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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에서 배당주 사는 좋은 방법 ㅣPLUS 고배당주 | ISA 활용법

박곰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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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ISA #절세계좌 #배당주 안녕하세요 박곰희입니다! 오늘은 절세계좌 중 하나인 ISA에서 배당주 사는법에 대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구독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목차📜———————————————————— 00:00 ISA에서 배당주 활용하기 07:06 배당주 13:36 국내 고배당 ETF 18:14 PLUS 고배당주 34:13 번외 36:27 ISA에서 배당주 사는 방법 38:13 마무리 💒곰희스쿨💒-------------------------------- - 홈페이지 https://gomheeschool.com - 책 https://bit.ly/3KveQct -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gomheeschool - 카톡문의 http://pf.kakao.com/_zxaxhexj 💡기억해주세요💡------------------------------------- - 박곰희TV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산관리 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박곰희TV는 '종목추천'이나 '투자리딩'을 하지 않습니다. - 박곰희TV는 소속 금융사가 없습니다. - 박곰희TV에서 진행하는 광고성 컨텐츠는 모두 '광고임'을 표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녹화일 : 2025년06월14일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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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기하지요? 진짜 저렇게 따박따박 들어오는 게 그렇죠.

주식 시장이라는 것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 주는데 나한테 들어오는이 돈들은 정말 일정하게 들어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이게 배당주의 힘이 아닌가? 박꼬미 TV.

박꼬미 TV.

[음악] 안녕하세요.

박꼬미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ISA 계좌에서 배당주를 사는 방법입니다.

배당주는요.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당주는 보통 이렇게 움직이죠.

이렇게 움직이거나 이렇게 움직이는 경우가 드물다는 거죠.

근데 요즘 좀 드운 거예요? 요즘 이렇게 된 거 드은 거죠.

배당주가 그렇게까지 움직이는 거 별로 본 적 없습니다.

보통은 요렇게 움직이고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밴드를 이루고 있다라는 얘기를 하죠.

그다음에 여기서 사면 배당 수익률이 조금 더 높고 여기서 사면 조금 더 낮고.

하지만 어쨌든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여야만 어떤게 생기나요? 배당이 약간 정해진 범위 내에서 움직인다 말이죠.

자, 배당도 결국 회사에서 정책적으로 몇 % 주겠습니다라고 정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때 정하는 거랑 이때 정하는 거랑 너무 다르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보통 최근에 계속 회사가 움직이던 그 범위 내에서 적정선을 아예 정하는 경우가 많고 또 어떤 경우는 주가가 이렇게 움직이는데 이거랑 상관없이 몇 원을 주겠다.

아예 절대치를 정해 버리는 경우도 있죠.

뭐가 좋은지는 알 수가 없는 거죠.

그죠?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거 고정 금리랑 변동 금리랑 뭐가 좋냐라고 웃는 거랑 똑같기 때문에.

하지만 어쨌든 배당주는 일반적인 주식보다는 배당이 가지고 있는 그 현금 흐름의 파워 때문에 훨씬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만약에 저렇게 낮을 때 샀어요.

근데 좀 살짝 올라갔을 때 배당 유리든 금이든 책정을 해요.

그러면 저기 낮을 때 샀던 사람이 무조건 좋긴 좋은 거예요.

네.

훨씬 높은 수익률을 받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코로나가 터졌던 2020년도 있죠.

폭락 후에 폭등이었잖아요.

폭락했을 때 제가 그때 샀던 배당주가 있거든요.

배당주를 그때 막 샀던 것들을 보면 배당 수익률이 어마어마했어요.

그 후로 봐봐요.

위에 있는이 밴드가 얘기하는 것은 일상적인 움직임이잖아요.

근데 가끔 어떤 이벤트가 생기냐면 요렇게 움직이다가 요런 날이 있거든요.

자, 그러면이 배당주는 평화로운시기 요걸 기준으로 아, 잠깐 지옥 갔다 왔었지라고 사람들 생각할뿐 일상적인 상태에서 네, 배당 세팅할게요.

배당 기준일에 주가 대비해서 뭐 4.

5% 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하잖아요.

자,이 모든 의사 결정에 얘는 빠져 있어요.

그러니까 이때 사면 뭐가 되는 거예요?이 사람은 막 배당 수익률 7, 8, 뭐 10 이렇게 되는 거고 만약에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간다면 효자 배당주가 되는 거죠.

아, 어쩐지 그 4월 9일에 관세 터졌을 때 팍 떨어졌잖아요.

근데 그때 배당주에 정보 들어가 보니까 배당 수익률이 나오더라고요.

그 시점에.

근데 그게 이제 주가 대비 배당률을 측정하는 거니까 8,9%인 거예요.

그리고 이제 이거 준비하면서 봤는데 최근에는 주가가 많이 올라갔잖아요.

보니까 배당률이 이제 4% 대가 된 거예요.

차이 진짜 많이 나는구나.

그래서 되게 차이가 나네.

우리가 시장을 생각해 보면 2020년대도 폭락후에 폭등이 있었잖아요.

근데이 큰기에 차이가 있을뿐 불과 얼마 전 떠올려 보면 2022년도 하반기 때 코스피 2100까지 갔을 때 레고랜드 섰을 때 그때도 이렇다가 그다음 해에 바로 반등했죠.

자, 그리고 2023년도에는 1년 내내 긴동 많은동 하다가 마지막 확 올라가면서 끝이 났잖아요.

그리고 2024년을 떠올려 볼까요? 2024년 어땠어요? 시장 벌써 기억 안 나죠? 네.

2024년도 1년 내내 상반기 좋다가 하반기 떨어지는 그림이었어요.

그리고 2025년은 이렇게 올라서 지금 와 있는 거죠.

자, 이런 거 보면 5년이잖아요.

엄청나지 않나요?이 변동성은 진짜 말 못 할 정도의 리스크와 때로는 도파민으로 작용하는 움직임들입니다.

근데 배당주 다 열어봐요.

이런 움직임이랑 엄청 떨어져 있다니깐요.

그러니까 배당주가 움직였다라고 생각이 드는 거는 진짜 이런 날 동락.

예.

가끔가끔 일시적으로 요런 걸 보는게 훨씬 많지.

이렇게 큰 그림 그리면서 배당주가 끊임없이 계속 빠지거나 끊임없이 막 계속 오르거나 이런 경우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일반적인 주식이랑 저는 투자 방법 자체, 접근 자체가 달라야 된다고 생각이 들만큼 저는 배당주는 개인적으로는 채권과 주식의 중간에 있는 자산이다라고 규정하고 싶어요.

그 러프하게 배당주를 누군가 사기 시작했습니다.

한 뭐 5년 지났어요.

만났을 때이 사람이 배당주 때문에 손실이 너무 커 돈을 많이 잃었어라고 얘기할 가능성이 진짜 얼마나 있을까요? 하지만 주식은 5년 지났을 때 나 그거 완전 다 잃었어.

너무 큰 손실을 봤어라고 얘기할 가능성은 너무 높죠.

그래서 적금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투자 자체는 상당히 긴 시간을 전제로 하고 투자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배당주를 그런 관점에서 접근을 했을 때는 어 진짜 편하다라고 얘기할 수 있죠.

그래서 마치 투자를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달고 살면서 살고 있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배당주는 그래도 얘기하기가 상당히 쉽다라고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주식인데도 불구하고.

저 엄마 IS 계좌로 2,000원으로 이렇게 굴리려고 했었는데 처음에는 주식을 넣었었거든요.

근데 이제 저는 이게 물리더라도 기다리면 된다는 걸 알잖아요.

그렇게 높을 때 안 샀으니까.

올라갈 걸 아니까 괜찮은데 엄마가 그거를 가끔씩 들어가 보나 봐요.

아, 진짜 약간 불안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는 아무리 내가 하더라도 이건 엄마한테 맞지 않다 해가지고 이번에 IS 계좌를 배당주로 세팅을 해 놨어요.

그때 주식 샀던 거 수익률 되게 좋았잖아요.

아, 근데 그게 수익률을 얻기 전까지의 과정이 있는데 그거를 이제 일반인이라고 치면 그걸 못 견디는 거죠.

그래서 그냥 아깝지만 그래도 엄마한테 맞는 거는 따로 있는 거 같다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배당주를 바꿨거든요.

근데 대신 완전 안전한 채권에 가까운 배당주보다는 그래도 이제 리스크를 조금 더 감수할 만한 배당주를 넣어 놓긴 했어요.

잘했습니다.

충분합니다.

충분합니다.

그게 배당주의 역할이겠죠.

마치 부모님을 외국인으로 생각하는 거죠.

우리 부모님은 외국인이다.

왜냐면 엄마한테 주식을 사 놨을 때는 이거는 수익 금을 보고 사는 거야라고 하잖아요.

근데 이제 배당주는 엄마 월 얼마씩 나올 거야라고 말하니까 엄마가 그렇구나.

맞아요.

맞아요.

어른들이 훨씬 좋아하시죠.

기본적으로 어른들은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는 지키는 것에 관심이 많고 그리고 그동안 모아 놓은 자산이 많이 있죠.

지금의 젊은 세대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면 옛날에는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었고 화폐 가치도 많이 차이가 있었죠.

그런 것들 때문에 그때는 정상적인 직장 다니면서 예적근만으로도 상당히 큰 돈을 모을 수가 있었고 그 돈으로 부동산을 샀다면 훨씬 큰 돈이 됐을 거고 사지 않았다고 해도 목돈이 상당히 많이 모여 있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고 그러니 목돈을 잘 지키는 관점에서 배당주는 너무나 적절한 투자가 되겠죠.

여기 보시면 ISA 절세 계좌 제대로 활용하기 일종의 시리즈 물처럼 제가 계속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ISA가 계좌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다 되는 계좌다 보니까 운용의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아 이거를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순서를 좀 정해 드려야겠다라고 해 가지고 제일 처음으로 했던게 재권 사세요.

자 일단 예금 사지 말고 예금 사면 안 돼요.

그래서 예금을 안 사게 하기 위해 첫 번째로 말씀을 드렸던 거는 재권입니다.

자, 채권을 배우고 나서는 우리는 두 번째로 ELB를 사보자.

또는 아주 보수적인 ELS 같은 것들이 있죠.

요거 사람들이 1일 만들어도 싫어하지만 다 안 좋은게 아니라는 거죠.

다 안 좋은 자산은 지구상에서 없어졌을 겁니다.

그래서 나한테 잘 이용하는게 필요하다라는 거 말씀드렸고요.

자, 그러면 IS 계좌처럼 다 되는 계좌에서 채권 다음, ELB 다음으로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건 바로 배당주입니다.

배당주.

자, ISA에서 배당주를 한번 사 보겠습니다.

자, ISA에서 배당주를 사려면 일단 배당주의 종류가 뭔지 알아야죠.

그렇죠? 배당주에도 종류가 나닙니다.

요런 나누는 방법은 저의 좀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좀 반영돼 있다라고 볼 수 있는데요.

배당주를 크게 국내으로 나누고요.

왜냐면 이거 해외라고 표현할 필요가 없죠.

우리가 중국 배당주를 사지는 않잖아요.

보통.

맞네.

일본은 배당주가 그래도 좀 있죠.

뭐 딴데 뭐 우리 사질 않으니까 요렇게 나눠도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국내에 있는 배당주를 사려고 할 때 배당 주식을 개별로 사거나 ETF로 사거나 근데 ETF로 사는 것도 다시 두 개로 나눠져요.

고배당 ETF로 사거나 배당 성장 ETF를 사거나입니다.

한국에 있긴 해요.

배당 성장 ETF가 이게 되게 애매한 부분인데요.

봐 봐요.

한국은 기본적으로 고배당이에요.

미국은 거의 저배당 수준이에요.

하지만 성장이 높죠.

근데 우리는 고배당이었어요.

그동안은 성장이 없었죠.

그렇지도 않았던 게 근데 가격이 거기서 거기였잖아요.

배당이 아니요.

주가가 본체 기준으로 책정하는 거 아니에요? 배당금은 미국의 배당 성장주라는게 배당률은 그대로라도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배당 성장 준 거 아니에요? 차이가 좀 있는데 잘 봐요.

자, 미국의 주식입니다.

이렇게 올랐습니다.

배당이 계속 올라왔죠? 배당 성장이 자연스럽게 있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앞으로 기대하는 것도 그냥요 그림인 거예요.

자, 한국 볼게요.

한국은 나라의 성장이랑 주가가 따로 가서 그래요.

우리나라의 성장은 거의 뭐 12권 경제 대국으로 발전했잖아요.

근데 배당주들의 주가는 이렇게 가고 있었죠.

그러다가 이렇게 만나려고 움직이고 있는요 정도입니다.

그러면 배당 성장이 이때는 별로 없었어요.

근데 지금부터 막 시작이 됐어요.

배당 성장의 여지 자체는 많이 남았어요.

우리나라는.

그러니까 지금 깨님 얘기했던 것처럼 미국은 계속 이렇게 발전해 왔잖아요.

그리고 기업의 발전이 주가에 그대로 연동이 되었기 때문에 배당을 성장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럽고 쉬웠단 말이에요.

근데 우리는 경제는 발전하고 기업의 이익은 커지는 그이 와중에 배당이 안 늘어났던 거죠.

배당이라는 것은 대표적인 주주 하는 환원책 중에 하나입니다.

즉 회사가 버는 돈이 주주들한테 안 오고 있었던 거거든요.

그리고 이게 엄청 길었어요.

암흑기가 있었단 말이.

근데이 암흑기가 지금 어때요? 드디어 엄청난 세상의 변화와 인식의 개선과 그리고 밸류업으로 인해서 지금요 정도 올라온 걸로 우리는 엄청난 배당 성장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자 우리나라에 배당 성장이 없다고 해야 될까요? 계속 될 거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가능성이 있다.

배당 성장 이미 이루어지고 있어요.

근데 여지 자체는 미용 계속 갈 거고 당연히 우리나라도 드디어 배당 성장에 대한 기대를 크게 가지고 가도 된다라고 저는 보는 거죠.

왜냐? 최근에 배당 성장을 많이 읽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참 남은게 우리나라이기 때문이죠.

이번에 진짜 정책 제대로 밀고 가야겠네요.

그랬으면 좋겠고 그런 것들이 지금 주가에 반영되고 있으니 사람들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가라는 것은 다시 빠질 수 있습니다.

제가 왜 테마주는 빠진다 했잖아요.

자, 테마라는 것은 빠지지만 왜 테마를 타는게 좋다고 했어요? 그 테마로 인해 그 이면은 발전한다 했잖아요.

이번에이 주조하원에 대한 이런 개선 밸류업과 연동되어 있는 그것 때문에 많은 기업들은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사 가지고 소각하는 등 주조하는 책에 대해서 엄청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배당 성향 늘리고 있죠.

심지어 막 상법 개정 이런 거랑 지금 모든게 맞물려 있어요.

그게 선반형대가 지금 주가가 쑥 올랐단 말이에요.

주가가 오르면서 난생 처음 금융주, 지주사 아 이런 회사들이 이거 정말 대표적인 비인기 주식들거든요.

제가 옛날에 일할 때는 진짜 한 10년 동안 이거 오르는 본 적도 없어요.

저 지수사 오르는 거 처음 봤어요.

근데 이게 이렇게 많이 오를 정도로 비인기인 것들이 급등해 준다는 것은 제가 얘기했던 것처럼 여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나 이런 것들은 정책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꺾일 수는 있어요.

하지만 뒤에 계속 발전할 걸 기대를 하는 겁니다.

저는 여기에 기대를 걸고 싶은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이제 배당 성장에 대해서 아주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도 된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고배당 ETF들이 메인을 잃뤘다면 놀랍게도이 고배당 ETF들도 열어보면 배당 성장이 상당히 강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만큼 우리나라는이 이계 성장이 너무나 강했기 때문에요 정도의 그림만으로도 우리는 많은게 여기 노가 있었습니다.

자, 미국으로가 보겠습니다.

미국은 미국에 있는 배당주들 중에서 개별 주식을 골라서 사도 돼요.

브로드컴.

그렇죠? 그런 거 좋아요.

수페 님이 엄청 좋아하셨을 때부터 봤었는데맞아.

장난 아니던데.

수페님 원픽 브로드컴 너무 좋아해.

계속 얘기를 했는데 근데 브로드컴이 원래 AI 시대가 오기 전에는 약간 세컨티어 같은 느낌이었단 말이에요.

왜냐면 기업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매력도 이런게 좀 약했거든요.

딴게 워낙 세니까.

근데 잘됐죠.

결국 역시 잘 보신 거죠, 그거는.

그래서 그런 거를 골라서 하는 방법이 있고.

그다음은 미국에 있는 고배당주를 모아 놓은 ETF.

그리고 대표적인 미국의 배당 성장 주식들을 모아 놓은 배당 성장주 ETF.

이런 식으로 나눕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IS에서 배당주를 사려고 하는 거잖아요.

저는이 얘네들끼리의 비교하는게 의미가 별로 없다.

아, 결국 다 좋다.

제발 뭐라도 사라.

네.

배당도 사 가지고 배당 한 5% 이렇게 받으면 너무 좋거든요.

근데 딱 받을 때 옆에 있는 친구가 갑자기 주식으로 막 또 돈을 벌어요.

그리고 특히 배당주는 큰 금액으로 많이 사두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기회 비용을 막 느낀단 말이에요.

포모라고 하죠.

장이 좋을 때이 포모 때문에 배당주에서 떠나요.

그리고 가요.

그리고 어떤 일이 생기나요? 침체가 와요.

주가 빠져요.

배당주는 그때 반대로 막 올라요.

다시 돌아와요.

반대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걸 사더라도 좋습니다.

꼭 많이 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배당주 사 가지고 잘못되기 힘들다.

우리가 한 10년 지났을 때 20년지나 또는 정말 더 많은 시간이지나 내가 세상을 떠나면서 눈을 감을 때 그때 배당주 하는게 아니었어라고 할 가능성이 없다고요.

그죠? 배당주는 보호 배당을 준다는 것은 정말이 탄탄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전제로 하지 않으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근데 단 오늘은요.

개별 주식은 뺄 겁니다.

IS 기자는 개별 주식도 매수가 심지어 가능하지만 저는 쉽게 살 수 있기 위해서는 개별 주식은 공부가 그래도 좀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개별 주식은 공부가 들어가야 되죠.

최소한의 기업 분석에 대한 공부가 들어가 줘야 됩니다.

이 개비 최소한 뭘 하고 있는지 정도.

근데 그 정도도 쉽진 않아요.

왜냐면 기업에 대해서 그 정도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이걸 안 하죠.

이걸 안 사죠.

그러니까 공부를 안 하고 사기에는 배당주가 적합한데 개별 주식을 사려면 공부를 해야 되잖아요.

아, 약간 공부의 가치가 살짝 좀 아쉽다 이런 거죠.

그렇죠.

실곡 공부해 놨는데 배당주를 사서 5%만으로 제안하면 아깝잖아요.

깊이 파서 차라리 더 포텐셜을 큰 걸 찾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이 공부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을 좀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ETF가 나왔죠.

결국에 다 모아 놓은 ETF.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열어보면 펩시, 로키드 마틴, 화이자, 존슨 존슨 다 많아요.

그런 기업들 그걸 공부할 필요가 있나? 영어도 어렵잖아요.

근데 ETF는 너무 잘 돼 있으니까 개별 주식이 충분히 되는 ISO 계좌에서도 우리는 배당주를 ETF로 접근하자라는 말씀을 주로 드립니다.

자, 그러면 ETF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국내에 있는 고배당 ETF들을 쭉 가지고 와 봤습니다.

자, 이제는 여기에 고배당이라는 말이 요거를 살짝 품고 있는 거예요.

배당 성장.

이게 우리나라의 특징입니다.

고배당만 담았어도 그 기업들이 계속 성장을 해 왔기 때문에 배당 성장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게 6월 2일에 만들었잖아요.

근데 어제 기준으로 봤을 때 진짜 많이 올랐더라고요.

차가 많이 나요.

네.

그러면 아니 근데 봐봐요.

6월 2일에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6월 2일에 찍었으면은 아 물론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쨌든 영상을 찍는 입장에서는 찍고 나서 오르면 좋으니까요.

근데 네.

플러스 고배당주를 제가 샀는데 27%가 났어요.

저는 배당주에서 수익률을 볼 거라고 생각도 안 했거든요.

샀을 때.

그래서 저는 사실 떨어질 수도 있다고는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반짝 정책 수회주의 느낌이 좀 들어 가지고.

그렇죠.

그런 거는 솔직히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지금이 영상을 찍으면서도 한 달 동안 너무 많이 올랐잖아요.

그러면 지금 공부해 놓고 언제 사면 되죠? 좀 떨어졌을 때.

그죠? 언젠가 떨어지니까.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영상 보시고 막 호모 느끼시거나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

그거는 제가 주고하는 바람 완전히 반대로 가는 거니까.

그래서 10일 전의 가격으로 한번 봤을 때 우리 채널의 정말 단골소님 플러스 고배당주 사실 우리가 플러스와 연이 없죠.

그죠? 플러스 ETF 측과 인사온 적이 없어요.

근데 제가 플러스 고배당주만 거의 항상 얘기를 하잖아요.

이게 제일 좋거든요.

9이랑 예, 아랑 고배당주였죠.

제가 현업했을 때도 요게 제일 잘했어요.

자, 하나잔 운영에서 하는 아리랑 지금은 플러스 고배당주가요.

무려 8,200억의 시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9,200억 1,억이 올랐어요.

10일 동안 네.

버블이네.

아, 그니까 이거 알 수가 없는데 배당지 그렇게 오른다고요? 그러니깐요.

아니, 그 적당히 올라야지.

8,억이 11 뒤에 9,억이 돼 있다고요.

일단 제가 받아들을 수 없는 속도입니다.

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것들 중에서는 큰 것 중에 비하면 얘가 제일 오래된 거거든요.

그래서 얘는 대장입니다.

대장.

실부부담 비용률이라는 것도 아주 아주 낮은 편이고요.

왜냐면 덩치가 클수록 유리해지는 부분도 있어요.

왜냐면 그런 거 있죠.

이 ETF에 대해서도 감사 같은 걸 다 받아야 되거든요.

회계 처리 같은 거.

그거 받을 때도 한 번이잖아요.

근데 큰 덩어리면 그거 한 번 받는 거는 나누면 더 낮아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덩치가 크면 유리해지는 부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리고 큰 걸로 주문되면 수수료 더 낮게 주고 전고사들이 덩치가 큰 걸로 환전을 하면 수술로 똑같아 주고 이런 것들이 계속 누적이 되어 가지고 클수록 좀 유리해지는 부분이 조금씩 생기는 거죠.

그래서 미국에 있는 ETF 시장 보면 어떻게 돼 있어요? 저렇게 큰 시장인데도 과화돼 있거든요.

몇 개 없잖아요.

아이슈오스, 스파이더, 뱅가드, 인베스코, 디렉션 거기 끝이잖아.

그 뒤로는 별로 사람들 생각 안 하잖아요.

그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렇게 ETF들의 경쟁이 심한 이유를 알겠죠? 살아남으면 커지면 거의 그냥 놓아집니다.

불사신이 되는 거죠.

자, 그런 경제는 우리는 즐기고 있는 단계고요.

30 종목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

오, 되게 작습니다.

그리고 배당 주기는 월배당을 취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라이즈 고배당입니다.

KB 스타가 이름 바뀐 라이즈 고배당이 KB 자산을 이용하고 있고 어, 600.

어,이 차이가 왜 이렇게 많아요? 이때부터 이제 다 차이가 엄청 나요.

넘사의 개입이 있네.

근데 어쨌든 우리 개인 투자자의 기준으로는 50억이 넘기 때문에 가져오긴 했거든요.

다 괜찮아요.

이렇게.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실부담 비용률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까 사자는 봤는데 확실히 이건 이제 분기 배당이잖아요.

라이즈는 그래서 비용은 가장 작았으나 월배당을 이기지 못할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님이 그 더 마음이 기운다라는 거군요.

자, 일단 실분한 비용 이후로 매우 낮은 거 라이즈에서 보수를 정말 파격적으로 많이 낮추고 있죠.

그런 것들 때문에 이게 더 낮아진 것일 텐데 일단 깨 월배당을 버릴 수 없다라는 그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보면 삼성자전 운영에서 만든 코덱스 그리고 키움의 키움 NH 아몬디의 하나로 자 요렇게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종목 수가 다 달라요.

어떻게 하나도 안 갔네.

2 3 4 5 8 야 이거는 의도적으로 다른 전략을 취하겠다라는 거군요.

왜냐면 제 생각이 이렇습니다.

플러스 고배당지를이 수 없거든.

그니까 너무 대장이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차별화를 가지고 가야 돼요? 뭔가 달라야 돼요.

그래서 다른 부분들이 이렇게 조금씩 나오는 거 같고요.

자, 요즘 월배당은 되게 많이 있네요.

그리고 월배당 아닌 것들도 좀 있고 바뀔 여지는 언제든지 있겠죠.

그래서 제가 제일 마음에든 거는 플러스 고배당주였어요.

적극적으로 구회를 하는군요.

다음에 플러스 한번 만나면 인사면 좋겠다.

그럼 이제 팬심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좀 서로 고마울 것 같아요.

왜냐면 저는 아, 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왜냐 플러스 고백한 걸 너무 많이 얘기했잖아요 채널에서.

근데 잘해 주셔 가지고 그래도 아 다행이다.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저희는 말씀드릴 것 같고 이제 상대측에서는 대중적으로 많이 얘기하지 않을 때부터 많이 이렇게 얘기를 해 줘서 고맙다.

이런 분훈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자, 플러스 고배당주 깊이 한번가 볼게요.

여기 보면 플러스 고배당주 6월 2일 기준으로는 이거 언제죠? 저거는 코로나 아 이거는 전체예요.

얘가 상장하고 나서 그러면 대략 13년 정도 자 봅시다.

13년의 기간 동안 코로나가 있었고 배당 성장 주네.

배당 성장 많이 하죠.

엄청나죠.

예.

저 보여요? 맨 오른쪽에 직각 85도 같은데요.

와이 배당주에서 나올 수 있는 그림이에요.

저는 이런 거의 처음 봐요.

아 근데 역사적으로 없죠.

보면.

그 저는 배당주를 정말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이렇게까지 배당주가 오르는 거는 거의 본 적이 없는데.

그래서 이렇게 배당주가 많이 오른 것에 대해서 지금은 아주 저는 의아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왜요? 정책 수해주잖아요.

오를 수 있죠.

당연히 테마 탄 거죠.

저는 여기서 기쁨 반, 그러니까 희망 반, 그리고 걱정반입니다.

왜냐? 자, 희망.

와, 드디어이 주식들의 합이 저 정도 올랐다는 건 이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주하는에 대해서 밸류업에 대해서 진심이구나.

드디어 우리나라는 코스피 3천을 넘어 진짜 5,000원이라는 얘기가 이렇게 회자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놀랍고 충격이죠.

왜냐? 생각해 봐요.

저도 진짜 몇도 안 되는 국장 수호자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건 우리 국장이 발전의 결과물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희망인 거예요.

너무 좋아요.

근데 걱정은 뭐죠? 이렇게 오른 적이 없는데 내가 배당주를 정말 좋아하고 정말 많이 보는데 이렇게 오른 적이 없는데 급등이라는 것은 걱정입니다.

근데 희망편으로 봤을 때 지금 어쨌든 정책을 시도를 하려고 하잖아요.

근데 그 정책이 진짜 실행이 된다면 저렇게 올라간 상태에서 다시 밴드를 형성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잘되면.

근데 잘 안 되면 어떤 거냐면 뭐야? 생각보다 별론데? 저거는 기대감이라 했잖아요.

자 봐봐요.

항상 현실보다 어때요? 기대는 크죠? 항상 기대가 크다니깐요.

그러니까 저는 요거 어느 정도까지 잘 되는 걸 사람들이 생각하고 반영이 된 걸까라는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되니까 걱정이 좀 되는 거죠.

그럼 사라는 거예요? 말라는 거예요? 말라는 건데 결국에는 사야 된다.

아, 지금은 아니다.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플러스 고배당주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플러스 고배당주라는게 들어 있는 기업들이 코스피 200 기업 중에서 예상 배당률이 높은 상위 30개.

아, 그게 기준이군요.

그러니까 어찌 보면 배당 성장율이 아예 기준에 들어 있는 건 아니군요.

고배당이군요.

고배당 예상되는 고배당 기업 30개를 묶어 놓은 건데 그게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거였습니다.

자, 그러면이 플러스 고배당주가 배당을 어떻게 주고 있는지를 보면 재밌는 거는요.

2021년, 2년, 3년, 4년까지는 연배당이었습니다.

야, 진짜 우리나라 많이 왔다.

분기를 건너뛰고 바로 월로 갔어요.

월배당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거 뭐죠?이 이 그림 월 배당입니다.

그래서 연 배당 때도 배당이 늘어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었는데 그리고 대략적으로 보면 500원, 600원 막 700원, 750원 이렇게 막 올라갔죠.

올라가서 대략 만 원 정도 남짓하는이 주가에 대비해서 엄청 높은 거의 뭐 5% 이상의 수익률을 계속 보여 주고 있다가 월배당으로 전환을 하게 되면서 이제 고정 배당 제도를 시행을 하게 된 거죠.

딱 작년 이맘때쯤부터 월배당으로 전환했더라고.

아, 그래요? 작년 이맘때쯤.

자, 이렇게 됨으로써 플러스 고배당주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약점까지 없어진 거죠.

제가 플러스 고배당주 말씀들 때마다 맨날 연배당이라서 조금 아쉽지만 한 방에 다 몰아받읍시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월배당으로 바꿔 주면서 이제 약점이 없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받은 거를 한번 가져와 봤거든요.

자 여기 보면 깻님이 가지고 있는 유명한 게포트 예 플러스 고배당주가 당연히 들어 있고요.

거기 들어 있는 거 보면 5.

42 정도 받고 있고 받을 때마다 수익률 환산을 해 보면 배당금은 64원 똑같이 받으니까 나는 배당 수익률 계속 똑같은 거죠.

네.

근데 이제 이번에 이거 이슈는 바로 뒤에서 말할 건데 배당금이 올랐어요.

근데 6%가 됐어요? 배당금이 올랐으니까.

지금 사면 4%데 깻님은 6%가 됐군요.

벌써 배당 성장에 대한 것을 무려 몇 달 만에 느끼고 있네요.

주가가 그만큼 올라졌으니까 그게 가능한 거죠.

지금 보면 가격대가 올랐잖아요.

옛날에도 가격 대라는게 요만큼 있고 더 낮은 가격 대라는게 있잖아요.

가격 대가 올랐기 때문에 그게 가능해진 거고 그게 결국 배당 성장을 의미하는 거죠.

옛날에 봐 봐요.

옛날 점점 올리고 있죠.

계속 1년에 한 번씩 올리고 있다는 거 자체가 여러 가지를 내포하고 있는데 당연히 그것도 포함이 되는 내용입니다.

아 그러면 저는 배당 성장의 과도기 속에 있는 거네요.

그렇죠.

만약에 주가가 전혀 꼼짝도 할 수 없이 가만히 있는데 배당을 계속 늘릴 수는 없어요.

근데 우리가 그동안 워낙 배당 성향이 낮았으니까 지금도 주가가 많이 오르지 않더라도 배당을 올릴 수 있는 여지는 많은 편이긴 하죠.

아직까지.

그 신기하지 않아요? 진짜 저렇게 따박따박 들어오는 게 그렇죠.

따박따박.

주식 시장이라는 것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주는데 나한테 들어오는이 돈들은 정말 일정하게 깔끔하게 들어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이게 배당주의 힘이 아닌가? 그리고 기쁜 소식.

오 플러스 고배당주의 배당금 2024년 5월 지음부터는 월배당으로 바꿨는데 네.

2025년 5월부터는 분배금을 더 늘려줬네요.

10원이나.

그러면 지금 4월 달 기준이긴 한데 배당 성적률이 있었다는 거죠.

와.

이로 인해 이것만 본다면 배당 성장을 무려 15.

9%를 9%를 바로 이루어냈고 그로 인해 분배 수익률은 이제 5.

8%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자, 그리고 또 특이한 거는요.

이게 여기 보면 어떻게든 자살자살 오르잖아요.

근데 그림이 요렇지 않아요.

똑같잖아요.

오.

그러면 그 주가를 반영하니까 배당 성장주라고 봐도 되겠다.

네.

결국 저기 안에 들어 있는 30개 기업들의 배당이 오른다는 것의 의미는 그 30개 기업들의 주가도 계속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걸 봤을 때 우리가이 고배당을 추구하고 제가 옛날에는 고배당이랑 배당 성장을 많이 구분을 지었지만 아주 큰 의미로 봤을 때는 요런 개념에 가깝다는 거죠.

배당 성장이라는 것은 고배당 속에 들어 있는 요런 겹치는 부분이 되게 많다라고 볼 수 있고.

자, 그다음에 또 특이했던 거는 2024년도에요.

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전환을 했잖아요.

그러면 봐봐요.

좀 이상하지 않나요? 2023년도 1년치를 24년에 봤잖아요.

근데 갑자기 월배당으로 전환을 하면 정확히는 2025년부터 월배당 시작되어야 되는데 당연히 그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월배당을 전환하자마자 지금 바로 이만큼의 배당이 지금 나갔습니다.

그 나머지 6월부터 12월치를 합한 거네요.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보면 다음해에 나가야 될 거를 미리 올해부터 월배당을 바꿨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준 거죠.

어 그러면 23년 12월 전에 산 사람들은 그때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좀 많이 받는 셈 아니에요? 맞아요.

이런 이벤트가 생기는 거죠.

근데 몰랐으니까 저렇게 생길지 그죠.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요것도 얼떨결에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뭔가 보너스 수익 같은 거가 되어 버렸다.

왜냐 똑같은 금액을 받더라도 일찍 받는 거는 더 플러스인 거죠.

저걸로 뭐 뭐든 할 수 있었을 테니까.

그리고 이게 시작했을 때부터 월분배 전까지는 평균 한 10% 정도 올랐대요.

성장률이 배당 성장률이 10% 정도가 됐는데 요게 글로벌 그 어떤 배당 성장 ETF랑도 뒤지지 않습니다.

비요 괜찮네.

그럼 엄청난 배당 성장을 보여줬죠.

연평균으로.

그러면이 플러스 고배당주 안에 어떤게 들어 있는지를 보게 되면 우리 금융 지주, 삼성 증권, 하나 금융 지주, NH 증권 자, 은행입니다.

기업은행, 롯데 지주, 그리고 기하차가 있죠.

기아차가 생각보다 고배당주입니다.

저 조금 의외였어요.

현대차도 높을 거예요.

현대도 높지만 기아가 더 높습니다.

그래서 고배당주, 삼성화재, K카, 그다음에 손보사, 카드사, 텔레콤, 통신주, 그리고 신한지주, 금융, KB 금융, KTG, BNK 금융지 자, GS 지수사, 현대, 그리고 LGU불, 인증권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아주 아주 대표적인 고배당 주식들입니다.

만약에 나는 하나를 골라 가지고 조금 더 높은 배당 순위를 얻고 싶다.

변동성을 감안하고 높은 걸 받고 싶다라고 한다면이 중에 고르시는게 낫겠죠.

자, 코리안리 보험사가 가입하는 보험 우리나라의 거의 유례에 가까운 그다음에 제일 기회 고배주죠.

자, 한국 컴퍼니 요건 이제 한타 쪽이라 보면 되고 그다음에 IM 금융지 KT 요성 지수사들 들어가 있고 요런 식으로 쭉쭉 높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30개가 전부군요.

네.

자,이 전부가 그 엄청난 레코드를 만들어 낸 장본인들이었습니다.

계속이 30개라는 것은 슬롯이 몇 개 없는 거잖아요.

이 30개를 계속 갈아끼워 주는 건 플러스에서 해 줘야 될 일이고 그걸 잘하는지가 잘하냐 못 하느냐를 결정짓는 기준이 될 겁니다.

그러면이 플러스 고배당주 왜 이렇게 많이 올랐나라는 생각을 좀 해 볼 필요가 있죠.

여기 보면 탑 10을 가져왔습니다.

기준의 시차는 조금 있지만 플러스 고배당주가 이루고 있는 산업의 분포를 보게 되면요.

금융이 56%입니다.

자, 이게 뜻하는게 뭔가요? 우리나라는 금융이 배당인 거죠.

근데 이게 진짜 매력 있는 게요.

금융 배당 많이 주거든요.

이미 높긴 높아요.

근데 여지 남아 있는 룸 아 더 높일 여지가 있다.

아 너무 많아요.

배당을 많이 주는데도 불구하고 적게 주고 있다.

네 많이 주는데 적게 주고 있어요.

우리가 볼 때는이야 많이 주네 이러잖아요.

외국인들 중에서 이거밖에 안 줘.

야 돈 더 많잖아.

더 줘.

더 내놔라고 하는게 바로 금융에 대한 시각입니다.

그다음은 경기 소비제.

그다음에 통신 나머지 것들이 이루져 있습니다.

자, 이런 거 하나씩 뜯어보면요.

아니, 왜 그렇게 최근에 많이 올랐는가? 배당주가 이렇게 오르는게 맞는가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지 살짝 살펴보자고요.

자, 먼저 우리 금융 지주는요.

작년에 한국 포스 증권을 인수를 했었습니다.

원래 금융 지수사들 중에서 유일하게 증권사가 없어요.

우리 투자 증권이라고 있었고 그거는 업계에서 엄청나게 잘 나가던 정말 대단한 거의 대우증권이랑 막 비교할 정도로 엄청 잘 나가던 우리은행 계열 사이에 우리 금융 지주에 거기 있었는데 농협이 사갔습니다.

사갔다는게 어떤 의미냐면 농협은 은행이잖아요.

근데 금융은 지주잖아요.

계열사입니다.

농협 증권이 있었어요.

농협 증권이 작았어요.

은행에 껴 있는 증권사는 작았고 원래 증권만 하던 회사는 되게 컸다 말이에요.

대우증권도 컸고 뭐 우리 증권도 컸었어요.

그 우트를 NH 사가고 이름을 NH 투자증권으로 바꾼 겁니다.

아 진짜요? 그래서 지금 너무 큰 거잖아요.

NH 투자증권이 그게 큰게 농협인 상태에서 커졌다가 아니라 큰 걸 산 거예요.

아 그런 거구나.

그래서 NH가 지금 매우 상위에 있는 정도로 이제 확 커진 거고 그리고 옛날에 우리 금융 지주가 힘들어가지 증권사를 떼답한 거잖아요.

그리고 나서 동학 개미 운동이었잖아요.

증권사가 엄청난 돈을 벌어다 주는데 후회했겠다.

그게 없어 가지고 비어 있어 가지고 얼마나 억울했겠어요.

그래서 주가 하나 이런 것들도 디스카운트를 받았던 이유가 그거였습니다.

아니 이렇게 투자의 시대에 증권사가 없다라는 한계가 있었는데 그게 이번에 해소가 됐죠.

작년에 한국 포스 증권을 샀습니다.

증권사를 사 가지고 새로 지금 우리 종금이라고 있었거든요.

우리 종금이랑 포스 증권이랑 다 사 가지고 라이선스를 다 사 버린 거예요.

그런 다음에 지금 새로 만들고 있는게 지금의 우리 투자 증권입니다.

우리 투자 증권 아마 앞으로 엄청 큰 존재감으로 다시 돌아올 겁니다.

컴백 지금 다시 완전히 생겨나고 있어요.

그런 와중에 생보사 동양 생명이랑 ABL까지 합병을 하면서 이렇게 은행이 아닌 쪽 이쪽에 대한 것을 계속 키워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금융 지주를 엄청 변화가 많은 그런 상태죠.

아 그러면 사업 내부적으로 약간 다카 그렇죠.

그리고 배당 성향이 30%가 안 됩니다.

그래서 그거는 얘네들이 돈을 버는 것에 비해서는 좀 낮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올릴 여지가 많이 있다라고 볼 수 있고요.

자, 삼성 증권이요.

작년에 돈을 엄청 잘 벌었어요.

엄청 잘 번 걸로 지금 되게 유명합니다.

증권사들 중에서도 되게 잘했는데 원래 배당을 많이 주기도 하는데 올해 하반기에는요.

드디어 발행을 찍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발행금을 찍으려면 초대형 아이인가를 받아야 되는데 그거인가 절차 같은 거를 이제 진행하고 있다라고 이제 알려져 있죠.

그거 찍고 나면 이제 발행업도 나올 거고 발행은 우리가 느끼는 변화일 뿐이잖아요.

근데 초대형 IB를 받고 나면 증권사는 대출 업무 같은 것도 할 수 있어요.

기업단에서.

그러니까 우리한테는 발행 것만 생기지만 증권사가 할 수 있는 거는 더 많아지는 거거든요.

아 그러면 이익이 더 늘어나겠네요.

그렇죠.

다양한 걸 할 수 있고 이익이 더 늘어날 거기 때문에 라이선스는 받는게 좋겠죠.

그래서 그런 것도 반영이 막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하나 금융 지주는 요것도 배당 성향이 한 27 정도 될 텐데 어떤 발표를 했냐면 주주하는율 그러니까 회사가 번 돈 중에 주주들에게 절반이 돌아가게 하겠다라고 지금 선언을 했습니다.

번 돈의 절반 은행 얼마나 많이 벌어요? 그 많은 돈을 버는데 절반을 주겠다라는 것에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엄청 놀랐고요.

그래 가지고 막 자사주 사 가지고 지금 소각시키고 있고 배당 늘리고 있고 이런 것들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옛날에 있던 우리 투자 증권.

자, 지금 NH 투자 증권인데 이것도 정말 큰데 배당 성향이 원래 높은 회사로 되게 유명합니다.

NH 투자 증권은요.

지금 이미 주주 환원율이 52 훌쩍 넘어요.

아, 그래요? 예.

정말 돈도 잘 버는데 주주들한테 다 퍼주고 있는 그런 상태인데 최근에 이런 분위기만 물려 가지고 더 좋은 그림을 보여주고 있죠.

자, 기업 은행은요.

다른 은행보다 약간 다르잖아요.

이거 특수 은행이다 보니까.

그래서 배당 성향이 원래부터 약간 높긴 했거든요.

30조금은 넘는 정도인데 이런 분위기라면 더 늘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고 지금은 연 배당인데 이제 분기 배당을 도입을 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이제이 분기 배당으로 바뀌으로써 수요가 조금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그렇죠.

우리는 월배당까지는 안 바도 분기 배당을 많이 바라죠.

근데 우리는 이거 사면 사실 여기서 분기마다 나오는 것을 가지고 있다가 우리한테는 월 분배로 쪼개서 주긴 할 텐데 그래도 그런 변화는 어쨌든 주주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되죠.

그다음에 롯데 지주는요.

최근에 되게 힘들어져 가지고 지금 배당이 많이 줄었어요.

하지만 돈이 너무 많아 가지고 자사주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 가지고 그거를 좀 소각을 해 주면 배당을 좀 줄인 부분을 완전히 메꿀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상황이라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기하차 엄청 잘 알려져 있는 고배당주의입니다.

돈을 너무 잘 벌어 가지고요.

배당 성향이 그렇게 높다고 보기는 힘든데 배당 수익률 너무 좋습니다.

약간 슬픈 일이기도 하죠.

그만큼 주가가 막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약간 나타내 있는 거기도 하는 거.

그다음은 삼성 화재는요.

원래 배당을 정말 많이 주는 고배당주인데요.

최근에 삼성화재가 드디어 삼성 생명의 자회사로 들어가게 되는 변화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엄청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죠.

자회사로 들어가면 뭐가 좋은 거예요? 일단 우리나라는 금산 분리 때문에 말 그대로 금 금융사랑 산 산업이죠.

자, 요렇게 비금융사와 금융사들이 서로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한도 같은게 다 정해져 있습니다.

근데 저렇게 합병이 되거나 자회사로 들어가거나 요런 그림이 나오게 되면 서로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수량이 달라져요.

그 간도가 넘게 돼요.

팔아야 돼요.

줄여야 돼요.

아, 그 줄이는 거를 이제 소각하거나 아니면 배당으로 줘서 맞춰야 돼요.

그러니까 너무나 예측 가능한 해야만 되는 그 그림이 보이기 때문에 이미 그거 반영돼 가지고 이제 오르는게 그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최근에 삼성에서 그런 걸 많이 하잖아요.

바이올로직스 그리고 에피스 막 떼내고 이런 거 많이 하면서 그 와중에 요런 이슈가 계속 나오고 있죠.

그다음에 K카 중고차 플랫폼 돈 되게 잘 벌고요.

배당 아주 많이 주는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손보사 이렇게 있고요.

자, 이런 기업들이 만들어낸 과거의 움직임을 보면 여기 보이는 하늘색은 재투자 한 겁니다.

승률이 얼마인 거예요? 이게 최근 5년만 봐도 130.

근데 5년으로 봐야 돼요.

13년은 좀 너무 뭐니까? 근데 우리가 여기서 볼 것은 뭐냐면요.

1년 동안 16% 오른 거 좋죠.

그리고 제도자 안에서도 11%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너무 과하게 벌어지죠.

이 차이는 지금 봐봐요.

5% 차이잖아요.

근데 5% 차이가 누적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10년 정도 지나면 이런 일이 생기는 아, 이게 복리구나.

예.

복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1번은 제투자죠.

제투자는 근데 선택이라서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2번이 배당 성장이죠.

이게 왜 복리인 거야? 떠올려 보면 회사가 본 돈을 배당으로 주는 거 말고 나머지는 남아 가지고 재투자를 하죠.

회사가 재투자를 하고 그 재투자의 결과는 주가의 상승을 가지고 오죠.

그리고 그 상승을 우리에게 어떤 걸로 드러나게 되나요? 배당이 성장된 걸로 오게 되는 거죠.

그러니 배당 성장이 되었다는 것은 복리로 그 돈이 잘 불어나서 나한테 왔다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거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1번과 2번을 적극적으로 해 줘야 요런 그림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거죠.

요거는 좀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게 저는 배당을 소비를 하자, 소비를 위해 쓰자.

그런 걸 많이 강조하다 보니까 소비를 안 하고 소비를 0으로 하고 모두 재투자하는 거 쪽으로 가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쉽지가 않은 일이죠.

그러면 배당금 받은 거에 절반만 제출자 해 가지고 저 수익에 절반만 얻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너무 좋죠.

한요 정도 나오겠죠.

요 정도.

그게 이제 노벨상의 컨셉이기도 했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하지만 만약에 극단적으로 요렇게 전부 다 재투자를 했을 때는 이렇게 상장 이후니까 지금 대략적으로 한 13년 지났을 때는 43%의 수익이 아니라 145%의 수익률을 보여 준다라는 것이 바로 복리의 힘이 되죠.

그래서 우리가 어떤 투자를 할 때 어떤 주식을 샀는데 10년 뒤에 얘가 뭐 이렇게 이렇게 가다가 이렇게가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하는게 하나가 있다면 또 하나는 그냥 요렇게 가다가 그냥 제달이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배당주는 계속 따박따박 주잖아요.

이거를 내가 전부 다 재투자를 하면 나의 자산은 요렇게가 있을 거다라고 기대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기대한 대로 수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은 배당주가 훨씬 높습니다.

훨씬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냥 일반 주식은 확실히 변동성이 크니까 그죠.

자, 본는 뭐죠? 번네는 예전에 우리 타이거 광고한 적 있었잖아요.

근데 거기서 살짝 이게 궁금했거든요.

타이거 코리아 배당 다우전스 이거는 미배당 배당 성장주라는 의미가 살짝 심어져 있잖아요.

그래서 그냥 플러스 고배당주는 어쨌든 고배당을 목표로 만든 거고이 코리아 배당 다오존스는 배당 성장을 목표로 만든 ETF인데 궁금해 가지고 한번 봤어요.

근데 얘네들이 이거를 가져오는 기준도 딱 정해져 있다고요.

네 가지로.

배당 연속성, 배당 성장성, 배당 수익성, 펀더멘탈.

아 다 들어 있군요.

그래서 사실 이게 저는 상장한지 얼마 안 돼서 그 수치를 못 보니까 살지 말지는 살짝 고민이 되긴 하는데이네 가지 기준을 확실히 지켜서 할 거 아니에요.

운용사니까 우리가 그냥 개인으로 하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이것도 장기적으로 보면 괜찮지 않나? 어.

이제부터 진짜 플러스 고배당주의 아성을 언젠가는 넘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이 있다라고 기대를 하는 거군요.

네.

상당한지 얼마 안 되는데 800억이고 보수도 아직 실부담 비용률은 안 나와서 모르겠는데 보수도 한 0.

25 그래서 실부담비용 붙여도 뭐 0.

34 정도 되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한 거죠.

야 근데 타이거는 우리 광고주이긴 하지만 대단하다 진짜 바로 800으로 세팅 시작할 수 있군요.

근데 저 약간 광고에 현혹 잘 안 되는 스타일인데 그냥 이건 봤을 때 어 좀 괜찮지 않나? 어때요? 저도 좋아 보입니다.

아, 그래요? 근데 수치가 안 보여 가지고 아직은 저는 보류.

근데 마음속에 이제 킵.

그 수치라는 거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는 것이고 그게 드러나게 된다면 이제 비교를 충분히 해 볼 수 있을 정도만 나와 준다면 우리의 보기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죠.

그래서 안에까 봤을 때는 비슷해요.

아까랑 다른 것만 뽑아 볼까? LG, 현대차, 현대 글로비스 영업무역, S1, SK가스, SL 뭐 약간 이런 식으로 다른 것들이 좀 있더라고요.

아, 그렇군요.

기준이 다르니까 요런 정도의 차이를 보여 줍니다.

여기는 종목 몇 개였죠? 30개예요.

아, 똑같네.

여기도 30개.

그리고 요거도 월배다.

좋습니다.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광고를 한 상품이기도 하지만 정말 객관적이다, 우리.

아,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는 거.

아, 근데 진짜 잘 모르겠는 걸 어떻게 해요? 사는 거는 진짜 제돈 내고 사는 건데 그럴 순 없죠.

그렇죠.

그렇죠.

자, 그래서 자, 이렇게 좋은 ETF들을 많이 우리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ISA에서 배당주를 사는 방법 아주 간단합니다.

ISA라는 계좌에서 배당주 ETF를 살 건데 요걸 사고 나면 우리는 매매 차익도 볼 수 있게 되고 왜냐 언젠가는 ISA는 해야 되니까.

그리고 이자수익도 보게 되는데이 중에서 매매 차익은 비과세.

자, 비과세인데 이거 뭐라 했죠? 수익 나면 비과세.

손실하면 손익 동산해 주는 정말 말도 안 되는 혜택을 가지고 있고요.

이자 수익은 원래 15.

4를 내야 하는데 요거 뭐 해 주죠? 전부 다 과세 이연해 주고 그리고 나중에 요거는 비과세와 분리 과세를 다 해 주죠.

그러니까 매매 차익에서도 혜택이 있고이자 수익에도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이왕 배당주 IS 하면 너무나 좋은 환상금 마업을 보여줍니다.

사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을 켜 가지고 증권에 들어가서 이렇게 검색을 한 다음에 주식처럼 똑같이 나오면 매수를 눌러서 계좌를 선택할 때 이걸 잘 골라야 됩니다.

이거 실수한 사람 되게 많아요.

제가 얘는 현업에서 매매할 때 맨날 요거 CMA 넣으면 주문 안 들어간다 그러고 아니면 주식 계좌에 넣어 놓고 주문해 놓고 ISA에서 왜 안 보이냐 그러고 이런 사람 너무 많기 때문에이 계좌 선택하는 거 잘 봐야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ISA 계좌가 기본값으로 선택돼 있을 리가 없어요.

여기 눌러서 ISA를 선택해 주고 그다음에 가격과 수량 매수 누르면 됩니다.

이 방식을 봤을 때 주식이랑 똑같잖아요.

그리고 ISA를 위한 별도의 창을 만들지 않아요.

실제로도 원래 있는 거에다가 지금 보이는 것처럼 계좌 선택만 할 수 있도록 그냥 그대로 연결을 시킨단 말이야.

연결.

우리는 계좌 터 놓으면 사용할 때 있어서는 신경 쓸게 전혀 없이 그냥 주식 사는 것처럼 똑같이 사면 되겠습니다.

보통 스마트폰 앱에 들어가면 주식 주문가 있고 그다음에 ISA라고 크게 있어요.

그리고 ISA를 누르면 밑에 ETF 사기 따로 있거든요.

그러면 전혀 다른 메뉴일까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게 들어가면 결국 나오는 화면이 이거라고요.

결국 주식 사는 것처럼 똑같이 사면 됩니다.

자, 이렇게 ISA에서 배당주를 담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채권은 당연히 마음껏 하셔도 되고 ELB도 마음껏 하셔도 되죠.

그다음으로는 이렇게 배당주 많이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고 주식이라는 것도 이렇게 또 다른 매력을 내가 이용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에 저희 인트로만 20분 찍을 때 그 얘기 했잖아요.

어떻게 단계를 넘어가면 될지 그거 한번 참고해 가지고 고려했으면 좋겠어요.

그 영상 따로 올려 드릴테니까 참고하셔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배당주 정도는 이렇게 ISA로 해 볼 수 있도록 많이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배당주까지 활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성도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꼬미 TV.

박꼬미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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