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놓치면 후회할 특별한 비밀 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발표 내용 정리 (중학생 눈높이)
1. 협력보다는 혼자 잘 나가는 AI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 나만의 방식: 나는 남들이랑 같이 일하는 것보다 AI를 파서 혼자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 그러려면 남들보다 한 발 앞서서 AI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 AI 활용: 강의를 들어보니 AI를 2~3명 쓰는 건 할 수 있겠더라고. 나는 10명 정도를 AI로 부려먹는 게 목표야.
- 성격이 안 좋다면? 나처럼 성격이 좀 안 좋은 사람들은 이런 AI 같은 거에 집중해서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2. '빡치는 일' 3개면 위험 신호! 정신병 올 수도 있어!
- 나만의 기준: 나는 하루에 '빡치는 일'이 3개 이상 들어오면 '이건 내가 이상한 건가?' 하고 생각해.
- 위험 신호: 어제 드디어 '하루에 빡치는 일 3개'를 경험했어. 이건 진짜 위험 신호야. 정신병 올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
- 신호 읽기: 계속 더 힘들게만 하려고 하면 고장 나버려. 이런 신호를 잘 읽고 스스로를 지켜야 해.
3. 감정 조절? '천천히 화내기'가 비법!
- 감정 폭발: 나도 가끔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화가 날 때가 있어.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 나만의 비법: 나는 화가 날 때 바로 내지 않고 '천천히 화내자'라고 생각해. 그러면 화가 좀 줄어들고, 나중에 더 논리적으로 화를 낼 수 있게 돼.
- 평생 숙제: 이건 평생 살면서 계속 연습해야 하는 것 같아.
4. 발표는 자신감! 남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 발표의 의미: 발표는 결국 자신감과 연결돼. 왜 발표를 시키고 준비하는 걸까?
- 서로 응원: 발표하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잘하나 보자'가 아니라 '잘했으면 좋겠다' 하고 응원하게 되잖아.
- 자신감 키우기: 발표를 통해 얻는 자신감은 나중에 협상하거나 내 주장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거야.
- 모두 참여: 발표는 졸업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기회가 될 수 있어. 나와서 이야기하는 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을 거야.
5. 치킨집 알바생에서 이커머스 심리 상담가로! (1002번 발표)
- 앵구님 이야기: 앵구님이 슬러시 기계 앞에서 불안하고 예민하게 서 계셨던 모습을 봤어. 돈을 잘 벌어도 불안할 수 있다는 걸 느꼈지.
- 나의 경험: 나도 사회복지 5년, 이커머스 3년 경력에 심리 상담 자격증까지 있어. 친구들이 힘들어할 때 도와주면서 만족감을 느꼈어.
- 제안: 앵구님께 이커머스 심리 상담을 제안하고 싶어. 돈을 잘 벌어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돕고 싶어.
- 무료 상담: 오픈 전에 1회 무료로 정신 분석 점검을 해줄 수 있어. 나도 겪어봤기 때문에 여러분도 아플 수 있다는 걸 알아.
6. 형보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그리고 동생에게 배우다 (69번 발표)
- 아버지의 기대: 나는 어릴 때부터 형이니까 동생보다 뭐든지 잘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
- 동생과의 비교: 동생은 나보다 훨씬 잘 나가는데, 아버지는 계속 나만 핍박하셔.
-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가 왜 나한테만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생각해봤어. 아마 아버지도 형 밑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나에게도 그런 모습을 기대하셨던 것 같아.
- 동생의 노력: 나는 편하게 살았지만, 동생은 결핍을 이겨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어.
- 나의 실패: 나는 큰 실패를 마주했을 때 그걸 이겨내는 방법을 몰랐어. 동생에게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
- 결심: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동생에게 따라잡겠다고, 그리고 짐을 나눠지겠다고 다짐해.
7.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 (화백 발표)
- 건강의 중요성: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없어.
- 나의 비법: 나는 조리학과, 영양학, 운동 코치 경력이 있어. 7년간 체지방률 10%를 유지하는 비법은 바로 '과자'야!
- 건강한 식단: 노슈가, 노지방 스낵 리스트와 100가지 간편식 리스트도 가지고 있어.
- 건강 관리: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면 시한폭탄을 키우는 것과 같아. 성공 여정에 건강을 꼭 챙기자.
8. 발표 트라우마 극복! 미래를 위한 용기! (72번 발표)
- 발표 트라우마: 나는 대학 시절 발표를 망친 후 발표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어.
- 용기 내기: 하지만 이제는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어.
- 미래 준비: 나중에 사업을 하거나 직원들 앞에서 발표할 때를 생각하면 지금 연습하는 게 중요해.
- 함께 도전: 여러분도 저처럼 발표가 두렵다면, 지금 이 기회를 잡고 함께 도전해봐요!
9. 서울로 올라온 이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75번 발표)
- 안정의 착각: 전세 사는 게 안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 결단: 교육 끝나고도 이 관여도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걸 정리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오기로 결심했어.
- 목표: 달동네 꼭대기에서 창문을 열면 언제나 목표가 보일 거야. 거기서 한 단계씩 성장하며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설 수 있는 날을 믿어.
- 배수진: 이건 내가 배수진을 치는 거라고 생각해. 여러분께 이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