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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어렵지 않아요 | 주식투자의 기본 ep.2 해외주식편

한경 코리아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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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재무제표 #해외주식 #미국주식 #sec #팔란티어 #엔비디아 #신성호 #한경코리아마켓 📰 한국경제신문 구독하기 📌https://bit.ly/3UWszkb 📌비즈니스 문의 : dlive@hankyung.com ⓒ영상의 저작권리는 한국경제신문에 있으며 무단 도용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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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무재표 이해하기 미국편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가 한국 기업들의 재무제표 살펴보는 방법들에 대해서 한번 봤었고요.

오늘은 미국 편인데 이야기했듯이 재무재표가 영어로는 이제 파이낸셜 스테이트먼트라고 합니다.

미국 주식들 많이 하시기 때문에 이제 미국 기업들도 이제 보실 필요가 있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 창에서 해당 기업을 검색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이제 주소창에 구글 치시고 그리고 검색창에 기업 명을 치고 옆에다가 IR을 써 주세요.

그러면요 IR이 인베스터 릴레이션스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투자자 관계 관리라는 건데 기업들이 이제 실적 발표를 하거나 무슨 재무 재표가 나오거나 이러면요 메뉴에 기업의 홈페이지에 그 IR이라는 메뉴에 다 개시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구글 검색창에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제 기업 재무라든지 설명 자료를 보고 싶다 그러면 마이크로소프트를 치시고 IR을 옆에 치시면은 됩니다.

그리고 또 애플을 보고 싶다 그러면 애플 IR 이렇게 치면 됩니다.

또는 이제 우리나라는 기업들이 005930 뭐 이렇게 숫자로 코드화 돼 있는데 말씀드렸듯이 미국은 이제 티커라고 합니다.

그래서 알파벳 세 글자나네 글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요게 이제 팔란티어의 티커인데 티커 치고 한 칸 띄우고 IR 요렇게 쳐도 됩니다.

그렇게 치면은 구글 검색창 요거 가져왔는데요.

만약에 마이크로소프트 IR 치면은 이제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인베스트 릴레이션스 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여기를 들어가시면은 기업별로 다 있습니다.

그래서 상장 기업들은 다 있고 근데 이제 기업별로 형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형식은 조금씩 다르고 여기 제가 가져온 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R 그 메뉴입니다.

그래서 찾아서 들어가시면은 쭉 있고 그 메뉴 중에 그 SEC 파일링이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SEC가 이제 뒷장에서 설명드리겠지만 미국의 그 증권과 거래소를 감독하는 기관이고요.

파일링은 이제 제출하다라는 건데 이제 공시 보고서 같은 거를 제출한 것들을 여기 이제 모아 놓은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시면 또 파워포인트 치시면 요거는 최근 실적 자료들, 최근 실적 발표 자료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SEC 파일링을 가시든지 아니면 최근 실적 자료를 보시면은 이제 재무표라든지 기업 내용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공식적인 이제 공시 자료 보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SEC 파일링을 제가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그 지난 시간에 우리가 한국 기업들은 금융 감독원에서 관리하는 다트 전자공시스템에 가시면은 찾아보실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와 동일한 걸 이제 미국의 SEC 파일링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SEC는 이제 미국 증권과 거래위원회 요렇게 볼 수가 있고요.

그 주소창에 SEC.

먼트죠.

go 이렇게 치면은 이제 그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접속하시면 이제 요와 같은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래서 미국의 증권 거래 위원회 보실 수 있고 거기에 메뉴들이 쭉 있는데 그중에 여기 서치 파일링스 건 이제 공시 자료 찾아보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를 클릭을 하시면요 밑에 이제 이런 표가 나옵니다.

그 여기에서 저는 애플를 쳤는데 원하는 기업을 치면 됩니다.

이렇게 텍스트로 치면 되고 그다음에 여기에 이제 선택하게 돼 있습니다.

여기에서 올 애뉴얼 쿼터리 커런트 리포트 요게 이제 연간이나 아니면 분기 보고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거를 클릭을 하시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쿼터리 리포트가 있고 애뉴얼 리포트가 있잖아요.

그래서 요거는 우리나라에 어 지난 시간에 사업 보고서는 1년에 한 번 분기 보고서는 분기 한 번 말씀드렸잖아요.

그거랑 같습니다.

그래서 애뉴얼 리포트는 1년에 한 번.

그다음에 콰탈리 리포트는 분기 한 번.

근데 요거를 얘네들은 10K라고 부르고 10Q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국 기업들 볼 때 아 10K 10Q 뭐 이런 얘기를 할 드릴 수가 있는데 요거는 아 SCC 파일링 공시 자료에 제출한 거 중에 10Q는 분기 자료, 10K는 연간 자료구나 요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들어가시면은 재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이제 기업별로 조금씩 양식은 다른데 그 여러 가지 줄이 있습니다.

그 중에 선택을 하셔야 되는데 요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이낸셜 스테이트먼트 앤 서플리먼트의 데이터에서 요게 재무의 영어 표현이잖아요.

그래서 파이낸셜 스테이트먼트를 찾으면 되고요.

그러면은 지난 시간에 살펴봤듯이 재무 상태표, 손익 계산서, 현금흐음표 이런 것들이 나와 있죠.

그래서 재무 상태표는 제가 밸런스 시트라고 영어 말씀드렸어요.

지난 시간에.

그래서 밸런스 시트를 보시면 되고 앞에 있는 컨솔리데이트드는 연결이라는 겁니다.

뭐 자회사 같은 것, 계열사들 합쳐 놓은 거.

연결 재무 상태표가 이제 컨솔리데이티드 밸런스 시트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여기에 이제 단위가 나와 있죠.

단위가 밀리언스 하면은 이제 100만이죠.

100만 달러죠.

100만 달러로 돼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계정 과목들이 여러 개가 있는데 사실 그 세부적인 개정 과목까지 다 볼 필요 없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요약 재무표 보시면 된다 말씀드렸듯이 자산 부채 자본 보시면 됩니다.

그냥 자산은 영어로 에셋이고요.

부채는 라이빌리티.

자본은 에코티입니다.

요 큰 굴쭉한 것만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 손익 계산가 있죠.

앞에 이제 연결이라는 컨솔리데이트라는 말이 있고요.

그다음에요 손익 계산서는 제가 사실 지난 시간에 인컴 스테이트먼트라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근데 요거는 표현이 기업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얘는 지금 스테이트먼트 오브 오퍼레이션이라고 영업에 대한 표인 거죠.

그래서 제가 손익 계산서는 특정 기간에 대한 영업 활동에 대한 이제 결과물이다.

매출액부터 순위까지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표현은 조금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인컴 스테이트먼트 또는 뭐 애플 같은 경우에 스테이트먼트 오퍼레이션스 이렇게 나와 있고요.

굵직굵직한 개정 과목만 보시면 됩니다.

역시 그래서 그 우리 한글의 매출액에 해당하는게 세일즈입니다.

세일즈인데 또는 레비뉴라고 나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세일즈보다는 레비뉴라는 말을 더 많이 쓰고요.

토털 레비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글에 이제 매출 원가에 해당하는 것이 코스트 오브 세일즈라고 표현이 되어 있고요.

매출 총이익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그로스 인컴 또는스피이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미국애들은요 매출 총액익률을 되게 중요하게 본다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지난 시간에.

그다음에 영업 이익은 오퍼레이팅 인컴 또는 오퍼레이팅 프로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거는 이제 용어가 기업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주로 근데 그로스나 아니면 레비뉴 또는 오퍼레이팅 요거는 같습니다.

끝에 이제 프라핏이 붙느냐 인컴이 다느냐 요것만 조금 차이가 있고요.

맨 마지막 이제 네인컴 요거는 이제 순익입니다.

단기 순익 우리나라로 치면 맨 밑에 있는 거죠.

그렇게 큰 계정 과목만 굴쭉한 거 보시면 되고 미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요거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요게 이제 제가 그라스 프라핏을 빼먹었는데 그라스 프로핏 마진이 되죠.

요거는 저희가 계산해야 됩니다.

재무제표는 안 나와 있고요.

지난 시간에 설명드렸듯이이 매출액이죠.

그러니까 매출 총액률 요거 요거를 G라고 하고 요거를 R 하면은 G를 매출액으로 나누면 되는 거죠.

예.

그 매출 총 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누면은 이제 매출 총 이익률요 그라스 프로인 마진이 되는 거죠.

그래서 요거가 이제 계속 좋아지는 회사가 이제 기업 주식 시장에서는 되게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고요.

근데 이렇게 하면은 사실은 이제 지난 시간에 다트는 그래도 한글이니까 찾아보기 쉽잖아요.

근데이 SC 파일링 가면은 사실 복잡하죠.

복잡하고 영어로 돼 있어서 익숙하지도 않고 그런데 물론 네이버에도 한글로 나오기는 합니다.

나오긴 하는데 좀 더 우리가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보려면 이제 해외 사이트를 보시는게 좀 편하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두 가지를 소개시켜 드릴 건데 사실 이제 시장에서 많이 보는게 야후 파이낸스입니다.

우리 야후 사실 검색은 잘 안 쓰는데 금융이 데이터를 볼 때 많이 씁니다.

저도 사실 야후 파이낸스 많이 보는데요.

그래서 야후 파이낸스 그냥 뭐 구글 창에 치시면 됩니다.

뭐 치시면 다 접속이 가능하고요.

정확한 주소는 요렇게 됩니다.

finance.

com 이렇게 치시면 나오고요.

그럼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그럼 여기에 티커를 쓰던지 기업명을 쓰시면은 이제 그 해당 종목으로 접속이 되죠.

그러면 이제 뭐 차트도 있고 뭐 여러 가지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근데 그중에 왼쪽에 보면은 이제 파이낸셜스라고 있어요.

요게 재무제표입니다.

여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니 파이낸셜스에 보면 인컴 스테이트먼트로 나와 있죠.

여기는 여기서 손익 계산서 명확하게 나와 있고 그다음에 밸런스 시트 있고 캐시 플로우는 현금 흐름표가 되겠죠.

예.

여기서 선택해서 보면은 간단하게 요약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요 부분이 제가 이제 인컴 스테이트먼트를 선택을 했어요.

그래서요 부분이 이제 그 손익 계산서 요약한 거에 해당하죠.

그래서 저는 엔비디아를 일단 찾아왔습니다.

이제 우리 한국 주식 투자자분들이 아주 익숙한 종목을 고르다 보니아를 선택했고요.

여기에 보시면 이제 토털 레비뉴 요게 매출액입니다.

코스트 오브 레뉴 요건 매출 원가가 되고요.

그다음에 프로거는 매출 총 이익이 되겠죠.

그다음에 여기 오퍼레이팅 인컴 요거는 그 영업 이익이 됩니다.

그리고 밑에 보시면 이제 프리텍스 인컴은 이제 세금 공제 전에 순익이익이 되겠죠.

그러면 세금을 빼고 나면은 이제 네인컴 이게 나오죠.

이렇게 되면 이제 순익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 EPS도 친절하게 다 계산해 놨네요.

그 순위익을 주식 수로 나누면은 주당 순위익이 된다고 했죠.

그래서 EPS라고 했고 주가를 EPS로 나누면 PER 밸루에이션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에 제가 다시 한번 복귀시켜 드렸고요.

그다음에 그라스 프라핏 마지는 어떻게 구합니까? 아까 말씀을 드렸죠.

여기에 그라스 프핏이 있죠.

이제 매출 총익이 있고 매출 총액을 매출 액으로 나누면 됩니다.

그렇진이었는데 프라핀 마진이라고 뭐 똑같은 얘기죠.

그래서 요거를 이제 많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시면 애뉴얼이고 쿼터리가 있어요.

그래서 재무제표를 연간 재무 재표를 시계열로 보고 싶다.

그럼 애뉴얼 클릭하시면 되고 분기별로 보고 싶다.

그러면 이제 커털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달러 기준이다에 써 있고요.

제가 여기서 이제 그 M비디아에 조금 전에 봤던 화면에 토탈 레비뉴죠.

토탈리뉴랑 그로스 프로핏 그니까 매출액과 매출 총 이익을 숫자를 그냥 가져봤습니다.

그래서 엑셀에 쫙 붙여 놓고 나누기를 한 거죠.

그로스 프로핏 나누기 토탈 레비뉴를 하면은 이제 마진이 나오죠.

이익률이 나온다.

매출 총익률을 되게 중요하게 본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22년도부터 23년 24년 25년 이렇게 연도별 제 숫자를 가져와서 나누기를 해 봤습니다.

그래서 매출 총익률이 64.

9% 한번 떨어졌죠.

56.

9%로 그 다시 올라갑니다.

72.

7 7% 75% 매출 총 이익률이 점점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출액도 계속 늘죠.

여기서 이제 완전히 점프를 뜨죠.

매출액이 뭐 거의 두 배 이상 증가했네요.

여기서도 매출액이 두 배 이상 증가하죠.

그러면서 이익률도 같이 개선이 되죠.

그러니까 엔비디아가 지난 몇 년 동안이 주식 주가 수익률이 엄청 좋았던게 이제 숫자를 보면 나오게 되는 겁니다.

요런 거 이제 펀더멘탈 분석이라고 하죠.

기본적 분석.

그다음에 이제 이제 분기로 제가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그래서 요거 이제 분기로 하니까 좀 더 최근 기간이 되겠죠.

24년도 7월 31일입니다.

요거는 24년도 10월 그다음에 25년도 1월 그 에매 올해 올해 25년도 4월 30일 기준으로 똑같이 매출액과 매출 매출 총익을 갖다 놓고 나누기를 해 봤습니다.

그럼 이제 GPM이 되죠.

매출 총익률이 되면은 75.

1% 74.

6% 6% 73% 60% 좀점 감소해요.

매출액은 늘어나요.

매출 액은 증가하는데 매출 총 이익률은 감소합니다.

근데 이제 이게 공교롭게 엔비디아 차트를 쳐 보시면은 한 1년 정도 전부터는 이게 주가가 왔다 갔다만 하지 사실 추세 상승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이제 그때는 뭐 이런저런 이유를 대죠.

또는 관세 때문이다.

뭐 매크로 이슈들 거시 문제를 대죠.

근데 지나고 나면 사실은 이익이 정체돼 있는 겁니다.

또는 이익 유리.

왜냐하면 얘는 굉장히 이런 밸루에이션 지표가 높은 주식이기 때문에 이익률이 계속 확장되는 걸 사람들은 기대를 하거든요.

데게 어 매출액은 계속 증가하는 건 맞아.

성장을 하죠.

성장을 하는데 최근 분기를 보면은 조금 정체되는 거 같아라는 의심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게 이제 다시 확장될 수도 있겠죠.

다시 확장되면 또 지난 1년 동안 이제 옆으로 왔다 갔다 했던 박스권을 베기고 다시 올라가겠죠.

근데 아직까지는 검증이 필요하다라고 이제 시장에서는요 숫자를 보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제가 재무제표 분석하는 방법 중에 하나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 미국에 요새는 이제 인공지능도 AI 관련한 주식들도 소프트웨어 주식들을 많이 보시잖아요.

미국에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분석하는 지표로 많이 알려진게 하나가 있습니다.

그게 오늘 소개해 드릴 룰 40이라는 겁니다.

그 룰로 오브 40이 뭐냐 하면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성장률이 있죠.

이제 Y라는 표현을 써요.

그러니까 전년 대비라는 거를 이어온 이어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매출액 성장률을 하고 영업 이익률을 더한 값이 40%를 넘는 기업에 투자를 하면은 수익률이 좋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제가 미국의 AI 소프트웨어 기업 중에 가장 이제 관심 많은 종목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그대로 한번 해 봤습니다.

단위는 이제 1,000달러입니다.

1,000달러이고 분기를 이제 제가 2024년 6월부터 올해 3월 달까지 숫자를 다 가져왔습니다.

이제 매출액이 있고요.

여기에 매출액, 매출 총이익이 있고 여기에 영업 이익이 있죠.

우리가 알아야 되는 거는 매출액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과 그리고 어 영업 이익률입니다.

GPM이 아니고.

그래서 영업 이익률을 제가 자 요거 나누기 요거 하면 되죠.

예.

그러면 5m이 됩니다.

그럼 여기에 이제 마진이 이렇게 있죠.

그다음에 성장률이 있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사실요 뒤에 이제 분기별 데이터가 쭉 있어야 되는데이 사이트에는 그 뒤에 것까지는 잘 안 나와요.

사실 우리가 기록해서 아니면 아까 제가 SEC 파일링 말씀드렸던 걸 일일이 찾아보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저는 이제 데이터가 있어서 한번 붙여 놓고 계산해 봤습니다.

계산해 봤더니 이제 성장률이 전년 동기 그러니까 2024년 3월이 되겠죠.

요걸로 요걸로 되면 그거랑 이거랑 비교를 해 봤더니 성장률이 39.

3%가 3%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요거는 36% 30% 그럼 영업 이익률하고 두 개 더하는 거죠.

이렇게 두 개 더하면은 요렇게 나옵니다.

그러면 여기서 40%를 넘죠.

여기는 아직 안 됩니다.

근데 여기서 훨씬 또 넘죠.

그 40%를 넘는 구간이 여기보다 여기가 더 확장이 됐죠.

그러니까 팔란티어는 어 투자할 만한 회사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리고 그 팔란티어라는 회사에 제가 아까 회사 이름을 치시고 IR을 치시면은 나옵니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팔란티어 또는 티커가 요겁니다.

TLTR 한 칸 띄우고 IR IR은 요거죠.

IR.

요거 치면은 탈란티어의 이제 IR 사이트로 가게 되는데요.

거기에서 이제 읽어 보면은이 오퍼라이팅 프로핏 그니까 영업 이익이 매출액에서 비용을 뺀 거잖아요.

비용을 뺀 건데 현금 유출이 없고 직원들한테 주식으로 성과급을 주는 거를 비용을 반영해 놨어요.

근데 아직 현금은 아직 안 준 겁니다.

성가급으로 그냥 비용만 차감해 놓은 거예요.

요거를 아직 비용 처리가 안 된 거니까 더 해 줍니다.

그래서 더 해 준 거를 조정한 영업 이익이다.

그래서 조정 영업 이익률을 자기네가 나름 계산해서 발표를 해요.

그게 44%라고 합니다.

그러면은요 44% 더하기 여기에 있는 매출액 성장률 39% 더하면은 83이 돼서 기준이 40인데 두 배를 초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와 팔란티어는 도대체 엄청난 회사구나 이렇게 계산이 되는 거죠.

그래서 팔란티어는 보면은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는데 빠졌다가 전고점을 다시 넘어서 이제 상승을 한 상황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요거는 이제 제가 재무 분석에 대해서는 지난 시간에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것도 몇 개를 소개 드렸고 그다음 미국기업 GPM이 중요합니다라는 거를 M비디아 갖고 전장에 설명을 드렸고 룰 40이라는게 새롭게 미국에서 되게 주목받는 지표입니다.

투자 지표여서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에 적용되는 투자 지표서 오늘 소개를 한번 드려 봤습니다.

그리고 그 아까 그 제가 야후 파이낸스의 왼쪽에서요 파이낸셜스를 선택하시면은 아간 요거를 봤었죠.

선택하시면 재무 재표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위에 보면은 스테티스틱스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야후 파이낸스에 기업을 원하는 기업을 치고 그 왼쪽에 보면은 이제 재무 재표는 요거 보시면 되고 그 위에 이제 스태스틱스라는게 있는데 통계량들을 정리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보시면은 굉장히 심플하게 우리가 굳이 계산하지 않아도 다 계산해 놨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마켓캡은 시가 총액이 되고요.

그다음에 트레일링 PER입니다.

제가 지난 시간에 PR, PBR 말씀드리면서 트레일링과 포워드의 개념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트레일링은 지금부터 직전 12개월의 이익을 갖고 계산한 거고 포워드는 지금부터 앞으로 12개월의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갖고 계산한 겁니다.

그래서 항상 보면 포워드가 미래가 더 좋다고 하기 때문에 이익이 높으니까 분모가 높은 거잖아요.

주가 나누기 이익이니까.

그래서 분모가 높으면 PR은 낮게 나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죠.

네.

그거는 가봐야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여기도 보면 포워드 PER이 있고 트레일링 PR이 있는데 포워드 PER이 더 낮게 나오죠.

그러니까 애널리스트들은 이익은 계속 증가할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이제 프라이스투 세일즈 이게 PBR이 되겠죠.

요거는 이제 PBR이 되겠죠.

예.

지난 시간에 살펴봤던 거.

그거 말고 이제 대신에 북밸류나 아니면 주당 수인닝 말고 세일즈 그니까 아까 레비뉴랑 같죠.

매출액.

주당 매출액으로 나누면은 요게 됩니다.

이걸 PSR이라고 하는데 요게 다 계산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이 되어져 있고 여기에는 이제 배당이죠.

배당 여기에 일드라고 써 있는게 배당 수익률입니다.

요 배당 수익률이 거의 안 주죠.

사실 거의 안 줍니다.

거의 안 주고 페이어 레이션는 단기 순익 받은 거 중에서 몇 퍼센트를 배당을 주느냐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배당 성향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배당 성향이고 이건 배당 수익률이고 여기는 배당 수익률이고 요거는 배당 성향입니다.

성향인데 거의 배당 안 줍니다.

테슬라는 거의 제로에 가깝죠.

그 사실은 우리나라는 요새 이제 밸류업이다 뭐 또는 여러 가지 제도의 개선을 통해서 배당과 주주화의 환원을 유도를 하고 있고 사실 실제로 주식 시장에서 반응을 하고는 있지만 배당이나 주주 환원보다 더 중요한 거는 기업의 혁신이라는 것을 미국 기업들은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거는 제가 앞에서 이제 SEC 파일링이 우리나라의 다트에 해당하는 공식적인 이제 공시자를 보는고 그다음에 너무 복잡하니까 야후 파이낸스 사이트를 제가 소개시켜 드렸고요.

또 하나가 이제 많이 보시는 사이트가 인v베스팅닷컴입니다.

요새는 인v베스팅닷컴이 되게 잘 돼 있어서 요것도 많이 보시는데 여기 똑같습니다.

그 인베스팅닷컴 치고 들어가셔서 거기서 원하는 이제 주식 치시면은 요렇게 나오는데 그중에 파이널스 하면은 요게 재무에 해당합니다.

거기에 보면 이제 요약 재무 재표가 있고 인컴 스테이트먼트 손액 계산서죠.

그다음에 밸런스 시트 재무 상태표죠.

그리고 캐시플로우는 현금흐음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원하는 거 치고 들어가면은 아까랑 똑같이 볼 수 있습니다.

요것도 활용을 하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이렇게 저희가 지난 시간에 한국 기업들에 대해서 또 간단한 여러 가지 재무 비율이나 재무 분석들, 밸루에이션하는 방법들 살펴봤고 이번 시간에는 자, 미국 기업은 그럼 어디 가서 내가 볼 수 있는지 그리고 미국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그 GP 마진이죠.

그 총 매출 총익률 실제로 M비디아를 갖고 한번 해 봤고 그다음에 소프트웨어 기업들 밸루에이션에 많이 사용되는 룰 40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 이익률 두 개 더한 거가 40을 넘으면 좋더라 하는 거를 팔란티어를 갖고 검증을 해 봤습니다.

재무제표를 이제 알게 되면은 좋은 점을 제가 밑에 써 봤는데요.

첫 번째는 전문가들이 이제 이런저런 얘기를 하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앞으로 밸류에 낮다 높다는 미래 거워드를 갖고 하는 건 사실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문가 의견을 우리가 실제 찾아보면서 전문가 한 말이 맞냐, 뭐 갖고 얘기하는 거냐, 실제 트레일링 갖고 얘기한 거냐 이런 것들 검증해 볼 수가 있고요.

또 혼자서도 차분하게 또 분석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런 숫자들이잖아요.

뭐 PR이 됐든 배당 수익률이 됐든 숫자를 갖고 투자하는 거를 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계량 투자라고 하는데 퀀터테이티브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퀀도 할 수가 있다라는 것.

그다음에 또 하나는 꼭 사실 뭐 투자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기업을 보려면 사실 재무제표를 봐야지 아이 기업의 상태가 어떻고 얼마나 돈을 벌고 있고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기업을 이해하고 또 사회를 이해하는데 재무제표의 간단한 것들을 우리가 알고 있으면은 훨씬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밑에 제가 써 놨는데 재무제표는 기업의 상태와 흐름을 이야기하는 일종의 언어다.

우리가 회계약 배울 때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래서 요렇게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예.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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