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화이트 서큐버스 레이드, 저투력도 완벽 클리어 비법!

네.

 여러분 제가 방금 서큐버스 플레이를 좀 여러 차를 해보면서 클리어 해 보면서 이게 기이 얼마나 좀 중요한지 투력은 또 얼마나 필요한지를 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 좋아요 구독 한번씩 부탁드리고 어 깼던 기록들 한번 보여 드릴 거고 이렇게 해도 깨진다 것들 한번 보여 드릴 거고 이후에 기믹들까지 한번 설명을 드려 볼게요.

 일단 그냥 기믹만 잘 이행하면 제가 봤을 때 2.

5에서 2.

6 사이들도 충분히 깰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왜 그러냐면 지금 투력이 이렇습니다.

 2.

63에 2.

88 2.

7 2.

54인데요.

 중요한 점이 처음에 못 깼을 때 아 쫄 처리를 못 한다.

 기믹 수행이 안 된다라 해서 못 깼는데 이후에 제가 말씀드리는 기믹을 제대로 수행을 한다라면 충분히 깰 수 있어요.

 클리어 못 하다가 클리어해서 이런 느낌 받았고 또 이런 느낌든 이유가 저희가 데미지가 되게 모잘라서 16분 클리어인데도 요게 페이지를 계속 클리어하면서 강제로 끝나는 시간을 늦추는 느낌인데요.

 저희가 지금네 번째 페이지까지 갔습니다.

 들어가는 패턴을네 번을 수행을 하고 지금 그러고 깼어요.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네번까지 투력이 좀 낮아도 충분히 기믹 수행하면서 한번 해 보실 법합니다.

 정확히 이게 몇 투력까지 된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운데 일단 제가 설명드리는 기믹을 한번 잘 수행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시작하기 전에 두 명 두 명 팀을 짜야 돼요.

이 팀을 짠다는게 어떤 의미냐면요.

이 두 명끼리 서로 붙어 있어야 됩니다.

 최소한 본인이 짝지은 팀원을 인지하고 붙어 있어 줘야 기믹 수행이 편합니다.

 이걸 좀 인지해 주시고이 뒤에서 다 보여 드릴 건데이 역할 수행은 어 팀을 짜는 이유랑 연관이 되 있는 건데 첫 두 명을 A 팀이라 하고 이쪽을 B팀이라 할게요.

 이렇게 했을 때 처음에 A팀 두 명은 안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사형 환영 비팀 두 명은 밖에서 딜를 넣어야 돼요.

 No.

 [음악] 직업이 굳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이 과정에서.

 근데 최소한 뭔가 본인이 팀을 구성할 때 이왕이면 센 딜러 두 명을 분산에 배치한다는 느낌 의로 해 주시면 좀 편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하면서 이게 정확히는 뭐 모르겠어요.

 어 쫄 처리를 하시는 분들이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셔 가지고 이거에 대해서 정확히 나온 문제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왕이면 좀 분산에 배치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근데 브레이크는 굳이 브레이크 잘 거는 직업을 넣고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다음 패턴에 또 B팀은 브레이크를 걸어요.

 그리고 A 팀은 다시 한번 반대로 이렇게 딜를 넣게 됩니다.

 서로 이거를 번갈아가면서 수행을 하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이네 명은 모두 다 퀵슬롯에 양 마법 유탄이랑네이 화염 마법 유탄 요게 서로 브레이크를 걸어줘 가지고 안전방으로 내가 브레이크 없다 싶으면 특히나 이걸 들고 가시고 나중에 이게 얼마나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그냥 가져가는게 좀 안전방 같아요.

 가져간 다음에 각 페이지마다 하나씩 써 주시면 되겠습니다.

 한 개에서 두 개를 챙기긴 해야 됩니다.

 사실 먼저 저희가 기억해 줘야 되는 부분.

 일단 전투를 시작하면요.

 보스가 막 움직이면서 이렇게 장판을 깔아요.

 근데 이게 전격 기준에서 조금 귀찮긴 해.

 이것도 뭐 피해 줄 수 있는 거고 보시면이 서큐버스가 지금 계속 따라다겨요.

 이렇게 근접한 대상을 따라당기는 느낌이 좀 있어서 저는 근접해 특히 전사가 좀 있어 좀 편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게 어그러끌어줄 대상이 필요해요.

 이런 식으로 이게 제가 한번 타게팅을 당하니까 너무 피곤해.

 그죠? 이런 식으로 한번 붙은 사람한테 어그로 계속 끌어.

 뭔가이 어그로 관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까 근접캐 있을 때 어그로 끌어주는 대상이 있을 때 좀 편하다라는 느낌.

 자,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거.

 자, 800주쯤이 되면 그죠? 이게 한번 이렇게 가까운 사람한테 따 따라오는 느낌이에요.

 어그로를 끌어줄 수 있는 느낌이거든요.

 보시는 거 같이.

 여기서 중요한 거 780에서 800쯤으로 봐도 될 거 같고요.

 어쨌든 800 전이 되면 몽안적인 붉은빛 장미를 표현했다가 뜨면서 이때 지금 뜨는 즉시 가장 멀리 있는 아군한테 표시 붙습니다.

 그죠? 그래서 이때 뭐가 중요하냐면요.

 저희는 전투 시작하기 전에 2로 나눠서 미리 정하는게 좋아요.

 그니까 이왕이면 관리를 좀 해 줘야 돼.

 이렇게 한 명이 떨어져 주는 방식이 필요한데.

 자, 이때 이렇게 가장 먼 아군한테 표식이 생기면서이 장미와 근처에 범위가 생기는데이 범위 안에 있으면 꿈속으로 들어가고 반드시 같은 팀 짝지은 한 명과 들어가 줘야 됩니다.

 왜냐면 밖에서 쫄를 또 처리해 줘야 되는 분담을 해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어 무조건 한 명을 데려가야 되고 이렇게 지금 끌고 장미 안으로 들어가는 개념이거든요.

 이렇게 들어가면 바깥에 시점에서는 사라집니다.

 이렇게 누워 있어요.

 그죠? 전투를 못 해.

 그런데 장미로 들어간 사람들이 이렇게 새로운 시점에서 브레이크를 최대한 잘 걸어 줘야 됩니다.

 들어가는 대상들이 최대한 브레이크 스킬을 많이 써 주시고.

 근데 이거는 거의 모든 직업군이 이번 스킬에 브레이크가 많기 때문에 뭐 직업을 가르실 필요는 없고 제가 지금 양냥 폭탄이란 걸 샀어요.

 이게 브레이크 게이지가 실제로 좀 쌓이거든요.

 요거 말고도 네.

 화염 마법 유탄.

 그까 이게 뭐가 중요하냐면 정확히 어떤 조건으로 얼마나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는지 지금말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지만이 양냥 마법 유탄이 타겟과 주변의 적들에게 피율해 주고 매혹한다가 있기 때문에 이것도 브레이크 게이지를 쌓고요.

 그리고 제작을 할 수가 있는이 화염 마법 유탄도 마찬가지로 넘어뜨린다가 있죠.

 그래서 이것도 브레이크가 쌓여서 현재이 두 가지가 좋은 걸로 알고 있고 굳이 화염 만들 필요 없이 양냥 마법 유탄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래서 두 명 들어간 사람들은 이렇게 들어가서이 스킬과 냥냥 마법 유탄을 써 주시면 이렇게 나옵니다.

 근데 이때 나오는 조건이요.

 바깥에서 같이 해 줘야 되는게 다시 지금 이렇게 잡혀 들어가고 두 명이 들어가요.

 두 명 두 명을 정해 주셔야 됩니다.

 요게 한번 들어갔을 때 그다음 패턴 때는 또 못 들어가기 때문에 두 명 두 명을 나눠서 들어가 주는게 좋아요.

 그렇게 안 하면 세 명 막 헷갈립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 여기 들어갔을 때 이후에 바로 악몽의 그림자가 양쪽에 두 개가 생깁니다.

 생겼을 때 이걸 보자마자 살 쳐 주면 좋아요.

 제가 늦게 찼는데 이때는 나왔을 때 양쪽 그림자를 처치해 주시면네이 그림자들을 처치해 주시면 그림자가 풀려나고 자 지금 이렇게 잡고 나서 자 누워 있는 아군들 보이죠? 들어간 두 명과 연결된 가시덩굴이 이렇게 보여요.

이 가시덩굴에 연결된이 보라색.

 보라색은 아닌 거 같네.

 어쨌든이 장미를 먹어 주셔야 돼요.

 근데 이게 판정이 상당히 후합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제가 먹으려고 먹은게 아니라 보여서 아 먹어야지 했는데 먹어졌어요.

 근데 이걸 이때 안 먹게 되면 안에 있는이 두 명이 장판을 맞으면서 죽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나올 때 죽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까지 같이 먹어 주셔야 100% 기믹 수행이 완료됩니다.

 네.

 근데 이때요 장미는 하나밖에 없죠.

 이때는 그냥 하나기 때문에 둘 중 한 명만 먹어 주시면 되고요.

 자, 이후에 데미지 매이 좀 있다가 이제 아군들이 나오면서이 서큐버스를 브레이크 걸린 상태에서 때리게 되고요.

 딜타임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거 지금 가장 근접한 아군에게 부채꼴의 범위가 생기고 자 만약에 저게 생겼을 때 저 아군이 양옆으로 삥 돌게 되면 저 부채골이 계속 이동하면서 풍차마냥 돕니다.

 그때 문제가 그렇게 돼서 아군이 범위 안에 들어가면 그 아군들도 넉백을 당하고 데미지를 받아서 절대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치시는게 좋아요.

 자, 지금 뭐 데미지 넣고 이런 패턴들은뭐 그게 안 중요한 거 같고.

 자, 현재 대략 한 540, 550 이때쯤에서 또 멀리 있는 아군한테 다시 볼까요? 자, 현실점에서 이미 들어간 사람한테 이게 안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어쨌든 좀 멀리 있는 아군한테 한 번 더요 기믹이 들어가요.

 자, 이때도 중요한 거.

 처음에 저희가 둘둘을 나눴죠.

 그 둘둘 나눌 때 앞서 들어간 둘 말고 나머지 두 명이 들어가 주셔야 돼.

 그래서 지금이 표식이 들어간이 한 명이 나머지 정한 사람한테 끌고 들어가야 돼요.

 따라가야 됩니다.

 그까 유황이면 둘이 붙어 있으면 좋아요.

 자, 그래서 여기에서 들어가게 되면 마찬가지 들어간 사람들은 양냥 폭탄이랑 브레이크 스킬을 최대한 써 주시면 되고요.

 폭탄 날렸죠? 이렇게 해주고 바깥에서 쫄를 처리하게 되면 좀 오래 걸려요.

 생각보다 요렇게 나오게 되죠.

 이때 저희가 안 죽었죠.

 그 말인 즉은 보라장미 그 장미를 먹어 준 겁니다.

 밖에서 그죠? 보라장미 몸으로 막음료 나오죠.

이 이 장미를 먹어 준 거예요.

 이후에는 또 한번 딜타임 가져가 주시면 되고.

 [음악] 자, 지금 이렇게 데미지를 넣다 보면 가까이 붙은 아군을 대상으로 해서 이게 좀 귀찮더라고.

 저는 요거도 신경 써 주면 좋을 거 같아요.

 요게 신경 안 쓰면 좀 귀찮은데.

 가장 가까이 붙은 한 명한테이 바람개비 풍차 같은게 이렇게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이거를 그냥 붙었을 때 가만히 있는게 나을 거 같아요.

 붙이고 돌아다니면 아군들이 막 넉넉백 걸리고 데미지 못 넣고 스킬 끊기고 그렇기 때문에 이왕이면 좀 근접 직업이 신경 쓰면 좋겠죠.

 근접 직업들은이 풍차 떴을 때 피하지 말고 가만히 계시면 돼요.

 자, 그리고 이후에 또 한번 340쯤에서 네.

 이때까지 못 죽였으면 세 번째 패턴이 뜹니다.

 마찬가지예요.

 바로 직전에 들어간 사람은 못 들어가기 때문에 첫 번째 들어간 첫 번째 짝지은 두 명이 들어가게 되는데 일단 멀리 떨어진 대상을 타게팅을 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멀리 떨어진 사람이 좀인지를 하고요.

 이걸 일부러 짝을 지은 아군한테가 주는게 좋아요.

 근데 지금 안 갔죠? 이러면 따라가야 돼요.

 이거는 이분의 집중이 굉장히 좋은 거예요.

 그니까 이왕이면 둘이 붙어 있는게 좋다라는게 이런 의미입니다.

 짝지인 두 명은 붙어서 데미지를 넣어 주는게 서로 좋아요.

 자,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마찬가지예요.

 데미지 넣어주고 악몽의 그림자를 잡아주죠.

 근데 이때 뭐 기분탓실지 모르겠는데 안에서 지금 김익 수행 잘해주면 피가 좀 잘 까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서로 기믹수행 잘해 주시고 데미지 많이 넣어 주시고.

 자, 여기서 중요한 거 지금 한 번씩 기믹을 서로 수행을 했잖아요.

 그러니까이 패턴을 각각 두 번째 겪는 거죠.

이 이 세 번째 페이지 때에는 보시다시피 저희가 그림자를 처리한 이후에 이렇게 양쪽에 좀 더 어려워집니다.

 가시덩굴이 생겨요.

 사실은 보라장.

이 보라 장미를 양쪽에서 먹어 줘야 됩니다.

 안 먹으면 안 돼요.

 그래서 이렇게 둘 다 먹었죠.

 이렇게 먹어주면 안에 있는 아군들도 죽지 않는다.

 그래서 이렇게 두 명두 명 짝지을 때 그까 이게 데미지가 세면 확실히 클리어가 쉽다라는게 이런 거 같아요.

 보라장미가 하나가 더 생기기 때문에.

 하지만 여기서 볼 수 있는 거는 어쨌든 트력이 낮아도 깰 수 있게끔 좀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좀 간만히 할 만한 재밌는 서큐버스가 아니었나? 그리고 일단 외형이 고트죠.

 자, 이렇게 해서 무한 반복입니다.

이 이후에 패턴은 달라질게 없어요.

 자, 붙은 아군이 이렇게 풍차.

 제가 한번 이거 돌면서 아군 만나봤는데 맞습니다.

 그래서 어 여기까지 기믹 잘 수용했으면 좀 죽어도 상관없고요.

 이렇다 보니까 뭐 굳이 힐러가 필요하거나 이렇지도 않습니다.

 그래서요 기믹들 좀 잘 수행해 주시면서 어 뭐 버스 태워줄 딜러 한 명 있으면 좀 편할 것 같고요.

 없어도 서로이 기믹들 잘 수행하면서 하는 좀 재밌는 그런 레이더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투력 자체가 2.

7을 요구하고 있는데 권장 투력이 굳이 그 투력을 안 맞춰도 충분히 되지 않을까? 여기 들어갔으 마찬가지 브레이크 스킬과 양냥 유탄 최대한 많이 던져 주자.

 자, 이해하셨나요? 자, 이렇게 해서 방금 제가 보여 드린 거는 현재 두 팀이 각각 두 번씩 들어가고 그리고 밖에서 쳤죠.

 그 기믹을 좀 길게 수행을 했는데 제가 뒤에 붙여 드릴 영상은 이제 빠르게 클리어할 때 제가 사이클 굴리는 거 한번 천둥 어떤 느낌인지 가볍게 보시고 내가 이해 못 했다라 하시는 분들은 그 풀 영상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좀 체감, 제 개인적인 후기를 좀 말씀을 드리면 지금까지 나온 레이드 중에 시간도 얼마 안 들고 지난 8인 레이드는 좀 시간이 많이 걸리다 보니까 약간은 피곤한 감이 좀 없지 않아 있어요.

 좀 취향이 갈릴 수 있긴 하겠습니다만 어, 좀 이런 모바일 게임이 맞지 않는 좀 그런 느낌이 살짝 들었단 말이야.

 특히 폰으로 하면요 폰 터져요, 그냥.

 어, 그리고 이거 매주하려고 가면 누군가는 좀 피곤할 수가 있는데 그런게 전혀 사라진 시간도 상대 좀 적게 걸리면서 기믹 수행이 좀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제 개인적으로는 좀 더 구성이 잘돼 있다라는 느낌.

 음.

 저는 좀 석큐버스의 구성이 모바일 게임에 좀 맞지 않나 생각이 들고 또 거기에다가 화이트 서큐버스랑 블랙 서큐버스이 두 가지 컨셉에 맞는 되게 재밌는 기믹이었다.

 게임적으로 봤을 때 난적으로 봤을 때도 충분히 투력 떨어지는 사람도 클리어 가능하고 누군가 버스 태워 주는 과정도 충분히 가능한 되게 혼잡을 때 없는 재밌는 기믹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고 뭐 추가적으로 분명 더 쉽게 클리어되는 기믹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게 있다라면 제가 고정 댓글로 바로 알려 드리고 어 그럴 예정이니까 해 드릴 예정이니까 그냥이 정도만 수행하셔도 지금 2.

54 투력 데리고 충분히 깼으니까요.

 충분히 되게 재밌고 피로도 적고 하다 보니까 이쪽에서 좀 테스트도 많이 해 보고 싶고 좀 재밌네요.

 그리고 끝나게 되면 이번에는 가족 사진이 아니라 증명 사진입니다.

 한 명이에요.

 그래서 1위만 또 그니까 이게 적당히 레이드는 뭔가 내가 이런 사진 안에 들기 위해서 경쟁하라, 재밌게 하라 뭔가 이런 목적이 있는 거 같아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이것도 제 개인적으로는 없애는 거보다 유왕 이렇게 한 거.

 대신에 아예 이렇게 할 거면 뭔가 군당 DPS 같은 거 볼 수 있는 뭐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지 않을까? 자, 어쨌든 재밌게 보셨으면 좋아요 구독하기 한 번씩 부탁드리고 도움 되셨으면 좋아요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 바라면서 녹화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깰 거 같아.

 처음에 들어가면 나 궁을 못 쓰는데 뭐 딜 알아서 넣어 주시겠지.

 딜은 안 모자르겠지 뭐.

 일단 깨 보고 그까 말 잘 통하는 저투력이 있으면 더 깔끔할 것 같기는 해요.

 사실 아까는 제가 봤을 땐 좀 뭔가 세했거든요.

 느낌이 계속 말이 안 통해서 [음악] 말 잘 통하는 저투력으로 보면 뭔가 좀 더 판단이 쉽지 않을까? [음악] 그럼 내가 멀리해서 좀 들어갈까? 거의 이게 멀리 있으면 받는 거 같거든요.

 꿈속으로.

 오케이.

 멀리 있는 사람이 받는 거 맞아? 껌소리온 걸 환영해.

 어, 지금 브레이크 맞네요.

 딜 들어가는 거 확인하고 양냥 유턴 던지고 최대한 일단 얘가 1 스킬에 브레이크 뭐 비슷한게 있 있는 거 같으니까 넣어주고이 바로 또 써주고 할 거 다 한 거 같은데 모르겠다.

 안 돼.

 으차.

 가사 한번 궁 써야겠다.

 이때 딜 넘어와가야 되니까 일단 이때 켜 볼게요.

 스펙 쌓고 [음악] 잡은 건가 이거? 어 깬다 깼다 깼다 됐다.

 이게 문구가 뜨나요 여러분? 뭔가 성공했으면 궁 쓸 필요도 없네.

 아, 깨네요.

 힐러 면역은 힐러 도움 될 거 같은데.

 근데 사실 힐러가 없어도 깨는 거 맞는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땐 혼자만 잘 들어가서 석 이거 이스킬만 그니까 양 유탄 잘 던지면 야, 뭐야? 1위만 떠.

 허허 화술이 1이네.

 네.

 우리 아이스 애지님이 좀 세긴 한데.

 Yeah.