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공원 유령건물, 출입 막히자 벌어진 충격적인 결과!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부산 광대교와 해운대가 보이는 멋진 바다뷰 명당에 건물이 세워졌어요.
- 그런데 10년 동안 장사도 못 하고 유령 건물로 남아 있어요.
- 원래 시민들이 전망대를 자유롭게 구경하게 허가했는데, 업주는 카페를 웨딩홀로 바꿨어요.
- 전망대는 시민들이 못 들어가게 막아졌고, 구청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어요.
- 이기대 공원은 해안 절벽과 산책길이 멋진 곳이에요.
- 많은 사람들이 산책과 트래킹을 위해 찾는 인기 명소입니다.
- 그런데 주차장이 너무 작아 차를 세우기 힘들어요.
- 바다 경치가 좋아서 부산 시민뿐 아니라 외지인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 광교에서 보면 카페가 멋지게 보여요.
- 하지만 지금은 건물 출입이 막혀 있고, 개인 사유지라 출입 금지판도 붙어 있어요.
- 이 카페는 원래 해양경치가 뛰어난 명당 자리였어요.
- 건물에서 보면 해운대와 수평선이 한눈에 보여요.
- 이 건물은 원래 폐기물 매립장 위에 지어진 곳이에요.
- 부산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전망대를 이용하게 허가했어요.
- 그런데 업주는 욕심을 부려 웨딩홀로 바꾸고, 출입도 막았어요.
- 10년 넘게 빈 유령 건물로 남아 있어 아쉬운 마음이 크답니다.
- 부산시는 감사에서 이 건물 허가를 지적받았어요.
- 처음 허가는 휴게 공간이었는데, 이후 음식점으로 바뀌었어요.
- 웨딩홀로 바꾸면서 불법이 됐고, 원상복구 명령도 내려졌어요.
- 업주는 행정소송까지 했지만, 결국 망하게 됐어요.
- 중국인 부부 결혼식을 이곳에서 성대하게 치르기도 했어요.
- 하지만 웨딩홀은 결국 망했고, 건물도 팔렸어요.
- 새 건설사는 케이블카 설치를 부산시에 제안했어요.
- 케이블카로 해안선을 연결하는 계획이었어요.
- 시민들 반대와 찬성으로 의견이 나뉘었어요.
- 케이블카 사업은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어요.
- 많은 부산 사람들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
- 이기대 바다경치는 정말 멋지고 소중한 자연입니다.
- 사유지로 경치를 막는 건 절대 안 돼요.
- 업주는 처음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게 하라고 했는데, 지금은 막아놨어요.
- 산책로는 이용 가능하지만, 건물은 텅 비어 있어요.
- 10년 넘게 장사도 못 하고 방치되어 있어요.
- 최근에는 경비원도 없고, 건물은 텅 비어 있습니다.
- 넓은 주차장도 텅 비어 있어요.
- 부산시는 이곳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어요.
- 임대해서 카페를 열면 장사도 가능할 것 같아요.
- 내부는 지금 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어요.
- 예전 결혼식 때 초청장도 보내던 곳입니다.
-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경관을 사유지로 막는 건 문제입니다.
- 카페 바로 옆은 외국인 소유로 보입니다.
- 중국 자본이 들어온 게 아닌지 걱정돼요.
- 바닷가와 경치 좋은 곳은 개발로 엉망이 됐어요.
- 오늘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