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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열 박사 코칭 & 멘토링: 몸과 마음 치유하는 실전 전략 #10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컨스텔레이션 코칭 실습: 몸으로 느끼는 나만의 이야기

오늘은 '컨스텔레이션 시스템 코칭'이라는 걸 배우고 직접 해보는 시간이야. 먼저 몸에 힘을 빼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부터 시작해 볼게.

1. 몸과 마음 비우기

  • 눈을 감고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봐.
  • '하나님' 하면 떠오르는 단어 하나를 생각해 봐. 그 단어에 집중하면서 다른 생각은 잠시 내려놓자.
  • 어깨에 힘을 빼고, 팔, 다리, 발가락, 가슴, 배, 등까지 몸의 각 부분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해 보자. 평소에 내 몸과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잖아.

2. 몸의 느낌 나누기

  • 눈을 뜨고 몸에서 어떤 느낌이 올라왔는지 몇 명만 나눠볼까?
    • 첫 번째 사람: '하나님' 하면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마음이 아프기도 했대. 몸은 어깨 쪽이 많이 굳어 있고 손이 차가운 걸 느끼고 '몸 관리를 좀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
    • 두 번째 사람: '하나님' 하면 '생명싸게'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호흡하면서 몸이 옛날 사고나 속했던 단체에서 아팠던 기억을 하고 있다는 걸 느꼈대. 손목이나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저림이나 긴장을 '생명싸게'로 감싸듯 생각하니 안정감을 느꼈다고 해.
    • 세 번째 사람: '하나님' 하면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호흡하면서 횡경막이 움직일 때 장기들이 눌렸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걸 느끼며 '하나님이 우리 몸을 정말 잘 만드셨다'고 생각했대.

3. 컨스텔레이션 코칭이란?

  • 아까 우리가 했던 것처럼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 즉 '펠트 센스(Felt Sense)'가 컨스텔레이션 코칭에서 가장 중요해.
  • 이 펠트 센스를 코칭에 잘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컨스텔레이션이야.
  • 이건 상담의 '가족 세우기(패밀리 컨스텔레이션)'에서 코칭으로 가져온 기법인데, 영국 사람인 존 팅턴이 코칭에 접목해서 책을 냈고, 이걸 우리가 번역해서 배우는 거야.

4. 나만의 문제 해결 실습: A4 용지 4장 활용

이제 직접 몸으로 느껴보는 실습을 해볼 거야.

  • 준비물: A4 용지 4장, 블루투스 이어폰 (선택 사항)
  • 주제: 해결하고 싶은 개인적인 문제나 목표 하나를 정해봐.

단계별 실습:

  1. 첫 번째 용지: '목표'라고 크게 쓰고, 해결하고 싶은 문제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작게 적어봐.
  2. 두 번째 용지: '자원'이라고 크게 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원 한 가지를 적어봐.
  3. 세 번째 용지: '장애 요인'이라고 크게 쓰고,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방해가 되는 요인이 뭔지 적어봐.
  4. 네 번째 용지: '포커스'라고 크게 쓰고, 아무것도 적지 않아도 돼. 이건 '이슈를 가진 당신 자신'을 뜻해.

5. 공간에 배치하고 느껴보기

  • 넓은 공간을 마음속으로 정하고, A4 용지 4장을 각각 '목표', '자원', '장애 요인', '포커스'라고 생각하며 배치해 봐.
  • 각 용지에 화살표를 그려서 목표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나는 어디에 서 있는지, 자원은 어디에 있는지, 장애 요인은 어디에 있는지 등을 몸의 느낌으로 정하는 거야. 생각이 아니라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으로!

6. 각 위치에서 느껴보기

  • 이제 각 용지 위에 직접 올라서서 몸으로 느껴보자.
    • 목표 위에 섰을 때: 다리에 힘이 생기거나, 단단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 수 있어.
    • 포커스 (나 자신) 위에 섰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느껴봐.
    • 자원 위에 섰을 때: 몸이 가벼워지거나 마음이 평온해지고 에너지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 장애 요인 위에 섰을 때: 답답하거나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어.

7. 느낀 점 나누기

  • 각 위치에서 느낀 감각을 나눠보자. 구체적인 주제는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몸에서 느껴지는 것만 이야기하면 돼.
  • 이 과정을 통해 얻은 통찰이나 깨달음을 나눠보자. 예를 들어, 목표와 장애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보면서 유연해지거나, 장애가 뒤에 있다는 걸 느끼며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어.

8. 그룹 실습: 대리인 활용하기

이번에는 한 사람의 이슈를 가지고 여러 명이 함께 풀어보는 실습을 해볼 거야.

  • 클라이언트: 자신의 이슈를 가지고 참여할 사람 (이종영 코치님)
  • 대리인: 클라이언트의 '목표', '포커스', '자원', '장애 요인' 역할을 대신할 사람 4명
  • 진행 방식:
    • 클라이언트는 대리인들에게 각 역할을 위임하고, 몸의 느낌으로 각 요소의 위치와 방향을 정해줘.
    • 대리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몸으로 느껴지는 감각을 이야기해.
    • 클라이언트는 대리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이슈에 대한 통찰을 얻어.

9. 그룹 실습 후 느낀 점 나누기

  • 클라이언트는 대리인들의 느낌을 통해 어떤 통찰을 얻었는지 나눠보자.
  • 대리인들은 각 역할을 하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나눠보자.

10. 컨스텔레이션 코칭의 의미

  • 컨스텔레이션 코칭은 단순히 생각이나 대화로만 풀기 어려운 문제들을 몸의 감각을 통해 깊이 성찰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이야.
  • 우리가 평소에 잘 느끼지 못했던 몸의 감각을 활용해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문제 해결의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어.
  • 이 과정에서 '역지사지'처럼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이 아닌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야.

마무리 소감 나누기

오늘 컨스텔레이션 코칭 실습을 통해 각자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점을 느꼈는지 자유롭게 나눠보자. 몸으로 느끼는 코칭의 힘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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