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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5가지 방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남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법

1. 미국 vs 일본: 다른 문화, 다른 생각

미국은 개성을 존중하는 문화야.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 하지만 일본은 좀 달라. 다들 똑같이 행동하는 걸 좋아하고, 혼자 튀는 행동을 하면 죄책감을 느끼거나 "왜 너만 달라?"라며 압력을 주는 분위기가 있어.

물론 미국에도 비슷한 압력이 아주 없지는 않아. 예를 들어, 미국 고급 주택가에서는 잔디를 깔끔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대. 바빠서 잔디 관리를 못 한 친구가 있었는데, "잡초가 우리 집으로 날아오면 어떡하냐"는 압력을 받아서 결국 잔디 관리를 시작했다는 거야. 이건 잡초 때문에 실제로 피해가 갈 수 있어서 그런 압력이 생긴 거지.

하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뭘 하든 신경 쓰지 않아.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 이상은 말이야. 그래서 50대 여성도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는데, 일본에서는 이상하게 보겠지만 미국 사람들은 "자기가 입고 싶은 거 입는 거지, 뭐 어때?"라고 생각한다는 거지. 이게 바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존중하는 미국식 스타일이야.

일본은 반대야. 다른 사람과 다르면 "튀는 놈은 깎인다"는 말처럼, 차이점을 차별이나 괴롭힘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특히 아이들이 좀 다르면 괴롭힘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 이게 바로 일본의 동조 압력인데, 이게 일본 경제 성장에도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다른 걸 시도하지 않으면 뛰어넘을 수가 없잖아. 다들 똑같이 하면 똑같은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어. 일본이라는 나라 전체가 그런 식이지. 누군가 좀 다르려고 하면 다 같이 끌어내리거나 비난하고, 언론이나 잡지에서도 그런 걸 부추기기도 해. 이게 일본 사람들의 체질인데, 서로 감시하고 발목 잡는 사회에서 갑자기 폭발적인 성장을 하거나 뛰어난 성과를 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미국에 가보면 이런 점을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어.

2. 한국에 돌아와서: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해!"

그럼 한국에 돌아와서 어떻게 해야 할까?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네 마음대로 해!" 라고 말하고 싶어.

일본에도 "튀는 놈은 깎인다"는 말이 있지만, "너무 튀면 오히려 안 깎인다"는 말도 있어. 한국도 마찬가지야. 어중간하게 다른 걸 시도하면 비난받거나 따돌림당할 수 있지만, 정말 뛰어나게 잘하면 아무도 뭐라고 못 해.

예를 들어 사업에서 결과가 좋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하잖아. 그냥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거지. 그래서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어도 조금만 시도하면 발목 잡히기 쉬워. 그러니 정말 뛰어나게,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야 해. 그 과정에서 비난받거나 발목 잡힐 수도 있겠지만, 신경 쓰지 않으면 돼.

대부분의 비난은 정신적인 공격이야. 물리적인 공격이면 힘들겠지만, 대부분은 뒷담화나 인터넷상의 악성 댓글 같은 거지. 그런 건 신경 쓰지 않으면 아무런 영향도 없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같은 생각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보다, 지금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해서 한 가지를 제대로 파고드는 게 중요해.

나도 인터넷에 악플이 많이 달리지만 한 번도 읽어본 적 없어. 아내가 "당신 욕이 2채널에 올라왔다"고 알려줘도, "그냥 알려주지 마. 몰랐으면 됐잖아"라고 할 정도야. 그러니까 악플이 달리더라도 직접 보지 않으면 신경 쓰이지 않아. 그러니까 무시하고,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힘차게 밀어붙여 봐!

3. 남의 시선 신경 안 쓰는 법: "나는 나야!"

"사람들이 나를 안 좋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때문에 힘들다는 사람들도 많아. 회사에서 평가가 낮을까 봐, 내가 한 말 때문에 상대방 기분이 상했을까 봐 등등.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직접 물어보는 거야. 물론 솔직하게 "당신 정말 싫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 상대방의 표정이나 태도를 보면서 짐작하는 수밖에 없어.

하지만 그냥 멀리서 지켜만 봐서는 절대 알 수 없어. 상대방과 소통하면서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 게 중요해. 내가 뭔가 말했을 때 상대방이 기분 나쁜 표정을 짓는지, 웃으면서 대답하는지, 말투는 어떤지 등을 계속 지켜보면 상대방이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거야.

하지만 나는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해. 만약 내가 상대방에게 일부러 피해를 주거나, 일을 제대로 안 하거나, 나쁜 짓을 했다면 당연히 나쁘게 생각할 수 있지. 그럴 땐 나 자신을 개선하면 돼.

하지만 별다른 잘못을 하지 않았다면, 당당하게 살아도 괜찮아. "나는 나니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안 써."라고 말할 수 있다면 말이야. 악플을 달더라도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뭘."이라고 생각하면 돼.

이런 에너지로 남의 눈치를 보는 대신, 열심히 일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게 훨씬 좋아.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 건 아닐까?" 하고 계속 생각하는 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막는 거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결국 뒤처지는 거지. 다른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나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생각은 아무 의미 없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해. 회사에서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른 사람들과 더 친밀하게 소통할 방법은 없을까? 이렇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남의 눈치를 덜 보게 될 거야. 이게 바로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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