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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화는 딱 3개면 됩니다 + 장비병 체크리스트!

부캐 러너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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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러닝 #조깅 #마라톤 #러너임바 #마라톤대회 #달리기 러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취미러너이며, 개인적인 판단이 많이 포함되었음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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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러닝화들 많이 가지고 있긴 하지만 사실 러닝화는 딱 아무튼 세켤 내면 충분합니다.

제가 한번 러너라면은 공감할 만한 주제에 대해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장비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 러닝화는 러닝을 계속 하다 보면은 실력은 느리지 않지만 러닝화는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발만 바꾸면은 5분은 줄어들겠지 이런 생각을 저도 많이 가졌었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5분은 커녕 1분 줄이는 것도 사실 쉽지 않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요.

러닝화가 완전히 그냥 조깅을 위한 신발이냐 혹은 레이싱화냐에 따라서는 차이가 조금 많이 생길 수 있겠지만 레이싱화라는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는 사실 발에만 큰 문제가 없다면은 기록차이는 저는 미미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왜 러닝화에만 사람들이 이렇게 집착을 하는지 그다음에 우리가 진짜 기록을 추기 위해서는 필요한게 무엇인지 얘기드려보고 설득을 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첫 번째 러닝아가 왜 자꾸 쌓일까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됩니다.

생각해 보면은 자전거는 한대 그다음에 뭐 여러데 가지고 계신 분들 계시겠지만요.

그다음에 축구화도 뭐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거의 대부분 뭐 그냥 하나, 두 개요 정도면은 거의 대부분 충분합니다.

근데 러닝은 기본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했다고 하면은 한 켤레만 가지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니다.

뭐 적게는 다섯 켤레, 많게는 열켤레 이런 식으로 쭉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매일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사용하는 빈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발도 어느 정도 이렇게 돌려가면서 신어야 된다는 걸 어디선가든 주었기 때문에 여러 켤레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요.

러닝화의 각각의 목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 제가 아까 얘기드렸던 것처럼 방금 얘기드렸던 것처럼 이제 조금 빠른 템포론용, 그다음에 뭐 인터벌할 때 진짜 질주하는 용, 그다음에 뭐 LSD 할 때 사용하는 용, 그다음에 내가 대회 때 신고 아껴두는 신발, 그다음에 뭐 이제 여러 가지 복장에 따라서 깔맞춤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래서 상당히 많은 것들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유는요.

많아지는 세 번째 이유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새 신발은 곧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자전거가나 뭐 여타 다른 거 같은 경우에는 그 부담이 되게 크거든요.

근데 러닝화라고 하는 거는 뭐 물론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 수 있겠지만 어 정말 이거 자체가 엄청나게 큰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신발을 사서 기분도 전환하면서 새로운 시즌도 맞이하고 뭔가 새 희망을 가지고 어 기록이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기대 심리가 분명히 작용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는 요거를 이제 도구적 기대감이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쉽게 말하자면은 장비를 바꾸게 되면은 나도 달라질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는게이 도구적 기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론 이게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현실은 그대로인데 신발만 바꾸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뭐 저도 약간은 그런 점이 있는 거 같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장비병 점수를 측정할 수 있는 제가 체크리스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열 개인데요.

요것도 제가 스케치북에다 적을까 하다가 어 요것도 호브로가 약간 있을 수 있었고 제가 하나씩 설명하면서 자막으로 하나씩 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것 중에 해당하는 개수에 따라서 한번 체크 잘 해본서 들어 보세요.

첫 번째 신발 박스를 버리지 않는다.

요게 첫 번째입니다.

그래서 언젠간 신을지도 모르고 나중에 혹시라도 팔지도 모르고 뭔가 이런 것들을 생각해서 내가 신발 박스를 버리지 않고 모은다.

그리고 신발을 샀을 때 그 얘기는 신발 박스를 모은다는 얘기는 나중에 신을 거로 미리 쟁여두는 의미도 있겠죠.

그다음에 두 번째 레이스.

그러니까 달리기 한 신발보다 아 달리기한 사진보다 오히려 신발 사진들이 더 많다.

그래서 SNS의 오늘 장비 레디 레디샷 막 이런 것도 찍고요.

혹은 오늘의 뭐 복장 이런 것도 하고요.

오늘의 신발 이런 식으로 올리는 것이 있다.

그게 두 번째.

세 번째 러닝화용 전용 서랍이나 신발장이 있다.

자 보이시죠? 다음.

어, 이거는 5초 빨라진다는 그 기분의 진심이다.

그래서 신발에 따라서 속도가 다르다고 느끼고 신발에 따라서 요거는 뭔가 더 빨라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

네 번째.

그다음에 다섯 번째 사이즈별로 신발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뭐 예를 들어서 인터벌 용은 조금 정 사이즈로 가고요.

그다음에 LSD는 발이 편안해야 되니까 조금 사이즈를 크게 가고.

요거.

그다음에 여섯 번째 새 컬러가 나오면은 어 이거를 살까 말까 고민을 한다.

똑같은 제품이어도 새 컬러만 나와도 고민을 한다.

일곱 번째입니다.

반발력 접지력 쿠셔닝을 마치 전문가가 내어서 아 이거는 접지력이 어떻고 이거는 쿠션감이 어떻고 이거는 반발력이 좋다.

막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다음에 여덟 번째 날씨나 성황별로 신발을 다르게 고른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비 오는 날 검은색 신고요.

그다음에 뭐 겨울에 하는 거 그다음에 뭐 트레일 할 때 하는 거 그다음에 막 씻는 거 뭐 이런 것들을 구분해서 사용한다.

그다음에 아홉 번째 내가 못 뛴게 아니라 신발이 문제다.

신발 탓을 해 본 적이 있다.

그게 아홉 번째입니다.

때로는 이것도 진심인 분들이 되게 많죠.

그다음에 열 번째가 알파플라이가 몇 켤레 있어요라는 질문을 당연스럽게 받아들은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 몇 개인지 헤아리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이 갖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신부를 여러 개 갖고 있는 것도 자신의 장비병 점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거에 대해서 결과를 얘기해 드리자면요.

연계에서 하나도 없거나 세 개까지는 그래도 아직은 안정 구역 네.

아,네 개에서 여섯 개 정도 가지고 있으면은 장비병 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주의를 해 주실 필요가 있어요.

그다음에 일곱 개 이상이면은 이미 러닝화에 대해서 어느 정도 빠져들었습니다.

중독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고요.

열개 만점이면은 신발장의 러닝화가 아주 가득할 겁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뭐를 빼고 어떤 신발장에 어떤 걸 넣어야 될지 항상 고민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으로 이렇게 재미로 한번 알아봤고요.

제가 다음으로 얘기드릴 거는 그렇다면은 내가 러닝화 중독이고 막 러닝화에 내가 이렇게 장비병이 심한데 그러면 과연 러닝화가 기록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까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결론부터 말하면은 러닝화는 분명히 기록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효과는 조건이 있습니다.

카보나 사용시에 우리가 그 키촉의 서프트 프로젝트 보셨잖아요.

그때 약간 경제성이 4% 정도 향상이 되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논문에 의하면은 어 러닝와 그중에 카보나를 착용하게 되면은 어 3% 정도의 성능 향상, 기록 향상이 가능하다라고 얘기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성능 향상이라고 하는 거는 기록보다는 이코노미를 의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힘의 속도를 어느 정도 낼 수 있느냐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마라톤 기준으로 하면은 1 1분에서 3분 정도이기 때문에 되게 큰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거는 마라톤을 완주하고 충분히 어 훈련이 된 사람을 기준으로 했을 때입니다.

러닝화인데 그거를 마지막에 내가 지쳐서 힘들어서 신고 걷게 되면은 그거는 정말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주법이나 체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어 이게 효과가 되게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능력을 어 카보나 러닝화를 신는다고 해서 어 더 구원해 주거나 혹은 완전히 막 능력이 없던 능력이 생기거나 하지 않는다는 거는 우리가 이미 충분히 알고 있을 겁니다.

뭐 쉽게 예를 드리자면요.

만약에 킵초개가 지금 카보나가 아니라 그냥 조깅화 뭐 페가수 신다든지 이런다고 해서 기록이 얼마나 나올까요? 저는 못 해도 2시간 10분 때는 찍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시간 10분 초반.

그것도 극초반을 찍겠죠.

그렇지만 우리가 킵초개가 신는 그 알파플레이 3를 신는다고 해서 두시간 10분을 뛸 수 있지 않잖아요.

그래서 사실 장비는 도구일 뿐이지 결국 뛰는 거는 내 두 발로 뛸 수밖에 없게 됩니다.

저도 러닝화를 정말 많이 갖고 있습니다.

뒤에 보이시죠? 이게 제가 이거 뒤에 보이는 것들은 거의 다 카보나입니다.

사실 저도 러닝화를 정말 많이 모으고 정말 이것저것 다 신어보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물론 러닝화가 새로 나오면 새 색깔이 나오면은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나름대로는 제 생각은 뭐냐면요.

알파플라이 3가 사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잘 맞는 신발이고 알파플라이 1이 지금도 잘 맞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처럼 저도 알파플라이 3가 제 발에 너무나도 잘 맞기 때문에 알파플라이 4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파플라이 3가 어 알파플라이 3를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약간 의문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좀 과하게 많이 수집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파플레이 3만 한 18켤레 정도 가지고 있거든요.

근데 이거는 색상도 다르고 어 뭐 혹자는 뭐 이게 뭐 쿠션감도 다르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약간의 사이즈는 약간씩 차이가 있는 거 같긴 합니다.

그래서 외피에 그런 뭔가 늘어나는 정도 요런 것도 살짝살짝 아마 이거는 뭐 퀄리티에 차이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시간의 차이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은 이거를 신냐 안 신느냐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각각의 알파플라이가 약간의 사이즈적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게 실제로 이렇게 대봐도요.

물론 이게 색상에 따라서 뭐 팽창 팽창하거나 이러면 더 커져 보일 수 있긴 하겠지만 자로 실제로 쟀을 때도 약간씩 차이가 있는 걸 제가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알파플라이 3를 많이 모으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알파플라이 3를 제외하고는 이거는 제가 뭐 워낙 좋아하는 레이싱화기 때문에 그걸 제외하고는 저도 나름대로 어느 정도 분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워낙 한 달에 많은 거리를 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화가 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조깅을 한 달에 얼마 하는지 제가 계산을 해 봤더니 어 알파플레이 3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조깅화를 제가 보통 한 달에 600 정도 신습니다.

그러면은 한 달 혹은 한 달 반 정도면은 조깅화 하나씩 날아가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제가 조깅화가 한 15개이 정도 될 텐데 아마도 뭐 당장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겠지만 그거를 다 소모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 같다.

과도하게 사만 않는다면.

그래서 저는 어 대부분의 러너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거는 딱 러닝은 세 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까 처음에 세 개를 얘기드렸잖아요.

세 개 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거 레이스용 카보나입니다.

요거는 저는 뭐 초보 작업 뭐 어떻건 상관없이 무조건 하나 정도는 구비해 주시기 추천합니다.

물론 이게 뭐 초보자는 뭐 카보나 신으면 다친다라고 하는데 대회 때만 신으면 됩니다.

사실 뭐 내가 이게 정 부담이 되면 대회 때만 신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회 때는 어느 정도 극한까지 끌어내야 되기 때문에 어 저는 레이싱화른 신기를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템포 그리고 혹은 빠른 페이스용 훈련화가 하나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이 포지션에 있는 것들이 뭐 타쿠미센 아니면은 뭐 보스턴 뭐 아디라슨 그런 것들이 있겠죠.

그리고 뭐 줌 플라이 뭐 이런 것들이 있을 겁니다.

뭐 스트릭 플라이 이런 것들이 있고 다양한 신발들이 여기에다 해당합니다.

사실 이거는 카보나요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무리가 안 된다면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세 번째 LSD 및 회복용 하나 신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요 세 번째 거는요.

최대한 부드럽고 편안한 신발이어야 합니다.

이 이 부드럽다는 거에 대해서 많이 착각을 하시는게 쿠션감이 말랑말랑한게 꼭 편안한 걸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꼭 딱 신었을 때 아 발이 폭근히 안긴다.

폭 감싸 준다라는 느낌이 드는 신발을 한번 신어 보시기에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뭐 추천드리냐면요.

포에버런 2도 저는 되게 괜찮았고요.

트라이엄프 서코니의 트라이엄프도 되게 괜찮았고요.

그다음에 뭐 나이키에서 찾는다면 사실 나이키는 정말 편안한 신발은 제가 어 찾아보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뭐 아식스에서는 뭐 노바 블라스트 근데 노바 블라스트도 막 그렇게 발이 완전 편안한 신발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속도 내기에도 적합한 신발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뭐 요런 것들 그다음에 뭐 뉴밸런스의 뭐 레벨이라든지 아니면은 뉴밸런스의 뭐 1080이라든지 요런 것들도 저는 어 발 사이즈만 잘 맞는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세 가지 정도 레이싱화 템포용 그다음에 LSD용 이렇게 세 개 정도가 있으면은 좋을 것 같다라고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신발은 무조건 신어 봐야지 내가 나한테 맞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에 약간의 주법을 변화를 주고 있으면서 그 신발에 대한 평가들이 점점점 저도 나름대로 조금씩 바뀌는게 느껴져 있거든요.

그래서 어 제가 최근에 하나 예를 들어 드리자면은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포 하여튼 순서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그거를 요즘에 다시 신고 있는데 이게 확실히 제가 주법을 다르게 하니까 어 이게 이런 느낌의 신발이었어라는 느낌이 살짝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 이게 내가 평가를 함부로 하기가 늘 어렵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또 주법에 따라서이 신발에 대한 느낌도 달라질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제가 요번을 새로 깨달아서 사실 아 내가 섣부르게이 신발이 이렇다 저렇다 말랑말랑하다 뭐 이렇게 하는게 조금은 더 조심스러워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뭐 개인적인 평가니까 뭐 신발에 대한 평가는 아마도 계속할 것 같긴 하지만요.

그래서 많은 신발을 가지는 것보다 신발이 나한테 맞는 걸 잘 골라서 그거를 꾸준히 사용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걸 요즘에 저는 느꼈습니다.

그래서 러닝화는 달리기 위한 도구이지 기록을 대신 써 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신발에 기대기 전에 내 다리가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 먼저 체크하고 장비병으로부터 벗어나시길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아까 그 열 가지 항목 거의 다 체크했습니다.

이상 러너 인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러닝화는 세 가지면 충분해요. 많은 신발이 필요하지 않아요.

2. 러닝화는 계속 늘어나지만 기록에 큰 차이는 없어요.

3. 러닝화의 종류는 목적에 따라 다르게 사용돼요.

4. 새 신발은 기분 전환과 기대심리를 불러일으켜요.

5. 장비병을 측정하는 체크리스트를 소개할게요.

6. 신발 박스를 버리지 않거나 SNS에 사진을 올리면 장비병일 수 있어요.

7. 신발을 별도로 보관하는 서랍이나 신발장이 있으면 의심해보세요.

8. 신발 속도와 성능이 느껴진다고 믿는 것도 장비병일 수 있어요.

9. 사이즈별 신발을 갖거나 새 컬러 고민도 장비병의 신호입니다.

10. 신발의 반발력, 쿠셔닝, 접지력에 집착하는 것도 조심하세요.

11. 날씨에 맞게 신발을 바꾸는 것도 장비병일 수 있어요.

12. 신발 탓으로 뛰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조심하세요.

13. 알파플라이 같은 인기 신발을 여러 개 갖고 있는 것도 장비병입니다.

14. 많은 러닝화를 모으는 것보다 적절한 세 가지가 더 좋아요.

15. 기록 향상에는 카보나 신발이 도움 될 수 있어요.

16. 하지만 체력과 주법이 부족하면 큰 효과는 없어요.

17. 신발은 도구일 뿐, 결국 내 힘이 가장 중요해요.

18. 저는 알파플라이 3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발에 잘 맞아서 그래요.

19. 신발 수집보다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는 게 더 중요합니다.

20. 신발은 달리기 도구이지 기록을 대신하진 않아요.

21. 내 다리 상태를 먼저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22. 장비병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신발보다 체력과 준비가 우선입니다.

23. 저는 오늘도 장비병 체크리스트를 활용하고 있어요.

24. 결국, 신발은 달리기 도구일 뿐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25. 건강한 달리기를 위해 장비보다 내 몸이 더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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