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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단독방에 윈들리 기본 설정에 대해서 물어보신 분이 계셨는데 이걸 제가 예전에 올리긴 했지만 너무 오래됐더라고요. 윈들리 업도 많이 되고 UI도 많이 바뀌어서 이번에 25년 버전으로 한번 더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윈들리를 22년도부터 썼거든요. 올해 윈들리를 써 보다 보니까 어 얼마나 기본 설정을 많이 바꿔 봤겠어요. 저도 판매를 하면서 어 판매가가 왜 이렇게 됐지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은 계산기 켜 놓고 하나하나 상품들을 계산해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비교를 해 보면서 정착한 기본 설정 지금 알려 드리도록 해 [음악] 볼게요. 자, 기본 설정이라는게 딱 제가 보여 드리고 그걸 그대로 입력만 하면 될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가 않아요. 이 옵션 하나하나가 어떤 부분에 영향을 주는지 이해를 하셔야 상품 등록 과정에서 어이 상품은 이렇게 등록해 보면 더 좋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 수정을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요거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면서 말씀을 드릴게요. 자, 먼저 환율 부분인데요. 자, 환율 같은 경우는 저는 195원으로 업로드를 하는데 현재 환율값 보시면 191원이에요. 근데 초보자분들 흔히 하시는 착각 중에 하나가 이렇게 올리면 나중에 지금 현재 확률값을 입력을 했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라는 확실을 가지는 경우입니다. 그런 경우는 잘못된게 뭐냐하면 이렇게 올린다 하더라도 환율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실제로 상품이 팔렸을 시점에는 이것보다 환율이 더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과 정확한 그 환율을 입력하는게 요점이 아니라 평균적으로이 환율 값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입력을 하는게 좋은지가 포인트예요. 그래서 저는 1년 기준으로 평균값을 보고 그 기준인 195원으로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기타 수수료, 구매처 수수료 부분인데요. 자, 요거는 3%로 입력을 했는데 구매처는 저희 같은 경우 타워바우나 168 같은 사이트잖아요. 여기에 대한 수수료인데 그 사이트에 저희가 수수료를내는게 아니라 해외 결제 카드 수수료라고 해서 중국 입장에서는 저희가 결제하는 카드가 해외 카드기 때문에 붙는 수수료가 있어. 그게 한 3% 정도 되기 때문에 요렇게 설정을 하시면 되고요. 자, 그다음 해외 배송비 배대지 비용은 1위값이라고 보시면 돼요. 왜 그러냐면 상품마다 무게가 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상품마다 그 무게에 맞는 배송비를 책정을 해 줘야 됩니다. 그리고 마지는 15%로 해 놓았는데 어, 너무 낮게 책정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건데요. 처음 시작할 때는요 정도로 낮게 채정을 하시고 그다음에 판매가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한다라고 하면은 20%로 올리고 그다음에 어 어느 정도 내가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라고 하면은 25% 이렇게 점진적으로 올리는 걸 추천을 드리거든요. 그 처음에는 저희가 경쟁 요소가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내가 매출을 일으키는 경험을 하고 동기 부여를 얻고 그다음에 점차 올리시는 것을 추천을 드려요. 그다음 판매가 단위 올림. 이거는 10원단위 좀 지저분한 거 올리는 그런 기능이고요. 판매처 수수료는 저희가 판매처가 쿠팡, 스마트 스토어 이런 곳이잖아요. 거기에 대한 수수료를 저는 1%로 해 놨어요. 왜냐하면 그 마켓마다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는 1%로 통일된 값을 넣고 상단에 보면은 마켓별 판매가 가중치라는 메뉴가 있거든요. 여기에서 세부적으로 그 마켓에 대한 수수료를 입력을 해 놓았습니다. 자, 스마트 테스토어는 4%, 쿠팡은 11%, 11번은 14%, 그다음에 ESm은 14%, 그다음에 롯데온 16% 요렇게 해 놨는데요. 자, 롯데온 같은 경우는 저희가 14%로 해 놨었는데 쿠폰 적용하면 할인가가 너무 많이 적용이 돼서 14%로 했다가 좀 올린 케이스입니다. 그다음에 판매가 다시 돌아가서 판매가 할인율은 예전에 제가 올렸던 영상에는 1%로 설정을 해 놓았는데 이거는 이제 윈들리 업데이트 됨에 따라서 크게 중요하지 않아 가지고 20%든 뭐 10%든 편하신 대로 그냥 하시면 돼요. 판매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닙니다. 그리고 배송 정보는 배송비 유형 무조건 이제 무료로대 두셔야 되고요. 고정값은 무료예요. 저희가 어 상품 무게마다 배송비가 달라진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료 배송비로 해서 고정된 배송비가 있으면 한 개를 사도 5,000원, 두 개를 사도 5,000원 이렇기 때문에 영마진을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무료로 하시고 유료 배송으로 팔 수 있는 상품에 한해서 부분적으로 수정을 해 가지고 등록을 하시면 좋습니다. 자, 그리고 반품 배송비의 교환비는 이제 임의값으로 보시면 되고 일단 기본적으로 이렇게 금액을 입력한 뒤에 어 어떤 상품에 대해서 좀 금액이 높다든지 굉장히 무거운 상품이다 그러면 그 상품에 한해서 배송비를 좀 수정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그다음 상색 페이지는 모두 다 켜 놓았고요. 옵션 이미지 표 설정 여기에서 상단 1단 배열로 했는데 사실 여기에서 완전히 고정적으로 이렇게 한다라기보다는 상품마다 좀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여기 상색 페이지에 보시면 이쪽이 옵션 이미지 표정에서 상단 하단 바꾸고 1단 2단 바꿀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기본 설정은 이렇게 해 놓지만 상품마다 조금 다르게 바꿔 줄 수 있으면 바꿔 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상단 이미지에는 저는 아무것도 이미지를 첨부하지 않았고요. 길다란 공지 사항 이미지는 하단 이미지에 첨부를 해 놨어요. 왜냐면 이렇게 긴 공지성 이미지가 상단에 첨보가 되어 있으면 고객들이 이탈할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하단에 전부를 해 놓았고요. 재고 구매 제한 요거는 그냥 요대로 놔두시면 되고. 자, 이거 같은 경우는 어떤 내용이냐면 옵션 이미지를 대표 이미지로 사용하기로 해 놨거든요. 저 쿠팡이나 뭐 11번과 ESM 같은 경우는 옵션 하나하나에 대해서 따로 떨어진 상품으로 인식을 하거든요. 자, 예를 들어서이 상품의 경우이 코인이 지금 대표 이미지로 설정이 되어 있잖아요. 근데 옵션 하나하나마다 이게 이미지가 다르단 말이에요. 생긴게 다르니까. 근데 옵션 이미지를 대표 이미지로 설정하는 저 기능을 켜지 않았을 때이 이미지가 모든 옵션에 대한 썸네일 대표 이미지로 설정이 되는 거야. 그래서이 옵션도 아까 그 이미지가 노출이 되고이 옵션도 아까 그이 이미지가 노출이 되는 거야. 그러면 이걸 구매를 했을 때 요게 오는 거예요. 실질적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옵션 하나하나마다이 옵션 이미지를 노출시켜 줘야 어 실제로 배송되는 상품의 이미지시가 노출이 된다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그 기능을 켜 주셔야지만이 하나하나에 대한 상품의 옵션이 제대로 노출이 된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상품 속성은 그냥 마켓 설정해 주시면 되고 그다음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경우는요. 어 택배사 요런 거는 다 설정하셨죠. 추가비는 저는 제주 지역은 5,000원. 그 외에 도서 상산 지역은 7,000원으로 설정을 해 놨습니다. 조금 넉넉하게 설정을 했고요. 그리고 배송성 무조건 오늘 출발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상품 제고는 뭐 50개나 100개 뭐 이렇게 많이 하시면은 제고가 50개 미만으로 있는 옵션이 있을 때 오늘 출발로 설정이 안 되니까 조금 작게 설정해 주시는게 좋아요. 뭐 하루에 10열개 이상 팔리는 상품이면 올려 주셔야겠죠. 그다음에 모음전 정책 적용은 이거는 초보자분들은 웬만하면 켜 주시는게 좋아요. 왜냐면 페널티를 바일 수 있거든요. 근데 최근에는 사실 그 페널티가 많이 이제 적발되지 않는 거 같기는 한데 어 잘 모르시겠는 경우에는 요거를 켜서 등록을 하시는게 좋고 그게 아닌 경우에는 모험 전책을 공부를 하세요. 왜냐면 사실 모험 전책 공부하고 그 정책에 맞게 상품이라든지 상품 이미지라든지 설정을 하고 올리는게 훨씬 좋죠. 당연히. 왜냐하면이 기능을 켜지 않고 상품을 어 의미 있는 키워드로 꽉꽉 채워 놓는게 좋거든요. 그래서요 모험전 정책을 공부하거나 아니면 잘 모르겠으면 기능을 켜거나 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리뷰 포인트는 뭐 500원 1,000원으로 해 놨는데 저는이 이상 더 비싸게 넣어도 좋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이 리뷰라는 것은 내 상품에 점수를 엄청나게 많이 주는 요소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구매자들로 하여금 리뷰를 쓰도록 유도하는게 좋은데 사실이 금액을 비싸게 넣을수록 당연히 리뷰를 잘 써 주겠죠. 근데 진짜로 내가이 리뷰가 필요해서 업체를 통해서 리뷰를 구매하는 경우에는이 돈으로는 택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인색하지 마시고 뭐 좀 충분히 넉넉하게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그다음 상품 속성 뭐 요렇게 하시고 업로드 방식 자 요렇게 하 있고요. 그다음에 쿠팡 같은 경우는 뭐 요렇게 다 기본적으로 여기는 설정이 되어 있으실 거고 출고 소유 기간은 8일로 저는 해 놨어요. 여기에서 이제 공유 제외하고 플러스 6일 해 가지고 배송 도착 내정일이 어 노출이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 8일 정도 하면 2주 정도 걸리게끔 설정이 돼요. 근데 8일로 해 놨다고 끝. 이게 아니라 중국 연휴라든지 배송이 지연되는 그런 특수한 경우에는 등록된 상품 전체에 대해서이 출고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판매가의 기본 배송비 합산이라는이 기능은 뭐냐하면요. 쿠팡은 무료 배송 상품을 좋아해요. 그래서 우리가 상품 업로드 할 때 기본적으로는 무료로 하잖아요. 근데 우리가 유료로 설정하고 5,000원이라고 설정을 하더라도 쿠팡은 판매가가 만약에 26,000원이라면 여기에서 5,000원을 더해서 31,000원으로 판매가가 설정이 되고 무료 배송으로 바뀌어서 업로드가 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업로드를 하면 스마트 스폰은 유료 배송으로 올라가죠. 그럴 때 쓰는 기능이고요. 저는 가끔 써요이 기능을. 그래서 합산하기로 쿠팡은 무료 배송으로 올라가게끔 대신에 스마트 스토어는 유료 배송으로 올라가게끔 렇게 하고 있습니다. 검색 필터는 사용하기 추천 옵션 그룹명은 어 기능 무조건 켜 주시는게 좋고 이거 한동안 슬러분들 머리 굉장히 많이 아프셨을 거예요. 쿠팡이이 카테고리는 무조건 옵션명을 이렇게 맞춰서 업로드 해라는 추천 옵션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추천 옵션이 아니고 그냥 강제 옵션이에요. 강제 옵션. 맞추지 않으면 상품 등록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어 굉장히 이걸로 애를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이 기능을 켜면 코팡에서 요거하는 옵션명에 맞춰서 그룹이 생성이 되게끔 업데이트가 됐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켜 주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11번과 같은 경우는 마찬가지로 이렇게 배송기 설정하시고 그다음에 마찬가지로 이것도 합산하기로 설정해 놓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품 속성 이렇게 해 두시고 그다음 ESM 특배사 선택하고 여기도 합산하기 그리고 사이트 부담 지원 할인는 허용하기로 해 놨어요. 어, 판매가 되는게 낫지 지원 할인하지 않아서 노출이 안 되는 거보다는 팔리는게 낫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좀 저렴하게 팔리더라도. 그래서 허용하기로 해 놓았습니다. 그다음에 롯데온은 이렇게 했고 뭐 크게 다른 거는 없어요. 자, 여기까지 이제 설정을 해 주셨으면 다 끝이 났는데요. 이렇게 설정을 했으면 판매가 자동으로 잘 계산해 주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거든요. 제일 큰 변수가 상품마다 적용이 되는 배비입니다. 배대시 비용을 너무 적게 책정을 하면 영마신이 발생을 할 수가 있으니까 판매되면 내가 책정한 배송비랑 판매된 상품에 대해서 실제로 낸 배송비를 비교해 봐야 돼요. 그래서 내가 배송비 책정하는 감각도 거기에서 확인하면서 키워 나가셔야 됩니다. 자, 민들리를 오늘 처음 쓰신다면 이대로 설정하시면 크게 문제가 없으실 거고요. 그리고 결제를 앞두고 계시다면 제 구독자분들 대상으로 할인되는 코드가 있으니까 할인코드 꼭 적용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라겠고요. 만약에 윈들리를 기존에 사용하시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제가 설명드린 부분과 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한번 검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구매대행 AI, 뭐 자동화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AI가 상품을 추천해 준다든지 문자를 자동으로 뭐 발송을 해 준다든지 이런 것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근데이 AI, 뭐 자동화 이런 단어들이 자극적이다 보니까 어떤 일부 사람들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되는 건가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사실 저도 이런 자동화 과정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키워드를 넣으면 상품과 배송비 태그들이 자동으로 입력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을 했는데요. 그런데 전체 과정을 자동화할 수는 없었어요. 왜 그러냐면 지식 재상권, 상표권 이런 것들은 저희가 수동으로 다 확인을 해야 되고 체크를 꼭 하셔야 돼요. 설령 모든 가정이 자동화가 되더라도 그렇게 되면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셀러수가 급증할 거고요. 그렇게 되면 결국이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시는 분들은 크게 경쟁력이 없어서 파이가 작아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경쟁력이 있으려면 마케팅을 한다든지 브랜딩을 한다든지 그 자동화 시스템이 아닌 내 실력을 키워야지만 경쟁력이 생긴다는 거죠. 제가 5년 동안 온라인 사업을 했지만 느낀 점은 이거예요. 뭐 수익이 클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고 또 다양한 사업을 해 봤지만 이익이 크면 그만큼의 책임감 또는 노력, 고통이 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이거예요. 뭐 쉽게 하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 이런 제 생각에 공감을 하셨다면 구독 버튼 눌러 주시고요. 다음 주 수요일에는 조금 더 알찬 내용으로 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