브라리 자손이 성막을 매고 출발하였으며 어떻게 출발하는지 감도 안안 잡혀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했냐면 머리 안에 안 들어오기 때문에 한 방에 정리를 했습니다 그림을 그렸는데 그 그림이 바로 어떤 거냐면 행진을 이렇게 하는 거고요 순서는 법계 언약의 증거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뭐가 가냐면 아까 얘기했던 유다가 가는 겁니다 그 유다 계열 기억나죠 그 같이 섰던 이쪽에 그렇죠 기억나죠 여기가 가는 거고요 그다음은 성박 게르손 아고 브라리 아까 기억나죠 판하고 틀라고 기둥하나 천 거기가 가는 겁니다 그다음은 어디가 가냐면 아까 기억했던 루벤 첫째 아들 이쪽 기억나죠 거기가 그다음 그래서 여기 출발 여기 출발 나팔 부면 그거였던 거예요 얘네가 먼저니까 그리고 나서 예 고화 자손의 성물 다 그걸 갖고 가는 거고요 그다음에 에브라함 군기고 무나스 베냐민 그다음에 마지막에 단 아셀 납달리이 순서로 가는 겁니다 참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이제 행진을 합니다 그리고요 이렇게 성경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10장 33절에서 36절 있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여호와의 산을 떠났습니다 백성은 여호와의 언약을 앞세웠습니다 그들은 3일 동안에 진을 칠 곳을 찾았습니다 백성이 진을 떠날 때면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를 덮었습니다 개가 진을 떠날 때면 모세는 늘 여호와여 일어나십시오 원수를 흩으시고 여호와께 맞서는 자들을 여호와 앞에서 쫓아내시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를 내려놓을 때도 모세는 들 여호와여 수천만 이스라엘 백성에게 돌아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모든 훈련을 다 마치고 이제 출발을 합니다 드디어 광야에 그리고 나서 이제 11장이 시작됩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하나님은 섬세하게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조각하고 가꾸어 나가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렇게 하나님이 인도 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향대로 우리의 삶을 조각하고 인도하시길 원하시죠 예 이렇게 진의 방향대로 이동하는게 번거로 수도 있어요 예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규칙에 맞게끔 그것을 구별되게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때로는 어떤 것들을 항상 보게 되냐면요 남들과 비교를 하게 돼요 왜 비교를 하게 되냐면 저들이 나보다 더 낫다는 거죠 그리고 저렇게 되는게 저 좋다고 보이는 거죠 저는 회사를 경영하면서 그런 불만을 정말 많이 했어요 우리도 빨리 크면은 저런 회사처럼 돼야지 빨리 크면 저런 회사 돼야지 근데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셨던 건 냐면 나는 나의 방법으로 내가 원한 방법으로 너의 삶과 너의 회사 끈다 근데 그게 들어오지 않는 거예요 왜냐 우리는 너무나도 시골에 있는 느낌이고 너무나도 세련되지 않아 보이고 그런데 나중에 세련된 회사의 모습으로 제가 회사를 운영해 보니까 기가 막힌 일을 발견했어요 뭐냐면 보고 체계가 이틀이면 끝날게 두 달 걸려요 몰랐던 저는 왜냐면 회사를 경영한 적도 없고 회사에서 일해 본 적도 없기 때문에 어떤 회사가 좋은지 안 좋은지도 모르게 회사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사업을 시작하고 기업을 읽구 갔어요 그런데 문제는 어떤 거냐면 그렇기 때문에이 방법이 다른 모든 직장인들이 오면 어떤 얘기를 하냐 전 회사에선 이했는데 어 이렇게 하는데 아무데도 없다 다 이런 말만 하는 거예요 근데 그때마다 제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건 너에게는 내가 선택한 방법이 있고 내가 원한 길이 있고 그 길이 맞다고 얘기하지만 저는 그게 들리지가 않는 거예요 우리 오늘 사의 삶에서도 하나님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우리는 다이 방법대로 해야 될 거 같은 우리의 최적화된 방법이 있죠 그런데 하나님이 미안하지만 그게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아니다 나는 내가 이끌어 갈 방법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 이때 그들의 속마음이 어땠는지 몰라도 오늘 우리의 마음이 그럴 수 있다는 거 하나님이 만드신 모양 하나님이 만드신 진의 모양 하나님 만드신 행군의 모양 하나님 만드신 방법 근데 이것이 세상과 너무 다르다는 거죠 너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는요 이게 과연 맞나 그리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 회사 안 그런데 거기 안 그런 거기 안 그런데라고 우리를 오늘도 얘기한다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을 우리의 삶을 가꾸어서 하나님의 방법과 구별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서 이끌고 가시길 원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신 건 내가 여호와가 내가 했다 너희를 내가 했 그게 하나님의 성품이라는 거죠 우리가 오늘 살아가는 우리의 삶 가운데서 우리가 꼭 봐야 될게 있어 바로 그게 어떤 거냐면 다른 일상적이고 평범하고 모두가 하는 것하고 우리 가 그거하고 비교해서 우리의 삶을 볼 필요 없다는 거 제가 느끼게 된 건 어떤 거냐면 아 이게 하나님이 그렇게 하나님 방법대로 하시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엄청난 일을 하시는데 우리는 못 보는 거보다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거를 보지 못하는 거예 앞으로 하나님이 엄청나게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을 하실지 그분의 방법대로 그분의 방법대로 구별되어서 어떤 일을 이루어 가실지 오늘 여러분의 삶을 그렇게 이끌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의 신뢰하는 마음으로 하이 그 비전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자 이제 오늘 이제 저하고 여러분들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갈 내용들이 드디어 이제 광야로 행군을 하는 거잖아요데 놀라운 소식을 하나만 전달 드리면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는 열번의 어 시간 동안에 민수가 끝이 날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경험하고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자 지금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민숙이 이제 드디어 떠나는 시점에 어떤 내용이 나오냐면 둘째 둘째 달이라고 나오거든요 둘째 둘째 달은 무슨 말이냐면 이제 출애굽 한 다음에 그 다음에가 된 거예요 그리고 첫째 달인 아비 머리 6월절 있잖아요 14일 날 그 6월 절이 있는 달 다음 달 얘기하는 겁니다 그 둘째 달 20일에 그러니까 출애급 했을 때가 첫째 해 6월절 이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는 대략 한 이제 한 1년 1개월 정도가 지난 거예요 만요 그 정도가 지나고 이제 드디어 광야로 가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광야로 출발을 하자마자 성경에서 묘사하는 분이 뭐냐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불평을 하고 원망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를 하고 그렇게 훈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불평이 그래서 그냥 어떻게 하면 이제는 더 이상 사실은 이제는 왜 용서가 안 되는게 뭐냐면 이제는 알고 다 지운 제거요령 영역이 없는 거예요 우리가 대속죄 일도 내가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해서 속죄하는 건데 이건 다 알고 하는 거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로 뭐냐면 불을 내리세요 그래서 진의 가장자리가 확 타버립니다 그래서 그곳을 뭐라고 하냐면 불사름이란 뜻으로 베라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제이 일인 닉에 얼마 되지 않아요 얼마 되지 않아서 어떤 일이 있냐면 갑자기 음식 불평을 하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그 광야에서 만나와 매출하고 인도하셨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만나 계속 오잖아요 근데 착각하는게 하나 있어요 매출하는 계속 떨어진게 아니에요 다시 말하면 개는 식이에요 그러니까는 매출하는 계속 떨어진게 아니고 만나는 계속이 그 근데 메라가 계속 오지 않다 보니까 어떠한 불평을 하냐면은 갑자기 이제 무언가에 대해서 이제 음식에 대한 불만을 하는데 여기서 아주 주목할 만한게 있는데 뭐냐면 거기는 외국인들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에 대한 불평을 딱 하게 되 외국인들이 왜 있습니까요 그 홍해를 건널 때 같이 온 거예요 이집트에 있었던 그 외국인들이 같이 살았을 거 아니에요 같이 넘어온 거예요 넘어왔는데 그들이 먼저 불평을 하는데 그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의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문제는 뭐냐면 그들이 불평하는게가 화가인 거예요 민수기 11장 4절 하반부 6절까지 제가 읽어 드릴게요 고기를 먹었으면 좋겠어 이집트에 있을 때에는 생선을 마음껏 먹었어 그밖에도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을 먹었어 그런데 지금은이 만나 밖에 없으니 우리의 몸이 쇠약해지고 말았어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몸을 쇠약하게 하실 뿐이 아니에요 그런데 온갖 핑계를 대고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당연히 화가 나시죠 왜냐 하나님 화가 나신 이유 간단해요 뭐냐면 기적을 받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다 봤거든요 이제 훈련까지 끝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약지기 때문에 이제 이거는 믿음에 대한 부족이요 말이 안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이 부분에 대해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활해야 되는데 여기서 모세도 흔들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원망하면서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그 부분이 민수기 11장 11절에서 15절이에요 제가 쉬운 성경으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주었습니다 왜 저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십니까 저는 여호와의 종입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왜 저에게이 모든 백성을 맡기셨으니 저는이 모든 백성의 아비가 아닙니다 저는이 백성을 낳지 않았습니다 왜 저더러 여호와께서 저희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저들을 인도하게 하십니까 왜 저에게 유모가 젖먹이를 품듯이 그들을 품을 하고 하십니까 모든 백성이 먹을 고기를 제가 어디에서 얻을 수 있겠습니까 저들은 고기를 먹고 싶다 라고 저에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저 혼자서는이 모든 백성을 돌볼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힘이 듭니다 저에게 이렇게 하시거든 차라리 저를 지금 죽여 주십시오 제가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면 저를 죽여 주십시오 그래서이 어려움을 더 이상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근데 하나님께서 모세의 말을 들으세요 그리고 한번 모세의 말에 수긍을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는 바로 너 가만 안 둔다 이러지 않고요 그동안 모세가 해왔던 리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뭐라고 얘기하냐면 민수기 11장 16절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로 70명을 데려오너라 백성 가운데서 네가 지도자로 알고 있는 사람들을 뽑아 오너라 그들을 만남의 장막이 회막으로 데려오고 너도 그들과 함께서 있으라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냐면 그 장로들에게도 모세가 받는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들도 예언을 할 수 있고 백성들을 돌볼 수 있게끔 권한을 허락해 주세요 왜냐 모세 혼자서 힘이 버겁다는 거죠 다 설득할 수 없고 할 수 없기 때문에 70명의 장로들을 또 세워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를 어 사랑해 주시는 마음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기를 먹이셔야 되는데 문제가 뭐냐면 남자만 60만 명이에요 근데 성경 계속 남자만 나오잖아요 그런데 성서학자들은 여자 다 쳐서 200만 명일서 아이까지 합쳐 갖고 그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어떻게 먹기는 거죠 그래서 모세가 이제 뭐라고 얘기냐면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금 양이나 소리를 다 잡고 걸로 제사 안 드리고 다 잡고 그리고 바다에 있는 물고기를 다 꺼내서 잡아서 죽여도 이원을 다 못 먹인다라는 얘기를 해요 근데 그게 상식적으로 맞는 얘기거든요 우리가 오병이어 때도 그렇게 얘기한다 말이에요 이들을 먹이려면 얼마가 필요하고 막 얘기하잖아요 예 못 매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이 모세에게 정확하게 얘기하 계십니다 민수기 11장 23절이에요 너는 내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말한 것을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너는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신게 뭐냐면 신뢰와 믿음이에요 너 믿겠느냐는 거예요 그리고 여호와께서 마침내 강한 바람을 보내세요 근데 바람을 보내시는데 거기서 놀라운게 뭐냐면 매출 아이가 쌓이는데 얼만큼 쌓이냐 그요 높이가 90cm 90cm 성경에서 말하는 용어는 하룻길을 내내 걸어갈 정도 만큼을 쌓 놨다는 거예요 여러분 하루 내내 걸면 얼마나 걸 수 있어요 그만큼의 90가 고기가 쌓여져 있는 거예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 그 고기를 주어 담거 근데 적게 거둔 사람이 얼만큼이야 잘 들으세요 여러분 우유가 보통 서울 우유가 몇 리죠 게요 1L 코카콜라가 1.

5L 그요 근데 그들이 얼만큼을 걷어 드리면 2200l 걷어 드립니다 가장 적게 걷는 사람이 2200l men 그냥 대략 2,200km고 했을 때 고기로 따지면네 뭐 불가능하 600 근이 한 근 이니까 그 수도 갑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그 정도를 걷어 드려요 그리고 나서 그걸 모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기서 크게 노세요 왜 그러시냐 men 첫 번째는요 이들이 결국에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던 거예요 왜냐면 고기를 달라고 얘기한게 아니라 불평하고 그리고 모세에게 불만을 가진 거에 대해서 하나님이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고기를 준 다음에 내가 능력이 없었 냐라는 걸 얘기하시는 거죠 두 번째는 뭐냐면요 그들이 뭐냐 모은 것들을 진 둘레에 다 어 놓아요 그런데 여러분 만나의 법칙이 뭡니까 만나는 그다음날 없어지는 거예요 우리의 인생도 만나거든요 오늘은 내일이 가면 없어져요 근데이 고기를 다 다 요 그거 뭐예요 내일을 또 기약해요 하나님께서 그래서 어떻게 하시냐면이 불명 불만은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끔찍한 병을 내리세요 그리고 그곳에 이름을 탐욕의 무덤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곳 이름을 우리가 기브롯 핫다 아와라 부르는데요 여기서 보시면 그곳이 어디냐면 여기 지금 뭐 아까 그 다타버린데 있잖아요 다라요 거기서 요만큼 올라간 거예요 여기에서 일어난 거예요 그니까 우리가 신의 에서 지금 통과해서 진군 했잖아요 여기 오고 지금 여기까지 온 겁니다 그래서 이곳이 어떤 거냐면 그 매출하고 사건이에요 그리고 이제 지금부터 계속 올라가기 시작합니다네 여기까지가 내용이에요 그리고 나서 그곳을 떠나서 이제 어디로 가냐면 하세롯이 하세롯이란 곳으로 진구를 한데이 하세롯 그요 어떤 일이 있었냐면 이번에는요 뭔가 좀 좋은 일이 있어야 되잖아요 근데 하세롯 a 있었던 사건을 성경에서 뭐라고 얘기냐면 바로 여기서 모세에 대한 불신이 나타나요 그 누가 불신 하냐 이번에는요 모세의 누이 미리암 하 모세 영 아론이 모세가 이방 여자하고 결혼한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합니다 근데 모세가 이방 여자를 성경에서 부스 여자라고 하는데 많은 신학자들이나 학자들 뭐라고 하냐면 아마도 에티오피아인 아니었을까라고 추정을 합니다 근데 어찌되었던간에 그거를 빌미 삼아서 모세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민수기 12장 2절입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고만 말씀하셨나 여호와께서 우리하고는 말씀하지 않으셨 말이냐 께서이 말을 들으셨습니다 우리한테도 하나님이 얘기하셨는데 왜 네가 계속 얘기만 하냐는 거예요 왜 네가 모든 걸 이끌어 가냐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이 이거에 대해서 너무 화가 많이 나신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 그리고 미리암을 모두 회막에 부르셨어요 그리고 하나님 뭐라고 하냐면 모세는 나하고 얼굴을 맞대고 얘기한다 근데 너네가 감히 어떻게 모세를 비방할 수가 있냐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그 얘기를 하시고 나서 미리암의 상태를 봤더니 나병에 걸린 거예요 여기서 이제 나병은 오늘날에 한샘병 생각을 해도 되고요 그거 외에 각종 피부질환을 다 포함한 거라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게 완전 걸린 거예요 그래서 이제 모세가 무릎 꿇고 살려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야기하세요 미리암을 7일 동안 짐 밖에 있다가 돌아오게 해요 그게 어떤 거냐면 7일 동안 지금 밖에 있는게 모든 수과 수치를 다 겪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돌아오게 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미리암은 그 병을 어 낳게 돼요이 사건이 있은 다음에 그들은 다시금 하세 롯을 떠나서 바란 광야 쪽으로 이제 향합니다 쭉 이렇게 올라가요 그런데 올라가는데 이제 여기서는이 정도쯤 겪었으면 이제 좀 좋은 일이 나타나야 되잖아요 여기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이제 생기게 됩니다 바로 뭐냐면 여기에서 그들이 점령하게 될 가나안이 보이는 거예요 문제가 여기서 이제 가나안이 쫙 보입니다 그리고이 가나안을 보고 나서 어떤 얘기를 하냐면 가면 되는 거거든요 근데 가면 된다는 말이이 민수기 아니라 신명기에 있어요 어떤게 있냐면 잘 들으세요 여러분 신명기 1장 21절입니다 보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이 땅을 여러분에게 주셨소 일어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대로 저 땅을 차지 하시오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도 마시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너무 무섭고 두려운데 정탐을 먼저 좀 해오면 안 되겠냐 한번 아니 정탐을 한번 하고 가야지 그냥 한 방에 가는게 어디냐 여러분 정을 모세가 제안한게 아니에요 신명기에 보면 그냥 바로 돌진 하라고 합니다 근데 정탐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레위 지파를 빼고 나머지 지파 12 지파의 리더들을 뽑아요 그리고 12명을 하는데 어디까지 하냐면이 하마 어이란 곳이 여기에요 여기까지를 쫙 정탐을 해요 근데 문제는 뭐냐면 여기까지 정탐을 하는데이 기간이 40일이 걸려요 그리고 정탐을 한 후에 그들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문제는 어떤 거냐면 어땠냐고 모세가 물어보자 그들이 말한게 민수기 13장 28절이에요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사는 백성은 강합니다 그들의 성은 성벽도 있고 큽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아악 자손도 보았습니다 33절 연결해서 읽겠습니다 우리는 그곳서 네피림 백성도 보았습니다 아악 자손은 네피림 백성의 자손을 것입니다 그들은 거인이었다 그들에게도 메뚜기 같아 보였을 것입니다 이 말도 안 되는 믿음없는 얘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기서 화가 난 이유는 어떤 거냐면요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 때문에 화가 난 거예요 왜냐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지금까지 기적을 일으키시고 불가능이 없는 걸 모든 걸 가능케 하신 분이에요 근데 여기서이 발언요지 불가능하시고에 하나님께서 이제 참지 못하세요 그런데 이때 여러분이 알고 있는 12 지파 중에서 유다 지파의 지도자였던 갈렙이 나와서 이야기를 해요 뭐라고 하냐면요 그들이 대단한 건 맞지만 우리는 올라가서 저 땅을 찾아야 되고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어떤 문제가 생기냐 나머지 열 지파에서 그 얘기를 다 하다 보니까 어떤 일이 생기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들이 여러분 리더고 지도자요 리더고 지도자가이 말을 하니까 이들의 말에 권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나머지 백성들이 다 두려워 떨어요 이제 우리 죽었다 그리고 백성들이 그때부터 성경에서 표현하는 건 크게 울고 절망하기 시합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절망 속에서 또다시 불평을 하기 시작해요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서 간단한 리하고 원칙이 있어요 그게 뭔지 아세요 절망은 믿음이 없는게 절망이 그리고 희망은 믿음이 있는게 희망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상황이 좋은게 희망이고 상황이 안 좋은 걸 절망이라고 해요 집안이 안 좋으면 절망이고 집안이 좋으면 희망이고 직장이 좋으면 방이고 직장이 안 좋으면 절망이라고 생각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절망은 뭐냐면 믿음이 없는게 절망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세상의 나라와 법칙과 다르다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면 너희의 절망은 믿음 없음으로 인해 온 거라는 거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명확하다는 거예요 그건 어떤 거냐면 우리의 상황에서의 모든 절망적인 순간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지 그 외게 아니라고 하는 거죠 은 우리에게 어떠한 팩트를 주지만 우리가 희망과 절망을 나눌 수 없어요 그걸 주는 거는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오늘이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어떤 거냐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라고 하는 거죠 그것이이 시대에 바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거라는 거예요 자 이제 드디어 가나안 앞에서 이상한 소리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부 다 어디에 떨었 그 불안 가운데 떨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불안하다 수아 갈이 옷을 찢으면서 하고 분하는 마음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외이 민수기 14장 7절에서 절입니다 그들이든 이스라에게 말했습니다 가정은 좋은입니다 에를 신는 흐릴만큼 비옥한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를 배반하지 마십시오 그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에게는 방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여호와가 계십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외쳐요 그리고이 상황에서 많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와 갈래 편에 서서 그래 저말이 마지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포기하고 두실 리가 없었어라고 하면서 전세가 반전되는게 아니라 성은 어떻게 묘사하고 있냐면 여호수아 갈렙을 그 백성들이 죽이려고 합니다 이게 지금의 세상이에요 그들을 죽이려고해요 선이 이기지 않아요 그리고 그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이야기하십니다 민수기 14장 11절에서 12절이에요 내가 이들 가운데서 기적을 일으켰 는데도이 성이 언제까지 나를 멸시할 것이냐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을 것이냐 내가 이들에게 끔찍한 병을 려서 이들을 없애버리겠다 너 모세를 통하여 이들보다 크고 센 나라를 이룰 것이다 다시 얘기해요 이제 더 이상 안 된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언제까지 그럴 거냐 이게 하나님 마음이에요 얼마나 만 보았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 거냐 그러자 모세가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얘기하는 거예요 수탄 훈련을 통해서 여기까지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거 그것 때문에 하나님 너무 놓아서 모세가 무릎꿇고 하나님께 이야기합니다 민수기 14장 15절에서 16절입니다 나라들이 여호와의 능력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만약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백성을 단번에 죽이시면 나라들은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약속한 땅으로 데려갈 힘이 없어서 광야에서 죽여 버렸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가 구한 대로 그들을 한 번 더 용서하기로 결정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숱한 기적으로 그들을 이끄셨습니다 불구하고 믿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 한 명도 약속의 땅을 보지 못할 거라고 이야기해요 바로이 부분이 약속의 땅을 보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 됩니다 하나님이 언제는 막 마라의 쓴 물에서 물 달라고 이때는 괜찮아요 왠 줄 아세요 홍해 앞에서 우리 죽이려고 했냐 그때도 용서하세요 언약 전이에요 결혼하기 전이에요 홍해의 기적을 보기도 전이에요 열가지 재앙이나 봤는데도 그땐 용서하세요 언약 안 맺었아요 근데 그 이유는 다른 거죠 그리고 믿음의 고백을 했던 갈렙과 여호수아 그 땅을 차지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정탐 아로 갔다 온 12명 중에서 명은 어떻게 되냐면 끔찍한 병으로 그들이 죽고 말았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얘기하신게 정탐 40일을 1년으로 환산한다 하세요 그래서 너희가 40일 동안의 믿음 없음과 믿음 없는 눈으로 본 것 때문에 앞으로 광야에서 40년을 있을 거라고 그때 이야기합니다 처음 계획이 40년이 아니었던 거예요 그걸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거예요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주 단순하아요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와 우리가 정말 잘못했다 지금이라도 가서 전쟁을 하자 믿음으로 지금 나가자 그러니까 모세가 그래요 다 끝났다 이제 하나님 함께 하지 않는다 너희들은 40년을 여기 안에서 다 돌고 시간을 지내고 그리고 더 하나님 앞에 금같이 나가기 위해서 훈련을 받고 너희가 죽고 그 기간이 거쳐야 된다 여러분 혹 어디 장면 기억나세요 제가 너무 지금부터 고급자를 위한 코스로 얘기하나요 분명히 뭐라고 하냐면 예레미야가이 말하거든요 70년 동안 포로로 살아 와야 된다 지금 여기서 개가 와자 다 죽는다 가라 가서 거기서 자식도 낳고 살고 그래야이 땅이 희년으로 안식년으로이 땅이 다시 다 정화되고 하나님 부를거다 근데 뭐라 그래요 아니다 우리 하나님 함께하시면 이길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시드기야가 눈 다 뽑히고 자식 죽고 그러잖아요 예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그건 거예요 우리가 잘못했으니까 지금 다시 싸우자 그리고 올라갔어요 산악 지방으로 결국에 결과는요 아말렉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의 전쟁을 치고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에서 대패를 하고 맙니다 이일이 끝난 후에 하나님이 이제 이야기를 하십니다 모든 것들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를 하시냐면 새로운 희생 재물에 대한 규례를 이야기 하시는데요 이렇게 얘기하세요 민수기 15장 30절에서 3절입니다 이스라든 인든 일부 죄를지은 람은 나 호를 거한 것이 그중에서 어 것이다 람은의 말씀을 했의에 복지 않다 중에서 어 것이다 그 사람에는가 있을 것이다 이거요 너희들은가 군지 다 알았고가 어떠인지 알았 했다는 그니다 15장 26절에서 28절입니다 이번에는 모르고 죄를 지은 경우예요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과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들이 용서받을 것이다이는 그들이 모르고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모르고 죄를 지었다면 그는 1년된 암 염소를 속죄 재물로 바쳐라 그리고 제사장은 모르고 죄를 지은 그 사람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는 용서 받을 것이다이 얘기를 하신 목적은 정탐꾼의 죄는 사해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었고 그리고 하나님이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 분인지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이야기 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모르고 지은 죄가 아니라 일부로 지은 죄로 간주를 하십니다 그리고 거기에 동조한 모든 백성들도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그 뒤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타협할 수 없는 범죄를 짓게 돼요 그 죄가 뭐냐면 바로 안식일에 대한 죄예요 어떤 사람이 안식일의 장작을 어니다 일을 한 거잖아 일하지 말라 그랬는데 일은요 일을 하든 안 하든 그게 하나님께 사실 중요한게 아니에요 일을 안함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거예요 하나님 우리를 만드신 분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홍해 애굽에서 탈출하게 하신 분을 기억하는 거거든요 근데 그거를 아는 거예요 그거요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돌로 쳐 죽이라고 해요 안식일은 정확하게 말하면요 하나님과의 결혼반지와 같은 거예요 하나님 사이의 언약이 성취가 된 다음부터 안식일을 지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안 지키는 건 배역이 배이고 결혼 반지를 갖다 집어던지는 행이라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그를 돌로 쳐 죽이게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게 있었어요 그게 어떤 거냐면 지금 이제 우리가 막 전쟁을 해야 되는데 전쟁보다 중요한게 정체성이다 거예요 이들은 앞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서요 구별된 백성으로 살아가야 돼요 다시 말하면요 지금 하나님께서 얘기하시는 모든 부분들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이 부분은 타협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하나님만 신뢰해야 되고 하나님 다 되십니다 하나님 한 문으로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거는 다른 거하고 타협이 안 된다는 거예요 전쟁 끝나고 나서도 이게 무너지면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지금 얘기가 이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그거에 대한 징표로 또 하나를 얘기하시는데 그게 바로 이거 어떤 거냐면이 부분입니다 너희가 제사장나라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옷 끝에다가 장식 술을 달라 그래요 장식술 이렇게 이렇게 줄 돼 있는 거 있거든요 그걸 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장식 술을 달고 있다면 너희의 몸이 원하는 것과 너희의 눈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이 이야기하세요 이것이 의미하는 말가 뭐냐면이 장식 술은 너희는 거룩한 백성이다 제사장 나라다 그리고 너희의 왕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해야 된다라는 걸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하는 하나의 표식인 거예요 그거를 달게 다시 말씀하십니다 계속 뭐예요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이 사건 이후로 이제 그들은 어떻게 했는지 그다음 편에 나와요 자 한번 우리가 정리해 볼게요 광야 훈련을 다 마친 다음에 그들은 출발해서 하나님을 거해 진 가장자리를 하나님이 불태우게 하셨어요 그리고 고기를 달라고 불평했던 기부로 하타 다와 그리고 지나서 나병에 걸린 미리암 사건을 겪었던 하세 그리고 바람 강하고 신광야 사이에 있는 가데스 반야에서 정탐꾼이 하나님을 배역 배반한 사건 그리고 안식의 사건을 거쳤어요 이제는 뭐예요 볼 걸 다 봤죠 그러면 순종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냐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건 어떤 거냐면 과연 우리가 오늘날 어떻게 살고 있냐는 거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말씀하시게 그거예요 너희가 모르고 지었다고 한다면 괜찮지만 알고 지었다고 한다면 그거는 뭐라고 하냐면 죄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그 죄에 가장 큰게 뭐냐면 바로 믿음이 없는 거죠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기로 결단했다 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고 한다면 삶에서 더 이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은 어 내야 된다고 얘기하시는 거죠 그런데 그것을 우리의 힘으로 오늘은 우리가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성령님께 도움을 구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오늘의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거라는 거예요 자 지도를 보겠습니다 어디까지 왔습니까 드디어 이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대로 38년 간을 헤매기 시작합니다 이유는이 안에서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여기까지 온 내용이 지금까지의 쭉 내용이었어요 가장 중요한 거는 한 가지예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앎에도 불구하고 다 알아요 하나님 내가 이걸 원하시지 아는데 그대로 행동하지 않은 거는 그거는 뭐예요 하나님이 타협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데 우리 안에서 하나님 원하시는게 딱 우리가 모를 때도 있어 분별이 안 될 때도요 분별이 안 되면 하나님 네가 몰랐구나 하시겠죠 근데 이거 확실하게 아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거예요 그때마다 우린 거기에 순종하고 나가야 되는 거죠 오늘도 그 성령님을 구하며 여러분의 삶 안에 하나님 말씀하셨을 때 단번에 순종할 수 있는 그 믿음과 결단과 용기가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자 가데스 반에서 이제 멈췄습니다 그리고이 가데스에서 그들은 계속해서 뺑글뺑글 뺑글 돌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학자들마다이 가데스에서 어떻게 뺑글 돌았는지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다 달라요 근데 문제는요 그때에도 여기까지 왔음에도 그들의 불평은 끝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번에는 새로운 종류의 불평이 시작됩니다 바로 그것이 어떤 거냐면 모세에 대한 이스라엘의 아들 고라의 반이어요 고라는 레위인이 다시 말하면 레위인은 회막에서 일한 일을 합니다 다만 성소에는 못 들어가요 다시 말하면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고 제사를 지내는 모든 일들 돕습니다 제사장의 권위 아래 있는 거예요 근데 그가 아론에게 불만을 갖는 거예요 근데 그뿐 아니라 루벤 지파의 지도자급 세명이 같이 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또 지도자급 250명이 같이 붙어요 그리고 나서 모세에게 이야기합니다 우리도 레위인이 우리도 거룩한 왜 당신이 당신을 스스로 높여서 백성 위에 있으려고 하는 거냐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세가 뭐라고 하냐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일 아침 하나님 앞에 우리가 나올 텐데 나올 때 향로를 가지고 만나자 그래요 근데 그 향로가 의미하는게 뭐냐면 향로는 당시에 제사장의 고유 권 아이거든요 향을 피우는 거 자체가 그러기 때문에 이거 자체가 하나님께서 진짜 제사장의 직분을 누구에게 부여했지만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향로를 갖고 만납니다 만나고 나서 모세가 고다에 이야기합니다 민수기 16장 9절에서 11절이에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당신들을 다른 이스라엘 백성과 구별하 당신들을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게 하셨소 당신들은 여호와의 거룩한 장막이 성막에서 일하며 모든 이스라엘 백성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여호와를 섬기고 있소 그것이 부족하단 말이요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다른 레위 사람들을 가까이 부르셨어요 있소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무리를 지어 여호와께 반했소 아론이 누구인데 감히 그에게 반역한 말이요 그다음날 향로를 가지고 서로 대치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경고해 그 고라의 일당들 떨어져라 붙으면 절대 안 돼 거기 아예 만지지도 안 된다 그리고 다 물러나라 그래요 그리고 모세가 이야기합니다 저 일당들이 죽을 건데 여러분이 아는 방식으로 죽게 된다면 그냥 저들은 우연의 일치로 죽게 된 거지만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하셔서 저들을 죽고 가만두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거는 하나님께서 하신 거다라고 선포를 딱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발생하면 땅이 갈라지는데 성경에서 묘사하는 것은요 마치 괴물이 입을 어서요 그들의 삼키는 것처럼 땅이 갈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방에 다 죽어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 아니라 명 소리를 듣고 다들 도망치고 난리났는데 250명 동조했던 사람들도 불이 내려와서 다 죽어버려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도 딱 들어보니깐 고라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 사람들이 있었던 거예요 어 저말이 일리가 있는데 근데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중심을 보는 분이에요 우리의 행위보다 더 중요한게 여러분 중심이란 말이에요 행위가 어떠한 동기에서 되냐는 거죠 그서 중심을 보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들이 반응하는 걸 딱 봅니다 그리고 그들의 상태를 봐요 그런데 하나님이 여기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쐐기를 박으세요 뭐라고 하냐면 250명의 향로를 다 갖고 왔거든요 근데 그 향로를 다 두들겨 표기합니다 다 두들겨 표기해서 걔를 어떻게 하냐면요 재단 있잖아요 재물 바친 재단의 덮개로 쓰게 해요 왜 그러냐면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요 성경에 기록돼 있는데 민수기 16장 40절 이니다 이렇게 두들겨 펴서 재단을 덮는 향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이 사건을 기억나게 하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곧 아론의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서 향을 피우 나올 수 없다는 것을 기억시켜 주어 라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처럼 죽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엘르아살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일을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백성들이 여히 남아 있는 거예요 불만인 거예요 모세 아론 니네 때문에 250명이 죽었다 근데 그들 호의 성이다냐 그 마음에는 말 른 거 같은 거예요 그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요 하나님이 얼마나 화가 냐면 그걸 보고요 순식간에 그들을 다 죽입니다 근데 그들이 몇 명이냐 14,700이에요 인구 조사할 때 1차하고 2차 다르잖아요 이게 줄어든 거 늘어난게 다 포함된 거예요 불만이 있었던 지파들 아니었던 지파 순종했던 지파가 다이 안에 포함되 있는 거예 그 그대로 나타나 하나님 공짜가 없으신 분이에요 이스라엘은 모든 들한테 이제 명령이 떨어졌어요 하나님이 정말 쐐기를 박아야 다 이렇게 권위 체제가 무너져선 아무것도 안 되겠다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지팡이를 다 갖고 오게 합니다 그래서 12두 지파에게 다 갖고 오고요 레위 지파도 갖고 오라 그랬는데 레위는 아론의 지팡이로 되시네요 그리고 아론 거라고 써 놓으라고 합니다 그고 다들 누구가 누구고 해서 갖고 옵니다 그리고 그거를 언약 교 앞에다 딱 놔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냐면요 이것을 갖고 오는데 하나님이 택한 지파는 거기서 싹이 날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 모세가 언약 앞에 가요 그리고 지팡이들 하나하나 봅니다 근데 기가 막힌 일이 일어났어요 바로 어떤 거냐면 아론 것만 싹이 났어요 싹이 나라 꽃까지 피었어요 그리고 성경에는 감복숭아 열매까지 맺었다고 얘기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건 아론이 너네 더 이상 개기면 안 된다라는 걸 정확하게 이야기하신 거예요 그리고 전적인 권위로이 고라 사건 이후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 거예요 여러분 아시겠지만 나중에 언약 계를 고할 때 언약 기 안에 뭐가 있습니까 십계 명이죠 십계명 뭡니까 너와 내가 결혼했다 우리 언약을 맺었다 그러는 다음 뭡니까 아론의이 쌍란 지팡이가 있죠 이게 바로 쌍란 지팡이가 내가 권위를 부여한 건 아론 계열의 제사장이다 그리고 뭐 있습니까 만나 있죠 만나는 모이라는 겁니까 광야 40년 동안 내가 너희를 먹였다 그래서 이거를 갖고 다니는 거예요 언약 기 안에 그 세 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이에요 제사장과 레 사람의 권위 그리고 그들이 해야 될 일 하지 말아야 될 일을 언급합니다 왜냐면이 권위 책에 대한 훈련을 다시 한번 완벽하게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딱 얘기하면요 제사장은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데 레위인은 안 된다 그래서 레위인은 성까지 일하는 거지 성소는 절대 못 들어간다라고 딱 얘기하면서 다시 말하면 뭐냐면 아론의 권위가 레위 더 위다라고 딱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거기도 못 들어가고 그래서 이거를 딱 이야기를 하고요 그런 다음에 어떤 얘기를 하시냐면이 말씀을 하세요 백성들이 하나님께 재물을 쳐요 제도 바치고 소재도 바치고 뭐 화목제 바치고 하는데 거기에 부위가 누구 거고 이건 11조 한 거는 누구 거고 이때 제사 드린 건 첫 열매를 드린 건 누구 거고 이걸 하나님이 딱 분할에 다 시킵니다 그래서 그걸 하는 이유가 뭐냐 여기 나오는 이유가 뭐냐면요 아론 계열을 내가 특별히 사랑한다는 거죠 그리고 그다음 레위 그다음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걸 딱 보여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이요 여러분 착각하지 말아야 될게 뭐냐면 질서의 하나님이세요 그래서이 부분에 대한 걸 정리를 어 이걸 저희가 다음 영상에서 한번 그 부분에 대한 걸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할 겁니다 그리고이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시고 매듭을 짓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거 딱 간단해요 어떤 거냐면 우리가이 시대에서 하나님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권위에 대해서 다시 말하면이 권위를 부여한 거에 대해서 절대로 함부로 얘기하신 분이 아니에요 근데이 시대는 어떤 시대예요 여러분 학교 선생님에 대한 권위가 아이예 없어요 그지 않습니까 부모의 는 없어요 성직자의 권 없어진지 옛날이에요 다 근데 그게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겁니까 아니라고 하는 거예 우리는 살면서 영적인 권위자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왜 어찌 보면요 정확하게 어떤 말이 있었는지 자세한 내용은 성경에 안 써 있지만 고라의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모세와 아론의 행동이 비합리적일 수도 있죠 우리 시대의 모든 권위가 다 없어지고 있다 그런데 그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질서와 하나님 만드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영적인 원리에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가 보기에 비이성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죠 물론 잘못한 부분들도 많이 있죠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많은 분들한테 성교 헌금을 했어요 그런데 얘기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해요 근데 그거 제대로 쓸지 안 쓸지 걱정 안 돼 그거 그렇게 보내면 정말 제대로 사용할지 염려 안 돼 근데 어느날 하나님이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신다 그거는 네가 신경 쓰지 마라 잘못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또 벌받게 하세요 아론의 죄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거예요라고 저한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순간부터 그거에 대해서 내려놨어요 그리고 이거는 내가 하나님께 한거다 물론 그리고 나서 잘못 쓰고 뭐 하고 뭐 하고 뭐 하게 되면 아깝죠 그 다음일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거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다시 한번 우리가 우리의 영적 권위자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될 때라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순종하고 나갔을 때 미련해 보이죠 바보 같아 보이죠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거 자체가 안 믿는 사람이 보면 다 미련해 보여요 어차피 그거가 이미 미련으로 여러분 더 들어오신 거예요 얼마나 거기서 더 똑똑해지려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나님이 하실 일라고 하나님 얘기하시는 거죠 우리가 그 부분을 다시 한번 돌이켜 봐야 된다는 겁니다 자 우리가 2번 편에는 뭘 할 거냐면 그래서 하나님이 제사장 레위인 백성들을 구별하 권위와 위계를 부어 주셨다는 것을 우리가 지난 영상에서 제가 강조해서 이야기했어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다 걸 그럼 도대체 하나님이 제사장 아고 레위인에게 어떤 일을 부여하셨습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는 제사장은 성소국 레위인은 회막이 아아 근데 그것뿐만 니라 어떠한 특권을 주셨는지 그리고 어떠한 걸 예물에 대해서 먹게 하셨는지 대한게 여기 나오기 때문에 이게 제가 순서대로 쭉 하는 거거든요 그거에 대한 걸 한번 정리를 한번 해보 가겠습니다 습니다 바로 번제 소재 화목제 속재 속건제 어 이게 악몽이 또 떠올르는 건 아니고 레위기 때 했었는데 이번에는 레위기 때 안 했던 부분을 여기에서 나왔기 때문에 한번 정리를 할 거예요 자 번제에 도대체 제사장이 먹는 부분은 어디냐라는 걸 한번 이야기를 드리려고 하는데 그 부분은 바로 여기예요 뭐냐면 가죽이에요 다시 말하면 번제의 특징은요 다 태우는 거예요 다 태우기 때문에 가죽만 남아요 그것만 제사장이요 그럼 가죽 갖고 뭘 했나요라는 건 성경에 안 나와요 그래서 가죽만 제사장 복시 그러면 소재는 뭐예요 곡식을 태워드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요건 뭐냐면 어떤 거냐면 하나님께 불 살라 드리고 남은 곡식을 성막 안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요게 바로 어떤 거냐면 소재 뒤에 제사장과 아들들이 가져가는 거예요 그러면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는 어떤 부분입니까 혹시 여러분 기억나 겠지만 기름과 콩팥을 다 태우아파트 쪽 뒷다리 아고 가슴이 이거를 이제 거제하야 men 얘는 화목 재물을 드리고 나서 이거를 이제 거제는 올려 드리는 거고 요새는 흔들어 드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제사법 대해서 이따 정리 한번 다시 할게요 이거예요 내장과 콩팥을 불살라 드리는 건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싹 불살라 이걸요 그런 다음에 오른쪽 뒷다리 하고요 여기 오른쪽 뒷다리 그리고 가슴 여기를 제외한 남은 부분이요 이거를 제사를 드린 사람들이 이웃이 나눠 먹어요 그게 화목제 있습니다 그 화목제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어떤 거 있죠 특징이 바로 바로 친교 있죠 그래서 하나님과의 평화와 화평 관계 사임이 회복되고 이웃간의 사임이 회복되는게 화목지역아동센터 그래서 번제 드릴 때 보통 소재가 같이 들리죠 그래서 번제 드리고 곡식 태워 드리고 하면서 하나님께 전적인 충성을 맹세하면서 하나님 내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라고 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번지 아고 소재였어요 그리고 화목제는 이제 이런 특징을 갖고 있었고요 하나님과 이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화목 재물이 되셨다는게 우리가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가 사임으로 바뀌었고 더불어 이웃간의 사임이 됐다는게 화목 제물이었습니다 그다음에 속죄제는 이건 내장과 기름 콩팥을 불살라 드린 후에 나무 부분을 다 먹어요 다 그니까 이웃 가져가는 거 아니고 이거를 성방 안에서 먹습니다 그리고 속건제는 꼬리 내장 모든 기름과 콩팥을 불러 달라요 그리고 남은 거 다 먹어요 그니까 이거 남은 거 남은 거는 다 뭐예요이 고기가 다 제사장 거예요 이랬으니 고라가 반역을 할 만하다는 거예요라는 거는 이제 저의 추측이에요 이러니까 이걸 다 먹는 거예요 이게 다 제사장 거기 때문에이 너희들은 내가 이렇게 뭐예요 특권을 부여했다는 거죠 이왕 본김에 거제와 요제 및 제사법 대해서도 한번 정리할 건데이 이미 레위기에서 했어야 되는데 너무 복잡해서 넘어간 거를 여기서 나왔길래 어 여러분 성경을 읽으셔야 되기 때문에 제가 정리를 한번 해 드릴게요 화재 거제 요재 전제는 이건 뭐냐면 제사법이에요 우리가 번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는 뭐예요 제사의 목적에 따라 분리한 거예요 그렇죠 목적이요 어떤 목적이냐 속죄제는 죄를 사해 주신 죄를 덮는 거에 대한 목적이었고 그다음에 속건제는 남에게 피해를 준 거에 대한 대상 대상 의 목적이요 그죠 그런데 이거는 목적이 아니라 제사 방법이에요 방법은 첫 번째가 화제예요 화제는 뭡니까 불로 태우는 걸 화제라 그래요 그럼 대표적인게 화제를 드리는 재산은 다섯 개 중에 뭐가 있었을까요 번제 소재 속건제 속죄제 화목제 다 태웠죠 다섯 개 다 들어갑니다 그니까 이거는 뭐예요 제사 방법이 다 들어가는 거죠 그리고 얘는요 의미는 이겁니다 뭐냐면 재물의 향기 여기서 향기는 연기예요 연기처럼 재물을 드린 자의 마음이 드리는 거예요 마음으로 드린다는 거예요 내 마음이 다 들여진 라는 뜻이이 화재 그요 관련 재산은 다섯 개가 답하면 됩니다 자 그러면 거제는 뭐냐 거제는 이렇게 들었다가 내리는 거 이게 거제거리이 행위를 꼭 하라고 하세요 저 이걸 왜 하라고 하나 근데이 제사법 높이 들었다 내리는 거요 의미가 있어요 뭐냐 하나님께 받쳐진 것을 하나님이 다시 네가 먹어라 주는 거예요 바쳐졌던 넘어가고 주시는 거예 이게요 그래서 이건 뭐냐면 재밌는 게요 화목제 여기에 포함되는 거예요 화목 재물에서 뭐를 거제로 드리냐 희생제물의 오른편 뒷다리가 거제예술회관 때문에 그건 제가 이따 구별해 드릴게요 제사장 것도 있고 레위인 것도 있어요 이건요 근데 제사장이 압도적으로 많이 가져고 갑니다 그다음이 자 이런 거를 처음 들어 보시죠 대부분이 성경에 다 나와요 제가 지어낸 거 하나 없습니다 다음이 다음은 요는 높이 듣네 위아래 혹은 위아래 혹은 앞뒤로 흔드는 거 이것도 하나님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의미가 뭐냐면 똑같아요 하나님 때 받다 다시 준다는 거예요 그럼 뭐가 있습니까 이건요 이번엔 화목 재물에서 가슴 부위가 요예 그 다시 받는 거 가이요 그리고 뭡니까 땅에 처음 익은 소산물 그 이것도 어떤 거예요 하나님 또 주시는 거죠 그 너무 많이 주시는 거예요 진짜로 그리고 전제는 이미 들여지는 거에다가 번제 같은 거에 보통 같이 들리죠 고 있다가 포도주를 붙거나 기름을 붙거나 막 이렇게 붙는 거예요 이게 뭐냐면 전제입니다 그래서이 전제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헌신 정신을 의미하는 거고요 얘는 단독으로 사용될 수 없고 항상 번제 또는 소재 아니면 다른 태워지는 거일 때 같이 부어서 들릴 때 합니다 이게 바로 전제요건 화진이 그 어 화진은 번제는 거 봐 화재는 이거 중에서 어떤 거일 수도 있어요 근데 보통 보면 번제가 많습니다 이거는 요제이 예 그러면 다시 줬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것은 거제 다시 줬다는 거예요 전제로 드린다 그럼 전제는 뭐예요 드리는 제사에 뿌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렇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한 번 더 정리가 필요합니다 어떤 정리나 거제와 요지가 제사장의 목수로 가는 것이라면 첫 소산물 11조 처음 익은 곡식은 제사장이 레위인이 near 어떻게 되냐 이거를 다시 또 정리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이해 외 제사장과 레위인의 목 거의 뭐 공무원 시험 수준이에요 여기서 보시면 자 제사장의 몫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 드릴게요 이겁니다 땅에 처음 익은 모든 열매도 또 제사장이요 그리고 모든 생물에 처음 난 것도 또 제사장이요 그니까 사람의 경우는 사람을 받칠 수 없잖아요 처음 난 것을요 안 되니까 한 달이 되었다면 다섯 세계로 받는 거예요 물론 하나님께 드릴 수도 있지만은 일단 기본 원칙이 이거예요 근데 처음 난 건데 처음 난 짐승이 부정해 부정한 거라면 그건 하나님께 제사 못 드리잖아요 태우는 거 안 되니까 걔는 대신 돈으로 계산해서 받는 거예요 그리고 일반적인 짐승이라 보통 화 물 같은 거 드리게 되면 이제 다리하고 가슴하고 제사장이 가지고가고 일반 백성 먹고 하나 이거죠 그래서 제사장의 몫이 이걸로 가는 거예요 그까 되게 많죠 그거 외에도 그런데 그럼 레위인은 도대체 뭘 가져가냐 레위인은 조예 이게 레인입니다 그래서요 레위인이 받은 11조 중에서 근데 문제는 또 다시 11조를 하나님께 드려야 돼요 레위는 그럼 그걸 또 누가 가냐 그걸 또 제사장이 가져가요 근데 성경에 뭐라고 하 냐면 너희 레위인이 받은 11조 중에 제일 좋은 걸로 드려야 된다고 써 있어요 그럼 더 좋은 건 또 누가 먹는 거예요 아론 계열이 마지막 농담입니다 그러니까 고라가 화가 났지 않았나 싶은 거죠 이게 그래서 이게 하나님이 이렇게 특별하게 딱 나누신 거예요 이게 최종적으로 정리된 부분이에요 자 이제 한번 생각을 한번 해 볼게요 자 이들이 엄청난 특권을 느리는 거 같죠 그런데 하나님이이 제사장들에게 얘기하신게 있어요 뭐라고 얘기했냐 그게 민수기 18장 20절이에요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물려받을 땅이 없다 너는 다른 백성과 같이 땅을 차지하지 못한다이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너의 시자 너의 제사는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뭐라고 합니까 너 아론 계열 제사장들의 너의 목숨 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너희의 재산이 나라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 이잖아요 우리의 재산이 누굽니까 하나님 이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렇게 채우시는 거예요 자 이제 민수기 18장 23절에 이번에 레위 사람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오직 레위 사람만이 회막에서 일하여 특권이죠 그들은 회막을 더럽히는 죄에 대해 책임져라 이것은 지금부터 영원히 지켜야 될 규다 레위 사람은 다른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땅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역시 이들은 땅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사장은 재산 자체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레위인 하군 또 구별을 합니다 자 고라의 반역 사건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쌍란 지팡이를 통해서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일반 백성이라고 질서를 정확하게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자 제가 다시 한번 여러분들한테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어떤 겁니까 오늘 우리의 재산이 바로 무엇이냐는 거죠 그거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한다면 오늘 우리는 우리의 특권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자부심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무엇이 있다 뭘 가지고 있다라고 많은 자랑을 해도 그것이 전혀 자랑이 되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래봤자 우리의 제사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에요 오늘이 살아갈 때 하나님 우리에게 다시 한번 말씀하시는 건 뭐냐면 너희에게는 분깃이 없고 땅이 없지만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너의 시자 너의 제사는 바로 나 하나님이다 그러면 바로나 하나님이라는게 뜻한게 뭔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거예요 그게 다예요 근데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을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면 뭐 하는 겁니까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에 느헤미야가 성벽을 회복했는데 불구하고 그걸로 못 하는 거예요 그니까 레위인들 다 도망가고 또 제사장 세워졌는데 다 도망가고 난리도 아니에요 우리가 그것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 의 방식대로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전혀 관계 없게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식대로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신뢰하고 오늘도 우리는 우리의 재산이 하나님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다다가 보면요 막 어떤 사람이 무슨 얘기해요 특히 저희 할머니가 제일 많이 했던 얘기가 있어요 어떤 얘기냐면 맨날 그 돈 많은 사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을 살려면 돈이라도 있어야 된다 돌아가셨는데 돈 얘기를 맨날 하세요 는 뭐 돈이 뭐 있고 돈을 벌어 얘기를 하세요 근데 저는 항상 마음 안에 그게 있었어요 어떤게 있었냐면 우리의 제사는 하나님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거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한테 말도 안 된 얘기를 했어요 뭐냐면 저희 아버지가 영제거 근데 할머니한테 그랬어요 사형제 중에서 저희 아버지가 제일 낫지 않아요 그 저희 하나님 저 할머니가 아름다운 얘기를 하세요 너네 아빠가 뭐 매달 10만 원 씩이라도 주냐 뭘 하냐 그 저는 다섯 살 때 했던 얘기예요 네 근데 정말 놀라운 건 뭐냐면 마지막까지 용돈 드렸던 분이 저희 아버지였고 그리고 마지막까지 다 해 되었던 분이 저희 아버지였지만 정말 놀라운 저희 할머니가 어떤 얘기했냐 이랬어요 교회를 가는 건 좋은데 큰 아들이 갔으면 당연히 따라갔을 거라는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가족 행사가 일요일 날 많았어요 저희 할아버지는 완전히 유교 집안에 정말 완전 정통 교거 근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몇 년 전에 뭐라고 하냐면 가족들이 다 불러놓고 딱 이러시는 거예요 나는 오늘부터 예수를 믿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제가 할아버지 교회를 매번 모셔다 드렸어 근데 어느날 차에서 그러는 거예요 나는 너희 집이 왜 잘되는지 알겠다 그때는 여러분 착각하지 마셔야 될게 제가 한 달에 300만 원 벌 때예요 그걸 보고 한 아버지가 왜 잘된지 알겠다 나는 너의 집이 왜 잘되는지 알겠다 저렇게 하나님을 믿고 저대로 살려고 하니 하나님이 복을 안 주실 수가 있겠냐 그게 믿음도 많이 없었던 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그냥요 그리고 가족들 앞에서 그 얘기를 딱하는 거예요 추도 예배를 드든 뭘하든 해라 나중에 큰아버지는 지금도 믿음이 없이는데 큰아버지가 와서 저한테 그러세요 큰아버지는 뭐 저희 할아버지 별로 존경하지 않았거든요 그래 갖고 우리 아버지가 라교 안 하시고 맨날 저한테 얘기할 때 너네 할아버지가 이렇게 얘기하세요 너네 할아버지가 참 사람 보는 눈이 있어 네가 잘될 줄 알고 추도예배 너한테 맡기고 [음악] 이렇게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모든 걸 이루어가십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예배드리고 세례받고 하나님 내 삶의 주인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돌아가셨어요 마지막에 몇 년 동안 그러면서 매번마다 예배 끝나고 나면 은혜받은 걸 나누는 거예요 그게 저희 집안에 대한 이야기예요 여러분 우리의 가장 큰 자산은 뭐냐면 하나님이 우리 거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의 재산이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걸로 다 끝나는 겁니다 여러분의 오늘의 삶이 그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지는 그러한 하루 그러한 여러분의 평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자 이제 민수기의 가장 빠른 시간 한 방에 많은 연도를 한 방에 보내는 그 영상 드디어 이번 영상입니다 우리가 그 여러분 그런 거 있잖아요 드라마 보다 보면요 그로부터 17년 후 뭐 30년 후 나오잖아요 그게 바로 이번 영상 민수기 2번 파트입니다 하나님이 관심이 없는 건 시간이 빨리 지나가요 근데 관심이 있는 건 하나하나 막 레위기는 기간이 얼마 안 됐는데도 막 책기 한 건 나오고 그리고 막 아브라함 이전이 사실 수천년 수만 년 정확하게 뭐 성서학자들은 4천년 있데 그 기간은 훅 가는데 아브라함만 그냥 뭐 거의 창세기 절반 가까이 그러 하나님 관심 있는 거만 집중해서 보는 거예요 자 이제 어떤 일이 있었냐면 여러분 한번 봐 보세요 고라 사건 이후에 하나님의 관심사는 바로 권이었다 지팡이 사건이 있었죠 그리고 레위인 제사장이 별도로 해야 될 일과 그들이 받은 특권 그리고 제사장은 더욱더 특별하게 하나님 불리하다는 것을 반복해서 하나님이 언급하셨는데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어요 여러분 그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거든요 근데 그 시체를 안 만졌고 그럼 그거에 대해서 뭐가 있어야죠 정리가 돼야 돼요 그런데 그 시체를 만지면 성경은 부정한 거라는 걸 우리가 레위기에서 배웠어요 그럼 이거는 해결하려면 이런 시체 이런 건 해결하려면 이거는 뭐 다시 말하면 용서가 안 되는 그런 죄들이 아닌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요 이런 부분은 속제 재물을 받쳐야 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 흠없는 암컷 짐승을여 제사 후에 남긴 탄 재가 있어요 재 타 버리고만 그러한 재를 물에다가 식 이렇게 섞어요 그리고요 그거를 갖다가 물 재를 갖다 물에 탄 다음에 그 물에 씻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바로 깨끗하게 된다는 거예요 많은 신학자들이 이걸 어떻게 해석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얘기하세요 두 가지 성품인데 첫 번째는 죄를 정말 싫어한다 그니까 빨리 죄를 해결하셔야 된다 두 번째는요 그 속죄 재물에 여러분 특징 아세요 속죄 재물이 여러 제사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세밀하게 빈부 격차에 대해서 배려를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곡식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사해 주는 그러한 방편을 마련하셨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한테 그게 유일하게 속죄 지었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질서까지 깨시면 극빈층을 배려하신 거예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뭐냐면 이 속재 재물로 양이나 소를 받쳐야 된다고 한다면 재정 부담이 심했을 거라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로이 방식을 택한 거 그래서이 방식을 택하셔서 여기서 씻으면 깨끗게 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을 통해서 죄를 깨끗게 하시면서 또 빈을 배려하시는 것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이러한 사건 반역 사건 일어난 수많은 반역 사건과 불순종 사건 이후에 시간이 38년이 확 지납니다 그리고 바로 수기 20장이 시작되자마자 어떻게 얘기하냐면 이렇게 나옵니다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첫 달에 이렇게 시작돼요 뭐라고 하냐 첫 달에 그럼이 첫 달은 뭐냐면요 정확하게 40년째 해 첫 달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출애급 하면서 나오는 출 이집트 한 우리가 그 년도를 첫째 해였나요 그리고 그다음에 6월절 들렸던게 우리가 신내에서 둘째 해였나요 그니까 둘째 해가 만 1년이 아아 그러면 40년째 해면 10 39년이 지난 거예요 출애 급하면 39년 그리고 시내산에서 38년지나 거죠 출애굽 하고 나서 39년 그다음 신의 산에서는 38년이 지난 거예요 게요 이렇게 딱 지납니다 지나고 나서이 출애굽 1세대가 다 죽은 거예요 그다음에 어디로 시작하냐 성경이 이렇게 시작합니다 읽어 드릴게요 첫째 달에 민수기 20장 1절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신 광야에 이르러 가데스에 머물렀습니다 미리암이 죽어 그곳에 묻혔습니다 여러분이 시간 동안에 어떤 일이 일어나냐 이스라엘 백성 남자만 60만 명이 다 죽습니다 여호수아 갈렙 아론 모세 빼놓고 다 죽어요 그런데 이거를 성경엔 안 나오지만 한번 계산을 해봤어요 38년 곱하기 365를 하고 60만 명 남자를 다 등분해서 죽여 봤습니다 그 결과 하루에 죽는 인원이 남자만 아이 그 여자는 빼고요 거의 50명씩 매일 매일 죽어요 매일 그래야지 60만 명이 다 죽습니다 어떤 날에 뭐 100명이 죽는 날도 있었겠죠 다시 말하면 그냥 광야에서 계속 장사 지난 거예요 오늘은 저집 조상 저 조상 예 계속 죽은 거예요 그리고 나서 다 죽고 나서 이제 광야의 2세들의 시대가 왔어요 이들의 탐욕 불순종 믿음 없음에 대해서 하나님이 철저하게 훈련을 다 시키셨어요 그리고 이제 시간이 흐르고 38년이 흐른 후에 광야 40년째 되는 해 성경 시작되면서 어떻게 시작될지 정말 흥미 하잖아요 근데 또 어떻게 시작되면 정말 지긋지긋한 게요 이렇게 나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요 그 장면이 뭐냐면 바로 민수기 20장 3절에서 5절입니다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다투며 말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죽을 때 우리도 여호와 앞에서 죽는 것이 나을 뻔했소 당신은 왜 여호와의 성을이 광야로 끌고 왔어 와 짐승을 죽일 정이요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이 끔찍한 곳으로 끌고 왔소 여기에는 뿌릴 장도 없고 화가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성도 없소 그리고 마지막이 중요해요 마실 물조차 없소 결로는 뭐예요 또 평이에요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 번더 인내를 하고 모를 향한 마지막 테스트를 하십니다 바로 그것이 민수기 20장 8절입니다 제가 쉬운 성경으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너와 내 영 아론은 백성을 불러 모아라 그리고 내 지팡이를 가주한 후에 백성 앞에서 저 바위에 대고 말하여라 그러면 저 바위에서 물이 흘러내릴 것이다 그 물을 백성과 그들의 짐승에게 주어 마시게 하여라 핵심 포인트가 저 바위에 대고 말하여라 이게 쉬운 성경입니다 개혁 계정이에요 지팡이를 가지고 내 영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자 어디랑 칩니까 출애굽기 17장 르비 있었던 일이죠 그때 모세가 반석을 치고 그리고 물은 나옵니다 근데 이제 하나님께서 개혁 계정 용어로는 석에게 명령해 쉬운 성경은 대고 마라 어쨌든간에 뭡니까 반석에 명령하는 거예요 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서의 포인트가 있었어요 바로 뭐였냐면 자 지금부터는 저의 상상력을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38년 동안 의지했던 부분이 뭐였냐면 모세하우스 백성들이 지팡이에 집중을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집중해야 될 곳이 있어요 바로 그것이 어떤 거냐면 바로 하나님이에요 두 번째는요 모세는 이제 이곳을 통과하고 나면요 지팡이를 더 이상 집을 일이 없습니다 그는 칼을 잡아야 돼요 다시 말하면요 하나님의 말씀에 정말 끗 하나까지 완벽하게 순종해야지 살 수 있는 그 단계로 가게 됩니다 그 전에 마지막이 단계에 순종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그때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바로 모세 가 백성들을 불러 모아요 그리고이 불평꾼에 대하여 한탄하고 원망을 합니다 그리고 손을 높이 들고요 그 지팡이로 바위를 두 번 내려칩니다 그리고 바위에서 물이 확 나와요 예 여러분 제가 출애굽기 할 때 얘기했던 것처럼 출애굽기에 있었던 그곳은 신 광야라 불려지는 르비 님이고 이곳은 진 광야 똑같이 우리말로 신광야 그 하는데 거기에 있는 가데스 반야의 지역이에요 이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십니다 20절입니다께서게 씀 는를를 너는가 약속겠다 그을 도지 할것이 이일에 그들은 약속의 가으로 들어가지 게음을 지나야 돼요 에돔 땅은 어디에 우손 있냐면 야곱과 에서할 때에서 기억나죠 야곱의 자식이 12 자식이 있었고요 요새 포함해 왔고 에브라임 무나스 그다음 쭉 나오잖아요 근데 그 야곱의 형이 애잖아요 그들의 후회가 맞는게이 에돔이 근데 거기서 지나가지 못하게 해요 못하게 해서 어떻게 하냐면 그거를 돌아갑니다 그리고 결국 돌아가요 그래서 가데스 마나를 떠나서 호르산이란 곳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 보시면요 이제 가데스 마니아를 떠난 거예요여 떠나서요 이게 에돔 족속이 아아 이렇게 돌아가요 그래서 이제 여기에 이어요 오려 산이라고는데 그다음에 이제 여기서 어떻게 되냐면요 바로 아론이 이제 그 산에서 죽게 돼요 그리고 아론의 아들이 엘르아살 있데요 엘르아살 그 옷을 벗어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요 엘르아살 모든 권한을 위임합니다 근데 이때 성경이 어떻게 얘기하냐면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후회가 되고 속상했는지 무려 30일 동안 울었다고 얘기해요 아론이 죽은 것 때문에 자 여러분 의 훈련 강도가 높을 때는요 하나님이 그러한 이유가 있는 거예요 아니 뭐 반석을 갖다가 때린 거하고 한 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만한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 아무것도 아니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뭐 하나 우리를 왜 죽이려고 해서 이거랑 비교하면 치구 때린 거 하고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모세는 모세가 해야 될 일이 있었어요 가장 앞에서요 하나님이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리고 그가 해야 될 일은 앞으로 백성들이 더 이상 칼을 바라보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만약에 계속해서 지팡이를 의지한 백성들로 하여금 모세가 가나안에 갔을 때 칼을 들고 싸워서 그 칼을 바라보게 하면 우리를 이기시 한 분은 우리의 무기고 우리의 전략이고 이렇게 보하면 안 되는 거는 거죠 그때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이었다 거예요 중요한 건요 여러분의 삶 가운데 여러분이 혹독하게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게끔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봐야 되는데 여러분의 다른 것을 보게 된다 그런 훈련이 계속하는 거예요 제가 어느날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저한테이 얘기하는 거예 어떻게 얘기하냐면 너 돈 얘기하지 말아라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 돈 얘기하는게 뭐가 재니까 짜 기도했어요 아니 크리스도 돈을 벌고 살아지 않습니까 그런데 너는 하지 말아라 어네 말이 틀리지 않는데 너 하지 말아라 하나님 왜요 네가 얘기를 하면 기 옳 을 다 떠나서 크리스천들 중에서 아 왜 크리스천인데 돈 얘기하라는 사람들이 그들이 옳 옳고 그르다는 걸 떠나서 그 사람들이 바라보기에 마음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럼 너는 그것도 배려해야 된다라는게 저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음악] 왜요 아니요 뭐가 틀렸나요 그게 이해가 안 되는 그 싸움을 하나님하고 되게 오래했어요 아니 크리스천도 올바른 방법으로 돈을 벌고 올바른 방법으로 살아가고 그걸 알아야 되지 않나요 그근데 그거 할 사람 너 말고도 많아 그거 네가 하지 마 왜요 아니 크리스천이 무슨 돈돈 돈을 해 그 사람들이 잘못된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잘못되고 안 되고 네가 판단할 문제 아니야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마음에 실족하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네가 잘못한 거야 그게 저에게 하신 말씀 다른 사람들은 다 해도 되는데 왜 저만 안 이거는 하면 안 되는 거라는 거죠 그 시간을 한 한두 달 동안 하나님하고 실험을 했어요 많은 분들이 저한테 이야기해요 동기부여강의 다 다시 안 해 주세요 할 수가 없어 만약 한다고 한다면 오프라인에서만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 할 수가 없어요 반석을 치는 거하고 말하는 거하고 뭔 상관이에요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분명히 하나님의 방법대로 그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신 건 뭐냐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팡이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봐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모세가 하나님을 거룩히 여기는 걸 바라봐야 된단 말이에요 하나님 뭐라고 했냐 분명히 너희는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다른 죄가 아니에요 큰 실수를 저질렀다 하나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굉장히 높은 단계로 말씀하시면서 왜 하나님 제가 가는 이길을 막습니까 왜 이거를 또 이렇게 저를 갖다가 연단하려고 하십니까라고 한다면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봐야 되는 사람이 많은 거죠 그때 여러분이 하는 행위가 그들이 하나님을 보는데 방해가 되면 안된다는 거 아 근데 저는 뭐를 해도 하나님이 상관없다 신나게 하시기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게 있잖아요 고린도서 보면 모든 것이 강하나 강한 것이 아니요 에 대해서 안하는 것들에 대해서 그래서 저는 요새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저 말고 동기 부여하는 사람이 사람 거 들으세요 말할 사람 죄송합니다라고 하면서 그 문밖에 안 와요 그거밖에 언제 다시 해주실 거예요 댓글에 그거요 지우라고 정신 없어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오늘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그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그 방이 법으로 그거 다 관계없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한다면 여러분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이키는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자 이제 드디어 약속의 땅 가나안을 위한 정복 전쟁이 이제 진짜 시작이 됩니다 에돔 지역을 통과한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가나안 정복을 시작하기 직전 가나안 사람 아라 왕이여 이스라엘 백성을 선재 공격합니다 그리고 일부 이스라엘 성의 일부 사로잡아요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속하신 전쟁으로 가나안 사람을 완전히 쳐서 물리칩니다 그리고 완전히 멸망시키다라는 뜻으로 그 지역이 여기 나오는 것처럼 호마는 이름으로 짓게 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완전히 치고요 그리고 나서 어디선가 보든 장면이 한번 더 나옵니다 이스라 백성들이 한 말을 여러분께 읽어 드리겠습니다 민수기 21장 5절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서 이곳 광야에서 죽게 하는 거요 여기에는 빵도 없고 물도 없어이 형편 없는 음식은 이제 지긋지긋 하오 정말 이스라엘 백성이 지긋지긋할 것 같아요 여러분 진짜 이걸 강의로 듣다 보니까 정말 끝이 없죠 이게 다 다른 얘기예요 다른 장소에서 일어났던 일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하나님이 자비가 있을 수가 없어요 모세에게 명령하여 그게 아니에요 이번에는 하나님이 그냥 어떻게 하시냐면 그냥 독사를 그냥 막 풉니다 다 그막 물려 죽어요 근데 그때 모세가 하나님 앞에 애원 해요 살려 달라고이 백성을 정말 모세는 무슨 전인지 막 애원해 하나님 모세의 말을 또 들어요 그리고 얘기합니다 놋뱀 이걸 이제 다른 말로 구리뱀 이거든요 구리로 뱀을 만들어서 그 뱀을 장대에 매달아서 누구든지 보게 하면 보는 사람은 는다는 거예요 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모서 들으라는 그러면 보면 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믿음으로 보면 보 사람 서요 근데 지금 장난하냐 그러면 이제 안 낳는 거죠 그리고 보고 나서 다 낳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뭐냐면이 뱀이 예수 구해 주신 것이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이들을 다 살립니다 근데 사실은요 하나님이 독사를 보낸게 아니라 원래 광야가 독사가 깔려 있어요 그동안 하나님이 막으신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은 똥인지 된장인지 몰라요 어디까지가 보호하고 있는 건지 감을 못 잡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호르산 그래요 분원을 떠나서 오보에 진을 치고 그리고 여기 나오는 이해와 바림 여기에다가 이제 그다음 진을 쳐요 일로 쭉 올라갑니다 자 여기에 진을 치고요 마침내 그들은 좀 더 올라가서 어디에 이냐면요이 아야스 아는 곳에 이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드디어 가나안 족속과 한판 전쟁을 합니다 이곳에는 아모리 사람들의 왕 시혼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에게 그 길을 지나가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이 사람들과 싸워요 그래서 어디까지 하냐면 아야스뿐만 아니라 헤스본이란 지역 있거든요 그 위에 거기까지 싹다 점령합니다 그리고 시온을 죽여요 그리고 그다음에 그들은 바산 길을 들어서요 그 바산 옥 하고요 그 에드레이는 곳에서 싸워요 그리고 하나님 뭐라고 하냐면 아모리왕 시온에게 한 것처럼에게도 그대로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싹 다 다 죽입니다 근데 여러분 여기서 되게 중요한게 뭐냐면 당시에이 아모리 싸울 때 핵심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모리가 모압이 몸보다 훨씬 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가 한마디로 일진이에요이 가나안에 그리고 모하고노니 여기 지금 보게 되면이 모하고노니 이게 지금 말이 안 된단 말이에요 이거를 당연히 작은 데부터 아니니라 여기부터 그냥이기는 거예요 그니까 결국은 하나님이 하시면 다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뭐가 약하고 세고 이게 없는 거거든요 그냥 하나님 말해 다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다른 왕들이 소문 듣고 그때부터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나냐 그요 엄청 두려워 떨어요 그들이 드디어 여기 보게 되면 여러분 이게 갈릴리 바다아 그리고 이게 여러분 사회예요 염매 아고 돼 있는게 그리고 쫙 있잖아요 이게 이제 요단 강입니다 이거거든요 그리고 여기 안에서 이제 그들이 어떻게 하냐면이 여리고성 앞에서 이제 진을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현재 싸운 건 어디냐면 여러분 헷갈리지 말아야 될게 이쪽이에요 이게 이제 갈리리 바다부터 쭉 이어지는이 사회까지 여기까지 중에서이 오른쪽 이쪽이 뭐냐면 요단 동편이라고 하고요이 왼쪽을 서편이 합니다 그런데 지금 어디랑 정복 전쟁을 하는 거냐면 헷갈리지 말게 동편을 지금 잡는 거예요 예 이쪽을 그래서 여러분이 여호수아가 정복 전쟁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호수아는 어디를 다 물리친 거냐면 서편을 물리친 거예요 그리고 동편은 모세 때 다 끝장을 낸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기억을 하시고요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이때 이제 누가 손물 냐면 여기 이제 모아 방이에요 모아 방이이 아모리 쳤기 때문에 우리도 죽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망하게 할 방법으로 주술사를 불러요 그 술사 이름이 누구냐면 여러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발람이 발람 근데 헷갈리지 말아야 될게 그 모압 왕의 이름은 발락이 그래서 모압왕 발락이 발람을 부릅니다 근데이 발람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돈을 꽤 많이 줘야 돼요 그리고이 복채를 잔뜩 가지고 발람에게 떠납니다 근데 떠나는데 아 내가이 여기를이 모아 망을 따라가야 될까 말아야 될까를 결정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날 밤에 발람에게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민수기 22장 12절이에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저들과 함께 가지 마라 그 백성에게 저주하지 마라 그들은 복받은 백성이다 그래서 그 후에 발람은 아 난 그럼 하나님 말씀 들어야지 그래서 모압 왕의 백성들이 오는데 그때 이제 모이랑 미디언 장로들이 같은 이제 그쪽 같은 물이 들었거든요 모압과 미디언이 같이 와 가지고 이제 같이가 주세요 그러는데 안 간다라고 하면서 나는 너희들이 여기서 금과은을 엄청 주겠다고 한들 안 가겠다라고 딱 이야기합니다 뭐라고 하냐면 민수기 22장 18절이에요 그러나 발람은 발락의 신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발락 왕이 은과 금으로 가득차 있는 집을 준다 해도 나는 내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명령을 어길 수 없습니다 발람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하나님을 알아요 근데 돈을 엄청 좋아해요 이제 그 사이에서 이제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넘어갈 것인가가 왔다 갔다 합니다 근데 좀 아깝긴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어쨌든간에 아이 재물욕이 있는 거 때문에 흔들립니다 근데 어쨌든간에 가지 않겠다고 얘기를 해요 그러자 어떤 일이 생겼냐면 모아방 발락이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 그래서 내가 더 많은 은과 금을 잔뜩 더 주고 유명한 사람을 불러서 다시 데고 가야겠다 근데 이번에도 발락 안 갑니다라고 딱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뭐라고 하냐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 근데 일단 여러분들이 힘들게 왔으니까 내가 다시 한번 하나님께 물어보겠다 아니이 말씀하신 걸 또 왜 물어보냐고 여러분 좀 그럴 때 맞잖아요 그거 맞으십니까 이럴 때 그거 그냥 보통 첫 번째게 맞는 거예요 아 이거 아닌 거 같아서 하나님 저게 정말 맞습니까 그러면 저게 정말 맞는 거예요 사실은요 거의 대부분이 그래서 또 물어봐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 마음을 버리지 않아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를 발람에게 보여 주시려고 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요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일단은 그들을 따라가라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발람이 속마음으로 아싸 땡 켜고 가요 근데 여기서 이제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냐 men 나귀를 타고 갔는데 나귀가 안 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귀를 한대 후려칩니다 후려치는 놀라운 일인게 뭐냐면 나귀가 말을 해요 지어낸 게라 성경에서 그대로 써 있어요 이렇게요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도대체 왜 나를 때리냐 왜 때려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발람이 어떻게 하냐면 네가 내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니까 때리지 그러니 나가 뭐라 그러냐면 내가 언제 주인님의 말을 거역한 적이 있나요 거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그렇지 그리고 발람이 눈을 보니까 그 앞에 여호와의 천사가 칼을 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발람이 깜짝 놀라서 난리가나요 그리고 민수기 22장 31절에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천사를 보게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칼을 들고 길에서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은 땅에 엎드려 바짝 엎드린 거예요 즉 나귀 있는 천사를 보았는데 발람을 못 보고 있었던 거야 그래 딱 본 거예요음 그쯤 됐으면 하나님 저 돌아갑니다 이래야 되는데 아직도 마음에 뭐가 있어요 재물욕이 있어요 그리고 여호와의 천사가 발람에게 한 번 더 얘기하기 해요 너 가도 좋은데 대신에 내가 하라는 말 하나님이 하라는 그 말만 해야 돼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안 나오지만 발람의 속마음으로 하나님이 혹시 마음을 바꾸는 거 아니야 갑니다 가고 드디어 모아방 발락을 만납니다 그리고 발락은 발람에게 뭐 하냐면 모압땅 국경에서 이스라엘의 진이 쫙 보이는 부분 진의 끝이 보이는 부분에 딱 봐서 이렇게 같이 봐요 딱 보면서 저들이 저들을 저주해야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랬더니 발람이 뭐라고 하냐면 알겠다 그리고 나서 거기서 제단을 쌓고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하나님 저들을 저주하라고 제가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하나님 얘기해요 내가 말하라고 한 것만 해라 그리고 너는 지금부터 내가 이렇게 말할테니까이 말을 모압왕 발락에게 그대로 전해라 그 얘기가 민수기 23장 8절에서 10절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저주하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그들을 저주할 수 있으랴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꾸짖을 수 있으랴 바위 꼭대기에서 그들을 보고 언덕에서 그들을 보노라 그들은 홀로 사는 백성이요 다른 나라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백성이다 구도 야의 백성의를 해 없 며 누구도 이스라엘 백성 중 4분의일라도 셀 수 없다 나는 정직한 사람처럼 죽기를 바라며 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죽기를 바란다이 발람의 고백에 모아방 발락이 화가 정말 머리 끝까지납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저주를 요구하는데 발락이 나는 하나님이 말하라고 한 것밖에 못 말한다고 해요 그리고 모아방 발락은 이스라엘 진이 보이는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겠어 그곳에서는 당신의 하나님이 다르게 말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다른 곳을 도 데리고 갑니다 자 여러분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하나님이 여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게 뭐예요 하나님이 이야기를 딱 했어요 그러면 그냥 끝내야 되는데 끝까지 집요하게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것을 이루려고 하는 그런 모아방 발락의 모습이 우리 안에 있는지를 한번 확인해 봐야 돼요 제 안에 뭐를 놓지 못한지 제가 계속 봐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놓지 못하는게 뭐냐면 돈이나 이런게 아니에요 돈은 여러분이 여러분이 저어도 별로 원하지 않을 것 같잖아요 그게라 제안에 놓지 못하는게 뭐냐면 그거예요 어떤 거냐면 능력이 정말 좋은 사람이다 다시 말하면 운으로 성공한게 아니라 진짜 실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거를 너무 입증받고 싶은 거예요 그게 제 안에 너무 가득한 거예요 근데 이거를 하나님이 내려놓으라고 계속 얘기를 하는데 그게 내려 나지지 않는 거예요 왜냐면 여러분 어차피 우리는 세상에 인정을 못 받아요 세상 사람들한테 이걸 인정하면 저걸 요구하라 그래요 저걸 인정하면 이걸 요구하라고 다 인정하아요 그러면 뭔 줄 아세요 그러면 소크라테스 대요 소크라테스가 다 완전히 납득시켰다아요 그런데 80% 소크라테스 사용 시키라고 했잖아요 뭐 예수님은 어땠습니까 우리는 어차피 다 납득시킬 수 없어요 모두에게 다 인정시 모두에게 다 인정시키는 누가 있었나요 링컨 대통령이 했나요 누가 했죠 이걸 인정하고 나면 저거 납득해 저거 하면 저거하고나 이거 아닙니까 그건 끝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어차피 근데 저는요 그걸 납득시키고 싶은게 제 마음인 거예요 시기가 좋아서 뭐 했지 뭐 네가 그래서 잘됐지 그게 아니라 나는 이것도 잘해 이거 잘하면 그럼 너 저거 잘해 저거 잘해데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어요 저 돌리를 떡으로 만들어 그거 못 하셨겠네요 뛰어내려 봐 근데 저는 그거를 입증하고 싶은 사람인 거예요 계속이 그거를 못 내려놓는 거 제가 지난 한 한 9개월 동안에 하나님 저에게 말씀하신 것은 바로 그것을 내려놓는 훈련이었습니다 어요 그래서 이제는 네가 잘된 거는 운빨이 하돼 진짜 운빨이 빠져요 내가 왜 더 성공하려고 하지 봤더니 목적이 그거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가 진짜 원하는 걸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은 그걸 내려놓을 때 하나님 역사하시기 시작하는 거죠 우리의 삶 가운데 그 부분을 오늘이 시간 우리가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거를 하나님 앞에 다 깨부셔 버립시다 저는 그게 없어지고 나면 삶의 의혹이 없어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없어지고 났더니 진짜로 삶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지난 한 15년 동안 가족끼리 여행을 간 적이 없었어요 왜 여행을 갈 시간이 없었어요 시간이 없다는 것도 역시 핑계죠 왜냐 삶 자체가 목표 지적이다 보니까 그 목표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거 근데 그거를 놓고 났더니 어떤게 있냐면 가 여기서부터는 내가 더 쥐어 짜내도 쥐어 짜내도 여기서부터는 어차피 하나님 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게 그때부터이 구별이 되기 시작하는 거예 하나님 그 지혜를 주시더라고요 가족끼리 처음으로 태국으로 여행을 갔다 왔어요 근데 그 가족끼리 여행가 갖고 그 워터파크에서 워터 슬라이드를 그 타고 찍은 사진 있는데 저희 애들이 애들이 셋인데 그 사진 볼때마다 또가고 싶어 너무 행복해서 그 얘기밖에 안 하는 거 그거를 보고 제가 알 있어요 어떤 거냐면 아 내가 진짜 무엇을 하나님이 내려놓으라고 하시는 것들을 내려놓게 된다면 하나님이 포기하는 것들을 한다면 그건 우리의 인생을 정말 망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내려놓아야 우리가 사는거다 저는 그게 없어지면 인생이 정말 허무해질 줄 알았어요 근데 이제는 인생에 또 다른 목표가 생겼어요 그 진짜 목적은 어떤 거냐면 단 한 명이라도 저를 통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 돌아오게 하는게 목표 생겼어요 그 일이 인생에서 1번이 됐어요 그거 외에는 다 부차적인 걸로 바뀌었어요 모든 일을 할 때 지금만큼 감사한 시간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남들이 뭐라고 얘기하는 거 자체에 대해서 이제는 감사하게 되었어요 우리의 마음 가운데 우리가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는 그것 있잖아요 그것을 도면 하나님 그때부터 여러분의 삶을 이끄십니다 저에게는 그 인정이죠 그 여러분 예 부셔 버립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 우리의 삶을 정말 놀랍게 이끄실 겁니다 이제 광야 40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이제 전쟁을 해야 될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그때 이스라엘 백성도 모르는 곳서 누군가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저주를 퍼 부려 했던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을 하나님이 다 맡고 계셨어요 그것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르고 있었죠 오늘도 우리가 모르는이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때 하나님은 발람에게 계속해서 이야기하셨어요 자 모반 발락은 또다시 발람에게 다른 곳으로 가자고 제안을 합니다 발람은 또다시 하나님께 번제물을 바칩니다 하나님이 이번에 발람에게 오셔서 모압 왕에게 해야 할 말을 한 번 더 가르칩니다 그리고 발람은 그 말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민수기 23장 19절에서 21절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말씀한 것을 이루시며 약속하신 것을 지키신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저들을 축복하라고 말씀하셨으니 내가 그것을 바꿀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백성에게서 아무런 잘못도 찾지 못하셨고 이스라엘에게서 아무런 죄도 찾지 못하다네 그들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니 그들이 자기들의 왕을 찬양할 것이다 결국 한말이 이거예요 이번에는 정말 모아방 발락이 얼마나 화났냐 이스라엘 성한테크 하나님을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발락에게 이렇게 말해라 하고 나서 말할 말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발락이 전달해요 민수 24장 5절에서 9절입니다 야곱 백성아 너희의 장막은 아름답고 이스라엘아 너희의 집은 아름답구나 너희의 장막은 골짜기 펼쳐졌고 강가의 동산 같구나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고 물가에서 자라는 백향목 같구나 이스라엘의 물통은 언제나 가득찰 것이며 이스라엘의 신은 물을 가득 먹으리라 그들의 왕은 아 보다 위대하고 그들의 나라는 매우 큰 나라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셨고 그들에게 들소의 뿔과 같은 힘이 있다네 그들은 원수를 물칠 것이며 원수의 뼈를 꺾을 것이며 활로 몸을 꿰뚫을 것이다 사자처럼 웅크리고 있으니 누가 과연 잠자는 사자를 깨울 수 있으랴 너를 축복하는 사람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사람마다 저주를 받을 것이라 발락이 진짜 너무 화가 나서요 모아방 발락이 이제 얘기했어요 내가 이렇게 큰 보수를 주겠다고 했는데도 네가 포기한 거니까 너 돌아가 이제 여기서 끝이야 그리고 발람은 마지막으로 내가 당신에게 예언 하나를 하겠다라고 하면서 어마어마한 예언을 합니다 그게 발람의 마지막 예언이 17절부터 19절입니다 나는 언젠가 오실 분의 모습을 보는도다 그러나 당장 오실 뿐은 아니다 야곱에게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서 다스린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모압 백성의 이말을 를 깨뜨릴 것이고 셋 자손의 해골을 부을 것이다 에돔은 정복될 것이다 그의 원수 세일도 정복될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힘을 떨칠 것이다 야곱의 자손에게서 한 통치자가 나올 것이며 성에 남아 있는 사람을 멸망시킬 것이다 누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까 다윗을 통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지죠 이것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발람은 일어나서 집으로 갑니다 그러나이 장면에선 얘기가 안 나오 성경에 있는 신명기와 다른 부분을 조합해서 묶었을 때이 뒤에 장면이 사실 하나가 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아방 발락이 꾀를 구합니다 아니 저주를 못할 거라고 한다면 저들을 막을 방법 저들을 망하게 할 다를 방법이 없을까를 발람에게 물어봐요 그리고 발람이 꾀를냅니다 이렇게 얘기해요 지금부턴 제 픽션이 들어갑니다 저렇게 40년 동안 분명히 만나만 먹고 힘들게 왔다고 한다면 전부 다 몸이 시커매졌던 겁니다 광야 대양 볕에서 그러니 저들에게 예쁜 여자들을 보냅시다 정말 예쁘고 누가 보기에도 와 나도 저런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여자를 잔뜩 모압 여자들 중에 보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기에 넘어갈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면 분명히 그 여자들을 취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그 여자들이 믿는 신의 절하며 모에게 우호적으로 바뀔 겁니다 어떻습니까라는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그 미인계를 써요 드디어 모암 여자들이 등장합니다 이스라엘 갑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난 40년간 광야에서 정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까딱도 안 하고 지나쳐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여자들과 성관계를 다합니다 그리고 거 끝나는게 아니에요 정말로 모압 여자들이 섬기는 거짓 신들 앞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그들을 예배합니다 제사 가시네요 이건 뭡니까 바람핀 거예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하고 결혼했잖아 다른 신 섬기지 않기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얼마나 분노가 컸는지 모세가 이스라엘의 재판관들 여기서 재판관들을 부장들 기하는 거요 모성 거짓신 배하 사람들을 싹다 잡아 다 죽이라 그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너무 분노하셔서 전염병을 일으킵니다 이때 몇 명이 죽냐 men 2 4천명이 죽어요 그리고 그때 한 장면이 조명이 쫙 돼요 근데 어떤 장면이면 이스라엘의 한 사람이요 미디한 여자 즉 다시 말하면 그 미게리 쓴 여자 중에 한 명을 취해서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돼요 근데 그것을 아론의 아들인 엘르아살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아스 즉 아론 의 손자인 비아스가 하나님의 마음의 분노를 가지고요 그 남자하고 이스라엘 남자하고 미디한 여자를 다 찔러 죽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분노를 멈추었다고 얘기하며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민수기 25장 11절에서 13절입니다 엘르아살의 아들이여 아론의 손자인 비아스가 나의 분노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냈다 비아스는 타오르던 나의 분노를 달도다 그러므로 나는 백성을 죽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비아스에게 내가 나의 평화의 언약을 그와 맺겠다고 일러라 비아스 그의 모든 자손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어 그들이 영원히 제사장이 되게 할 것이다 그가 자기 하나님을 위해 분노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가리어 주었다이 사건 이후로 하나님이 재앙을 멈추십시오 지파의 어른인 바로 시물 이었어요 바로이 사람이 미디언 여자를 데고 간 거였어요 여러분 참 놀라운 얘기지만 그 2차 집게 1차 2체 기억 나시지 모르겠지만 시몬 지파가 제일 많이 줄었죠 많은 성서학자들은이 부분과 분명히 연관성이 있을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요 하나님은 이제 뭐라고 하냐면 너희를 그렇게 유혹했던 빠뜨렸던 이제 미디언 완전히 정복하고 저들에게 똑같이 전부 다 선하라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어떤 걸 하냐면 세하고 죽은 아론의 아들 엘아 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한 번 더 계수할 것을 이야기하세요 이게 바로 어떤 거냐면 2차 계수입니다 그리고 2차 계수를 한 목적은 무엇이냐면 바로 이제 전쟁 시작이거든요 전쟁 전에 한 번 더 이제 정확한 개수를 하는 겁니다 왜냐면 그 전에 미디안을 이제 너네가 정복하라 저기를 빨리 쳐라 이랬기 때문에 전쟁과 연관성이 있는 거죠 두 번째는요 바로 뭐냐면 이제이 인원을 가지고 뭘 했냐면 땅 분배를 해야 돼요 근데 하나님 분명히 어떻게 하냐면 땅 분배를 할 때이 인구수에 맞게 분배하는 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이때 이제 바로 하나님께서는 집계를 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집계에 대한 결과를 여러분이 앞부분에서 보셨지만 한 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1차 1장에 나왔던 신의 상에서 집게 했던 거고요 그다음에 2차 계수가 바로 뭐냐면 모아 평지 바로 이곳에서 모압 여자들 미디언 여자들 유혹하고 있던 이곳에서 이제 일어난 거예요 그 사건이 끝난 다음에요 근데 계수 결과 여러분 보시면 알겠지만 시무 지파가 거의 뭐 이건 반토막도 아니에요 이렇게 주었어요 그리고 보시면 알겠지만 우히 유다는 더 많았는데 더 많아요 여러분 하나님은 정확하신 분이에요 너는 많으니깐 뺏어서 일루 주 이게 하나님 아니라요 하나님께 어떻게 했냐는 거예요 하나님께 여기 보게 되면 뭐 스블 론드 늘어요 문화세 줄어요 놀라운 거 뭔지 아십니까 여기 60만 명이죠 여기 60만 명이죠 1800명 밖에 안 줄었어요 여기 다 죽이 60만 명 다 죽은 거예요 여러분 예 여호수아 갈래면 남은 겁니다 근데 어떻습니까 여기 보시게 되면 안 잖아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되게 신실하신 분이시죠 신실하신 분이 뭐예요 아브라함과 했던 야곱과 했던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에요 그래서이 백성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 말씀하신 땅으로 데고 갑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도 공의의 하나님이에요 하나님하고 약속한 거에 대해서 정확하신 분이라는 거예요 그게 우리가 믿는 그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여러분하고 약속하신 걸 지키신다 말이에요 지키시기 위해서요 60만 명을 살리셨어요 60만 명 만드셨다고 그 지키고요 근데 하나님 공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대신 이거에 대한 건 정확하게 딱딱딱 예 나왔단 말이에요 하나님 뭐라고 하냐 비아스를 통해서 내 분노를 가라앉았다고 하나님 어떤 분이세요 여러분 하나님은요 하나님이 화나는 곳에 같이 화나야 돼요 하나님의 분노가 있는 곳에 같이 분노해야 돼요 예 하나님의 그게 마음이 있는 곳에 같이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를 보고 나서 하나님이 하나님 그 백성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어 인도하신 그리고 나서 이제 그다음 의 모든 집권은 비아스를 통해 계속 갑니다 이게 하나님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이 집계를 다시 한번 보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에 대해서 보아야 될게 있어요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다 공짜가 없으신 분입니다 정확하게 하나님께 잘한 거 못한 거에 대해서 얘기하시고 그것들에 대해서 결과로 말씀하시는 분이시며 그리고 말씀하신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분이라는 거죠 다만 비아스가 딱 이랬을까요 내가 여기서 저 사람을 죽이면 하나님이 나를 좋게 보고 우리 집 복 받겠지 그게 기복 신이죠 하나님을 믿으면 복받는다 기복신앙이 아니라 그거를 염두하고 그걸 하면 그게 금속기 은도끼 근데 그걸 안 했 아 나는 그냥 하나님 너무 사랑해 하나님 그냥 너무 좋아 하나님 화나고 내가 어쩔 수가 없어 그랬는데 하나님 복 이게 무슨 기복 신앙이요 이거 아니 그건 아니죠 기복 신앙은 어떤게 기복신앙 하나님 믿으면 복받아가 기복 신앙이요이 이거 잘하면 하나님 복 주시겠지 그게 아니라 하나님 내가 하나님 너무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렇게 저기에 진노하는 마음이 나도 가만히 있어 하나님 여기 그 마음 있는데 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했더니 하나님 복을 주셨어 이거는 뭐예요 결과를 바라지 않은 거예요 이건 기복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이에요 우리 마음 가운데 필요한 신앙이 바로 이거라는 거예요 왜 하나님은 순수함을 모시기 때문이죠 제가 동남아에 가면요 대부분은 모든 신들이 기복 신이에요 나한테 복을 많이 주는 신 그 신을 믿어요 그 사람들의 마음은 가난하니 니깐요 그래서 하나님을 소개할 때 하나님이 복신 하지 않으면 도가 힘들어요 그러나 여러분 광야에서 훈련을 받고 하나님이 제사장나라 삼으시고 말씀하시고 그랬다고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은 어떻게 그거 하고가 아니라는 거죠 공짜가 없으신 하나님 정확하신 하나님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거죠 어떤 사람이 저한테 그러는 거예요 왜 이렇게 신앙이 좋아졌냐 거예요 제가 그랬어요 다리가 소화성 관절염이 있어 다리가 안 자란다는 거예요 제가 안 자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어렸을 때 그런 얘기 들면 부모님이 어떻겠어요 그 난리가 나가지고 그래서 이제 제가 그때 그랬거든요 병원에서 막 했는데 원인을 못 찾는데 못 찾고 방법이 없대요 그래서 엄마한테 그랬어 다섯 살이었는데 뭐라고 했냐면 지금 병원을 나가자 어차피 병원에서 못 고치는 거 기도해야 되지 않겠냐 그래 나갔어요 그게 다섯 살이었어요 그리고 정말 막 교회 집사님 목사님 모여서 다 같이 기도하고 막 방언으로 기도하고 뭐 방언 통변 기도하고 그리고 나섰어요 순복음 교단 아닙니다 근데 이제 어떤 분들이 물어봐요 어떻게 물어봐 냐면 근데 안 나섰으면 근데 제 안에 그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하나님 안 낳으면 어떻게 하라는 마음이 하나도 없었어요 아니 안나서도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고 하나님이 내 편인데 뭔상관이야 밖에 없었던 거 늘 말했던게 그래서 맨날 그랬어요 어른들이 뭐라고 했냐면 믿음이 절해야 되는데 여러분 우리는 이게 바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이요 이건 기복 신앙이 아니에요 그래 나섰다 믿으면 나서요 여러분 믿음은 낳고 믿음은 복 받고를 떠나서 하나님이 우리의 재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님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이 우리가 가져야 될 신앙입니다 여러분에게 그 하나님을 오늘 초청합니다 자 이제 이렇게 전쟁을 하나님께서 선포하시고 전쟁에 대한 목적 그리고 땅의 분배에 대한 목적으로 1차하고 2차 계수가 끝난 후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들을 우리가 지난 영상을 통해서 보았어요 자 이제 여기서 하나님께서이 민수기를 통해서 어떤 걸 보기를 하시냐면 좀 더 세밀한 부분까지 살피시길 원하는 거예요 왜냐면 하나님은 섬세하시고 세밀하고 그리고 자비하신 하나님이시요 왜냐면 정복한 후에 그들이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분이 우리 하나님이신 거예요 그때 바로 어떠한 장면이 나오냐면 바로 슬로브핫 사람이라는 문화세 지파 중에 한 남자를 소개합니다이 남자에게는 딸들이 있었어요 근데 딸들이 다섯이 있었는데요이 슬로브 아은 아들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이 모세에게 와서 이런 말을 합니다 민수기 27장 4절이 벌써 27장 아지 왔죠 어찌하여 우리 아버지에게 아들이 없다고 해서 그 이름이 집안에서 없어져 버릴 수 있습니까 우리 아버지의 친척들에게 재산을 주실 때 우리에게도 재산을 주십시오 그때 아들에게 재산을 주니까 그러면 우리린 어떻게 하냐이 당시 문화에요 딸들이 받는 거는 정말 혁명적이었다 거예요 여러분 이게 우리나라 500년 전만에도 말도 안 되는 일이 이게 지금 몇 년 전이냐 그요 신학자들의 표현으로 출애굽을 1 4 6이라고 쳤을 때 그렇게 한 1년 정도니까 기원전 14년도에 지금이 2020년도 그 그걸 더하면 거의 한 3,500년 전자나 대략이나마 이걸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 모세에게 이야기하세요 민수기 27장 7절에서 11절입니다 슬로보 딸들의 말이 옳다 너는 그 아버지의 친척에게 재산을 줄 때 그들에게도 재산을 주어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어떤 사람이 아들이 없이 죽으면 그의 모든 제사는 그 딸들에게 돌아가리라 만약 그에게 딸도 없으면 모든 제사는 그 형제들에게 돌아가리라 만약 그에게 형제도 없으면 그의 모든 제사는 그 아버지의 형제들에게 돌아가리라 만약 그 아버지의 형제들도 없으면 그 모든 제사는 그의 집안 가운데서 가장 가까운 친척에게 돌아가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셨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규례와 율법이 될 것이다 딸들에게 재산을 돌아가게 하신 거예 이렇게 갈 수 있게 하나님이 하시 거요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이를 통해서 너희의 섬세한 정말 숨소리 너네가 정말 신음하는 것까지도 내가 다 보살피고 안다라는 것들을 말씀하시고 모세에게 이야기하십니다 그 무리에서 하나님을 거룩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 그것 때문에 바로 너는 곧 죽을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얘기하자 모세가 이렇게 얘기해요 대신 내 좋은 지도자를 하나님 뽑아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야기하십니다 민수기 27장 18절에서 21 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오너라 내 영이 그에게 있도다 너의 손을 여호수아에게 얹어라 제사장 엘르아살과 모든 백성 앞에서 여호수아를 세워라 그리고 모든 백성이 보는 가운데서 그를 지도자로 세워라 내 권위를 그에게도 줘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그에게 복종하여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도 세워라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볼 것이다 그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은 들어가기도 하고 나가기도 할 것이다 자 우리 레위기에서 배웠던 우림이 또 나오네요 그죠 예 그래서 여호수아를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차세대 지도자가 세워집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정복하기 전에 해야 될 것들을 잘 정리를 하신 후에 지도자를 세우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이걸 꼭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걸 얘기하세요 그게 뭐냐면 여러분이 그렇게 들었던 6월 절부터 시작해서 그 절기 있잖아요 절기를 한 번 더 얘기하시는데 이번에는 레위 에서 배웠던 그 내용이 아니에 어떤 거냐면 그 절기에 어떤 예물을 들려야 되는지 위주로 얘기하세요 어떤 예물이 왜 그런지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볼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 예물에 의미하는 바가 뭐냐면요 첫 번째 감사해요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요 하나님에 대한 기억이에요 그게 바로 절기에 드린 예물이 하나님을 기억하는 거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거예요 그런데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뭐냐면 정복을 했습니다 근데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해요 그러면 정복의 의미가 없어요 정복 했는데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막 바신께 감사해요 이거는 아이덴티티의 문제인 거예요 그러니까 정복 전에 마지막 쐐기를 바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어떤 내용이 나오냐면 바로 절기에 바칠 예물을 계수 뒤에 한번 쫙 얘기를 하십니다 그게 이렇게 얘기하세요 첫 번째는 너희들은 날마다 맞춰야 된다 그래서 번지고 소제 날마다 바출 걸 얘기해요 왜 날마다 받쳐야 됩니까 내가 날마다 하나님께 헌신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럼 날마다 하나님을 기억하죠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죠 그러면 죄를 지을 일이 없고 엇나갈 일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의미에서 저는 기러기 아빠 제도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하나님도 날마다 만나길 원하셨는데 부부가 날마다 안 만나면 이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날마다 만나야 된다는 거 그리고 뭐냐면 특별한게 있어요 7일마다 매 안식일마다 재물을 드려야 되는데 이때는 매일 드리는 거보다 더 해석하는 거예요 안식일마다 매 7일마다 또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다음에 또 행사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요 부부끼리 오늘이 우리 만난지 7일 째야 이거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유월절이 뭐 이런 거예요 그다음은 어떤게 있냐면 매 달마다 그다음은요 매 달마다 계속 하나님께 이때는 더 특별하게 드리는 거예요 근데 기본은 번지고 소재입니다 그걸 드리고요 그다음에 하나님이 이것만 갖고 안 된다 뭐냐면 매년마다 그럼 매년마다 하나님 뭡니까 하나님 뭐라고 말씀하시면 그게 월 절이다 유월절 무교절은 매년 오는데 매년마다 그때는 번제 아고 소재 말고도 너네가 해야 될게 있는데 번제 소재 드리고 그다음에 유월절 번제 소재죠 그래서 하나님 유월절에 번지고 소재를 좀 그데 양을 또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거 어떻게 들려야 되는지를 또 얘기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또 뭘 얘기하냐면 매년마다 드려야 될 행사가 또 있다 바로 그건 뭐냐면 칠칠절이란 하고요 바로 이날이 이제 밀 첫 곡식이 아아 근데 그 첫 곡식 말고도 번제 소재 속죄제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매년마다 이게 답니까 아니요 7월 첫째 날에 들려야 되는게 또 있어 그게 바로 나팔 절이 그때 너네가 역시 번제 소재 속죄제 또 드려야 되고 그다음에 7월 10일 날 그게 바로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대속죄일에 하나님께 또 예물을 드려야 되고 그다음 7월 15일이 일곱째 달 15일에는 초막절 다른 말로 장막절 배운 대로 수장절 이때 또 하나님께 번제 소재 속죄자 이때는 화목까지 해야 돼 그리고 이것 때문에 양을 되게 많이 잡아야 엄청 많이 잡아야 됩니다 막 소 양을 엄청 잡습니다 그걸 쫙 얘기하세요 결국은이 내용은 어떤 거냐면 간단합니다 요약하면이 시간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된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두 번째 하나님을 기억하는 거예요 기억해야 잊어 어지 않는다는 거예요이 절기가 무너지면서 하나님을 잊게 되는 거예요 결국에는 그리고 민수기 29장 40절에 이렇게 나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 하신 모든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주었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여기서 하나 더 추가적으로 얘기할 수게 있대요 정복 전에 그게 어떤 거냐면 바로 또 배려에 대한 얘기였어요 우리가 앞에 서원에 대해서 배웠어요 하나님께 어떻게 원해야 되는지 근데 거기서 추가합니다 이번에 서원을 여자가 한 경우예요 왜 이렇게 여자 얘기를 하냐면요 가나안에 가잖아요 그럼 여자가 정말 사람을 못받아요 그래서이 여자에 대한 하나님 배려를 만드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 만 아니에요 어떤 걸 얘기하시는 거냐면 추가적으로이 여자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있어요 바로 어떤 거냐면 여자가 서원을 합니다 근데 그 서원을 남자가 허락하면 그렇게 지키는데 허락하지 않았어 그러면 아 이거만 대변은 소리를 바치겠습니다 그럼 허락하지 않으면 안 받쳐도 된다는 거야 왜냐 소원인데 남자가 허락하지 않아 그럼 여자가 바치지 않았죠 그럼 잘못이야 이럴 수 있단 말이에요 가부장적 사회니까 그 당시가 그 그거 아니라는 거예요 보호보호 근데 만약에 이번엔 뭐냐면 결혼하지 않은 여자야 그러면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아 그러면 서원 했는데도 그거 안 받쳐도 된다는 거예요 근데 과부야동 하라는 거예요 정말 합리적이 분이에요 근데 이거는 어떤 걸 얘기하시는 거냐면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어요 남편이 분명히 허락을 했어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남편이 그게 아까워 여자가 서운한게 야 그 안 하면 안 되냐 그럼 그 모든 잘못은 남편 잘못이라는 거예요 이게 딱 나오는 얘긴 거예요 자이 얘기를 왜 하셨냐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성에 대한 배려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백성 아지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게 있어요 그런데 더 중요한게 어떤 거냐면 가나한 백성에 대한 구별도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이 여기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건 뭐냐면 가부장적인 거에 대한 걸 집중해서 얘기하시는게 아니라 가정에서 가장이 해야 될 역할은 아버지나 남편이 해야 될 역할은 생계나 도덕적인 것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가장해야 될 역할이라는 거예요 즉 하나님과의 관계이 영적인 문제까지도 가장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이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이 쐐기를 박으시는 거예요 집안의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가장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죠 이렇게 모든 부분에 대한 것을 하나님이 마무리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정복 전쟁을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자 여러분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하나님이 정복 전쟁 전에 뭘 얘기하시면 절기에 드려야 되는 예물들을 그다음에 슬로브핫의 딸들이여 그리고 또 얘기하신게 뭐냐면 바로 서원 제도에 대한 거예요 근데 다 이것들이 어떤 거냐면 결국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나라의 목적이었어요 자 딸들 같은 경우에는요 이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여기서 이렇게 될 바에는 뭐 이렇게 아들이 없어 다 무너질 바에는 나는 왜 도대체 내가 하나님 백성이 돼야 되고 이런 것들이 나오지 않게 하나님이 그들을 다 챙기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어디까지 챙기면이 것이 지파 간의 문제가 되지 않게끔 다른데 가지 않게끔 하나님이 그 딸한테 가게끔 하시는 거예요 다 그 백성들 챙기시고 그리고 얘기하시는게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적인 권위와 질서와 이것들이 회복돼야 된다는 걸 다 말씀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들에 대한 시스템을 한 번 더 얘기하시는 거 이유를 알려 드릴게요 여러분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쟁에서 승리한 들 정체성이 무너지면 전쟁의 의미는 없다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속에서 그 일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여호와 이심을 알리고 나타내게 하는 거예요 출애굽시 목적이 뭐였습니까 내가 여호와임이라 내가 진짜 신임을 알게 하리라 만약에 우리가 우리 할 일을 다 잘했는데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드러나지 않아요 그러면 그건 의미가 없는 거예요 정복 전쟁 승리했어요 다 됐어요 그런데 거기 하나님의 정체성이 없고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이 없어요 그럼 그랬을 때의 결과는 여러분 성경 일독해 보셔서 알잖아요 그거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아 전쟁 빨리 그냥 나오지 왜 전쟁이 계속 안 나오는 거야 안 나오는 이유가 지겨워서 안 나오는게 아니라요 뭔가 시간 끌려고 안 나오는게 아니라 이게 드라마도 아니고요 이유가 뭐 때문이냐 너희에게 더 중요한 건 정체성이라는 거죠 여러분의 삶에서의 가장 중요한게 있어요 일이 아니라 정체성이 그게 무너지면 교회 일을 열심히 했어요 근데 여러분의 거룩한 백성 대상자 나라임에 여러분의 그 정체성이 무너집니다 그럼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게 사도 바울이 얘기했던 내가 버림받을까 하노라예요 내가 남들은 다 구원한 후에 그러면 의미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의 삶 가운데 우리가 오늘 챙겨야 되는게 뭐예요 우리에 해야 될 일이 있습니까 그전에 챙겨야 될게 있죠 뭐예요 정체성이 하나님에 대한 기억 하나님에 대한 감사 그것이 우리가 먼저 봐야 될 뿐이라는 거죠 그것이 무너졌을 땐 일을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결국에는 뭐예요 무너지는데 바로 뭐 바로 여러분 뭐 뒤에 내용을 스포해 죄송하지만 다윗의 왕국이 얼마나 갑니까 솔로몬 다음부터 로죠 솔로몬의 아들이 남유다 르호보암이 있죠 로보면 뭡니까 완전히 그냥 예 우상 단지 그때부터 그리고 북 이스라엘은 끝까지 우상이었고 여러 보하이 지은 여러 보이 지은 계속 끝까지 결국은 뭐예요 정체성이 무너지는 순간 끝난 거예요 그거는 전쟁을 해도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정체성이 오늘 여러분 가운데 어떠한 일보다 먼저 확고하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자 우리가 이제 지난 내용들을 한번 쭉 한번만 점검을 해 볼테니까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 발람의 사건 이후 결국은 그 모압 여자들에 의해서 모압과 미디언 여자들에 의해서 죄를 맺게 된 그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에는 한번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재앙과 징계를 받고요 그리고 모든 징벌이 끝난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너희가 다 진멸하라고 얘기하 갖고 전쟁을 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했던 건 어떤 거냐면 바로 2차 계수를 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그 계수를 통해서 쫙 반데 그 계수의 목적은 전쟁을 위한 목적과 그다음 두 번째는 땅 분배를 위한 목적들이 있었죠 그리고 그 땅 분배를 위한 목적이 나오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건 뭐냐면 슬로브와의 땅들을 통하여서 땅 분배에 대한 셈이란 것까지 신경 쓰시는 그 하나님 우리가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앞부분은 결국은 전쟁을 위한 것과 땅 분배를 위한 것들이 쭉 나왔어요 근데 중요한 거 이거 있죠 앞으로 전쟁을 하고 땅을 분배 받게 될 것인데 역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면 결과를 먼저 뱉으시는 이러한 시원한 분이세요 너희들은 약속의 땅으로 갈 것이다 어떻게 오를 늘 얘기를 안 하는 거예 원래 방법을 쭉 얘기해서 이렇게 갈 거라고 하면 되는데 할거다 예 물 항상 이거죠 그렇죠 마치 이거는 뭐냐면 가나 이이 정복했어요 정복해서 거의 믿음으로 거의 뭐 아니 오늘은 어디가 나오냐면 너희들의 국정 선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될 것이고 무슨 이겼어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거의 하나님의 화법이 항상 이런 식이에요 던져 놓고 믿어 하거든요 근데 우리 하나님이 그런 분이신 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땅 분배하고 그다음에 전쟁에 대한 이야기 합니다 이미 다이긴 거예요 그건요 이겼다는 가정 근데 문제는 이겼는데이긴게 아닌게 어떻게 하면 되죠 정체성이 회복이 안 되면이긴게이긴게 아닌 거죠 그래서 말씀하신게 뭐였냐면 바로 차세대 리더인 여호수아를 세우신 다음에 절기별 규례 어떤 예물을 받쳐야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쫙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번 더 서원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며 강조하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영적인 부분을 가장 신경 쓰는거다 바로이 너희들 이스라엘 한 가정부터 하나님께 올바로서 있어야 된다 왜냐 다 정체성에 대한 부분이에요 이게 안 돼 있으면 안 된다라는 것을 점검을 한 후에 그다음에 이제 하나님께서 얘기하신게 뭐냐면 정체성 이게 완성된 후에 전쟁을 얘기하신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하신게 바로 민수기 31장 2절입니다 미디한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원수를 갚아라 이일을 마치고 나면 너는 죽을 것이다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그리고 모세는 각 지파에서 천 명씩을 모으게 합니다 물론 레이 지파 빠지고요 요셉 지파가 두 지파지 에브라임고 무나 으니까요 그래서 12,000명이 모여요 그리고요 이때 비느하스가 성소의 기구들과 나팔을 가지고 이제 그들하고 함께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말 싹다 다 죽여요 다 죽이는데 어떻게 죽이냐 마지막에는 여기서 다 죽이고 나서 누구까지 죽냐요 발람 아지 죽어요 왜 발람이 죽습니까 재물에 결국 눈이 멀어서 결국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피폐하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게 만들었죠 그 머리를 또 받는 거예요 거기까지 죽습니다 그리고 나서 동침한 적이 있는 여자들을 다 죽여요 왜 죽였냐 민수기 31장 15절에서 16절입니다 모세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여자들을 살려 주었어이 여자들은 발람의 꾀를 쫓아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부호에서 여호와께 반역도 만든 사람들이요 그때 끔찍한 병이 여호와의 백성을 치지 않았소 그때 이스라엘 백성과 동침하면 죄를 범했던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그 여인들도 다 죽는 거예요 이제 뺏은 물건들을 하나님께서 다 나누십니다 근데 전체 다 뺏은 것 중에서요 군인들에게 절반 백성에게 절반을 주세요 그리고 군인들로 하여금 이제 하나님께 어떻게 바쳐야 되는지를 얘기하세요 자 어떻게 얘기하냐면 군인의 목 중에서는 하나님께 500분의 1을 바치라고 해요 그럼 그 500분의 1의 1은 누구한테 가는 거냐 바로 그게 제사장 엘르아살이 가는 거 거예요 자 500분의 1이면 여러분 500명 중에 한 분인데 여러분 군인들이 12명이었고 1200명이 아니라 12,000 명이었 그럼 12,000명이 나눠 가질 건데 1분이면 어마어마한 양이아빠 해요 그거는 레위인들 테 가게 합니다 그래서 레 사람들한테 전해주게 됩니다 그런데이 전쟁이 끝난 다음에 발견한 놀라운 사실이 있어요 그게 민수기 31장 49절 있데 읽어드릴게요 그들이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종인 우리가 다스리고 있는 군인 중엔 없어진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무슨 말이에요 한 명도 안 죽었어요 전쟁을 누가 다하신 겁니까 하나님이요 이거를 하나님이 계속 보여주시는 거예요 전쟁은 누가 한다 내가 한다 끝까지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이제 요단 편이 거의다 정리가 돼요 그런데 이때 정리가 되고 나서 건너서 서편으로 가면 되는데 누가 나오냐면 이때 루벤과 갓 지파의 자손들이 모세에게 옵니다 그리고 뭐라고 하냐면 우리는요 그 가축들이 많다고 얘기해요 그런데이 요단의 동편 지역이 정말 풀이 우거지고 좋은이 가축을 키우기 너무 좋으니까이 땅을 우리한테 먼저 달라 그래요 그래서 모세가 화가납니다 아니 너네 지금 그때 가나안 정복대 문 졌냐 우리가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냥 여기 살고 싶다 이집트 돌아가고 싶다 이랬다가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우리가 광야에서 40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너 왜 또 그런 얘기하냐 왜 가려고 하지 않냐 아니다 오해다 우리 갈거다 갈 건데 가고 나서 다 정복하고 나중에 이땅 우리한테 달라는 건데 그런 의미로 먼저 달라는거다 그래서 모세가 알겠다 그랬어요 그리고 다른 지파 사람들한테 모세가 이야기합니다 민수기 32장 29절에서 32절 에요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갓 자손과 루벤 자손이 여호와 앞에서 전쟁에 나갈 준비를 하고 여러분과 함께 요단강을 건너 저 땅을 차지할 때까지 도와주면 여러분도 그들에게 길르 땅을 주시오이 길아 땅의 요단 동편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전쟁에 나갈 준비를 하지 않은 채 요단을 건너지 않으면이 땅을 주지 말고 여러분과 함께 가나안 땅을 얻게 하시오 자손과 르벤 자손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입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전쟁 준비를 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가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질 땅은 요단강 동쪽이 될 것입니다 가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글로 갑니다 그런데 그때 그 이후에 이제 문화세 지파 중에서요 마귀의 자손이 있었어요 근데 그들이 길르앗 땅에 일부를 점령합니다 그래서 그들도 길라 땅 요단 동편을 좀 가져요 근데 이건 문나 전체가 아니에요 그래서 요단 동편을 누가 가 갔냐면 여기 보게 되면 요게 이제 갈릴리 바다고 그다음 요게 이제 사회잖아요요 쭉 이제 요단 강이고 이스라엘 요렇게 돼 있는데 이제 이쪽을 얻는데 이쪽을 갖는 지파가 이제 누구냐면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반이 아까 나온 것처럼 루벤 예 그리고 갓 그다음에 문세인 문화세 전체가 아니라 문화세 절반 예 절반 정도 지파가 이제 여기를 갖게 됩니다이 세 지파가 그리고 나서 여기 그니까 문화세 또 나와요 어 왜서 편에도 문화세 있고 문화세 두 군데가 있지 그게 바로 요 이유예요 그래서 여기를 일단 먼저 하고 그다음에 이제 정복 전쟁을 시작합니다 여기까지 내용이에요 그다음 뭐라 냐면 이제 요단 서편에 쓸어버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걸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게 뭔 줄 아세요 홍해를 건너면서 지금까지 여정을 쫙 복습 정의를 하세요 33장에 어디에 진 쳤고 내가 어디 적고 어디 쳤고 어디 적고를 제가 해야 되는 부분을 하나님이 하시더라고요 그걸요 그래서 그걸 한번 정리를 다 하십니다 역시 하나님은이 목적이 간단해 뭐냐면 알려 드릴게요 하나님 뭔가를 하실 때 거의 구약에서 해요 8 90% 뭐냐면 기억입니다 기억이에요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는 거예요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거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님을 기억하는 거예요 그게 거의 대부분의 목적이에요 뭐 절기도 기억이고 다 기억이에요 이게 그래서 정결함고 기억이 거의 다 해요네 그래서 그 기억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얘기하시고 그런 다음에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정체성을 한 번 더 얘기하세요 점령한 다음에 무너지면 끝나는 거예요 거룩한 백성 제상 나라 아니면 끝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33장 51절 56절 있니다 읽어 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거라 그곳에 사는 백성을 쫓아 내어라 그들이 새겨서 만든 우상이나 새로 만든 우상을 다 부수어 그들의 예배하는 장소도 다 헐어 버려라 그 땅을 차지하고 그 땅에 눌러 살아라 내가 그 땅을 너희의 것으로 주었다 제비를 뽑아 집안별로 그 땅을 나누어 가져라 큰 집안에는 더 넓은 땅을 주고 은 집에는 그다 좁은 땅을 주어라 비를 나오는 대로마다 땅을 나누 가지도록 하라 그러나 만약 너희가 그 땅의 성을 쫓아내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에게 앙을 불러올 것이다 그들은 너희의의 가시와 같을 것이고 너희 옆구리에 바늘과 같을 것이다 그들이 너희가 사는 땅에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리기로 계획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벌을 내리겠다 뭡니까 벽하게 하는 거예요 다 없애라는 겁니다 돼야 되니깐요 영적 오염되지 오염되면 안 되니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나서 어떤 얘기를 하냐면 가나안에 너희가 살 땅에 국경이 이럴 것이다는 국경을 쫙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땅은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에서 분배될 거라는 이야기도 하세요 그런데 역시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핵심이 있습니다 바로 그게 뭐냐면 하나님의 관심은 역시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계이며 땅 분배가 아니라 거룩한 백성으로 사냐 그렇지 않냐라는 거죠 우리는 이런 전쟁을 한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관심이 있는게 있어요 바로 그게 뭔줄 아세요 전리품이 근데 하나님의 관심사는 전리품이 아니라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예요 왜요 그렇게 살아야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알게 돼요 그게 하나님의 관심사에요 오늘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관심사가 전리품에 있는지 아니면은 그 누구와도 타협할 수 없는 구별될 삶인지를 우리가 봐야 될 필요가 있다는 거죠 마지막까지도 하나님은 그 땅의 백성들을 다 쫓아내라 절대 살리지 말아라 그럼 너희가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근데 어떻습니까 살려주죠 다 쫓아 버리지 못하죠 마지막까지도 하나님이 얘기하신게 이거예요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깔끔하게 털어버리지 못한 부분들 완벽하게 정리하지 못한 부분들을 하나님께서 다 정리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 영인 염도 우리의 삶가운데 허용되지 않기를 원하세요 우리의 마음 가운데 그러한 찔림이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그것들을 다 정리해야 됩니다 그리고 완전히 그 부분들에 대해서 해결돼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자 이제 드디어 여러분 민수기 끝입니다 어이 민수기를 통해서 우리 안에 기본적으로 무너졌던 모든 분들이 그 부분들에 대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 켜지고 다시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로 집중되어 있지 않았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완전히 하나님께 포커스 맞춰져서 하나님을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그런한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어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경계까지 다 말씀하시면서 이제 모든 땅 분배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까지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이렇게 보고 났더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레위인이 거주할 곳이 없어요 레위인은 어디 살지 그래서 하나님이 레위인이 살 수 있게끔 성을 말 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레위인들은 성에서 살 건데 그 성을 한 개가라 48개의 성을 만들려고 하고 그 48개의 성은 땅이 큰 지파는 인구가 많아서 좀 성을 많이 놓고 좀 적은 지파는 적게 놓고 이렇게 분배를 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레위인은 그 성에서 살 건데 그 성의 크기가 어떻게 되냐면 성소 학자들에 의하면 여기가 한 900m 정도 그리고 이쪽이 900m 요런 정도의 성이었습니다 거라는 거예요 대략 지금의 사이즈로 하면요 그래서이 정도 사이즈의 어떤 성에서 레위인들이 거주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이 레위인들이 이렇게 해서 여기서 이제 거주를 하는데요 하나님이 우리가 지금 말하는 48개의 성 중에서요 여섯 개의 성 즉 42개 말고 여섯 개는 따로 분리를 합니다이 성은 뭐라고 하나님께서 얘기를 하냐면 도피 성이다 얘기해 도피성 그런데 도피성이 뭔지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요 당시에는 어떤게 있었냐면 살인에 대해서 는 용서가 없었어요 왜냐면 누군가를 일부를 죽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상대방을 죽이는 걸로 끝내지 않으면 제가 앞에서 레위 때 얘기했던 것처럼 집단 학살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서 거의 막 다 죽어요 그니까 하나님이 그거를 던딜 수가 없어서 그렇게 안 하게끔 하기 위해서 죽이고 나면 그 죽인 사람만 죽이고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만약에 안 죽이고 끝나잖아요 그러면 생명 경시가 생깁니다 이방 민족처럼 그냥 막 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니까 생명을 존중해 하게끔 할 위해서 딱 뭐해요 분명히 보복하고 하고 그 사람만 죽이는 걸로 끝나게 끔 안 됩니다 일가 친척이 보복하다 그래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고의로 죽인게 아니라 어떤 막 쇠 몽둥이나 막 나무나 이런 거 때린게 아니라 실수로 죽게 됐어요 그럴 수가 있잖아요 돌 이렇게 후 옮겼는데 퍽 맞고 죽거 이럴 수 있잖아요 가다가 그런 경우에도 죽인 건 죽인 거요 근데 이거는 생명을 경시하거나 그럴 마음이 없었어 근데 죽였으니까 보복은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이 사람은 죄가 없냐 죄를 졌지만 고의적인 건 아니죠 하나님은 뭐예요 의중이 중요해요 고의냐 아니냐 계속 예 너네 알고 있냐 모르고 있냐 그거잖아요 똑같아요 여기서도 그래서 이때는 하나님께서 절충안을 마련해주세요 다시 말하면 죄를 사할 수 있게끔 하세요 그 방법은 뭐냐면 도피성으로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가면 거기는 못 들어갑니다 누가 못 들어갑니까 잡으러 가는 사람들이 못 가요 즉 거기선 죽일 수가 없어요 그게 도피성이 그런데 그럼 그 사람은 만약에 도피성에 가면 100년 동안 살고 거기서 죽어 되 거냐 그게 아니에요 거기서 어 나 오늘 좀 바람 세고 싶은데 나왔다가 그 친척들 만나면 바로 죽어요 그니까 못 나와요 근데 언제 나올 수 있냐면 대제사장이 죽잖아요 그럼 그때 사면이 됩니다 그게 이제 사면 제도예요 그러면 대세 자장이 죽는 거하고 도피성에 나오는 거하고 무슨 상관이냐 성경은 이렇게 우리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바로 우리가 다른 걸 잘못하면 짐승의 피 속죄 재물을 통해서 우리의 죄가 사해줄 수 있지만 사람을 죽인 건요 사람이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이 인신 제사하는 분이에요 아니죠 대제사장이 죽는 대제사장의 피를 통해서 바로 그 실수로 죽인 사람의 죄가 실수로 고의로 한게 아니까 사해지는 거예요 그리고 나올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내가 도피성 들어갔는데 대제사장이 이제 임명 됐어 막 한참 있어야죠 그러면요 근데 얼마 안 이제 곧 돌아가셔 그러면은 이제 빨리 나오는 거고요 이게 바로 도피성 제도예요 여러분 대제사장이 누구십니까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죠 그래서 우리가 나올 수 있고 해방될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어떤 얘기가 마지막에 나오냐면 이제 정복 전쟁 직전이 때문에 바로이 땅 분배에 대한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제가 뭐냐면 계속 질문이요 아 근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까 이게 아니에요 또 딱 얘기예요 이게 사람이야 땅에 대해 또 관심이 많아요 자 이제 그 레위인은 어떻게 분명히 물어봤을 거예요 자 이제 제제 픽션입니다 어 레위는 어떻게 되나요 어 레위 스람 우리 쪽에서 살면 안 되는데 우리 땅 웬만하면 좀 더 많아야 되는데 고루 분배 돼서 이렇게 될 거야 아 그래 넘어가자 근데 이제 또 예민한게 있어요 근데 슬로브 아의 딸 얘기를 하셨는데요 지금 문제 될게 있습니다 만약 그 딸들이여 유다 지하고 결혼을 하면 결국 그 아들은 유다 지파니 그 땅이 유다 지파테이블쏘 어떻게 할 겁니까 이거를 모세에게 따집니다 땅에 관심이 겁나게 많아요 땅 맞지 않습니까 하나님과의 정체성은 질문이 없어요 그러니까 모세가 뭐라고 하냐면 그래 일리가 있다 그 말이 왜냐면 하나님께서 주신 거니까 그거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도 임무가 맞으니까 땅이 아 저기 없어지면 안 된다 그러니까 얘기할게 있는데 뭐냐면 그러니까 딸인 경우에는 앞으로 그 지파 사람하고만 결혼한다 그러면 가더라도 그 지파 내에서 옮겨지는 거니까 그 지파에 땅이 딴 데로 가지 않지 않냐라고 얘기 합니다 그리고 나서 모세는 요단 동편에서 서편을 쫙 바라봅니다 그리고 나서 얘기를 해요 이제 여러분 저는 갑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렇게 마지막까지도 땅 얘기를 하시는데 실제 땅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바로 그거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우리가 거기에 가서 어떻게 사느냐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그것을 위해서 마지막 죽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꼭 해야 될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를 보세요 그리고 시작된 내용이 바로 신명기 다음 시간부터는 여러분과 함께 이제 신명기에 대해서 모세의 마지막 유언을 쭉 한번 보면서 가나안 땅에 가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한 번 더 점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민수기를 마치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분인지를 우리가 볼 수 있어요 어떻게든 그분은 그분의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모든 삶에서 계속해서 돌아섭니다 불평으로 돌아서요 먹을 것 때문에 돌아서요 유혹에 못 이겨 돌아서요 근데 우리가 돌아설 때도 하나님은 우리와 약속한 것을 끝까지 하나님의 방법으로 지키시며 이루어가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뭐냐면 너희가 그곳으로 돌아갔던 것을 려 다시 나에게 집중하라 그리고 약속을 이루어가는 나에게 돌아야 된다는 것이이 민기가 리에게 주는 핵심적인 메시지입니다 리가 그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앞에 리가의 모든 초점과 포커스를 하나님께 추고 그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리의 삶을 같이 하나님과 같이 가나안으로 함께 가는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하는 거한 성 이스 순 을서 속는 하 든을 [음악] 약속했던 것들을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지키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또 어기고 우리는 그것들을 다시 돌이키고 돌아섰던 것이 우리의 모습이었음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시간 회개하며 당신께 나가오 하나님 우리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께 초점 맞추게 하여 주시고 우리에 돌아섰던 모든 것들을이 시간 다시 한번 무릎꿇고 하나님께 나가거 우리의 삶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가나안으로 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 끝까지 신실하게 지키시며 언약을 지키시고 성취하시고 약속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죽는 그날까지 우리가 그 신실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기 소망하고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영상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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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수기 이름은 '광야' 의미입니다. 헬라어로는 '민수기'는 '숫자 세기'를 뜻해요.

2. 민수기는 백성의 숫자를 세는 것과 하나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가 있어요.

3. 히브리어와 헬라어 제목이 각각 '광야'와 '숫자 세기'로 다르게 붙여졌어요.

4. 출애굽기와 민수기 연결은 성막 완성 후 하나님 임재와 인도하심을 보여줍니다.

5. 성막 완성 후 제사와 정결 의식을 통해 하나님께 거룩하게 나아가는 과정이 나와요.

6. 7장부터는 성막 봉헌 후 지파별 헌물과 제사, 레위인 정결 의식이 상세히 나옵니다.

7. 민수기 7장에서는 각 지파 대표들이 똑같은 헌물을 드리며 하나님의 반복된 사랑과 공의를 보여줍니다.

8. 성막과 제사, 레위인 정결 의식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와 거룩함이 강조됩니다.

9. 하나님은 질서와 권위를 세우시며,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특별한 역할과 권한을 부여하십니다.

10. 제사장은 성소에 들어갈 수 있고, 레위인은 성막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11. 하나님은 제사와 예물을 통해 기억과 감사, 거룩함을 명령하십니다.

12. 절기와 예물을 통해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가르쳐줍니다.

13. 정복 전, 마지막 정리와 서원, 딸들의 유산, 지도자 세우기 등 영적 질서와 정체성 회복이 강조됩니다.

14. 하나님은 약속하신 땅을 주시며, 공의와 신실하심으로 인도하십니다.

15. 전쟁과 땅 분배 후, 하나님과의 관계와 거룩한 삶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16. 가나안 정복 전, 우상 제거와 영적 정결, 도피성 제도 등 하나님의 질서와 보호를 보여줍니다.

17.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신뢰와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18. 민수기 전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공의,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회복이 핵심입니다.

19. 하나님은 시간과 관계없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는 분임을 보여줍니다.

20.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거룩한 삶과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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