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전세 대출 후회! 18개월 아기 둔 우리, 지금이라도 집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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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동탄 전세 고민, 어떻게 해야 할까?
동탄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사연이 왔어. 같이 한번 풀어보자!
사연자 상황 요약
- 가족 구성원: 외벌이 부부, 18개월 아기
- 과거 거주: 2018년 동탄 집 매수 → 2021년 매도 후 안양 이사 → 남편 동탄 발령으로 다시 동탄 전세 거주 (2023년 5월 초 입주)
- 현재 보유 자산:
- 증여받은 재건축 연립 주택 1채 (수도권 선남부 중공업 지역, 신한산선 역세권, 정비 구역 수립 중, 대지 10평, 시세 3억, 현재 월세 임대 중)
- 전세 보증금 4.2억
- 금융 자산 2.3억
- 보유 주택 외 총 자산: 6.5억 (금융 자산 포함)
- 고민:
- 동탄 집값이 너무 올라서 지금이라도 매수해야 할지?
- 아니면 전세로 살면서 청약에 도전해야 할지? (청약 점수는 낮음)
- 보유한 연립 주택을 팔고 아파트를 사야 할지? (연립 주택 매도 시 양도세 고려, 4억 분담금 납부 시 25평 아파트 가능하나 최소 10년 소요 예상)
- 신한산선 역세권 연립 주택은 4억 분담금 내면 25평 아파트 받을 수 있지만, 최소 10년 걸릴 예정.
전문가 조언
1. 전세, 왜 좋지 않을까?
- 내 돈이 내 것이 아니다: 전세는 내 돈을 남의 집에 묶어두는 거야. 전세 사기 위험도 있고,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내 돈 가치도 같이 떨어져.
- 기회비용 손실: 월세보다 조금 싸다고 해도, 2년(또는 4년) 동안 돈이 묶여서 다른 투자를 못 하는 기회비용이 훨씬 커.
- 계약 해지 어려움: 집주인 마음대로 계약 해지하고 나갈 수 있는 게 아니야. 집주인이 돈을 돌려주지 않을 권리가 있고, 나도 2년간 쫓겨나지 않을 권리가 있어. 집주인 사정에 따라 못 나갈 수도 있어.
2. 왜 동탄에 전세로 들어왔을까? (추측)
- 동탄 집값이 오르는 걸 알면서도, 보유한 연립 주택이 재건축되면 아파트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당장 집을 사기보다 전세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아.
- 하지만 동탄 집값이 예상보다 너무 빨리 올라버려서 후회하고 있는 거지.
3. 보유한 연립 주택, 정말 괜찮을까?
- 초보자의 흔한 실수: 재개발/재건축 빌라는 막연한 희망만 가지고 투자하기 쉬워. '그림'만 보고 투자하면 위험해.
- 개발은 쉽지 않아: 서울에 빌라가 많은 이유가 개발이 쉽지 않기 때문이야.
- 가격이 싼 이유: 역세권이고 정비 구역 수립 중이라 좋아 보이지만, 가격이 싸다는 건 그만큼 개발될 확률이 낮다는 뜻이야.
- 잘 되면 대박, 안 되면 쪽박: 재개발/재건축은 성공하면 큰 이득을 보지만, 안 되면 아무 가치 없는 게 될 수도 있어.
- 국가급 위기가 아니면 싼 건 확률이 낮다: 지금처럼 시장이 좋을 때 가격이 낮다는 건, 개발될 확률이 낮다는 걸 의미해.
4.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 1단계: 연립 주택 빠르게 매도하기
- 증여받은 집이라 10년 보유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3억 정도면 세금보다 매수자가 없을까 봐 걱정해야 할 때야.
- 다행히 재개발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사람들에게 팔 수 있을 거야.
- 2단계: 전세 계약 해지 협의하기
- 동탄이 규제 지역으로 묶였으니 집주인 입장에서도 좋은 기회일 수 있어. 빨리 협의해서 나가는 게 좋아.
- 전세로 사는 건 지금 상황에서 전혀 이득이 없어.
- 3단계: 무주택자가 되어 집 매수하기
- 집을 팔고 나면 무주택자가 되니, 대출 규제 외에는 대부분의 규제를 피할 수 있어.
- 동탄에서 괜찮은 집을 살 수 있을 거야. 동탄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살 수 있는 돈이야.
5. 집값 너무 올랐는데 지금 사도 될까?
- 네 눈에 좋아 보이는 집은 남들 눈에도 좋아 보여. 그래서 이미 많이 오른 거야.
- 차선책을 찾아야 해:
- 옆 동네 1등 단지: 동탄 바로 옆 동네에서 아직 덜 오른 좋은 아파트를 찾아봐.
- 같은 지역 내 차선 단지: 동탄 안에서도 지금 가장 비싼 곳 말고, 그 옆에 있는 중간 이상 가는 좋은 아파트를 찾아봐.
- 억울해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끊고 사는 게 더 나을 수 있어.
결론:
지금 전세로 사는 건 전혀 이득이 없어. 보유한 연립 주택을 빨리 팔고, 전세 계약을 해지해서 무주택자가 된 후 집을 사는 게 가장 좋아. 최선이 아니더라도 차선책을 선택해서라도 빨리 집을 사는 게 앞으로 더 큰 후회를 막는 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