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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환의 하이라이트
나는 팩트를 잘 전달할 거야 난 좋은 정보를 줄 거야라고 생각을 해서 그냥 정보를 1 2 3 4 읊은 다음에 끝내는 거예요 근데 그러면 우리가 스토리를들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발표를들은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는 거는 스토리텔링이 요즘 되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컨텐츠들이 되게 많은데 실제로 이거를 적용해서 잘되 사람들도 이제 많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일반인이 스토리텔링으로 인플루언서가 되고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사례가 너무 많 그죠 한 700만 뷰가 나와요 근데 그중에 1분의 1만 나를 좋아하게 돼도 7만 인플루언서인 거예요 만 명만 보더라도 그때 100명씩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나를 좋아하고 그러다가 어느 날 몇천 명도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그것이 가능해진 일반인들은 너무 많죠 제가 2015년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 그냥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던 제가 쓴 글이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 전달 전달되고 그러다가 그 그 글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되면서 글이 사람을 끌어당기고 그 글을 보신 분들이 제 곁에 모이고 그러다 보니 저도 다이어트 인플루언서가 되었던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요 완전 일반인이었다면 학생이 어느 날 인플루언서가 됐다 제 케이스에서도 맞는 이야기인 건 거죠 그러면은 이제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사람도 직접 보셨을 거고 못하는 사람도 보셨을 것 같은데 스토리텔링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오늘은 여러분이 그걸 좀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정리가 된 스토리의 공식 네 가지 알고 계셨으면 좋겠는네 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드릴게요 일단 첫 번째는 등장 인물이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몰입할 대상이 있는 거죠 제가 저한테 비유를 했는데 예를 들어 저의 다이어트 콘텐츠는 사람들이 뭐에 몰입을 한 거냐면 17년 동안 다이어트를 헤맸던 여자가 갑자기 살을 빼는데 성공을 했는데 보통 성공을 한게 아니고 막 44 사이즈에 44kg 체지방률이 13% 여기까지 막 쭉 빠지니까게 어떻게 가능하지라고 했던 거가 들여다 보는데 너무 나랑 닮은 구석이 많은 거죠 예를 들어 유전적으로 봤을 때에는 엄마 아빠가 그렇게 날씬한 분들이 아닌 거고 먹으면 물만 마셔도 살지는 체질이라고 느껴지고 다이어트를 안 해 본게 아닌데 해 보는 것마다 실패 투성이고 그리고 뭐 한 3kg 빼는 건 쉬운데 그 이상 빼는 건 너무 어려웠고 여러 가지 저의 이야기들이 사실은 그 여자가 아니라 나인 것 같기도 한 거예요 그래서 스토리에서는 주인공이랑 보는 사람이 감정 이입이 되고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거 이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두 번째는요 여기에서 진실 된 감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왜 저의 이야기에 그렇게 반응을 해 주셨나 생각해 보면 저의 비포 사진들이 되게 많이 등장을 했었어요 근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저한테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그런 비포 사진 안 챙피해 만약에 그런 사진이 찍혔다면 나는 내가 너무 못생겨 보이고 돼지 같아서 금방 지웠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돼지 같은 사진들을 다 보관했던 거야 뭐 이렇게 물으면서 그리고 어쩜 그리 해 말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때 나오는 감정들 있잖아요 사진을 찍었는데 내가 너무 돼지가 됐 어 근데 그때 느끼는 감정이 되게 비참할 수도 있고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고 또 때로는 이성 친구로부터 너 그렇게 살진 거 너무 창피해 이런 말도 실제로 들었었던 경험이 있고 그리고 제가 친한 대학원생 언니가 사실 저를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한 장본인인데 뭐라고 말씀하셨었죠 너 아기 낳고 퍼지면 남편 바람 난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근데 그런 순간들에 어찌 보면 뇌가 한번 지진이 나는 거 같은 그런 경험들 있잖아요 그러한 진실된 감정이 섞인 이야기가 나오면 그런 감 긍정적인 요소가 등장할 때 그리고 어 저런 얘기 해 주는 거 좀 어려운 얘기 아닌가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 아닌가 하는 것들이 진짜 등장해 줄 때 우리는 사실 그때 더 몰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경험하거나 있는 스토리들은 공감할 수 있고 진정성이 좀 느껴지는 저 사람 지금 진짜 자기 이야기하고 있구나라고 느껴지는 그런 화면들이 다 등장을 해요 요게 또 두 번째 공통점이고 세 번째는요 그렇게 하다가 극적인 전개가 일어납니다 저에게는 그게 어떤 거였냐 사실 살이 찐게 좀 스트레스였다 내가 노력해야 될 사건인 건가 잘 모르겠다는 버팀이 좀 있었어요 그 예를 들어 그런 거죠 분명히 체지방률이 올라가고 있는데 너무 해맑게 여전히 나는 학교 앞에서 인도 커리를 먹으면서 허니 버터 나을 시키는 거죠 근데 그러고 있었던 어느 날 너 임신했다고 아기 나왔다고 너무 퍼지는 거 같아 그렇게 퍼져 있는 거 유지하자 아 진짜 큰일 난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게 된 거가 다시 한번 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그러면 면서 저를 감독하고 관리하고 있었던 교수님이 한국을 떠나게 되시는 거죠 다이어트에 몰입을 할 수 있는 상황들이 좀 벌어졌고 여러 가지 이슈들이 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이제 스토리에 들어오게 되면 어이 사람한테 변화가 일어나네 하는 긴장감이 좀 발생을 하잖아요 사실 드라마도 그래요 그냥 평화롭게 살고 있던 어떤 가정에 갑자기 누군가가 등장하면서 위기가 찾아오죠 또는 잘 나가고 있던 사업가가 갑자기 어떤 복병을 만나면서 돈을 왕창 잃게 돼요 또는 건강의 캐릭터였던 누군가가 질병에 걸려서 시안부 선고를 받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까 하는 것이 막 영화로 표현이 돼요 그런 식으로 이렇게 극적인 어떤 절정에 해당되는 전환점이 막 등장을 하잖아요 여기에서 우리는 그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하는 그런 긴장감을 좀 갖게 된다는 건 거죠 그리고네 번째는요 중요한 순간이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방금 전에 극적이라고 표현을 했다 보니까 이제 많이들 생각하시는 거가 엄청나게 일생에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을 것 같은 저런 일이 나에게 벌어질 일이 있을까 너무 좀 드라마 같은데 이래야 극적이라고 우리가 또 잘못 해석하기 쉬운데 그러다 보니 여러분들이 나는 너무 일상이 평범한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제가 되게 극적으로 표현을 하고 중요한 순간들을 디테일하게 묘사를 한 거지 평이하게 한번 표현해 볼게요 아기 낳고 나니까 살이 쪘는데 옆에서 그렇게 살 쪄 있으면 안 돼라고 얘기했어요 재미없죠 무슨 말이냐면네 몸을 방치하면 병 걸리는 건 물론이고네 남편 바람 날 수도 있어 이렇게 얘기를 하면은 갑자기 이게 되게 강도가 세게 다가오는데 그게 아니고 여기기 넣고 살지만 안 되는 거잖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면은 별로 몰입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사실 우리가 내가 느끼는 어떤 순간을 어떻게 묘사했고 되게 중요하고이 디테일을 얼마나 살렸 중요한 건데 되게 들 많이 생각하는 거가 드라마틱한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어떤 일이 벌어져야 men 그것이 스토리의 소재가 된다라고 생각들을 좀 많이 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중요한네 번째는 뭐다 내가 어떤 중요한 순간 는 캐치를 해서 그거를 디테일을 살려서 표현하는게 되게 중요하다 요거를 기억하시는게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사실 스토리라고 하는 거가 제가 방금 말씀드린이네 가지를 가지고도 점검을 해 볼 수 있는데 다른 점검 요소들도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처음 발단부터 결말을 끌고 갈 때까지 몸통을 몇 개로 나누느냐 이런 거에 대한 이론도 있고 아니면 등장 인물 곁에 영웅적인 인물이 등장을 해서 그 조력자가이 사람을 구출해 내면서 새로운 막이 열리 뭐 이런 식의 전개가 이루어져야만 한다라고 하는 영웅 서사 같은 서사의 종류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고 방법론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게 되게 많긴 한데요 공통적으로 많은 스토리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들을 종합을 해 보면 첫 번째 주인공이 있다 두 번째 굉장히 진실성이 있는 모먼트가 등장을 한다 세 번째 그것에 대한 어떤 극적인 변화가 좀 있다 그리고네 번째 그 디테일을 살려서 얘기하는게 사실은 굉장히 키다 요거를 좀 기억을 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스토리텔링이 잘 안 되는 케이스는 어떤 케이스가 있을까요 사실 방금 말한 걸 뒤집으면 돼요 나는 우리 회사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해 볼 거야라고 얘기를 하면서 그냥 회사 연역을 읊었는데 그걸 스토리라고 생각들 하시는 거예요 근데 거긴 주인공이 없잖아요 회사가 주인공 아닌가요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우리는 감정을 섞일 수 있는 대상을 원한다니 어느 회사가 이렇게 갔대라고 하는 것보다는 그 회사에 있는 어떤 인물이 그 회사를 어떻게 끌고 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는 훨씬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거 그거 사실이란 말이죠 근데 그런 식으로 내가 뭔가 과거에 있었던 일을 읊으면 그게 스토리 아닐까라고 생각들 많이 하시는데 주인공 없는지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실제로 수강생 분들의 릴스는 보더라도 그냥 회사에 대한 소개를 막갈비 어떻게든 표현해 보려고 하는 것과 거기에 임무를 딱 등장시켜 가지고 생동감을 더하는 것은 교회 수가 작게는네 배에서 많게는 100배 차이까지 나는 걸 받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숏만 연구소에서 진행했던 사례기도 한데 세븐일레븐으로 진행을 할 할 때에도 거기에 주인공을 한 명 등장시킴으로써 인플루언서 계정으로 키운 다음에 사실은이 주인공이 세븐일레븐을 대표하는 격이었다 하면서 전환이 일어나니까 그 전환이 일어날 때 사람들이 싫어하는게 아니라 어 그런 거였어 하면서 반응을 이어간다 말이죠 그런 식으로 주인공이 혹시 없는 상태에서 나는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는 감정을 안 섞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러분이 굉장히 많은 경우에 나는 팩트를 잘 전달할 거야 난 좋은 정보를 줄 거야라고 생각을 해서 그냥 정보를 1 2 3 4 읊은 다음에 끝내는 거예요 여러분의 콘텐츠에서 근데 그러면 우리가 스토리를들은 느낌이 아니라 사실은 그냥 발표를들은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근데 굉장히 희한하게도 그 정보를 주신 분들과 대화를 해 보잖아요 그럼 자기는 스토리텔링을 했다고 생각을 하세요 본인이 자기의 과거를 돌아봤을 때 나는이 내 가지가 중요했기 때문에이네 가지를 얘기했어 그러니 나는 내 스토리텔링 한 거 아니야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근데 방금 말씀드린 거 처럼 정보만 나열한다 어떠한 감정도 교감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면 사람들은 스토리라고 느끼는게 아니라 나는 그냥 정보 콘텐츠를 봤다 이렇게 느낀다는 건 거죠 느낌이 달라요 요거를 좀 인지하는게 되게 중요하고요 나머지 3 4번도 마찬가지예요 구체적인 디테일이 등장을 안 하는 거예요 제가 실제로 뵀었던 한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어떠한 스토리텔링을 좀 하고 있었냐면 다이어트를 133kg 성공한 다음에 그것을 굉장히 긴 시간 유지를 하신 거예요 그래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일반적으로는 살 빼는게 어렵다라고 말들 하지만 이분은 나이가 들어도 똑같은 몸을 유지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이분이 스토리텔링을 들어가 보면 내가 사실은 살을 133kg 빼고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한 가지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를 들어가 보면 저는 식단을 잘 지켰습니다 이러고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디테일이 없잖아요 사실이어도 디테일이 안 나오면 결국 해 주는 이야기가 식단 잘 지키라는 거 이건 거야 이러고 우리는 내가 뭔가를 받지 못했다라고 느낀단 말이죠 그거 하는 거 스토리에선 되게 중요한 요소다 것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하는데 내 얘기를 아무도 안 궁금해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엄청 많죠 그런 경우는 어떤 자세로 만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근데 그건 멘탈이 해요 내 가치에 대해서 의심이 많은 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이것도 그냥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리면 제 스스로 정한 어떤 기준 때문에 나는 아직 말할 자격이 안 됐어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예를 들어 그런 거죠 나는 박사를 받기 전까지는 내가 마케팅이나 컨텐츠 에 대해서는 말할 자격이 없어라고 스스로 정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박사 과정 중이니까 감희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들한테 하지 않았어요 내가 생각하기엔 나는 아직 부족하니까 그런데 그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자기 확신 없음 자기에 대한 신뢰 없음을 여러분이 아시는 서사만 조력자가 등장해서를 깨 버리잖아요 그게 박종윤 선생님이었던 거잖아요이 조력자가 등장을 해서 야 너 그 알에서 나와 이러고 알을 빵 깨버린 다음에 나를 끄집어 내니까 내가 갑자 이기 안 하려고 했던 이야기를 시작한 거예요 근데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그 이야기를 재밌게 듣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예요 공동 구매를 해서 시간에 어글 파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그걸 사람들한테 얘기해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본 왕홍들은 한 시간에 막 16억 이렇게 팔고 제가 보는 대단한 메가 인플루언서들은 한 시간에 수량이 8,000개가 나가는데 시간에 1억 판게 뭐 대단한 거라고 그걸 입을 떠들어라고 생각을 하니까 말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 건데 야 나는 한 시간에 200만 원만 팔려도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누군가한테는 시간에 1억이 이럴 수 있었다는 것을 제가 사실은 가능성을 다 제한하고 있었더라고요 나한테 있었던 스토리가 누군가한테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거였구나 그리고 내가 겪었던 그 시행착오들이 누군가한테는 시행 착오를 엄청 줄여 줄 수도 있는 내용이었던 거구나 이거를 제가 자각하고 각성한 이후로는 그 검열의 잣대를 좀 낮추고 무엇에 집중을 하게 됐냐면이 스토리를 궁금해할 만한 사람들은 어떤 상황일까 이분들 테는 어떤 구체적인 스토리가 펼쳐지고 전달된다면 도움이 되실까 그리고 나는 그분들이 듣는 사람이라면이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해야 맛갈나게 느끼실까 요렇게 제가 초점을 바꾸니까 할 얘기가 되게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이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는 거는 나 스스로를 너무 제한하고 있는 거 아닐까 내가 나를 아래 가두고 제가 했던 것처럼 난 아직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 됐어 세상에 나보다 대단한 사람이 많아 그리고 나는 누군가한테 영감을 주기에는 난 누군가한테 뭔가 삶의 변화를 일으키기에는 내 삶이나 잘 챙겨야 돼라고 하는 엄격한 잣대 여러분들이 눌리 어떠한 이야기도 못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에게도 그 알을 깨 주신 조력자가 있었듯이 제가 지난 2년 동안 오컨 목달 그래 했던 역할은 다른게 아니었거든요 여러분의 알을 깨는 거에서 제가 받았던 그대로 저도 망치를 들고 알을 깨면서 야네 얘기 좀 해 봐 난 너무 재밌게 들리는데 왜 재미가 없다는 거야 해서 끄집어낸 스토리가 사실 한두 개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내 안에 스토리 없어요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어쩌면 나는 조력자가 등장하는 모먼트 일 수도 있나 보다 그리고 나도 내 스토리를 용기를 내서 꺼내야 될 때일 수도 있겠다 공부 한번 해 볼까 이런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텔링이 사실 공부를 한다고 좋아지는 부분인가요 당연하죠 우리가 예전에 논술 고사라는 것을 잘 치루기 위해서 우리는 논술 학원을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저는 논술 학원에 가서 정말 많은 숙제를 빡세게 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때 글 쓰기 다 늘었어요 그때에도 제가 글을 쓸 때 어떻게 글을 쓰면 되는지를 논술 고사를 통해서 배웠었고 그리고 나서 여러분 대학교 가잖아요 그러면 학교에서도 계속 훈련받는게 뭐냐면 설득하는 글 쓰기 예를 들어 보고서도 그런 거예요 내가 보고서를 제출을 하면 그거를 채점하는 출제자가 나한테 설득이 되면 좋은 학점이 나오는 거예요 근데 내가 제출한 보고서가 설득력이 없잖아요 그러면 성의가 없네 이러고 학점이 안 나오는 거였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도 사실은 무엇을 열심히 했었냐 설득력이 높아지는 보고의 조건 설득력이 높아지는 프레젠테이션의 조건 이런 것들을 공부를 하고 보고서의 점수나 프레젠테이션의 결과가 좋아지는 경험을 무수히 많이 했죠 그런 것처럼 우리가 스토리텔링을 잘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지라고 했을 때 여러분 볼 수 있는 책이요 너무 많아요 제 앞에만 해도 왜 그 사람이 말하면 사고 싶을까 왜 누군가는 프로세스에 반응을 할까 왜 저기 입소문이 퍼져 나갈까 마찬가지고요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 걸까 스토리의 과학 스토리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 마찬가지고요 제가 지금 눈앞에 쌓여 있는 것만 이만큼인데 여러분 만약에 교보문고로 나가고 도서관으로 간다면 얼마나 더 많은 책이 있겠어요 그리고 실제로 제가 지금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책도 한 권 있는데요 6월 4일 날 신간으로 출시가 됐더라고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전작의 이어지는 이부작이 건데 너무 기대가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스토리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더니 대한 방법으로는 공부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요 우리가 사람의 심리를 왜 공부하겠지 anything이 왜 학문으로 존재하겠죠 경영학을 왜 배우겠어요 누군가가 겪은 시행 착오에 대해서 알기만 해도 누군가가 성공한 그 법칙에 대해서 알기만 해도 그것을 기억하고 전목 man 해도 얼마나 우리가 성공할 확률과 우리가 원하는 것을 획득할 확률이 올라가 는지 아세요 저는 여러분이 스토리텔링이 진짜 잘하고 싶어서이 영상을 여셨다는 오늘 영상에서도 이미 받은 바가 꽤 있으시겠지만 15분만으로 될 일이 아니에요 이게 한 10분 20분 공부한다고 될 일은 아니고요 제가 보여 드린 것처럼 정말 책도 많고 그리고 강의도 많고 저도 여러분들께 끊임없이 라이브도 해 드리고 끊임없이 보충 특강도 해 드리고 있는만큼 여러분이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심 갖고 공부하고 적용해 보고 성공하는 경험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영상을 찍고 있는이 시점에 제가 라이브를 좀 준비하고 있다가 유튜브를 켰어요 여러분이이 영상을 보시는 시점은 각기 다를 거라서 이게 과거 얘기가 된 사람들도 있으실 수 있겠지만 어차피 저는 계속해서 제 유튜브 채널명이 이야기를 하듯이 오하의 하이라이트 어디에 하이라이트를 두는 거냐 여러분의 영향력 근데 영향력이라고 하는게 다른 걸로 생기는게 아니에요 여러분의 컨텐츠와 여러분의 스토리로 만들어지는 거죠 근데 그걸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지 요거를 제가 저도 궁금해하고 알아 차려 뜨면 알려 드리고 이거를 계속해서 해내고 있는 교육 인플루언서인 거잖아요 여러분 제가 있는 공간으로 오셔서 같이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는지는 탐색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강의를들을 수도 있고 멤버십으로 올 수도 있고 또는 무료 라방으로 올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압축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 나는 지식을 습득하고 싶다 강의가 맞겠죠 나는 실시간으로 트렌드를 좀 캐치하고 싶은데 조금 정돈된 세션을 케어를 받으면서 가고 싶다 그 러면 친밀하게 할 수 있는 멤버십이 맞겠죠 근데 그게 아니고 선생님 저 그냥 탐색 중이고요 취미고 사실 돈 쓸 생각이 없어요 이런다면 유튜브 보시고 라이브 보시고 인스타그램에서 펼쳐지는 여러분들과 정말 소프트하게 나누는 이야기들을 보시면 되겠죠 근데 그 세 가지가 다 되게 의미 있게 진행되고 있거든요 오늘 영상 클립도 의미를 느끼셨겠지만 어느 클립에서 어느 화면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든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을 준비하는 것은 제가 계속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니까 여러분 제가 있는 공간들로 오셔서 함께 같이 공부하시고 성장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