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 의심 증상 5가지, 놓치면 안 될 신호들!

경계선 지능은 일반 인구에 15%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이제 보는 환자분들 중에 검사를 했더니 아 이분이 경계선 지능인 것 때문에 곤란을 좀 많이 겪으셨거나 이렇게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70 이하는 우리가 지적 장애라고 얘기를 합니다 85에서 115 사이를 평균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런 지적 장애와 경계에 위치한다는 그런 의미로 경계선 지능이라고 읽혔습니다 일단 경계선 지능인 분들이 오셨을 때 특징이 있다면 회사에 혹은 학교에 처음에 들어가서 원장님 환자분들 중에서도 경계성 지능으로 인해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경계선지능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은 사실 없습니다 근데 진료를 하다 보면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 뭐 우울이나 불안 또은 직장에서 업무 능력이나 업무의 어려움 이런 걸로 내원을 하시게 되거든요 근데 이제 와서 치료를 하고 검사를 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아 이분이 경계선 지능인 것 때문에 곤란을 좀 많이 겪으셨거나이 이렇게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사실은 더 많습니다 근데 요즘 유튜브나 TV 같은 것보면 경계선 지능이라는 용어를 좀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 대로 이런 거에 대해 관심이 생긴 이유가 있을까요네 경계선 지능은 IQ 70에서 85 사이 정도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건데요 사실 정신의학 교과서에 경계선 지능 이런 챕터가 따로 없어요 옛날에는 병이나 문제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점점점 사회가 발달하면 면 한 사람에게 요구되는 생산성이나 이런 것들이 기준이 많이 높아졌어요 그러면서 경계선 지능인 사람들이 성인이 돼서도 사회생활에 있어서 굉장히 좀 적응이 어려움 좀 많이 겪거나 그 개념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거든요 경계선 지능은 인지기능 검 자 맥 슬러지는 검사라는 IQ 검사가 있습니다 그 IQ 검사에서 종합적인 수치가 70에서 85 사이 해당하는 그런 분들을 일컫는 말인데요 70 이하는 우리가 지적 장애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IQ ES 100을 중심으로 85에서 115 사이를 평균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런 지적 장애와 평균 사이에 경계에 위치한다는 그런 의미로 경계선 지능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능이라고 생각하면 공부 능력 학습능력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지능은 결코 학습 능력을 대변해 주는 것은 아니에요 액슬러 지능 검사에서는 크게네 가지 부분을 얘기를 합니다 언어성인지 그리고 시공간 능력이나 추론 능력 같은 비언어성인지 그리고 작업 능력 같은 주의 집중력이나 단기 기억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처리 속도라고 해서 얼마나 빨리빨리 처리할 수 있는가 이런 능력을 측정을 하게 되는 체크를 하게 되는데이 능력이 의미하는 것은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갖고 있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지 공부 능력을 말하는 것은 사실은 아닙니다 근데인지 기능이 저조하다 그러면 바꿔서 얘기하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저조하다 혹은 환경에 적응하기가 다소 힘들 것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면 경계선 지능 장애라고 많이 하거든요 그것 잘못된 표현인 거요 맞습니다 경계선 지능 장애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고 장애라는 것은 지적 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이렇게 인구의 아주 일부 통계적으로 한 1에서 2% 정도에 해당하는 사람에 속했을 때 장애라고 합니다 경계선 지능은 일반 인구에 15%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분들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장애라고 불러서는 절대 안 됩니다 같이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이 사람들하고 잘 지낼지 혹은 그 개개인들 어떻게 하면 내가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 되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경계선 지능이 분들은 특징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일단 경계선 지능인 분들이 오셨을 때 특징이 있다면 첫 번째는 느리다입니다 어떤 식으로 느리냐 회사에 혹은 학교에 처음에 들어가서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남들보다 오래 걸린다입니다 보통 경계선 지능이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환경과 규칙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그걸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좀 큽니다 그리고 더 많이 반복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 직장에 가는데 데 보통 한두 달 정도면은 새로운 업무에 적응해서 조금 익숙해지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이 생긴다 하지만 이런 경계선 지능이 있다면 6개월 1년 이렇게 그 기간이 남들에 비해서 현저히 좀 차이가 좀 난다 이렇게 좀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두 번째로는 상상력이 좀 부족합니다 상상력이 부족하다라는게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우리가 일을 할 때 김대이 이런 거 해서 적당히 좀 어느 정도 완성되면 나한테 좀 보여 줘요 어 이런 기한 있잖아요 이거 대략적으로 해서 나한테 좀 보내 주세요 이렇게 얘기했을 때 적당히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 이런 말에 대해서 잘 알기가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 혹은 지시자의 의도에서 좀 벗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부장님은 가이드라인을 뭐 한 페이지나 두 페이지 정도로만 해서 빨리 오늘 내일 일주일 이내로 이렇게 하길 원하는데 이거에 대한 감이 없다 보니까 굉장히 혼자 끙끙 앓고 그러다가 업무가 처리가 많이 지연된다 그나 혹은 의도에서 벗어나서 지나치게 자세하고 세세하게 하게 되거나 이제 이런 식으로 업무를 하게 에서서 질책을 받거나 혹은 반려를 당하거나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맥 슬러지는 검사에서 보면 시공간을 구성하는 개념을 얼마나 좀 잘 갖고 있는가 얼마나 3차 원전 공간을 잘 구성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가 이게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추론 능력고 연관이 있어요 일정한 패턴을 추론하는 능력 반복되면이 뒤에는 뭐가 나올 것이다 이런 것들 또 양적 추론이라고 그래서 얘랑 얘랑 비교했을 때 어떤게 좀 더 무거운가 여기다 뭘 더하면 어떤게 되는가 이런 것들이 지적 능력인데 이런 것들이 실생활에서는 어떤 영관 되냐면 나한테 비슷한 일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추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단지 이렇게만 생각합니다 아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자꾸만 생기지 아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 이렇게 밖에 가지 못하는 거예요 근데 추론 능력이 좋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두 번 세 번네 번 겪게 됐을 때 내가 했던 이런 행동이나 말 혹은 내가 했던 이런 부분들이 뒤에 이렇게 돌아오게 되는구나 원인과 결과를 연결시키게 되는 그런 능력 이런 것들하고 좀 연관이 있고요 또 생활에서도 이런 시공 간 능력으로 인해서 이런 경우도 좀 있어요 늘 항상 뭔가를 잘 떨어뜨리거나 잘 부딪히거나 잘 다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은 시공간 능력이나 자기 몸에 대한 어떤 공간 개념 혹은 자기 몸을 컨트롤하는 능력 그리고 그 몸을 이용해서 뭔가를 만들어 내거나 도구를 쓰는 거 이런 것들이 좀 잘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시공간인지 능력은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나 억양 혹은 그 사람의 재처 이런 것들을 파악하는 것 하고도 연관이 있어 그래서 이런 능력이 굉장히 떨어지는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 이런 걸 못 읽어서 상대를 비웃는 의도가 절대 아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런 것들 때문에 혼나게 되거나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죠 이런 부분들도인지 능력고 연관이 있습니다 세 번째 특징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처 능력 혹은 대처하는 법이 어렵습니다 우리가 청인이 된 이후에는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가 직접적이지 않고 돌려서 얘기하는 경우도 좀 많죠이 사람의 말 말 자체에 들어 있는 숨은 뜻이나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해서 반문하게 된다거나 혹은 좀 엉뚱하게 행동하게 된다거나 뭐 이런 것들도 좀 있고요 또 혹은 상대의 놀림이나 비고는 말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하기 어렵다거나 한참 지나서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아 이게 대체 무슨 말이었지 아 이거 나를 놀리는 거였나 아 내가 왜 그때 그런 것들을 제대로 대체하지 못했을까 이렇게 또 자책을 하게 되고요 이런 것들로 인해서 대인 관계 어려움으로 병원에 오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다음에네 번째 특징이 으로는 신체화 경향이 있습니다 아까 언어적인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을 드렸는데 표현을 하는 것도 어려움이 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의 감정이나 혹은 주장 생각 이런 것들을 표현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자꾸 담아두다 보니까 가슴이 답답하다 숨쉬기가 어렵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배가 아프다 몸이 온몸이 아프다 뭐 이런 식으로 자신도 모르는 어떤 스트레스 요인들로 인해서 몸 여기저기가 아파서 이런저런 병원들을 돌아다니다가 결국에는 아 이거 신경성이 당신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정신 건강 의학과 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하고 내원을 하게 됩니다 와서 들어보면 본인들은 글쎄요 별로 스트레스 받는 거 없는 거 같은데라고 얘기를 하는데 찬찬히 살펴보면 스트레스 요인들이 분명히 있고 근데 자신은 그걸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자기의 감정 생각 느낌 이런 것들을 잘 알아차리지 못해서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향들이 좀 있습니다 또 이런 분들의 인지적 특성으로는 주의 집중력의 문제나 작업 기억의 문제가 좀 있는 경우가 있어요 주의 집중력이나 나 작업 기억의 문제는 원래 adhd ES 흔하게 보여지는 그런 문제입니다 근데 adhd 경계선 지능은 별개이지만 겹쳐져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긴 합니다 그래서 업무를 볼 때 하나에 길게 집중하는 것이 좀 어려운 경우도 많고 혹은 뭔가를 하다가 쉽게 외부의 어떤 자극이나 소리 방해 요인 이런 것들에 집중을 뺏기게 되거나 산만해지기 되는 이런 양상도 있고요 그리고 이제 작업 기억에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되냐면 내가 해야 되는 일들 이런 것들이 다섯 가지다 그러면 그 중에 한두 가지를 잊고 놓쳐 버려서 안 하게 돼서 질책을 받는다거나 뭐 이런 것들도 있고요 책을 읽거나 업무를 할 때도 앞에 나왔던 어떤 전제 조건이나 내용들을 이해하고 뒤에서 그런 것들을 통해서 결론에 다 다르잖아요 근데 작업 기억이 부족하면 앞에서 읽었던 내용들이 뒤에 연결이 잘 안 됩니다 기억을 잘 못 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어도 이해하는게 좀 더 어려움이 좀 있을 수 있고 혹은이 책에서 나왔던 내용 다른 책에서 나왔던 내용 이런 것들이 연결돼서 통합이 되기가 좀 어려워요 이런 것들도 자업 격의 문제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하거나 책을 읽어도 효율이 좀 떨어지거나 기억이 좀 어렵다 이해가 어렵다 이런 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그다음 특징으로는 우울 불안 뭐 혹은 분노 조절의 어려움 같은 정신과적인 문제를 많이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생활 전반에 어려움이 큽니다 그래서 대인관계도 힘들지 직장에서 업무 능력으로 인해서 늘 항상 스트레스를 많이 많이 봤지 그래서 막 집에까지 업무를 끌고 들어가게 되거나 주말에도 부정적인 감정 분노 의심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할 거야 저 사람들이 날 혹시 비웃거나 이러지 않을까 이런 것들이 쌓여서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이런 것들로 정가를 찾게 되고 정가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했는데 별로 호전은 없고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고 이러다가 검사를 해봤더니 경계선 지능이라는 경우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럼 원장님 경계선 지능이 분들이 살아가면서 을 받을 수 있는 방법 같은게 있을 거 업무하는데 팁을 알려 드리자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략적으로 기한을 완성해서 빨리 좀 갖고 와 봐요 이렇게 했을 때 대략적 빨리 이런 것들이 애매하다고 느낀다면 상사에게 혹은 동료에게 상세하게 질문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 빨리라고 얘기하셨는데요 이틀 레에 가져오면 될까요 아니면 한 일주일 정도 있다가 가져올까요 이렇게 다시 한번 질문을 던지는 거 혹은 대략 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포 제목 정도만 해서 제가 가져다 드리면 될까요 이런 식으로 다시 질문을 상세하게 물어보는 거 이런 것들도 업무에 있어서 오해나 불필요한 방향으로 나가는 걸 좀 막는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다 또 확인을 좀 더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간 정도 하면서 아 부장님 저한테 저번에 말씀하신 기한 한이 정도 돼 있는데 혹시 이런 의도로 말씀하신게 맞을까요 이렇게 다시 한번 공이나 혹은 방향을 체크하는 거 이런 것들도 업무에 있어서 좀 도움이 되고요 또 이런 그날 그날 해야 야 될 일을 잘 까먹는다 이러신 분들은 시각화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통계적으로는 대체로는 청각적 주의 집중력이나 단기 경력이 더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화이트보드나 어떤 자기가 잘 보이는 것에 오늘에 꼭 해야 되는 일들 이런 것들을 적어 놓고 하나씩 하나씩 한 것들은 체크하고 안 돼 있는 건 빨리 시행을 해 보고 혹은 이런 것들 중에서 어떤게 더 중요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이런 것들도 상사에게 다시 한번 물어봐서 급한 것들 먼저 처리하는 방법들이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내가 갖고 있는 어려움을 보완하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이 생각합니다 일단은 내가 경계선 진행이 아닐까 이렇게 의심되시는 분들은 병원에 가셔서 정확하게 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좀 받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보는 환자분들 중에 내가 경계선 지능이 아닐까라고 의심해서 오셨는데 검사를 했더니 경계선 진흥 아닌 분들도 꽤 많거든요 우울이나 불안이 심해서 그런 경우가 많고 혹은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 경우가 많아서 불필요하게 자신을 자체가 는 의심하시고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의도가 좀 있고요 경계선지능 검사를 하게 됐을 때 아까 얘기드리고 언어적인게 좀 부족한가 아니면 시군간 능력이 좀 부족한가 아니면 작업 기억이나 주의 집중력의 문제인가 아니면 처리 속도의 문제인가 이런 여러 가지 자기의 약점에 따라서 당연히 개입하거나 치료하는 것은 다룰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언어적인 문제가 좀 있다 내가 어휘력이 부족하다 혹은 어휘력이나 이런 건 괜찮은데 화용 언어라고 해서 사회적인 방식의 언어를 쓰는 것이 좀 어렵 어렵다 이런 사람들은 언어 치료나 이런 것들을 받으면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나 언어와 같은 지능은 결정화 지능이라고 해서이 지능의 수준이 많이 쓰면 쓸수록 점점점 높아진다는 그런 연구 결과들이 있어요 그래서 절대 그게 낫다고 해서 지금 실망하거나 그럴 필요 없이 나이가 먹어서라도 치료를 받거나 개입을 하게 되면 좋아질 수 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 있고요 시공간 능력이나 추론 능력 같은 것들도인지 트레이닝이나 이런 치료를 통해서 좋아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업 기억이나 주의 집중력 같은 것들도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통해서 좀 더 개선될 수가 있는데 특히나 주의 집중력 같은 경우는 약물 치료를 통해서 뚜렷하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는 약물적 의학적인 치료법도 고려해 보시라 이렇게 좀 설명을 드릴 수 있고 또 추가적으로 시공간의 문제 같은 것들도 작업 치료 같은 것들을 통해서 개선을 좀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일상 생활에서 내가 내 마음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 거 내가 내 마음대로 도구를 쓰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셨던 분들은 굉장히 크게 효과를 좀 볼 수가 있거든요 뭐 이런 것들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계선 지능을 갖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정신과적 우울이나 불안 분노 조절의 어려움 대인관계 어려움 이런 것들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근데 그 부분 때문에 매가 할 수 있는 거 잘 못 하거나 안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거듭된 실패나 좌절감으로 인해 아 난 해도 안 되는 사람이야 혹은 해 볼 수 있는 것이 에도 불구하고 질의 겁을 먹고 뒤 그러질 치거나 혹은 새로운 뭐 업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일단 못해요 안 해요 이렇게 방어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정신 건강 의학과에서 이런 우울이나 불안 분노의 조절 어려운 또 자신에 대한 어떻게 보면 왜곡된 생각이나 편견 이런 것들이 좋아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게 됩니다 그랬을 때 조금 더 예전보다는 진취적이 그나 좀 더 도전적으로 무언가에 도전을 하거나 혹은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못 한 는 그런 상황은 저희가 최소한 막으려고 많이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힘들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이 생각합니다 제가 병원에서 경계선 지능에 대해서 알게 되신 분들을 만났을 때 대체로는 굉장히 당혹스러워 하세요 내가 경계선 지능이 있구나 나는 더 이상 안 되는 건가 이렇게 스스로 한계를 짓거나 실망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보는 분들 중에는 경계선 지능이 개선되는 경우들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왜 슬러지는 검사의 수치는 그날의 컨디션이나 정서나 이런 것들에 의해서 꽤나 생각보다 꽤나 변동폭이 있는 그런 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의 검사로 나는 더 이상 뭔가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야 이렇게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움츠려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꽤나 집중적인 개입을 통해서 좋아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자기 의 어떤 상태를 개선하는 나의 약점을 보완하는 그런 노력들을 함께 같이 한다면 충분히 괜찮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십시오 그리고 주변에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 혹은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라고 한다면이 영상을 공유해 주시면 그분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