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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함은 미덕? 세상의 진리를 파헤치는 당신의 생각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사악함은 악덕이 아니라 미덕이다?

핵심 주장: 우리가 흔히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악함도 사실은 인간에게 아주 유용하고, 심지어 좋은 면도 있다는 거야. 이게 세상 돌아가는 진짜 진리라고 생각해.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 여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어: 여자들은 '나쁜 남자'라는 말을 쓸 때, 그 남자가 진짜 나쁘다는 게 아니라 더 잘나고 멋있다는 뜻으로 쓰잖아. 상처 준 남자한테 '나쁜 새끼'라고 해도, 그 안에 매력적인 면이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는 거지. 즉, '나쁨' 안에는 '유능함', '유용함', '높은 가치'가 포함되어 있다는 걸 여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여자들은 느낌으로 아는 거지. 왜 좋은 느낌이 드는지는 설명 못 해도 말이야.
  • 진리를 품고 있기 때문: 나는 여자가 남자보다 진리를 추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여자는 이미 그 자체로 진리를 품고 있기 때문이야. 그래서 굳이 찾아다닐 필요가 없는 거지. 니체도 진리를 추구하는 게 여자를 추구하는 것과 같다고 했어. 진리가 곧 여자라는 거지.

사악함이 왜 유용할까?

  • 상처 주고받는 세상: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잖아? 그럼 그 상처를 그대로 돌려줘야 해. 그래야 세상이 돌아가. 완벽하게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의사 선생님도 길거리 차 타이어에 구멍을 내는 이유가 그거야.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전혀 주지 못하니까, 애꿎은 타이어한테라도 상처를 주는 거지.
  • 균형을 맞추는 힘: 대회적으로는 아주 착한 사람이 와이프한테는 폭언을 하거나, 가정적인 아빠가 직장에서는 무서운 상사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야. 특정 대상에게 상처를 줘야 다른 대상에게 관대해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지. 나도 방송에서는 공격적으로 말하지만, 그래서 실제 관계에서는 더 인내심이 생기는 것 같아.
  • 터질 게 터진 것: 너무 고결한 척, 깨끗한 척만 하다가 결국 문제가 터지는 사람들이 많아. 정치인이나 유명 목사님들처럼 말이야. 그 사람들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욕망을 너무 억누르고 살다가 터질 게 터진 거야. 어릴 때부터 적당히 풀고, 적당히 상처 주고, 적당히 악한 사람으로 살았다면 오히려 감정적인 욕망들을 억누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지.
  • 살아있다는 증거: 우리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는 건 심장이 뛰고 숨을 쉬기 때문이잖아?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전염병 바이러스가 숨을 통해 퍼지는 것처럼 말이야. 인간은 존재 자체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존재야.
  • 미움받을 용기: 완벽하게 선한 사람이 되는 방법은 딱 하나, 숨을 쉬지 않는 것, 즉 죽는 것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미움받는 걸 두려워하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없어. 나는 내 사상을 전파하는 게 좋고, 솔직한 자기 표현이 나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오히려 솔직한 자기 표현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 덕분에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선을 행할 수 있는 거야.

결론:

세상을 구할 수는 없어도, 나를 필요로 하는 소수의 몇몇은 구할 수 있어. 그리고 그걸 통해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되는 거지.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면 진정으로 숨 쉬고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거야. 나만의 고유한 미덕을 행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악해질 수 있다는 결의, 내 개인적인 소명을 위해 어떤 미움도 감수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해.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마세요:

삶에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누군가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까, 나중에 업보를 받지는 않을까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마. 어차피 우리는 숨만 쉬어도 민폐를 끼치는 존재니까. 물론 일부러 나쁘게 살거나 범죄자가 되라는 소리는 아니야.

용서의 시작:

상처의 순환을 이해하면 세상을 더 쉽게 용서할 수 있게 돼.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도 어딘가에서 받은 상처를 돌려준 것일 테니까. 내가 받은 상처가 과거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준 상처에서 시작된 순환일 수도 있고. 이런 순환을 이해하면 상처를 더 관대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나로 살아갈 수 있으면 더 감사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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