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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월천 달성! 바이브 코딩으로 앱 만들어 돈 버는 압도적 비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나만의 네컷, 어떻게 만들고 돈 벌었을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안녕하세요! 저는 서희찬이라고 해요. 지금은 '나만의 네컷'이라는 사진 찍는 앱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AI가 다 하고 내가 돈 버는 앱 만들기'라는 책도 냈답니다.

왜 '나만의 네컷'을 만들게 됐을까?

옛날에 대학생들이 모여서 밤새도록 아이디어 내는 행사(해커톤)를 열었어요. 그때 참가한 친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서 사진 부스를 알아보니, 세상에! 몇백만 원이나 달라는 거예요. "이걸 돈 내고 할 순 없지!" 하고 포기하려던 찰나, 인생네컷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 이거 터치패널이랑 카메라가 같이 있네? 아이패드도 카메라랑 터치패널이 같이 되는데? 그럼 이걸 앱으로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바로 아이패드로 뚝딱뚝딱 만들었어요. 사진 4장 찍고, 그걸 4컷으로 합쳐주고, 결과는 QR코드로 공유하는 간단한 앱이었죠. 처음엔 제 아이패드에만 설치해서 썼는데, 반응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이거 진짜 서비스로 만들어봐야겠다!" 싶었죠.

어떻게 사람들에게 알리고 돈을 벌게 됐을까?

처음에는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제가 '하루에 릴스 하나 올리기' 챌린지를 하고 있었어요. 여행 사진 릴스는 조회수가 별로 안 나오는데, 코딩하는 모습을 올렸더니 갑자기 조회수가 10만 회가 넘는 거예요!

"이거다! 이걸로 사람들을 모아야겠다!"

그래서 "댓글 달면 코드 알려줄게요!" 하고 코드를 뿌렸는데, 이게 엄청 퍼져나간 거예요. 사람들이 "깃허브가 뭐예요? 앱은 어디서 받아요?" 하고 묻기 시작했죠. 그때다 싶어서 바로 앱 개발자 계정도 만들고, 마침 AI 기술도 발전하고 있어서 AI 도움을 받아서 일주일 만에 베타 버전을 30번이나 업데이트하며 사람들과 소통했어요. 그렇게 앱을 출시하게 된 거죠.

결론적으로, "왜 이렇게 포토부스는 비싼 거야?"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거예요.

경쟁 앱은 왜 다 실패했을까?

사람들은 "그냥 사진 4장 찍어서 합쳐주는 거 아니야? 금방 따라잡겠네!"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경쟁 앱도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 3~4달 운영하다가 포기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좀비처럼 2~3년 동안 꾸준히 운영했어요. 처음에는 네컷 사진만 있었는데, 점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독보적인 자리를 잡게 된 것 같아요.

한 달에 얼마나 벌까?

최근에는 하루에 100~200달러 정도 벌고 있어요. 이걸 한 달로 계산하면 최소 3천~4천 달러 (약 400~600만 원) 정도 되는 거죠. 바이럴이 터지거나 하면 몇 배로 뛰기도 해요!

처음엔 돈을 못 벌었다고?

사실 '나만의 네컷'도 처음 1년 동안은 돈이 거의 안 됐어요. 제가 좋아서, 제가 쓰려고 계속 운영했죠. 그러다가 인앱 결제(앱 안에서 돈 내는 것)를 도입한 지 얼마 안 됐어요. 그동안은 서버비 정도만 제가 냈죠.

처음에는 무료로 운영하다가 유료로 바꾸려니 불만도 있었어요. 하지만 "왜 이제야 돈 받냐", "결제하고 싶었다"는 분들이 많았고, 프리미엄 구독 같은 걸 해주셔서 수익이 안정화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유료화했을까?

처음에는 완전 무료였어요. 사람들에게 "이런 기능 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그걸 유료 기능으로 만들었어요.

  • 카메라 설정 기능: 내 맘대로 카메라 설정을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리미엄 구독에 넣었어요.
  • 인생네컷 프레임: 행사할 때 우리 프레임을 제일 앞에 나오게 하고 싶어 하는 단체를 위해 '단체 구독'이라는 상위 기능을 만들었어요.
  • 회사 로고 변경: 메인 화면에 우리 회사 로고를 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로고 변경 기능도 유료화했죠.

이렇게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GPT와 함께 우선순위를 정하고 유료화했어요.

AI 시대에도 앱을 성공시키려면?

요즘은 AI 덕분에 누구나 코딩을 배우고 간단한 앱은 만들 수 있게 됐어요. 하지만 그걸 실제로 출시하고, 사람들이 쓰게 만들고, 내 아이디어대로 발전시키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예요.

대부분 여기서 포기하는데, 그 이유는 AI가 못 해주는 영역 때문이에요.

  • 배포: 앱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설치하게 할지
  • 마케팅: 앱을 어떻게 홍보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일지
  • 기획: 내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고 사용자 니즈를 반영하는 것

AI에게 이런 걸 시키려면 정확한 용어와 키워드를 알려줘야 해요.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를 무료로 쓰고 싶으면 "파이어베이스 써줘"라고 명확하게 말해야 하는데, 그냥 "백엔드 만들어줘"라고 하면 AI는 로컬 백엔드를 만들어서 결국 사람들이 직접 클라우드에 띄우는 방법을 찾아야 하죠. 처음부터 이런 걸 모르면 어려워서 포기하게 되는 거예요.

저는 보통 2~3만 명까지는 무료인 파이어베이스를 사용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비싼 클라우드를 써서 돈만 쓰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AI가 아직 어려운 부분은?

웹 서비스 도메인을 바꾸거나, 보안 키를 환경 변수로 등록하는 것처럼 행정적인 업무는 AI가 아직 못 해줘요. 이런 부분은 결국 사용자가 직접 해야 하는데, 이걸 모르면 어렵죠. 제 책에는 이런 부분까지 다 설명해뒀어요!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을까?

저는 두 가지 기준으로 아이디어를 찾아요.

  1. '잘 될 것 같다':

    • 돈을 벌 것 같다: 내가 필요해서 계속 쓰면서 발전시킬 수 있는 서비스 (예: 나만의 네컷)
    •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끌 것 같다: 시의성 있고 바이럴될 만한 아이템 (예: 인천공항 혼잡도 서비스)
  2. 내가 불편한 것: 내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면, 나처럼 불편함을 느끼는 다른 사람들도 공감하고 좋아할 가능성이 높아요. 예를 들어, 저는 알람을 30~40개씩 맞춰놓는데, 이걸 한 번에 켜고 끄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어요.

AI는 개발에, 마케팅은 사람에게!

AI는 개발에 정말 강력해요. 코드는 거의 쓸 필요가 없죠. 하지만 홍보, 마케팅은 달라요. AI로 자동화하려고 해도 결국 사람의 진정성이 중요해요. 인스타그램 릴스나 틱톡 같은 채널에서 진정성 있게 소통해야 바이럴이 잘 일어나더라고요. 영상 편집도 아직 AI가 완벽하게 하지는 못해요.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앱은?

결국 애정 있게 계속 끌고 갈 수 있는 서비스가 성공할 거예요. 내가 필요해서 만들고, 꾸준히 발전시키는 서비스 말이죠.

나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힘은?

제가 밤새워 만든 앱이 몇만 명에게 퍼져서 행복하게 사용될 때 오는 도파민이 정말 좋아요. 제가 고생해서 사람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생각, 추억을 남기는 데 도움을 준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껴요.

지금 당장 앱을 만들고 싶다면?

"내가 뭘 만들지?" 하고 억지로 찾지 마세요. 대신 "나는 일상생활에서 뭐가 불편하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내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 나에게 편했던 것들을 서비스로 만들어보는 거예요. 내가 쓰는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그게 바로 나만의 본질이 되고, 수많은 카피 앱과 차별화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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