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급락! 지금 미국 주식 추매해야 할까? 서학개미 필독 가이드!
AI 반도체 주식, 지금 사? 말아? 🤔
요즘 AI 반도체 주식 때문에 난리잖아. 주가가 뚝뚝 떨어지니까 "지금 더 사야 할까?",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 하고 묻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 왜 이렇게 다들 궁금해하냐면, 많은 사람들이 이 AI 반도체에 돈을 엄청 쏟아부었기 때문이야.
한국 개미들의 AI 반도체 사랑 💖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한국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을 얼마나 샀는지 보면, 거의 다 AI랑 반도체 관련 주식이야. 특히 'SOXX'라는 반도체 ETF는 다른 인기 ETF들(SCHD, QQQ 등)을 다 합친 것보다 훨씬 많이 샀다고 하니, 한국 사람들이 반도체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겠지? 사실은 반도체 자체보다 '높은 수익률'을 더 좋아하는 거라고 봐야 할지도 몰라.
내 주식 사는 기준 알려줄게! 📝
이렇게 주가가 떨어지니까 추가로 주식을 살 때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주로 모아가는 S&P 500, 나스닥 ETF의 추가 매수 기준을 다시 한번 알려줄게. 이건 내 개인적인 기준이니까 참고만 해!
지금 시장 상황은? 📈📉
솔직히 말하면, 지금 시장 지수 ETF는 월급날마다 꾸준히 사는 것 말고는 추가로 살 만큼 떨어지지도 않았어. 미국 주식이 난리 난 것 같아도 S&P 500은 고점 대비 2%, 나스닥은 3%밖에 안 떨어졌거든. 이건 거의 최고점이라고 봐도 돼.
근데 반도체 지수는 고점 대비 24%, 반도체가 중심인 코스피는 27%나 떨어졌어. 같은 주식이라도 떨어지는 정도가 확연히 다르지?
환율 때문에 더 떨어져 보이는 이유 💸
시장 지수는 괜찮은데 왜 미국 주식 계좌가 더 많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냐면, 아마 환율 때문일 거야. 달러 가치가 3개월 만에 14% 넘게 빠졌거든. 그래서 원화로 보면 계좌가 마이너스로 찍혀서 마치 큰 하락장이 온 것처럼 느껴지는 거지.
만약 네가 나스닥 ETF가 아니라 반도체나 AI 관련 주식을 주로 샀다면, 2022년 금리 올랐을 때처럼 큰 하락장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어.
공포와 탐욕 지수, 이거 중요해! 😨🤩
시장 지수 ETF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 추가 매수할 이유가 없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공포 탐욕 지수'는 지금 '극심한 공포' 단계에 가까워. 미국 10년물 금리도 5%를 넘고, AI 반도체 이슈 때문에 시장이 불안한 게 영향을 주는 것 같아.
내가 주식 투자 9년 하면서 느낀 건데, 이 공포 탐욕 지수가 극심한 공포 단계로 내려가면 (특히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면) 거의 저점이었던 경우가 많았어. 과거에도 시장 분위기가 안 좋았을 때 이 지수가 낮았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좋은 매수 기회였지.
이 지표를 보면 요즘 시장 분위기가 정말 빨리 바뀌는 걸 느낄 수 있어. 옛날에는 이 지수가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면 주가가 20%는 기본으로 빠졌는데, 요즘은 10%만 떨어져도 이 지수가 내려갔다가 시장이 바로 회복하는 경우가 많아.
변하지 않는 진리에 집중하자! 🌳
시대가 변하면서 시장 움직임도 달라지지만, 나는 변하지 않는 진리에 집중하려고 해. 그건 바로 '모두가 좋다고 생각하는 좋은 자산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우상향한다'는 거야. 미국 주식, 특히 S&P 500이나 나스닥 ETF 같은 것들이 그렇지. 언제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공할 확률은 높아져. 기본적으로 오를 확률이 훨씬 높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매달 꾸준히 미국 주식을 사 모으는 거야.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투자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냐?"는 질문보다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했어.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야. 온갖 변수가 많지만,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게 내 투자 기준이야.
나만의 추가 매수 기준 (MDD 계산기) 🧮
시장 지수 ETF 투자자 입장에서는 추가 매수할 때가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내 추가 매수 기준을 다시 한번 공유할게. 이건 내가 직접 만든 MDD(최대 낙폭) 계산기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줘.
이 방법은 좀 보수적이라서 추가 매수할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아. 요즘처럼 빨리 변하는 장에서는 답답할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알려줄게.
방법은 간단해!
- 종목별로 지난 20년간의 일별 MDD를 차트로 그려봐.
- 주가가 특정 MDD보다 높았던 날이 전체 거래일의 80%가 넘으면, 그 MDD를 추가 매수 기준으로 삼는 거야. 나는 이걸 '회복률'이라고 불러.
예시: S&P 500 ETF (SPY) 📊
- SPY 종목 코드를 넣고, 2006년부터 2026년 9월 14일까지 기간을 설정해서 MDD 차트를 그려보면...
- MDD가 -2%일 때 회복률이 85.7%가 나와.
- 즉, 나는 SPY 주가가 고점 대비 -2% 떨어지면 월정립 매수와 함께 추가 매수를 시작할 거야.
- 현재 전고점 대비 20% 떨어져야 추가 매수 기준 가격에 오는데, 아직 18%나 더 떨어져야 하니 지금은 추가 매수를 신경 쓰지 않는 거지.
기간에 따라 기준이 달라져! ⏳
검색 기간을 10년으로 줄이면 MDD 기준 가격도 달라져. 2009년 금융위기까지 포함하면 더 보수적인 값이 나오지만, 최근 10년으로 하면 고점 대비 -10%인 가격이 돼. 이건 최근 10년간 큰 하락장이 없었고, 떨어져도 금방 회복했기 때문이야. 요즘처럼 떨어졌다가 빨리 회복하는 장세라면 10년으로 잡는 게 맞을 수도 있지만, 이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지.
나는 월정립 매수를 공격적으로 하는 대신, 추가 매수는 보수적으로 설정하는 게 마음이 편해. 극강의 수익률보다는 적당히 수익을 내면서 오래 투자하는 게 나한테 더 잘 맞아.
QQQ는 어떨까? 🚀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QQQ도 똑같이 MDD 계산기로 돌려보면, 회복률 80%가 처음 넘는 구간이 MDD -1%이야. S&P 500보다 더 높지? 나스닥이 변동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만큼 회복도 더 빨랐다는 뜻이야. 그래서 QQQ의 추가 매수 기준은 고점 대비 -15% 떨어진 시점부터야.
반도체 ETF (SOXX)는? ⚡️
나스닥보다 변동성이 더 큰 반도체 ETF SOXX는 떨어질 때도 확실히 더 많이 떨어져. 회복률 80%가 처음 넘는 구간이 MDD -30%일 때야. 나는 SOXX 주가가 고점 대비 -30% 떨어지면 추가 매수를 시작할 거야.
지금 반도체 ETF가 고점 대비 24.1% 떨어졌으니, 내 기준으로는 추가 매수까지 얼마 안 남은 셈이지. 확실히 반도체는 많이 올랐던 만큼 떨어질 때도 더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환율까지 고려한 MDD 계산기 🌐
MDD 계산기 3.0에서는 달러 주가뿐만 아니라, 환율까지 반영한 원화 기준 MDD도 볼 수 있어. 보통 하락장이나 세계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달러 가치가 오르면서 주가 하락을 어느 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해. 물론 상승장에서는 반대로 환율 하락이 수익률을 깎아먹을 수도 있지만, 하락장을 방어해주는 게 나한테는 더 매력적이야. 장기 투자하다가 하락장에서 공포 때문에 주식을 팔고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렵잖아.
나의 투자 원칙 🎯
그래서 나는 일반 계좌와 절세 계좌 모두 환노출 ETF에만 투자해. 지금 S&P 500과 나스닥은 분위기에 비해 아주 평화로운 상태야. 하지만 만약 이 ETF들이 내가 정한 기준까지 떨어진다면, 달러 RP나 달러 파킹 ETF를 팔아서 기계적으로 추가 매수할 거야. 물론 월정립 매수도 계속하면서 말이지.
긴 영상 시청해줘서 고맙고, 내 채널이 너희들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서델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