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한국 넘긴다니.. 충격 발언, 이대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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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요약 정리 (중학생 눈높이)
1. 정치 때문에 힘든 나, 도와줘서 고마워!
- 요즘 정치 때문에 좀 힘든 일이 있었어. 아직 해결 중인데, 내가 정치 얘기를 안 하다가 갑자기 하니까 사람들이 나를 좀 이상하게 보나 봐.
-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도움받았는지 새삼 깨달았어. 내가 정치적으로 강하게 말할수록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것 같아.
- 그래서 유튜브 시작하고 7년 만에 처음으로 후원 계좌를 공개했어. 구걸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어. 정말 고마워!
2. 후원금, 좋은 곳에 쓸게!
- 사실 내가 기대했던 후원금이 있었는데, 여러분이 그 이상으로 보내주셨어.
- 내가 평소에 기부나 봉사를 많이 하는 거 알지? 특히 소외된 아이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많이 해왔어.
- 예전에는 내가 기부한 걸 공개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내가 기부한 대상을 비난하기도 했어. 그래서 이제는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하려고 했지.
- 그런데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아서, 이번 추석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려고 해.
- 미리 말 안 한 이유는 너희도 부담스럽고 나도 부담스러울까 봐 그랬어. 이제는 어느 정도 후원이 되었으니 말해주는 거야.
3. 우리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도 잊지 말자!
- 추석이 다가오는데, 우리 주변에 어려운 친구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 어릴 때 사랑을 못 받거나, 사회에서 차별받는 아이들이 많아. 이런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에 적대감을 가질 수도 있대.
- 너희도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어려운 친구들이 있다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면 좋겠어.
4. 북한 문제, 정말 심각해!
- 나는 세상이 더 좋아지길 바라. 그래서 나도 세금 열심히 내고, 내가 좋아하는 일도 하고, 좋은 일도 하려고 노력해.
- 그런데 요즘 정치인 중에 북한을 너무 좋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 북한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곳이야. 인권을 말살하는 곳이라고.
- 그런 북한을 인정하고, 통일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보면 정말 걱정돼. 마치 북한에 약점이라도 잡힌 것처럼 느껴질 정도야.
- 우리가 이렇게 잘 살 수 있는 건 북한 덕분이 아니야. 오히려 북한 때문에 방해받은 적도 많아.
-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런 문제들에 대해 우리도 관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마무리:
- 정치 얘기는 원래 잘 안 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심각해서 이야기하게 됐어.
- 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진심으로 우리나라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하는 거야.
- 너희도 주변을 돌아보고,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