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과 소름돋게 닮았다, 남은 현금 '이때' 올인해라 (김대준 대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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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2011년과 2023년에 있었어요.
- 과거 강등 직전 부채 협상 후 시장이 흔들렸어요.
- 2011년엔 부채 한도 협상 늦어져 지수 2,300까지 빠졌어요.
- 2013년엔 신용등급 강등 후 지수 12,000까지 떨어졌어요.
- 부채 협상 후 금리도 상승 후 하락하는 패턴이 반복돼요.
- 지금도 신용등급 강등과 부채 협상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 과거처럼 부채 협상 후 금리 내려가면 시장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요.
- 미국 증시는 고점을 돌파하는 흐름이 기대돼요.
- 미국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예요.
- 시총이 작은 종목들이 성장하며 시장 전체를 끌어갈 거예요.
- 미국 시장은 하단부 종목들이 몸집을 키우는 모습이 예상돼요.
- 한국 증시는 섹터별 움직임이 크고, 지수 견인력은 적어요.
- 금융주가 강하게 오르며 유동성 장세가 시작되고 있어요.
- 금융주는 돈의 힘으로 시장을 이끄는 대표 섹터예요.
- 외국인과 기관이 금융주를 사고 있어요.
-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요.
- 6월 중순쯤 미국 부채 협상 타결 기대돼요.
- 이때부터 대형주와 반도체, 전기차 섹터가 강하게 움직일 거예요.
- 지금은 대형주, 특히 반도체에 집중하는 전략이 좋아요.
- 반도체는 시장의 핵심 섹터로 계속 주목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