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교수 "결혼할 뻔한 와이프 반응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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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30년 만에 교수님 되신 썰 + 인생 고민 상담
1. 드디어 '교수' 타이틀 획득! 30년 강단 생활의 결실
- 1996년부터 2026년까지 무려 30년간 강단에 서온 나! 늘 루저처럼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교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어.
- 이 소식 듣고 출판사에 전화해서 내 이름 앞에 '교수' 꼭 넣어달라고 해야지! 5개월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일이야.
-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 게 바뀔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 여러분도 곧 이런 날이 올 거야. 단,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조건 하에!
2. 가족들의 반응은? 멘붕 온 연예인(?)
- 이 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고 싶어서 급하게 카메라를 켰어. 다른 데서 먼저 발표하면 우리 열심히 들어준 너희들한테 배신 때리는 거잖아.
- 엄마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엄마는 전화번호도 잘 못 누르시는데 하나만 외우고 계셔.
- 사촌 누나한테 전화했더니 "얘 일령이 됐단다!" 하면서 난리가 났대. 그래서 오늘 기분이 더 좋았나 봐.
- 요즘 어딜 가도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멘붕이야. 연예인이 된 기분?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 주니까 쭈뼛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일령아!" 하고 불러줘. 내가 뒤돌아서 같이 사진 찍어줄게.
- 죽어도 누군가의 휴대폰에 내가 남아있다는 생각에 흐뭇해. 뭔가 흔적을 남기고 가는 거잖아. (물론 죽을 예정은 없어!)
- 누나들한테도 말했는데, 막내 동생이 아파했던 걸 이뤘으니 훨씬 더 좋아하시더라. 근데 너무 티는 못 내셔. 한편으론 안됐다고 생각하시는 듯.
- 우리 누나들이 나보다 훨씬 감성적이야. 가족 단톡방에 맨날 닭살 돋는 글 올리시는데, 내가 탈퇴하면 강제로 다시 초대하셔. 아마 내 소식도 거기 올렸을 거야.
- 내 조카들은 아직 반응이 없어. 최종적으로 신분증을 받아야 진짜 내 거니까. 그때 서프라이즈로 공개할 수도 있지.
- 원래 8월까지 임기였는데, 이제 흔적이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심폐소생술 된 기분이야.
- 이화여대 문과대에서 초빙교수를 뽑는 일이 거의 없는데, 아마 학교에서 홍보 열심히 하고 학생들 열심히 가르치라는 뜻이겠지? (거짓된 이빨 소리 한번 던져봄)
3. 교수 임용, 뭐가 다른가? (시간강사 vs 초빙교수)
- 시간강사는 정년 트랙과 비정년 트랙으로 나뉘는데, 나는 비정년 트랙의 '초빙교수'야.
- 초빙교수는 한 분야에 뛰어난 실력이나 강의 실력이 뛰어나거나 학교 홍보에 도움이 되면 65세 넘어서도 될 수 있어.
- 1년에 한 번씩 재계약하고 70세까지, 학교가 원하면 그 이상도 가능해. 4대 보험도 된다고!
- 정말 끝까지 버티면 길이 열리긴 열리는구나. 승리하는 놈이 버티는 게 아니라, 버티는 놈이 승리하는 거야.
4. 앞으로의 활동과 프랑스어 공부?
- 이제 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뭐든지 된다!
- 올 여름 학기부터 프랑스어 A, B, C, D부터 배우세요! (갑자기 프랑스어 공부 추천?)
- 교수님 때문에 프랑스 공부 시작했는데 어렵다는 사람도 있네. (해서는 안 될 사람이 하면 안 된다고 함)
- 허경환 씨한테도 매일 아침 프랑스어 표현 카톡으로 보내주고 있어. (매일 카톡하는 거 다들 안다고 함)
5. 팬들과의 소통: 손편지, 팬미팅, 그리고 강의
- 내가 직접 손으로 쓴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들. 배송비는 들겠지만, 이거 다 내가 직접 쓴 거야.
- 다음부터는 제작진이랑 같이 포장해야겠어.
- 팬미팅은 우리들만의 끈끈함이 로망이었는데, 언젠가 할 수 있겠지?
- 9월부터 강의 시작해. 나를 계속 보고 싶으면 프랑스어 강의를 들으면 돼. (간단해, 어렵게 보지 마)
6. 주변 사람들의 반응: 눈물, 멘붕, 그리고 축하
- 작가님이 갑자기 울어서 깜짝 놀랐어. 3년 드라마라며.
- PD님은 감성적으로 생겼는데 철벽이래. 기쁜 일은 혼자 알고, 슬픈 일은 같이 나누자고. (기쁜 일 알리면 내가 사야 하니까)
- 30년 만에 첫 회식이라니! (아랫사람들과 회식하는 게 처음이라고 함)
- 염색도 하고 면도도 했어. (오늘 컨셉은 상담)
7. 스트레스 해소법? 돈으로 해결!
- 연이동 단독 주택이 떠올랐는데, 파산해서 쫓겨났던 기억 때문에 우울해.
- 요즘 MG들은 이걸로 스트레스 푼다는데, 이걸 볼 때마다 아파서 스트레스가 쌓여. 왜 풀리는지 설명 좀 해줘.
- 이걸 만지면 기분이 더 안 좋아져. 차라리 벽에 던져서 붙이는 게 나을 것 같아.
- 이걸 깨서 스트레스 푸는 건가? 그럼 다시 원상태가 되나?
- 여러분, 돈을 나한테 쏴줘. 내가 웃겨서 스트레스 풀어줄게!
- 힘없고 백 없을 땐 소리 지르는 게 최고야. '버럭 신공'이라고 해서 가운으로 만들어 걸어놓을 거야.
- 이거보다 내 머리카락 뽑아서 만지는 게 나아.
8. 인생 고민 상담: 결혼, 직장, 그리고 알바
- 사연 1: 결혼식 댄스 이벤트 후 파혼 위기
- 결혼식에서 신랑 몰래 댄스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신랑이 충격받고 파혼 얘기까지 나왔다는 사연.
- 답변: 고민할 필요 없어. 헤어져. 남자가 신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거야.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평생 고생해.
- 사연 2: 칼퇴 눈치 보이는 직장 생활
- 칼퇴하는데 눈치 보이는 직장 생활. 남들은 늦게 오면서도 일 잘하는데 왜 나만 눈치 보여야 하냐는 사연.
- 답변: 회사 때려쳐!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회사에서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세요. 실력을 키워서 요구하는 걸 다 들어주게 만들어야 해. 사냥감이 되지 말고 사냥꾼이 되자.
- 사연 3: 알바 포기하고 연구에만 집중해야 할까?
- 대학원생인데 연구실에서 받는 돈으로는 생활이 안 돼서 알바를 하는데, 교수가 알바 그만두라고 했다는 사연.
- 답변: 일단 알바를 그만두고 연구에 올인해 봐. 위기를 넘기고 상황 봐서 솔직하게 이야기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난을 견뎌야 해.
- 사연 4: 결혼 전제로 만난 남자 친구가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었다?
- 8개월 동안 결혼 준비 다 했는데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는 사연.
- 답변: 법으로 해결해야 해. 그 남자 회사에 가서 모든 사람이 알도록 떠벌리고 다니세요. 그 남자의 가정을 박살 내는 거야. (이런 건 민사로 가면 지저분해져)
9. 가수 황치열과의 만남
- 황치열 씨가 컬투쇼에 나왔을 때보다 더 좋아진 것 같다고 칭찬.
- 연예인 바닥이 쉽지 않다며, 잘 되라고 인사하러 왔다고 함.
- 과거 무명 시절, 보컬 트레이너, '너목보' 출연 후 활동 시작.
- 중국판 '나는 가수다' 출연 후 인기를 실감. 공항에 사람들이 엄청 몰렸다고.
- 해외 팬들이 금모산에 동상을 세워줬다고 함. (나도 세워주려나?)
-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데, 호흡 피지컬이 좋다고 칭찬.
- 부자가 되려면? 물질적인 부자가 아니라, 내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부자라고 함.
- 멘탈 관리: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원래 축구 선수 출신에 격투기도 해봤다고.
- 악플 대처: 유리멘탈이라 악플은 다시 안 본다고. 꾸준히 하다 보면 사람들이 화풀이하는구나 하고 넘어갈 거라고.
- 음반 준비: 6월 26일 여름 앨범 발매 예정. CD로도 판매한다고 함. (인터넷 구매는 불안해서 안 한다고)
- 콘서트 계획: 7월 4일 노들섬에서 콘서트 예정. (2시, 6시 두 타임)
- 팬 사인회: 6시간까지 한 적도 있다고.
- 팬카페: 다음 검색에 '황치열 팬카페' 치면 나온다고.
- 선택 장애: 결혼 상대도 계속 비교하다가 못 정한다고 함.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리는 듯)
- 조언: 20대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 창의적이고 영한 아이디어가 나올 거라고 함.
10. 마지막으로...
- 여러분, 여러분의 행복이 나랑 무슨 관계가 있냐고? 내가 행복하려고 떠드는 거 아니겠어!
- 나도 선택 장애가 심해서 왔다 갔다 하는데, 위로가 됐다고 하니 다행이야.
- 치열님을 더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
- 장원영과 정원형의 차이는? (이건 무슨 질문이지?)
- 조카가 100명 중에 1등이라고 함. (브랜드 지수?)
- 나는 쓰레기인가? 큰 병원에 가봐야 하나? (이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