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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긍정확언 495일째] 제로감사 / 250425 / 평생감사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제로 감사: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감사하기

오늘은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아침이야. 495일째 아침 긍정 확원을 하는 날이지. 오늘은 '제로 감사'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욥이라는 사람 이야기

성경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어. 욥은 엄청난 부자였고, 자녀도 많고, 부족함 없이 살았지. 그런데 갑자기 재산도 잃고, 자녀들도 모두 잃고, 건강까지 잃었어. 심지어 믿었던 아내마저 하나님을 욕하며 떠나버렸지. 친구들도 다 욥을 비난했어.

하지만 욥은 이렇게 말했어.

"내가 태어날 때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으니, 죽을 때도 아무것도 없이 돌아가는 건 당연하다.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모든 것을 가져가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하나님의 이름이 찬양받아야 한다."

이게 바로 '제로 감사'의 시작이야. 아무것도 없을 때, 모든 것을 잃었을 때도 감사하는 거지.

제로 감사는 어떻게 가능할까?

  • 모든 것을 내려놓기: 욥처럼 모든 것을 잃고 '제로' 상태가 되었을 때 제로 감사가 가능해.
  • 하나님의 선물임을 인정하기: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심지어 소중한 추억까지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전쟁터에서 아들을 잃은 부부가 아들을 20년간 함께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했던 것처럼 말이야.
  • 마음을 '제로'에 맞추기: 항상 만족을 측정하는 마음의 온도를 '제로'에 맞춰 놓는 거야. 그러면 감사할 것이 정말 많아져.

제로 감사의 힘

제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감사하게 돼.

  • 옷 한 벌
  • 밥 한 끼
  • 신발 한 켤레
  • 책 한 권
  • 커피 한 잔
  • 잠깐의 휴식

이 모든 것이 감사거리가 되는 거지. 불평하는 마음은 내가 가진 것을 과대평가하는 교만한 마음이고, 제로 감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하는 겸손한 마음이야.

오늘 나의 제로 감사

오늘 아침, 잠옷을 입고 있는 나, 마이크를 달고 있는 나, 책을 보고 있는 나, 이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져. 제로로 돌아갔을 때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걸 깨닫는 아침이야.

오늘 나의 긍정 확언

  1.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2.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3. 나는 부자다.
  4. 나는 배우자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5.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6. 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7. 나는 유머 있는 사람이다.
  8. 나는 후회하지 않도록 바로 오늘 심장이 뛰는 일을 했다.

제로 감사를 실천하며 진정한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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