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수단이 너무 급등해 갖고 그냥 리스크 관리시켜 주고 있어요.

 수익 많이 난 건 챙겨오고 2주 전부터는 2차전지 사 주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제일 집중했던게 원전주인데 이제 원전주는 먹을게 잘 안 보여요.

 크게 수익 나봤자 뭐 12에서 20% 그러다 갑자기 2, 30% 짱돌 맞을 수도 있고.

 그러니까 원전주는 마무리하고 이제 못 올라간 거 찾기 운동이라 그럴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래 한만에 뵙습니다.

 요새 장이 좋아갖고 투자 수익률 많이 내신 분들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증시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저는 작년에는 굉장히 좋게 봤는데 미국 빨리 팔라고 우리들라 그러는데 이제는 지수단이 너무 급등해 갖고 그냥 리스크 관리시켜 주고 있어요.

 수익 많이 난 건 챙겨오고 오히려 2주 전부터는 2차전지 사 주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제일 집중했던게 원전주인데 이제 원전주는 먹을게 잘 안 보여요.

 그냥 뭐 여기서 크게 수익 나봤자 뭐 12에서 20% 그러다가 갑자기 2, 30% 짱돌 맞을 수도 있고 그러니까 원전주는 마무리하고 이제 못 올라간 거 찾기 운동이라 그럴까 그렇게 하고 그리고 현금은 오히려 50%를 확보해 놓자라고.

 어, 왜냐면 요새 트럼프나 세계 변수가 인간 예측 불가능한 수준에 온 거 같아요.

 말도 받고 또 뭐 이런 공격 안 한다 그랬다가 또 그냥 갑자기 공격해 버리고 그러면서 여기 변동을 주니까 일단 미국 시장 투자자 하시는 분들도 제가 메그니피트 세븐을 하지 말라 그러거든요.

 현금 만들 없고 작년에 그거 팔았다.

 우리나라 왔다 그러면 이제는 거기서도 선별화 종목, 미국 투자도 종목 압축 전략 그다음에 우리나라도 오히려 52주 최저가에서 안 올라간 것만 찾아들이고 있어요.

 그래 갖고 투자자들이 이제 치 떨린 종목들이 뭔가 그런 것들만 찾아서 급등한 것들 이미 100% 200% 간게 여기서 10% 20% 먹느니 이미 바닥에 빈집털이 된 거 그게 오히려 2, 30% 날 것 같아서 그거 단타치기는 하고 있고 그다음에는 지수단은 삼성전자 SK이닉스한테 물어보는데 삼상전자가 치떨리는 거 같아요.

 현대차 기아 요새 시가 상인 종목들 중에서 가장 칫떨린 종목도 꼭으라 그러면 그다음에 삼성전자 그다음에 기아 현대 이런 것들인데 이런 것들도 아직은 안 사 드리고 있어요.

 뭐 삼성전자도 그냥 그거 갖고 기준 잡아서 위클리 옵션 매매 나지 그냥 투자로서는 6만 원대에는 저는 삼성전자는 50% 팔으라 그럽니다.

 전번에 62,000원을 팔아 갖고 52,000원과 53,000에 사 드렸다면 요번에는 6만 원대 팔아 갖고 반은 57,000원과 55,000원 오면 사 볼까요? 그 진폭이 뭐 얼마 된다고 그래 갖고 오히려 삼성자 기준 갖고 그냥 소부장이나 상대 속도 전략을 가고 있어요.

 소부장도 지금 제가 실전 매매하니까 반은 먹고 반은 안 먹여 주더라고.

 제가 샘플링으로 인덱스 만들어 갖고 소부장 많잖아요.

 유리기판도 있고 뭐 CXI 있고 그래 갖고 그게 한 100개 정도를 포트폴 딱 잡고 거기서 매수 신어 나오는 거를 배팅해 봤는데 열 개팅했는데 다섯 개 성공하고 다섯 개 실패하더라고.

 그래서 실전에서는 실패도 크게 빠지지 않고 안 오를 뿐이에요.

 남들 갈 때 그냥 안 가는 거.

 그래서 그런 상대속도 전략으로 조절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승장일 때 상승하지 못하는 주식을 사는 건 손해 보는 일이 아닐까요? 저는 그건 착각이라고 봐요.

 수치상의 착각.

 그러니까 두산 에너빌리티라든지 제가 일주일 전에 모방송 가서 두산 에너빌리티는 한정 기술은 이제 100% 마무리하고 그거에서 10에서 20% 먹느니 그 원전주에서 가장 못 간 것만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오클로하고 우진 낸테.

 근데 그게 50% 줬어요.

 같은 기간에.

 그러니까 두산 에너빌리티는 10에서 20% 다 갔어요.

 그런데 이제 상대 속도 거기도 나오는 거 같아요.

 그러면 이렇게 놓고 볼 때 강한게 강한 거는 지수단에 뭐라 그럴까? 유지는 할 뿐이에요.

 그런데 실제로 6개월 대비해서는 원전주는 대장주는 200%씩 다 왔어요.

 그러면 그런 것들은 순식간에 10에서 20%는 조종해도 누가 뭘 할 사람이 없어요.

 차익 매물 그 끌개가 순식간에 나올 수도 있고 그다음에 제가 원전주를 마무리하는 이유도 오클러하고 뉴스일이 더 이상 안 가요.

 뉴케일이 이제 조정을 하는 거 같고 그다음에는 우리나라도 보면 이제 원전은 실질적으로 수주 에너지를 봐야 되는데 이것도 이제 수치가 좀 찍혀야 되거든요.

 그래서 시차가 그래서 2사분기 3, 4분기 수치 찍히는 건 좀 보려 그러고 그리고 뭐 어떤 느낌이 들어가냐면 작년에 전력 설비주가 그 LS 일렉트로닉이나 이런 것들이 어마무시하다가 갑자기 그게 변동질 때 반토막되는 거 아세요? 고점에서 LS 일렉트로닉이 꼭신 분들은 순식간에 반토맞게 된다고요.

 그래서 저는 급등주는 오히려 리스크 관리해 드리고 있어요.

 최근 유망주 종목은 뭐가 있을까요? 그래서 아까 2차전지 핀터리들 그러니까 그런 종목들을 제가 샘플링을 좀 해 봤어요.

 저는 수치 기반으로 저는 데이터베이스로 전략을 짜거든요.

 3,000에서 3,1 200씩 올라가는데 수익률 3% 5%해요.

 그 수치 착각에 빠질 거 같아 갖고 저는 오히려 제가 코스피 200 종목을 매일 그 매트릭스로 그 뽑아 보거든요.

 그래 갖고 이런 샘플링을 구해 봤는데 여러분들이이 데이터를 한번 참고해 보시죠.

이 이 데이터를 아 여기 이게 6월 17일 날 데이터예요.

 3천 딱 찍었을 때 오늘 이제 100포인트 올랐어요.

 그러니까 6월 17일에서 그러니까 18일 하루 주고 일요일 쉬고 오늘 월요일 화요일이니까 거래 일수 한 3일 동안에 이런 종목 안 한다고 했어요.

 여기 보시면 여기 보 200%씩 올라간 거 현대 건설 한화 이런 것들 지금 뭘 좋다고 지금 이제 보냐 그러니까 안 빠질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거 아니 제가 대한원 가져 그랬어요.

 21,000원대 오늘 한 23,000원까지 왔거든요.

 그러면 요거 근데 이건 주도주라고 생각 안 해요.

 그냥 한이 30% 나오면 팔래요.

 그러니까 여기의 기준이 여기 보면 52주 최저가 대비 연중 최저쯤에서 10%대 있는 거 이렇게 샘플링을 잡아 본 거예요.

 그래서 어 대한항공이 샘플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이 200개 종목을 다 돌려봤어요.

 그랬더니 이런게 나와요.

 엔솔, 셀트리, 삼성 SD, SK 이노베이션, 대한항공, SK 바위밥.

 지금 이거 갖고 계신 분들은 다 치떨리실 거예요.

 남들은 200% 가는데 내 거는 뭐 10%대도 안돼.

 그래서 에코.

 근데이 중에서도 저는 예를 들어서 3바, 엔솔 이런 거는 제외시킵니다.

 여기서도 고민하는게 그래서 약간 에코프로 머티, SK 이노베이션, CJ 대한통은 하이트질로 대한항공 요렇게만 샘플링시켜 드렸어요.

 여기서도 아직까지 LG의 엔솔은 안 하고 산바도 분할됐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이것도 안 하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종목 찾기 코스닥도 마찬가지예요.

 코스닥도 코스닥도 보시면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에코프로 BM 에코프로 셀티론 제압 그다음에 솔브레인 루닛 최근에 루닛이 대통령 앞에서 뭐 보고했다고 해 갖고 할 때 오히려 그게 2, 30% 올라가면 때리라 그랬습니다.

 저는 실적 굉장히 나쁘게 나올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7 8 9가 어떤 논리냐면 이제 흥분의 유동성장인이 막 그래갖고 난리치는데 그런데 실적단은 짱돌들 나올 것 같아요.

 789가 이게 이제 트럼프가 그냥 수없세라든지 노이지를 깊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좀 거기에서 수치상으로는 좀 타격이 나오지 않아.

 그거를 우리가 검증하는게 7월 초에 삼성전자부터 시작해서 7월 말일 정도 되면 SK 하이닉스라든지 지금 보시면 SKI 하이닉스는 주장 올라가는데 지금 삼성전자 갖고 계신 분하고 SK 하이닉스 갖고 지금 계신 분의 체감 차이는 끔찍합니다.

 자, 그런 상태가 저는 아직 꺾이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삼성전자들 6만 원 또 다시 왔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50% 때려 그랬어요.

 삼성전자 갖고 있느니 이제 그러면 삼성전자 갈니다라는 얘기들 있거든요.

 그거는 전 실적 보고 확인할래요.

 그리고 미국 시장이 갑자기 부러졌는데도 오히려 가주면 할래요.

 오히려 3년전자는 그리고 오히려 3전자 갖고 있는 이거 갖고 있을래요.

 하나 마이크론 에코프로 BM은 이미 찍어 드렸고 하나 마이크론 요런 종목으로 이동을 해요.

 그래서 삼성전자 대비 얘가 초과 수익률이 얼마 나오나? 두 세 배 나올 것 같아요.

 삼성자 기껏 가봤점 해피한게 65,000원.

 삼성 3개월 기준으로.

 이게 뭔가 가려면 MCC 관찰 지수에 들어가야 돼요.

 근데 그거는 요번내는 안 들어갈 것 같아서 내년에는 모르고 그래 갖고 진짜 이제는 수익률 게임.

 그래서 하루하루가 다를 거 같아요.

 3,000포인트 이상에서는 저는 하루에도 100포인트 오르죠.

 어느날 갑자기 하루에도 70에서 100포인트 빠진 날도 구용할 수 있다고 봐요.

 이런 변동을 이용하는 그 그 뭐라 그럴까요? 프로그램 매매 롱쇼씨 지배하는 장이 이제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미 유동으로 뜨거졌어요.

 그러면이 뜨거진 속에서는이 흔드는게 굉장히 많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급등 때 챙기는 장이지 따라가는 장은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요새 투자자들 괜히 3천 넘어갔다고 해서 5천 간다 흥분하지 마시고 이럴 때 많이들 다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만 10일 만나더라도 진흥순으로 미국 가야 된다고들 떠들었지 않았습니까? 그때 가신 분들이 거의 미국 가서 망하신 거고 왜냐면 1400원대 1달러 주는데 지금 팔아와 환율에서도 박살려고 그리고 작년 12월 9일부터 한번 계산해 보셨습니까? 100% 이상 난 종목이 몇 개? 우리나라에 200% 난 것도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까 이런 수익률 게임이 어마무시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제 여기서 100% 날 것자 참 힘들 거 같아요.

 3,000 포인트에서는 저는 그래서이 30%만 나도 감사다하고 트레이딩만 할래요.

 예.

 그래서 요번 에너지가 얼마까지 갈지는 저는 7월 초에 삼성전자 실적과 그러니까 요번 이제 마이크론 실적이 이제 어떻게 나와서 그동안 급등했던 SK 하이닉스를 어떻게 건드리냐? 지금 SK닉스는 저는 24만 원 때 끝날 줄 알았더니 이게 더 가더라고요.

 어 SK닉스파라 갖고 우리는 필옵틱스나 다른 또 고키스전자나 이런 것들을 했다면 인제는 거기서도 종목 찾기가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저는 약간 하나 마이크로 남았고 업버브 반듯 남았고 뭔가 필업티스 다음 타자로 캠트로닉스 좀 남았고 그래서 소부장도 종목 선택이 굉장히 중요하 그래서 저는 종목 차별하자 이렇게 판단을 입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