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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폭등과 부동산 시장 해설, 정리와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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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미쳤어요" 지금 부동산 시장 분위기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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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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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박수] [음악] 자, 요즘 부동산 분위기에 대해서 한번 알려 드릴게요.

지금이 서울 아파트, 뭐 서울 인근의 지금 경기도권 아파트들이 지금 어떤 분위기냐를 설명을 드려 볼 건데 한마디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냥 지금은 돈이 있어도 집을 살 수가 없어요.

이게 무슨 말일까? 하나씩 설명을 해 보면은 요즘 뉴스 보잖아요.

그러면은 서울 집값이 뭐 엄청 올랐다.

뭐 지금 뭐 어떤 지역은 뭐 순식간에 뭐 2억 올랐다 이런 얘기들 나오고 지금 뭐 토어제 막 3억 올랐네, 막 4억 올랐네 이런 얘기들이 막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이 막 서울에 뭐 저렇게 막 비싼 집들이 막 올라가는 거는 어차피 국민 대다수인 우리한테는 크게 뭐 이렇게 나랑 상관없는 동네 아니야라고 하면서 그냥 애써 무시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근데 이게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는 거예요.

왜냐면 지금 그 가장 비싸다고 막 인기 있다고 하는 동네들이 너무 많이 올라가고 있어요.

너무 많이 올라가니까이 올라갈 때 그럼 다른 동네들이 가만히 있을 거냐? 또 그것도 아니거든요.

이게 그 보면 정부가 정책으로 막 규제할 때 보면 항상 강남 3삼구를 먼저 때려잡습니다.

어떻게든 여기 막 때려 잡으려고 그래.

그리고 이제 요즘엔 이제 용상까지 많이 이렇게 규제를 하죠.

그 이유가 뭐냐면이 상단이 올라가면은 소위 말하는 그 지붕이 같이 올라가는 거예요.

레벨업이 돼 버립니다.

그러면은 밑에도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거죠.

근데 위에가 이제 항상 이렇게 눌려 있으면 밑에 있는 동네들이이 가격을 막 뛰어넘어서 갈 수는 없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지금이 강남 3구, 용산 뭐 이런 동네들의 가격 상승을 되게 좀 걱정하고 항상 정부가 거기부터 타겟을 막 잡거든요.

요즘에 지금 어떤 분위기냐면은 집 사러 가잖아요.

그러면은 집을 보기도 힘든데 만약에 봐도 막 여러 팀들이 봅니다.

막 하루에도 막 세뇌네 팀이 막 봐요.

근데 그거를 되게 경쟁적으로 보고요.

그리고 나서 계좌를 달라고 합니다.

뭐 가격을 깎고 뭐 이런 걸 할 수가 없어요.

지금 막 너무 올라가고 있는 분위기여 가지고 그냥 계저 달라고 하면은 주인이 줄 거 같잖아요.

근데 주인이 또 안 줘요.

계좌를 안 줍니다.

그럼 계좌를 왜 안 주냐? 왜냐면은 이거를 지금 사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고 뭐 내일도 또 보러 온대 그리고 다음 주에도 또 보러 온는데 이렇게 좀 과열되면요.

어떤 일들이 일어나냐면 어 그런 전화도 봤습니다.

중개사분들 중에는 어 지금 뭐 어 제가 오늘 집 새 집 보여 줬어요.

뭐 아 이제 그만 보여 줄래요? 뭐 이렇게 집주인이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이분한테 꼭 보여 주려고.

이분한테 보여주면 아마 5천만 원 더 비싸게 사실요.

막 하면서 나 약간 또 약간 바람 넣고 막 그래 그러면은 아, 그래요? 그럼 그분까지 좀 보여 드릴게요 하면 어김없이 그분이 사겠다고 해.

또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어, 잠깐만 또 5천이 올랐다고 하면서 막 1억을 올려.

1억 올리면 또 사러 와요.

또 온데 와 가지고 또 집보돈이 또 사겠대요.

그러면 도대체 왜 이럴까? 아니 이게 집 주인들이 계좌도 안 주고 안 주고 또 한 며칠 있다가 또 5천 올라가고 뭐 또 1억 올라가고 막 이럽니다.

그래서 이거를 어떤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집을 안 사본 분들 그리고 지금 집을 이동하려고 하지 않은 분들은 약간 제3자잖아요.

제 3자가 보기에는 아우 저 집주인들 저 나쁜 놈들 집을 가지고 이게 돈 벌려고 막 저렇게 계속 우돈 붙이는구만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왜 그러냐면 이게 지금 그 집을 팔려고 하는 분도 결국에는 매도자가 아니라 매수자예요.

이게 무슨 소린지 이해되세요? 이분이 이걸 팔고 무주택자가 되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지금 집을 내놓는 분들은 대부분 이거 팔고 더 좋은 동네로 가려고 하는 가라타기 수요자가 많습니다.

내가 저거를 비싸게 주고 팔아야지 계좌를 내가 안 줘야겠다.

뭐 이런게 아니고 나도 매수자라서 내 집 내놓고 나도 지금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니까 내가 저기 가니까 저 동네 가면 저기도 계좌가 안 나오는 거야.

그래서 저 집주인도 나한테 계좌를 안 주는데 내가 우리 집을 팔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은 나만 갑자기 무주택자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계좌를 안 주고 나도 계좌를 안 줍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강남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지금 뭐 동작, 성동, 뭐 크게는 지금 뭐 광명도 막 지금 일어나고 있고요.

지금 뭐 마포 쪽도 지금 막 날리고요.

그리고 지금 강동에도 다시 그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고요.

뭐 송파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분당에서도 지금 약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과천 뭐 난리 나왔고요.

이런 동네가 있어요.

그러니까 금액으로 치면은 한 10억 중반 이상 정도부터는 막 그런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경기도나 인천 이런 데까지는 가지 않았어요.

이게 아직 지금 상급지라고 부를 수 있는 만한 동네들이 난리가 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왜 이럴까를 보면요.

아까 말한 그 최상급지라고 부를 수 있는 그 비싼 동네들 있잖아요.

여기가 다 토어제로 묶여 있어요.

그러니깐 토제로 묶여 있으니까 이게 어떤 문제냐면은 여기 있는 분들도 팔고 이동하고 막 이래야 되는데이 이동할 만한 집이 또 거기가 매물이 또 안 나와요.

그러니까 옆에 동네에서 토제 아닌데서 팔아서 또이 토제 안쪽으로 막 들어오시려고 하거든요.

근데이 토제 안에 있는 그 뭐 예를 들어 뭐 강남이나 뭐 잠실이나 뭐 용산 이런데 가지고 계신 분도 이걸 팔고 옆에 있는 조금 더 좋은 단지 뭐 재건축으로 가야지 뭐 이런 생각을 한단 말이죠.

근데 거기도 또 이제 토제로 막 다 묶여 있으니까이 서로 지금 움직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니까 한마디로 지금 주차장에 차가 가득 찼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차를 한 대씩 빼 줘야 되잖아요.

보통 여러분들 그 유료 주차장 같은데 보면은 이제 발렛 기사님이 막 발렛 해 주는데도 있고 아니면은 그 유료 주차장 그 뭐 그 경비 하시는 분이 그 경비 아저씨가 어 차 일로 빼세요 뭐 일로 되세요 하면서 이렇게 교통 정리를 해 줘야지 차가 이렇게 나가잖아요.

근데 그런게 안 되는 거예요.

지금 그냥이 주차장에도 차가 가득 차 있고 그 가운데 지금 이동하는 공간에도 차가 막 들어오고 나가고 막 이렇게 꽉 막혀 있는 거죠.

이럴 때는 여유 룸을 만들어 줘야지만 이게 하나하나 움직이는데 그 룸을 못 만들고 있습니다.

토제 거기다가 뭐 지금 오래된 지금 다주택 규제 1주택 권장 정책 이런 것들을 계속했잖아요.

거기다가 지금 투기열 지구라고 묶어 놓은 곳들 강남 3삼구와 용사는 대출 규제까지 같이 있습니다.

그 동네들이 그래도 작년 뭐 올해 초까지는 뭐 그래도 조금 신축 단지들이 입주를 했습니다.

그래서 신축이 입주하면서 강제적으로 주차장이 좀 넓어지면서 룸이 좀 생겼었는데 거기들도 이제 막 차고 있죠.

그러니까 이제 남은 앞으로 이제 하반기 내년 초에 공급이 또 많으면 그 동네에 공급이 많으면 이제 여유룸이 생기는데 그 공급도 많지 않아요.

이제 몇 단지 안 남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냐?이 이 상황에서는 서로 끼어 있는 상태가 되고 어 마음 급한 사람이 가격을 올리고 그럼 그 마음 급한 사람의 가격을 보고 또 옆 사람이 올리고 이러면서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구조가 되죠.

자 그러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마음이 급할까? 지금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딱 들어오면서 많은 것들이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이제 추경을 30조 정도 한다고 하죠.

30초 플러스 뭐 알파를 한다고 하고 금리 인하도 계속 예고가 돼 있고요.

경제 살리기 한다고 지금 유동성 공급을 한다는게 사실 뭐 사실상 천명을 한 상태입니다.

최대한 추경도 빨리 하자고 하고 있고요.

그러면 지금 시장에 돈이 풀릴 것 같은 느낌을 다들 갖고 있어요.

지금 외국인들도 국내 주식들 많이 사죠.

그래서 국장이 지금 외국인들 그 돈이 많이 들어오면서 국장이 막 올라갑니다.

그 국장이 올라가니까 사람들도 미국 주식 살려다가 갑자기 국내 주식을 막 사고 있어.

근데 일주일 만에 30% 벌었어요.

50% 벌었어요라는 사람들이 계속 지금 속출하고 있단 말이죠.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 이거 지금 돈 계속 들어가는데이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돈 계속 들어올 거 같은데 근데 공급도 없네.

금리 내려가네.

근데 지금 거래는 꽉 막혔네.

내가 지금 안 사면은 못 사겠네.

자, 이거 봐라.

이러다가 만약에 또 대출 규제를 또 하면 어떡하지? 조정 대상 지역마 늘리면 어떡하지? 투기 거울 지구 늘리면 어떡하지? 왜냐면 지금 대출 규제가 가장 어찌 보면 빨리 하고 당장 단기적으로나마 효과 있는 정책일 거거든요.

규제책.

그러면은 대출 규제하는 순간 짐 못 사겠네라는 생각인 거죠.

저 주차장이 하나가 있는데 저 주차장 한 칸에 내 차를 못 대면 내가 지금 주차를 못 하는 상황인 거야.

자, 근데 여기다 더 문제가 있습니다.

뭔줄 아세요? 임대차법이 또 지금 또 돌아오고 있어요.

이게 2020년 8월에 통과됐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2022년에 연장했고 2024년에 만기가 되신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2024년에 만기되신 분들은 다시 계약을 하시면 2026년에 한번 2플러스 2를 또 쓸 수 있죠.

그러면 2020년에 시작했으니까 2021년에도 전세 계약을 시작했던 분들은 25년에 돌아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지금 계약 갱신 청구권을 많이 쓰고 있어요.

계약 갱신 청구권을 여러분들 그 주차장 그 백화점 주차장가 보시면 그런 거 있잖아요.

내가 주차장을 이렇게 차를 대려고 보고 있어.

근데 다 꽉 찼대요.

근데 저기 한 칸이 딱 비어 있어.

어 저기 빈자리인가 보다 하고 딱 갔더니 뭐가 있죠? 거기 조그만 경가 이게 뒤에 딱 숨어 있는 거 보셨어요? 여러분들 그거 보신 적 있죠? 내가 백화점 갔는데 어 빈 자리인 줄 알고 갔더니 경차가 거기 딱 되고 있는 거야.

물론 그 경분이 뭐 잘못한 건 없죠.

근데 빈자리인 줄 알았는데 경차가 한데 딱 있어.

자, 그게 무슨 의미냐? 내가 예전 같았으면 2년마다 세입자가 계약 갱신이 없이 그냥 새로운 계약을 하니까이 집주인이 내보내고 빈집 만들어서 막 팔고 이런게 가능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어떻게 되냐면요.

지금은 세입자가 한번 있으면 집을 팔기가 진짜 힘들어요.

거기다 2플러스 2를 써 버리시면은 더 문제가 2년 전세 금액으로 연장을 해 버리시잖아요.

근데이 2년간 전세가 또 많이 올랐어요.

갭투자를 하려고 해도 갭투자를 하려고 해도 2년 전세로 들어가 있는 물건을 사는 거예요.

그럴 거면 이걸 이걸 그냥 실거주 하고 있는 분 집을 사 가지고 전세를 맞추는게 훨씬 투자금도 적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분위기냐? 세입자가 있는 물건을 살려고 잘 안 해요.

그러니깐 집주인 거주하고 있는 물건을 살려고 합니다.

그래야지 대출도 좀 훨씬 편하고 뭐 여러모로 좀 편리한게 많단 말이죠.

근데 그런 물건이 또 많지 않아요.

많지 않고 갭투자 물건들은 저기 적체되어 있고 요런 물건들은 어 저도 이거 팔고 또 저기 가려면 저기에서 계좌를 받아서 또 사야 돼서 좀 대기해 주세요.

그럼 제가 살테니까 5,000 더 드릴게요.

아니 저도 계좌 받아야지 저가 뭐 할 수 있는데 그럼 제가 7천 드릴게요.

이러고 있는 거야 지금.

그러니까 지금 완전 주차장이 가득 차 있는데 누구 하나 차를 못 빼니까 어떡합니까? 빈자리가 나면 막 서로 거기다 차를 대겠다고 싸우고 있다.

이게 아까 말한 대로 15, 5억 대는 이런 동네들이 지금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조금 있으면 이게 점점 내려갈 겁니다.

왜냐면 이런 분위기는 어 다이 요즘에 정보가 워낙 빨라 가지고 계속 이런 정보들이 퍼지거든요.

퍼지게 되면은 당연히 어 그러면 다음엔 내 차례인데라고 생각하면서 매물들이 들어가요.

지금 전세 물건 막 들어가는 거 여러분들 느끼셨을지 모르겠는데 전세 물건 지금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없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계약 갱신 청구를 해 가지고 사람들이 계속 2플러스 2를 쓰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니까 왜냐면 지금 전세집을 빼 가지고 나가려고 봤더니 전세도 많이 올랐고요.

이 집보다 더 괜찮은 집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2플러스 2로 눌러 앉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전세가 또 un니다.

전세가 튀 가지고 실거주로 주인이 살고 있는 집은 그걸 또 우돈 주고 사요.

왜냐면 이거를 사야지만 전세를 비싸게 맞춰 가지고 갭이 작아지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모두 갭 투자하려고 하는 사람도 실거주 하려고 하는 사람도 다 그냥 주인 살고 있는 집만 계속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장의 매물이 더 적어지는 거죠.

이 이 임대차산법의 문제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시장의 매물을 잠궈 버리는 효과가 있는 거거든요.

이게 그 유동성 풀리던 2020년에 이런 일을 했었으니 얼마나 부작용이 컸습니까? 근데 이번에 또 유동성이 풀리잖아요.

이번에 풀리는데 또 2플러스 2가 다시 돌아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과거만큼의 엄청난 부작용까지는 아니겠지만 이번에도 아마 세입자분들 중에 2플러스 2 쓰시는 분들 이제 3년 차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아 이번에 한 턴 쉬다이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새로운 분들 입장에서는 전세가 또 튀는 걸 보실 거고요.

그러면은 아 그래 그러면 그냥 집을 사야 되나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지방에 있는 분들은 어떻습니까? 지방에 있는 분들은 또 우리 딸 집 하나 사 줘야 돼 하면서 또 갭투자 하려고 또 들어오시는 거야.

계속 옵니다.

지금 지방에 있는 거 팔아 가지고 또 서울 살려고 하거든요.

서울 올라가니까 제가 최근에 창원에 가서 그 강연을 했는데 창원에 있는 분들 보면은 서울에 집 사고 싶어 하죠.

질문에 거의 반이 다 서울에 집사야 되는 거 아닌가요? 어 저 어떡하죠? 서울에 갭투제할 수 있나요?이 이 얘기예요.

지방에 있는 분들도 서울에 살려고 그래.

지금 전세 살고 있는 분들도 집 사야 되는 거 아닌가? 어, 지금 서울에 있는 분들도 갈아타야지 하면서 더 좋은 동네 가려고 하고 더 좋은 동네에 있는 분들은 계좌를 뭐 안 주고 있고 가격은 계속 올라간다고 하고 금리 내려가서 돈 풀린다고 하는데 좀 기다려야 되나? 이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제가 뭘 얘기하고 싶냐면 이건 지금 현 상황인 거고 그럼 여기서 제일 조심하셔야 되는 거는 집을 사본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 있잖아요.

집을 사본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이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 집 사러 갔다가 된통 당할 수 있습니다.

그니까 뭐냐면 지금은 고민할 시간을 안 줘요.

그니까 고민할 시간을 거의 안 준다고 보시면 돼요.

그니까 내가 고민하고 있잖아.

그 매물이 없어져요.

그리고 내가 저거 살려 그러잖아.

그럼 계좌를 안 줘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고민할 수도 없고 계좌도 못 받아요.

그 물건이 사라져요.

근데 난 이미이 동네 살려고 그랬는데 여러분들 이게 사람의 심리가 다 똑같아 가지고 내가 뭐 하나 살려고 그러는데 내 눈 앞에서 딱 사라지잖아요.

그럼 나는이 물건에 집착하게 됩니다.

근데 초보자잖아요.

그럼 더 집착해요.

그래 가지고 뭘 하죠? 비싼 걸 삽니다.

보통 뭐가 비싸다고 하냐면 저층 물건.

저층 물건들을 비싸다고 하는 이유가이 저층은 좀 고민할 시간을 주거든요.

왜냐면 저층이니까 사람들이 좀 덜 사고 싶잖아요.

근데 막 다른 것들 매물이 없어지니까 저층인데 살짝 비싸게 나온 것들만 가만히 있는 거예요.

원래라면 안 사도 될 건데 매물이 계속 없어지고 막 마음이 조급하니까 막이 물건을 막 그냥 나도 모르게 사는 거죠.

제가 최근에 이제 상담도 해 가지고 이제 막 그 상담한 분들 케어를 해 주고 있는데 오늘 정확하게 오늘 한 분이 또 샀습니다.

오늘 오늘 사셨어요.

아까 제가요 촬영 시작하기 좀 전에 사셨거든요.

그분도 정말 겨우겨우 샀어요.

겨우겨우.

그니깐 이게 초보자들이 지금 살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에요.

뭐 좀 고민하잖아요.

그럼 없어져요.

없어지고 뭐 조금 고민하려고 하면 가격 올라가고요.

그리고 최근에 제가 제 우리 수강생 한 분도 어 뭐 지금 살려고 했는데 계약금 가게끔 보냈는데 그냥 지금 배상 당했습니다.

그 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뭐를 살려고 하면 그냥 막 배획 배상해 버려요.

배획 배상해 가지고 그냥 깨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게 매도자들도 뭐 이해는 하지만 지금 집 사기가 정말 쉽지 않은 분위기다.

그래서 초보자분들은 조심해라.

어.

저 조심하는게 좋아.

그러니까 아마 물건을 못 사거나 비싼 돈을 주고 살 확률이 지금 높은 그만큼 지금 약간 과거 문재인 정부 때 그 막 폭주하던 시절 있잖아요.

폭주하던 시절에 그 분위기가 지금 다시 제연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럴 때는 잘못하면은 내가 그 동네에 문 닫고 들어가는 케이스가 발생할 수도 있어 가지고 정말 좀 잘 좀 알아보시고 너무 지금 유명한 동네들 있잖아요.

너무 막 많이 올랐대.

많이 올랐다고 누구나 방 인정하는데 있잖아요.

그런 데들은 물건도 없지만 사기도 쉽지도 않고 그리고 그런 데보다는 그래도 조금 한 칸 옆을 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지금 그 일주일 단위로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달라져서 야 여기도 이제 일주일 뒤면 못 사겠다.

뭐 이런 느낌을 받아요.

그냥 그 정도로 지금 분위기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뭐 제가 뭐 이걸 뭐 가감없이 얘기를 한 거기 때문에 뭔 소리야? 나는 못 느끼겠는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지금 서울에 집사로 돌아다녀 본 분들은 제 이야기가 뭔지 정확하게 아주 많이 깨닫고 있으실 겁니다.

지금 어 집을 살 수가 없다.

돈 들고 가도 집을 살 수가 없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요즘 부동산 시장은 매우 뜨겁고 경쟁이 치열해요.

2. 서울과 경기권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3.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은 무시하면 안 돼요.

4. 정부는 강남 3구와 용산 등을 규제하려고 해요.

5. 상단이 오르면 하단도 자연스럽게 올라가요.

6. 규제는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한 것인데요.

7. 집을 사러 가면 경쟁이 너무 치열해요.

8. 계좌를 달라고 하면 쉽게 줄 리 없어요.

9. 많은 사람들이 집을 더 비싸게 사려고 해요.

10. 집주인들도 가격을 계속 올리려고 해요.

11. 매물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12. 강남, 성동, 광명 등 곳곳에서 가격이 뛰고 있어요.

13. 토지제한(토제)로 인해 매물 이동이 어려워요.

14. 공급이 부족해서 거래가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15. 정부의 규제와 정책이 시장을 꽉 막고 있어요.

16.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17. 외국인 자금이 국내 시장으로 몰리고 있어요.

18. 돈이 몰리면서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를 수 있어요.

19. 대출 규제와 정책 변화가 걱정을 키우고 있어요.

20. 임대차법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21. 계약 갱신권 때문에 세입자와 집주인 갈등이 심해요.

22. 전세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어요.

23. 전세 물건이 줄어들고 있어요.

24. 갭투자와 실거주 수요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어요.

25. 매물 부족으로 초보자는 쉽게 비싼 물건을 살 위험이 있어요.

26. 급하게 사려고 하면 가격이 더 올라갈 수 있어요.

27. 시장 분위기는 일주일마다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28. 지금은 집을 사기 정말 어려운 시기예요.

29. 조급하게 사지 말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게 좋아요.

30. 부동산 시장은 지금 과거 폭주 시절과 비슷한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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